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제별 설교〓/자료실 종합모음

아름다운 노년의 꿈 (잠언 20장 29절)

by 【고동엽】 2022. 9. 3.

 아름다운 노년의 꿈   (잠언 20장 29절)


일전에 어떤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식사 도중에 한 분이 건배를 청했습니다. 그 분이 선창을 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화답을 했습니다. 처음 들어본 구호였습니다. “9988!”, “234!”

  무슨 암호 같았습니다. 알고 보니 ‘9988’은 ‘아흔 아홉 살까지 팔팔하게’ 즉 ‘99세까지 건강하게 삽시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234’는 ‘2-3일 정도만 알아 누웠다가 죽자’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건강하게 오래 수를 누리다가 큰 고통 없이 세상을 떠나고 싶은 간절한 열망을 외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무병장수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단순히 오래 사는 꿈만 꾸다가 이제 오래 건강하게 사는 꿈을 꾸게 된 것입니다. “9988”이라는 구호를 거꾸로 “8899”라고 하면 저주가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답니다. “8899”란 여든 여덟 살까지 구질구질하게 산다는 뜻이기 때문이랍니다. 이제 오래 사는 양적인 관심에서 오래 건강하게 사는 질적인 관심으로 까지 꿈이 더 확대되고 구체화된 것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건강수명”이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건강수명(健康壽命)이란 “평균수명에서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하여 활동하지 못한 기간을 뺀 기간”을 말합니다. 단순히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아니라 실제로 활동을 하며 건강하게 산 기간이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내는 지표를 말합니다.

   지난 2000년 WHO(세계보건기구)가 세계 각국의 건강수명을 조사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건강수명은 65세였습니다. 당시 우리나라 평균수명이 74.3세였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생 중 약 10년은 병에 걸려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며 병과 싸우느라 고생하며 살고 있다는 뜻입니다. 대체로 죽기 전 10년 가까운 세월을 투병 생활에 보내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게 우리네 노년기의 현실입니다. 그러니 9988을 외칠만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모두 정말 9988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수명 동안 건강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노년기를 보내야 할까요? 본문 잠 20:29을 보면 “늙은 자의 아름다움은 백발이니라”고 했습니다. 한 마디로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야 하겠습니다. 모두가 외면하는 추한 노년이 아니라 모두가 흠모하는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야 하겠습니다.

   성경을 보면 아름다운 노년기를 보낸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사람 하나를 꼽으라면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갈렙입니다.

   수 14:10-12을 보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이제 보고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 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서 땅을 분배할 때 85의 노인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한 말입니다. 갈렙은 45년 전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산지를 지금 자기에게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 땅은 아낙 자손이 버티고 있는 난공불락의 성입니다. 자기가 앞장서서 그 땅을 점령해 내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갈렙은 85의 나이이지만 여전히 강건하여 믿음을 지키고 있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에 앞장을 서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꿈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아름다운 노년의 꿈이 있습니다. 갈렙처럼 아름다운 노년의 꿈을 꾸시고 그 꿈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노년의 꿈을 조금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강건함의 꿈

   수 14:11을 보면 갈렙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나이 85세지만 40세 때와 같은 강건함을 지키고 있다는 말입니다. 어찌 85세 때 40과 똑같겠습니까? 지금도 전쟁에 나가 싸울 수 있을 만큼 강건하다는 말입니다.

   아름다운 노년의 첫 번째 모습은 강건함입니다. 영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여전히 강건함을 유지하는 모습입니다. 믿음이 흔들린다든지, 마음이 약해진다든지, 중병에 시달린다든지 하는 모습 속에서 노년의 아름다움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늘 노인들의 강건함을 위협하는 4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이것을 소위 “노년사고”(老年四苦)라 부릅니다.

  첫째가 병고(病苦)입니다. 노년이 되었다는 것은 노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인 시기라는 것을 말합니다. 육체가 기력을 잃어가고 있고 온 몸이 예전 같지 않게 약해져 가는 시기라는 말입니다. 여기에 질병까지 찾아들면 그 고통은 견디기 힘듭니다. 병과 싸워 이기기가 힘이 듭니다. 그래서 강건함을 쉽게 잃어버립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노년을 맞기 위해서는 건강관리를 잘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몸을 잘 관리해야 하겠습니다. 청지기로서 몸을 잘 돌봐야 하겠습니다.

  둘째가 빈고(貧苦)입니다. 나이 들어 빈손이면 정말 마음이 약해집니다. 같은 가난이라도 노년의 가난은 더욱 고통스럽습니다. 갈 곳이 없는 노인들이 공원에 모여 앉아 있다가 무료급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이분들은 정말 위축되어있습니다. 어디에서도 강건한 모습을 찾아보기 힘이 듭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노년을 맞기 위해서는 자신의 필요를 스스로 채워갈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산도 잘 관리해야 하겠습니다.

  셋째가 고독고(孤獨苦)입니다. 나이 들면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갑니다. 자녀들이 떠납니다. 친구들도 먼저 세상을 떠납니다. 홀로 있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외롭고 쓸쓸한 고통이 밀려옵니다. 이것이 마음의 병이 되어 우리를 위축시킵니다. 그래서 강건함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노년을 맞기 위해서는 외로움을 이길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열심히 교회 나오고 모임에도 참석하고 자녀들과의 만남 시간도 가져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혼자 있는 연습을 통해서 하나님과 둘만의 시간 속에서 외로움을 이겨낼 수 있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넷째가 무위고(無爲苦)입니다. 사람이 나이 들어 마땅히 할 일이 없다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기나긴 시간을 아무 할 일이 없이 지낸다는 것은 정말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나는 아무 쓸모없는 존재다”라는 생각에 마음이 약해집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노년을 맞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거리를 찾아야 합니다. 보람있고 의미있는 일거리를 찾아야 합니다. 특히 주를 위해 오늘도 할 일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꾸준히 그 일을 감당해 가야 합니다.

   이런 네 가지 고통은 계속해서 노년기의 사람들을 약하게 만듭니다. 강건함을 잃어버리게 만듭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노년을 이루려면 이런 위협을 극복하고 계속해서 강건함을 유지해 가야 하겠습니다.

2. 품위 유지의 꿈

   갈렙은 여호수아로부터 원하던 산지를 얻게 됩니다. 수 15장을 보면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그 산지 헤브론을 공격하여 얻게 됩니다. 여전히 탁월한 지도력으로 따르는 사람들을 통솔하고 있습니다.

   15:19을 보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이르되 내게 복을 주소서 아버지께서 나를 네겝 땅으로 보내시오니 샘물도 내게 주소서 하매 갈렙이 윗샘과 아랫샘을 그에게 주었더라. 갈렙의 딸 악사와 사위 옷니엘이 갈렙을 존경하여 복을 구하고 도움을 청하는 이야기입니다.

   아름다운 노년의 또 다른 모습은 품위 유지입니다. 나이 들어서도 어른으로서의 품위를 지키며 젊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존경을 받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당당하게 저들을 지도하고 가르치고 이끌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노인이라 할 때 老자는 갑골문자에서 형상화 되어 생긴 문자입니다. 땅을 뜻하는 흙 토(土), 지팡이를 뜻하는 삐침 별(?), 그리고 사람 인(人)이 합해서 만들어진 문자입니다. 그러니까 노인이란 “땅 위에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늙은 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어딜 봐도 품위를 찾기 힘든 쓸쓸한 이미지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른 모습으로 노인을 묘사합니다. 잠 16:31을 보면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흰 머리카락의 백발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화를 누리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여전히 지도력을 행하시는 품위 있는 이미지인 것입니다.

   성경에서 백발의 영화로운 모습은 크게 두 가지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첫째는 공경의 대상입니다. 레19:32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는 센 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하나님께서 노인들을 공경하라고 명령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 엡 6:1-3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어른들을 공경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인 것입니다.

  둘째는 배움 대상입니다. 욥 12:12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늙은 자에게는 지혜가 있고 장수하는 자에게는 명철이 있느니라” 노인들은 젊은이에게 없는 지혜와 명철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 32:7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노인들에게 묻고 배우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노인들은 공경의 대상이요 배움의 대상입니다. 거기에서 품위가 유지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노인들이 스스로 품위를 잃어버립니다. 품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도로시 파커라는 분의 기도입니다. 이분이 노년기에 품위를 지키기 위해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저를 항상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이제 제 나이가 노년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수다스럽게 말을 많이 하고 싶어하는 욕망에서 저를 건져 주시고 무엇이던지 다 참견하고 싶어하는 저의 호기심과 간섭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자제하게 해 주소서!

  주여! 저에게 참고 견디는 능력을 허락하시어 남의 얘기를 끝까지 들을 수 있게 해 주소서 그리고 남의 잘못이나 단점을 지적하기 전에 저 자신의 잘못과 단점을 고칠 수 있는 지혜와 인내심을 갖게 해 주소서!

  저의 두 눈을 크게 뜨게 하시어 인간과 세상사의 밝은 면, 어두운 면 그리고 좋은 점 나쁜 점을 골고루 다  보게 하시어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주여! 저로 하여금 인생의 만년을 용서하고 베풀고 돕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가족, 친인척, 이웃, 친구들에게 사랑과 신뢰와 존경을 받는 필요한 존재가 되게 해 주소서!


   아름다운 노년은 하나님께서 주신 품위를 잘 지켜가는 삶입니다.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공경을 받고, 여전히 배움의 대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마음으로 존경을 받는 모습을 지켜갈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늘 마음으로 의지가 되는 자리에 있어야 하겠습니다.


3. 비전의 꿈

   갈렙은 85세의 노인입니다. 그가 수 14:12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여기서 이 산지는 바로 전설적인 부족 아낙 자손이 버티고 있는 땅입니다. 깎아지른 듯한 지형이 난공불락의 요새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아낙 자손은 거대한 신장으로 상대를 압도합니다.

   갈렙은 편히 쉬며 인생을 반추하고 정리할 85살입니다. 이미 정복한 땅 가운데 좋은 땅을 분배 받아서 손쉬운 인생의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구태여 아낙 자손의 땅을 자청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럴 수 없었습니다. 45년 전에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갈렙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비전이 있었습니다. 지금 저들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아낙자손의 저 산지를 돌파해 나가지 못하면 결코 가나안 땅을 다 정복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나선 것입니다.

   갈렙에게는 이 비전이 그를 강건케 만든 비결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다 감당하기까지 결코 앉아있을 수만 없었습니다. 오늘도 그 비전을 향해 나아갈 때 그는 노년이지만 여전히 청년과 같은 삶을 살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름다운 노년은 여전히 그 마음에 비전이 있는 삶에서 발견됩니다. 아직도 주를 위해 할 일이 남아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가는 노년 그 노년이야말로 아름다운 노년인 것입니다.


  95세 할머니가 대학을 졸업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놀라 오츠즈 할머니입니다. 이분은 지난 1972년 남편과 사별한 후에 지역의 전문대학에 등록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수업을 들으며 대학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채워 왔습니다. 지난 가을에는 캔자스 주의 포트 헤이 주립대학 기숙사에 들어가 마지막 30시간을 채웠습니다.

  이 할머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나를 받아주고 배려해 주었어요 나도 다른 학생들과 다를 바 없다고 느꼈고요 나는 나이에 안주하지 않아요 나이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제한 할 뿐이죠 나의 마음과 건강이 있는 한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할 뿐이예요” 게다가 졸업 후에 유람선 관광회사에 취직해서 전 세계를 배로 유람하면서 승객들에게 역사 이야기를 들려줄 비전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름다운 노년은 나이에 사로잡혀서 모든 꿈을 다 포기한 채 살아가는 삶에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나이를 따라 살지 말고 비전을 따라 사는 삶에서 아름다운 노년은 발견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아름다운 노년은 준비된 사람들에게만 찾아옵니다. 우선 갈렙에게서 보듯이 믿음의 준비가 가장 중요합니다. 믿음의 준비를 잘하고 사는 사람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고후 4:16)

   이런 믿음의 준비 위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첫째로 강건함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둘째로 품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공경을 받으며 무엇인가 가르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셋째로 비전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잊지 않고 비전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출처/박봉수목사 설교자료 중에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