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이민 온 한 사람이 하나님의 일꾼을 배출하는 교육의 꿈을 가졌습니다. 얼마 후 그는 기부금 700파운드와 자기 책 200권을 기증하고 학교를 설립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는 학교가 발전하는 모습도 보지 못한 채 1년 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학교가 지금은 세계 최고의 명문대학인 존 하바드가 세운 하바드 대학입니다. 꿈은 작은 씨앗입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꿈은 지식보다 강하다고 말했습니다. 포드가 자동차를 만들겠다고 꿈꾸었을 때 사람들은 미쳤다고 했지만 만들었습니다.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만들겠다고 할 때도 사람들은 미쳤다고 했지만 만들었습니다. 꿈은 건물의 설계도와 같습니다. 꿈이 없는 인생이 작품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게 하고 자신을 소중하게 이끌어 갈 꿈을 가지십시오. 꿈은 징그러운 쥐를 월트 디즈니의 미키 마우스로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월트 디즈니는 그 미키 마우스를 가지고 디즈니랜드를 건설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디즈니랜드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주지 않습니까? 이 세상의 모든 위대한 일을 한 사람들을 보십시오. 꿈이 없이 우연히 그런 위대한 일을 성취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을 정말 보람있게 살기를 원한다면 꿈을 가져야 합니다. 며칠 지나면 없어질 허무한 꿈이 아니라 오래도록 간직되는 영롱한 꿈을 꾸어야 합니다. ⓒ 이한규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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