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6강 인자야 깨달아 알라(8:15-17)
8:15-17
나 다니엘이 이 이상을 보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사람 모양 같은 것이 내 앞에 섰고 내가 들은즉 을래 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이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그 나아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바벨론 왕 벨사살 삼년에 다니엘은 두번째 이상을 보았습니다. 그는 이상 가운데 먼저 두 뿔이 달린 수양을 보았습니다. 두 뿔이 달린 수양은 메대와 바사를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곧이어서 현저한 뿔 하나가 있는 수염소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헬라 제국과 알렉산더 대왕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곧 현저한 뿔이 꺾이어 지고 네 뿔이 솟아났습니다. 그것은 알렉산더 대왕이 죽고 난 뒤에 헬라가 네 나라로 쪼개어질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네 뿔 가운데 한 뿔에서 작은 뿔이 솟아났습니다. 이 작은 뿔이 남편과, 동편과,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졌다고 했습니다. 이 뿔은 장차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그림자가 되는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라고 하는 폭군이었습니다. 그가 스스로 높아져서 하나님을 대적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대항하는 유대인들을 십만에 가깝게 학살했습니다. 뿐만 아니고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폐하게 했습니다. 심지어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돼지를 잡아 헬라의 신 제우스에게 제사를 드리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안티오커스의 권세가 무한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디까지나 하나님께서 정하신 이천 삼백 주야라는 기간 내에 이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택하신 백성인 이스라엘이 범죄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작은 뿔을 들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징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유다 마카비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 의해서 성전은 정결하게 되었습니다. 주전 165년 12월 25일 성전은 다시금 하나님께 봉헌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그 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하누카라는 절기를 계속해서 지켜 내려오고 있습니다.
15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나 다니엘이 이 이상을 보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사람 모양 같은 것이 내 앞에 섰고." 여기에 나타난 "사람 모양 같은 것"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이겠습니까? 천사 가브리엘이 사람의 모양을 해서 다니엘 앞에 선 것입니다. 가브리엘이라는 이름의 뜻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천사 가브리엘을 사람의 모양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16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들은즉 을래 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여기서 "사람의 목소리"는 천사에게 명령하는 목소리이니까, 천사보다는 상위의 존재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공중에서 하나님께서 다니엘이 들을 수 있도록 사람의 목소리로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이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성경에 보면 이름이 나타나는 두 천사가 있습니다. 한 천사는 본문에 나타난 가브리엘이고, 또 다른 천사는 미가엘입니다.
10:13을 보시겠습니다.
"그런데 바사국 군이 이십 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성경에는 가브리엘과 미가엘, 이 두 천사의 이름만 등장합니다. 그런데 외경인 에녹1서에 보면 라파엘, 우리엘, 르미엘 등 다른 천사들의 이름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나타난 가브리엘은 늘 복된 소식을 전해 주는 천사입니다. 예컨대 누가복음에 보면 천사 가브리엘은 세례 요한의 아버지인 제사장 사가랴에게 나타났었고, 또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인 마리아에게도 나타났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17절 말씀입니다. "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다니엘이 어디에 서있습니까?
8:2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이상을 보았는데 내가 그것을 볼 때에 내 몸은 엘람도 수산성에 있었고 내가 이상을 보기는 을래 강변에서니라."
지금 다니엘은 을래 강변에 서있습니다. 둑에 서있는 것입니다. 그곳에 가브리엘이 나아왔습니다. 그때 다니엘이 어떻게 했습니까? "내가 두려워서." 가브리엘은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사자, 천사입니다. 당연히 다니엘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졌을 것입니다.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옛날 우리 나라에서도 임금님을 알현하려면 감히 얼굴을 들지 못하고 땅에 엎드린 채 알현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다니엘은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자기의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가브리엘이 다니엘을 위로합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여기서 인자는 다니엘을 뜻합니다. 천사 가브리엘은 자신이 다니엘에게 나아온 것이 다니엘을 두렵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님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인 이스라엘이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서 엄청난 시련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련은 무한히 계속되는 것이 아님을 이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14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 삼백 주야까지니." 이천 삼백 주야는 6년 4개월 정도가 됩니다. 폭군 안티오커스가 유대인들을 무섭게 박해하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 안에서 이루어질 뿐입니다. 일찍이 유대인들은 안티오커스에 의해서 이천 삼백 주야동안 핍박을 당했습니다.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때에는 무서운 권세가 그에게 주어진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권세는 무한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있습니다. 세 때 반의 권세일 뿐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때로는 이런저런 시련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고난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택하신 백성이 당하는 고난은 영구적인 것이 아닙니다. 무한히 계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는 길게는 이천 삼백 주야의 시련을 당하는 분들이 계실 수가 있습니다. 짧게는 세 때 반의 고난을 당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은 무한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지나간 삶들을 한번 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때로는 긴 기간의 고난도 있었고, 때로는 짧은 기간의 고난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 주시고, 언제나 그 시련이 무사히 지나가도록 역사해 주셨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내가 당하는 고난이 이천 삼백 주야의 고난이 될는지, 세 때 반의 고난이 될는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앞날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일들은 다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괴로움이 무한한 것처럼 너무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우리에게 나타난다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인간의 생사화복과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깨달으시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삶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이양하시고, 하나님과 더불어 동행하는 복된 발걸음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 다니엘이 이 이상을 보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사람 모양 같은 것이 내 앞에 섰고 내가 들은즉 을래 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이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그 나아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바벨론 왕 벨사살 삼년에 다니엘은 두번째 이상을 보았습니다. 그는 이상 가운데 먼저 두 뿔이 달린 수양을 보았습니다. 두 뿔이 달린 수양은 메대와 바사를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곧이어서 현저한 뿔 하나가 있는 수염소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헬라 제국과 알렉산더 대왕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곧 현저한 뿔이 꺾이어 지고 네 뿔이 솟아났습니다. 그것은 알렉산더 대왕이 죽고 난 뒤에 헬라가 네 나라로 쪼개어질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네 뿔 가운데 한 뿔에서 작은 뿔이 솟아났습니다. 이 작은 뿔이 남편과, 동편과,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졌다고 했습니다. 이 뿔은 장차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그림자가 되는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라고 하는 폭군이었습니다. 그가 스스로 높아져서 하나님을 대적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대항하는 유대인들을 십만에 가깝게 학살했습니다. 뿐만 아니고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폐하게 했습니다. 심지어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돼지를 잡아 헬라의 신 제우스에게 제사를 드리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안티오커스의 권세가 무한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디까지나 하나님께서 정하신 이천 삼백 주야라는 기간 내에 이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택하신 백성인 이스라엘이 범죄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작은 뿔을 들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징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유다 마카비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 의해서 성전은 정결하게 되었습니다. 주전 165년 12월 25일 성전은 다시금 하나님께 봉헌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그 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하누카라는 절기를 계속해서 지켜 내려오고 있습니다.
15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나 다니엘이 이 이상을 보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사람 모양 같은 것이 내 앞에 섰고." 여기에 나타난 "사람 모양 같은 것"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이겠습니까? 천사 가브리엘이 사람의 모양을 해서 다니엘 앞에 선 것입니다. 가브리엘이라는 이름의 뜻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천사 가브리엘을 사람의 모양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16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들은즉 을래 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여기서 "사람의 목소리"는 천사에게 명령하는 목소리이니까, 천사보다는 상위의 존재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공중에서 하나님께서 다니엘이 들을 수 있도록 사람의 목소리로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이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성경에 보면 이름이 나타나는 두 천사가 있습니다. 한 천사는 본문에 나타난 가브리엘이고, 또 다른 천사는 미가엘입니다.
10:13을 보시겠습니다.
"그런데 바사국 군이 이십 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성경에는 가브리엘과 미가엘, 이 두 천사의 이름만 등장합니다. 그런데 외경인 에녹1서에 보면 라파엘, 우리엘, 르미엘 등 다른 천사들의 이름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나타난 가브리엘은 늘 복된 소식을 전해 주는 천사입니다. 예컨대 누가복음에 보면 천사 가브리엘은 세례 요한의 아버지인 제사장 사가랴에게 나타났었고, 또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인 마리아에게도 나타났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17절 말씀입니다. "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다니엘이 어디에 서있습니까?
8:2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이상을 보았는데 내가 그것을 볼 때에 내 몸은 엘람도 수산성에 있었고 내가 이상을 보기는 을래 강변에서니라."
지금 다니엘은 을래 강변에 서있습니다. 둑에 서있는 것입니다. 그곳에 가브리엘이 나아왔습니다. 그때 다니엘이 어떻게 했습니까? "내가 두려워서." 가브리엘은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사자, 천사입니다. 당연히 다니엘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졌을 것입니다.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옛날 우리 나라에서도 임금님을 알현하려면 감히 얼굴을 들지 못하고 땅에 엎드린 채 알현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다니엘은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자기의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가브리엘이 다니엘을 위로합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여기서 인자는 다니엘을 뜻합니다. 천사 가브리엘은 자신이 다니엘에게 나아온 것이 다니엘을 두렵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님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인 이스라엘이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서 엄청난 시련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련은 무한히 계속되는 것이 아님을 이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14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 삼백 주야까지니." 이천 삼백 주야는 6년 4개월 정도가 됩니다. 폭군 안티오커스가 유대인들을 무섭게 박해하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 안에서 이루어질 뿐입니다. 일찍이 유대인들은 안티오커스에 의해서 이천 삼백 주야동안 핍박을 당했습니다.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때에는 무서운 권세가 그에게 주어진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권세는 무한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있습니다. 세 때 반의 권세일 뿐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때로는 이런저런 시련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고난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택하신 백성이 당하는 고난은 영구적인 것이 아닙니다. 무한히 계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는 길게는 이천 삼백 주야의 시련을 당하는 분들이 계실 수가 있습니다. 짧게는 세 때 반의 고난을 당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은 무한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지나간 삶들을 한번 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때로는 긴 기간의 고난도 있었고, 때로는 짧은 기간의 고난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 주시고, 언제나 그 시련이 무사히 지나가도록 역사해 주셨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내가 당하는 고난이 이천 삼백 주야의 고난이 될는지, 세 때 반의 고난이 될는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앞날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일들은 다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괴로움이 무한한 것처럼 너무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우리에게 나타난다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인간의 생사화복과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깨달으시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삶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이양하시고, 하나님과 더불어 동행하는 복된 발걸음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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