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간절해야 합니다. 그런데 간절함을 '간절한 요구'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위대한 기도를 보면 간절하지만 그 기도 내용 속에 '요구하는 자세'는 보이지 않고 '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순종하는 자세'가 담겨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기도를 끝나면 안됩니다. 기도는 순종으로 끝나야 합니다. 즉 '행동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기도만 잘해서는 안됩니다. 기도하고 행동하는 사람이어야 하고, 믿음대로 행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평소에 자기 일에 충실한 사람이 되는 것은 우리의 기도가 응답 받는 기도가 되기 위한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 이한규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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