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7:3-11
서론
이스라엘 백성들이 블레셋과 싸움에서 패배한 원인은 백성들이 죄를 진데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전쟁에서 승리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에서 승리한 비결을 알아보고 우리도 승리해야 하겠습니다.
1. 하나님만 섬겨야 합니다.
본문 3-5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회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 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였습니다. 하나님만 섬기면 반드시 신앙생활 뿐만 아니고 모든 면에서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시 191:1-3). 하나님만 섬기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2. 철저한 회개와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본문 6-9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에 금식하고 거기서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삶의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철저한 회개와 기도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합니다.
본문 10-11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을 따라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하였습니다. 여기서는 하나님께서 도와서 승리하였다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에서 도와주시면 어떤 강적이라도 두렵지 아니하지만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아니하신다면 약한 자에게도 승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을 때만 모든 면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결론"
믿는 성도들은 사는 날까지 전쟁을 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의의 면류관이 자기의 것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우리들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만 섬기고 철저한 회개와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모든 면에서 승리하시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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