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 것이 100이고, 불평할 것이 100일 때 우리는 네 종류의 사람을 만납니다. 이 네 종류의 사람 중에서 어떤 부류의 사람에 속할 될 것인지 스스로 다짐해보지 않겠습니까? 1. 불평할 것 100을 생각하면서 감사할 것은 깡그리 잊어버리는 사람. 아마 60% 이상은 그런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의 모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불평할 것 100에서 감사할 것 50을 제하고 50 정도만 불평하는 사람. 이런 사람도 30% 이상은 될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은 배운 분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3. 불평할 것 100이 있어도 감사할 것 100은 아예 따로 떼어놓는 사람. 이 사람은 기본적인 감사가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은 인격적인 분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4. 불평할 것 100은 작게 생각하게 감사할 것 100은 크게 생각하는 사람. 이런 분들은 성스러운 분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모두 네 번째 종류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불평할 것은 10분의 1로 생각하고, 감사할 것은 10배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면 불평할 것은 10이 되고, 감사할 것은 1000이 될 것입니다. 그 정도로 살면 대략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산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한규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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