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것은 '변화'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축복과 변화 중에 어느 것을 목적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질이 현저하게 달라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유명한 변증학 교수인 반틸의 말이 생각납니다. "축복에 관한 간증을 반복적으로 지나치게 하지 말라. 자신이 축복 받기에 마땅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계속 심어주다 보면 나중에는 사실과 동떨어진 영웅적 스토리를 창조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삶'과 달라진 '현재의 삶'이 무엇보다 최대의 간증이다." 축복을 추구하는 것이 잘못은 아닙니다. 그러나 축복을 추구하는 것만큼 변화를 추구해 보십시오. 사실상 '축복의 증거'보다 '변화의 증거'가 더욱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이한규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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