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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1일] 말씀은 생명이시다(요 15:1~10)

by 【고동엽】 2022. 10. 23.

[2022년 12월 11일] 말씀은 생명이시다(요 15:1~10) - 곽선희 목사
https://www.youtube.com/watch?v=TjfOfYQ8Adk

 

오늘 아침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절로 10절 말씀 되겠습니다. 신약성경 173년에 있는 요한복음 15장 1절부터 봉독하게 됩니다. 이 기록된 계시의 말씀을 봉독할 때 다 함께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아멘.

예수님께서 전도 여행을 하실 때에 그 가장 불행한 사마리아 여인을 만납니다. 수가성이라고 하는 사마리아 땅에 지나가시다가 야곱의 우물가에 앉았습니다. 우물가에 앉아서 목마른 시간이라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동이를 가지고 물을 길으러 왔습니다. 이제 일대일로 만나는 시간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 좀 달라"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 우물은 깊기 때문에 물 긷는 두레박 없이는 물을 길을 수가 없고, 우물가에 앉아서도 물을 마실 수가 없는 그런 형편입니다.

그런데 여자가 그 우물가에서 물 한 그릇 달라고 하는 예수님을 거절합니다. "유대 사람이 되어서, 유대 남자가 돼서 왜 사마리아 선한 여자에게 물을 달라고 하느냐?" 우물가에 앉아서 물 한 그릇을 거절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런 형편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자야, 내가 주는 물은 한번 마시면 목마르지 않는다. 네가 마시는 물은 물 마시고 또 마시고 또 마셔야 하겠지만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라고 참 아리송한 신비로운 말씀을 하십니다.

여자가 깜짝 놀라서 하는 말입니다. "그런 물을 내게 주어서 나로 하여금 이 먼 길에 물 길으러 오지 않게 해 주세요. 그런 물을 내게 주세요. 한 번 마시면 목마르지 않는 물을 내게 주세요"라고 예수님께 요청을 하게 됩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대단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그 속에서 생수가 나와서 시원함을 얻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 하는 신비로운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 물은 생명입니다. 참 중요한 비유입니다. 인생은 모든 생물은 물이 없이 살지 못합니다. 우리가 늘 궁금하게 여기지만 달나라에 혹은 화성에 탐사를 갑니다. 탐사하는 핵심은 뭐냐? 물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달나라에 물이 있느냐, 화성에 물이 있냐 없냐? 왜요? 물이 있으면 생물이 있으니까요. 물이 있으면 생명이 있는 거예요. 물이 없다면 그것은 생명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물은 곧 생명이다, 생명체다, 물이 있는 곳에 생명은 존재한다라고 하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십니다. 창세기 1장 1절에서부터 보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 엣 하샤마임" 이렇게 하나님이 창조했다. 그런데 자세히 연구해 보면요, '창조'라는 말 바라라고 하는 말은 구약 성경에 55회 나옵니다. 그러면 창조란 말 대신에 또 하나 있습니다. 그것이 '만든다'는 말입니다. 바라하고 아사, '만든다'는 말을 얼마나 많이 썼느냐? 2600번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에서 유로 향하는 창조는 아주 이런 신비로운 능력은 귀한 것이고요, 그것을 근거로 해서 다시 또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창조의 섭리를 이 두 단어가 잘 설명을 해 줍니다.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있었다. "빛이 있으라" 하는 말씀이 있으므로 빛이 있었다. 이렇게 성경은 말합니다. 말씀으로 창조하십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것이 곧 창조입니다. 말씀은 우리가 귀로 듣고 마음으로 생각합니다. 성경 말씀은 곧 창조의 생명력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십니다. 말씀하실 뿐만 아니라 말씀이 오십니다.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십니다. 말씀 자체로 오십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씀하는 말씀입니다.

"사람은 떡으로만 살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삽니다." 그런데 만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은 유물론입니다. 우리 기독교의 신앙은 아닙니다. 사람은 떡을 먹어야 삽니다. 하지만 떡만으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내 이 삽니다. 내 영이 살아야 혼이 살고, 혼이 살아야 내 이 삽니다. 이 생명의 원리를 성경은 확실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과 인간의 관계, 그것은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인격적으로 말씀하시는 분이요, 우리는 듣는 존재입니다. 말씀하시고 듣는다. 곧 관계 속에 인간의 존엄성이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 또 말씀으로 오시는 하나님, 말씀으로 오셨고, 말씀을 전하셨고, 말씀으로 역사하셨고, 말씀으로 십자가에 죽으셨고 그리고 부활하시고, 이 모든 인류의 역사는 단 한마디로 말씀 사건입니다. 말씀 사건 속에서 역사합니다. 그 말씀과 우리 인간관계 매우 중요합니다.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말씀을 듣는 존재가 돼야 바로 들을 때 그것이 믿음입니다. 또 그런가 하면 그 속에서 회개가 있습니다. 성화가 있습니다. 순종이 있습니다. 마치 비가 오면 말랐던 식물들이 푸릇푸릇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며칠 동안 비가 오지 않다가 한 번 비가 오면 그 전체가 파랗게 물들어지는 것, 생명이 솟아오르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질 때,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질 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을 감동할 때, 우리 영혼이 푸릇푸릇 생명력이 솟아오른다. 그걸 체험하며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전하라." 이게 뭡니까? 너만 듣고 살고 소생함을 얻는 게 아니라, 전해서 다른 사람도 듣게 하라. 다른 사람들도 그 생명을 얻고 구원받게 하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성령이 함께 할 것을 약속해 주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비유입니다만은 간단하고 선명하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그렇습니다. 포도나무와 가지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포도나무가 있고 가지가 있습니다. 포도나무에서 진액이 나가서 올라가면 가지가 자라납니다. 만일에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에서 끊어지면 진액이 끊어집니다. 그럼 그날로, 그 시간으로 말라 버리고 맙니다. 이 관계를 아주 쉽게, 편하게, 신비롭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진액이 나로부터 나오고 말씀이 나로부터 나아가야, 이 말씀을 받아야, 이 생명력을 공급받아야 너희는 살 수 있다" 하는 말씀이지요.

그러니까 오늘 또 말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말씀입니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니, 아무것도 아니지요. 여러분, 말씀을 떠나서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 고백이 있어야 됩니다. 돈 있다고 사는 거 아닙니다. 지구가 있다고 사는 거 아닙니다. 사회성이 있다고 사는 거 아닙니다. 말씀을 떠나서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것을 믿지 말아야 합니다. 반대로 말씀만 들려지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언제라도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언제라도 강하고 담대할 수 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고백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너희가 내 안에 붙어 있으면 나로부터 진액을 받으면, 나로부터 말씀을 계속 공급받으면, 생명력을 공급받으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내가 이루리라." 얼마나 신비롭고 확실한 말씀입니까?

그러니까 말씀과 우리와의 이 생명력 관계는 절대적 관계입니다. 절대 관계예요. 그런데 우리가 이상하게 그만 잘못될 때는 밥을 한 끼 굶으면 죽는 줄 알지만 성경을 안 보고도 살 수 있는 줄 알거든요. 그게 문제라구요. 종종 우리가 낙심되고 잘못될 때가 있습니다. 그걸 살펴보세요. 기도하지 않았어요. 성경을 보지 않았어요. 성경을 보지 않았어요. 저는 만나본 일이 없습니다만, 맥아더 장군을 아주 존경합니다. 그런데 그의 딱 말 한마디, "나는 성경 한 장을 보기 전에는 절대로 잠자리에 들지 않았다" 그런 기록이 있습니다. 여러분, 하루에 한 번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읽어야 돼요. 그래야 내가 공급받을 수 있어요. 돌아가신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은 하시기를, 아침마다 시편 5편을 보고 잠언 한 장을 본다. 그 외에도 많이 보지만 반드시 본다. 왜 시편 5편을 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알 수 있고, 잠언 한 장을 읽으면 내가 누군가를 알 수 있다. 그래서 한이 남은 세계 꼭 시편 다섯 편, 잠언 한 장을 아침마다 읽는다. 여러분, 성경 말씀을 계속적으로 매일 읽어야 돼요. 일용할 양식이요, 영적 일용할 양식을 순간이라도 이것을 떠나면 안 된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예수님 말씀이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다른 말로 바꾸면 "너희가 성경을 안 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너희가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이걸 인정하고, 이걸 고백하고, 이대로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신비로운 말씀입니다.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여러분, 이 고백을 받아들여야 되고, 또 7절에 가서 보면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이루리라."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야, 이걸 가만히 생각해 보면 "무엇이든지 이루어 주리라" 하는 말은 매력이 있는데,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이라는 전제 조건이 있어요. 여기서 '말'이란 말은 로고스가 아닙니다. 레마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너희 마음에 있으면 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여러분, 제가 많이 기도합니다. 많은 그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다고 늘 불평이 많아요. "하나님은 내 기도를 응답하지 않을까?" 이제 대답이 여기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내 마음에 거하지 않기 때문에 주님의 주신 말씀, 성경으로 주신 말씀, 성령으로 주신 말씀이 내 마음 안에 있어야 돼요. 그때 비로소 기도가 응답되는 거예요. 내가 기도한다고 응답되는 게 아니고 몸부림친다고 응답되는 게 아니에요. 예수님 말씀이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이루리라." 이 귀한 능력을 매일매일 체험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신학자 칼 바르트는 말합니다. "The Word of God (더 워드 오브 갓)." 그 제가 책 보다가 이 한마디를 찾고 너무 좋아서 여기 기억하고 있습니다. "The Word of God"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 안에서 나를 기다린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다리고 있어요. 내가 보지를 않아요. 내가 읽지를 않아요. 내가 묵상하지를 않아요. 내가 믿지를 않아요. 그러면 능력은 없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바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절망으로 기울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렇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기도하시지요? 성경으로 기도하고. 여러분, 기도 응답을 원하시지요? 성경으로 응답하십니다. 성경 말씀으로 응답할 때가 많아요. 그러니까 말씀으로 기도하고 말씀 속에서 응답받고 그리고 말씀의 능력으로 살고 말씀의 지혜로 승리하고, 그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아주 유명한 얘기가 있습니다. 가이드 포스트에서 제가 읽은 얘기입니다. 미국의 아리조나 주의 피닉스라고 하는 도시가 있는데 여기에 있는 한 사람이 억울하게, 아주 억울하게 죄수가 됩니다. 감옥에 들어가서 10년을 고생합니다. 그리고 감옥에서 출소하고 나왔습니다. 자기를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게 한 사람을 압니다. '내가 10년 동안 일을 나갔는데 저 사람을 죽일 것이다.' 굳게 결심하고 권총을 손에 지니고 다닙니다. '언젠가 내가 저 사람을 꼭 죽일 거다.' 그랬는데 어느 날 수요일 저녁에 교회 나가서 예배를 드리는데 몇 사람 안 되지만 교인들과 함께 찬송하고 기도하고 성경을 보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에 대한 설교를 듣고 그가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권총을 그대로 목사님 앞에 가서 딱 놓고 "내가 이 사람을 죽이려고 했는데 오늘로 생각을 접겠습니다." 강퍅했던 10년 동안 묵었던 이 악한 마음도 하나님의 말씀, 말씀이 그를 지금 사로잡았습니다. 이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제가 목회하면서 경험한 얘기입니다만은 우리 소망교회 김창기 장로님이 계셨어요. 제가 신학대학에 가서 강의하고 밤 야간 강의를 하고 밤 10시가 돼서 돌아오는데 한양대학 병원 앞을 지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나오는데 문득 생각이 나는 거예요. '우리 김 장로님이 지금 병원에 입원하고 있지? 한양대학병원에 입원했지? 아, 그래서 잠깐 뵈어야지. 어쩌면 돌아가실지도 모르는데 마지막으로 뵈어야지' 하고 차를 몰고 밤 10시가 넘어서 한양대학 부속병원에 들어갔어요. 입원실에 딱 들어가는데 문을 열고 보니까 아무도 안 계시고 혼자 계시는데 침대에 누워 있는 게 아니라 침대 위에 무릎을 꿇고 성경을 펴 놓고 기도하고 있어요. 그 장면을 볼 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얼마나 부러운지.

그래서 제가 딱 들어가서 "뭐 하고 계세요?" "지금 회개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은 죄에, 이런 죄에, 저런 죄, 거짓말한 죄에, 뭐 한 죄에 하나씩 생각나는 대로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그때 내가 잘못했습니다. 그때 내가 죄지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하고 하나님 앞에 참회의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그래서요? 했더니 장로님 한 말씀이 내 귀에 항상 들리고 있습니다. "회개도 마음대로 못 하겠어요. 회개하려고 '그때 이런 일은 내가 잘못했습니다' 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니까 바로 귀에 들려오는데 말씀이 들려옵니다. '그때도 내가 너를 사랑했느니라. 그때도 내가 너를 사랑했느니라. 사랑했느니라.' 회개도 맘대로 못 하겠어요." 그런 얘기를 하는데 그 얼굴이 얼마나 밝고 깨끗하고 아름다운지. 손을 잡고 제가 기도하고 "장로님 참 잘 믿었습니다. 승리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왔는데 1시간 후에 돌아가셨어요.

여러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어느 순간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요단강을 건너갈 때도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와야 됩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는 내가 기억하는 하나님의 말씀, 내가 읽었던 하나님의 말씀이 줄줄이 내 마음에 가득 생각이 나야 합니다. 그리할 때에 우리는 요단강을 건너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를 떠나서는 아무 열매도 맺을 수 없느니라."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내가 말해준 말, 성경 말씀이 너희 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기도하십시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침도 저희들을 주의 뜰로 불러 주시고 우리가 하나님께 대한, 이 말씀에 대한 신앙을 다시 재확인하게 해 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일용할 양식은 구하면서도 영적 일용할 말씀을 구하지 않고 게을리한 것 용서해 주시고, 우리의 육신의 양식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절박하게, 절실하게, 더 꾸준하게 사모하고, 말씀을 먹으며, 말씀을 들으며, 말씀에 순종하며, 말씀에 기뻐하며, 주님을 찬양하고 말씀으로 승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설교 내용 상세 요약: 요한복음 15:1-10과 생명의 말씀

제시된 글은 요한복음 15장 1절부터 10절 말씀을 바탕으로, 예수님과 신자 간의 절대적인 관계하나님 말씀의 생명력에 대해 강조하는 설교의 내용입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이 세 부분으로 구체적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 (요한복음 15:1-10)

  • 관계의 정의: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이시며, 하나님 아버지는 농부이시고, 신자들은 가지입니다.
  • 열매 맺음의 조건:
    • 열매 맺지 않는 가지: 아버지께서 제거하십니다. (생명력 없음)
    • 열매 맺는 가지: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아버지께서 깨끗하게 하십니다.
    • 가지의 역할: 가지는 포도나무(예수님) 안에 거해야만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 말씀과 깨끗함: 신자들은 예수님이 일러준 **말(말씀)**로 이미 깨끗하여졌습니다.
  • 기도 응답과 영광:
    • 신자들이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의 말씀이 그들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면 이루어집니다.
    • 열매를 많이 맺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신자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증거입니다.
  • 사랑 안에 거함: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사랑하신 것 같이 예수님도 신자들을 사랑하셨으므로,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해야 합니다.

2. 🌊 사마리아 여인과 생수(生水)의 비유 (요한복음 4:1-42 관련 인용)

  • 만남의 상황: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땅 수가성, 야곱의 우물가에서 목마른 시간에 물을 길으러 온 사마리아 여인을 만납니다.
  • 물 한 그릇 거절: 여인은 유대인인 예수님에게 물을 줄 수 없다고 거절합니다.
  • 영원한 생수: 예수님은 여인에게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는 신비로운 말씀을 하십니다.
    • 여인의 요청: 여인은 그 물을 달라고 요청하여 다시는 물을 길으러 오지 않게 해달라고 합니다.
    • 생명의 원리: 예수님께서 주시는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생수가 되어 나와 시원함을 얻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합니다.
  • 물 = 생명: 설교자는 물은 생명이며, 모든 생물은 물 없이 살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이는 달 탐사의 핵심이 물의 유무인 것처럼, 물은 곧 생명이라는 결론으로 이어집니다.

3. ✨ 말씀의 생명력과 능력

  • 창조의 원리: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있었습니다).
  • 말씀의 의미: 말씀은 곧 창조의 생명력이며,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자체이십니다.
  • 인간의 생존: 사람은 떡(유물론적 생존)만으로는 살 수 없으며,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영이 살고, 혼과 육이 삽니다.
  • 말씀과 관계: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인격적인 분이시며, 인간은 그 말씀을 듣는 존재입니다. 말씀 사건(구원의 역사)과 인간의 관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 말씀을 들을 때 믿음, 회개, 성화, 순종이 일어납니다.
    • 비 온 뒤 식물이 솟아나듯,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고 마음을 감동할 때 영혼의 생명력이 솟아오릅니다.
  • 절대적 관계 강조:
    •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씀은 "성경을 안 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뜻과 같습니다. 말씀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고백이 필요합니다.
    • 말씀만 들려지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강하고 담대할 수 있습니다.
  • 기도 응답의 조건:
    • "내 말이(로고스가 아닌 레마, 즉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이루리라."
    •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이유는 주님의 말씀이 내 마음에 거하지 않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 말씀 생활의 중요성:
    • 칼 바르트 신학자의 "The Word of God"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 안에서 나를 기다린다는 의미입니다.
    • 맥아더 장군은 성경 한 장을 보기 전에는 잠자리에 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매일 시편 5편과 잠언 1장을 읽었다고 합니다.
    • 성경 말씀은 영적 일용할 양식이므로 매일 꾸준히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 말씀의 능력의 예시:
    • 10년간 복역 후 자신을 고소한 사람을 죽이려 했던 죄수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설교(말씀)**를 듣고 회개하여 권총을 내려놓은 일화.
    • 임종 직전 소망교회 김창기 장로가 침대 위에서 무릎 꿇고 회개의 기도를 할 때, "그때도 내가 너를 사랑했느니라"는 **하나님의 말씀(음성)**이 들려와 회개마저 마음대로 못 하겠다고 고백한 일화.

결론: 말씀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말씀 안에 거하며 그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고 순종할 때 비로소 생명력을 얻고 열매를 맺으며 승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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