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심의 가책 때문입니다. 해서는 안될 일과 못할 짓을 너무 많이 하기 때문에 나약해진 것입니다. 선을 추구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거리낌이 없으면 사람은 강해집니다. 2. 이기심 때문입니다. 대의(大義)가 없어지면 사람에게는 용기도 없어집니다. 그래서 이기주의자는 대체로 비겁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3. 결단이 없기 때문입니다. 힘이 없어서 무력해지는 것이 아니라 결단이 없어서 무력해지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많은데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와 같이 표류하는 배처럼 살기에 힘이 모이지 않아 무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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