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을 보니까 조직체의 리더가 되어 조직을 장악하고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8종류의 사람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1) 어딜 가든지 항상 시간을 맞춰서 오는 사람 2) 군중 속에서 뒷자리보다 제일 앞자리에 앉기를 즐겨하는 사람 3) 자기 기분과 처지보다는 다른 사람을 따뜻하게 볼 줄 아는 사람 4) 남의 뒤만 슬슬 따라다니기보다는 앞서서 행하기를 즐겨하는 사람 5) 언제나 말을 하면 말에 힘이 들어가 있는 사람 6) 악수할 때 손을 꽉 쥐고, 발걸음에도 활기가 있는 사람 7) 언제 봐도 밝은 얼굴과 따뜻한 미소가 있는 사람 8) 남의 허점이나 잘못을 보면 덮어주려고 애를 쓰는 사람 이런 분들은 역사를 만들어내고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역사를 만들겠다는 꿈을 꾸면 그런 사람들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믿음은 이미 벌어진 상황에 대처하는 믿음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꿈과 환상을 가지고 소중한 일이 일어나게 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저는 가끔 어떤 분에 대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듣습니다. "그분을 보면 하나님은 성실한 신자를 축복하시는 하나님임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인생을 가장 보람되게 사는 것일 것입니다. 절대 나는 무엇이 없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무디는 초등학교 4학년 중퇴 학력이지만, 그 학력으로 백만 명을 전도했습니다. 그는 대학교를 졸업하지 못했지만 지금 시카고에는 무디 성경대학이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적인 조건이 아닌 최상의 가치를 추구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조직체의 리더가 되고 역사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 이한규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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