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제별 설교〓/자료실 종합모음

제118강 아마겟돈 전쟁(11:40-45)

by 【고동엽】 2022. 4. 15.

제118강 아마겟돈 전쟁(11:40-45)

 

11:40-45
마지막 때에 남방 왕이 그를 찌르리니 북방 왕이 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로 회리바람처럼 그에게로 마주 와서 그 여러 나라에 들어가며 물이 넘침같이 지나갈 것이요 그가 또 영화로운 땅에 들어갈 것이요 많은 나라를 패망케 할 것이나 오직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존귀한 자들은 그 손에서 벗어나리라 그가 열국에 그 손을 펴리니 애굽 땅도 면치 못할 것이므로 그가 권세로 애굽의 금은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 그러나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그로 번민케 하므로 그가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도륙하며 진멸코자 할 것이요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것이나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줄 자가 없으리라


다니엘은 모두 네 개의 이상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았습니다. 마지막 네번째 이상은 다니엘서 10장에서 12장까지 걸쳐 기록되어 있습니다. 10:1에 보면 네번째 이상이 시작이 됩니다. 네번째 이상의 중심내용은 무엇이었습니까?

"바사 왕 고레스 삼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나타났는데 그 일이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계16:16에서는 마지막 때에 일어날 큰 전쟁을 일명 아마겟돈 전쟁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아마겟돈은 팔레스타인 땅에 있는 지명입니다. 히브리 말로는 하르 므깃도라고 합니다. 하르는 산을 뜻합니다. 므깃도 산이라는 말입니다. 아마겟돈은 갈멜산과 갈릴리 바다의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는 산 이름입니다. 예로부터 므깃도에는 전쟁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마치 6·25 동란 때 우리 나라의 도솔산에 심한 전투가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무튼 마지막 때에는 아마겟돈을 중심으로 해서 민족과 민족 사이에, 또 그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는 영들 사이에 큰 싸움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오늘 본문에서 천사 가브리엘은 다니엘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40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때에 남방 왕이 그를 찌르리니." 우리가 지난 시간에도 살펴보았습니다만 마지막 때에는 적그리스도가 큰 권세를 떨칩니다. 마치 자기가 하나님인 것처럼 사람들에게서 숭배 받기를 강요할 것입니다. 급기야 남방 왕은 적그리스도를 대항해서 싸움을 일으킵니다. "북방 왕이 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로 회리바람처럼 그에게로 마주 와서." 적그리스도와 그에 대항하는 남방 왕 사이에 큰 싸움이 붙었습니다. "그 여러 나라에 들어가며 물이 넘침 같이 지나갈 것이요." 적그리스도는 가는 곳마다 홍수가 모든 것을 쓸고 가듯이 여러 나라를 짓밟고 지나갈 것입니다.
41절 말씀을 보십시다. "그가 또 영화로운 땅에 들어갈 것이요." 영화로운 땅은 팔레스타인 땅을 가리킵니다. 9:27의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적그리스도는 마지막 때에 유대인의 많은 사람과 더불어서 한 이레, 곧 칠년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할 것입니다. 처음에 유대인들은 적그리스도의 실체를 모르니까 그를 좋게 여기고 그와 언약을 맺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한 이레의 절반 곧 삼 년 반이 지나게 되면 그는 유대인들에게 그의 등을 돌리고 말 것입니다. 굳게 맺었던 언약을 파기하고, 오히려 유대인들을 몹시 핍박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나라를 패망케 할 것이나." 적그리스도는 자기의 무력으로 수많은 나라들을 정복합니다. 40절에서도 "그 여러 나라"라고 했고, 41절도 "많은 나라"라고 했고, 42절 말씀도 보면 "그가 열국에"라고 했습니다. 수많은 나라들이 그의 권세 앞에 무릎을 꿇고 말 것입니다. "오직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존귀한 자들은 그 손에서 벗어나리라." 에돔, 모압, 암몬은 모두 요단 강 오른편에 있는 나라들입니다. 이 나라들은 적그리스도의 손에서 벗어난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적그리스도는 주로 요단 강 서편, 곧 팔레스타인 땅으로 지나다닐 것입니다. 그러니 요단 동편에 위치한 이들 세 나라는 적그리스도 손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환난을 피해 그곳으로 달아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계속해서 42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가 열국에 그 손을 펴리니." 엄청나게 많은 나라들이 적그리스도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될 것을 가리키는 말씀입니다. "애굽 땅도 면치 못할 것이므로." 그러니까 적그리스도에 대항하는 주도적 역할을 했던 애굽도 결국은 적그리스도에 의해서 정복당할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43절 말씀을 보십시다. "그가 권세로 애굽의 금은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지금은 애굽이 못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마지막 때가 되면 애굽이 다시금 잘사는 나라가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실제로 애굽 국립 박물관에 가보면 엄청난 보물이 그곳에 있습니다. 예컨대 옛날 애굽 사람들은 미이라의 관을 모두 금으로 만들었습니다. "금은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여기서 보물은 어쩌면 석유를 가리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랍지역이 지금 석유를 손에 쥐고 있지 않습니까? 마지막 때에 적그리스도는 재산이 되는 모든 것들을 자기 손에 다 집어넣을 것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애굽만 점령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공격해 나갔습니다.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 애굽의 서쪽으로는 리비아를, 애굽의 남쪽으로는 구스 곧 에디오피아를 점령했습니다.
그런데 적그리스도가 남방 왕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숨을 돌리기도 전에 그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44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동쪽과 북쪽에서부터 그를 치러온다는 소문이 이르렀던 것입니다. 동쪽은 인도와 중국을 가리킵니다. 북쪽은 러시아를 가리킵니다. 이 엄청난 군사들이 적그리스도와 대항하기 위하여 아마겟돈으로 모여들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역사상 유래가 없는 큰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로 번민케 하므로 그가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도륙하며 진멸코자 할 것이요." 이 전투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것입니다. 슥13:8에서는 그때 세상 사람들의 삼분지 이가 멸절하고 삼분지 일만 남으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45절 말씀을 보십시다.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것이나." 원문이 조금 잘못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원문대로 번역하면 이렇습니다.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들 사이에 곧 영화롭고 거룩한 산에 베풀 것이나." "바다들."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지중해와 사해를 뜻합니다. 거룩한 산은 시온 산을 뜻합니다. 그러니까 적그리스도는 군대의 본부를 예루살렘에 설치한다는 것입니다. "그의 끝이 이르리니." 하나님이 작정하신 때가 이르면 하나님의 심판이 그에게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7:9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적그리스도를 심판할 하늘 나라의 법정에 대해서 묘사한 말씀입니다.
7:10-11의 말씀을 보십시다.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그 때에 내가 그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가 상한 바 되어 붙는 불에 던진 바 되었으며."

마지막 때에 적그리스도와 그를 추종하는 자들은 유황과 불로 타는 못에 던지우고 말 것입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45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줄 자가 없으리라."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데 누가 감히 적그리스도를 도와주겠습니까?
마지막 때에 일어날 큰 전쟁, 곧 아마겟돈 전쟁에 대해서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을 찾아보겠습니다. 계16:12의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44절 말씀에 동쪽과 북쪽에서 대군이 적그리스도 군대와 싸우기 위해서 온다고 했습니다. 유브라데 강의 상류는 오늘날의 터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터키는 그곳에 많은 댐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틀리면 댐을 막아서 물을 내려보내지 않는다고 위협을 가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유브라데 강물이 말라 인도나 중국에서 오는 군대가 진군하기 좋도록 된다는 것입니다.
계16:13-14의 말씀을 보십시다.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마지막 때에 일어날 큰 전쟁에는 악한 영들이 개입을 해서 초자연적인 일들까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계16:15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그때가 되면 예수님의 재림은 매우 가깝습니다. 누구든지 영적으로 늘 깨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부끄러운 행실을 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계16:16의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마지막 때에 아마겟돈에서 큰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다시 다니엘서로 돌아와서 단12:1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생명책에 기록된 모든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시121편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어떤 환난에서도 지켜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우편의 그늘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낮의 해도 밤의 달도 우리를 상치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택한 백성의 머리카락 하나까지라도 다 세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그 어떤 환난이 닥쳐와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계16:15에서 말씀한 것처럼 영적으로 깨어 있으십시다. 언제 예수님이 다시 오실지라도 부끄럽지 아니하도록 우리의 믿음 잘 지키고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삶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글쓴이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원글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