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교회를 개척했다가 실패한 한 젊은 목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단돈 500불을 들고 시카고에서 로스 엔젤레스로 왔습니다. 로스 엔젤레스에 처음 가는 사람은 거의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디즈니랜드입니다. 그 젊은 목사도 그곳을 둘러봤습니다. 그러자 꿈이 생겼습니다. "내게 비록 500달러밖에 없지만 이것으로 시작해 보리라." 그리고 교회를 개척했는 데 그 교회가 바로 로버트 슐러 목사님의 수정교회입니다. 꿈은 또 다른 새로운 꿈을 낳습니다. 그리고 꿈은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한 개인이나 공동체에 복을 주실 때 꼭 꿈을 먼저 주십니다. 그리고 그 꿈을 따라 기도하게 하시고, 마침내 꿈을 이루어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리더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따르는 사람들의 가슴에 항상 영롱한 꿈을 꾸게 하는 리더십을 가지는 것입니다. 노인도 비전이 있으면 청년과 같고, 청년도 비전이 없으면 노인과 같습니다. 꿈이 있어야 절망 중에 희망을 잡고, 현재 속에서 미래를 잡을 수 있습니다. 빌 하이벨스 목사님은 비전을 내 마음에 열정을 일으키는 미래의 그림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비전은 내 영혼을 풍성하게 위한 하나님께서 주신 존재의 미래의 소원입니다. 그러한 소원이 있을 때 우리의 무가치한 삶에 종지부를 찍고 삶이 가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승리자로 살기 위해서 항상 영롱한 꿈을 꿀 수 있어야 합니다. ⓒ 이한규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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