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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0일] 예수 승리의 비밀 - 곽선희 목사(종려주일)

by 【고동엽】 2022. 10. 22.

[2022년 04월 10일] 예수 승리의 비밀 - 곽선희 목사
https://www.youtube.com/watch?v=2uJZXuixjRU

 

오늘 종려 주일아침에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봉독하겠습니다. 신약성경 요한복음 16장 25절로 33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신약성경 176면입니다. 176면 요한복음 16장 25절부터 봉독하게 됩니다. 이 계시의 말씀을 봉독할 때에 다 함께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그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리니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음으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도 하지 아니하시나니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지 않는 줄 아나이다. 비로소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져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아멘."


1960년대는 목회가 대체로 심방 목회였습니다. 제가 인천 제일교회에서 시무하고 있을 때 하루에 20집 평균 20집을 심방했습니다. 새벽 기도 마치고 바로 심방을 나갑니다. 그리고 20집심방한 다음에 조반을 먹고 심방을 하고 저녁을 먹고 다시 직장에서 돌아온 사람들을 위하여 또 10집을 심방을 합니다. 이렇게 해서 평균 20집이나 심방을 하니 뭐 하루 종일 걸어 다니는 길이 심방입니다. 이렇게 했는데 그런 날

4대 독자 아들이 있는 그 집사님 댁에 심방을 들어갔습니다. 근데 문 앞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이 아들이 이 4대 독자동네 아들하고 놀다가 싸우는 아이들 짓밟고 싸우는 겁니다. 아이고 이걸 도저히 말려 가지고 제가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이 아이가 짓밟힌 아이울며불며 소리를 높여 울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 아이를 내쫓을 수도 없고 4대 독자한테 예배를 드려야 했는데 이것은 제가 나와야지 도리가 없어요. 아이가 하는 말이 "쟤는 맞을 짓을 한데 왜 내가 때려야 될 거 아니야? 내가 왜 맞아야 돼!" 라고 소리 소리 지르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얘야, 너 이길 자신 있냐?"

"있습니다. 확실히 이길 자신이 있습니다!" "이러한 해라. 그래. 그렇게 한가지 알아야 한다. 울면 친구다. 울면 친구야. 맞고 안 맞고가 중요한 게 아니야. 울면 친구야. 뿐만 아니라 미워하면 친구다. 내가 친구 와서 왔지만 그 친구를 미워하면 너는 거야." 했더니 어떻게 알아듣고 결국 울음을 그쳤어요. 그래서 예배를 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아주 저 또한 귀중한 체험입니다.

여러분 승리가 무엇입니까? 돌아가야 할 포스를 말합니다. 싸움이라는 것은 인간의 어쩔 수 없는 위기 상황이다. 관계 상황이다.

안 싸울 수가 없어요. 싸우게 돼 있어요. 싸움에서 살고 싸움에서 죽는 거예요. 보세요. 자연과 더불어서 싸워야죠. 그리고 인간과 인간 관계에서 싸워야죠. 경제적으로 싸워야죠. 학문의 세계에서도 싸워야죠. 또 나 자신과 싸워야죠. 내 양심과 싸워야 돼. 정말 처절한 싸움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참으로 귀중한 말씀을 듣습니다. 예수님 십자가 지시기 전날 밤입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저녁을 지내고 내일 아침에 십자가를 집니다. 바로 그 순간에 성만찬 예식을 행하고 예수님 하시는 말씀입니다.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십자가를 지우려고 하는 사람들을 소멸하겠다는 것도 아니고요. 십자가를 안 지겠다는 것도 아니고요. 십자가 진 다음에 능력을 나타내 가지고 공중으로 뛰어내리겠다는 그런 얘기도 아니에요. 분명 십자가를 지고 맙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내가 이기면 나를 믿는 사람도 너희도 이길 것이다 하는 귀중한 약속이 여기 있습니다.

그러면 승리란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이 승리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승리란 소극적 승리가 있고 적극적 승리가 있습니다.

소극적 승리라고 하면 무지함에서 오는 겁니다. 제가 몰랐어요. 그 둘을 몰랐거든요. 그 사람이 걸 몰랐고 그런 상황인 줄은 몰랐어요. 몰랐다가 이 시점에서 깨달은 것은 이겁니다. 알았어야지. 알고도 모르는 척 한 건 패배예요. 패배. 무지 그 자체가 패배요. 알았다면 그 승리입니다. 알고 당하는 거예요. 다 알고 당하고 돌파하는 것이 승리입니다.

근심과 걱정 불안 불확실에 떨고 있었다면 것이요. 그런데 불안함이 없어요. 확실한 믿음 때문에 그렇다면 그 자체가 이기가 아니겠습니까? 동요함이 없는 것 불확실성으로부터의 자유함에 대한 확실성. 내가 하는 일은 의로운 길이다. 하나님께 가는 하나님께 영광

그렇게 바라보며 이루어지는 모든 일은 이길 거예요. 약속된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어떤 상황에 있는 환난을 견디고 있다는 것이 승리입니다. 뿐만 아니라 낙심과 절망으로부터의 승리입니다. 낙심하지 않습니다. 절망하지 않습니다. 각각의 오늘 성경 말씀에 고백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나를 버려 떠나더라도 떠난다 하더라도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고독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고독하지 않으면 이기는 겁니다. 그러나 "아무도 없다. 나를 혼자 둬라"라는 버림받았다 그러면 패배입니다. 그렇지만 아니라고 예수님께서 승리하신 것은 여기 있습니다. 허무로부터

자유함입니다. 하고 있는 이 헛된 일 아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이 헛된 일 아닙니다. 패배가 아닙니다. 이 길은 승리의 길이라는 걸 예수님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진리를 믿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십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않겠느냐?"가 귀한 말씀입니다. 십자가를 생각합니다. 빌라도도 가야바도 로마 군인도 아닙니다. 예수님의 마음속에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이 잔 하나님과 직선적 관계를 맺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십자가라고 이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 자체가 승리입니다. 이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유명한 얘기가 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말기 독일이 무인 비행기로 런던을 폭격합니다. 계속 그러니 무인 비행기가 와서 폭격을 하니 뭐 대항할 것도 없어요. 그냥 당하는 겁니다. 런던 시내가 불바다가 되어 있습니다. 아 그때의 너무 답답해서 처칠 영의 그 같이 있는 내각에 있는 장관들이 걱정이 돼서 "아이고 큰일 났습니다. 이대로는 런던이 아주 불바다 되겠습니다." 이랬습니다. 어떤 분이 말했습니다. "이런데 하나님이 우리 편에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나님이 우리 편에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처칠 경에게 물었습니다. 처칠은 껄껄 웃으면서 "무슨 소리예요? 하나님은 틀림없이 우리 편이세요." 하고는 "나부터 중의 한 한데 하나님 어느 쪽을 택했나? 하나님은 우리 편이야." 그뿐 아니라 "내가 하나님 편이니까. 하나님은 우리 편이지."

여러분 내가 하나님 편에 서면 하나님은 우리 편입니다. 예수님 말씀합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않겠느냐." 이것이 승리였고 뿐 아니라 적극적 승리가 있습니다. 자 그것은 미워하지 않는 겁니다. 어떤 모순된 형편에서도 상대방을 전혀 미워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분에 대해서 낙심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분이 반드시 돌아오리라." 탕자 아버지가 아버지를 떠나는 탕자를 아버지가 보내면서 아버지는 믿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들이 재산을 가지고 나가지만 탕자가 되어 때를 치우고 언젠가 거지가 돼 가지고 돌아올 거다. 돌아올 걸 확실히 믿습니다. 그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미워하지 않습니다. 또 그리고 용서합니다. 깨끗하게 용서합니다. 어떠한 그림자도 하나도 없이 깨끗이 용서하면 자체가 이기는 겁니다. 용서함을 이루는 겁니다. 미워하면 지는 겁니다. 이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낙심하지 않으면 이기는 겁니다. 절망하면 이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쉽게 자신에 대해서도 실망하고 남에 대해서도 실망하고 너무 쉽게 낙심합니다. 절망합니다. 그러나 생각합니다. 낙심하지 않고 용서합니다. 깨끗하게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 자체가 승리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랑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예수님 말씀합니다. 굶주릴 뿐만 아니라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원수를 사랑하라 아닙니까? 원수 사랑이 위대한 승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대로 지금 십자가를 지고 있습니다. 십자가를 향하고 있습니다. 원수를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돌아가서 일곱 마디 유명한 말씀하십니다. 첫 번째 말씀이 뭡니까? "하나님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저들이 하고 있는 일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용서합니다.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원수를 사랑 그 자체가 승리입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을 믿었습니다. 지금은 형편이 없습니다. 그 큰 사역의 뜻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자기들이 어떻게 살아남을까

하는 근심 걱정 많아 뿔뿔이 흩어질 걸 알고 계십니다. "너희가 나를 떠날 것이다." 돌아올 겁니다. 나중에 베드로가 예수를 세 번이나 부인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베드로를 믿었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사랑입니다. 제자를 살리고 제자를 믿었습니다. 그 제자가 다 예수님을 위해서 합격생 헌신하고 순교하고 순교해서 순교자로 하나님 앞에 가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을 다 내다보고 계십니다. 그 자체가 승리입니다. 그 자체가 이기는 겁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제자들을 통해서 교회가 세워질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영광과 승리 최후의 승리 믿고 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 말씀합니다.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여러분 꼭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 십자가 지신 다음에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부활하신 다음에 하신 말씀도 아닙니다. 십자가 지시기 전에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벌써 승리함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승리하는 마음으로 십자가를 집니다. 엄청난 승리의 비밀의 말씀입니다. 싸움에서 결과적으로 승리하는 게 아니요. 싸움 이전에 벌써 승리해 계십니다. 승리하시오. 또 승리를 향해 가시오. 영광의 길을 가고 계세요. 그것이 승리요 그리스도의 승리의 비밀이요 그리스도인이 가야 할 길입니다.

다른 사람은 모릅니다. 아 여기 한 사람이 순교하고 있습니다. 아 사람들은 비참하게 보겠지요. 그러나 순교하는 사람의 얼굴은 빛이 있습니다. 스데반은 순교할 때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 같았다. 그것 자체가 승리입니다.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스데반이 인생을 바라보며 또한 승리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그리스도인의 상황입니다. 굳은 믿음으로 끝까지 변함없는 소망으로 요한복음 15장 11절로서 말합니다. "내 기쁨이 충만하다. 이 기쁨을 너희에게 주노라." 오늘 본문에서 귀중한 말씀을 듣습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른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이 평안은 승리한 확실성에서 오는 평안입니다.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다시 읽겠습니다. "잠깐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내 안에 있는 자들은 너희도 이길 것이다. 너희도 이길 겁니다.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하시는 그 거룩한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확실한 승리를 약속받고 오늘 또한 승리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어야 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우시고 그 엄청난 십자가의 고난을 앞두고 와서도 주님은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신 그 신비로운 말씀 비밀한 말씀의 뜻을 알게 하시고 체험하게 하시고 승리의 동참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작은 일에도 승리하고 큰일도 승리하고 마지막 세상을 가는 길도 승리하게 하시고 주의 영광만을 바라보고 스데반같이 주님을 찬양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승리 위에 사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종려 주일 설교 말씀 및 핵심 요약: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제시해 주신 글은 종려 주일 아침 예배 설교 말씀으로, 요한복음 16장 25-33절 말씀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의 승리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1. 설교 본문 요약 (요한복음 16:25-33)

  • 예수님의 예고: 예수님은 때가 이르면 비유가 아닌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일러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날에는 제자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직접 아버지께 구할 것이며, 이는 제자들이 예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 아버지의 사랑: 아버지께서 친히 제자들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로부터 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신다고 말씀하십니다.
  • 제자들의 믿음: 제자들은 이제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비로소 하나님께로부터 오셨음을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 환난 예고와 위로: 예수님은 제자들이 곧 흩어져 자신을 홀로 둘 때가 올 것을 아시지만, 아버지께서 항상 함께 계시므로 홀로 있는 것이 아님을 밝히십니다. 이 말씀을 하시는 목적은 제자들로 하여금 예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 승리의 선포: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33절)

2. 설교자의 목회 경험과 승리의 정의

  • 목회 경험 (1960년대 심방 목회): 설교자는 하루에 평균 20집 이상 심방했던 경험을 나누며, 특히 4대 독자 아들이 싸우는 집을 심방했을 때의 일화를 언급합니다.
    • 승리 교육: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울면 친구', '미워하면 진 것'**이라는 교훈을 통해, **관계적 승리(미움이 없는 상태)**의 중요성을 가르쳤습니다.
  • 싸움의 불가피성: 싸움은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위기 상황이며, 자연, 인간관계, 경제, 학문, 그리고 나 자신 및 양심과의 싸움을 포함합니다.
  • 예수님의 선포: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 성만찬을 행하신 바로 그 순간에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이는 십자가를 피하거나 물리치는 것이 아닌, 십자가를 지면서도 이미 승리했음을 뜻합니다. 예수님의 승리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승리의 약속이 됩니다.

3. 승리의 비밀 (소극적 승리와 적극적 승리)

3.1. 소극적 승리 (극복하는 승리)

구분 패배의 상태 승리의 상태 핵심
무지 몰랐던 것, 모르고 당하는 것, 알고도 모르는 척하는 것 알고 당하고 돌파하는 것 '앎' 그 자체가 승리
근심/불안 근심, 걱정, 불안, 불확실에 떨고 동요하는 것 확실한 믿음으로 동요하지 않는 것 불확실성으로부터의 자유
낙심/절망 아무도 없다고 고독해하며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것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심을 믿는 것 (고독하지 않음) 하나님과의 동행 확신
허무 현재의 일이 헛되다고 생각하는 것 예수님의 십자가가 승리의 길임을 확신하는 것 하나님께서 주신 잔($\rightarrow$사명)을 마시는 것
결론 2차 대전 처칠 총리의 일화처럼, 내가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이 승리의 핵심. 예수님은 십자가를 '아버지께서 주신 잔'으로 받아들임.  

3.2. 적극적 승리 (사랑으로 이루는 승리)

  • 미워하지 않음: 모순된 상황에서도 상대방을 전혀 미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탕자의 아버지가 아들이 돌아올 것을 믿었던 것처럼)
  • 용서: 어떠한 그림자도 없이 깨끗하게 용서하는 것이 승리입니다. 미워하면 지는 것입니다.
  • 사랑: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위대한 승리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첫 일곱 마디 말씀으로 "하나님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저들이 하고 있는 일을 모르기 때문입니다"라고 기도하며 원수 사랑을 실천하셨습니다.
  • 믿음: 예수님은 자신을 떠나고 부인할 제자들을 끝까지 믿으셨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고 하시며 제자들을 살리셨고, 그들이 순교할 것까지 내다본 믿음 자체가 승리입니다.

4. 최종 결론 및 권면

  • 승리의 시점: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신 후나 부활하신 후가 아닌,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이는 싸움의 결과가 아니라 싸움 이전에 이미 승리했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인의 길: 그리스도인은 이미 승리하신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마음으로, 영광의 길을 가야 합니다.
  • 평안과 담대함: "이것을 너희에게 이른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 16:33) 이 평안은 승리한 확실성에서 오는 것입니다.

요약의 핵심: 예수님의 십자가는 패배가 아닌 미리 선포된 승리이며, 그리스도인은 이 승리의 확신(평안) 안에서, 무지, 불안, 낙심, 허무를 극복하고(소극적 승리), 미워하지 않고 용서하며 사랑하고 믿음으로써(적극적 승리) 세상의 환난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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