데릭 프린스 목사
제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올바르게 듣는 것이 영적인 성공을 이루는데
중요한 요소임을 발견했습니다
오늘 저는 주제(하나님의 음성 듣기)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매우 중요한 실질적인 질문을 다루겠습니다
질문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들은 하나님의 음성이
진짜인지 어떻게 확신 할 수 있습니까?
저는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은 확인해야 하는
세 가지 중요한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1. 첫 번째는 <성경과의 일치> 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이라
믿는 것은 성경의 정신과 방침에 부합됩니다.
이것은 대단히,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두 가지 상호 관련된
사실을 제시하겠습니다.
첫 번째 사실은,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에게
가져 오는 것은 성령이십니다.
두 번째 사실, 성령은 모든 성경의 저자이십니다.
이것은 성경의 많은 구절들에 언급되어있는데
저는 디모데후서 3장 16절 한절만 인용하겠습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란 성경을 살아 숨쉬게 하고
성경의 저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지시하시는 것이
성령이라는 암시를 전달합니다.
성령은 모든 성경의 궁극적인 저자로
모든 인간 작가들 뒤에 계십니다.
성경의 정확성과 권위를 책임지고 계시는
신성한 한 사람이 계신데, 그 분은 바로 성령이십니다.
이제 두 사실을 합쳐봅시다.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에게 가져 오는 것은 성령이십니다.
그리고 모든 성경의 저자도 성령이십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한 가지는 성령께서 결코 자신과
모순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는 성경에 일치하지 않는
어떠한 말씀도 결코 하나님의 음성으로
우리에게 가져다 주시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주님의 음성을 들은 것을
확신하는 첫 번째 방법은 성경을 통해
듣고 믿은 것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말씀과 그 영과 성경의 원리에 일치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이 들은 것은
하나님의 음성이 아닌 것이 확실합니다.
우리는 사탄의 모든 위조(거짓된 내적 음성)를 물리치기 위해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사탄은 주님의 음성을 내기 위해
많은 위조(거짓된 내적 음성)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상황에서 우리의 문화에
아주 적합한 방식으로
이사야 8장 19절에서 22절까지의
한 단락을 말씀 드립니다.
이사야가 말합니다.
사 8:19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부리는 영들을 지닌 자들과
슬쩍 엿보고 중얼거리는 마술사들에게 구하라 할 때에
백성이 마땅히 자기들의 하나님께 구하여야 하지 아니하겠느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사8:20 그들이 율법과 증언에게 구할지니
만일 그들이 이 말씀에 따라 말하지 아니하면...
율법과 증언은 구약과 신약 성경 입니다.
사8:20...그 까닭은 그들 안에 빛이 없기 때문이니라.
그들은 어둠 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닌 메시지를 가져 오거나.
그것을 듣는 사람들에 대한 심판이 이것 입니다.
사8:21 그들이 심히 괴로운 처지에 놓여 굶주린 채로
이 땅을 지나가리라. 그들이 굶주릴 때에 스스로 초조해하며
자기들의 왕과 자기들의 하나님을 저주하고 또 위를 쳐다보며
사8:22 땅을 바라볼 것이로되, 보라,근심과 어둠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라. 그들이 어둠으로 쫓겨나리라.
이 구절의 끝에는 어떤 끔찍한 목록이 있습니까?
근심, 어둠, 고통의 흑암. 완전한 어둠
이것은 사탄의 위조를 들은 속임수의 결과입니다.
모든 세상은 오늘날 그 위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것을 모두 나열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것들 중 일부를 언급합니다.
먼저 이사야서 8장에 언급 된 모든 매체의 영매들
그 외 점쟁이, 별운세, 점괘판, 타로카드,
찻잔점, 소위 말하는 다양한 형태의 정신적인 것들
주 예수님을 알게 되기 전
제가 그러한 경험을 했음을 믿어주십시오.
저는 요가에 깊이 관여되어 있었고
거기 있었던 어둠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 어둠에서 성경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과
진리로 돌이켜야만 하는 투쟁을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위조품들의 끝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단어들을 보았습니다.
한번 더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8:22...보라, 근심과 어둠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라...
그리고 완전한 어둠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따라 걷는다면
우리는 빛을 가질 것입니다.
시편 119편 10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위 구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성경말씀을 따라 걸을 때,
결코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의심에 빠지지 않을 (그 음성이 하나님의 뜻 임을 확신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우리의 길과
하나님의 인도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충분한 빛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명심하십시오.
모든 것의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요구 사항은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믿는 것이
성경과 완전히 일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그 다음은 Confirmation of the circumstance
실제 <상황을 통해> 들은 그 하나님의 <음성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저는 예레미야의 예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예레미야는 감옥에 갇혔고
예루살렘 성이 포위 당했습니다.
예레미야는 그 도시가 장악 될 것이며
그 땅은 바빌로니아 군대에 의해 파괴되고
모든 곳에서 파괴와 고통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했었습니다.
그러나 감옥에 있는 동안
실제로 이 일들을 예언한 그 자신이
주님으로부터 가장 놀라운 말씀을 들었습니다.
예레미야 32장 6절에서 9절 말씀입니다.
*참고로 이 때는 시드기야 재위 10년, 함락 2년 전 BC588 *렘32:1
렘32:6 또 예레미야가 이를기를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였느니라 이르시되,
보라, 네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네게 와서 이르기를
너(예레미야)는 아나돗에 있는 내(숙부) 밭을 사라.
그것을 사서 무를 권리가 네게 있느리라 하리라 하시더니
그 당시 이스라엘에서 그 밭은 부동산으로는 따지면
아무런 가치가 없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이 포위 당해 있고, 함락 직전(2년 전)이기 때문입니다.
렘32;8~9 주의 말씀대로 (예레미야가 들은 음성대로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내 숙부의 아들 하나멜이 감옥 뜰에 있던 내게 와서 이르되...
그래서 예레미야가 자기가 받은 음성 그대로 행합니다.
이에 내가 이것이 주의 말씀인 줄 알았으므로
내 숙부의 아들 하나멜의 밭 곧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면서...
그의 삼촌은 놀랍게도 감옥에 있는 그에게 와서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바로 그 밭을
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내가 이것이 주의 말씀인 줄 알았으므로...' 32:8
이것을 제가 <상황의 확인 Confirmation of the circumstance>이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사람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있는 지역에서
직장 등의 관계로 즉시 집을 사야 할 상황입니다.
어떤 집이 팔려고 내놓지도 않았는데
당신이 가서 문을 두드리고 안주인에게 말합니다.
"혹시 집을 내놓으시면..
제가 이 집을 사고 싶은데요."
그 집 안주인의 반응은 놀랍습니다.
"남편과 나는 최근 이 집을 팔고 이사가기로 결정했어요.
우리는 아직 시장에 내놓지 않았어요."
이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보다시피 그는 '상황의 확인'을 얻었습니다.
혹은 당신이 좋은 집과 좋은 위치에 있는
어떤 도시의 기업체 간부인데
주님은 다른 도시로 이사하는 것에 관해
당신에게 이야기합니다.
당신은 그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주님, 저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렇다면 저에게 확신을 주세요." 라고 말합니다.
다음 날 당신의 상사가 사무실로 당신을 불러
하나님께서 당신이 이사하기를 원했던
바로 그 도시로 전출됨과 동시에 연봉도 오릅니다.
자기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어떤 음성을 듣고 긴가민가 기도하고 있었는데
상사가 그 말을 먼저 꺼낸 것입니다. '상황의 확인'입니다.
이것에 대해 뭐라고 말하시겠습니까?
당신은 예레미야와 같이 말할 것입니다.
"그 때 나는 이것이 주님의 말씀임을 알았습니다." 렘32:8
▲3. 우리 마음 속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믿을 때
찾아야 할 세 번째 중요한 확인 사항은
우리 마음 속에있는 <하나님의 평강>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항상
하나님의 평강을 가져올 것입니다.
골로새서 3장 15절에서 16절을 읽어봅시다.
골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핵심 구절이 되는 처음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에서 '주장하다(rule)'로 번역된 단어는
중재자 혹은 심판자가 행하는 것으로
그들이 올바른지 또는 그른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해설판 성경에 아주 좋은 표현이 있는데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에게서 오는 평강, 혼의 조화가
지속적으로 너희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질문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심판자가 되도록 주장하게 하라.
이시다시피, 그것이 말하는 것은
우리는 우리가 결정할 수 없는 문제를 결정하는
내면의 심판자. 중재인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심판자이고 그 중재인 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평강입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예"라고 말하면 그것이 옳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평강이 거기 있지 않을 때는
우리는 신중해야 하고, "글쎄요...,하나님, 이것이
당신에게서 온 것이면 내 마음에 평강이
있게 하소서"라고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불안과 고뇌가 있고, 특히 당신이
급하게 행동하라는 압박감을 느낀다면
당신은 넘어 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철회 된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함으로
"네가 내 말을 제대로 듣지 못했거나
내가 한 말을 올바르게 적용하지 않는다."
는 것을 뜻하십니다.
여러분은 제가 읽은 그 구절에 결합 된
세 가지 요소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있습니다.
감사함이 있고 여러분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세가지를 다 함께 유지하고 싶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찬양이 말라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 끔찍한 노력이 된다면
그것은 아마도 여러분 안에서 움직이는
성령이 아닐 겁니다.
그리고 나서 16절에서 '그리스도의 말씀 또는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항상 성경으로
그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의음성을 들었다고 생각한다면
확인 해야 하는 세 가지 방법을
다시 요약해 보겠습니다.
우선 하나님의 음성은 성경과 항상 일치합니다.
성령은 성경의 저자입니다.
둘째로, 상황의 확증이 어떤 방향으로든 있을 것입니다.
일이 되어 가는 것으로 하나님의 음성이
그 안에서 가이드 한다는 것을 압니다.
셋째, 우리 마음 속에 하나님의 평강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심판하고 중재하며
"예"리고 말하면 맞고, "아니오"라면 틀린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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