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영적 훈련 행6:4 출처
Two most important personal spiritual disciplines
돈 휘트니 *관련글 신앙의두축, 말씀과 기도
사회자 토니 라인케 : 돈 휘트니 박사는 루이빌에 위치한 남침례신학교의
성경 영성학 교수이자 부학장입니다
영적 훈련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요
박사님, 다음의 중요 질문은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개인 영적 훈련 2가지는 무엇입니까?
우선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돈 휘트니 박사 : 답은 아주 분명합니다
가장 중용한 개인 영적 훈련 2가지는
말씀 섭취와 기도입니다, 그 순서대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으시는 것보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 음성을 우리가 듣는 게 더 중요합니다
이 두 영적 훈련이 우선되며
그외 다른 모든 성경적인 영적훈련들은
이 둘에 기반합니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합니다
금식이든 무엇이든, 하나님의 말씀에 나와 있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것을 규정합니다
그 훈련을 행하는 방법도
말씀에서 발견되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고 싶어합니다
"난 건실한 교회에 나가는데,
거기선 말씀을 먹고 기도하는 소리만 해
내게 다른 것 좀 줘
색다른 걸 달라고
금식이나 수도 생활이나 일기 쓰기 같은
색다른 영적 훈련에 대해서 가르쳐 주면 좋을 텐데..."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충실하지 않는다면
금식이나 그 외 다른 가르침은 잊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가 근간입니다
저는 이것을 영적 훈련을 가르치는
목사들에게 말합니다
"당신의 가르침이 사람들로 하여금
말씀과 기도에 더 꾸준하게 하지 못한다면
다른건 다 잊으세요"
사람들은 별로 들어보지 못한
영적 훈련에 관심을 가지죠
우리는 그것들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도 가르치기 원하지만
말씀과 기도를 꾸준힌 행하는데 방해가 되는
모호한 영적 훈련들에 관심을 갖게 하지 마세요
가장 중요한 이 두 가지
개인 영적 훈련과 관련해서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것에 있어
만연한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매일 착실히 성경을 읽는 사람들조차도
한 장을 읽고, 세 장을 읽고, 몇 장을 읽었든지
그들이 성경을 덮자마자 캐물으면 이렇게 인정할
겁니다, "읽은 말씀이 하나도 기억 안 나"
"어딜 읽었는지 기억 안 나는 날이 많아"
이에 대한 간단하고, 영구적이고.
성경적인 해결책은 성경을 묵상하는 겁니다
그냥 읽는 게 아니고 묵상입니다
"방금 뭐 읽었지" 하는 사람이 있죠
만일 1절을 읽는 데
2초가 걸리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2절도 2초가 걸리고
3절도 2초가 걸립니다
여러분은 말씀과 조우하는
무수한 2초를 보낼 수 있지만
읽은 것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2초만 보는데 기억에 뭐가 남겠습니까?
때로는 기억이 나겠지만
자주는 아니죠
따라서 문제는 기억력이나 IQ나
교육 수준이 아나라 방법입니다
다음과 같은 말할 분들이 있죠
"난 없는 시간 짬내서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뭔가를 더 하라 하셔도
시간이 없네요"
말씀을 읽을 시간이
10분이라 가정해볼까요?
10분 동안 읽지 마시고,
5분은 읽고 5분은 묵상을 하세요
적게 읽고 기억하는 게
많이 읽고 기억 못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기도에 있어서도
만연한 문제가 있는데
사람들은 똑같은 기도를 반복합니다
금방 지루해지죠, 지루해지면
기도하고 싶지 않습니다
기도하고 싶지 않으면
기도하기 어렵습니다
그저 의무적인 기도가 됩니다
기쁨도, 뜨거움도, 진심도 없습니다
전에 하던 기도를 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우리 삶은 언제나
전에 있던 것들로 이루어집니다
삶에 급격한 변화가 생기는
경우는흔치 않지요
이 만연한 문제에 대한 간단하고
영구적이고 성경적인 해결책은
말씀, 특히 시편을
통해서 기도하는것 입니다
그러면 매일 기도해도,
같은 말을 하진 않게 될 겁니다
기도할 거리가 떨어지지도 않고
노트도 필요없고
다른 것은 필요없이 그저 성경을 펴서
말씀을 보며 떠오른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세요
다시는 같은 말을
되풀이하진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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