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믿는 사람들의 꼴불견을 목격합니다. 어떤 분은 식사 전에 기도하고 식당 종업원에게는 무례하게 대합니다. 그런 모습은 결코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팁은 필수입니다. 그런데 팁은 놓지 않고 동전 몇 개만 남겨두고, 심지어는 팁 대신 전도지를 남겨두면 믿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믿는 하나님을 누가 믿고 싶겠습니까? "구원받아라!"고 하면서 팁도 안 놓고 사랑의 리퀘스트를 무시하는 모습을 행함이 없는 믿음입니다. 우리는 믿음과 행동을 분리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의 실제적 헌신은 보여주지 않고 말하는 것만 좋아하고 판단하는 것만 좋아하는 저급한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탈레반이 아니라 천국 백성이고, 사랑 나라의 백성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권리보다는 책임을 먼저 생각하고, 전체를 생각하고, 보다 크고 넓게 생각하고, 나도 생각하지만 남도 생각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 이한규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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