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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설교.자료모음

새로운 것에 두려움*이재철 목사

by 【고동엽】 2021.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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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좋다오

새로운 것에 두러음
사무열상 7장 12절/이재철 목사
매년 1월 1일 0시가 시작되는 순간에. 종로2가에서는 보신각 타종과 동시에 그 곳에 모여있는
10만 인파가, 새해를 기뻐하는 감격의 환호성융 터트렸묻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각, 전국 거의
모든 슬집에서는 새해를 기뻐하는 축제의 술판이 현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어디 우리나라 뿐이겠습니까? 미국 뉴욕, 영국 런던,프랑스 파리,일본 도쿄 등 전 세계 대도시
마다 동얼한 풍경이 벌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새해 첫 시간 하나님께 예배 드리기 위한 우리 역
시도, 새해률 맞는 기쁨과 감격 속에서 이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질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 세계 거의 모든 사람둘이 왜 새해료 기
뻐하는 것입니까? 우리 자신들이 새해를 기뻐하는 이유는 대제 무엇입니까? 왜 해마다 이암 때
가 되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새해를 기뻐하는지, 단 한번이라도 그 이유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매해,기쁑■과 감격 속에서 맞았던 새해가,진정으로 새해였던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습니까?
성경 전도서 1장 9절에서 10절이 이렇게 중언합니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음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율 가리켜 이르기콜 보라 이것이 새 것
이라 할 것이 있으라.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전도서 1장 9-10^ 말
새해가 되었다고 해서, 우리 주위 사랑둘이 모두 다 새 사랑콜로 바뀌고,우리가 지금까지와는
전히 다른 새 일율 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말만 새해일뿐, 우리는 지금까지 관계
콜 엣어 온 바로 그 사람들 속에서,그제 그러니까 작년에 하던일을 그대로 반복합 것입니다. 해
아래 무슨 새 것이 있습디까? 이 세상에 사랑둘이 말하고 기대하는 새해라는 것은 없다는 사실
을, 이미 오래전 세대때부터 많은 사랑콜이 다 알고 있옴에도 볼구하고, 해마다 이망때만 되면
달력의 교체료 마치 새해가 도래하는 것처럼, 우리 모두 스스로 착각하거나 속으면서 살고 있지
않습니까?
또 한해■ 맛으면 그 만큼 우리의 수명이 길어집니까?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우리가 또 다시
한해룸 맞았다고 하는 것은, 한해만큼 수명이 단죽되었용움 의미합니다. 인간의 수명은 정대 천
년만년 지속되지 않습니다. 고작 몇십년에 昏과할 꾼입니다. 그 짧고 짧은 인생 가운데에서 또
한해 인생이 단죽되었다면. 그것은 아쉬워 할 일이지 기뻐할 일이 전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데도 전 세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문도 알지 못한 채,까닭도 없이 그저 해마다 이망때만
되면 새해營 기뻐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그 기뿜은, 매해 그랬던 것처럼 며칠 지나지 않아서 진한 허탈감으로 변해버리고 맙니다.
새해가 진정한 의미에서 새해일 수 있는 경우는,단 한 경우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
계 속에서 새해콜 맛는 것입니다. 새것은 포수처럼 땅에서 쏟아오르거나, 바랑처럼 옆에서 오지
않습니다. 새것은 참된 것이고, 참된 것은 오직 위로부터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만 주어집니다. 따라서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물 맺고 있는 사랑에게만,달력의 교체는 하나님에
의해 진정한 새해,새날, 새시간으로 빚어지게 됩니다.
이집트의 노매살이에서 해방된 이스라연 액성이, 가내스 바너아에 이르렀움 때의 현입니다. 이
제 가네스 바네아만 넘어서면, 그 너머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언약의 땅 가나안이 권져저 있었
기매, 가네스 바네아는 가나안 땅으로 향하는 길목이었습니다. 이제 그 길목에서 언약의 땅으로
둘어가기만 하면, 무려 4액년 동안 이집트의 노예였던 이스라얼 벽성은. 하나님의 자녀로 지금까
지 단 한번도 누러보지 못했던 진정한 새해, 새낭융 누명 터였습니다-
당시 이스라얼 백성의 지도자는 모세였습니다. 모세는 가네스 바네아에서 12명의 정람꾼콜융
가나안으로 먼저 들여 보내었습니다. 가나안의 지형과 정세를 살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40일
동안 가나안융 정람한 12명의 정탐꾼들이 을아왔습니다. 그런데 가나안에 대한 그몰의 보고가
엇갈렸습니다. 열명의 정담꾼들은 가나안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은 거인처럼 장대하고, 그 곳의
성들은 하늘을 찌콜듯이 높고 웅장해서, 그 곳 원주민클을 결코 이길 수 없다면서,거인같은 원
주민둘 앞에서 자신들은 고작 메뚜기에 지나지 않았다고 보고했습니다.
단 두영의 정담꾼만 가나안 원주민을 능히 이길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가나안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언약의 땅임으로, 하나님깨서 함께마시는 한. 가나안 원주민이 아무리 장대하다 장지
라도. 가벼운 먹이여! 지나지 않을 뿐임으로. 조금도 두려워 할 겋요가 없다고 보고했습니다.
동일한 가나안 땅움 12명의 정담꾼듈이 동일한 기간 40일 동안 정담하였용에도,그둘의 견해는
이저렁 정반대로 엇같렸습니다. 엇비슷한 격자가 아니라 10:2라는 압도적인 격자로 엇같렸습니
다. 이스라엘 백성은 당연하게도 다수결 원칙에 따라서, 가나안 원주민을 능히 이길 수 있다는
두 정탐꾼의 보고보다, 다섯배나 더 우세한 가나안 원주인들을 결코 이길 수 없다는 열 정담꾼콜
의 견해콜 더 신뢰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보인 반응을 성경 민수기 14장 1절에서 4절이 중거함니다. "온 회중이 소리롬 높
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이스라일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콜에게 이르도L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찌
하여 주가 우리콜 그 땅으로 인도하여 같에 쓰러지게 하러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
굽으로 들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라. 이에 서로 양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듈
아가자 하매. •민수기 니장 1~4절 말씀
이스라엘 백성의 반응을 몇 단어로 정리하자면, 절망. 원망, 종곡, 자포자기, 회복봉눙의 자기패
배감이었습니다. 그들은 눈 앞에 있는 가나안을 포기하고, 새로운 지휘관을 세워서 이진트로 되
듣아가려고 졌습니다. 그둘에게 이진트는 록독한 노예살이물 의미할 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묻은 약속의 땅에서 누릴 수 있는 새해와 새낭율 눈 앞에 두고, 이집트의 노예살이로 되듐아가려
고했습니다.
가나안 원주민콜, 거인같다는 원주민콜이 갑자기 이스라엘 백성을 공격해 왔거나, 그콜의 생명
이 위급한 처지에 빠졌기 때문이 결코 아니였습니다. 가네스 바네아에서는 그 어떤 위급의 조짐
도 없었고,가나안 원주민들은 그들올 공격하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이스라엘 백성이 거인갈온
가나안 원주민둘 앞에서, 자신들은 메뚜기에 지나지 않아서 결코 이길 수 없다는 영 정담꾼둘의
말울 믿고 지레 겁을 먹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결고卜 그콜은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있는 가네
스 바네아까지 갔다가 가나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40년 동안 광야를 방황하다가,광야에서 모
두 다 죽었습니다.
그콜은 가나안의 길목인 가네스 바네아까지는 진좋했지만. 정작 그들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
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불신했던 증애굽 1세대 가운데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언약의 땅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해, 새날을 누린 사람은,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날로부터 40년이 지났습니
다. 즐애굽 당시에 어린아이였던 1.5세대, 그리고 즐애굽 당시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증애굽 2
세가,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듈이 마침내 가나안 동쪽 모압 평지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그콜이 요단강만 건너가면, 출애굽 1세대가 콜어가지 못했던 가나안 땅윤 얻융 수 있게 되
는 시점이었습니다. 그때에 지도자는 여전히 모세였습니다. 모세는 자기 앞에 있는 1.S세대, 2세
대 새세대晉에게,40년 전에 출애굽 1세대가 가나안의 길목인 가네스 바네아까지 진#했다가,
왜 가나안에 입성하지 못했는지 그 이유톱 소상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출애굽 2세대도,가나안
을 목전에 두고서 줄애굽 1세대가 범했던 거와 같은 갈못을 범지 않도록 해주기 위함이었습니
그때에 모세가 40년 전에 줄애굽 1세대에개 했던 않울 새 세대에게 일러준 내용입니다.
내가 너회에게 알하기를, 그들을 무서워하지 알라* 두려워하지 말라!-신명기 1장 29정 말씀
거인갑은 가나안의 원주민들 앞에서, 자신돌은 고작 메뚜기일 뿐이라는 열 정담꾼의 보고에 지
레 겁움 먹고,이집트의 노예살이로 되동아가려는 이스라열 백성에게, 40년 전에 모세가 가장 먼
저 했던 양은,누구도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알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동요醫 막기위한 임기응변식의 정치적 레토릭(속®말:쐬이 아니었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
들에게 그렇게 말한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너회보다 먼저 가시는 너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회률 위하여 너회 목전에서 모든
일올 행하신 것 갑이, 이제도 너회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신명기 1장 30절 말씀
모세는 운영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열 액성들의 곁에만 계시거나, 이스라업
백성들과 동행하기만 하는 분이 아니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이
스라엘 백성보다 먼저 가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이스라열 액성이 먼저 가나안 땅을 앙아서 그
앙을,자신들의 목적지로 삼았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가나안 땅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도 못하던
이스라엘 백성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물 선약의 땅으로 주시겠다고 약속을 먼저 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이스라엘 액성이 가나안 땅을 알기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을 먼저 앙고 계셨습니다. 하
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의 원주민둘이 거인저럼 장대하고, 그 곳 성듈이 하늄윤 찌룸듯이 용장하
다는 사설도 다 알고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가나안 땅으
로 향하게 하신 것은,가나안 역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지로 하나님의 장중에 있었고,하나
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 앞서,이스라엘 백성보다 먼저 가시며, 그들을 다 쏠어버리실 것이기 때
문이였습니다.
광야에서도 너회가 당하였거니와. 사랑이 자기의 아콜윤 안는 것 같이,너회의 하나님 주께서 너
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콜 안으사, 이 곳까지 이로게 하셨느니라 하나.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음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방에는 호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울 지시하신 자
이시니라. •신명기 1장 31절,33절 말광
이집트의 노예살이에서 해방된 이스라일 백성이 광야등 거져서, 가나안의 길목인 가데스 바네아
까지 이? 수 있었던 것도,하나님께서 이스라일 액성보다 먼저 가시며. 그둘움 책임저 주셨기
때문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이스라열 백성 앞에서 이스라일 ■백성보다 먼저 가시면서,
이스라엘 벽성들이 장막져야 할 곳까지 찾아주셨울 뿐만아니라,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방에는
붐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물이 가야 할 길까지 직접 지시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다움 말씀이 이렇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이 일에 너회가 너회의 하나님 여호와普 믿지
아니하였도다. -신명기 1장 32절 말씀
도대처! 이스라엘 백성이 무엇을 믿지 않았다는 알입니까? 가나안 땅의 원주민이 아무리 장대하
고. 그 곳 성이 아무리 웅장할지라도, 그들을 위해서 그콜보다 먼저 가나안으로 가시는 하나님윤
임지 못있습니다. 자신들보다 먼저 가시는 하나님융 믿지 못했던고로,그들은 언약의 땅인 가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누릴 수 있었던 은돼의 새날과 새해■ 영영 상실해 버리고 알았습니다__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할 것이 있습니다. 모세가 사옹한 '너회'라는 단어입니다.40년 전에 가네
스 바네아에서 먼저 가시는 하나님을 믿지 않용으로,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었던 사랑둘은 줄
애급 1세대 였습니다. 그렇다면 즐애굽 1.5세대와 2세대콜 앞에 놓고 모세는 지금,너피 부모묻
이 먼저 가시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고 양했어야만 합니다.
그런데도 모세는 40년 전에 어린 아이였던 1.5세와 태어나지도 않은 2세콜 앞에 놓고, 너회가
너회의 하나님 여호와콜 믿지 않았다고 천명3습니다. 새세대인 너희도, 먼저 가시는 하나님움
믿지 않는다면, 비록 너회가 가나안 목전까지 이르렀다 할지라도, 가나안에는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윤. 그몰의 심령속에 새겨주기 위함이였습니다. 그 알을 들은 1.5세대와 2세대는 먼저 가시
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입성했습니다-
그리고 언약의 땅에서 그동안 그콜이 한번도 누러 본적이 없었던,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해, 새낟
묻 누업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2014년도호 맛는 우리 앞에는, 온갖 장애물둘! 이호테면
가나안의 거인같은 원주민들과 하늘을 찌콜듯이 높은 용장한 성들과 같은 장애물들이 가로놓여
있습니다•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기 침체, 날로 심화되는 양극화 현상,끝이 보이지 않는 이념대결
과 지역 계중간 같둥,배금주의(돈이 삶의 목적)로 인한 인간성 상실과 인명경시 풍조, 극도의 이
기주의가 빛어내고 있는 공익과 법질서의 실종, 임본의 군국주의 부할 시도로 인한 더욱 경색되
는 한일관계,거기에 세계의 초강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이 패권주의콜 앞세움으로인한 5안해저
가는 동북아의 정세.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보하기만 하는 우리 정치계 현실 둥. 어느 곳 하나 만
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다고 우리가 3천 4백년 전, 가네스 바네아의 이스라얼 벽성들처럼 지러! 겁윤 억고,하나님
보다 자기音 더 신봉하는 자기 노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이야 알로 새해 첫날부터 묵은해
로 전락시키는 지름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새해音 맞는 우리에게 지금 오늘 말순을 동해서. 그
무엇이든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알쏨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暑 위해 우
리보다 앞서 먼저 가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면제나 우리 결에민 계시고 우
리와 동행하기만 하신다면, 하나님께서는 시간과 공간의 지배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와 다호바가
없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 앞에서 우리보다 먼저 가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보다 고작 한 발자국 앞에 가신다는 뜻이 걸코 아닙니다. 시간과 공간움 초S하
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야할 곳움 미리 가서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올 미리 예비해 두시고.
우리? 기다리고 계신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성경 창세기 22장 14절이 하나님움 여호와 이레, 여비하시는 여호와라고 소개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울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랑물이 이르기
音. 하나님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창세기 22장 14절 말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야할
곳은 언저 가새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융 다 아시고,미리 예비해 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
문입니다.
또 성경 사무열상 7장 12절이, 하나님율 에변에생의 하나님, 다시 말해서 여기까지 도우시는 하
나님이라고 부르는 까닭도 여기에 있습니다. 사무업이 들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
르되,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우리콜 도우셨다 하고,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사무업상 7
장 12정 맡순
우리가 언제든 우리의 지난날을 되동아 ? 때마다,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나품 도우셨다고 고백
하지 않움 수 없는 것은,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보다 먼저 가시면서 우리에게 딛요한 모든 것율
책임저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또 한해의 기회로, 우리에게 새해콜 주셨다는 것은,하나
님깨서 온갖 장애물 투성이인 작년 속에 우리? 그냥 내버려두셨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먼저 가시는 하나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께서 새해를 먼저 가셔서,우리에게 필요
한 것을 이미 에비하시고, 마치 3천 4백년 전. 이집트의 노에였던 이스라얼 백성울 언약의 땅 가
나안 땅으로 초청하시둣이, 우리를 지금 새해로 초청하신 것입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을 한해 동
안. 어떤 장애물을 맞든, 두려워하거나 무서워 &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장애은윤 맞든 그것온
장애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올 새롭게, 우리의 시간을 새해로 엮어주시기 위해, 우리
에게 주시는 은혜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모두 우리곧 위해 우리 앞에서, 먼저 가시는 하나님과 함께 신년을 향해 용기있게 진입하십
시다. 어떤 상향을 맛든, 1년 열두달 365일올 우리호 위해 우리보다 먼저 가시는 하나님의 말씀
을 쫓아가십시다. 우리가 맛는 새해는, 우리보다 먼저 가시는 하나님에 의해 진정한 새해로 엮어
짇 것이요, 우리가 어느 곳에 두 받 딛고 서 있든 그 곳은 언약의 땅이 될 것이요. 우리가 먼저 가
시는 하나님에 의해 새로워지는 만큼,앙옳한 이 세상도 반드시 새로워질 것입니다.
-중저: 이재접 목사 2014년 1월1일 신년매배中-®.
예수기sa오
2® 보시고 스크a 하시기 전에 그냥 가지 마시고 앳2로 ia寒한 소감으로 갑사좋 표하는 그리스도인미 된시다.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一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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