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떻게 보통 이상으로 살 수 있을까?

릭 워렌  2005.04.29 조회 : 595  

하나님은 당신이 평범하고 보통의 삶으로 살아가는 것을 결코 의도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신은 탁월하고 특별한 삶을 살도록 계획되어 있고, 당신은 유일하게 창조된 것입니다. 당신은 일백 만 명 중에 하나가 아니라, 사실, 당신은 50억 인구 중에 한 사람인 것입니다! 당신과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당신은 유일한 특별한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사실, 당신은 인정받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당신 자신의 감정적인 건강을 위해 인정받는 것이 또한 필요합니다.



나의 딸이 어렸을 때에 그녀는 늘 나에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아빠, 나를 보세요. 아빠, 나를 보세요.!” 그녀는 인정받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뛰어나기를 원하였습니다. 우리도 성인들이지만 떠드는 것 빼놓고는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에는 아이들과 똑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자동차나, 우리의 의상이나, 우리의 집을 가지고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나를 보시오. 모든 사람들이 나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달라야 할 필요가 있고, 모든 다른 사람들 보다 탁월해서 뛰어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 가운데 뛰어남



역대상 4장 9절로 10절에 야베스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에 관한 말씀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처음 9장까지는 600명이 넘는 사람들의 이름과 함께 족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이름들 가운데 하나님은 한 사람을 특별히 인정하고 있는데, 그의 이름은 야베스입니다.

전체 성경 가운데 이름은 오직 두 구절에서만 나타나 있지만 그는 600여명의 사람들 중에 존귀한 자로 언급이 된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이 사람이 좀 다른 존귀한 자로 특별한 삶을 살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이 사람이 무엇 때문에 4,000년이 지나는 동안에 그의 이름으로 존귀한 자로 남아 있습니까?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9절).



야베스는 하나님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10절)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구하는 것을 허락하였습니다.



위대한 열망들이 사람의 삶에는 세 가지 비밀, 즉 당신의 삶을 보통이상으로 특별한 삶으로 변하게 하는 세 가지 원리가 있었습니다.



첫째로 야베스는 위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모든 친구들은 그들의 평범하고 일반적인 삶에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야베스는 “나는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원한다. 나는 무엇인가 위대한 것을 원한다. 나는 나의 삶으로 무엇인가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원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보통사람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마음을 좀더 넓히고 성장하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 나에게 복에 복을 주시고 나의 지경을 넓혀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야베스는 위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는 그의 삶에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간절히 원했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날 아무런 의미 없이 허송세월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목표도 없고, 생애 계획도 없고, 전체 목표도 없고, 열망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 결과로 그들은 결코 아무 것도 성취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들은 단지 세상에 존재하고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보통이상으로 살아가는 첫 번째 원리는 당신은 먼저 위대한 열망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꿈이 필요합니다. 만인 당신에게 꿈이 없다고 하면, 당신은 허송세월 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꿈이 사라지는 순간부터 당신은 죽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당신 목표를 상실하는 순간부터 당신은 성장이 중단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앞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그 어떤 것, 즉 뛰어난 목표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당신의 삶의 수평선을 넓혀가고 있는 한 당신은 감정적으로 건강한 인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성장하도록 지으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당신이 성장하고 발전되어 나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성공의 열쇠는 그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고 그 목표를 따라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고 냉담한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삶을 계획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위대한 열망을 가지기를 원하십니다. 도전과 목표가 없는 삶을 한마디로 종합한다면 지루한 삶입니다.



우리가 위대한 열망을 가지지 못하게 하는 세 가지 일반적인 오해가 있습니다. 첫째 오해는 우리가 두려움과 겸손을 혼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 나는 결코 그 일을 할 수 없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겸손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정한 겸손이 되지 못합니다. 그것은 두려움, 즉 믿음의 부족입니다.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은 “나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 일을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나는 그것을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나는 그것을 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겸손인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는 나태함과 만족함을 혼동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라고 말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당신이 어떠한 목표를 세워서는 안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바울은 “나는 어떤 목표도 세우지 않는 것을 배웠노니 나는 아무 열망이나 또는 미래의 어떤 원함도 없느니라”고 말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내 목표가 아직 성취되지 않았지만 나는 오늘 자족하는 삶을 즐기는 것을 배웠다. 나의 꿈과 열망들이 아직 완전히 성취되지 않았지만 나는 오늘 행복하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만일 자족함을 나태함의 구실로 사용되었다고 하면 누가 가난한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거나 세상의 가난을 위해 염려하고 평등과 정의에 관심을 가지겠습니까? 3학년 아이가 “나는 3학년으로 만족합니다”라고 말한다고 하면 그는 더 이상 진급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만족과 나태함을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세 번째, 우리는 영성과 작은 생각을 혼동합니다. 사람들은 저에게 “나는 작은 일에 하나님을 섬깁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때 나는 “글쎄요, 왜 당신은 좀더 큰 일로 하나님을 섬기기를 시작하지 않지요. 하나님은 당신을 더 크게 사용하십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다른 사람은 “글쎄요, 나는 내가 하는 것 단지 그것이 나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지으셨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당신이 성장하지 않는 것을 하나님의 탓으로 돌리는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성과 작은 생각을 혼동하지 마십시오.



성장하는 믿음-보통이상의 삶을 위한 두 번째 원리는 당신은 성장하는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야베스는 위대한 열망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성장하는 믿음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는 깊은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받는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는 윌리암 케리(William Carey)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윌리암 케리는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라고 말하였습니다.

성경은 야베스에 관한 흥미있는 사실을 몇 가지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첫째로, 야베스가 특별한 능력이나 재주나 어떤 은사가 있다는 언급이 없습니다. 성경은 그가 부유한 자나 교육을 받은 자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는 단지 특별한 믿음을 소유한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이 진정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당신이 소유하지 못한 것으로 염려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에게 필요한 능력을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믿는 사람, 그리고 그에 대한 신앙을 가지려고 결심하고 있는 보통 사람들을 사용하시기를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야베스의 믿음이 하나님께서 그의 목적과 그의 꿈을 이루어 주실 적으로 믿도록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재능보다 중요하고, 능력과 교육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믿음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서 역사하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을 가진 사는 평범한 사람들이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가 하면,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앉아 관망하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 보았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사용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야베스와 같이 특별한 믿음을 가지고 평범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야베스가 신체적으로 장애자이거나 신체 조건이 불리한 사람이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히브리어의 언어에 ‘야베스’는 ‘고통스럽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당신이 만일 ‘고통스럽다’라는 이름을 가지고 “여기에 고통스러운 자가 온다” 또는 “저기 고통스러운 늙은 사람이 있다”라는 말을 듣는다면 어떻하겠습니까? 야베스는 어머니의 마음을 너무도 근심되게 하여서 그가 태어났을 때 어머니는 그를 고통스러운 자라고 이름을 지어 준 것입니다. 그가 태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거나 사랑을 받지 못하였는지 모릅니다. 그의 이름은 그가 태어난 자체가 다른 사람에게 근심이 되었다는 생각을 늘 잊지 않게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야베스는 그의 신체의 장애보다 더 강인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믿음은 계속 그를 강한자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당신의 불리한 조건이 무엇입니까? 신체적인 것입니까? 영적인 것입니까? 불행한 어린 시절입니까? 실망적인 직업입니까? 아니면 결혼생활의 문제입니까? 그것이 무엇이든,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마 9:23)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기도-세 번째 야베스의 비밀은 기도의 삶이었습니다.



그가 성경에서 존귀한 자로 언급되어 있고, 수 천년이 지난 지금도 그를 말하고 있는 것은 그의 간절한 기도의 간구 때문입니다.



아마도 당신은 기도로 무엇을 간구하기를 주저해왔는지 모릅니다. 아마도 당신은 당신의 간구가 이기적이라고 느껴왔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기도에 응답하십니까? 야베스의 삶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간구하고 그의 응답을 받는 세 가지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째로, 야베스가 간구한 기도는 그의 삶에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그는 그의 꿈을 성취하기 위한 자신의 힘보다 더 큰 능력을 간구한 것입니다. 그는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복 주시기를 원합니니다. 나는 나의 삶에 당신의 능력을 원합니다.”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야베스의 기도가 매우 구체적이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즉, 나는 당신이 나의 지경을 넓혀 주기 원합니다. 나는 당신이 나의 토지를 확장시켜 주시기 원합니다. 나는 더 많은 부동산을 원합니다.” 당신의 목표를 위해 기도합니까? 당신의 삶에 당신의 목표를, 방향을 위해 도와 달라고 간구합니까?평범한 삶 이상으로 살아가는 세 번째 원리는 당신은 진정한 기도의 생활이 필요한 것입니다. 얼른 보기에 야베스의 기도는 이기주의적인 것 같지 않습니까? 그는 “하나님은 당신이 모든 일들을 나를 위해 해주기 원합니다”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하나님은 그 기도를 인정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하셨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열망은 선한 것도 악한 것도 아닙니다. 삶의 기본적인 동기입니다. 모든 사람이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열망이 크기도 하고 작기도 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삶에 열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열망은 어쩌면 단지 아침에 일어나는 것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당신은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어떤 열망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무엇이 열망을 선한 것이나 악한 것으로 만듭니까? 한 가지입니다. 즉, 그 열망 뒤에 있는 동기입니다. 야베스의 동기는 순수한 것이었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은 가치없는 요구는 결코 귀하게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생각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이 커다란 것을 위해 간구하라고 도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기도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약 4:2). 예레미야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로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엡 3:20)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당신이 간구하는 것 이상으로 당신은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생각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만일 당신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한 것을 최대한도로 상상할 수 있다고 하면, 하나님은 그 이상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상상을 초월하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의지하라. 원하는 것을 간구하라. 위대한 열망을 가지라. 그리고 성장하는 믿음을 가지라. 그리고 나에게 그 모든 것을 위해 순수한 기도로 간구하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기 원하십니까” 당신의 어려운 결혼의 상황을 치유하기 원합니까?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문제 해결을 도움이 필요합니까?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어떤 목적에 도움이 필요합니까?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이 잘못하는 것을 기다렸다가 갑자기 뛰어들어 책망하는 하늘의 어떤 경찰관과 같은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삶에 복 주시기 원합니다.



야베스가 두 번째로 기도한 것은 그의 삶에 하나님의 임재의 간구였습니다. 즉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대상 4:10)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야베스는 “내가 만일 지경을 넓힌다고 하면, 이것은 곧 내가 더 많은 책임을 지게 되는 것이다. 나는 더 많은 요구와 더 많은 압박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게 진정 필요한 것은 나의 삶에 하나님의 도우심이다.”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여 주실 것을 간구하였습니다. 당신이 삶 속의 하나님의 임재를 간구할 때, 당신은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을 확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야베스가 세 번째로 기도한 것은 그의 삶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이었습니다.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10절). 그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간구하였습니다. 왜 야베스는 그렇게 기도하였을까요? 그 당시에는 땅을 더 많이 소유하면 할수록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고, 더 많이 알려지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날도 이것은 사실입니다. 당신이 성공하면 할수록 당신은 더 많은 비판을 받습니다. 당신이 더 넓은 지경을 넓히면 더 많은 원수들이 당신을 공격해옵니다. 당신이 주님께 더욱 가까이 성장하고, 그리스도인으로 더욱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마귀는 당신이 성장하지 못하도록 더욱 괴롭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야베스와 같이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어떤 것이라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야베스가 기도한 것과 같이 세 가지를 간구하면 당신은 반드시 평범한 삶 이상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평범한 삶에서 빠져나오기를 원하십니까? 당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기 원하십니까? 당신은 기도의 진정한 응답을 보기 원하십니까? 당신은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허송 세월하는 것이 피곤하지 않습니까?만일 당신이 평범한 삶 이상의 삶을 살기 원하고, 당신의 삶에 하나님의 최선의 축복을 원한다고 하면 야베스가 사용했던 세 가지 원리들을 따라야 합니다. 위대한 열망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 속에서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성장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즉,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믿음입니다. 당신의 꿈을 향하여 당신이 일하며 나갈 때 하나님을 의지하는 성실한 기도의 삶을 형성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