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으로 가는 인생.
(욥1:21절, 찬송가 : 544.542.376.364장)
1.욥의 신앙 생활을 살펴봅니다.
1)동방의 부자였으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안이었습니다.
2)그의 소생은 아들 일곱과 딸 셋으로 신앙의 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3)생일 잔치 후에 회개의 제단을 쌓아 하나님 앞에 신앙을 보여 드렸습니다.
2.욥의 가정에 찾아든 무서운 시험이 있었습니다.
1)욥의 행복을 시기한 자가 있었으니 시험자자 마귀였습니다.
2)마귀는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후 욥의 재산을 강타하였습니다.
3)열 남매까지 잃는 시험을 당하였습니다.
3)욥의 신앙 고백입니다.
1)참 신앙은 환난의 대풍이 불 때 더욱 빛나는 것입니다.
2)욥은 자기에게 있던 소유를 다 잃은 후에 원망대신 감사찬송하였습니다.
3)"빈손으로 가는 인생"이란 그의 찬송 제목이기도 합니다.
말 없는 묘소는 욥의 신앙철학을 웅변적으로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어디로 가야 하겠는가? 정로는 오직 한길.... 예수의 길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셔들여 만 왕의 왕으로 모실 때 만이 주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릴 수 있습니다.
우리 가문은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자손 대대로 오직 하나님 중심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복된 가정이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묘 예배 설교 # 2. 축복 승계의 비결.
(창9:20-29절, 찬송가: 544.542.376.364장)
뿌리 없는 나무가 없듯 조상 없는 자손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시간은 축복계승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고져 합니다.
1.셈과 야벳은 축복의 승계자였습니다.
1)노아도 인간 이였기에 부끄러운 하체를 들어내어놓고 누워 있었습니다.
2)함은 부친의 부끄러움을 형제들에게 드러냈으므로 저주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3)셈과 야벳은 부친의 부끄러움을 덮어 주었으므로 축복의 승계가 되었습니다.
2.노아의 예언이 보여주는 교훈입니다.
1)신앙의 조상들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되는 것을 교훈합니다.
2)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는 진리를 교훈합니다.
3)예언대로 함의 자손은 종으로 셈의 자손은 종교적인 복을 야벳의 자손은 물질적인 복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3.축복 승계의 구체적인 비결입니다.
1)조상들의 믿음을 승계하는데서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2)아브라함의 믿음이 노아의 신앙을 계승한 믿음이었습니다.
3)오직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노선을 떠나지 않는 자는 역사의 변천에서도 축복의 승계를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 아담 - 에녹 - 노아 - 셈 - 아브라함 - 다윗 - 예수그리스도 - 이 노선이 축복 승계의 노선이니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오직 한길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넉넉한 승리를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성묘 예배 설교 # 3. 인생의 발자취.
(히11;4-5절, 찬송가 :544.542.376.364장.)
우리 인생은 왔다가 흙으로 돌아가는데 그 자취가 남게 되어 있습니다. 본문의 히브리서 11장은 믿음 장인데 믿음으로 산 사람들의 발자취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1.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자취를 남긴자들입니다.
1)불순종으로 죄악의 자취를 남기고 간 것입니다. : 좋지 못한 자취입니다.
2)아담 하와 가인 가롯 유다의 자취가 그러합니다. :죄악의 자취를 남겼습니다.
3)나는 지금 어떤 자취를 남기고 있습니까? : 인생은 언제나 현재가 중요합니다.
2.우리 인생의 구주 예수님의 자취는 어떠하였습니까?
1)천국에서 땅위에 오신 겸손의 자취셨습니다.(마1:23절), :영광 받으려교가 아니라 자신을 주시려고 생명을 주시려고 오신 자취셨습니다.
2)종의 자취로 오셨습니다.(빌2:6-7절) :하나님께 순종하신 순종의 자취셨습니다.
3)십자가의 자취셨습니다.(벧전2:21절) :인생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를 자취하셨습니다.
3.믿음의 사람들의 발자취는 어떠하였습니까?
1)아벨의 발자취는? : 예배의 발자취였으니 참된 예배요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린 예배였습니다.
2)에녹의 발자취는? :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더니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하는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3)믿음의 발자취는? :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것입니다. 오직 십자가의 길로 매진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다짐할 것은 좋은 발자취를 남기겠다는 결의와 십자가의 발자취를 잘 따르겠다는 결단을 하는 후손들이되어서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하늘의 복을 받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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