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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 예화모음 12편

by 【고동엽】 2023.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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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주제별 예화모음)

 

▣ 참된 복종

 

맹목적인 복종은 자아와 판단력을 상실한 어둠이요 맹목적인 거역은 자기 과잉과 과민으로 인한 혼돈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과 진리와 정의에 대한 복종은 자기 초월과 깨달음으로 인한 참입니다. 이 복종에 이르기 전까지는 진정한 자유와 용기와 헌신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주연 목사

 

 

 
 
 

 

 

 참된 복종

 

프랜시스는 참 복종하는 자를 시체에 비유한다. "시체는 반항이 없다. 옮기는 이가 맘 내키는 대로 아무 데나 갔다 놓아도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는다. 한 장소에 오래 계속 두어도 불평이 없고 또한 장소를 옮겨 다른 데로 가져간다 해도 저항하지 않는다. 강단에 올려놓으면 위를 향하지 않고 아래를 향할 것이다. 그것에 자색 옷을 입힌 대도 한층 더 창백해진 얼굴일 뿐이다.

 

 

 
 
 

 

 

▣ 복종이 주는 기쁨

 

부부사이의 의견이 갈리게 될 때 어떤 아내들은 남편에게 “저번에는 내가 순종했으니 이번만은 당신이 내 의견을 따르라”고 종용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에베소서 5장 21절에서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고 말씀 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피차 복종 하라""는 이 말씀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에서 가르치는 삶의 원리를 실천해서 서로에게 복종하는 것이지 부부를 향한 말씀이 아닙니다. 언제나 아내는 자신의 머리인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해야 합니다.

많은 부부들은 이 복종이란 말에 무척 민감합니다. 그것은 이 복종이란 말이 상대방을 지배한다는 세상적 가치관으로 이해되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남편에 대한 아내의 복종은 강제에 의해서가 아닌 자발적인 복종입니다.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이 주님께 순종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지요. 남편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편이 주님께 순종하기 위해서는 주님처럼 아내를 위한 희생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머리의 역할은 다스림을 의미하지만 그 다스림은 폭군의 지배가 아닌 섬김과 희생을 통한 다스림인 것이지요. 그러니 이 같은 머리의 역할이 얼마나 힘든 일이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를 위한 주님의 희생의 삶이 기쁨이었음을 깨닫게 될 때 남편도 아내를 위한 희생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겠지요. 아내는 머리되는 남편에게 순종하십시오. 그리고 남편은 머리되는 주님께 복종하면서 아내를 위한 희생의 삶을 사십시오. 이것은 어느 시대에도 변치 않는 남편과 아내, 모두를 축복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강안삼 장로

 

 

 
 
 

 

 

▣ 복종을 통한 자유

 

부부 중에서 누가 가정의 재정을 관리할 것이냐의 문제로 갈등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요즈음 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시겠지요. 그것은 우리 모두가 이 재정 문제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라시기 때문일 겁니다. 따라서 현재 남편이 재정문제를 맡고 있다면 조금 부족한 점이 있다 하더라도 그 일을 잘 감당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아내는 꾸준히 인내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느 아내의 고백입니다. 하루는 남편이 이제부터는 자기가 집안의 모든 재정을 관리하겠다면서 통장과 서류들을 다 가져 오라고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과거에도 그렇게 한 적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가정의 신용은 떨어지고 재정은 바닥을 드러내곤 했지요. 그렇지만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고 있었기에 이번에도 믿음으로 남편에게 순순히 순종했습니다. 그로부터 두 달 동안 남편은 아무런 실수도 없이 가정의 재정을 잘 관리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가지고 있던 통장을 모두 챙겨가지고 부엌에 있는 아내에게로 다시 왔습니다. 그리고는 “여보, 이제는 당신이 다시 살림을 맡아서 해봐요. 이거 아주 신경 쓰이는 일이 많아서 내가 다른 일을 할 수가 없어”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우리 하나님께서는 “순리를 따라 나아갈 길을 열어 주시는 분이시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고백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해결 방법이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이처럼 남편에 대한 아내의 순종은 부끄러운 굴종이 아닙니다. 아내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거룩한 방법입니다.

/강안삼 장로

 

 

 
 
 

 

 

▣ 복종은 보호받는 수단입니다.

 

많은 아내들이 남편에게 복종하라는 말씀에 부담감을 느낀다고 말하지요. 그렇지만 그 말씀이 남편을 통해 아내가 보호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방법임을 깨닫고는 기쁨으로 순종하게 됩니다. 아파트에서 아이들이 뛰어놀다 보면 종종 아래층 아주머니가 뛰어 올라와서 항의하지요? 천장이 울려서 못살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애 키우는 집을 이해해 주어야지 왜 트집을 잡느냐고 응수하겠지요? 그런다고 그 아주머니가 가만히 있나요? 결국, 싸움이 시작됩니다. 그럴 때는 싸움대신 “너무 미안해요, 그런데 아이들 양육 문제가 저희 집에서는 아빠의 소관이거든요? 저녁에 아빠가 퇴근하고 돌아오면 말씀드릴게요.” 라고 말하는 겁니다. 저녁에 집에 오신 아빠가 이야기를 다 듣더니 먼저 아이들을 불러 주의를 준 다음 그들을 데리고 아래층으로 내려가 사과를 합니다. 사과를 받은 아랫집에서도 그 후로는 신중하게 행동하게 되고, 아이들도 자기들 때문에 아빠가 사과까지 하는 것을 보면서 그 후로는 무척이나 조심합니다. 이것이 바로 남편에게 순종하는 아내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문제해결 방법이지요. 또한 아이들이 점점 자라게 되면 엄마를 무시할 때가 찾아옵니다. 어느 날 엄마와 말다툼을 하던 한 남자 아이가 엄마 귀에다 대고 “엄마, 바보야!”라고 소리를 질렀다지요? 이때 안방에 있던 아빠가 나오더니 아이의 셔츠자락을 꽉 잡고는 아이를 공중으로 번쩍 들어 올립니다. “누가 바보라고?” 공중에 매달린 아이가 겁에 질려 “엄마가 아니고 내가 바보예요!”라고 소리치면서 울어댑니다. 결국 온 가족이 다 웃게 되었지요. 그날 이 작은 사건으로 다른 아이들도 엄마에게 대들면 아빠에게 혼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처럼 남편에게 순종하는 아내는 아이들이 버릇없이 공격해올 때도 남편을 통해 보호받게 되는 것이지요.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순종하는 가정은 가정천국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강안삼의 가정편지>

 

 

 
 
 

 

 

▣ 하나님께 복종하는 남편

 

에덴동산에서의 선악과 사건은 남편과 아내의 운명을 갈라놓을 정도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하와의 마음속에는 자신이 하나님처럼 높아져서 자신의 머리인 남편을 다스리면서 더 많은 유익을 얻으려는 욕구가 들어있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아내는 남편의 사랑을 수시로 확인함으로 안정감을 얻으면서 남자를 이끌려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정에서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지배적이라는 말을 하나봅니다.

한편, 남자인 아담의 잘못은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명령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으면서도 아내인 하와가 불순종의 죄를 지었을 때 그것을 제지시키지 않은 겁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죄에 너무나 쉽게 동조해 버린 것이지요. 그들의 이 불순종의 죄악이 오늘을 살아가는 남편과 아내의 삶 속에서도 똑같은 갈등으로 나타납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남편의 역할은 아내의 머리로써 아내를 섬기고 사랑하는 것인데 이것이 남편에게는 가혹한 형벌일 수 있습니다. 그토록 남편에게 순종하기를 꺼려하는 아내를 다스리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선지 많은 남편들이 가정에서의 이 책임은 외면한 채 사회에서 성공해서 가정에서의 무책임한 모습을 덮으려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삶의 기초인 가정을 무시하는 태도이기 때문이지요. 성경이 교회의 지도자도 먼저 가정에서 성공하기를 강력히 권고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남편은 부름 받은 가정의 지도자로서 아내의 행복을 책임져야 합니다. 자신을 희생하면서 아내의 은사와 개성을 개발시키고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남편이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과 같이 하는 길이겠지요.

마지막 날, 하나님은 분명히 가정에 대한 책임을 아내가 아닌 남편에게 물으실 것입니다. 범죄 한 장본인은 아내인 하와였지만, 그 죄에 대한 책임은 남편인 아담에게 물으셨기 때문입니다. 이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 남편이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내의 머리되게 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일입니다. 이때 비로써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는 일이 짐이 아닌 축복의 길임을 발견하게 되고 아내 역시도 남편의 권위에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강안삼 장로

 

 

 
 
 

 

 

▣ 복종의 길

 

복종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매우 간단합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지시를 받는 것보다 지시하기를 더 좋아합니다. 우리는 두 번째나 세 번째가 아닌 첫 번째가 되기 원합니다. 복종은 분명히 우리가 피하고 싶어하는 항목입니다. 물론, 예수님은 그러한 모든 계산적인 생각을 뒤집어 놓으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의지를 아버지의 계획과 목적 아래에 두고, 아버지께 완전히 순종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주님은 복종하심으로 세상의 구주가 되셨고, 영원한 기쁨뿐 아니라 모든 것을 얻으셨습니다. 위대한 설교가 마이어(F. B. Meyer)는 말합니다. “인생의 많은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것을 견디거나 행하는 것에 자신을 복종시킬 때, 이 땅의 혹독한 상황들이 달콤하게 느껴지고 어려운 일들이 쉽게 변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지금 당신이 마주한 고통스러운 일은 무엇입니까? 고통과 싸우고 옳은 일을 이루기 위해 힘쓰는 것은 그 동기가 아무리 훌륭하다 할지라도 우리가 복종의 자리에 나오지 않으면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마이어는 하나님이 우리를 현재의 상황에 놓아 두신 것은 “그분의 약속대로, 그분의 보호하심 아래, 그분의 시간을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당신의 의지를 그분께 맡기고, 놀라운 방법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 「손길」/ 찰스 스탠리

 

 

 
 
 

 

 

▣ 어떤 명령이라도

 

믿음과 순종! 그 유명한 앗시스의 성자 프랜시스에게 어느 날, 이 선생님의 제자가 되기를 자원하는 제자 후보생 두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선생님의 제자가 되어 신앙의 훈련을 닦고 싶습니다." 이들 후보에게 앗시스의 성자 프렌시스는 이런 요청을 했습니다. "저 밭에 나가면 배추들이 많이 있는데, 그 배추를 가져다가 뿌리를 하늘쪽으로 하고 그 배추를 심으십시오"

한 사람이 말없이 그 배추를 들고 나갔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은 "하하, 이 성자가 여기서 오랫동안 도를 닦더니만 정말 돌았구먼" 하고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앗시스의 성자 프랜시스가 이런 무리한 요구를 한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이 사람에게 순종이라고 하는 자질이 있는가? 어떤 명령을 주어도 그 명령을 받아 순종할 수 있는 순종의 자질이 이 사람의 마음과 삶 속에 있는가? 이러한 것을 프랜시스는 보기 원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배워야 할 교훈은 순종의 교훈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도 순종함을 배워 온전함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우리는 이 성경의 교훈을 배우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어떤 말씀에도 순종하시겠습니까? 순종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방법을 버리고 하나님의 방법을 OK하고 받아들일 줄 아는 겸허, 자기 프라이드를 꺾고 하나님의 방법 앞에 무릎을 꿇을 줄 아는 겸손함이 얼마나 요청되는 것인지...

 

 

 
 
 

 

 

▣ 무서운 복종

 

주전 300여 년 전 알렉산더 대왕은 그의 군사력과 지혜와 외교로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들을 정복하였습니다. 어느 날 알렉산더는 작은 군단의 병사들을 이끌고 강력한 방어벽을 쌓은 한 성을 정복하려고 하였습니다. 알렉산더는 성벽 밖에 서서 큰소리로 성주를 만나겠다고 소리쳤습니다. 성주가 나타났습니다.

“당장 항복하시오.” 알렉산더는 명령했습니다. 성주는 비웃었습니다. “내가 왜 당신에게 항복하지요? 우리의 군대가 훨씬 많아서 당신들은 우리에게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왜 항복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보여 주겠소.” 알렉산더는 군사들을 한 줄로 서게 한 뒤 30미터도 넘는 절벽으로 곧바로 행진을 시켰습니다.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알렉산더의 군인들은 한 사람 한 사람씩 주저하지 않고 행진하여 절벽 밑 바위로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오금이 저리는 충격이었습니다. 이렇게 열 사람이 떨어져 죽은 뒤 알렉산더는 나머지 군인들을 멈추게 하고 자기에게 돌아오게 했습니다. 성주와 군인들을 그 자리에서 알렉산더 대왕에게 항복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목숨까지도 기꺼이 바치는 사람들은 아무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알렉산더의 군인들이 그의 명령에 복종한 것같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순종과 헌신을 다짐하십니까? 만일 사람들이 예수님의 명령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 세상을 향한 그리스도인들의 영향력은 어떠하리라고 생각하십니까?

- 화끈한 예화 / 웨인 라이스

 

 

 
 
 

 

 

▣ 복종에 의한 변화

 

군대에서 하사관으로 복무하던 내 친구의 아버지는 25년 동안 흡연을 해왔다. 그는 담배를 끊으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정기검진을 받고, 군의관으로부터 흡연 때문에 건강이 심하게 나빠졌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담배를 끊으라는 권유를 받았다. 이 말을 듣자 친구의 아버지는 절망한 목소리로 군의관에게 고백했는데, 자신이 담배를 끊으려고 여러 해 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다 헛일이었다는 것이다. 그러자 군의관이 말했다. "내 옷의 이 계급장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까?"

그는 "그야 당신이 장교라는 것이지요"라고 대답했다.

"그렇소. 이 계급장은 내가 당신의 상관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말하겠는데 나는 상관으로서 당신에게 담배를 끊으라고 명령합니다."

그 일이 있은 뒤 그는 결코 담배를 입에 물지 않았다. 여러 해 동안 노력을 했지만 담배를 끊을 수 없었던, 친구의 아버지는 상급자의 직접적인 명령을 받고, 그의 권위를 이해했을 때 담배를 끊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우리의 대장되신 주님으로부터 많은 명령을 받는다. 그래서 만약 우리가 그 분의 권위를 이해하고 그 분의 명령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고는 놀라게 될 것이다.

 

 

 
 
 

 

 

▣ 복종, 순종에 관한 성경말씀

 

0 (창세기 16:9)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0 (사무엘상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0 (잠언 30:17)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0 (예레미야 26:5) 내가 너희에게 나의 종 선지자들을 꾸준히 보내 그들의 말을 순종하라고 하였으나 너희는 순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0 (요한복음 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0 (로마서 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0 (로마서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0 (로마서 11:30) 너희가 전에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0 (고린도전서 15:28) 만물을 그에게 복종하게 하실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신 이에게 복종하게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0 (고린도전서 16:16) 이같은 사람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사람에게 순종하라

0 (고린도후서 10:6) 너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

0 (에베소서 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0 (에베소서 5: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0 (에베소서 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0 (골로새서 3: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0 (골로새서 3: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0 (디모데전서 3: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0 (히브리서 2:8) 만물을 그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은즉 복종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어야 하겠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0 (히브리서 5: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0 (히브리서 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0 (야고보서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0 (베드로전서 2:13)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 복종, 순종에 관한 금언

 

0 너그러운 주인의 명령은 복종하지 않을 경우가 드물다.(에드워드 기본)

0 명령에 복종하는 훈련을 받지 않은 자는 능히 지휘를 할 수 없다.

0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믿음의 기초를 놓는 것이다.(플로이드 맥클랑 )

0 항상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데 열려 있지 않은 사람이다.(하인리히 아놀드)

0 악인들은 두려워서 순종하고 선인들은 사랑하기 때문에 순종한다.(아리스토텔레스)

0 다스릴 줄 모르는 자는 순종하는 것이 상책이다.(윌리엄 세익스피어)

0 나는 시간마다 순종의 교리를 배운다.(윌리엄 세익스피어)

0 하나님은 은혜의 사슬로 당신의 자녀들을 묶어 놓으시고 조정하신다. 우리가 그의 뜻에 순종하면 모든 것이 순조로우나 거역하고 나의 고집대로 하려고 하면 결국 고통을 당하고 돌아올 뿐이다.

0 가정에서 부모에게 순종하는 자녀가 순종하는 후손을 본다.

0 순종은 성공의 어머니요, 그 순종은 안전과 짝지워졌다.(아이스킬로스)

0 마음에 없는 순종은 아무리 육신의 순종적 행동을 하였다해도 진정으로 순종한 것이 아니다.(사디)

/한태완 목사 360 주제별 예화모음(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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