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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요약설교 250편
창세기는 창1:1
창세기는 모세 이전의 사건이면서 모세를 통한 글이다.이는 과학을 초월한 책이요 2000년 이상의 인류역사와 300년의 아브라함 가족의 역사가 나온다.그러면서 하나님과 인간과의 바른 믿음의 관계를 보여주는 책이다.그렇다면 근원의 책인 창세기는
1.시작의 책이다.
창세기는 시작과 기원의 책이다.시간과 공간과 물질의 시작을 말하는데 온 우주와 인간,율법과 죄와 사망,구원과 죄사함,문 명과 살인,세상 모든 국가와 히브리 민족의 시작을 보여주는 신.구약성경의 모판이며 모든 진리의 기반이다.고로 창세기를 모르고서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2.불순종의 책이다.
이렇게 시작한 창세기는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도전과 불순 종으로 이어졌다.그리하여 선악과를 따먹고 죄와 사망이 왔으 며 결국에는 인간은 땅속으로 들어가야 했다(창50:26).또 하 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서로 결혼해서 홍수의 심판 을 당하게 되었다.바벨탑을 쌓아 하늘에까지 이르렀고 우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대적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였다.
3.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책이다.
그래서 불순종 불신앙으로 실패한 자가 온전한 순종과 신앙 의 대표자인 예수님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그리하여 그 분의 순종과 십자가의 구속을 가죽옷,무지개등의 예표로 보여주시 게 되었다.그리하여 하나님과의 사이에 믿음의 관계가 끊어졌 으나 예수님을 통하여 해결되게 하셨다.
4.사단이 가장 싫어하는 책이다.
창세기는 모든 것의 기반이며 신.구약성경의 모판이라고 하였 다.이를 없애려고 마귀는 불순종과 불신앙을 넣어주고 우주창 조에 대해서 의심을 갖게 한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를 허 락지 아니하신다.그리고 가인이 아벨을 죽이자 대신 셋을 주 시어서 영의 계대를 잇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 창1:1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만드실 때에 서로 교제하게 하기 위해서 만드셨다.구원목적을 위해서 만드셨다.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생명역사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실려고 창조하셨다.이렇게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인가?
1.우주만물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알게하기 위해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시작과 끝이 되신다.그래서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간다고 했다.무엇 이나 만드는 것은 만드는 자의 것이 된다.하나님은 자기속에 있는 아름다움과 지혜로움으로 자기 속에 있는 것을 보여지 게 만들었다.그리하여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그 근원을 알려주셨다(롬11:36,고전15:28,골1:16)
2.신앙의 대상이 누구인가를 보여주시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의 주인이시다.역사를 주관하시고 계시 는 분이시다.모든 것을 아시고 못할 것이 없는 분이시며 영원 토록 불변하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분이시다.고로 우 리 인간들이 사모하고 경배해야 할 분이시다.그리고 그분만을 위하여 살아야 할 자이다.
3.자신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은 나를 위하여,자신에게 영광을 돌리게 하기 위하여 우리를 창조하셨다(사43:7).그리하여 일을 착수하시고 운행하 시고 섭리하시고 결실하는데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신다.그러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 지 않을 때에 충이 먹어 죽게도 하신다(행12:23)
4.선한 일과 찬송을 부르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인간을 그리스도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셨다 (엡2:10)고 하신다.그리고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기 하려함이라고 하신다(사43:21).고로 성도들은 하 나님의 천지창조와 우리 인간을 만드심에 대해서 감사와 찬 송을 드려야 한다.
하나님의 창조(1) 창1:1-19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다.공간과 물질의창조와 시간의 시작을 하게 하셨다.이는 단회적으로 체험 불가능적인 성질을 주고 있다.이 모든 것은 3위의 하나님께서 이 일을 하셨다.그렇다면 이세상을 창조하신 일을 알아보면
1.첫째날 창조
하늘과 땅,그리고 빛을 창조하셨다.하늘은 영물들의 처소로 영계하늘과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하늘,천체를 포함한 우 주이다.그리고 땅은 지구를 말씀한다.빛은 영적인 빛이나 태 양자체에서 나오는 빛이 아닌 물리적인 빛으로 태양과 분리 된 상태에서 비치는 빛을 말씀한다
2.둘째날 창조
궁창 곧 하늘을 창조하셨다.하늘은 지구를 둘러싼 공간으로 1 절에 창조된 하늘에 속한 것으로 단단한 금속성 물질로 된 하늘의 지붕,물을 담고 있는 다락방,대기권을 깃점으로 아랫 물과 윗물사이를 구분한다.윗물은 비의 근원이고 아랫물은 바 다와 강과 샘(지하수)의 근원이 된다.이는 세째날 뭍이 쉽게 드러나기 위한 준비작업이 된다.
3.셋째날 창조
육지와 바다,풀과 씨가진 채소,열매맺는 과목의 창조이다.첫째 날 만들어진 땅에 침강과 융기현상으로 육지와 바다가 생겼 다.풀은 물기있는 곳에서 자라는 이끼류같은 습지식물,해초,땅 을 덮고 있는 부드러운 풀이고 채소는 야채,곡식류등이고 과 목은 열매가 있는 나무이다.풀은 눈에 씨가 띄지 않고 채소는 눈에 띄고 과목은 눈에 띈 열매속에 씨가 있는 것이다.
4.넷째날 창조
광명의 창조이다.첫째날 만들어진 해와 달과 별덩어리에 광명 을 허락한 것이다.그래서 빛을 가진 물체로 만든 것이다.이는 빛과 물체를 결합한 꼴로 만드신 것이다.기존한 천체에 빛을 발산하도록 광명체로 만드
신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2) 창1:20-2:3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따라서 인류에게 주실 아름다운 세계를 준비하셨다.그리하여 전반부에서는 기초적인 것을 창조하셨고 후반부에서는 전반부에 만드신 것에 채워넣는 사역을하시었다.이러한 하나님의 창조는
1.다섯째날 창조
큰 물고기와 물에서 헤엄쳐 다니는 어류,하늘의 새를 창조하 셨다.이는 생물중에서 헤엄쳐 다니는 어류로 고대에 사멸한 것까지를 포함한 지느러미를 가진 수중생물 전체를 말한다.모 든 날개가진 새는 새만을 국한하지 않고 날아다니는 작은 곤 충부터 날아다니지 못하는 온갖 종류의 새까지 창조한 것을 포함한다.
2.여섯째날 창조(동물)
하나님은 땅에 11절과 같이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게 했다.그 리하여 가축과 기는 동물,야생동물을 그 종류대로 내게 했다. 가축은 네 발 가진 포유류 동물,기는 동물은 다리가 없거나 있어도 짧거나 식별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다리를 가지고 움직이는 동물로 주로 곤충,기는 것은 작은 파충류,양서류,쥐 나 두더쥐와 같은 종류의 포유류,땅의 짐승은 야생동물이다.
3.여섯째날 창조(사람)
여기에서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 의 모습처럼,이는 하나님과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공유적 속성 으로 우주만물을 다스릴 인간을 창조하셨다.사람 곧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을 채우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을 허락하셨다.
4.일곱째날 창조
안식하신 날이다.천지와 만물을 다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이날 에 안식하셨다.이날을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셨다.구별되게 하 셨다.그리하여 창조된 인간이 제일 먼저 할 일은 하나님을 기 억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시었다.
아담과 같이 창1:26-31
아담은 사람 흙 붉다라는 뜻을 가진,혈통의 방법이 아닌 흙으로 빚어지고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어서 만든 최초의 인간이다.그리하여 온 세상을 다스리고 지배하고 정복하고 충만할 축복을 받은 인류의 시조가 되었다.
1.하나님의 형상속에 산 자이다.
하나님께서 5일동안 모든 만물들을 다 만드시고 6일째 되는 날에 짐승을 만드신 다음에 하나님의 속성 형상대로 하나님 을 따라서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입은 사람을 만 드셨다.그리하여 지으신 모든 것이 아름다왔듯이 아담도 그리 했다.우리도 하나님의 기쁘
신 뜻을 이루는 자가 되자.
2.모든 축복권속에 산 자이다.
하나님의 생명을 공급받은 아담은 그가 누릴 수 있는 모든 여건을 다 공급받았다.생육하고 번성하고 지배하고 다스리고 땅에 충만할 모든 축복권을 허락받았다.단 선악과만은 범하지 않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고 세상 모든 것을 다스릴 권한이 부여되는 축복권 속에 산 자이다.
3.모든 것의 시작속에 산 자이다.
아담은 최초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형상,인류,축복,순종,감사,기 쁨,죄,저주,고통,사망,구원,다스림의 시작이 되었다.그러나 이중 에 좋은 것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것도 있게 되었다.우리는 이왕이면 좋은 것을 시작하고 이를 누리고 다스리는 하나님 의 축복속에 사는 자가 되자.
4.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속에 산 자이다.
첫사람 아담은 범죄하였다.그로인하여 죄가 왔고 사망이 왔고 모든이가 죄인이 되었다.그러나 마지막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게 되었다.그리고 그로인 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였다.이는 십자가의 사랑속에 나 타나게 되는데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나타났다.우리도 예수 님의 예표속에 사는 자가 되자.
주일날 창2:1-3
안식은 하나님께서 이세상을 창조하시고 제일 먼저 하라고 하신 것이다.이 안식은 안식일로,안식년으로,희년으로,영원한 안식으로 변천되었는데 지금은 안식일을 주일로 지킨다.이 날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초대교회가 주님의 날로 떡을 뗀 날이다.
1.주일날은
안식일의 주인이 예수님이신고로 하나님께 예배드려 축복받 는 날,즐거운 날,존귀한 날,예배의 날,은혜와 부활의 날,내 자 신이 죽고 하나님 말씀안에서 다시 사는 날,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힘을 얻는 날,으뜸이 되는 날,제일가는 날,영광의 날,불 신자와 구별이 되는 날,무덤을 열고 승리한 날,봉사 전도 교 제 교육하면서 하나님을 아는 날이다.
2.어떻게 지키는가?
불신자는 기분이 들뜨는 날,스포츠,등산,파티,가장 많은 사고 가 나는 날,방탕의 날,하나님을 위한 날이 아니고 방황의 날, 우상을 섬기는 날인데 믿는 자는 세월을 허송하지 않는 날,하 나님의 일을 하는 날,신령한 일만 도모하는 날,하나님께 예배 하면서 보내는 날,거룩한 날,이날을 위해 열심히 6일동안 준 비하는 날,인간된 나를 포기하는 날이다.
3.지키지 않으면
복음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이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 가지 못한다고 했다(히4:6).다른 땅에 거한다(레26:34).경제적 으로 궁핍하다.영혼이 궁핍하다.흙으로 돌아간다.고로 하나님 앞에 있는 자와 같이 지키고 이날만을 위하여 6일동안 열심 히 일해야 한다.
4.잘 지키면
안식일을 위해 만나도 두배로 내렸듯이 물질적인 축복이 온 다.영혼이 축복받는다.땅에 평화가 온다.우리를 두렵게 할 자 가 없다.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축복을 얻으며 즐거 움을 얻는다.이 날을 위해 복받을 준비,말씀받을 준비를 하자.
우리가 알아야 할 것 창2:4-25
창2장은 1장창조에 대한 말씀중에서 안식 인간창조 에덴동산 하와창조 결혼부분만을 따로 설명한 말씀이다.이러한 사실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된 우리 인간들이 알아야할 말씀은 무엇인가?
1.순종했는가?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로 6일창조가 이루어졌다.곧 이 세상 모든 만물들은 순종해서 나왔다.그리고 보시니 좋았다고 했다.금은 보화 모든 축복의 산물도 나왔다.그런데 우리는 순종했는가? 아니면 엉겅퀴와 가시만을 내고 있지 않는가? 교회에서 거치는 자가 되고 불순종하는 자가 되지 않았는가? 우리는 우리 믿음과 삶을 갈아엎고 오직 순종하는 자가 되자.
2.하나님의 생명이 들어있는가?
흙을 빚으셔서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생령이 되었다.생 령이 없는 자 살았다고 하나 죽은 자이다.몸은 있으나 불필요 한 자이다.육의 사람이요 동물이나 다름이 없는 자이다.몸으 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하나 광야로 끝날 자이다.광야에서 죽어야 할 자이다.천국까지 연결되지 못할 자이다.
3.하나님의 이끌림을 받았는가?
마귀의 지도를 받으면 마귀의 사람이 된다.선생이 누구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미래가 달라진다.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이끌림을 받았다.그리하여 에덴을 축복으로 받고 가정을 이루 는 첫 부부가 되었다.오늘 우리도 세상 권세 물질 마귀의 이 끌림을 받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이끌림을 받는 자가 되자.
4.베필의 역할을 다했는가?
모든 것에는 각기 자기가 해야할 사명과 역할이 있다.베필이 란 돕는자,짝,조력자,동역자라는 뜻이 있다.그런데 나는 하나 님의 동역자,목회자,남편의 동역자가 되고 있는가? 그저 구경 경이나 하고 문제성도가 되고 있지 않는가? 우리는 돕는 자 로서 주인공이 되자.예수님을 위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자.
에덴동산의 과일 창2:8-17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아담을 이끌어 들여서 이 모든 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셨다.그리고 일반과일과 생명과일과 선악과일을 만드시고 그 중에서 선악과일만은 먹는 날에는정녕 죽으리라고 하셨는데
1.일반과일
이는 우리 육신을 위하여 주신 것이다.육에 필요한 지식 사랑 정신 행복 건강과 같은 모든 것이 포함된다.그러나 이것은 아 무리 먹어도 영생하지 못한다.이는 육이 있는 동안만 해당되 는데 예수님을 잘 믿으라고 주신 구원재료이다.그래서 이를 먹고 하나님을 배반하면 안된다.자기 위해 사용해도 안된다. 곧 감사하고 은혜받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데 써야 한다.
2.선악과일
이는 보기만하고 먹으면 아니되는 과일이다.이는 죽음이 오고 저주가 오는 것,죄악의 사람이 되는 것을 보여주는 것,최초의 율법으로 주신 것이다.성도는 이 선악과를 바라보면서 하나님 을 잘 섬겨야 한다.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살아야 한다.이는 성공과 실패를 알려준다.우리는 이를 보고 진리안에서 하나님 과 연결된 삶을 바로 살아야 한다.
3.생명과일
이는 예수님을 믿어 영생하는 것이다.진리를 지키는 것이 생 명과를 먹는 생활이다.그러나 죄지은 자가 먹으면 영생하니 이를 화명검을 두어 지키게 하셨다.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먹는 삶으로 입 귀 눈 감각으로 먹고 믿음으로 먹 어서 생명이 되어야 한다.
4.우리는
모든 것의 결과는 죽고 사는 데에 있다.계명에 순종하면 살게 된다.다스릴 것,지킬 것,먹을 것을 지키면 산다.그러나 지키지 않으면 죽게 된다.행함이 없는 믿음이 죽은 것이다.받은 상급 을 상실하게 된다.실패만 있게 된다.주신 계명을 잘 지키자.
에덴동산 창2:8-14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지키게 하셨고 에덴을 신앙의 중심지로 허락하셨다.우리에게 속한 공간 시간 세상 물질 모든 것이 에덴이다.이를 기쁨 만족 평강 행복이 넘치는 에덴이 되게 하자.
1.아담의 거처지로 주셨다.
거처지를 옮기면 멸망한다.편리목적 사업 생각 세상정에 못이 겨서 움직이면 안된다.신앙따라 불.구름기둥따라 하나님이 정 해주신 범위안에서 움직여야 한다.물고기는 물안에서,나무는 흙안에서,성도는 말씀 교회 순종의 범위안에서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없는 이방인,탕자가 된다.
2.교제장소로 주셨다.
하나님과 동행 교제 결합된 생활을 하는 곳이 에덴이다.하나 님과 인격적인 대화를 하는 곳이다.하나님의 지혜와 지식 의 사랑 거룩이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다스리고 정복하고 충만하 게 지배되는 곳이다.그렇지 못하면 생명과 인격이 죽게 된다. 아담과 하와가 뱀으로부터 와서 죽고 고통과 가시와 엉겅퀴 가 오고 죽음과 저주가 왔다.
3.은혜의 동산으로 주셨다.
기쁨과 즐거움과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고 눈물과 죽음이 없 는 곳,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아담안에서 동식물,물질계,자연 계가 흘러가도록 한 곳,성전의 물이 아라바 바다를 젖시는 곳,고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야만 살 수가 있는 곳,이를 먼저 우리가 받고 남에게 이웃에게 가족에게 주는 곳이다.
4.생명의 발원지로 주셨다.
강이 에덴에서 발원했다.진리와 생명의 발원지이다.하나님으 로부터 통치 인도 다스림을 받을 때 사는 곳이다.세상에서 나 오는 것은 죽음과 공포만이 있다.우리도 죽으면 우리에게 속 한 모든 것이 죽고 살면 모든 것이 산다.곧 우리가 에덴에서 나오는 것으로 사니 우리에게 속한 모든 것이 살게 된다.
성도에게서 나와야 할 것 창2:10-17
강이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다고 했다.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유지하라고 선악을알게하는 과일을 만들었다.그렇다면 하나님이 만드신 성도에게서 나와야 할 것이 무엇인가?
1.바른 지식이 나와야 한다.
우리 생활에서 성공이나 실패를 이끄는 것도 지식이다.우리를 변화시키거나 변화시키지 못하게 하는 것도 우리속에 있는 지식이다.바른 지식은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하지만 잘못된 지 식은 우리를 망하게 한다.바른 지식으로 운전하면 사고가 나 지 않지만 마음대로 운전하면 사고가 난다.이는 마음에 선악 과와 생명과가 있기 때문이다.바른 지식이 나오게 하자.
2.바른 믿음이 나와야 한다.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안에 서 살아야 한다.다윗이 하나님의 주권을 믿자 그를 사용하셔 서 주의 뜻을 이루게 하셨으나 사울왕이 패역하자 그는 버리 셨다.하나님은 우리를 구원재료로 준비하셔서 에덴이 되게 하 셨다.고로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의 샘이 되게 하자.
3.바른 변화가 나와야 한다.
내 자신이 바르게 변화되면 모든 것이 변화된다.야곱이 변화 되니 에서가 변화되어 있었다.대통령이 바뀌면 나라가,사장이 바뀌면 회사가,우리가 바뀌면 우리와 관계된 모든 것이 바뀌 게 된다.변화된 다윗이 들어간 전쟁터가 바뀌었고 베드로가 들어간 장소에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다.
4.바른 관계가 나와야 한다.
에덴은 기쁨과 즐거움의 장소이다.고로 하나님만 보고 사는 대신관계,사람과의 대인관계,물질과의 대물관계가 바로 되어 야 한다.요셉은 종노릇하면서 하나님,보디발의 아내와의 관계, 물질과의 관계를 바로 했다.하나님앞에서,진리앞에서 바른 관 계를 이루어 천국을 건설했다.우리도 바른 관계를 이루자.
하나님이 주신 계명 창2:15-17
계명은 인간의 실패와 성공을 알려준다.잘못된 길로 갈 때에 가로막고 성공의 길을 알려주어 성공되게 한다.죄는 내가 들어간 것이 죄이다.그리고 우리에게 고통과 짐을 준다.그러나 계명은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우리를 성공의 길로 인도한다.
1.하나님이 정한 위치에서 살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을 에덴에 두시고 다스리시며 지키게 하셨다.인간은 하나님이 정해주신 위치,환경에서 살아야 한다. 자기가 환경을 만들고 위치를 정하면 안된다.하나님이 정해주 신 위치를 떠나는 것이 불행이다.요셉은 종,감옥,국무총리 현 실이,요나는 니느웨로 가는 것이,나오미는 가뭄이 되어도 베 들레헴에서 사는 것이 하나님이 정한 위치였다.
2.하나님께서 하락하신 것을 다스리며 살라
에덴의 모든 것보다 먼저 자기를,물질,시간,말,은사를 다스려 야 한다.그리고 가정 교회 모든 것을 말씀안에서 다스려야 한 다.이는 지배가 아닌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그렇지 못하면 가시와 엉겅퀴가 되고 맹수가 된다.직분자도 그 직분 을 다스리지 못하면 남을 헐뜯고 교만한 직분자가 된다.
3.하나님이 허락한 것을 지키며 살라.
믿음 재산 건강 행복 하나님영광 권세 첫사랑을 잘 지켜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다 잃게 된다.다니엘 외국에 포로로 잡혀 갔어도 신앙을 지키니 성공자 권세자 출세자가 되었다.그러나 탕자 믿음을 저버리니 건강 소유 행복 사랑을 다 잃게 되었 다.삼손도 하나님을 버리니 모든 것을 다 잃게 되었다.그러나 삭개오 예수님을 찾으니 모든 것을 다 찾게 되었다.
4.하나님이 허락하신 것만 먹으며 살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만 먹으면 건강이 유지된다.그렇지 않으 면 병이 온다.생명과,일반과만 먹어야지 선악과를 먹으면 죽 는다.성도는 진리지식만 먹어야지 영육이 건강하다.편식하면 안된다.전쟁시 통조림만 먹어야지 다른 것을 먹으면 죽게된다
인간은 창2:18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 사람에게 모든 권한을 위임하셨다.그리고 에덴을 만드시고 이를 다스리도록 하시었다.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이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나타나도록 하셨다.그리고 그 인간에게 한계가 있음을 알게 하셨다.
1.하나님의 생기로 됨을 알자.
사람은 스스로 있는 존재도 영원한 존재도 아니다.그저 하나 님께서 흙으로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은 생령이다. 고로 하나님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돌보지 않으면 아니되는 사람이 되었다.그래서 하나님안에 있어야 한다.주님만을 바라 보고 살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야할 존재이다.
2.문화명령을 알자.
하나님께서 6일 첫째사역까지 우리 인간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만드셨다.그리고 사람을 창조하시고 이 모든 것을 다 누리 도록 하시었다.그러면서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라.땅을 정복하라.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 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는 문화명령을 주시었다.고로 이 를 알고 잘 누리어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야 한다.
3.독처하면 안됨을 알자.
사람은 혼자 있으면 아니된다.그래서 하와를 지어서 부부가 되게 했다.그러면서 서로 도우면서 힘이 되면서 하나님만을 위하여 구원을 이루도록 하시었다.그렇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된다.주의 뜻을 저버리게 된다.외롭고 쓸쓸하 고 인내하지 못하는 주의 뜻을 역행하는 자가 된다.
4.인간의 한계를 알자.
인간은 들어도 바로 깨닫지 못하고 감각기관이 유혹되어 죄 를 범하게 된다.저주를 받고 죽어야 하는 유한한 존재이다.예 수님이 필요한 존재,구속자가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그러기 위해 항상 겸손해야 한다.주님만을 바라보아야 한다.주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우리가 보아야 할 것 창3:1-21
창조의 아름다운 모습뒤에 나타난 죄악의 모습,이러한 것으로 온 인류에게 죄악이 왔고 고통이 왔고 죽음이 왔다.이러한 속에서 오늘 우리들이 보아야 할 것이 있다.그것은 인간과 사단과 하나님의 모습이면서 오늘 우리들의 모습이다.
1.인간의 모습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대화하고 사귀어야할 인간이 사단의 말 을 들었다.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켰다.하나님처럼 되고 싶어 서 선악과를 보고 따먹었다.자기의 벗은 몸을 알게 되고 인간 의 방법으로 치마를 해입었다.죄도 전가하고 결국은 저주받아 땀을 흘리고 해산의 고통을 당해야 하는 자로 결국에는 죽어 야 하는 자로 살게 되었다.
2.사단의 모습
질문을 통해 인간을 올무에 걸리게 하려는 모습이다.어떻게 하면 자기 편으로 만들고 당을 짓고 인간을 하나님의 위치에 오르게해서 죄를 짓게 한다.하나님의 말씀을 부정케 한다.모 든 감각기관으로 유혹해서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멀리하 게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여 지옥자식이 되게 한다.
3.하나님의 모습
아름답게 창조한 인간이 죄를 짓고 숨자 그래도 하나님은 이 들을 찾으신다.이들을 부르신다.그리고 회개를 촉구하신다.하 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원하신다.가죽옷을 지어 입히시고 무지 개를 보내시고 선지자도 보내시고 그래도 안되니 친히 육신 을 입으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저주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다.
4.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멀리한 결과를 알아야 한다.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 하신 뜻과 모습을 알아야 한다.저주당한 인간의 고통과 비참 함을 알고 악한 마귀권세로부터 능히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 주님의 구속의 은총을 입고 믿음으로 가죽옷을 입음으로 주 의 사랑을 입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인간의 타락창3:1-19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타락하자 영적인 눈은 어두워지고 가리워지고,육적인 것은 밝아지고 발견되게 되었다.또 주위의 환경이 바꿔지니 하나님 경배가 끊어지게 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피하게 되었으며 두려움을 느끼고 죄를 전가하게 되었다.
1.타락은 무엇인가?
1)변질된 것으로 사랑 믿음 찬송 기도 순종 봉사가 변질된 것,2)식어진 것으로 사랑 열심 기도 헌금 출석 믿음 전도 모 든 것이 식어진 것,3)줄어든 것으로 전도 독경 기도 봉사가 이전보다 줄어든 것이다.모든 원인은 다른 이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이다.축복받을 수 있는 자격자도 자기이다.
2.타락하게 되는 순서는
1)혼자있을 때,다니엘과 요셉은 외국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했 다.2)사단과 함께 있을 때,베드로도 불을 쬐고 있을 때,하나님 과 함께 있어야 하는데,성도도 술 담배 여자 세상 물질과 함 께 있을 때,3)부분만 보게할 때,4)얘기를 하다가,4)의심하다 가,6)말씀을 변질시키다가,7)하나님이 될려고,8)선악과를 보고 9)선악과를 아담에게 주고,10)죄짓고 전가하고 저주받았다.
3.타락을 허용하게 된 이유는
1)택자와 불택자를 구별하려고,2)구속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실려고,3)하나님의 본성대로 되게 하실려고,구 속을 입히실려고,4)무능한 자는 유능한 자가 되게 할려고,5)천 국은 격차가 심한 나라인데 그 나라에 맞는 자를 만들려고,6) 산에 오를 때에 어려운 순서가 있듯이 구원순서 중의 하나로
4.타락후에 온 것은
영과 육의 분리인 영원한 죽음이 왔다.마귀에게 속하게 되었 다.수고와 고통이 오게 되었다.뱀 여자 남자 땅과 모든 것에 땀과 가시와 엉겅퀴가 왔고 해산의 고통이 왔다.그리고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다.그러면서 예수님을 보내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으며 아담과 하와에게는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다.
사단의 유혹 창3:1-5
사단은 자기 위치를 지키지 않고 범죄한 천사로,사람이 금식할 때나 몸이 약할 때,부모나 자녀를 통하여,연약할 때에 시험을 한다.그리고 베드로가 신앙고백을 할 때,고집,건강한 것,아는 것,명예,물질등 강한 것으로 온다.또 교활한 것으로 온다.
1.직접 안들었을 때 유혹한다.
시험은 설교시간,광고시간,공부시간에 듣지 않은 자에게 온다. 또 봉사하지 않은 자에게 와서 시험한다.이는 잘 모르니까,엉 뚱한 얘기를 하게 한다.그리고 내 생각에는 이렇다고 하면서 엉뚱한 얘기로 핑계를 대게 해서 유혹을 하게 한다.
2.일 잘하는 자를 유혹한다.
의심을 넣거나 믿음을 뜨겁게 해서 시험한다.설교를 잘하게 해서 칭찬해 주거나 안해줄 때,봉사하게 해놓고 칭찬하거나 안해줄 때 온다.일 못하는 자는 나만 빼놓고 한다고 의심이 들어가게 해서 유혹한다.또 영웅심속에 하나님처럼 될려고,자 신을 높이는 교만심속에,섭섭한 마음을 갖게 해서,불평을 갖 게 해서,자기 주장을 내세우다가 관철이 안되니,오래 믿은 자 는 초신자에게 무엇을 시키니 자기는 빼놓는다고 한다.
3.가장 큰 것을 못보게 해서 유혹한다.
많은 열매중 하필이면 선악과인가? 보기 좋고,맛있고,지혜롭 고,탐스럽기도 한 것을,은사 축복 감사 찬송은 생각못하고 정 복 다스림 지배 충만할 생각은 안하고 금한 것만 가지고 불 평한다.그래서 독처하지 못하도록 베필을 만들었다.교회도,신 앙적,가정적으로 떨어진 자는 유혹을 당한다.큰 것을 보자.
4.소유욕으로 유혹한다.
직분과 물질과 지식과 건강으로 가질 수 없는 것으로 시험한 다.교회에서도 잔치 벌이고 남은 것을 싸 가지고 갈려고 생각 하다가 안되니 시험든다.우리는 성령의 능력 은사 감사 사랑 믿음 은혜 찬송 축복만을 가지고 가자.그리고 불평,썩어질 것, 근심,걱정은 하나님께 맡기고 가자.
대화를 통해 창3:1-5
선악과는 선하신 목적으로,큰 은혜를 주실려고,사람에게 유익이 되게 할려고,하나님만을 섬기도록,영이 자라도록 우리에게 주시었다.그런데 마귀는 이를 하와와의 대화를 통해 악이 되고 저주가 되고 지옥백성이 되게 했다.대화를 통해 무엇이 오는가?
1.지식이 건너온다.
지식은 세상 지식과 진리 지식이 있다.세상 지식은 죽이는 지 식인데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 죽게하는,아나니아와 삽비라 가 죽게하는 지식이다.그러나 소망주고 희망주고 믿음을 주어 서 하나님을 잘 믿게하는 진리,살리는 지식이 있다.이는 긍정 적인,사랑이 넘치는,하나님이 함께하는 대화를 통해서 온다.
2.사랑이 건너온다.
사랑도 독이 있는 사랑과 살리는 사랑이 있는데 독이 있는 사랑은 진리없는 사랑으로 주일을 못지키게 해서,건강하도록 해서,돈 잘벌라고 해서,십일조내지 못하게 해서,바벨탑을 쌓게 해서 죽게하는 사랑이다.그러나 살리는 사랑은 십자가를 지라 고 해서 감사하고 순종하고 봉사하고 찬송하고 핍박과 환란 속에서 승리하라고 해서 영을 살리게 하는 사랑이다.
3.욕심이 건너온다.
하나 가진 것에 더 가질 것을 목표로 권세 물질 지식 사랑 믿음 은혜 은사로 교만해지다가 내 배만 커질려고 하다가 넘 어진다.아간이나 아나니아와 삽비라,롯이 그랬다.그러나 다니 엘은 포로로 끌려가서도 하나님을 잘 섬기는 욕심을 가졌다. 요셉도 하나님을 앞세우는 욕심을 가져서 승리했다.
4.진리성,살인성,속임성이 건너온다.
대화를 통해서 선악과를 주므로,오해하고 섭섭하게 해서,하나 님이 속인 것같이 해서,남편과 아내를 잘못 만난 것처럼 해서 하나님이 잘못 선택해 주어서,좋은 것은 놔두고 나쁜 것만 갖 게 해서라는 대화를 통하여 죽임성 전가성 속임성이 온다.우 리는 십자가만 지고 긍정적 소망적인 대화만을 하자.
범죄한 인간은 창3:7-24
마귀의 말은 하나는 참말이고 하나는 거짓말이다.하나님처럼 된다는 말은 참말인데 자기를 중심으로 하는 말이다.결코 죽지 않는다는 말은 거짓말이다.하나님을 중심할 때 이것은 선,구원,행복,영생이다.마귀가 중심될 때 불행,악,사망,영원한 실패가 된다.
1.자기를 위하는 일을 한다.
범죄후에 인간은 자기를 위해 치마를 해입었다.하나님을 피해 동산나무 사이에 숨었다.핑계를 대었다.자기를 위하는 모든 것이 육이요 짐승이다.육은 자기 몸을 위해 보고 먹고 명예를 주고 칭찬을 달라고 한다.또 내가 배부르다.만족하다고 해야 한다.그러나 영을 위해 사는 자는 자기를 치는 삶을 가진다.
2.공허감속에 산다.
범죄후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것이 끊어지고 육으로만 살 게 되었다.하나님의 권능 은총 영광이 벗겨지고나니 죄악의 눈이 떠지고 자기만 보게 되었다.그러니 자기를 보호해 줄 자 가 없는 것을 발견하였다.하나님과 분리되어서 공허감속에 살 게 되었다.탕자도 아버지를 떠나고나니 두려워지고 외로워지 고 자기를 위해 줄 자가 없는 공허감속에 사는 자가 되었다.
3.생명세계에서 쫓겨났다.
범죄후 인간은 하나님을 잃고 대신 자기를 위해줄 많은 사람 두는 일을 한다.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가 많이 있어서 기도 로 도와야 하는데 저주 근심 걱정 수고의 사람을 자기 편으 로 두고 성공했다라고 한다.그러다가 죄악의 자녀를 많이 두 어 마지막 때에 고통을 당하고 생명세계에서 쫓겨나게 된다.
4.배척을 받는 자가 된다.
범죄후 돕는 베필이 아닌 서로 죄를 핑계되는 원수가 된다.용 서가 없고 만물에게 까지 가시와 엉겅퀴로 배척받는 자가 되 었다.하나님과 교제시 찬송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자가 하나님 사람 만물에게 까지 배척받고 버린바 되어 모든 혜택이 감소되는 경계의 대상이 되었다.
하나님이 찾는 사람 창3:9-19
하나님께서는 죄지은 아담을 부르시며 네가 어디 있느냐고 하시며 그의 회개를 촉구하신다.하나님앞에 바로 서기를 요구하신다.이시간 하나님은 오늘 우리들중에서도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하나님을 피해서 숨어있는 성도를 사랑의 음성으로 찾으신다.
1.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자를 찾으신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시고 보실 때에 보시기에 심히 좋았 더라고 했다.아담도 죄를 짓기 전에는 꾸밀 줄을 모르는 순수 하고 아름다운 사람이었으나 죄지은 후에는 수치감과 불안감 과 공포감을 해소하기 위해 무화과 나무잎으로 몸을 가리우 는 자가 되었다.하나님께 돌아오지는 않고 겉으로만 꾸미고 가리는 자가 되었다.그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자를 찾는다.
2.자기 행위에 책임을 지는 자를 찾으신다.
죄짓기 전의 아담은 자기 행위에 대해 책임감이 강한 자였다. 그러나 죄를 짓고 나서는 책임을 회피하고 책임을 전가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자가 되었다.그래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자 는 죄를 짓고 책임을 회피하거나 전가하거나 하나님을 원망 하는 자가 아닌 자기 행위에 책임을 지는 자를 찾으신다.
3.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찾으신다.
아담은 선악과를 따먹어 하나님의 말씀을 위반하는 자가 되 어서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자가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자는 마귀와의 교제를 끊고 자기 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모든 탐욕을 끊고 그의 나 라와 의를 구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찾으신다.
4.죄를 회개하는 자를 찾으신다.
하나님께서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고 하시는 것은 죄를 지 은 네가 왜 회개하지 않고 숨어 있느냐 그리고 이핑계 저핑 계를 대면서 하나님이 보내주신 하와를 핑계대면서 하나님을 원망하는데 왜 회개하지 않고 있느냐는 것이다.그래서 하나님 이 찾으시는 자는 죄를 지었더라도 회개하는 자를 찾으신다.
하나님의 질문(1) 창3:9
우리 인간이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그런데 우리는 그 일을 하지 못하면서 살 때가 있다.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일이 있다.이를 우리 인간은 어기고 있다.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여 질문하고 계신다.그리고 우리의 결단을 요구하신다.
1.네가 어디 있느냐(창3:9)
각종 나무의 실과는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금하신 하 나님,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했으나 사단의 꾀임에 빠 져 이를 범하고 말았다.선악을 아는 하나님이 되고파서 먹음 직도 보암직도 지혜롭기도 탐스럽기도 한 나무실과를 따먹고 준 하와가 준 것을 범하고 말았다.그래서 동산나무사이에 숨 었는데 하나님께서 그런 아담을 부르신다.
2.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창3:13)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이 벗엇으므로 두려워 하여 숨었 다고 하나 하나님께서는 먹지말라 명한 그 실과를 왜 먹었느 냐고 하신다.이에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한 여자에 게 핑계를 댄다.이에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네가 어찌하여 이 렇게 하였느냐고 질문하신다.
3.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창4:9)
같이 제사를 드린 가인과 아벨,그러나 아벨의 제사만 받으시 자 가인의 안색이 붉으락 푸르락 한다.그리고 죄를 지으려는 뜻이 이미 마음에 사로 잡고 있다.그 후 들에 있을 때에 가인 이 아벨을 쳐 죽이고 말았다.이때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고 하신다.
4.네가 어디로 가느냐(창16:8)
사라의 말을 듣고 아브람이 하갈을 얻었다.그리고 이스마엘을 낳았다.그러나 하갈이 사라를 멸시한다.그래서 하갈을 학대하 니 하갈이 도망한다.도망하는 하갈을 만나 하나님의 사자가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고 하며 순종을 요 구하신다.첩으로 자식을 두었다고 교만말고 복종하라고 한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창3:9
사람 흙이란 뜻을 가진 아담,티끌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생기로 부어진 생령,이러한 자에게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고 하신다.자기의 위치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서있는 자리는 어디인가? 주님이 물으시면 대답할 수 있는가?
1.회개해야 할 아담아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하나 님의 음성을 듣고 피하여 동산나무 사이에 숨는다.이때에 하 나님의 음성이 들린다.핑계를 대는 아담에게 회개를 촉구하신 다.다윗과 사울왕,가룟 유다와 베드로와의 차이는 누가 죄를 많이 졌느냐가 아니고 회개했느냐이다.
2.전도해야 할 아담아
주님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셨다.모든 사람 을 가르쳐 제자로 삼으라고 하셨다.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 고 하셨다.그런데 우리는 전도하는 자의 자리에 서 있는가? 애기가 없는 가정은 불화만 있다.그러나 꽃이핀 가정은 화기 애애하다.우리는 말씀듣는 자리에만 있지말고 전도하는 자리 에 서 있자.
3.감사해야 할 아담아
하루,한주,한달,한해를 지나면서 우리는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 가? 병도 고침받고 능력도 받고 사랑도 받고 축복도 받았던 우리가 숨어있지는 않는가? 예수님은 죽은 시체를 놓고,다니 엘은 사자굴에 들어가는 문제를 놓고,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감사했다.우리도 하나님이 보실 때에 감사하는 자리에 서자.
4.기도해야 할 아담아
예수님은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끝을 맺으셨다.지금은 하나 님 우편에서 중보기도하고 계신다.그리고 모든 일에 앞서 기 도하셨다.우리는 지금 기도하는 자리에 있는가? 기도시에 성 령의 역사가 있다.문제가 해결된다.하나님의 응답이 있다.주의 기적과 권능이 있다.우리도 기도하는 자리에 서 있자.
범죄로 인해 받은 저주 창3:12-19
말씀순종에 축복이 있다.그러나 불순종에 저주가 있다.자유에 책임이 있고 의무가 있다.행사에 선악이 있고 행위에 따르는 상급과 벌책이 있다.하나님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아담과 하와에게 질문을 하였다.그러나 이들은 자기 중심으로 대답을 하였다.
1.아담에게 내린 저주
아담은 하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었으므로 몸밖에서 수 고하는 다스리는 벌책을 주시었다.만물과 자기자신을 다스리 는 것에서 죄인을 감옥에 두고 다스리듯 남을 다스리는 괴로 움을 당해야 했다.그리고 이마에 땀을 흘리면서 의무와 책임 을 감당해야 기쁨을 얻고 땅의 소산을 얻는 자가 되었다.
2.하와에게 내린 저주
하와에 대한 저주는 출산에 대한 것이었다.여자는 자녀를 낳 고 키움으로 인해 재범을 방지한다.그래서 여자는 해산의 수 고를 해야 구원을 이룬다.그 구원은 정절로 믿음과 사랑과 거 룩함에 있다.그리고 남편을 사모하는 것인데 이는 독립성이 없어지고 의지하면서 사는 동등의 위치에서 도움을 받으면서 사는 자로 그리고 남편의 다스림을 받는 자로 살아야 했다.
3.뱀에게 내린 저주
뱀에게는 책임을 묻지 않았다.이는 인격이 없기 때문이다.그 래서 그저 벌하기만 했다.배로 다니고 흙을 먹고 사는 피조물 중에 가장 낮은 동물의 위치에 서게 했다.하나님과 멀어질 때 사람은 사망이 된다.그리고 큰 저주가 된다.사람의 위치를 떠 날 때 벌레만도 못한 천한 위치에 서게 된다.
4.땅에 내린 저주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땅이 저주를 받았다.그래서 가시와 엉 겅퀴를 내었다.땅은 사람들에 따라서 되는데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면 땅도 축복이 된다.그리고 사람이 저주를 받으 면 땅도 저주를 받는다.그래서 피조물들의 고대하는바는 하나 님의 아들이 임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범죄한 인간의 후예 창4:1-15
아담과 하와는 범죄한 이후에 계속해서 자식을 낳았다.그리고 그 후예는 다시 죄를 짓고 또 더하는 삶을 살았다.창4장은 이러한 후예들의 출생과 노동과 제사와 살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말씀으로 이어지고 있다.범죄한 인간의 후예의 모습은?
1.출생
아담과 하와가 동침하여 하와가 잉태하매 가인을 낳았다.이는 최초의 출생이다.그러면서 동침해서 생명이 태어난 것이 아닌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낳게 된 것이다.그리고 육은 부모를 통 해서 낳고 영은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게 되었다.그리고 생육하 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는 하나님의 문화명령에 대한 축 복으로,태의 열매는 상급으로 주셨다.그리고 얻는 기쁨(가인) 보다 잃는 허무(아벨)를 당하게 되었다.
2.직업
원래 창조목적은 생육하고 번성하는 일이다.그러나 죄악으로 인하여 우리 인간은 수고를 하는 직업을 가지게 되었다.성도 는 죄가 안되는 직업,하나님을 잘 섬기는 직업,생명을 주는 직업,하나님 위주로 사는 직업,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빼앗기지 않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
3.제사
우리가 열심히 일을 해서 누구에게 드려야 하는가? 하나님께 이다.처음에는 제사가 필요 없었으나 인간이 죄를 범하고서 제사가 생겼다.이때에 순종함으로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 게 함으로 감사하면서 예물을 가지고 가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제사를 드려야 한다.
4.살인
제사를 드렸으나 응답이 없다.그래서 여기에 대한 회개는 하 지않고 마음에 불을 품은 것이다.아벨을 죽인 것이다.죄를,분 을 다스리지 못하고,깨닫지 못하고 넘어지고 말았다.그리하여 살인을 했다.땅을 피해 유리하는 자가 되었다.
타락한 인간의 모습 창4:1-15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죄를 지은 인간은 영원한 생명을 잃고 어두움 가운데에 던져지는 결과를 가져왔다.그리고 계속적으로 죄악의 죄를 쌓게 되었다.그것이 가인으로,라멕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타락한 인간의 모습은 무엇인가?
1.타락한 마음
이는 하나님을 떠난 마음이다.그 사람은 마음과 행동이 다른 모습을 지닌다.어그러지고 찌그러지고 도적덕으로 부패한 모 습이다.하나님을 향해 분노를 품고 점점 완악으로 치솟고 있 다.결국에는 심판의 길로 나아가 패망하게 되고 지옥자식이 된다.고로 주안에서 십자가를 지고 겸손히 나아가야 한다.
2.타락한 입술
하나님을 향한 감사나 죄에 대한 고백이 없는 입술이다.진정 한 찬양과 기쁨과 감격이 없다.죄를 짓고도 변명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향해 할 말이 많은 사람이다.그리고 늘 비난과 불평 과 변명이 끊이지 않는 자이다.그리고 죄를 짓고도 내가 아우 를 지키는 자냐고 큰소리를 치는 자이다.
3.타락한 행동
마음에 분을 품고 움추리다가 이제는 아벨까지 죽이는 살인 을 행위를 낳았다.누구에게나 이런 행위를 범할 가능성은 있 다.또한 숨어서 자연스레 행하고 있다.우리는 어린아이의 뼈 가 어머니뱃속에서 자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우리는 우리의 행동을 살피자.그리하여 타락한 행동에서 우리를 건져내자.
4.타락한 결과
자기가 사람을 죽여놓고 받을 형벌을 두려워 한다.감옥에 가 서 물어보면 나는 억울하다고 죄를 전가하고 있다.그러나 예 수님으로 거듭난 자는 자기는 죄가 없어도 나는 죄인이라고 한다.타락한 자의 모습을 보고 있는가. 그를 받아줄 땅은 없 다.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가운데에 오시어서 우리 를 구속하시고 건져내어 주신다.
아벨과 같이 창4:2-4
허무 공상 덧없다는 뜻을 가진 아벨,그러나 형의 시기를 받아 최초에 순교를 하는 자가 되었다.그러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를 얻었고 믿음으로 몸으로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린 의로운 자가 되었다.
1.믿음속에 산 자이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는 증거를 얻었다.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데 아벨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첫믿음,첫사랑,첫것,초태생 최상품을 하나 님께 드림으로 그가 죽었으나 믿음으로 말하는 자가 되었다.
2.순종속에 산 자이다.
의인은 진리를 지키는 것이 의인이다.아벨은 하라할 때에 했 다.노아는 방주를 예비했고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를 떠났고 욥은 모든 것을 다 잃었어도 찬송했고 감사했다.아벨은 자신 을 제물로 드리는 순종을 했다.그리고 의로운자라 칭함을 받 았다.이는 단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나를 부서트리고 하나님만 을 나타내는 자기 희생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3.인정받는 속에 산 자이다.
믿음이 있다고 해도 예물이 없는 자는 이는 믿음이 없는 자 이다.우리는 먼저 하나님 교회 성도 이웃에게 인정을 받아야 한다.혼자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가 볼때에도 잘해야 한다.아벨은 자기가 보아서 좋은 것이 아닌 하나님이 보아서 하나님편에서 좋은 것을 드려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라는 증거를 얻고 인정을 받았다.
4.순교속에 산 자이다.
의인의 길에 언제나 핍박이 있다.의로운 아벨의 피는 영원히 증거되고 이를 예수님도 증거하고 있다.죽음은 안죽려고 해도 언제인가는 죽게 된다.그러나 죽는 그 순간이 최고의 영광이 되게 해야 한다.아벨의 순교속에 생명은 이어진다.이를 셋이 이어주고 있다.그리고 그는 죽음으로서 말하는 자가 되었다.
가인의 제사 창4:3-5
하나님은 우리를 먼저 받으시고 제물을 받으신다.가인은 농사를지어서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하나님께 감사제사를 드렸는데 열납하지 않으셨다.그러나 아벨과 그의 제물을 받으셨다.그렇다면 가인의 제사는 어떻했기에 열납되지 않았는가?
1.불성실한 제사였다.
아벨은 초태생,첫새끼를 가지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그리 고 최상품 기름으로 드렸다.이는 가장 기름진 것으로 드림을 뜻한다.그런데 가인은 첫것이라는,가장 귀중한 것이라는 말씀 이 없다.그러했기에 응답이 없었다.우리는 첫사랑 첫믿음 십 일조 첫시간 첫순종을 드리는 성도가 되자.
2.불신앙의 제사였다.
히11장에 아벨은 믿음으로 드렸다고 말씀한다.그리하여 먼저 아벨을 받으시고 그 제물을 받으신 것이다.그런데 가인은 자 기 생각으로 하나님을 찾고 제사를 드렸다.그러다 보니 응답 이 없었다.눅12장의 어리석은 부자도 자기 생각대로 살았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자기 영혼을 거두어 가는 하나님의 계획 을 알지 못하는 자가 되었다.
3.자기 중심,세상 중심의 제사였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목적을 깨닫지 못하고 현실을 주 신 이유를 알지 못했다.그리하여 아담이 타락한 것처럼 가인 도 그런 결과를 낳게 되었다.우리도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말 씀을 깨닫고 내 중심,내 사업,내 번영,내 부귀를 만드는데 하 나님을 이용하지 말자.
4.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제사였다.
가인은 하나님께서 곡식이기에 안받으신 것이 아니고 그는 복받기 위해 정성을 다해 드렸다.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불순종한 제사를 드렸다.목숨 시간 마음 하나님의 뜻이 포함되지 않는 제사를 드렸다.그러했기에 응답이 없었다.우리 는 아벨과 같은 제사를 드리는 자가 되자.
아벨의 제사 창4:3-5
제물에 대해서는 잘못이 없다.이는 감사제사이기 때문이다.그런데 하나는 응답을 받고 하나는 응답을 받지 못했다.이와같이 결과는 엄청나다.축복과 저주,그런데 아벨은 축복받는 편에 서서 제사를 지냈다.그렇다면 아벨의 제사는 어떠했는가?
1.하나님의 뜻대로 드린 제사이다.
아벨은 인간이 봐서 좋은 것이 아닌 하나님이 보아서 좋은 것으로 드렸다.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해서 드렸다.완전히 각이 뜨여진 제물을 드렸다.그리하여 가장 좋은 것,으뜸이 되 는 것,신령과 진정으로 주님을 고백하면서 자기의 삶을 주님 에게 맡기는 삶 가운데에 드렸다.최고로 좋은 것으로 드렸다. 그때 응답을 받게 되었다.
2.구원을 이루기 위한 제사이다.
인간 보기에는 고달프고 괴롭고 어려우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좋은 것으로 현세의 환경에서 준비해서 드렸다.그리하여 그 환경에서 구원을 이루게 했다.감사함이 넘치게 했다.복이 되게 했다.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했다.에덴동산이 회복되게 했다.그리하여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해서 드렸다.
3.감사로 드린 제사이다.
세월이 지난 후에라는 말씀은 수확기가 지난 후라는 말씀이 다.이때에,감사절기에 예물을 드렸다.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 는 통로는 감사이다.그러나 가인은 자기 중심적으로 하나님을 이용해서 자기 만족을 누릴려고,영생을 얻고자,육이 살찌고자 드렸다.그래서 가인은 응답이 없고 아벨은 응답을 받았다
4.믿음으로 드린 제사이다.
믿음으로 아벨은 주님의 뜻대로 드렸다.믿음도 무조건적인 믿 음이 아니다.믿음의 대상을 바로 하고 믿음의 내용도 바로 하 고 믿는 자의 마음도 바로 하고 드렸다.그리고 아벨은 하나님 께서 복을 주시고 안주시고는 하나님의 뜻이므로 하나님의 뜻안에서 감사함으로 드렸다.
악의 후손과 선의 후손 창4:16-26
하나님은 악의 후손과 선의 자손이 추수때까지 공존하도록 하신다.같이 자라도록 하신다.그리하여 악의 자손이 번성했는가? 하나님은 셋을 주시어 아벨의 계대를 잇게 하신다.선의 자손도 번성케 하신다.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게 하신다.
1.악의 후손(1)
1)혈육적 후손-이는 악한 조상들에게서 악한 후손이 나오듯 혈 육적으로 혈기있고 교만하고 하나님을 멀리하는 자손이다. 2)교 훈적 후손-이는 죄에 죄를 더하듯 보고 듣고 말하는 모든 것이 나쁜 것만 보고 배우기에 교훈적으로 잘못된 자녀를 낳아서 죄 로 얼룩진 족보를 만든다.
2.악의 후손(2)
1)사업적 악한 후손-이는 라멕의 후손으로 공해식품을 만드는 일을 말한다.무기를 만들어서 복수하게 하고 성적으로 타락하 게 하여서 사회를 무질서하게 몰아 넣는다. 2)쾌락적 악한 후손 -이는 문화 예술 음악등을 만들어서 인간을 쾌락의 소동돌이 속에 몰아넣어 죄악의 자녀를 만든다.
3.선의 후손(1)
이는 아벨의 순교를 통하여 없어진 자손이 끊기지 않도록 하는 생명계대이다.그리고 선의 후손은 공적인 예배를 통하여 여호 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부터 시작된다.기도와 찬송으로 시작이 된다.내가 믿고 남편과 자녀가 믿어서 교회의 기둥이 되고 하 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만하는 후손이 된다.
4.선의 후손(2)
선의 후손은 예수 그리스도로 이어진다.예수님의 탄생을 위한 구속사적인 계보가 시작이 된다.그리고 구속사적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이 되는가를 보여준다.우리는 예수님의 피 로 죄사함을 받자.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 들고 시편으로 찬송가를 지어 하나님을 찬송하자.그리하여 복 받는 자,기도 감사 찬송 주의 은혜를 입는 선의 후손이 되자.
가인 자손의 죄악 창4:16-24
하나님을 떠난 가인 자손은 죄에 죄를 더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그리고 인간을,육을 기쁘게 하는 모든 계획과 일을 하게 되었다.그러다보니 더욱더 하나님과 멀어지는 생활이 되고 이로 인하여 파멸을 자초하게 되었다.가인 자손의 죄악은 무엇인가?
1.자기 성을 쌓았다.
가인이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다.그리하여 놋,유 리 방황 요동하는 자가 되어 기쁨 환희의 에덴과는 대조되는 도망자의 삶을 살게 되었다.이는 밭을 갈아도 소득이 없고 안 식이 없기 때문이다.그리하여 쌓은 것이 에녹성이다.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지않고 권력 지식 물질 경험을 피난처로 삼는 성을 쌓은 것이다.자기를 괴롭히는 불안 공포를 막아 볼려고 했다.
2.성적타락을 가져왔다.
죄는 계속 꼬리를 물고 죄의 자녀를 해산했다.마음 입 행동에 서 계속 악만 생산해 냈다.이렇게 내려오니 성적타락으로 까지 이어진다.두 여자를 취한 것을 정상으로 안다.여기에 강한 자 라멕의 폭력성과 신성한 결혼제도의 파괴를 본다.그리하여 이 기적인 욕망과 정욕을 좇는 삶을 본다.
3.세상문화를 만든다.
라멕의 두 아들중에 아다의 아들 야발이 하나님이 금하신 육축 을 치고 인간 마음대로 동물을 잡아먹는 하나님을 두려워 안하 는 자가 된다.그리고 유발은 수금과 퉁소를 만드는 자가 되는 데 하나님 섬기는 자의 생활이 찬양인데 그는 죄악을 잊기위해 음악을 만든다.그리하여 자신과 인간을 위한 노래를 만들었다.
4.살생무기를 만든다.
이제 두발가인이 무기를 만들어 놓았는데 이것으로 정당방위를 했다고 라멕이 검의 노래,복수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생명의 주 인이 되신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하고 비웃고 있다.누구든지 자 신에게 부상을 입히기만 하면 사정없이 죽이겠다고 한다.그리 하여 가인의 죄가 7배라면 라멕의 죄는 77배라고 한다.
족보 창5:1-32
인간은 누구에게나 족보가 있다.이는 하늘에서 떨어진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그런데 우리나라의 족보는 이상한 것이 있다.곰에서 나왔고 알에서 나왔다고 했기 때문이다.족보를 보면 조상들이 행한 모든 것을 알 수가 있다.족보의 기록 목적과 성질은
1.역사성이다.
모든 나라에 역사가 있다.그 역사속에 무수한 사건이 전개되고 있다.하나님께서 명하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축복속에 족보가 있는데 5장의 족보는 필요한 계보만 기록되었다.성경은 가문과 누구의 아들로 기록되고 있다.이 족보속에 왕 평민 이방인 죄 인이 있으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를 발견해야 한다.
2.인간의 필사성이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다.그러나 사 단은 죽지 않는다고 했으나 반드시 죽는다.아무리 낳고 낳아도 결국은 죽게 된다.장수를 위해서 불노초를 먹어도 죽는다.인간 의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다.빈부귀천 어느 누구라도 죽 는다.이는 죄악이 있기 때문이다.인간이 사는 날까지 춥고 덥고 배고픔이 떠나지 않는다.모든 일의 해결은 주님을 믿는 것이다.
3.인간수명의 단축성이다.
인간은 처음에는 900살 이상을 살았다.그러다가 노아홍수 이후 에 급격히 줄게 되었다.그리하여 아브라함시대는 7-600살,족장 시대는 1-200살,지금은 강건하면 80살이 되었다.그중에 하나님 을 잘섬긴 모세는 120살이 되어도 눈이 흐리지 않고 기력이 쇠 하지 않게 되었다.하여튼 인간의 수명은 단축이 된다는 것이다.
4.예수님의 계보를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인간이 죄를 범하자 하나님의 형상은 사라졌다.그리고 사단의 세력이 온 세상에 미치게 되었다.여기에 하나님의 심판만이 있 게 되었다.그러나 하나님은 셋 노아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주시 고 결국에는 예수님을 보내주셨다.그리고 구약시대는 오실 메 시야를,신약시대는 오신 메시야를 믿음으로 구원받게 되었다.
아담자손의 계보 창5:1-32
족보는 다 가지고 있는 것이고 다 관심이 있는 것이고 자기의 근원이나 뿌리가 어디냐 하는 것이다.그런데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신앙의 근원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다.이것은 자기가 역사에 태어난 이상 이력이 따르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1.종족의 순수성과 정통성을 위하여이다.
한 개인을 얘기할 때에 무슨 지파이고 아버지가 누구냐를 따진 다.그리고 우리나라 같으면 양반 자손이냐 상놈 자식이냐를 따 진다.또 제사장의 후손이냐 아니냐 그리고 상속을 할 때에 누 구의 아들이냐를 따진다.그리고 이방민족의 피가 섞였느냐 아 니면 순수한 혈통이냐 이는 뿌리가 있고 전통이 있는 가문이나 아니냐를 가지고 종족의 순수성과 정통성을 따졌다.
2.셋의 계통만 기록하였다.
인간도 악한 계통인 가인의 족보가 있고 선의 계통인 셋의 계 통이 있다.즉 악과 관계된 것이냐 아니면 구원과 메시야와 관 계가 있느냐이다.세상역사를 기록하는 것이냐 하나님의 구원사 를 기록하여 구원의 도리로 삼고자 하느냐이다.곧 셋의 계통만 기록함은 택한 자만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기록한 것이다.
3.지금보다 장수했다.
이때는 평균 912살을 살았다.오래 산다는 것은 많은 사건과 연 관이 되어 있기에 모든 일의 선배이고 스승이 된다.타인에게 좋은 면도 있고 나쁜 면도 있다.오래 살아 악이 되기고 하고 선이 되기도 한다.오래 살면 아는 것이 많아 유익을 주기도 악 을 주기도 한다.그러면서 경험에 익숙하기도 했다.
4.훌륭한 자녀가 많이 있다.
악의 계보에는 전부 죄짓는 일만 나왔으나 선의 족보에는 사람 으로서 해야하는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편에서 사는 일,하 나님위로받고 하나님믿고 의롭고 거룩한 일,주를 증거하고 주 와 동행하다 죽지 않는 일,회개의 삶을 사는 일,의를 심고 현실 을 이용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생명계대를 잇는 일만 했다
경건한 자의 신앙 창5:1-32
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하나님의 허락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족보에 오르는 것도 그러하다.하나님은 믿는 자들에게축복을 주시기 위해 불신자 만물 건강 물질 직장 환경까지도 구원의 이용물로 주신다.이를 이용해 하나님 잘 믿으라고 한다.
1.하나님의 역사를 믿는 신앙
깊은 물속에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할 때에 믿고 순 종시 내게 결과가 온다.우리는 하나님의 족보에 들어가고 하 나님 축복받고 영광자로 살 것을 믿자.경건자들은 이러한 것 을 믿었다.노아,모세,다윗도 하나님의 역사를 믿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면서 살았다.우리도 주의 역사하심을 믿자.
2.회개의 삶을 사는 신앙
우리는 하나님께 대해 기도 봉사 물질 모든 일에 사기치거나 도둑질했거나 의심한 것을 다 회개하자.남이 나에게 대해 행 한 것을 내가 하나님께 행한 것으로 이를 깨우치면 된다.깨우 치지 못하면 다른이를 통해서 나를 깨우치게 한다.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아멘이 된다.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을 때에 저 주받는 것은 당연하다.우리는 잘못된 것을 회개하면서 살자.
3.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위해 있는 것을 아는 신앙
내가 현재 가진 모든 직분 물질 건강 믿음 은사 가정 내 출 세,사업 성공까지도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주심을 알자.나를 위해 쓰면,주객이 전도되면 안된다.이는 하나님이 역사해야 된다.다니엘이나 요셉도 포로나 종이 되었서도 하나님의 영광 을 나타내었다.경건자들도 모든 것을 하나님위해 사용했다.
4.믿음따라 살고 믿음따라 죽는 신앙
하나님의 말씀에 맞추어 사는 것이 믿음이다.하나님과 나를 얽매어 놓는 것,하나님이 하라고 하는 대로 순종하는 것,하나 님 교회 말씀 먼저 생각하고 그대로 행하는 것,믿음따라 자녀 낳고 예수님 재림 준비하고 전도하면서 사는 것,경건한 자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따라 살고 죽었다.우리도 그리하자.
믿음의 성공자 창5:1-32
세상살이가 잘못될 때에 재수가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일임을 알자.그리고 이런 사건을 통하여 우리를 복된 자로 만드심을 알자.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아서 그런 것임을 알자.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고 돌아오자
1.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알자.
성도들에게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그리고 오늘 이후의 세계 를 성공자 영광자 복된자로 살게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역 사하심을 알자.하나님은 모든 것을 움직여 이를 발견케 한다.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하신다.또 말씀 지진 환경 사 고 사건을 통하여 나를 들어내어 복되게 하신다.이를 알자.
2.하나님의 심판을 알자.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을 때, 죄를 지을 때에 이방나라를 들어서 치시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알자.하나님의 날,하 나님의 것,하나님의 일을 기억못할 때에 다른 모든 것을 통하 여 깨닫게 하신다.광야 40년의 생활은 애굽을 잊게 하신 것이 다.홍수를 일으키고 바벨탑 사건을 통하여 흩으신 하나님을 아는가? 그토록 나를 사랑하사 매를 대심을 알자.
3.하나님일에 감사함을 알자.
믿음의 성공자는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에 의롭다고 감사 한다.많은 이들 자신이 죄를 짓고 회피하기에 바쁘다.그러나 경건한 자는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고 이에 감사한다.돼지치던 탕자는 누구의 잘못인가? 이방주인이나 아버지인가? 자신이 다.모두가 내 잘못이다.고로 원망말고 하나님일에 감사하자.
4.세상 것은 징계시 도움이 못됨을 알자.
세상 것을 의지하며 살고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에 또한 내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이 모든 것은 나를 책임져 주지 못하고 도움도 되지 못한다. 이를 확실히 믿는 자가 성공자이다.탕자의 돈과 건강과 소유 는 그가 잘못될 때에 책임져 주지 못했다.우리는 주만 믿자.
에녹과 같이 창5:21-24
죽음을 보지않고 하늘나라에 올라간 교수,신임자,순종자란 뜻을가진 에녹,그는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세상의 삶을 하나님의 뜻가운데에서 값지게 살았다.기쁨가운데에,평강가운데에,믿음 가운데에 살았다.우리도 이러한 에녹의 삶처럼 살아가자.
1.자녀를 낳은 후 바로 산 자이다.
에녹은 65세에 므드셀라를 낳았다.그런데 므드셀라를 낳은 후 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이는 므드셀라라는 이름뜻 은 심판이라는 뜻이다.그 심판이라는 자녀이름을 부르다가 에 녹은 깨어지고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온순해지고 순종하는 자 로서의 삶을 살게 되었다.우리도 지금까지의 삶보다 앞으로의 삶이 바로 사는 자가 되자.
2.하나님과 동행의 삶을 산 자이다.
에녹은 므드셀라를 낳은 후에 나머지 80%의 인생을 하나님 과 동행하면서 살았다.하나님의 임재를 인식하면서,성령충만 으로,하나님의 뜻안에서,말씀안에서,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 았다.그리할때에 주님이 주시는 기쁨,평화,감사,믿음,은혜가 넘 치었고 영적인 교제가 충만한 삶을 살게 되었다.
3.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산 자이다.
에녹은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 를 얻었다고 히브리서 기자는 말씀한다.믿음이 없이는 하나님 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그러나 에녹은 믿음으로,선을 행함 으로,찬송을 함으로,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냄으로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았다.
4.죽음을 보지않는 삶을 산 자이다.
에녹은 가인의 후계가 아닌 셋의 후예로 믿음의 계대를 따라 서 제단을 쌓는 삶,믿음을 지키는 삶,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회개하는 삶,감사하는 삶을 살면서 하나님과 동행했다.그리 할때에 하나님께서 죽음을 보지 않게하고 옮기시었다.그의 생 은 세상에서는 짧았으나 하늘나라에서 긴 삶을 살게 되었다.
하나님과 동행의 삶 창5:24
그리스도인의 삶에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은 예배와 하나님과의 동행과 복음을 증거하는 연합적인 관계이다.우리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얘기하고 그를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고 성도와의 바른 교제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배운다.동행의 삶은
1.지식적 대립이 없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지식을 대하기 에 하나님과 대립이 된다.그러나 에녹은 지금까지 특별한 삶 을 살아온 것이 아니다.일반인과 같이 가정을 가지고 살림하 고 자녀낳고 가르치며 농사를 지으면서 지냈는데 그 중에서 도 에녹은 세상의 지식을 하나님의 지식으로 바꾸어 살았다. 하나님의 생각에 자기의 생각을 맞추어 살았다.
2.의사적 대립이 없어야 한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다가 보면 의사가 대립이 된다.왜 그런 가? 내 의사만을 주장하기 때문이다.그러나 노아는 하나님과 의 관계,인간과의 관계,물질과의 관계에서 일을 처리하고 시 행하는 데에 있어서 하나님과 의사를 맞추어 살았다.그리하여 자기의 생각을 뽑아버리고 말씀으로 자신을 만들었다.자기의 생각 일 시간 마음 등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맞추어 살았다.
3.소원적 대립이 없어야 한다.
누구나 소원과 꿈이 있다.그리고 이를 성취하고 싶다.그러나 노아는 미래생각 영원생각하는 일에서 당장 눈앞에 있는 것 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기를 원하는 소원성이 무엇 인가를 깨닫고 이에 맞추어 살았다.그리하여 말씀에 소원에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소원성에 맞추어 산 것이다.
4.목적에 대립이 없어야 한다.
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가? 많은 사람들은 축복이나 받고 문제나 해결하기 위하여 목적을 두고 믿는다.그러나 노 아는 바른 지식 선택 목적에 소원을 두고 살아 하나님의 목 적에 부합되게 살아 하나님과 동행하고 들림받게 되었다.
노아와 같이 창6:1-22
역사의 한 깃점에서 새 시대를 이어간 안위 위로라는 뜻을 가진 노아,죄악이 관영하던 시대에 노아의 가정과 가족만은 물로 심판받는 홍수속에서 구원함을 받는 가정이 되었다.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입은 자가 되었다.우리도 그런 자가 되자
1.하나님께 은혜입은 자로 산 자이다.
인구폭발시대,성별의식이 무너진 시대,향락시대,폭력시대,마음 과 생각이 심히 악한 시대,환경속에서 믿음 지키기가 어려운 시대에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다.그리하여 하나님의 위 로를 받았고 하나님안에서 안식을 누리게 되었다.약할 그때에 가장 강한 자가 된다.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다.
2.의인으로 완전한 자로 산 자이다.
죄악이 관영하던 시대에,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던 시대에 믿음 으로 순종했고 하나님께 은혜를 입어서 하나님께 맡기는 삶 을 통하여 의인이라 인정을 받았다.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서,물질과의 관계에서,대인과의 관계에서 당세에 완전한 자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그리하여 에워쌈을 당하여도 넘어지지 않는 심판중에도 구원함을 받는 삶을 살았다.
3.방주를 예비하며 산 자이다.
잣나무로 방주를 예비하라는 말씀을 듣고 방주를 예비한다.하 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평소 하나님과 동행하던 신앙으로 시 간드리고 마음드리고 물질드리고 정성드리고 삶을 드려서 방 주를 예비한다.보지 못한 일에 경고를 받아서 예비한다.시험 의 때를 면하는 방주,위로와 평안을 얻는 방주를 예비한다.
4.약속을 입은 자로 산 자이다.
구름속에 무지개를 두신 약속,모든이가 멸망당하는 때라도 구 원한다는,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무지개의 언약을 입은 자이다.그런 그도 큰 성공 후에 큰 실수를 범했다.술에 취해 부끄러움을 범했다.술속에 혼미함과 실수가 있다.고로 항상 깨어있어 기도하고 넘어질까를 조심하는 삶을 살자.
나는 누구인가? 창6:1-22
이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그런데 그 사람들중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로 나눌 수가 있다.그러한 자들중에서 과연 우리는 하나님편의 사람인가? 세상편의 사람인가? 하나님께 인정받고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닌가? 우리는 누구인가?
1.믿는 자와 불신자.
하나님의 세계에 살면서 많은 시간과 환경과 사건을 접하면 서 의심과 불안과 근심속에 사는 자가 있는 반면에 믿고 맡 기고 바라면서 사는 자가 있다.노아도 환경과 세대는 변질되 고 죄를 짓고 있어도 믿었다.맡겼다.그리하여 하나님께 인정 받는 자가 되었다.
2.순종자와 불순종자
하나님의 말씀은 수많은 창조물과 선지자의 글,목회자를 통해 서 보여주고 나타내주고 있다.이에 말씀하신 그대로를 믿고 그대로를 실행하는 자가 있는 반면에 재어보고 나누어 보고 따져보고 비춰보아서 그대로 핑계를 대면서 불순종하는 자가 있다.그러나 노아는 그대로 준행하는 자가 되었다.
3.구별된 자와 구별되지 않은 자
모든 것은 환란과 핍박을 당해 보아야 안다.고통과 근심을 당 해 보고 하나님앞에 서 보아야 안다.그러나 그러기 전에 그의 말과 행동과 삶을 통해서 안다.이들은 외로운 길,슬픔 괴로움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했고 의롭고 감사하면서 신뢰하고 은혜 로우며 구원 사랑 형통 믿음 순종 인내라는 말이 구별된 자 의 것이 되었다.그런데 노아도 그러한 자가 되었다.
4.하나님 중심자와 자기 중심자
물건 하나를 보고도,한 사건과 일을 통해서도,고난과 고통속 에서도 하나님중심으로 판단하고 계획하고 원하는 자가 있는 반면에 자기 중심적인 면에서 생각하는 자가 있다.그래서 예 비하고 있거나 그렇지 않은 자로 나눈다.노아는 하나님중심에 서,하나님편에서 살았고 이를 준비하면서 살았다.
뭔가 다른 사람들 창6:1-22
무엇인가 다른 사람보다 다른 사람들은 생각부터 다르다.행동부터 다르다.말부터 다르다.신앙부터 다르다.이들은 주님만을 바라보고 환경을 초월하고 미래만을 바라본다.그리고 주님의 십자가만을 지는 삶을 갖는다.그러기에 이들은 준비된 상을 받는다.
1.뭔가 다른 노아
죄악이 관영하던 시대이다.하나님이 심판하기 직전의 시대이 다.모든이가 먹고 마시고 놀고 시집가고 장가가는데 정신이 팔린 시대이다.그런데 노아는 그러한 시대에도 은혜를 입었 다.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가 되었다.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방 주를 예비했다.그속에서 구원함을 받고 무지개 언약을 받았다
2.뭔가 다른 다윗
전쟁터에서 왕이 적군을 무서워 한다.군인이,싸우러 가야할 자들이,훈련받은 자들이,담대해야 할 자들이 나라를 지켜야 할 자들이 두려워 하고 공포에 떨고 있다.그러나 어린 소년이 경험도 없는 자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간다.믿음으로 나아 간다.준비된 물맷돌을 가지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 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나아간다.그리하여 승리를 거둔다.
3.뭔가 다른 바울
복음을 전하다가 영광을 얻는 것이 아닌 얻어 맞고 옷이 찢 기고 깊고 어두운 감옥에 갇혔다.그리고 온 몸이 결박되고 든 든히 지킴을 당했다.모든 환경이 열악하다.그런데 감사하고 찬송한다.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그때 기적이 일어났다.옥문 이 열리고 착고가 풀리고 간수가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났다.
4.뭔가 다른 아리마대 요셉
예수님을 3년동안 따라다니며 은혜받은 자가 아닌 그가 주의 제자들이 사라진 지금 자존심을 버리고 죽으신,처절하신,은혜 받은 자들로부터,제자들로부터 버림받은,온 인류를 위하여 십 자가를 지신,평상시 따르고 싶었지만 따르지 못한 예수님을 책임지고 새 무덤을 드려서 마음과 생명을 다한 봉사를 한다.
노아의 시대는 창6:1-12
아벨대신 셋을 주신 세대 이후에서 노아에 이르는 시대는 선의 자손과 악의 자손의 번성으로 이루어졌다.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가 아닌 사람이 좋은 대로 사는 세상과 사람이 되었다.이때에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고 동행했는데 그 시대는
1.인구폭발시대이다.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했다.이는 창1:28에 대한 응함이 다.이러한 때에는 육신된 나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고 성령 으로 다스림을 받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아들과 사람의 딸들 이 서로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가 좋아하는 자로 아내를 삼 고 결혼하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번성이 아닌 인간 마음대 로 번성하기 시작한 시대가 되었다.
2.성의식이 무너진 시대이다.
하나님의 아들과 사람의 딸들이 하나님이 좋아하는 자로 결 혼하는 것이 아닌 자기가 좋아하는 자로 아름다움을 보고 아 내로 삼는 결혼이 이루어졌다.곧 결혼제도의 파기,성윤리가 무너진 시대가 되었다.선민은 구별되게 성별되게 살아야 하는 데 사람의 딸인 가인의 후손,불신자의 자손과 결혼하게 되었 다.하나님이 이방인과의 결혼을 금했는데 짝하게 되었다.
3.폭력시대이다.
땅에 네피림이 있었는데 용사요 유명한 자이다.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했다.온 땅이 하나님앞에 패괴했으며 강포가 땅에 충만했다.곧 하나님의 심판직전에 있게 되었다.권력이 한 사 람에게 집중될 때에 모든 힘의 균형이 깨어진다.이를 하나님 의 힘으로 물리쳐야 한다.
4.마음의 생각이 항상 악한 시대이다.
하나님이 한탄할 정도로 죄악이 관영했다.인간의 생각과 계획 과 생각이 항상 악했다.그러다보니 하나님이 영원히 떠나게 되었다.하나님을 근심케 했다.홍수로 멸망을 당하게 되었다.이 러한 때에 노아는 그래도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고 동행했다.
사람이 번성시 창6:1-12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사람과 사람의 딸들사이에 죄악이 악함이 패괴가 용사가 나왔다.하나님을 슬프게 하는 것이 나왔다.하나님의 심판이 준비되어 있었다.고로 사람이 번성할 때에 오늘 우리 자신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1.내 갈길을 바로 찾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앞의 목적이 틀리면 내 뒤에 따라오는 모든 것이 엉뚱한 것 이 되어서 잘못된 이랑을 만든다.그래서 성도는 하나님의 말 씀이 주신 길,십자가의 길,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길,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바로 찾아서 가야 한다.
2.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자.
여름에 우박이 온다고 해서 즉시 겨울이 오는 것은 아니다.수 위실에서는 사장차와 비숫하다고 해서 사장차인줄로 알면 안 된다.여기에 점검이 필요하다.얕은 물에 큰 배를 띄워도 안된 다.옆에 분이 하는 대로 나가다가 같이 망할 수도 있다.번개 는 천둥이 온다는 표시이다.고로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여 많은 열매를 거두자.
3.꼭 필요한 것만 소유하자.
남이 책을 산다고 자기도 사면 돈만 허비하고 이사때에 짐만 된다.성도는 영적인 것을 먼저 소유해야 한다.여행자는 여행 에 필요한 것만 가지고 다녀야 한다.말씀 기도 봉사 찬송 능 력 은사를 소유해야 한다.그리고 소유한 것을 하나님을 위해 서 바로 써서 타락을 방지해야 한다.
4.세상을 사랑말자.
성도는 주신 것을 나타내야 한다.받는 축복을 나타내야 한다. 그리고 잘 심어야 한다.그러면서 세상을 사랑해서는 안된다. 진리로 사랑해야지 세상쾌락으로 사랑하면 안된다.죽이는 사 랑,사람을 만족시키는 사랑을 하면 안된다.우리는 번성시에 하나님만을 사랑하자.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자.
너를 위하여 창6:14
하나님은 노아의 시대에 죄악이 관영하고 땅이 패괴함을 보시고 노아에게 이러한 모든 것들을 땅과 함께 멸하겠다고 하시면서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지으라고 하신다.오늘 우리가 우리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1.방주를 예비하자.
하나님의 심판의 때에 우리가 살 수 있는 길은 방주에 들어 가는 길이다.그리고 앞으로 불의 심판이 임할 때에도 살 수 있는 길도 영적인 방주에 들어가는 길이다.그렇다면 세상에 떠있는 방주는 무엇인가? 교회이다.고로 우리를 위해,가족을 위해 열심히 지어야 할 것은 방주이다.
2.회개하자.
세례요한이 예수님보다 앞서 외친 말씀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는 말씀이다.그리고 예수님이 외치신 말씀도 사도 베 드로가 성령충만을 받고 외친 말씀도 회개하고 세례를 받으 라는 말씀이다.사울왕과 다윗왕의 차이나 가룟유다나 베드로 의 차이도 누가 죄를 더 많이 지었느냐가 아니고 누가 회개 의 삶을 살았느냐이다.고로 우리위해 해야 할 일도 회개이다.
3.순종하자.
순종은 축복과 저주를 나누는 길이 된다.하나님의 나라에 들 어 가느냐 지옥백성이 되느냐를 나누는 길이 된다.말씀에 따 라 살고 죽는 길도 순종이냐 불순종이냐이다.고로 우리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주일을 성수하고 지키면서 해야 할 일 도 순종이다.
4.십자가를 지자.
주님은 누구든지 주님을 따르기를 원하는 자는 자기를 부인 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다.그리고 십자 가를 진 자들에게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하신다.특히 오늘 우리가 우리위해 해야 할 일도 십자 가를 지는 일이다
하나님의 언약 창6:18-22
율법에는 눈에는 눈,이에는 이라는 유대인에게 주신 사회적인 규범을 보여준 시민법,유월절이 성만찬,안식일이 주일,이스라엘 중심이 세계중심,외적이 내적으로 변화된 의식적 율법,수직과 수평의 말씀인 십계명인 도덕법이 있고 하나님의 언약이 있다.
1.당사자
이는 하나님과 인간이다.하나님과 아담,그리고 하나님과 노아 와 그 가족이다.그런데 인간은 불완전하다.부족하다.그래서 하 나님께서 쌍방계약을 맺으신 것이 아니고 단일계약,일방계약 을 맺으신 것이다.그리하여 창3:15의 최초 복음과 창6장의 방 주를 통한 계약을 맺으셨고 무지개의 언약을 맺으셨다.
2.약속
창2:16-17에 하나님의 약속을 어길 때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고 했으나 인간은 죄를 범해서 심판을 당해야 했다.이러한 심 판으로부터 영생,구원함,살릴 목적,축복주실 목적,하나님과 화 평을 유지하고,안전의 표징으로,인간에게 유익이 되도록,사자 굴속에서,풀무불속에서,심판속에서 구원위해 약속하셨다.
3.조건
하나님의 언약,말씀에 대한 순종이다.선악과를 먹지 않으면 된다.방주를 만들고 들어가면 된다.왜냐 방주는 물에 뜨기에 배안에 있으면 안전하다.그리고 아브라함에게는 갈대아 우르, 애굽,소돔과 고모라,바벨론에서 나오라고 했다.또 엘리에셀이 나 이스마엘이 아니고 이삭이 후계자라고 했다.그래서 할례를 행하고 이름을 바꾸라고 했다.
4.결과
순종자에게는 축복이 오고 불순종자에게는 저주와 사망이 왔 다.첫 사람 아담은 불순종하므로 실패했으나 둘째 사람 예수 님은 순종함으로 승리하여 영생을 회복했고 율법의 모든 조 항들을 완성시켰다.인간이 해야할 모든 것을 다 이루셨다.구 속사역을 완성하셨다.
방주는 창6:22
방주는 우리와 우리에게 속한 자를 구원해 주는,세상에서 구별되게 하는 것이다.이를 우리가 지어야 하는데 기도로 봉사로 감사로 생활로 하나님의 은혜로 지어야 하면서 믿음 순종 말씀 외로운 현실에서도 지어야 한다.그리하여 하나님께 영광되자.
1.믿음으로 짓자.
히11:7에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 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했다고 했 다.믿음이 없이는 하나님께 나아가지도 못하고 봉사도 순종도 기도도 결혼도 모든 것도 하지 못한다.역시 하나님의 전을 짓 는 것도 믿음이 없이는 되지 못한다.우리는 믿음으로 짓자.
2.순종으로 짓자.
모든 이들이 쾌락을 즐기면서,자기의 일에 열심을 내면서,시 간을 드리고 몸을 드리고 믿음을 드리고 물질을 드리면서 하 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그런데 이 얼마나 어려운가?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 그대로 다 준행하였다.100% 순종하면서 방주를 지었다.우리도 순종으로 짓자.
3.말씀으로 짓자.
노아는 그 시대에 많은 건축가들의 조언을 받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자들이다.그래서 하나님 의 명하신대로 말씀하신대로 그대로 순종해서 지었다.자기의 생각을 가하거나 감하지 않고 말씀하신대로 그대로 지었다.우 리도 말씀하신대로 방주를 짓자.
4.외로운 현실에서 짓자.
누구 하나 노아의 일에 동조하는 자는 없다.오히려 그들이 주 는 것은 멸시를 주었다.괴로움을 주었다.무시함을 주었다.고통 을 주었다.그러나 그러한 현실에서도 그는 감사하면서 지었 다.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지었다.그리하여 외로운 현실에서도 위대한 방주를 자기와 자기 가족을 구원할 방주,세상에서 승 리하는 방주를 지었다.우리도 외로운 현실에서라도 짓자.
대홍수 심판 창7:1-24
하나님은 노아를 통하여 죄악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방주를 예비하도록 하시었다.그리고 노아의 식구들과 모든 동물을 종류대로 방주에 들여 보내고 물로 세상을 심판하신다.그리고 앞으로 불의 심판에 앞서 오늘 우리가 해야할 일을 주신다.
1.방주 예비
하나님은 하나님께 은혜를 입고 하나님과 동행하고 그 당시 완전하고 의인이었던 노아를 통하여 방주를 예비하셨다.하나 님의 말씀을 들은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하신대로 그 말씀에 의거하여 방주를 예비한다.이때에 시간도 재물도 삶도 마음도 모든 것도 방주를 위해 예비하는데 투자한다.
2.방주로의 초청
하나님은 노아에게서 의로움을 보시고 그와 가족 그리고 짐 승들을 종류대로 초청한다.하나님과 동거를 위해,구원을 위해, 패역 가운데서,죄악 가운데서,심판 가운데에서 초청하신다.하 나님이 계신 곳으로,보잘 것 없고 불편하고 답답해도 하나님 이 평안주시고 위로주시고 행복주시는 곳으로 초청하신다.모 든 씨를 유전하도록 초청하신다.
3.대홍수 심판
지금부터 칠일이면 하고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어 임한 홍수, 밤낮40일동안 억수같이 퍼붓는다.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 의 창들이 열리며 쏟아졌다.하나님은 그동안 기다리셨다.인내 하셨다.하나님의 계획은 틀림이 없다.더딜지라도 심판하시고 심판중에도 택한 자를 구원하신다.우리는 구원선 방주를 보자
4.대홍수 결과
물이 땅에 창일했다.천하의 높은 산이 다 덮였다.땅위에 움직 이는 생물이 다 죽었다.코로 기식을 호흡하는 것이 다 죽었 다.그런데 방주에 있는 자는 살았다.의로운 자는 살아났다.의 로운 자와 함께 방주에 있는 자도 살았다.죄는 반드시 심판하 신다.우리는 하나님의 경고를 듣자.하나님의 은혜를 입자.
홍수를 통한 하나님의 뜻 창7:1-24
인간이 죄를 짓고 심판을 당해야 하는 모습이 보인다.홍수를 통해서 죄지은 자는 심판을 하지만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는 노아와 그 가족을 통하여 계승된다.하나님의 홍수를 통한 뜻은
1.하나님의 선언이 있다.
사람의 딸들이 번성할 때 하나님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함을 보시고 사람 지으심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창조한 사람을 지면에서 쓸어버리신다고 하신다.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다 고 하신다.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아니한 자는 땅과 함께 멸하 신다고 하신다.
2.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의로운 자,은혜를 입은 자,완전한 자,하나 님과 동행한 자인 노아를 택하셔서 방주를 예비하도록 하는 계획을 세우셨다.죄지은 자는 멸하고 의로운 자는 구원시킬 계획을 세우셨다.그리고 세상에 속한 자는 멸하시고 하나님께 속한 자는 구원하실려고 계획을 세우셨다.
3.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다.
방주를 예비하는 은혜,노아와 그 가족을 하나님께서 초청하시 는 은혜,하나님의 관심속에서 살았던 노아,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은혜,주님에 의해서 방주안에서 구원받고 은혜받고 위로받고 평안얻는 자가 된다.그러다 보니 죄악의 자녀는 홍수로 죽고 의로운 자만 은혜입는 자만 살게 되었다.여기에 주의 크신 은혜가 있다.
4.노아의 모든 것이 있다.
노아는 시간 환경 삶 물질 모든 것을 동원해서 하나님의 말 씀에 순종하는 데에 사용하였다.하나님의 명하심에 준행했다. 믿어지지 않는 일에도 경고를 받아 순종했다.방주만드는 사명 들어가서 유전케 하는 사명,사회가 썩어가는 가운데서 하나님 만바라보는 자로 살았다.그리고 심판받는 속에서 구원받는다.
들어가라 창7:1-5
성경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중에 하나가 오라는 말씀이다.이 말씀은 구원이라는 말씀이다.본문에도 하나님께서 친히 방주안에 계셔서 들어가라,들어오라고 하신다.이것은 방주의 끝날에도 마찬가지이다.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 하시는도다고 한다.
1.무엇때문에 와야 하는가?
오는 데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쉬게 하기 위해서이다.수고하 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를 쉬게 하 리라.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기에,목마른 자는 와서 마시면 만 족이 있기에,승리가 있고,예수님의 제자가 되고,주님과의 교제 가 있으며,신선함이 있고,주의 기업이 있기 때문이다.
2.어떻게 와야 하는가?
이는 실제 그대로 나아가는 데에 대한 자세가 필요하다.자신 을 가장하거나 위장할 필요는 없다.우리 자신을 바치는 자세 로 우리 모습 그대로 나아가야 한다.피조물로서 믿음을 가지 고 승리가지고 제물가지고 사랑가지고 기쁨가지고 거룩가지 고 순종가지고 경건함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3.누가 와야 하는가?
노아는 그 시대의 죄악과 관계가 없는 자이다.그래서 하나님 과 의논대상이 되었다.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자였다.하나님 을 믿고 사는 자,하나님이 형통하도록 하시어 사는 자였다.그 리할 때 하나님이 지시하면 순종하고 살 자였다.그리한 자가 와야 한다.그리하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4.언제 와야 하는가?
죽기 전보다 지금 가야 한다.주님의 뜻도 나중보다 지금 오라 는 경고의 뜻도 있다.지금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와야 한 다.시간이 늦으면 손해를 본다.고로 하나님의 명이 임할 때에 심판의 경고가 있기 전에,믿는 자를 볼 때에,저주받을 자의 양이 차기 전에,신앙의 계대를 유지하기 위해,방주는 성전 주님의 구속과 관계가 있기에 와야 한다.
홍수를 통한 교훈 창7:13-24
죄는 반드시 벌하신다.경고에는 심판이 있다.우리는 분리된 생을 살자.믿음을 가지자.하나님의 은혜를 입자.세상과 타협하지 말자.예배드리기를 게을리 말자.하나님께 바로 쓰임받자.회개의생을 살자.열심히 봉사하자.홍수를 통한 교훈은 무엇인가?
1.마지막 때에 갈라 놓는다는 것
살자와 죽을 자,웃을 자와 울자,망할 자와 흥할 자,고생한 자 와 그렇지 않은 자,십자가의 두 강도,부자와 나사로와 같은 자들에게 때를 주시어 갈라 놓으신다.마지막 때는 반드시 온 다.그리고 갈라 놓을 때가 있다.세상에서 가장 불행해도 하나 님께는 그렇지 않다.주의 약속하신 때에 복있는 자가 되자.
2.자연도 이용하신다는 것
똑같은 물도 잘 사용할 때와 잘못 사용할 때의 결과는 엄청 나다.악한 것도 바로 사용하면 좋게 된다.하나님은 닭 나귀 물맷돌 까마귀 비둘기도 사용하신다.그리고 도적놈도 사용하 시어 믿는 자들을 깨닫게 하신다.우리는 영적인 방주에 구멍 이 나지 않게 하자.그리고 자연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자.
3.환란도 유익이 있다는 것
참다운 성도가 보통 때는 가리워져 있었는데 환란의 때에 그 진가가 나타난다.멸시 조롱 억울함 당하는 것 이때에 그 영광 이 나타난다.평상시 잘 믿고 봉사하고 기도하고 순종 잘했던 모든 것 그때에 나타난다.환란과 핍박을 당해 보아야 안다.그 리고 타작마당에서 알곡과 쭉정이로 나누게 된다.
4.영광이 다르다는 것
모든 것은 뿌린대로 거두게 된다.남들이 먹고 마시며 즐기던 시간에 부지런히 방주지었던 노아,바보같다고 비방하고 조롱 하던 자들과 마지막 때에 웃고 울자로 바뀌게 된다.하나님의 경고를 듣는 자와 무시한 자의 결과가 홍수가 시작되면서 뿌 린대로 영광이 다르게 나타난다.
죽음 창7:17-24
죽음이란 영과 육의 분리이다.심장과 기능의 정지이다.몸은 흙으로 영은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다.공자는 사후세계에 대해서 살아있는 세계도 모르는데 죽음의 세계를 어찌 아느냐고 했다.그러나 성령님이 함께하는 자는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안다.
1.죽음의 원인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 즉 죄이다.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범죄하는 영혼은 죽 을지라(겔18:20),죄의 삯은 사망이요(롬6:23),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곧 죽음의 원인은 죄이다.
2.죽음의 범위
모든 사람에게 다 온다.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롬3:10),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 망이 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루느니라(롬5:12),그래서 원죄로 온 죽음에 서 벗어났다고 하여도 자범죄로 인하여 다 죽게 된다.
3.죽음의 종류
1)영적인 죽음-하나님과의 모든 관계가 끊어짐,불신자, 2)육 적인 죽음-영과 육의 분리, 3)영원한 죽음-천국과 지옥으로 분리됨,믿는 자는 천국에 가고 불신자는 지옥에 들어감, 4)믿 음 죽음-행함과 믿음이 분리되는 것, 5)기능 죽음-눈 손 발 입 등의 신체의 모든 기능이 죽어서 마귀나 죄에게 이용당하 는 것,곧 하나님께 쓰임받지 못하는 것
4.죽음에 대한 태도
1)예수님을 바로 믿자. 2)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함께하는 삶을 살자. 3)성도의 죽는 것 을 귀중히 보시니 주 안에서 죽는 삶을 살자. 4)죽음까지도 순종하자. 5)부활의 소망을 가지자. 6)죽음에 대해서 항상 준 비하자. 7)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초상집에 가는 삶을 살자.
3종류의 사람 창7:13-8:5
세상에는 꼭 있어야할 사람,있으나 마나한 사람,있어서는 안될 사람으로 나눈다.그리고 조화,꺾어진 꽃,땅에 심겨진 꽃과 같은자로 나눈다.또한 과거에 사는 사람,현재에 사는 사람,미래에 사는 사람으로 나누는데 오늘 우리는 어떠한 사람인가?
1.과거에 사는 사람
이러한 사람은 과거에 자기가 한 것만 자랑한다.십일조 봉사 기도 공부 사랑 성가대 주교 등 과거에 얽매인 자이며 현재 의 생활은 엉망인 자이다.우리는 과거를 좋아하지 말자.또 과 거에 살 수 없고 현재의 것으로 사는 것을 알자.그리고 과거 에 잘난 이력,뼈다귀를 울겨 먹지말고 과거보다 나은 자되자.
2.현재에 사는 사람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현재를 만족하며 사는 사람,있는 것 은사 돈 건강을 다 써버리는 사람,되는 대로 사는 사람,미 래야 어찌되든지 현실로 만족하며 사는 사람이다.그러다가 일 이 터지면 어쩔 줄을 모르는 사람,우리는 일이 터져서 눈물을 흘리거나 당황하지말고 현재를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자.
3.미래에 사는 사람
현재를 잘 통과하고 사는 자,사건이 올 때에 실패없이 성공자 로 살아가는 자이다.미래가 현재가 될 때에 조금도 당황하거 나 어려움이 없이 통과하는 사람이다.미래에 성공자가 되기 위해 현재를 살고 현재는 어렵고 괴롭고 잘 못 벌어도 믿음 을 지키고 인내하는 중에 십자가를 들고 승리하는 사람이다.
4.오늘 우리는
우리는 어떤 자인가? 현재만을 위해 살고 있는가? 미래를 위 해 준비하면서 살고 있는가? 어려운 일에 이를 잘 처리하는 지혜로운 자인가? 미래에 사는 자 중에 노아가 있다.지혜로운 다섯 처녀가 있다.그리하여 홍수가 와도 당황하지 않고 현실 을 승리로 이끈다.우리도 홍수를 이길 수 있는 방주를 만들 자.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미래를 내다보는 삶을 가지자.
홍수에서 구원하신 하나님 창8:1-22
세상 모든 이들이 물로 심판을 당할 때에 방주안의 생활을 청산하고 하나님의 축복속에 나오는 노아 가족,이에 감사해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다.그리고 새로운 세계를 시작한다.씨를 유전하는 일을 시작한다.이 모든 일을 계획하신 하나님은
1.노아를 권념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죄악 세상에서 의로운 노아를 잊지 않으셨다.그리고 방주안에 있는 노아를 잊지 않으시고 홍수의 모든 것이 끝나 는 동안 기억하셨다.여기에 하나님의 보살핌과 은혜가 있다.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이 나타난다.깊음의 샘들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비가 그칠 때 노아는 하나님의 기억속에 사는 자가 되었다.우리도 그러한 자가 되자.
2.소망을 주신 하나님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고 창문을 열고 까마귀를 내보내고 비둘기를 내보내는 동안 하나님은 감람나무 새 잎사귀를 준 비하셨다.홍수후에 가장 큰 소망을 기쁨으로 주시었다.그동안
노아는 많은 날동안 인내했다.하나님의 은혜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기다렸다.
3.새 축복을 약속하신 하나님
홍수후에 새 세계에 나오는 노아,여기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끊이지 않는다.그리고 축복에 대한 말씀으로 노아에게 힘을 주시고 미래를 보장해 주신다.여기에 대해 노아의 순종도 있 다.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행동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서 행동하고 일을 한다.
4.제사를 받으시는 하나님
죽음과 부활속에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있다.이미 거룩한 제 사를 위해 준비해 두신 제물로 하나님께 제단을 쌓는다.하나 님께서 해주신 사실에 비하면 너무 미미하다.정결한 짐승을 잡아 제사드리니 하나님의 응답이 있다.하나님의 사랑이,기쁘 신 뜻이 인간을 향하신 무지개의 언약이 있다.
홍수후에 창8:1-22
캄캄하고 암울했던 홍수의 기간이 지나갔다.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울부짖음속에서 죽어갔고 외로운 공포가 지나갔다.그러면서 하나님의 지켜주심과 평안과 위로가 홍수후에 일어났다.이때에 희망의 산봉우리 안식 기쁨 기도응답을 찾자.
1.산봉우리를 찾자.
하나님께서 노아를 잊지 않기위해 표를 새기듯 기억하셨다.깊 음의 샘과 하늘의 창을 막고 바람을 사용하시어 물이 감하게 하셨다.진노중에라도 긍휼을 베푸시고 산봉우리가 보이게 하 신다.이에 캄캄한 밤만 보일 때 실망했으나 희망의 산봉우리 가 보일 때 자기들을 잊지 않으신 하나님을 생각하였다.
2.안식을 찾자.
40일이 지나자 노아는 인간이 할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한다.까 마귀를 보내고 비둘기를 보내면서 안식을 찾는다.지저분한 곳 에서는 안착할 수가 없다.신앙도 깨끗해야 평안을 누리게 된 다.보내고 보내는 속에서의 기다림,참다운 안식이 있을 때 비 둘기는 돌아오지 않는다.우리의 안식할 곳은 어디인가?
3.기쁨을 찾자.
기다리고 기다려서 얻은 것이 감람나무 새 잎사귀이다.이는 하나님의 자비와 생명이다.기다려서 얻은 것이기에 더없이 기 쁘다.야곱은 14년이나 기다렸다.예수님도 기다림속에 우리를 보신다.고난과 풍파속에 얻은 축복은 값진 것이다.하나님의 모든 것은 잎사귀 하나가 다 말하고 있다.엘리야는 7번 기도 해서 응답을 받았다.비둘기도 나중에 발견하였다.
4.하나님의 응답을 찾자.
살아있는 자녀에게 하나님의 음성,살아있는 자는 듣는다.하나 님의 축복에 대한 약속,그러나 하나님의 축복받은 자가 할 일 은 제단쌓는 일이다.예배 기도 헌금 신실한 인격으로 그리스 도를 아는 냄새를 피는 일이다.그때 하나님께서 흠향하시고 홍수로 멸하지 않겠다고 언약하신다.
노아의 제단 창8:20-22
하나님께 축복을 받은 자가 할 일이 무엇인가? 단을 쌓는 일이다.그 제단도 응답받는 제단이 있고 응답을 받지 못하는 제단이 있다.가인,사울,아비후과 나답,아나니아와 삽비라,바알과 아세라제단이 그러하다.그러나 노아는 제단을 쌓고 응답을 받았다.
1.하나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
1년17일을 지켜주신 하나님,그 하나님께 노아는 단을 쌓았다. 내가 축복을 받기 위해서가 아닌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드린 것이다.많은 이들 자신을 위해서,육신을 위해서,자식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단을 쌓는다.그러나 노아는 하나님을 위해서 단을 쌓았다.
2.감사함으로 쌓았다.
지금까지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해서 쌓았다.저주의 물인 홍수 에서 구원받았기에,큰 소리치던 자들이 다 심판을 받았고 그 속에서 인내하고 순종하는 중에,모든 원수 가운데에서 구원받 았다.세상재료를 써서 방주를 만들고 새 세계를 허락받았기 에,생명 건강 사랑 행복 물질계를 축복으로 받았기에 감사해 서 제단을 쌓았다.
3.정결한 짐승으로 쌓았다.
하나님께서 홍수전에 준비하신 것으로 1년17일동안 방주안에 서 준비된 것으로,하나님께서 정결한 동물이라고 하신 것으로 많은 짐승들은 다 죽으나 방주안에서 구원받은 것으로 쌓았 다.그리고 먼저 자기의 집보다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다.온전 한 제물로 먼저 부정하지 않는 최상의 것으로 제단을 쌓았다.
4.제단을 쌓았을 때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로 흠양하셨다.그리고 풍성한 대로 채우셨다.또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는다고 약속하셨다.저주 에서 벗어난 것을 믿게 하셨다.축복받고 은혜받는 일만 남은 것으로,자연환경으로 축복하신다고 하시었다.
노아의 믿음 순종 축복 창9:1-7
조상으로부터 자손에게 축복과 저주가 내려간다.부모의 죄가 3-4대까지내려가고 축복은 수천대까지 내려간다.우리는 축복만을 전해주는자가 되어야 한다.그런데 노아는 어찌했는가? 그의 믿음 순종 축복을 알아보고 은혜를 나누자.
1.노아의 믿음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는 노아의 믿음은 하나님을 말씀대로 이루시는,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비를 내리시고 땅에 샘물을 터 지게 하시는,아프게도 상하게도 고치시기도 하시는,음부에 올리 기도 내리시기도 하시는,부하게도 가난하게도 하시는,낮추시기 도 높이시기도 하시는,존귀하게도 천하게도 하시는,승리를 주시 기도 실패도 주시기도 빼앗기도 하시는 하나님임을 믿었다.
2.노아의 순종
노아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그는 순종했다.방주를 지으 라는 명에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실물의 배를 만들었다.하나님 이 명하신대로 순종했다.자기 생각대로가 아닌 말씀대로 순종 했다.아브라함도 말씀대로 순종했다.이삭은 몸드림으로 순종했 다.노아도 참 순종으로 오랫동안 말씀 붙들고 세상 재료를 가 지고 방주를 만드는 순종을 했다.
3.노아의 축복
노아는 모든 사람들이 심판을 받을 때에 심판에서 건짐을 받았 다.새 하늘과 새 땅을 축복으로 받았다.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 한 복을 받게 되었다.식물 뿐만 아니라 동물까지 식물로 먹게 되었다.그리고 무지개의 언약을 통해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 겠다고 하는 언약을 맺는 축복도 받았다.
4.오늘 우리는
노아의 믿음 순종 축복이 우리의 것이 되게 하자.무형의 말씀 이 올 때에 그 말씀붙들고 방주를 예비하여 번성 충만 창대 물 질 새 하늘과 새 땅을 받는 복된 자가 되자.자기 힘,세상을 의 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믿어보고 복된 자가 되자.
생육 번성 충만의 복 창9:1-7
홍수에서 구원받은 노아에게 내린 복은 생육 번성 충만의 복이다.짐승이 사람을 두려워하게 하는 복이다.짐승도 채소와 같이 음식으로 주신 복이다.하나님의 언약인 무지개를 주신 복이다.이렇게 노아에게 주신 생육 번성 충만의 복은?
1.악한 복
이는 불신자들에게 주신 복이다.불신자가 가진 생각 지식 소원 목적 이념 행동 먹고 마시는 것이 타락해서 죄를 만드는 것이 다.그러기에 선은 나오지 않는다.성도는 처음에는 나쁜 것이 나 올 수 있으나 결과는 선이다.불신자는 지옥가는 기차를 타고 구제와 선을 행해도 결과는 지옥행을 만든다.자기를 죽이는 불 을 만들고 있는 것과 같고 멸망 저주를 만드는 것과 같다.
2.선한 복
노아가 사용하여 복을 만드는 재료,불신자는 이것으로 악을 만 드는데 성도는 선을 만든다.노아에게 하나님은 온 우주로 자기 를 구원할 방주나 선을 만들게 했다.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이 슬픔 가난 기쁨 높임 낮춤이 되기도 하고 자기에게 복도 저주 도 되니 친구 시간 지식 건강 모든 것이 선한 복이 되게 하자.
3.신령한 복
이땅의 재료를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서 받을 복을 만드는 것이 다.이 땅에서는 손해보고 기도하고 순종하고 봉사해서 하늘의 복을 준비하라는 것이다.어떤이는 해받을 일만 준비한다.노아도 술을 마시고 방탕했고 자손까지 저주했다.우리는 하나님이 주 신 재료로 신령한 복을 만들자.
4,.생육 번성 충만의 복
이세상을 정복하는 방법은 생육 번성 충만이다.생육은 열매를 맺듯 자식을 낳는 것이다.남녀결합으로,전도함으로,기도 봉사 많 이 하여 자식을 낳고 번성은 양육하라는 것이다.하나님의 뜻으 로 본래 모습으로 양육하고 충만은 두루 정복해야 한다는 것, 못된 성질,말,생각을 진리로 정복하라는 것이다.
피 채 먹지 말라는 뜻은 창9:1-7
영적인 번성이,신령한 면에서의 번성이,제자를 삼는 일이 사람을살리는 일이다.영혼이 잘 되어야 범사도 잘된다.영적인 번성이 있어야 육적인 축복도 있다.우리는 피를 흘리는 자인가? 전도하여 영혼을 살리는 성도인가? 세상의 피가 아닌 주의 피를 마시자.
1.자신의 육체를 해하는 음식을 먹지 말라
성경에 먹지 말라한 음식을 먹을 때에는 몸을 해칠 수가 있다. 하나님은 먹어야할 음식과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명하셨다.특 히 믿는 자는 위생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그래서 유대인들은 남의 집에 가서도 손과 발을 씻는다.또 욕심으로 음식을 먹어 도 안된다.우리 몸은 성전이니 세상 것으로 더럽혀도 안된다.이 것이 몸에 들어와 자신을 해치니 살인행위나 마찬가지이다.
2.자신을 해치는 자살행위를 하지 말라
남의 피를 흘리면 나의 피도 주님이 찾으신다.곧 내가 남을 죽 이면 나를 죽이는 것이고 남을 기분 나쁘게 하면 그 여파가 내 게로 온다.자기를 칼로 죽이거나 약을 먹고 죽는 일,세상 모든 것은 하나님위해 써야 하는데 자살은 금해야 한다.음식을 잘못 먹거나 마음을 상하는 일,연장 잘못쓰는 일로 피흘려서 안된다.
3.타살하지 말라
사람이 사람의 형제면 그게서 생명을 찾는다고 했다.지위가 있 다고 권세로,물질이 있다고 물질로,남의 생명을 범하면 안된다. 인격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일도 안된다.다윗이 우리아를 그랬 다.우리는 사람을 죽이지 말고 교화시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 들자.아벨을 죽인 가인은 유리하는 자가 됨을 알자.
4.고의 살인도 하지 말라
무릇 사람이 피를 흘리면 그 피를 흘릴 것이다고 했다.이는 하 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을 죽였기 때문이다.또 형제를 미워하 는 것은 곧 살인이라고 했다.이는 육체살인 뿐만 아니라 인격 적인 살인에 해당된다.우리는 용서하는 마음,사랑하는 마음이 살인을 면하는 귀중한 첩경임을 알자.
살인하지 말아야할 이유 창9:4-7
피와 생명을 귀하게 여기라 했다.피를 흘린다는 말씀은 살인 살생을 한다는 말씀이다.이는 생명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그래서 피는 생명이니 먹지 말라고 했다.또 사람죽이는 일이 살인이니 이를 하지 말라고 했다.그 이유는
1.모든 사람이 구원 사랑 축복의 대상이기에
나만 아니고 이세상 모든 사람,거지 잘난자 못난자 공부못하 는 자,잘하는 자,미국인,한국인 혹은 백인 흑인 누구나 하나님의 구원의 대상이다.사랑의 대상이다.축복의 대상이다.그러기에 이 를 미워하면 하나님을 무시하는 못난 짓이다.고로 이들을 죄아 래에서 구원하여 천국갈 대상을 만들어야 한다.
2.하나님의 인격대로 지어졌기에
하나님의 인격대로 만들어졌기에 그 인격을 파괴시키지 못하게 했다.그래서 사람의 인격이 나쁘다해서 이들을 죽일 수 없다.우 리는 이들을 감화시켜야 한다.왜냐하면 이들은 하나님의 원형 이기에,모형이기에,하나님의 인격대로 만들어진 동등한 사람이 기 때문이다.고로 내 몸처럼 사랑해 주어야 한다.형제처럼 관계 를 가지고 살아야 하기에 살인할 수 없다.
3.연관구원을 이루는 상대이기에
내가 하나님 나라에서 영광이 되는 것은 다른 이를 전도하는 것이다.그때에 내가 영광이 되고 존귀,부강자로 즐거움과 면류 관을 얻는다.즉 상대방이 있기에 내가 구원을 이루어 갈 수가 있다.상대방이 없으면 내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로 우리 는 이들의 생명을 존귀히 여겨야 한다.
4.천국갈 기회가 없기에
내가 상대를 죽이면 그 사람은 천국에 갈 기회를 잃게 된다.고 로 우리는 그들을 책임질 필요가 있다.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에 가도록 만들어 주는 것과 같다.그러기에 우리는 사람을 죽일 수 없게 된다.우리는 내 주위에 있는 자를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자로 만들자.
무지개란 표시는 창9:8-17
약속하신 무지개는 제사 다음에 왔다.자연의 색이 무지개안에 있는 것같이 하나님의 약속은 그리스도안에 있다.하나님의 신성한 교훈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속에 있고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제단안에 드러나 있다.또 그리스도는 영광의 무지개안에 있다.
1.하나님의 인자의 표시이다.
죽음의 공포인 홍수가 지나갔다.그리고 구름속에서 무지개가 보인다.이는 하나님께서 인류를 사랑하심과 은혜와 은총의 표 시이다.이를 본 자마다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고 확신을 가진다.그리스도가 부활하지 아니했다면 우리는 비참해 질 수 밖에 없다.무지개가 보여지지 않았다면 다시 물로 심판을 받아 야 한다.그래서 무지개가 보여졌다.
2.하나님의 미래의 표시이다.
무지개안에 7가지 색갈로 아름다움이 넘친다.그리고 그속에서 멋진 조화와 질서가 엿보인다.그리고 앞으로 미래에 이러한 하 나님의 심판이,물로된 심판이 다시 있지 아니할 것을 표로 보 여 주신 것이다.고로 무지개안에 하나님의 인자와 공의의 미래 가 숨겨져 있다.
3.하나님의 신실의 표시이다.
무지개는 하나님께서 나의 세상과 언약의 증거라고 하셨다.그 리스도가 하나님 우편에서 중보기도하고 계시는 은혜의 보상을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신실한의 표시이다.무지개가 구름사이에 나타나면 내가 나와 너희와 및 혈기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서 내 언약을 기억하라고 했다.물로 심판않겠다는 신실하심이다.
4.하나님의 약속의 표시이다.
무지개가 구름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땅의 무 릇 혈기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된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기 전 에 행한 것 같이 하시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주는 약속이다.홍수재앙이 다시 없겠다는 약속이다.이것이 무지개가 크게 온 세상에 다 보이도록 보여 주신 뜻이다.
계약종류 창9:8-17
성경에는 말로 하는 언약이 있고 문서로 하는 계약이 있다.아브라함 이전에는 언약을 했고 모세 이후에는 십계명과 같은 계약으로 했다.계약 당사자는 하나님과 인간이고 계약 내용은 구원이다.목적은 우리에게 유익이 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1.자연계약
춘하추동,밤과 낮이 있는 것과 같은 자연을 통해서 복을 받도 록 하신 것이다.자연계약을 인간이 파괴시키면 인간은 죽는다. 주일은 쉬고 밤에는 자고 주신 공기는 마셔야 한다.햇빛도 쬐 어야 한다.식물도 먹어야 하지 고기만 먹고 살지 못한다.곧 자 연계약은 지켜야 산다.
2.행위계약
이는 인류조상 아담에게 주신 것이다.선악과를 따먹느냐 안따 먹느냐이다.불순종이냐 순종이냐이다.에덴동산에 있다고 해서 내 마음대로 하면 안된다.주인은 하나님이시기에 이 모든 것을 잘 사용해서 복되게 해야 한다.또한 하나님의 것인 십일조와 감사 주일성수 하나님의 일을 범해서는 안된다.
3.은혜계약
행위계약을 지키지 않아 살 길을 열어 준 것이 은혜계약이다. 그것은 예수님을 믿으면 되는데 수천대까지 이르는 복을 받는 다.곧 믿으면 영생인 계약이 은혜계약이다.율법은 다 지킨다고 하여도 하나를 어기면 모두 다 범한 것이 된다.그러나 복음은 죄를 덮어주는 일을 한다.우리는 은혜계약 아래에 있다.고로 내 게 주신 복의 재료를 잘 써서 복이 되게 해야 한다.
4.영원계약
성도는 하늘나라에서 영생한다.그래서 죽음 건너편에서 받을 영광 상급 면류관을 준비해야 한다.왜냐하면 누림에 차이가 심 한 것이 천국이기에 이 땅에서 준비한 계약대로 평화와 영원계 약에 의해 누림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고로 믿음 붙들고 열 심히 봉사 기도 순종 감사 영원의 때를 준비해야 한다.
노아와 세운 언약 창9:8-17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노아와 언약을 맺으셨다.이 언약은 노아가 하나님께 구하여 맺은 언약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무조건적으로 맺으신 언약이다.하나님은 노아의 제사를 흠향하시고 노아와 그 가족들에게 복 주시고 노아와 더불어서 새 언약을 맺으셨는데
1.생존에 관한 것이다.
언약은 너희와 너희 후손과 너희와 함께한 모든 생물과 맺은 언약이다.이 언약은 하나님이 한편이고 다음은 노아와 그와 함 께한 이들이 그 상대자이다.언약의 내용은 다시는 홍수로 멸하 지 아니할 것이다라는 것이다.이는 노아와 맺은 언약으로 육축 과 땅의 모든 생물이 혜택을 받는다.그 기간은 영세까지이다.그 리고 그리스도의 언약도 피로 세우셨는데 생존에 관한 것이다.
2.표징이 있는 것이다.
구름속에 두신 무지개는 자연의 섭리과정에서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모습이며 언약의 상징이다.이는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 로 주신 무지개는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다.십자가도 이를 상 징해 준다.십자가는 모든 이가 볼 수 있는 구원의 상징이고 새 언약의 증거가 된다.그 십자가의 주인공이 그리스도이다.
3.기간이 있는 것이다.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하나님은 아브라함 모세 다윗과도 언약을 맺으셨다.그리고 영원한 언약은 이곳에서만 하셨다.또 주의 모습을 상상케하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새 언약의 표징 이며 세상 다할 때까지 변함이 없는 것이다.그 언약에 따라서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은혜를 기억하게 한다.영원한 언약이다.
4.약속이 있는 것이다.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않는다.이는 노아 가 제물을 바치고 그 향기를 흠향한 후에 되어졌다.그리고 제 사를 기쁨으로 받으신 후에 이와같이 선언하셨다.하나님이 먼 저 노아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노아는 감사제단을 쌓고 이어서 놀라운 약속을 하셨는데는 물로 심판하지 아니하리라는 것이다
타락방지법 창9:20-29
방주에서 구원받은 노아,은혜받고 의롭다함을 얻고 당세에 완전한 자라고 했던 노아도 타락했다.포도원을 가꾸므로 위안을 얻으려고 하다가 실수를 했다.홍수로 인해 외롭고 고통이 와서 긴장과 초조를 풀려고 하다가 너무 긴장이 풀려서 실수를 했다.
1.하나님이 주신 재료를 바로 쓰면서 살자.
받은 은혜 믿음 세상 모든 것을 바로 쓰면서 살아야 한다.그렇 지 못할 때에 타락한다.재료는 완성품이 아니다.완성품으로 알 고 쓰다가 다치게 된다.삼손의 능력,요나의 사명,사울왕의 권세, 아나니아의 물질등이 그러했다.우리도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 을 바로 써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자.
2.하나님이 붙잡아 주는 믿음생활을 하자.
내가 힘을 내서는 안된다.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한다.아침에 일 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하나님이 도와 주셔야 한다.도둑이 밤에 열심히 번다고 되는가? 벌기는 벌어 도 걱정이 된다.안정이 안된다.남을 속여서 번 것은 헛 것이 된 다.비록 적게 벌어도 떳떳하게 일해서 벌어야 한다.우리는 무슨 일을 하더라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형통케 하는 자가 되자.
3.하나님의 뜻대로 살자.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100% 효과를 입는다.에녹은 은혜를 받은 다음부터 100% 하나님만 위해서 살았다.산제사로,인내로,말씀안 에서,하나님의 심판을 보면서 마음 뜻 정성 생명다해서 살았다.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했다.그러 나 노아는 은혜입고 하나님뜻대로 살지 않아서 실수했다.
4.모든 일에 방심말자.
노아는 120년동안 방주를 예비하느라고 힘을 썼다.그리고 홍수 심판을 통과했다.그리고 새하늘과 새땅을 축복으로 받았다.그러 다가 신앙생활 방심하다가 실패하고 말았다.우리는 직업과 재 료선택을 잘해야 한다.이러한 것은 성공하는 일과 연결되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자녀를 저주한다.
바벨탑 사건 창11:1-9
창세기는 두 부분으로 나눈다.1-11장까지와 12장에서부터 끝까지로 나눈다.이것은 다시 2000년의 역사와 300년의 역사로 나눈다.그리고 세계역사와 한 족장의 역사로 나누는데 죄를 짓고 심판당하고 회개하면 다시 구원얻는 단계로 계속해서 진행된다.
1.바벨탑 사건은
노아의 후손이 번성함으로,언어가 하나가 됨으로,생각이 일치되 고 행동이 일치됨으로,우리의 이름을 내자는 것으로,벽돌로 돌 을 대신하고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는 능력이 있음으로 시작 되었다.또한 성과 대를 쌓아서 하늘에까지 닿게 하자는 하나님 을 무시한 처사로부터 시작되었다.이들은 열심으로 엉뚱한 희 망을 가지고 하나님없이 독립정신으로 명예욕으로 시작되었다.
2.이러한 사건은
영세불망을 갈구함으로,자기들의 공적을 세울려고,오늘날에는 과학으로,군대로,경제적으로,하나님을 대신해서 우주를 지배할려 고 했는데 인간의 수고는 헛수고임을 몰랐다.그래서 불신앙 운 동으로,하나님의 약속을 믿지않고,인본주의로,하나님을 생각지 않고 우리가 무엇을 하자고 했고 마귀운동을 일으켰다.
3.이때에 하나님은
이에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하나님의 위치에 올 라간 자들에게 언어를 혼잡케 하셨다.의심하게 했고 잘못 이해 하게 했고 도덕과 정신적인 의사소통을 못하게 하셨다.그리하 여 하나님의 영역을 침입하지 못하게 하셨다.인간의 계획을 파 괴시키셨다.인간의 힘을 쓰지 못하게 하셨다.
4.우리는
하나님의 뜻안에서 자신을 맡겨야 한다.하나님께 도전할 때에 패망인 것을 알아야 한다.어려울수록 하나님을 더욱 의지해야 한다.자기만 내세워 보았자 자기만 손해인 것을 알아야 한다.모 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옴을 알고 인간의 방법과 수단을 쓰 지 말아야 한다.죄의 결과가 무엇임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은 창12:1-4
세계의 역사를 책임지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하셨다.그리고 그를 부르셔서 가나안땅에 도달하게 하셨다.그리고 신앙의 위대한 백만장자로 삼으셨다.이러한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그 분은 약속하시고 보호하시고 축복하시는 분이신데
1.희생은 작게 축복은 크게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부르셔서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게 하 셨다.이러한 3중고의 희생을 요구하신 하나님은 7가지의 큰 축복을 약속하셨다.희생은 일시적인 것이다.그러나 축복을 보 면 영원한 것임을 볼 수가 있다.곧 하나님은 연약한 인생들에 게 당장의 편안함보다 영원한 축복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2.작은 사람을 들어 크게 쓰시는 분이시다.
아브람을 부르실 때의 모습을 보면 지극히 평범하고 보잘 것 없으며 초라하고 미약한 존재였다.그러나 그를 이스라엘의 조 상으로,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으로,땅의 모든 족속이 그를 인 하여 복을 얻는 복의 근원으로 삼으셨다.이와같이 하나님은 작은 자를 들어서 크게 쓰시는데 오늘 우리도 크게 쓰실 것 이니 비천하다고 평범하다고 걱정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자.
3.언제나 나의 편이 되어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축복하 신다고 하셨다.그러나 저주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저주하 신다고 하셨다.이는 아브라함의 한 편이 되어서 그와 관계된 모든 이들에게도 아브라함을 도와주도록 하시고 계심을 본다. 곧 하나님은 내 편에 되사 우리를 돕는 자중에 계심을 알자.
4.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이시다.
아브라함이 어떻게 큰 민족을 이룰 수가 있는가? 어떻게 그 가 복의 근원이 될 수가 있는가? 그러나 사람은 할 수 없으 나 하나님은 할 수가 있으신 분이시다.또 앞으로 자식을 낳을 가망성은 없으나 하나님께서는 가능케 하신 분이시다.곧 하나 님의 약속을 믿고 나아가기만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함을 알자.
아브라함의 시작 창12:1-4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시작은 어떠했는가? 그는 갈대아 우르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갈바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출발하였다.그리하여 창대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가 되었다.이에 아브라함의 시작을 알아봄으로 은혜를 나눈다
1.믿음이 있는 시작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 이는 시작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어리석은 건축자가 되고 환란이 오면 무너지기 때문이다.겉모양은 있으나 알맹이가 없고 지푸라기같은 부끄 러운 구원을 얻기 때문이다.사울왕이 그랬다.그러나 다윗은 믿음 말씀 물맷돌로 시작하여 큰 승리를 이루었다.우리도 믿 음이 있는 시작을 하자.
2.미래를 내다보는 시작
꿈이 있는 자는 어떤 역경이 와도 좌절하지 않는다.이는 고난 과 역경이 더 큰 축복으로 연결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큰 산을 정복하려면 많은 땀을 흘려야 한다.그리고 수많은 고난 이 있다.그러기위해 우리는 꿈도 소망도 가져야 한다.고기도 먹어본 자가 먹는다.꿈도 꾸어본 자가 꾸고 응답도 받는다.
3.말씀이 있는 시작
내 생각대로 하는 시작은 처음에는 좋아보여도 나중에는 헛 것이 된다.외국에 가서 많은 돈을 벌어보겠다고 하여도 하나 님의 계획을 알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헛되고 만다.어리석은 농 부는 알멩이 없는 삶을 살았다.그러나 모세와 노아는 말씀으 로만 살았다.우리도 말씀으로만 시작하자.
4.복의 근원이 되는 시작
가정 직장 사업 친구간에 복을 주는 자,예수님을 전해주는 자.30,60,100배의 축복을 받게 하는 자,그럴려면 기도 전도 찬 송하고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여야 한다.그리하여 예수님을 아 는 데까지 자라가야 한다.그리하여 장성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우리는 복의 근원이 되는 시작을 하자.
아브라함의 출발(1) 창12:1-4
옛사람이 말하기를 시작이 반이라고 하였다.그만큼 올바로 시작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오늘 우리도 직장 학교 가정 교회 사회 신앙 모든 일에서 시작을 해야 한다.그렇다면 아브라함의 출발은 어떠했는가?
1.아브라함이 살던 곳은 어떠한 곳인가?
슈메르 문명이 마지막을 고한 갈대아 우르이다.문화가 최고로 발달한 곳이면서 타락 방탕 죄악이 극심한 곳이다.조상때부터 섬기던 우상이 있는 본토이다.혈족 씨족 친척이 있는 곳이다. 대대로 우상을 만들어 팔아 먹고 살던 아비집이 있는 곳이다. 이러한 곳에서 하나님이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부름받았다.
2.아브라함의 출발동기는
일에는 분명한 동기가 있다.그 동기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오직 순종에 있다.지금까지는 자기만을 위하여 살아왔으나 하 나님만 섬기려고 떠났다.지금까지는 우상에게 경배했으나 하 나님께 영광돌릴려고 떠났다.그리고 약속하신 복을 받으려고 떠났다.큰 민족을 이루고 이름이 창대케 되며 복의 근원이 되 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고 떠났다.
3.아브라함의 출발방법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도하면서 출발했다.고난과 고 통이 와도 찬송하면서 출발했다.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말씀에 순종하면서 출발했다.자기를 불러주신 사실에 감사하 면서 지켜주시고 이끌어 주신 모든 일에 감사하면서 출발했 다.그리고 말씀이 임할 때에 머뭇거리지 않고 출발했다.
4.출발한 결과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고 떠난 아브라함을 하나님은 보호하셨 다.애굽에서나 가나안 땅에서 지켜주셨다.전쟁에서 승리자가 되게 하셨다.갈대아 우르를 떠난지 얼마 안되어 싸움에 나갈 만한 자가 318명이나 둘 정도로 큰 축복을 받게 되었다.하늘 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많은 자손을 두게 되었다.
아브라함의 출발(2) 창12:1-4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집을 미련없이 떠나라,알지 못하는 불.구름 인도받는 곳,젖과 꿀이 흐르는 땅,믿음의 눈으로 보는 땅,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으로 가라고 하셨다.그때 큰 민족을 이루고 이름이 창대케 되며 복의 근원이 된다.
1.그의 출발은
연로한 나이였지만 출발했다.하나님의 은혜만을 생각하면서 출발했다.앞길을 알지 못했지만 출발했다.나혼자만이 아닌 가 족 조카 노비까지 하나님의 구원대열을 만들어서 출발했다.하 나님앞에서 이유를 묻지 않고 무조건 불평없이 입으로 믿는 것보다 행동에 옮기면서 말없이 출발했다.
2.출발해서 한 일은
1)예배시작이다-아브라함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께 제단을 쌓 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하나님과 언약의 관계를 맺었 다. 2)십일조시작이다-알지 못했던 때와는 다르게 하나님의 것을 구별하였다. 3)할례시작이다-모든 가족과 집에서 난 자 나 산자를 무론하고 주께 속한 것임을 표하는 할례를 행했다
3.출발한 아브라함의 신앙은
1)절대 순종이다-떠나라 할 때에,떠나 보내라 할 때에,드리라 할 때에 절대 순종으로 대했다. 2)절대 신앙이다-하나님의 약 속을 믿음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갔다.주의 약속이 이루어 질 것을 믿고 나아갔다.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인 믿음으로 나아갔다. 3)절대헌신이다-본토 친척 아비집을 포기했다.조카 롯과 하갈과 이스마엘과 그리고 아들까지도 포기했다.
4)출발한 자의 축복은
처음에는 미약했으나 나중에는 창대했다.하늘과 별과 같고 바 닷가의 모래와 같이 축복을 받았다.또 약한 자를 들어서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을 통해 대적의 문을 열었다.천 하만민이 아브라함을 통해 복을 받고 복의 근원이 되었고 수 천대까지 하나님의 복이 이어지게 되었다.
믿음의 백만장자는 창12:1-4
신앙의 위대한 백만장자는 백만장자가 받는 축복을 받아야 한다.백만장자가 보는 축복을,백만장자가 말하는 축복을,백만장자가 듣는 축복을,백만장자가 행하는 축복을 받아야 한다.그리고 백만장자가 하는 위대한 일을 성취해야 한다.믿음의 백만장자는
1.백만장자가 가진 꿈을 가지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닭이 무엇을 품느냐에 따라서 병아리로 독수리로 거위로 부화된다.그리고 믿음의 백만장자가 가진 꿈을 꿀 때에 백만장자로 부화된다. 고로 우리는 믿음의 백만장자가 가진 꿈을 꾸자.그리고 꿈을 풀어 나가고 남의 꿈도 풀어주자.
2.백만장자가 가진 믿음을 가지자.
무슨 믿음을 가졌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들의 말과 행동이 달 라진다.우리는 백만장자가 가진 믿음을 가져야 한다.하나님을 움직이는 믿음,예수님으로부터 칭찬받는 믿음,말씀으로만 해 도 역사가 일어나는 믿음,겨자씨만 해도 산을 옮기는 현실을 초월한 믿음을 가지자.
3.백만장자가 드리는 기도를 가지자.
백만장자는 목표를 정한 것이라면 반드시 이를 성취한다.그러 기 위해 하나님께 무한히 기도한다.입을 크게 벌리고 하나님 께서 채우실 것을 믿고 축복의 문,능력의 문,응답의 문을 찾 고 두드린다.그리하여 응답을 받는다.우리는 백만장자가 드리 는 기도를 가지고 이에 응답을 받자.
4.백만장자가 하는 시작을 가지자.
꿈을 가진 자,믿음을 가진 자,기도를 드리는 자는 행함이 있 는 시작이 있어야 한다.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했다.아브라 함도 말씀을 좇아 시작을 했다.백만장자는 어떤 희생이 고생 이 되어도 투자할 대상이 있으면 단호히 투자를 한다.시작을 한다.결단을 하고 행동에 옮긴다.우리는 신앙의 위대한 백만 장자가 하는 시작을 하자.
아브라함의 신앙(1) 창12:1-4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다.구약과 신약의 역사의 통로이다.그가 가진 믿음을 가질 때에 우리도 그와같은 축복을 받을 수가 있다.그렇다면 그가 가진 믿음은 어떠한 믿음인가? 우리도 그가 가진 신앙을 알아봄으로 은혜를 나누는 자가 되자.
1.잘 떠나는 신앙
모든 일에 미련이라는 것이 있다.정이라는 것이 있다.이러한 정과 미련을 아브라함은 단호히 거절했다.그리하여 그는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났다.애굽도 블레셋 땅도 떠났다.그리하여 하나님을 찾았다.순종의 일을 했다.믿음이 있는 일,복을 받는 일,꿈이 있는 시작을 하였다.
2.잘 떠나 보내는 신앙
그는 갈대아 우르에서부터 함께 나온 롯의 가족도 떠나 보냈 다.그리고 첫 아들을 낳아준 하갈과 첫 기쁨을 준 이스마엘도 떠나 보냈다.여기에는 희생이 따르고 인내가 따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실한 마음이 따랐다.그리고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이에 순종했다.마음에 미련을 버리고 잘 떠나 보내는 일에 순 종했다.그리하여 인간의 정보다 하나님의 명에 따랐다.
3.잘 드리는 신앙
롯도 하갈이나 이스마엘도 떠나 보내고 마지막 마음에 있는 이삭까지도 드리기 위해 새벽부터 순종했다.방해될 것을 미리 제거하고 부활의 신앙을 가지고 축복받는 일에,드리는 일에 약속에는 모순이 되어도 순종했다.그리하여 하나님의 감추어 두신 창대한 축복을 받게 되었다.
4.믿음의 조상이 되는 신앙
적은 것을 얻기위해 큰 것을 버리는 자도 있고 무가치한 것 을 위해 가치있는 것을 버리는 자가 있으나 아브라함은 값진 것을 투자해서 영원한 것을 얻었다.새것을 발견했다.미래를 바라보았다.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삶을 가졌다.하나님께서 감 추어 주신 것을 발견하는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영광의 성도 창12:1-4
오늘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뜻이 있다.우리의 미래를향하여 우리의 생을 향하여 하나님은 위대한 계획을 가지고 명하신다.그리고 순종하기를 원하신다.하나님의 계획속에 들어오기를 원하신다.영광의 성도는
1.하나님의 명령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 로 가라고 하신다.그리하면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을 주어 이름 을 창대케 하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신다.너를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고 저주하는 자를 저주한다는 것이다.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이고 계획이고 뜻이다.
2.우리는
위대한 시작을 하자.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려면 내 것을 버 리지 못하면 안된다.나의 생각과 꿈과 계획과 자존심과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그리고 위대한 과정을 밟아야 한다.왜냐 시 작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기 때문이다.그 과정도 하나님 이 원하신 뜻대로 말씀안에서 과정을 밟고 위대한 결과를 맺 어야 한다.열심히 하는데 열매가 없는 자가 있기 때문이다.
3.순종할려면
위대한 시작과 과정과 결과를 밟을려면 수많은 희생이 필요 하다.고통이 없는 면류관이 있을 수가 없다.수많은 기도와 봉 사와 드림과 용기와 협력과 결단이 그때그때마다 필요하다.이 러한 십자가가 없이는 이러한 일을 성취할 수가 없다.고통이 나 수고가 없이 주의 사명을 감당하기가 힘이 든다.
4.순종하면
하나님은 말씀대로 순종한 자에게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신다 고 하신다.복을 주어 이름을 창대케 하시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며 모든 이들이 복을 받게 하는 근원이 되게 하신다.위대 한 신앙의 백만장자가 되게 하신다.이에 아브라함은 어찌했는 가? 말씀을 좇아갔고 단을 쌓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
열국의 아비가 되는 삶 창12:1-4
하나님은 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되게 하기 위하여 위대한 명령을 하셨다.그것은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는,갈대아 우르를 떠나는,우상 섬기던 곳을 떠나는 창조적인 희망적인 미래적인 순종을 요구하셨다.이러한 말씀에 순종하는 삶은?
1.미련없이 떠나는 용기가 아쉽다.
떠날 때에 제일 끊기 어려운 것이 혈연이다.고향이다.이웃이 다.곧 미련이다.이것은 이별이 따르기 때문이다.자꾸 뒤를 돌 아보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를 단호히 버리고 용감하게 행동하 는 자라야 열국의 아비가 된다.엘리사도 엘리야의 부름에,마 태도 예수님의 부름에 이별의 잔치를 하고 떠났다.그러나 롯 의 아내는 미련때문에 가장 큰 실패자가 되었다.
2.지시한 땅을 끝까지 바라보기가 아쉽다.
떠나라고 할 때에는 분명한 목표점이 있다.꿈은 크고 뚜렷할 수록 좋다.확고한 믿음이 있는 자라야 확실한 설계를 하고 그 뜻도 좇게 된다.그러기 위하여 바라보는 시작이 있어야 한다. 목적이 이루어질 때까지 목적을 잃지 말아야 한다.
3.바른 순종이 아쉽다.
신앙이 잘못되면 하나님을 이용하기가 쉽다.자기 생각이 틀린 데도 하나님의 뜻으로 같다가 붙인다.계시를 받았다고 고집하 기도 한다.그러나 바른 곳에 갈려면 바른 순종이 필요하다.군 인도 명령에 죽고 살아야 하듯이 믿음의 사람들도 하나님의 뜻대로 구원자의 꿈을 그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바른 순종을 해야 한다.
4.말씀을 지키기가 아쉽다.
순종을 한다고 하면서 내 생각과 뜻을 포함시킨다.인정을 포 함시킨다.아브람도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난다고 했으면서 아 비와 조카 롯을 데리고 떠났다.그로인하여 나중에 더 큰 문제 에 걸리기도 하였다.그러나 열국의 아비가 되는 삶은 말씀에 죽고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복의 근원 창12:1-3
똑같은 농사 학교 직장 사업을 할 때에도 하는 일에 따라서 칭찬과 책망이 틀리다.수확이 달라진다.변화가 틀리다.생각이 틀리다.환경이 틀리다.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신다고 하셨다.우리는 어떠한 복의 근원자가 되어야 하는가?
1.가정이 예수님을 믿는 복의 근원이 되게 하자.
언제인가 우리는 주님을 뵈올 것이다.그때에 우리에게 속한 가정이 최선을 다한 전도 기도 봉사 충성에서 복의 근원이 되게 하자.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지키지 못했는가? 가정 식구 들의 신앙은 어떠한가? 주신 달란트를 파묻어 두고 때가 오 기를 기다렸는가? 책망만 있다.우리는 우리의 가정이 복의 근 원이 되게 하자.
2.교회와 사회가 복의 근원이 되자.
베드로가 성령강림으로 변화되니 교회가 사회가 바꿔지기 시 작했다.바울이 예수님을 믿고 변화되니 서아시아와 유럽이 바 꿔지기 시작했다.우리는 나만 은혜를 받고 성령받기를 원하는 가? 우리는 우리의 삶 전체가 교회와 사회에 복의 근원이 되 게하자.
3.남을 축복해 주는 복의 근원이 되자.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거기에서 평안을 빌라고 했다.믿는 자 가 기도시에 문제가 해결된다.병마가 물러간다.아브라함이 기 도하니 블레셋 나라의 여인들의 태가 열렸다.욥이 기도시에 그의 친구들의 죄악의 문제가 해결되었다.모세가 기도하니 60 만명의 죄의 문제가 해결되었다.제사장들의 축복기도는 그대 로 응답이 되었다.우리도 남을 축복해 주는 복의 근원이 되자
4.복음의 역사가 일어나는 복의 근원이 되자.
겨자씨는 작으나 이를 통한 역사는 크다.마굿간에서 시작한 복음은 세계를 복음화했다.베드로 기드온 다윗을 통한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러한 일을 위하여 우리 들을 쓰실 것이다.우리는 어느 곳에서든지 복의 근원이 되자.
복있는 자는 창12:1-3
하나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수고하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가정에 복이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호하여 주시느냐이다.이삭은 한해에 농사를 지어 백배나 얻었고 남이 볼 때에도 복받은 자가 되었다.야곱때문에 라반이 복이 임했는데
1.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이다.
시2:12에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다고 했다.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도 복이 있다.이는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더하시기 때문이다.천만인이 둘러치려 하여도 걱정이 없 음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 때문이다.고로 우리에게 어려움 이 있다해도 하나님을 의지하자.그리하여 복있는 자가 되자.
2.말씀을 묵상하는 자이다.
복있는 자는 악인의 꾀를 좇지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 거워 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라고 했다.말씀 속에서 자기를 발견한다.하나님의 뜻을 분별한다.하나님의 깊 고 오묘한 뜻을 이루는 삶이 무엇인지를 안다.우리는 하나님 의 말씀을 묵상하여 복있는 자가 되자.
3.말씀을 지키는 자이다.
계1:3에는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였 다.그러나 계22:7에는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였 다.눅11:28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고 하였다.신28:1-14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순종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우리도 말씀을 지켜 복있는 자가 되자.
4.주는 자이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희되어 누르고 흔들 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고 했다.우리는 주되 영의 것,하늘의 것,썩지 않을 것,미래의 것을 주어야 한다.그 리고 복음 사랑 믿음 치료 능력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를 주어야 한다.그리하여 복있는 자가 되자.
가나안땅에 선 아브라함 창12:5
가나안땅은 아브람의 마음의 고향이다.이러한 가나안땅을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출발하여 도착하였다.그렇지만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날 때의 심정에서 위대한 성공자,믿음의 조상이 되기까지 가나안땅에서 삶을 살았다.어떻게 가나안땅에 도착했는가?
1.하나님의 인도 때문이다.
아브람은 본래 갈대아 우르에서 살았다.그런 그를 하나님께서 가나안땅까지 오게 하였다.하나님께서 친히 음성으로 미래를 약속하시면서,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불러 주셨다.그리하여 어 려운 길을 도착하여 가나안땅에 도착하게 되었다.여기에 하나 님의 놀라우신 뜻이 있다.그리고 축복이 있다.
2.하나님의 약속 때문이다.
가나안땅은 살기 어려운 박토이다.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이 루기 위한 땅이다.사람보기에는 사막이요 물도 귀하고 먹을 것도 없지만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있는 곳이다.환경은 좋지 못해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면 못할 것이 없는 곳이다.하나님 께서 구별하여 두신 땅이다.인내하면 순종하면 현실위에 뛰어 넘는 미래가 있는 곳이다.곧 약속속에 거한 땅이다.
3.하나님을 향해 열린 문 때문이다.
가나안땅은 살기가 어렵고 땅은 도움이 안되는 곳이라고 하 여도 하나님께로 열린 문이 있는 곳이다.기도하면 응답이 있 는 곳이다.하나님의 음성을 시간시간 듣는 곳이다.종과 횡으 로 행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곳이다.그래서 우겨 싸임을 당 하여도 좌절하지 않고 굳게 설 수가 있는 곳이다.
4.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다.
아브람이 갈대아 우르를 버릴 수 있었던 것도,본토 친척 아비 집을 버릴 수가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다.말씀에 대한 믿음이다.하나님을 사랑함이다.생활속에서 주님을 향한 감사 때문이다.영원히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시작이다.그러기 에 그는 여기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릴 수가 없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면 창13:14-17
하나님은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고 하신다.고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간절한 소원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마 하였지만 우리가 받고자 하는 간절한 소 원이 없이는 받을 수가 없다.고로 받고자 하는 것에 대한 목 표를 설정하고 성취될 소원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그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하는 기대속에 살아가야 한다.이미 하나님은 보 라,밟으라 했으니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간구하자.
2.찬란한 꿈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별을 보여 주시면서 너의 자손이 이와같다고 하셨다.땅의 티끌같이 많게 하신다고 하셨 다.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 시는 분이시다.고로 어떤 일을 이루고자 하면 여기에 대한 꿈 과 환상을 가지고 입으로 시인하여 다 이루었다고 하신 주의 말씀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그때 역사가 일어난다.
3.쉬지 않고 기도해야 한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무한한 영감과 지혜,승리와 용기,성공 과 위로를 주신다.고로 소원과 꿈이 있으면 이를 놓고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하나님께서 기적과 응답을 부어주실 것을 믿고 가나안땅,사업,직장,자녀,환경의 모든 것속에서 크신 응답이 있을 것을 믿고 기도해야 한다.
4.확신을 가져야 한다.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내가 너와 함께 한다고 하셨다.또 이 미 가나안땅을 주셨다고 하셨다.여리고성을 정복할 때에도 그 리했다.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신다.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 를 통해 역사하신다.고로 이미 승리가 임함을 확신하고 승리 자로서 삶을 살아야 한다.
기도응답이 늦어질 때도 창16:1-10
하나님의 약속은 사라를 통하여 낳을 자녀와 언약의 관계를 맺는다고 하신다.그러나 나이가 들고 대를 이어줄 아들이 없자 하갈을 통하여 이스마엘을 얻는다.이로 인하여 3각관계의 문제가 대두되는데 기도응답이 없을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1.하나님의 말씀을 믿자.
갈대아 우르에서 나온지 10년이 지났다.그러면서 나이는 들어 가는데 하늘의 별처럼 많겠다고 하던 하나님의 약속은 희미 해지는 것같고 믿기 어려운 것 같다.모든 것이 불가능한 것 같다.그리하여 어제의 신앙인이 불신앙인이 되고 어제의 하나 님의 은혜에 감격하던 자가 오늘의 불평자가 된다.그러나 하 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잊지 말고 때를 기다리자.
2.세상방법을 쓰지 말자.
초조해진 아브람 부부,그 시대 사회의 풍속대로 여종인 하갈 을 통하여 자식을 얻는다.그러나 인간적인 측면에서는 정당화 될 수 있어도 하나님에게는 정당화가 될 수 없다.이것때문에 더 큰 고통이 오고 슬픔과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하나님은 못할 것이 없다.우리는 인간의 수단과 방법을 쓰지 말자.
3.낙심하지 말자.
나이가 들어가고 대를 이을 자녀는 없고 모든 이들은 기다리 고 있다.그래서 낙심한다.하나님의 뜻을 저버린다.사울왕도 블 레셋 군대는 쳐들어 오고 병사들은 힘을 잃고 흩어져 싸울 군대가 없자 왕은 제사를 드려서는 안되는데 제사를 드린다. 그러다가 버림을 당한다.우리는 능력의 주님을 잊지 말자.
4.교만하지 말자.
하갈도 아브람을 통하여 잉태하자 자기의 위치가 종인 것을 모르고 기다리지 못하다가,여주인을 멸시하다가 쫓겨나게 되 었다.버림을 받게 되었다.그러나 그에게도 하나님의 뜻과 축 복이 있으니 종의 위치에서 복종해야 산다.겸손해야 산다.십 자가를 져야 산다.낮아지면 산다.우리도 그리하자.
아브라함의 기도 창18:22-33
소돔과 고모라 성의 멸망소식을 들은 아브라함,하나님께 간절히기도한다.이는 조카 롯뿐만 아니라 소돔과 고모라 성의 구원을위한 기도였다.이렇게 기도하다보니 여기에서 아브라함이 깨어졌고 하나님의 깊으신 뜻도 깨닫게 되었다.아브라함의 기도는
1.담대한 기도였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두 천사를 대접할 때에도 종의 모습으 로 몸을 땅에 굽히는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아갔었다.이제 소 돔과 고모라의 심판소식을 듣고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간다.그 리하여 응답을 받는다.우리도 기도시에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 담대히 나아가자.그리하여 담대히 기도를 드리자.
2.겸손한 기도였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공의를 내세우고 의인 50명을 내세우면 서 심판하시면 되겠느냐고 한다.그때 하나님께서 의인 50명을 찾으면 멸하지 않겠다고 하신다.이에 아브라함 티끌의 모습으 로 변화한다.의인의 숫자가 점차로 적어지면서 그의 교만하고 당당한 모습은 최고도의 겸손의 모습으로 낮아진다.오늘 우리 도 은혜의 주님앞에 겸손의 기도를 드리자.
3.끈질긴 기도였다.
아브라함은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그리고 끝까지 낙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 도를 드린다.믿음으로 전심전력하여 심판당하는 소돔과 고모 라의 백성들을 위해서 기도한다.오늘 우리도 기도하자.간절히 낙망하지 말고 끈질긴 기도를 드리자.
4.응답받는 기도였다.
아브라함은 결국에는 응답을 받았다.기도해놓고 응답받지 못 하는 자가 많이 있다.그런데 창19:29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다고 했다.우리는 기도 했는가? 예수님은 밤낮 부르짖는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신다.우리는 기도시에 응답받는 기도를 드리자.
소돔성의 4종류의 사람 창19:1-29
부도덕과 패륜과 우상숭배로 온갖 죄악성을 드러내고 있는 소돔과 고모라성에 하나님께서 유황불과 비로 멸망하기 전에 4종류의 사람들이 있었다.그러면서 오늘 우리들중에서도 이러한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어떤가?
1.롯과 같은 의인이 있다.
소돔성이 눈에 보기에 에덴과 같아서 갔다.그리고 그곳에서 세상적인 축복도 받았다.천사도 대접했고 중대한 일에 하나님 의 지시함을 받은 의인 롯이다.심판이 임한다는 최후 통첩의 말씀에 세상 모든 것을 끊어버리고 주님 뜻대로 살겠다고 하 여 모든 영화를 버린 롯이다.그리고 뒤를 돌아다 보지 않고 오직 말씀에 순종하여 구원함을 받은 자이다.
2.성안의 악인이 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까지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시집가 고 장가가는 물질과 향락에 빠진 자들이다.이성에 눈이 어두 워서 하나님의 천사가 젊은이로 가장하고 성에 들어가자 서 로 상관하겠으니 내놓으라고 아우성치는 영의 눈이 어두운 자들이다.그리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해 유황불과 비속에서 전부 멸망을 당한 자들이다.
3.롯의 사위가 있다.
신앙의 가정에 계보를 가진 자들이다.아브라함의 조카의 딸과 결혼한 축복받은 자들이다.그러나 하나님께서 성을 멸하신다 고 하는 경고의 말씀을 듣고도 농담으로 여길 정도로 하나님 의 심판에 대해서 제대로 믿지 못한 세상 현실에 너무나 얽 매여서 살다가 심판을 받은 자들이다.
4.롯의 아내가 있다.
아브라함의 조카 며느리로 신앙의 계보를 가진 자이다.천사까 지 만나보고 대접한 여인이다.그 말에 순종하여 나오기는 했 지만 세상에 미련을 두고 뒤를 돌아보는 불순종을 범하여 소 소금기둥이 된 여인이다.몸은 나왔지만 마음을 뺏긴 여인이다
사라와 같이 창21:1-8
여왕 공주 여주인이란 뜻을 가진 사래에서 영화 헌화라는 뜻을가진 사라,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아내로 성실하게 순종으로 살아서 믿음의 계대를 이어준 여인이다.그리고 낳을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삭을 낳은 축복의 여인이다.
1.하나님의 기억속에 산 자이다.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애기 못낳는 여인을 기억하셨다.생각속 에 두셨다.자녀를 낳도록 배려해 주셨다.그동안 사라는 자식 없는 괴로움과 싸워야 했다.그러나 그도 잉태하는 힘을 얻고 약속하신 이를 믿음으로 죽은 자와 방불한 이로 말미암아 하 늘의 별과 바닷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생육하게 되었다.
2.순종속에 산 자이다.
남편을 따라서 갈대아 우르를 출발했고 애굽에서,그랄에서 사 라를 누이라고 속일 때에도 왕의 품에 들어가라고 해도 그대 로 순종했다.그리고 이삭을 제물로 드릴 때에도 순종했을 것 이다.또 남편을 주라 칭하며 순종을 하는 베드로가 최고로 여 기는 자가 되었다.그때에 하나님께서 지켜주는 자가 되었다.
3.하나님 경외속에 산 자이다.
사라는 아브라함이 염려할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가진 여인 이다.아니 애굽사람들까지도 칭찬한 여인이다.그런데 더욱더 중요한 것은 고운 것도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여호와를 경외 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했는데 사라가 그런 여인이 었다.이와같이 심령이 신앙이 아름다운 여인으로 하나님 경외 하면서 산 자이다.
4.가정불화속에 산 자이다.
사라도 인간인지라 아브라함의 가정에 자식이 없자 인간의 방법을 생각했다.그리하여 남편에게 불행을 주고 하갈에게 불 행을 주고 이스마엘에게 불행을 주고 자신에게 불행을 주는 그리하여 이삭과 이스마엘의 후손이 오늘날까지 서로 원수가 되어 싸우는 가정불화의 씨가 된 여인이다.
우물이 있게 하자 창21:22-34
팔레스타인에서 우물은 곧 생명을 뜻한다.이 우물이 없으면 사람도 짐승도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이다.영적으로 우물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이 말씀을 통해 육적기갈을 해소하고 온 몸을 시원하게 하며 영육간에 소성함을 얻는다.
1.맹세의 우물이 있게 하자(창21:31)
아브라함이 판 우물을 아비멜렉의 종들이 빼앗자 마침 찾아 온 아비멜렉과 비골에게 책망을 한다.그러면서 우물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맹세로 증거를 삼는다.그리하여 붙여진 이름이 브 엘세바이다.그리고 에셀나무를 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되었다.우리도 말씀의 눈이 뜨게 하는 신앙적으로 맹세한 우 물이 있게 하자.
2.거룩한 우물이 있게 하자(민20:13)
이스라엘이 광야길을 걸을 때에 목마름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게 되었다.이에 모세가 반석에서 물을 명하기만 하여도 되는데 하나님의 명과는 상관없이 지팡이를 쳐서 하 나님의 거룩을 들어내지 아니했다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말았다.우리도 므리바,거룩,판결의 우물이 있게 하자.
3.사신 자의 우물이 있게 하자(창16:14)
하갈과 이스마엘이 쫓겨나 목말라 죽게 되었다.그때 자기 처 지를 놓고 기도하니 하나님의 사자가 눈을 밝혀줌으로 발견 한 우물이 브엘라헤로이의 우물,하나님의 이름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라 했다.우리에게도 우리의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우 물이 있어야 한다.그리할 때 영원히 목마름이 없다.
4.엘림의 우물이 있게 하자(출15:27)
출애굽의 이스라엘에게 우물 12개와 종려나무 70주가 있어서 반겨준다.이는 목마름이 없는 풍성한 안식처가 되어 주시는 주님이시다.예수님은 목마름이 없는 시원한 생수를 공급하시 는 분이시다.여행자에게,갈한 자에게 생명수가 되시는 분이시 다.우리도 이런 생명수되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자가 되자.
아브라함과 같이 창22:8-18
큰 아버지란 이름의 아브람에서 열국의 아비,많은 무리의 아비가 된 아브라함,그는 갈대아 우르에서 출발하여 가나안 땅에 도착하였다.그리고 수많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가 되었다.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이 축복을 받는 자가 되자.
1.하나님의 축복속에 산 자이다.
우상이나 만들어 팔던 갈대아 우르에서 축복의 땅,가나안에 왔다.그리고 복의 근원이 되었고 큰 민족을 이루는 자가 되었 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가 되었다.그리하여 사람의 축복 이 아닌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가 되었다.그를 축복하는 모 든이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약속의 복을 받게 되었다.
2.믿음속에 산 자이다.
믿음따라 가나안에 왔다.믿음따라 살았고 하나님의 약속하신 바를 믿었다.믿음으로 이삭을 받았고 이삭을 하나님께 드렸 다.그리고 믿음대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가 되었다.믿음 이 있는 자가 희생하고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 을 이룬다.우리도 그리하자.
3.순종속에 산 자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한다.생각을 초월하고 본토 친척 아 비집을 초월하고 하갈과 이스마엘과 이삭까지도 초월한다.조 카 롯과의 관계속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 순종한다.믿기 어려운 일들속에서도 순종한다.그때 하나님의 귀한 응답을 받 았고 이에 끝까지 순종한다.
4.깨달음속에 산 자이다.
믿음의 조상에게 성공만 있는 것은 아니다.보이지 않는 곳에 서 큰 실패와 실수가 기다리고 있었다.이때에 그는 하나님만 바라보았고 믿음으로 기도로 순종으로 이삭을 드림으로 이겨 나갔다.그리고 이것을 통하여 큰 깨달음을 얻었고 더 큰 성공 자,축복자,믿음의 사람이 되었다.우리도 그리하자.
아브라함의 축복신앙 창22:11-19
성경에서 아브라함을 빼놓는다면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그것은 그의 자손중에서 예수님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그리고 그에게 나타난 신앙과 번영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그렇다면 그는 어떠한 신앙으로 축복을 받았는가?
1.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앙으로 축복받았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갔다. 복의 근원이 되고,큰 민족을 이루고,창대하기 위해 갈대아 우 르를 떠났다.그리고 파란만장한 생애 가운데 이삭까지 드리는 신앙도 가져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이 인정받게 되었다.그리 고 그 신앙으로 아브라함은 축복을 받게 되었다.
2.아끼지 않는 신앙으로 축복받았다.
아브라함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 독자라도 아끼지 아니하였다. 이를 하나님께서 두번이나 반복하시면서 그의 신앙을 인정하 시었고 축복을 하시었다.신앙을 떠나서라도 아끼는 것이 많은 것이 인간의 마음이나 아브라함은 이삭까지도 아끼지 아니했 다.과부는 두렙돈도 아끼지 아니했다.사르밧 과부는 마지막 남은 음식도 아끼지 아니했다.그때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다
3.하나님 말씀을 준행하는 신앙으로 축복받았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를 떠날 때부터 말씀에 의지해서 떠 났다.세상 지식 학문 경험에 의지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 을 의지하였다.그리고 이삭을 드릴 때도 말씀을 준행함으로 인정받았고 축복도 받았다.가나 혼인잔치의 종도 말씀에 순종 하여 물이 포도주가 됨을 체험했다.그때에 축복을 받았다.
4.여호와 이레의 신앙으로 축복받았다.
아브라함은 이삭까지 드릴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은 준비하 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믿고 기도한다면,순종 한다면,봉사만 한다면,하나님께서는 준비하신다는 것을 믿고 이삭을 드렸다.그리할때 수풀속에 준비하신 수양으로 제사를 드리고 이로인해 축복도 받게 되었다.
아브라함의 순종 창22:12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한 하나님의 명령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 가혹한지도 모른다.그러나 아브라함은 아무런 불평도 없이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말씀에 순종한다.그리하여 하나님의 인정을 받게 되었다.이러한 아브라함의 순종은?
1.주저없이 순종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아브라함의 갈등을 생각했는가? 그러 나 아브라함은 주저하지 않았다.아침에 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함께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산으로 간다.주신 하나님,취하실 하나님,다시 주실 것을 믿고 순종한 다.그리할 때에 죽은 자 가운데에서 다시 받게 되었다.
2.절대적으로 순종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이를 피하기 위하여 핑계나 어떤 방법이나 수단을 생각지 아니했다.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한 것이다.여기에 어떤 가감이 있을 수가 없었다.3일길이 나 되는 모리아산까지 가서 그가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드리 는 일에 그는 주저하지 않았다.어떤 것도 생각지 않고 하나님 의 말씀에 순종만 한다.
3.겸손히 순종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아브라함은 겸손히 순종했다.행여 누가 볼까 봐서 두 사환도 모리아산 밑에 남겨두고 이삭만 데리고 올 라갔다.그리하여 겸손히 그가 사랑했던 이삭을 하나님께 비밀 히 드린 것이다.고로 하나님과 바른관계를 유지한 것이다.하 나님만 믿고 맡기고 의지하면서 드린 것이다.
4.믿음으로 순종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아브라함은 인간적인 힘으로는 드리기가 어 려웠을 것이다.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드린 것이다 드리면 다시 주실 것을 믿고 소망 가운데에 드린 것이다.고로 믿음보인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인정받고 이삭에게서 태어날 메시야의 약속도 받았다.그리고 놀라운 축복도 받게 되었다.
세상의 것을 끊은 믿음의 조상들 창22:15-19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더 큰 것을 주시기 위하여 중요한 결단을 요구하실 때도 있다.이는 큰 은혜와 큰 축복을 주시기 위한 사랑의 배려이기도 하다.이러한 하나님의 요구에 과감한 결단을 한 신앙의 조상이 있다.신앙의 성공자가 되기위해 알아보면
1.혈육의 정을 끊는 아브라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났다.그리고 조카 롯도 하갈과 이스마엘도 떠나보내야 했다.이제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자손이 많겠다던 하나님의 약속 을 믿고 100세에 얻은 이삭도 기꺼이 하나님께 바치는 결단 과 행동을 한다.이런 믿음의 결단과 드림이 아브라함을 믿음 의 조상으로 열국의 아비로 만들었다.
2.육신의 정욕을 끊는 요셉
형제들에 의해 팔림을 당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심과 형통 케 하심으로 보디발의 가정에 총무가 된 요셉,그러나 보디발 의 아내의 유혹을 당한다.그러나 그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하 나님앞에 부끄러운 모습으로 서지 않기 위하여 인간의 육정 과 이성의 육정을 이겨낸다.그리하여 신앙의 승리자가 된다.
3.물질의 정을 끊는 마리아
예수님의 죽으심을 미리 알고 가지고 있던 옥합속의 향유 전 부를 드려서 예수님께 붓는 마리아,이를 허비로 알고 책망하 는 제자가 있었으나 주님은 자기의 장사를 위한 것이라고 하 신다.곧 그녀의 결단은 주의 죽으심을,십자가를 준비하는 결 단과 믿음이었다.
4.생명의 정을 끊는 다니엘
바벨론왕의 엄명이 있었어도 기도로 신앙의 지조를 지키는 다니엘,하루에 세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하는 것을 쉬지 않는다.그리하여 사자굴속에 들어갔어도 하나님의 천사의 도 움으로 생명에 손해를 보지 않는다.우리도 이런 신앙의 결단 을 하는 자가 되자.
리브가와 같이 창24:16-20
아첨하는 유망한이란 뜻을 가진 리브가,이삭의 아내로서 어려울 때에 기도했고 사랑했고 자기가 사랑하는 야곱을 위하여 저주까지도 감당했던 순결하고 아름다우며 믿음이 있는 축복받는 방법을 아는 여인이다.
1.아름답게 산 자이다.
리브가는 몸뿐만 아니라 생활과 모든 면에도 아름다운 삶을 살았다.성도는 외모도 아름다와야 하지만 솜씨 마음씨 말씨 맵씨도 아름다와야 한다.특히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 신앙이 아름다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그리고 사람보 기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성도가 되어야 한다.
2.사랑속에 산 자이다.
지금까지 남자가 가까이 아니한 순결한 모습으로 자기 자리 를 지키면서 부모의 일을 돕는다.남편을 돕는다.야곱을 돕는 다.그리고 동물까지도 사랑한다.그러다보니 자녀를 편애하기 도 였다.그러나 요구보다도 더 좋은 것은 사람을 끄는 매력 이다.주의 사랑을 입었는가? 사랑을 입은 자처럼 살아가자.
3.믿음으로 산 자이다.
아브라함의 늙은 종이 집으로 가겠다고 하자 그녀도 가겠다 고 한다.바른 결단과 믿음있는 행동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지름길이 된다.그러나 이것으로 눈이 어두운 남편을 속여서 야곱에게 축복을 받게 하기도 하였다.그리고 불화를 가져오게 도 하였다.그러면서 신부로 아내로 어머니로 예절을 지키면서 믿음으로 산 자이다.
4.축복속에 산 자이다.
믿음의 조상집에 시집을 왔다.그리고 그 계대를 이어준다.그 리고 자기가 사랑하는 야곱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한다. 별미거리를 준비하게 하고 자신이 친히 별미를 만들어서 하 나님의 축복을 받게 한다.성도는 하나님의 축복받는 법을 알 아야 한다.그리고 그대로 축복을 받아야 한다.
리브가는 창24:16-20
우물가는 시골여인들이 사랑을 나누는 곳이다.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오손도손 정담도 나누는 곳이다,이곳에서 리브가는 신랑될 이삭의 중매장이를 만났다.그리고 위대한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며느리감으로 인정받는 삶을 시작했다.리브가는
1.부지런한 쳐녀이다.
리브가는 열심히 부지런히 가정의 일을 돕다가 아브라함의 며느리가 되었다.그때 리브가는 심히 아리땁다고 했다.신부는 외모 뿐만 아니라 마음도 삶도 아름답고 부지런해야 한다.현 숙한 여인에 대해 잠언서는 아내는 남편을 믿게하고 살아있 는 동안에 선을 행하고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상고의 배와 같아서 먼데서 양식을 가져온다고 했다.
2.눈치가 빠른 여자였다.
리브가는 아브라함의 노종이 먼길을 와서 물을 요구했을 때 에 물을 주고 짐승까지도 주었다.이것을 본 노종은 유목민으 로 살아가야하는 주인의 자부로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했다.여 자는 지혜도 지각도 뛰어나야 한다.그리고 영적으로도 뛰어난 삶을 살아야 한다.그래야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는다.
3.봉사하는 여자이다.
리브가는 노종에게 뿐만 아니라 낙타에게도 물을 주었다.이러 한 모습을 본 아브라함의 노종은 마음에 흡족함을 느끼게 되 었다.봉사하고 희생하는 여자가 있을 때에 주의 축복도 사랑 도 받을 수가 있다.또한 자신의 의무이상으로 봉사하는 아내 가 있을 때에 가정은 화목하고 평안해진다.
4.순종의 여자이다.
리브가를 주인의 자부로 결정하고 난 다음에 아브라함의 노 종은 자기의 임무가 끝났으니 집으로 가야 한다고 한다.그러 나 리브가의 가족들은 조금이라도 더 있어주기를 바란다.그러 나 리브가는 노종의 말대로 가겠다고 한다.그것은 이미 남편 될 자가 정해졌으니 이에 순종의 삶을 살겠다는 것이다.
이삭과 같이 창26:12-29
하나님의 약속속에,자식이 없는 아브라함의 가정에 웃음을 주었다고 해서 웃음이란 뜻을 가진 이삭,귀하게 자랐으면서도 아브라함이 받은 축복위에 더 큰 축 복을 받은 이삭,그러면서 오직 순종,온유,화평함으로 산 자이다.우리도 이런 삶을 살자
1.하나님의 축복속에 산 자이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자기 아버지이다.그런 아버지의 축 복속에,사랑속에 이제는 하나님의 축복까지 받은 자이다.그리 고 이제 자녀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빌어주는 자가 되었다.하 나님이 함께 하는 축복,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영적인 축복, 재물의 축복을 받은 하나님의 축복속에 산 자이다.
2.순종속에 산 자이다.
하나님의 명에 죽고 사는 자이다.아버지의 명에 죽고 사는 순 종자,자기를 불태울 장작을 지고 모리아산에 올라가는 예수님 의 모형 이삭,죽기까지,다시 생명을 얻은 부활하기까지 순종 의 삶,복종의 삶을 산 자이다.그리고 아버지가 순종하는 것을 눈뜨고 보았던 그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더 큰 순종자 로 산 자이다.
3.사랑속에 산 자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의 사랑,어머니 사라의 사랑은 이제 야곱을 사랑함으로 이어진다.그리고 원수까지도 우물을 메꾸는 자들 까지도 사랑하는,화평을 유지하는,양보하는,어려울 때에 사랑 의 기도,자기의 모든 것까지도 포기하는 삶을 산다.이 모든 것은 모리아산에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에,기도 가운 데에 이루어진다.
4.우물을 파는 삶을 산 자이다.
아내를 누이라고 아버지 아브라함처럼 실수도 했다.자식을 편 애하기도 했다.분별못해서 축복기도도 했으나 블레셋과의 불 화속에서도 우물을 파는 영적인 샘을 파는 삶을 가진다.하나 님의 뜻을 이루는 자,낮아지는 자,제단을 쌓는 자로 살아간다.
복받는 성도 창26:12-29
누구나 복받기를 원한다.특히 한국사람들은 복받기 위하여 눈에 보이는 모든 곳에 '복'자를 써 넣는다.그리고 복조리까지 만들어매달아 놓는다.그렇다면 믿음의 조상 이삭은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는가? 오늘 우리는 어떻게 복을 받아야 하는가?
1.순종하는 자가 복을 받는다.
하나님은 이삭에게 애굽에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 는 땅에 거하라고 하셨다.그리하면 복을 주리라고 하셨다.인 간의 불행은 불순종함으로 시작이 되었다.그러나 예수님이 순 종하심으로 모든 것이 회복되었다.이삭이 순종함으로 농사하 여 백배나 얻었고 예수님이 순종하심으로 하늘과 땅의 권세 를 얻었다.우리도 순종하여 복받는 자가 되자.
2.온유한 자가 복을 받는다.
양과 소가 떼를 이루는 것을 본 블레셋 사람들이 이를 시기 하여 우물을 메우면서 떠나가라고 한다.그래도 참고 참으면서 다른 곳에서 우물을 판다.세번이나 이런 일을 당하면서도 싸 우지 않고 네번째 우물을 판다.그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한다. 우리도 온유한 자가 되어 복받는 자가 되자.
3.하나님이 함께하는 자가 복을 받는다.
이러한 복받는 모습을 본 왕과 군대장관이 와서 계약을 맺자 고 한다.이는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 았기 때문이라고 한다.하나님이 함께한 요셉에게 형통함이 임 했다.인생 제일 밑바닥에서 국무총리가 되는 영광을 얻었다. 우리도 하나님이 함께하는 자가 되어 복받는 자가 되자.
4.축복기도받는 자가 복을 받는다.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기도를 하니 두 떼나 되는 하나님의 축 복이 임했다.야곱이 열 두 아들에게 축복기도를 하니 그대로 되었다.모세가 12지파에게 축복기도를 하니 그대로 되었다.주 님이 5병이어를 놓고 기도하니 기적이 되었다.사람의 복은 한 계가 있다.우리도 주의 축복기도를 받아 복받는 자가 되자.
축복의 기적 창27:20-29
축복을 받을 수 없던 야곱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12지파의 조상으로 하늘의 복과 땅의 축복을 받았다.하나님과 아버지와 형을 속였던 그가 축복을 받는 기적을 이루었다.물질이전에 영,구원,하나님이 함께하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 축복을 받았다.
1.노아의 축복
죄악이 관영하던 때,하나님의 심판직전의 때,먹고 마시고 시 집가고 장가가던 때에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고 의로 운 자가 되었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자가 되었다.그리고 방주 를 짓는 자가 되었다.모든 이들이 말씀을 버릴 때에 말씀대로 살았다.그리하여 하나님의 기억속에 있는 자가 되었다.
2.아브라함의 축복
지금까지 살았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났다.기근이 있는 땅 이지만 축복으로 가나안땅에 도착한지 얼마 안되어 가신을 318명이나 둘 정도로 축복받았다.그리고 이삭을 주실 때까지 인내했고 그 이삭을 주신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자가 되었 다.열국의 아비,믿음의 조상이 되는 축복도 받았다.이 모든 일 을 위하여 희생하고 결단하는 자로 축복을 받았다.
3.모세의 축복
이스라엘을 위하여 준비된 자로 원수손에 40년을 살면서 신 앙을 잃지 않은 자이다.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거하기 위하여 애굽의 모든 영화도 버릴 수 있는 자였다.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로 이스라엘을 인도했고 죽음까지도 순종했던 자로 축 복을 받은 자이다.
4.베드로의 축복
무식쟁이이면서 어부였던 베드로이다.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부름을 받은 자이다.예수님 다음으로 물위를 걸었고 예수님이 가시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따라갔던 자이다.예수님 의 수제자로 복음을 전할 때마다 3-5천명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있었던 자이다.십자가를 거꾸로 졌던 축복자이다.
우리의 제단은 창28:10-22
야곱은 밧단 아람으로 가는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다.그 이후로 야곱은 위대한 축복의 길을 가게 되었다.수많은 어려움속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한 축복을 받는 자가 되었다.
1.믿음으로 쌓은 제단
야곱이 아버지집을 떠나 외로운 나그네의 길을 갈때에 하나 님은 그를 만나 주셨다.그에게 음성을 들려 주셨다.그에게 힘 을 주셨다.그리고 그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12지파의 조상이 되게 하셨다.그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도 하나님께 믿음으로 쌓은 제단을 잊지 않았다.오늘 우리의 제단도 믿음으로 쌓은 제단이 되게하자.그리하여 어려울 때 힘을 얻는 성도가 되자.
2.정성으로 쌓은 제단
야곱은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고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베게 하였던 돌로 기둥을 삼고 제단을 쌓았다.하나님은 정성이 담 긴 제물을 원하신다.기도가 있는 제단,신령과 진정으로 드리 는 예배를 원하신다.그리할 때에 하나님께서도 이를 온전히 받아 주신다.우리도 이런 제단을 쌓는 성도가 되자.
3.성령의 역사가 있는 제단
야곱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한 일이 베게하였던 돌을 기둥 으로 세우고 그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고 하 였다.아무리 좋은 설비 환경을 가졌다고 하여도 성령의 역사 가 없으면 참다운 제단이라고 할 수가 없다.우리는 성령의 역 사가 있는 제단을 쌓는 성도가 되자.
4.축복을 약속받은 제단
야곱이 하나님을 보았을 때에 하나님은 야곱에게 너 누운 땅 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고 하셨다.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 이 되게 한다고 하셨다.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하고 네게 허 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않는다고 하신다.
벧엘의 제단 창28:10-22
밧단아람으로 가다가 하나님을 만난 벧엘의 제단은 아브라함의 모리아 제단,솔로몬의 일천 제단,사무엘의 미스바 제단,엘리야의 갈멜산 제단과 같은 위대한 제단이다.이곳에서 외로운 야곱은 하나님을 만났고 그의 미래를 보장받았다.그의 제단은
1.하늘의 문이 열린 제단이다.
야곱이 본 벧엘의 제단은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고 그 위에 하나님의 사자가 오르락 내리락 하고 하나님께서 그 위에 서 계신 하늘의 문이 열린 제단이다.그리하여 그곳이 바 로 하나님의 전이요 하늘의 문이 된 곳이다.곧 어디든지 계신 하나님이 계신 곳,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곳,죄인이라도 하나 님께 담대히 나아갈 수가 있는 제단이다.
2.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제단이다.
하나님의 사자가 사닥다리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그 위에 서 계신 하나님을 본 그에게 놀라운 음성이 들린다.하나님은 자기 조상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자 기와 함께 하시고 자기 있는 땅으로 돌아올 때까지 자기를 지켜 주신다는 것이다.이러한 음성을 듣는 제단이다.
3.하나님의 임재를 알 수 있는 제단이다.
하나님은 자기 집에나 계시고 아버지와 함께만 계신 줄 알았 다.그러나 그 하나님께서 자기와도 함께 하시고 자기를 지켜 주신다는 것을 알았다.이를 알고 그가 한 것은 제단을 정화하 하고 새벽제단을 쌓은 것이다.그리고 하나님께 서원을 하고 기도를 하게 된 것이다.
4.감사와 서원이 있는 제단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낀 야곱이 한 것은 하나님께 자기의 미래 를 맡긴 것이다.하나님은 자기의 하나님이 되심을 확신한 것 이다.그리고 십일조를 드리며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 라고 서원하게 된 것이다.이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감사의 제단을 쌓으면서,은혜를 갚는 마음으로 한 것이다.
하나님을 본 자 창28:10-19
막달라 마리아는 내가 주를 보았다고 하였다.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고 했다.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볼 수가 없다.그러나 우리의 삶속에서 주의 은혜 말씀 능력 축복과 만날 수가 있다.하나님을 보았던 자는 누구인가?
1.야곱
야곱은 밧단 아람으로 가는 들판에서,꿈속에서 하나님을 보았 다.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새벽제단도 쌓았다.그리고 그곳 이 름을 벧엘이라고 했다.그는 많은 축복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 았고,주의 사자와 씨름하는 속에서 보았고,형님의 얼굴속에 서,시므온과 레위가 세겜족속을 죽이고 두려움이 오는 속에서 보았다.또한 요셉속에서 보았다.
2.모세
모세는 자기를 키운 어머니의 얼굴속에서 하나님을 보았다.원 수의 말을 통하여,떨기나무속에서,지팡이가 뱀이 되는 속에서 하나님을 보았고,손이 문둥이 손이 되고 다시 고침받는 속에 서 보았다.홍해가 갈라지고,반석에서 물이 나오며,하늘에서 청 옥이 편듯한 것속에서,광야 40년을 지나는 속에서,성막과 시 내산속에서,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을 멸하시는 속에서 보았다.
3.바울
바울은 그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잡아죽이려고 다메섹으로 갈 때에 예수님을 보았다.마게도냐로 사람이 와서 우리를 도 우라 할 때에 보았고,아라비아에서 3년 있을 때에 보았고,유 라굴라라는 폭풍우속에서 보았다.그러면서 수많은 핍박과 환 란속에서 자기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보았다.
4.베드로
베드로는 바닷가에서 주를 만나 이후로 3년동안 주를 보면서 가르침을 받았다.그리고 변화산에서 재림하실 주를 보았고 죽 은 자를 살리실 때나 풍랑속에서,가야바 법정에서,로마로 도 망치는 속에서 네가 버리고 간 로마로 간다는 주님을 보았다.
세월을 이기게 하는 것 창29:16-30
후회와 아쉬움속에 하나님께서 주신 한 해가 간다.그러면서 새 해를 시작할 때에 했던 각오와 결심을 생각한다.그러나 이루어 놓은 것은 없는데 세월은 잘도 간다.이렇듯 지나가는 세월을 보면서 세월을 이겨야 하는데 세월을 이기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1.사랑이다.
야곱이 라헬을 사랑했다.아니 라헬도 곱고 아름다움으로 야곱 을 사로 잡았다.그런데 그 사랑이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했 다.7년뿐만 아니라 다시 7년을 봉사하게 했다.수일같이 여기 게 했다.사랑은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주고 싶고 얘기하고 싶게 한다.같이 있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과 같다.우리는 어떤가? 주님과 얼마나 함께 하고 싶은가?
2.신앙이다.
레아와 라헬과 축복을 받기 위하여 야곱은 20년을 참으며 지 냈다.야곱의 형편과 처지와 입장과 환경을 보면 좋은 것만은 아니다.그러나 이를 초월해서 믿음으로 살았다.요셉도 하나님 과 함께 하는 삶으로 모든 유혹을 이긴다.흐르는 세월속에서 세월을 이기려면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우리도 그리하자.
3.사명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참고 참은 것은 엘리에셀을 위하여 가 아니다.이스마엘을 위하여도 아니다.사라의 몸에서 날 이 삭이라는 것이다.이삭의 아내를 얻기 위해서도 늙은 종에게 모든 것을 다 맡긴다.그 종은 요령도 안피우고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한다.수많은 세월을 이긴 것은 사명이다.
4.소망이다.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요셉은 온갖 역경속에서 꿈의 성취 를 이루어 내었다.아브라함도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하늘의 별 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은 꿈을 이루었다.우리에게 무슨 꿈이 있는가? 그 꿈이 세월을 이기게 한다.유혹을 극복하게 한다.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한다.
거부가 될려면 창30:25-43
맨손으로 밧단 아람으로 갔던 야곱이 심히 풍부하고 양떼와 노비와 약대와 나귀가 많은 거부가 되었다.그리고 4명의 아내와 12명의 아들과 한명의 딸을 둔 축복된 자가 되었다.이렇게 거부가 될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연단이 있어야 한다.
레아와 라헬이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 할려고 하는 투기 가운 데 괴로운 처가살이를 한다.여기에서 야곱은 그의 사기성과 이기적인 욕망이 다듬어지고 하나님의 사람으로,복의 근원으 로 훈련되었다.애굽사람들이 요셉이 베푼 은혜를 잊고 이스라 엘 사람들이 학대한다.고역과 핍박의 괴로움속에서 대 민족으 로,기도하는 민족으로 잉태되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
2.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한다.
야곱이 열심히 일한 결과로 라반은 큰 부자가 되었다.그러면 서 야곱의 자립을 거절한다.이에 라반과 새로운 노동계약을 맺으면서 야곱이 한 일은 하나님만을 믿고 바라본 일이다.모 든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뜻안에서 소망을 가 진 일이다.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지만 바라봄의 법칙을 통하 거부가 되었다.
3.최선을 다해야 한다.
열심히 일했는데도 속이는 라반,마음이 아프고 분통이 터질 즈음에도 외삼춘을 원망하거나 저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 그리하여 본대로 바란대로 앙망한대로 믿는대로 되어지는 법 칙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아 거부가 된다.어떤 처지에도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믿고 최선을 다한다.
4.자신을 깨뜨림이 있어야 한다.
두 떼나 되는 축복과 아내와 자녀,그래도 에서앞에,죽음앞에 꼼짝도 못하는 야곱이다.여기에서 자신의 자존심과 모든 욕망 을 깨뜨린다.그리고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새로운 모습으로 이스라엘로 태어난다.그리할 때에 영육이 축복된 자가 된다.
성공할려면 창31:1-20,38-42
성공할려면 성공자의 얘기를 듣자.그가 걸어온 길을 우리도 걷자.그의 삶을 우리도 살자.야곱,
그는 수많은 역경속에서도 하나님만을 바라보았다.청렴결백하게 살았다.마음의 자세를 바로 가지고 살았다.성공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야망을 가져야 한다.
형이 되는 꿈,장자가 되는 꿈,야곱은 그의 모든 계획을 장자, 형이 되는 꿈으로 바꾸었다.형이 되어 받는 꿈을 꾸었다.그의 모든 기회에 형이 되는 꿈을 꾸었다.기회를 찾으면 기회가 온 다.위험속에서도 장자가 되는 꿈,라헬을 위한 꿈,거부가 되는 꿈을 꾸니 그대로 되었다.꿈 때문에 속임을 당하기도 하고 불 이익을 당하기도 하였다.그러나 야망을 가진 그대로 되었다.
2.기도해야 한다.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했다.입을 벌리는 대로 채우신다고 했다.우리는 입으로만 기도하지 말고 생활로도 기도하자.기도 하면 하나님은 능히 우리에게 베풀 수가 있다.야곱 그는 믿음 의 사람이면서 기도의 사람이었다.환도뼈가 부러지는 기도를 하였다.그리하여 응답 못받는 자도 있으나 응답을 받았다.
3.드려야 한다.
그는 꿈을 이루기 위하여 희생도 하였다.그는 팥죽도 드렸다. 별미도 드렸다.20년이란 세월도 드렸다.바라봄의 법칙도 사용 하고 형 에서에게 수많은 재물도 드려야 했다.엘리야는 제단 을 쌓고 송아지를 드렸다.돌베개했던 돌을 정화하고 서원 제 사도 드렸다.5병이어를 드리니 기적이 되었다.우리도 드리자.
4.하나님이 함께 해야 한다.
야곱의 생애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생이었다.그가 장자권의 축복을 얻은 것은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는 것이었다.오삼춘 라반이 그를 책망만 하고 끝난 것도 하나님의 명이 있었기 때문이다.하나님께서 그를 깨뜨리시고 축복하시고 이스라엘로 만드셨다.그의 청렴결백도 하나님이 함께함도 포함된다.
하나님을 만나려면 창32:1-2
예수님을 만난 자들은 악을 선으로 바꾸고 무질서를 질서로 바꿀 수가 있다.야곱이 얍복강가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나자 형 에서의 분노가 바뀌어 연정으로 변했고 야곱을 죽이려던 군대가 야곱을 호위하는 군대로 바뀌었다.하나님을 만나려면
1.인생은 만족이 없음을 고백해야 한다.
인생은 풀이 시들고 꽃이 지듯이 인생은 유한한 존재이다.하 루에 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이다.고로 어느 누구 를 막론하고 하나님앞에서는 불완전하니 하나님을 필요로 함 을 인식하고 하나님만나기를 고백해야 한다.부족하고 연약하 기에 주님께서 붙잡아 주지 않으면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음 을 고백해야 한다.
2.십자가의 대속을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갔다.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다.고로 예수님이 찔리 심으로,상하심으로,징계를 받으심으로,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 가 나음을 입게 되었다.고로 우리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대속 의 주님을 바라봄으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 로 오라고 하신 주님을 바라보고 쉼을 얻어야 한다.
3.기도해야 한다.
주님을 찾는 자가 주님을 만난다.또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 는 자에게 응답이 있다.우리는 우리의 어리석음,무지,죄와 향 락속에 있었음을 회개하면서 주님앞에 간절히 간구하면서 주 님을 찾아야 한다.그리고 주님을 만나야 한다.
4.주님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
주님의 보혈을 통해 용서를 구하고 구원하시는 주님의 능력 을 믿고 날위해 피흘려 죽으신 주님을 구주로 모셔야 한다.그 러면서 주님과의 만남의 관계를 가져야 한다.그리하면 성령의 역사가 우리 마음속에서 용솟음치고 하나님의 기쁨이 솟아나 고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게 된다.
야곱의 기도 창32:24-32
멀쩡하던 야곱이 철야기도를 하고나서 절름발이가 되었다.성전에서 제사장으로 봉사하던 사가랴가 벙어리가 되어서 나온다.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시더니 십자가를 지셨다.여기에 보이지 않는 고통과 고난과 슬픔과 애통이 있다.이러한 것을 아는가?
1.홀로하는 기도
하나님과 아버지와 형님을 속여서 얻은 두 떼나 되는 축복, 그것도 에서의 400명의 군대앞에는 아무것도 아니다.그리하여 형님의 마음을 녹일 뇌물 아내 자녀의 방법까지 다 동원했지 만 그래도 마음이 안놓여 홀로 남았다.간교하고 교만하고 욕 심많고 비열했던 야곱의 모습이다.환도뼈가 부러지니 하나님 앞에서 등등하던 그가 풀잎처럼 쓰러지는 모습을 하고 있다.
2.축복받는 기도
살고 싶어서 먼지를 일으키며 하나님과 씨름을 한다.세상의 축복이 아닌 하나님의 축복을 위하여 간교하게 얻은 축복이 신적권위를 갖는 축복으로 바꾸어지도록 간구한다.인간의 방 법으로 살던 그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생애를 갖는 다.그리하여 언약의 계승자로 완전한 자격을 갖춘 자가 된다.
3.이스라엘이 되는 기도
하나님의 사자가 묻는다.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그리고 하나님 과 겨루어 이긴 이스라엘이란 새 이름을 준다.기도로 신분이 바뀌어진다.인생이 바뀌어져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가 된다.하 나님의 사랑은 인간적인 감정을 녹인다.그리고 하나님의 사람 으로 이름과 인생자체도 바꾸신다.
4.하나님을 보는 기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고 부른다.이 는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는 것이다.하나님을 꽉 붙잡고 먼지를 일으키며 씨름하여 축 복받은 자,그리하여 새로운 신분으로 바뀌어져 하나님의 인도 를 따라서 사는 자가 된다.이에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된다
야곱과 같이 창32:27-32
쌍동이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야곱이다.그는 형의 발꿈치를 잡고 낳았다해서 야곱이란 이름을 가졌다.그러나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승리자,이스라엘에 된다.12지파의 조상이 된다.두떼나 되는 큰 축복을 받는 자가 된다.우리도 이러한 자가 되자.
1.나그네 인생길을 산 자이다.
형을 속인 것으로 인하여 밧단아람으로,며칠동안이 아닌 20년 이나되는 정처없는 길을 떠나야 했다.유목민으로 한곳에 정착 하지 못하고 긴 세월을 떠돌이로 사는 인생길,그러면서 바로 왕앞에서 험악한 세월을 살았다고 고백하는 인생길,이제는 자 기 해골을 가나안 땅에 묻어주기를 소망하는 나그네 인생길 을 살아가는 자이다.
2.하나님의 축복속에 산 자이다.
뱃속에서부터 그는 하나님의 축복을 사모했다.그래서 형의 발 꿈치를 잡고 나왔다.장자의 명분도 귀중히 여겼다.그리하여 팥죽으로 장자의 명분과 바꾸기도 하였고 형을 대신해서 축 복기도도 받았다.그리하다보니 영과 육이 축복받고 또한 12자 손들을 축복해 주는 자로 살게 되었다.
3.승리자 이스라엘로 산 자이다.
육의 생활은 고달프다.찬탈자 야곱의 생활은,형의 발꿈치만을 붙들고 사는 생활은 고달프다.그래서 그는 얍복강가에서 자신 을 깨뜨렸다.벧엘에서 만난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위해 천사와 씨름을 벌였다.환도뼈가 위골되기까지 하나님의 축복을 위하 여 기도하였다.그리하여 승리자가 되었고 이스라엘이 되었다.
4.12지파의 조상으로 산 자이다.
험악한 세월을 살아온 그에게 가장 큰 축복은 12지파의 조상 이 된것이다.그때마다 자녀들이 당하는 어려움속에서 믿음의 조상으로서의 책임을 절감하였고 벧엘에서 처음 하나님을 만 났을때의 서원한 것을 실행하였다.이스라엘이란 새이름으로 12지파의 조상으로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살아온 자이다.
하나님의 질문(2) 창32:27
하나님은 우리를 교정하시기 위해서,주님의 도구로 쓰시기 위해서,새사람,이름 뜻대로 되게 하기 위해서 질문을 하신다.그리고 미래를 주시고 소망을 주시고 꿈을 주신다.그리하여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이루게 하신다.하나님께서 하시는 질문은
1.네 이름이 무엇이냐(창32:27)
축복만 갈구했던 야곱이다.그러나 그가 구했던 축복을 받았으 나 형 에서가 자기를 죽이러 온다고 하던 소식을 듣고 두려 워 한다.그리하여 금식하고 철야를 한다.하나님의 사자와 씨 름을 벌인다.이에 하나님의 사자가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 의 환도뼈를 쳐서 위골되게 한다.그래도 놓아주지 않으니 이 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서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지어준다.
2.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왕상19:9)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했던 엘리야이다.갈멜산상에서 불을 내 리기도 했고 850명의 선지자와 싸워 승리하기도 했다.그리고 큰 비를 내려 하나님의 살아계심도 보이기도 했다.그러나 이 세벨 왕비가 죽인다고 하니 도망쳐서 죽기를 구한다.그리고 호렙산속의 굴에 거하면서 유하고 있다.그래서 하나님께서 사 명감당해야 할 그를 부르신다.
3.네가 무엇을 보느냐(렘1:13)
복중에 짓기 전에 소명을 받은 예레미야가 있다.아직은 부족 하고 모든 것이 연약하지만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위대한 일 을 준비하고 계신다.그러면서 네가 무엇을 보느냐고 질문하신 다.그리고 이스라엘에게 일어날 일을 보여주신다.살구나무와 끓는 가마를 통해 유다의 미래를 보여 주신다.
4.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21:15)
예수님의 가르치심에도 베드로는 당당했다.옥에도 가고 죽는 데도 간다고 했다.그런 그를 주님은 아셨다.그리고 그가 주님 을 부인하고 저주한 다음,주님은 부활하신 후에 찾아오시어서 네가 여기 있는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고 물으신다.
야곱의 신앙변천 창35:1-15
급변하는 시대,불확실한 시대에 살고 있다.가치기준이 다른 혼란한 시대이다.이러한 때에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의 신앙이다.본문은 신앙의 변천속에 하나님과 약속한 벧엘로 돌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받은 야곱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
1.하나님을 만난 야곱
형을 피하고 부모를 떠나서 밧단 아람으로 가는 야곱,외롭고 쓸쓸한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났다.그리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 시고 지키신다는 언약의 말씀을 듣는다.이에 야곱이 한 것은 새벽제단을 쌓고 자기를 지키어 아비집으로 돌아오게 할 때 까지 지켜주면..... 하고 서원을 한다.
2.축복을 받은 야곱
오삼춘 집에서 수많은 고생도 했다.속임도 당했다.그러나 그 고생속에서 20년동안 4명의 아내와 12명의 아들과 한명의 딸 과 두 떼나 되는 축복을 받았다.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함 께 하시고 축복해 주심으로 가능하였다.받은 축복을 이끌고 가나안땅으로 돌아오다가 얍복강에서 새로운 이름도 받았다.
3.하나님을 잊은 야곱
축복을 받고 서원한 벧엘로 돌아와야 하는데 숙곳이 좋아서 그곳에 머물다가 하나님과 서원한 것을 잊게 되었다.그리하다 가 딸 디나가 강간을 당했고 이로인하여 시므온과 레위가 세 겜족속을 죽여 생명의 위험을 당하기도 하였다.이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았고 하나님과의 언약을 잊어 버렸기 때문 이다.그리하여 지어진 이름도 쓰지 못하는 자가 되었다.
4.벧엘로 돌아오는 야곱
이러한 모든 것을 깨닫고 우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환란날에 함께 하신 하나님과 약속한 벧엘로 돌아온다.그리고 거기에서 단을 쌓는다.이때에 하나님께서 지어준 이름을 다시 부르게 되었고 생육하고 번성하며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얻는다는 말씀도 받았다.우리도 벧엘로 올라가자.
왜 벧엘로 올라가야 하는가? 창35:1-5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축복받은 야곱,이제 에서와의 모든 문제도 해결되었는데 하나님과 약속한 벧엘로 올라가지 않고 숙곳에 머물고 세겜에 머물다가 딸 디나가 강간을 당하게 되었다.이로인하여 시므온과 레위가 세겜족속을 죽여 불안에 떨게 되었다.
1.하나님의 음성이 있기에
인간적으로는 말로 다할 수 없는 환란 가운데 있을 때에 미 련한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나 야곱은 숙곳과 세 겜에서 물질적인 축복은 누렸지만 감당키 어려운 일을 당하 자 그때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되 었다.그리하여 처음 하나님을 만났을 때의 열정을 회복하고 하나님과 맹세한 벧엘로 올라가게 된 것이다.
2.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기에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했지만 자기 뜻대로 산 것이 너무나 많았다.그리하여 밧단 아람에 있는 동안 많이 부서지고 부서 졌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있었다.그리하여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들에게 이방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 을 바꾸라고 한다.그리하여 하나님께로 완전히 돌아온다.
3.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지켜야 하기에
야곱은 창28장에서 하나님께서 자기를 지키고 이땅으로 돌아 오게 하시면 하고 서원을 한 적이 있었다.그런데 세상적인 축 복을 받고 보니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잠시 잊게 되었다.이로 인하여 큰 문제에 부딪히게 되었다.그래서 이를 깨닫고 나의 환란날에 내게 응답하신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한다.
4.하나님전을 중심으로 살아야 하기에
야곱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서원 했던 곳으로 가서 단을 쌓는다고 한다.성도는 무슨 일을 하든지 성전중심으로 살아야 하고 성전중심으로 주일성수 봉사생활 기도생활 순종생활 말 씀생활을 해야 한다.야곱도 문제가 생긴 후에 겨우 이러한 사 실을 깨닫고 벧엘로 올라가게 된 것이다.
꿈꾸는 요셉 창37:5-20
인생의 모든 일은 젊은 시기에 이루어진다.이때에는 무슨 일을하든지 도전해야 한다.큰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꿈을 꾸는 삶을 가져야 한다.좌절과 절망에 대한 인내를 배워야 한다.요셉은 꿈꾸는 삶을 가졌는데 그의 인생의 과정은
1.꿈을 주시는 하나님
현대인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목표방향이 없는 삶을 살고 있다.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없이 살고 있다.그러나 하나님은 꿈을 주시는 분이시다.미래를 주시는 분이시다.역경을 뛰어넘 는 도전을 하게 하시는 분이시다.그 하나님속에 있는 요셉이 나 우리가 되자.
2.꿈을 꾸는 요셉
꿈을 가지는 데는 돈이나 어떤 것이 들지 않고 고통도 슬픔 도 따르지 않는다.인생의 역사는 꿈을 꾸는 사람들을 통하여 이루어졌다.고로 꿈은 생각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실을 뛰어넘 는 미래를 가지게 한다.요셉도 그랬다.그의 환경은 부족했지 만 큰 꿈을 꾸고 이를 공포해 버렸다.그러자 여러가지 시험과 반응이 나타났다.그러나 아비는 마음에 두었다고 했다.
3.꿈을 풀어 나가는 요셉
꿈에 대한 모습은 허상이 아닌 고통이란,이별이란,외로움이란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그것은 점차로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 했다.모든 것이 현실로 나타날 때에 다시 꿈을 생각나게 하였 다.잊으려해도 잊을 수가 없는 것이 되어버렸다.그것은 꿈대 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4.남의 꿈도 풀어주는 요셉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자 남의 꿈도 문제도 고통도 슬픔도 풀 어줄 수 있는 경험자,고통을 아는 자,외로움을 견딜 수 있는 자가 되었다.악한 마귀 권세는 그 꿈을 무산시키려고 했지만 하나님은 이를 허락지 않고 이루게 하셨다.고로 인내하라.믿 으라.성결하라.기뻐하라고 해줄 수 있는 자가 되었다.
희망을 가진 자는 창37:5-11
생각은 희망을 낳고 희망은 기적을 낳고 소원을 이루게 된다.그러기에 성도라면 꼭 희망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그리고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근거로 위대한 일을 성취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그래야 위대한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1.꿈을 마음에 새겨라.
우리는 가끔 꾸는 꿈을 그냥 지나쳐 버리면 아니된다.이를 사 진을 찍어 두는 것과 같이 마음속 깊이 새겨야 한다.꿈이 크 면 클수록 큰 일을 한다.꿈이 있는 사람은 어떠한 역경이 온 다고 하여도 낙심하지 않는다.그것은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기 때문이다.고로 꿈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2.이를 놓고 기도하라.
위대한 꿈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고로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계속해서 기도해야 한다.한나가 희망을 두고 기도할 때 축복의 자녀를 허락받았다.불타는 소원을 두고 소 경 거지 바디매오가 기도할 때 기도응답을 받았다.수로보니게 여인이 문제해결을 받았다.고로 희망을 두고 기도해야 한다.
3.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라.
위대한 꿈이 기도속에 성취될려면 현실화가 될려면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져야 한다.그러면서 신앙의 우선순위가 바로 되어 져야 한다.주일성수,순종생활,기도생활,모든 일을 책임지는 생 활,경건한 생활,헌신생활이 바로 이루어져야 한다.그때 하나님 께서도 우리의 기도와 계획을 현실로 나타내 주실 것이다.
4.노력과 모험을 하라.
무슨 꿈이든지 그 꿈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력과 고 통과 희생을 필요로 한다.그리고 여기에 과감한 모험심이 필 요하다.요셉도 꿈이 성취되기까지 부모앞에서도 그가 꾼 꿈을 과감히 선포했다.그리고 그것으로 인하여 형들에 의해 팔림도 당했고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도 팔려갔고 신앙을 지키다가 감옥에도 들어갔다.그 이후에 꿈은 현실은 드러나게 되었다.
요셉과 같이 창39:1-6
하나님께서 더해 주신다는 뜻을 가진 요셉,라헬이 아들을 낳자 마자 아들을 더 원해서 지은 이름이다.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수많은 고난과 고통을 당했지만 이스라엘 12지파를 구원한 자로 살아온 자이다 우리도 그리하자.
1.사랑속에 산 자이다.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고 자란 요셉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 다.보디발의 사랑을 받았고 간수의 사랑을 받았다.이제는 애 굽 바로왕의 총애를 받는 자가 되었다.이러한 사랑이 그를 채 색옷을 입게 하였다.팔림을 당하게 하였다.꼬임도 당하게 하 였다.그리고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게 하였다.형통함도 입게 하였다.또한 형들에게도 사랑을 나누는 자로 살게 하였다.
2.고난속에 산 자이다.
꿈을 꾸었기에 시기도 당했다.형제들에 의해 팔림도 당했다. 보디발의 집에 종도 되었다.그리고 보디발의 아내의 꼬임도 당했다.이제 인생의 밑바닥인 감옥에도 들어가게 되었다.그러 나 그는 그러한 고난 속에서 하나님만을 바라보았고,의지하였 고,높이었다.그때에 그에게 형통함만이 임하였다.
3.인내속에 산 자이다.
하나님이 높이 들어 쓰시는 때까지 참고 기다린다.유혹도 참 는다.고난도 참는다.관원장들의 배은망덕도 참는다.외로움도 참는다.억울한 누명도 참는다.근신함으로,깨어있음으로,마귀를 대적함으로,믿음에 굳게 섬으로,어려운 환경이지만,최선을 다 함으로,형제를 용서를 함으로 이긴다.그리하다 보니 7년환란 을 예비하는 지혜를 얻게 된다.
4.예수님의 모형으로 산 자이다.
영광의 자리에 있어야 할자가 종이 되어 팔리움을 당했고 죽 음의 감옥에 들어갔다가 풀려났다.애굽의 권세를 쥐었다.이는 오직 순종으로,십자가를 짐으로,하나님의 뜻을 이룸으로,하나 님만을 바라봄으로,섬김으로,예수님의 모형으로 산자이다.
요셉의 신앙 창39:1-18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보다 무엇인가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본문은 애굽으로 팔려간 요셉에 대한 말씀이다.그는 어려운 상황하에서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살았다.그렇다면 그의 신앙은 어떠한가?
1.하나님이 함께하는 신앙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 고 한다.함께했다는 뜻은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말씀하시고 인 도했다는 뜻이다.여호와를 목자로 모시면 하나님께서 푸른 초 장으로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신다.요셉의 매일매일의 하나 님과의 교제는 그를 형통하게 만들었다.환란속에서 승리하게 하였다.곤고할 때 위로자가 되셨다.
2.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다고 했다.하나님을 알지 못 하는 보디발이 요셉으로 인하여 자기도 형통한 것을 보았다. 불신자가 신자들을 보고 하나님을 인정하게 해야 한다.그러다 보니 보디발도 요셉을 인정하고 가정의 일을 맡기게 되었다
3.가는 곳이 복이 되는 신앙
요셉을 위하여 애굽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심으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고 했다.요셉 으로 인하여 주인의 집과 밭과 모든 소유에 이르기까지 복이 미치게 되었다.곧 한 사람의 삶이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 을 주었다.성도들도 이러한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한다.
4.시험에 승리하는 신앙
축복이 있은 뒤에는 분명 시험이 있다.하나님의 소리가 있은 뒤에 마귀의 소리가 있다.요셉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보디발 의 아내가 그를 유혹하였기 때문이다.그러나 요셉은 이를 물 리쳤다.자기에게 불이익이 오고 어려움이 온다고 하여도 하나 님만을 바라보고 신앙을 지켰다.믿음을 지켰다.십자가를 졌다.
유혹을 이기는 신앙 창39:7-23
성경의 귀중한 가치는 정직성에 있다.모든 사실을 그대로 숨김없이 기록한데 있다.어떤 훌륭한 위인을 만들려고 꾸미거나 미화하거나 과장하지 않았다.본문은 유혹을 이긴 요셉에 대해서 나오는데 유혹을 이기는 신앙은?
1.유혹이란
시험이란 뜻으로 유혹을 받거나 느끼거나 하는 것은 죄가 아 니나 이에 굴복당하는 것은 죄가 된다.어거스틴은 나는 내 머 리에 새가 날아드는 것은 방해할 수 없으나 둥우리트는 것은 막을 수 있다고 하였다.시험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이끌려 시 험에 받는다.고로 자신을 잘 보살펴야 시험을 이길 수 있다.
2.유혹은 어느 때에 오는가?
1)가장 고독할 때에 온다.요셉이 집을 떠나고 나니 얼마나 외 로운가?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외지에 있으니 외로웁게 되었다.이때에 유혹이 왔다.2)적절한 환경에도 온다.요셉에게 닥친 가정의 총무가 되는 좋은 환경에도 유혹은 왔다.에덴동 산에도 마귀는 찾아왔다.그리고 배고프고 어렵고 잘되고 능력 받고 힘이 없을 때에도 유혹은 온다.
3.유혹을 당한 자는
유혹은 누구에게나 온다.모든 믿음의 조상들도 이런 유혹을 당했으나 승리했다.아나니아와 삽비라,아간과 게하시도 당했 다.그러나 이들은 실패했다.사도 바울은 유혹에서 내가 누구 의 말을 듣는 것이 옳으냐고 했다.아브라함은 믿고 순종했다. 예수님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했다.우리도 승리하자.
4.이긴 자는
요셉에게 닥친 유혹,그러나 그는 승리했다.그러나 그 승리는 그를 감옥에 들어가게 하는 더 큰 어려움이 오게 했다.그러나 마음에 평안이 왔고 하나님이 함께 했으며 범사에 형통했으 며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게 하는 징검다리가 되었다.유혹이 있는가?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과 가까와 지는 것임을 알자.
고난속에서 해야할 일 창41:37-45
고난 그 자체는 힘들고 어렵지만 그속에 축복이 내제되어 있다.그래서 하나님은 축복을 주시기 전에 먼저 고난부터 주신다.이를 통해 겸손해지고 모든 고집과 아집이 제거되고 큰 일을 맡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준비된 자가 된다.
1.고난시에 인내해야 한다.
요셉은 17세의 나이에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꾸었다.그로인하 하여 닥아오는 수많은 고난 그러나 고난속에서 그는 하나님 의 꿈을 잊지 않았다.소망을 잊지 않았다.아브라함도 고난중 에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았다.이삭도 야곱도 그리했다.요 셉도 소망중에 인내함으로 그의 꿈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2.고난시에 현실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많은 이들은 고난시에 넘어지고 자빠지고 원망속에 산다.그러 나 소망을 가진 자는 땀을 흘려 노력을 한다.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도 감옥에서도 국무총리가 되었을 때에도 최선을 다하 였다.그때 하나님이 함께 했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였다.룻 도 고난속에서 슬픔을 당한 시어머니를 떠나지 않았다.그때에 다윗의 족보에 오르는 축복이 있게 되었다.
3.고난시에 축복을 기대해야 한다.
고난은 변장한 축복이라고 했다.성경은 축복을 먼저 기록하지 않고 고난을 먼저 기록하였다.떠나고 순종하고 기도하고 감사 하고 봉사하고 기뻐한 후에 축복이 임했다.믿음의 모든 선진 들도 많은 고난을 겪은 후에야 큰 일을 감당했고 축복을 받 았다.부활의 영광이 있기까지 십자가가 먼저 있다.이를 알자.
4.고난시에 용서와 화해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강도에게 칼을 줄 수가 없듯이 원한과 복수의 마음을 가진 자에게 하나님은 일을 맡기시지 않는다.요셉은 자기를 팔은 형들을 용서했다.이들의 자녀를 돌보아 주었다.왜 우리를 고 난의 현장으로 몰아붙이시는가 용서와 사랑을 배우도록 하시 기 위해서이다.그리고 그후에 영광의 도구로 사용하신다.
꿈을 이룬 요셉의 신앙 창41:37-45
천신만고 끝에 꿈을 이룬 요셉이다.바로왕앞에서 하나님을 증거해도 아니 바로왕이 이와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라고 할 정도이다.그러나 이러한 요셉이 되기까지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그의 신앙은
1.하나님을 믿는 신앙
요셉은 채색옷의 사랑을 받고 있다가 종으로 팔렸다.그리고 감옥에도 들어갔다.이제 바로왕앞에 섰다.여기까지 인도하신 분이 누구신가? 그 분은 하나님이시다.그리고 요셉이 끝까지 의지하고 믿었던 분도 하나님이시다.그 하나님이 그를 이렇게 성장시키셨고 보호하셨다.우리도 이런 신앙을 가지자.
2.어려운 환경을 이기는 신앙
요셉은 그가 바로왕앞에서 인정받기까지 수많은 고통을 감내 해야 했다.그러나 그는 그때마다 근면했다.성실했다.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다.그리할 때에 형통함이 임했다.하나님께서 그 를 통하여 위대한 계획을 이루게 하셨다.그것으로 인하여 모 든 이로부터 인정을 받게 되었다.우리도 꿈이 이루어지기까지 어려운 환경을 이기는 신앙을 가지자.
3.죄악의 유혹을 이기는 신앙
요셉이라고 성공자가 되기까지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는 형들로부터 팔림을 당하기도 했다.혈혈단신 보디발의 집에서 총무로 있을 때에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당하기도 하였다.그러나 그는 모든 유혹을 하나님만을 바라봄으로 물리 쳐 승리자가 되었다.우리도 유혹을 이기는 신앙을 가지자
4.대인과의 관계에서 승리한 신앙
요셉은 모든 관계에서 승리했다.아버지와의 관계에서 그는 효 도하는 자로,형과의 관계에서 용서하고 이해하고 보호해 주는 자로,바로왕과의 관계에서 존경하고 순종하는 자로,애굽인과 의 관계에서 정치를 잘하는 자로 나타났다.또 직무에 충실했 다.우리도 대인과의 관계에서 승리하는 신앙을 가지자.
유다와 같이 창49:8-12
찬양 찬미라는 뜻을 가진 유다,그는 야곱의 4째 아들로 태어났다.그리고 그의 후손속에서 인류를 구속할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는 축복이 있었다.이는 야곱의 축복기도속에서 나타났는데 그에게 3형이 있었으나 장자권의 축복이 그에게까지 왔다.
1.형제의 생명을 중히 여기며 산 자이다.
야곱이 노년에 얻은 아들 요셉이 꿈자랑을 한고로 형제들에 게 노염을 샀다.그리하여 물없는 구덩이에 빠뜨려지게 되었 다.이를 유다가 형제들에게 부탁하여 죽이지 말고 이스마엘의 사람들에게 요셉을 팔자고 하여 요셉을 건진 자이다.그리고 나중에 식량을 사기 위해 애굽에 갔을 때에도 요셉에게 간절 히 호소하여 베냐민을 구원한 자이다.
2.부모에게 효도하며 산 자이다.
다시 기근이 왔는데 애굽의 국무총리인 요셉은 곡식을 다시 살려면 베냐민을 데리고 오라고 했다.이에 유다는 자신의 몸 을 담보하고 베냐민을 책임지겠다고 한다.그렇지 않으면 영원 히 죄를 지리라고 한다.그러면서 책임감을 가지고 부모에 대 한 효성을 다한 자이다..
3.장자의 명분을 얻고 산 자이다.
야곱의 큰 아들 르으벤은 아비의 침상에 오른 불륜의 죄로 인하여 장자권을 잃게 되었다.그리고 시므온과 레위는 세겜족 속을 죽인 죄로 인하여,이방인이라도 할례받은 백성을 죽인 죄로 인하여 4째인 유다에게 장자권의 축복이 옮겨지게 되었 다.그리하여 유다지파를 통하여 메시야가 오게 되었다.
4.축복속에 산 자이다.
유다는 형제들의 찬송이 되었다.원수들의 목을 잡고,형제들의 절을 받으며,사자와 같은 축복이 있으며,홀이 유다를 떠나지 않고,메시야가 오며,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듯 평화가 미치며,포 도주로 옷을 빨고 우유에 이가 희어지듯 물질의 부요와 생활 의 평강의 축복이 임하게 된다.
미래를 향한 꿈은 창50:19-21
약관의 나이 17세때 꾼 꿈은 고난과 고통속에서 이루어지는 날이 있다.그리고 악을 선으로 바꾸고 희망으로 바꾸고 감사로 바꾸는 날이 있을 것이다.요셉이 꾼 꿈 그대로 국무총리가 되어서 애굽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었다.미래를 향한 꿈은
1.계획을 현실로 보여주는 것이다.
꿈이 없는 사람은 장래의 소망과 이상이 없는 사람이다.허무 한 삶을 사는 자이다.그러기에 인생의 가치를 찾으려면 꿈을 가져야 한다.그리고 계획을 세우고 나아가면 반드시 그 꿈은 현실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고로 가치있는 인생을 영위하려면 높은 이상과 꿈을 가져야 한다.요셉이 꾼 꿈은 그의 장래를 알려 주었다.우리도 장래가 있는 꿈을 꾸자.
2.고난이란 수레를 타고 오는 것이다.
꿈을 꾸었다고 이것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꿈은 순풍에 돛달고 오지 않고 고난이란 수레를 타고 온 다.찬란하고 영롱한 꿈이 형들의 미움을 사게도 하고 애굽에 서 종살이도 하게 한다.그러나 여기에서 포기하는 자는 꿈을 이룰 수가 없다.우리도 이러한 고난을 이기는 자가 되자.
3.기다림속에 오는 것이다.
요셉이 감옥에 갇히고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주는 모든 것이 그의 꿈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다.억울하지만 감옥살이가 그의 꿈이 이루어지는 현실로 만들어 갔다.그리고 왕의 꿈을 해석해 주고 애굽에서 정치를 잘함으로 형들이 절을 하는 것 을 통해서 그의 꿈은 이루어졌다.곧 꿈은 기다림속에서 온다.
4.결과도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꿈을 꾸고난 현실속에서 닥아오는 고난도 있다.그리고 국무총 리가 되고 나서도,형들을 만나고 나서도 꿈을 꾼 자가 해야 할 일은 그 결과도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그속에서 하나님 의 오묘하신 뜻이 있기 때문이다.하나님께서 나를 향하신 계 획이 있기 때문이다.우리는 결과까지도 순복하는 자가 되자.
떨기나무 불꽃은 출3:1-12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장 어렵고 힘이 들때에 외면하지 않고 찾아오신다.그리고 이들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여기에 필요한 사람을 보내셔서 주님의 사랑을 알리신다.이를 위해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에서 나타나신다.떨기나무 불꽃은?
1.사랑의 불꽃이다.
모세가 호렙산에 이르렀을 때에 본 광경은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타지 아니한 모습이었다.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하시사 고생하고 어려움을 당하는 하나님의 백성 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지도자인 모세를 세우시고 출애굽을 시키기 위한 사랑의 계획이셨다.그리하여 떨기나무 가운데에 나타나신 것이다.곧 사랑의 불꽃이다.
2.소명의 불꽃이다.
모세는 왕자였을 때에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할려고 구원자로 나섰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이제 80살이 되어 아무 힘도 없고 나약하고 겸손한 그에게 하나님께서는 귀한 사명을 허 락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하신다.그리하여 모세가 떨 기나무에 가까이 갈때에 그를 부르시어 귀한 사명을 허락하 시는 사명의 불꽃이다.
3.능력의 불꽃이다.
모세는 이제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명을 감당하면서 살아야 했다.그러기 위해서는 능력을 받아야 하는데 인간의 수단과 방법을 벗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경의를 표하는 단계를 거쳐 능력을 받는 능력의 불꽃이다.
4.약속의 불꽃이다.
모세는 자신에게 준 사명을 내가 누구관대 라고 하면서 사양 을 한다.왜냐 그는 아무 힘도 능력도 없고 사명도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그러자 하나님께서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고 하신다.그러면서 약속을 하신다.이렇듯 하나님께서 함께 한다고 약속을 하는 약속의 불꽃이다.
불붙은 떨기나무 출3:1-10
모세는 애굽에서 40년,광야에서 40년,지도자로 40년을 산 자이다.그가 80세에 호렙산에 이르렀을 때에 갑자기 떨기나무에서 불이 붙은 것을 목격했다.그때 하나님께서 나타나셨고 음성도 듣게 되었다.그러면서 귀한 사명을 받아 이스라엘을 인도했는데
1.몹쓸 형체는 사라지고 불빛만 남았다.
땔감으로도 쓸 수가 없는 떨기나무에 불이 붙자 하나님의 빛 이 발하게 된다.이와같이 떨기나무와 같이 못쓰게 된 80세의 노인 모세에 하나님의 불이 붙었다.그러자 3등인생,못쓰게 된 인생이 하나님의 빛을 발해서 크게 쓰임받는 자가 되었다.마 가 다락방에 120문도가 합심기도하여 성령충만받으니 하나님 의 세계에서 크게 쓰임받는 자들이 되었다.
2.하나님이 떨기나무에 직접 나타나셨다.
지금까지 버려진 나무이나 하나님의 불이 임하니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하나님을 나타낸다.지금까지 쓸모없던 모세에게 하나님의 불이 임하니 주의 역사가 일어난다.하나님이 임하니 홍해가 갈라지고 광야에서 만나가 내리고 생수가 터지며 아 말렉을 물리치고 요단강이 갈라지고 가나안 땅을 점령한다.
3.하나님의 음성이 발하신다.
하나님께서 떨기나무에서 모세를 부르셨다.하나님의 불이 임 하니 하나님의 음성으로 나타난다.우리도 쓸모없는 나무같이 권위없고 못난 인생이나 하나님의 불만 붙으면 나를 통해 하 나님의 음성이 발하신다.주의 능력과 권세가 나타난다.베드로 에게 성령의 불이 임하니 5천명을 변화시킴과 같다.
4.나무가 서 있는 곳이 거룩한 땅이 된다.
하나님이 계신 곳이 거룩한 곳이다.그리고 하나님만 계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몹쓸나무에 하나님이 임하니 그 지역이 거룩해진다.못난 인생에 하나님의 불이 임하니 그 지역이,가 정이,직장이,사람이,미래가 거룩해진다.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불이 붙었느냐이다.우리는 불붙은 떨기나무가 되자.
핑계대지 말자 출4:1-17
하나님은 나를 원하신다.그런데 우리는 내가 부족하다고,약하다고,못한다고,힘이 없다고 핑계를 댄다.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없지 하나님께서 없는 것은 아닌 것을 말씀한다.우리는 기도하라면 하자.사명감당하라면 순종하라면 오라면 받으라 하면 하자.
1.나이가 많다고
모세의 나이는 80세로 모든 것을 할 때가 지났다.그래서 힘이 없기에 지팡이를 의지하고 생활을 한다.그런 그에게 하나님께 서는 내 백성을 위해 애굽으로 바로에게로 가라고 하신다.그 래서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느냐고 한다.이에 하나님께서 는 내가 너와 함께 한다고 하신다.우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 심을 알고 나이를 핑계대지 말자.
2.나를 믿지 않는다고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를 믿지 않고 내 말을 듣지 않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나타나지 아니 하셨다고 한다.이에 하나님께서는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하시면서 그것 을 땅에 던지라 하신다.그리하니 지팡이가 뱀이 되고 그것을 다시 잡으니 지팡이가 된다.이를 믿고 핑계대지 말자.
3.말못한다고
모세는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하고 입이 뻣뻣한 자라고 한 다.이에 하나님께서 누가 입을 만들었느뇨? 벙어리나 귀먹어 리나 소경을 만들었느냐고 하신다.그리고 이제 가라.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 할 말을 가르치리라고 하신다.그리고 준비된 형 아론을 말씀하신다.우리도 이를 믿고 핑계대지 말자.
4.하나님이 누구냐고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이 너를 보낸 그 분의 이름이 무엇이냐 고 하면 무엇이라고 하느냐고 한다.이에 나는 스스로 있는 자,애굽의 잡신과 비교가 아니되는 분,너희의 조상 아브라함 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들 을 가나안땅으로 인도할 분이라고 하신다.이를 믿고 핑계말자
하나님을 섬기는 생활 출9:1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데에 있다.그리고 그러한 사람이 복이 있고 행복한 자가 된다.그러기에 하나님을 어떻게 섬길 것인가를 알고 이를 실천해야 하는데 본문이 오늘 우리들에게 주신 말씀은 무엇인가?
1.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섬기라.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은 영광과 위엄과 권능으로 충만하신 하나님,거룩하신 하나님으로 알고 이를 두려움으로 섬기는 것을 말한다.그러한 자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않는다.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않는다.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순종하는 아름다운 신앙의 삶을 산다.
2.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섬기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는 자가 된다.즐거운 마음으로 희 생의 삶을 산다.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은혜로 주신 모든 것을 매순간마다 즐거워 하고 감사한다.그리할때에 하나 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가득차서 사슴이 험하고 높은 곳을 힘차게 올라가듯 험준한 인생길도 기쁘게 감사함으로 차원높은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3.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섬기라.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분이시다.하나님은 우리 를 사랑하시면서 공의를 행하시는 분이시다.고로 그러한 하나 님을 믿고 그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신뢰할 때에 우리 의 삶에 평강이 넘치게 된다.주님이 주시는 은혜안에 거할 수 가 있게 된다.기쁨으로 주의 일을 감당할 수가 있다.
4.하나님을 앙망함으로 섬기라.
하나님을 앙망한다는 말씀은 하나님을 기대하고 바라보는 것 이다.좋은 일이 생길 것을 믿고 닥아올 것을 기대하고 나쁜 일도 좋게 보는 것이다.합력하여 선을 이르기를 바라는 것이 다.그런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수치를 당하지 않는 다.하나님만이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심을 안다.
기적을 낳는 믿음 출14:10-14
아픔을 가지고 장미꽃을 보면 아픔이,기쁨을 가지고 보면 기쁨이 생긴다.새해에도 기적적인 일이 있을 것을 놓고 설계하고 나아가면 그런 일이 생긴다.하나님은 못한다는 자와 일을 하지 않는다.그러나 생각이 넓고 깊고 길고 광활한 자와는 함께 하신다
1.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믿음을 가지자.
자기 중심,가족,교회,나라만을 생각하면 우물안 개구리가 된 다.그리고 조그마한 성공에 안주하고 만다.조그마한 문제도 크게 보고 인생 전체를 실패자로 만든다.그러나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시도하면 그대로 된다.홍해같은 문제라도 작게 보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우리는 세계를 향하여 입을 열고 눈을 크게 뜨고 기적을 꿈꾸는 자가 되자.
2.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을 가지자.
전 유대인은 12월13일을 죽는 날로 생각했으나 에스더는 살 고 대적을 물리치는 날로 생각했다.이를 위해 기도를 부탁하 고 죽으면 죽으리라고 나아가니 기적적인 일이 일어났다.애굽 군대가 쳐들어 오고 홍해가 가로막혀도 죽고자 하는 자에게 는 사는 길이 있다.슬픔의 날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게 한다.
3.수많은 핍박을 뛰어넘는 믿음을 가지자.
바울에게 수많은 고난과 고통과 핍박이 있었으나 그는 이를 뛰어 넘었다.십자가없는 면류관이,실패없는 성공이 있을 수가 없다.그러기 위하여 문제를 축복으로 바꾸는 기도,고통을 기 쁨으로 바꾸는 삶이 필요하다.그리고 고난과 고통과 문제를 생각지 말고 이를 뛰어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4.예수님만 바라보는 믿음을 가지자.
고난과 고통이 왜 오는가? 주님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우 우리 주위에는 수많은 증인이 있고 우리위해 부끄러움을 참 으시고 십자가를 지신 주님이 계신다.누구에게나 고난과 고통 은 있다.그때마다 주님을 바라보자.주의 도우심을 구하자.주의 능력을 구하자.그리하면 주의 기적적인 일이 있을 것이다.
신앙생활에 승리할려면 출14:13-22
애굽의 억압속에서 부르짖는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모세에게 능력의 지팡이를 쥐어주어 이스라엘을 인도하게 한다.그러나 홍해를 건너기 전에 많은 문제에 부딪히게 되었다.이러한 때에 어떻게 하면 승리하는가?
1.믿음이 있어야 한다.
이스라엘의 앞길에 홍해가 가로막혀 있고 뒤에는 애굽군대가 추격해 오고 좌우에는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고 있다.이러한 때에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하신다.대신 싸워주시는 하나님만 믿고 바라본다.문제가 있는가? 믿음만 가지자.
2.기도가 있어야 한다.
모세가 지팡이를 밤새도록 홍해를 향하여 가리키면서 기도를 한다.그때에 홍해가 갈라졌다.변화산 밑에서 귀신들린 아이를 고친 것도 기도외에는 이런 류가 나갈 수가 없다고 했다.히스 기야의 기도는 18만 5천명의 앗수르 군대를 물리쳤고 15년이 란 생명을 연장받았다.야곱의 기도는 하나님과 형의 마음을 녹이게 했다.우리도 기도하자.
3.성령충만해야 한다.
모세가 이스라엘을 인도할 때에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했다.이는 영적으로 나아갈 때에 성령의 인도 받음을 말씀한다.애굽군이 쫓아올 때에도 불기둥이 이를 막아 주었다.성령충만해야 빛 가운데로 행하고 거짓 선지자도 이기 고 시험에서도 승리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4.말씀충만해야 한다.
구름기둥은 말씀을 말한다.광야를 지내는 생은 하나님의 말씀 이 있어야 한다.그래서 하나님께서 직접 시내산에서 말씀을 주시었다.말씀은 교훈과 책망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하 나님의 사람으로 선한 일을 하기에 온전케 한다.우리는 말씀 으로 충만한 성도가 되자.
치료하시는 하나님 출15:22-26
이스라엘민족이 출애굽할때 수르광야에서 사흘길을 가서도 물을 얻지못해 고생을 하다가 물이 있는 데에 다달았으나 물이 써서 마시지 못했다.백성들이 모세를 원망할 때에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하니 한 나무를 지시해 이를 넣으니 물이 달아졌다.
1.육신의 질병을 치료하신다.
범죄로 인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인간은 머리에서부터 발 가락까지 수많은 질병으로 고생을 한다.그리고 결국에는 죽을 병에 걸려서 죽게되는데 이러한 질병을 기도함으로 치료받고 회개함으로,믿고 순종함으로,깨달음으로,예수님을 만남으로 치 료를 받는다.우리도 육신의 질병에서 치료함을 받자.
2.생각의 질병을 치료하신다.
선악과를 따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했으나 마귀의 꾀임에 생 각이 병이 들어서 선악과를 따먹고 죄에 빠지고 말았다.가인 도 생각이 병이 드니 아벨을 죽이고 말았다.주님은 능력주시 는 자 안에서 내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하였다.믿는 자 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다고 했다.고로 생각의 병을 고치자.
3.마음의 질병을 치료하신다.
우리 주변에는 마음에 상처를 입고 불행한 일에 빠지는 자들 이 많이 있다.고로 강퍅한 마음이 온유한 마음으로,교만이 겸 손함으로,탐욕이 감사로,미움이 사랑으로,부패한 마음과 시기 와 질투가 가득한 마음이 화평과 용서의 마음으로 치료를 받 아야 한다.한나는 마음이 괴로워서 기도함으로 치료를 받았 다.예수님은 마음이 온유하니 내게로 와서 배우라고 했다.
4.신앙의 질병을 치료하신다.
신앙이 병이 들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로 이단에 빠지기도 하고 기도생활,순종생활,봉사생활,물질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 한다.그리하여 영적인 앉은뱅이,무신경,불임성도,귀먹어리,장님 벙어리가 된다.그리고 남에게 짐만지는 생활을 하고 삭개오처 럼 세상만을 바라본다.고로 예수님을 만나 신앙이 치료받자.
문제시에 성도는 출15:22-26
인생길에 수많은 문제가 내포되고 있다.그리고 사람이 살아있다고 하는 때에는 이미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그런데 이러한 문제가 있을 때에 어떤이는 괴로움으로 고통으로 받아들이는 반면에 어떤이는 기쁨이나 축복의 조건으로 받아들인다.문제시에
1.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광야같은 세상살이에 누구나 문제는 있다.출애굽을 하는 이스 라엘 백성앞에도 문제는 있었다.그러나 그때에 세상의 어떤 것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한다.하나님께 도움 을 청해야 한다.왜냐 세상의 것은 변하나 하나님은 모든 것의 원천이 되시고 변하지 않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기 때문이 다.우리는 하나님만 의지함으로 문제해결점을 찾자.
2.문제를 축복으로 바꾸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문제를 만나면 넘어지고 쓸어진다.그리고 하나 님과 지도자를 원망하기가 쉽다.그러나 이러한 기회를 통하여 문제를 축복으로 만들어야 한다.왜냐 문제속에 보다 나은 축 복의 조건이 있기 때문이다.문제를 소화해서 더 좋은 삶으로 만들어야 한다.
3.해답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축복은 하늘이나 바다건너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 마음에 있 다.고로 문제는 나 때문에 생기고 해결점도 나로부터 나온다. 단 문제시에 나의 자세가 어디에 있느냐이다.이스라엘 백성들 문제시에 어떻게 했는가? 원망했다.그러나 모세는 기도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지시하신 나무를 넣는 순종을 통하여 축 복으로 바꾸었다.
4.하나님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영력 체력 지력에 한계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다.문제가 있는 가? 감당할 시험만 주심을 알자.피할 길을 주심을 알자.능히 감당하게 하심을 알자.우리는 하나님만 믿고 해결점을 찾자.
쓴물을 단물로 출15:22-26
홍해를 건너 애굽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이스라엘 그러나 승리의 감격보다도 마실 물이 없어서 고생을 하게 되었다.그리고 샘물을 발견했다고 기뻐하기 이전에 쓴물로 더 마음이 아픈 상황을 겪어야 했다.쓴물을 단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기도해야 한다.
갈증을 느낀 이스라엘이 발견한 샘물,그러나 마실려고 보니 너무 써서 마실 수가 없다.그래서 원망이 나오고 불평이 나온 다.이때에 모세는 기도한다.하나님께 부르짖는다. 오늘 우리 보기에는 갈증을 해소할 것 같아도 마라만 보인다.이 직장 저 직장.이 음식 저 음식,이 가정 저 가정 그러나 입,가정,애정,사 업에 쓴내가 날 때에 해야 할 일은 기도이다.
2.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모세가 부르짖자.이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한 나무를 지시하신 다.그래서 그 나무를 던졌더니 쓴물이 단물로 변한다.그렇다 면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나무는 무엇인가?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시다.쓴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실 분이시다.사업,애정, 물질,건강의 갈증이 있는 곳에 단물로 바꾸어 주실 분이시다.
3.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이 지시하신 나무를 가지고 와서 쓴물이 있는 곳에 던 지는 순종을 한다.그랬더니 달아졌다.분명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믿으라고 하신다.순종하라고 하신다.그 를 따르라고 하신다.그리고 십자가에 피를 흘리신 주님을 통 하여 쓴물을 단물로 변화시키라고 하신다.이에 순종하자.
4.말씀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이 지시하신 나무는 에덴동산에 숨겨진 나무요 갈보리 언덕에 세워진 나무이다.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규례를 지킬 때 모든 질병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 듯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통하여 죄용서받고 구속함을 받게된다.고로 쓴물이 단물로 변화되려면 말씀을 지켜야 한다
승리의 깃대를 올리려면 출17:8-16
이 세상은 영적인 전쟁터이다.아말렉과의 싸움터이다.그래서 전쟁은 반드시 승리해서 승리의 깃대를 올려야만 한다.그런데 승리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이때에 하나님이 해야할 부분이있고 우리가 해야할 부분이 있다.어떻게 해야 승리하는가?
1.하나님의 지팡이를 잡은 손이 있어야 한다.
이스라엘과 아말렉과의 싸움이다.하나님의 백성과 마귀와의 싸움이다.이때에 인간을 의지하면 아니된다.하나님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그래서 모세는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싸우라고 하고 자기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 라고 한다.지팡이는 닳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고 주 의 영광이 나타나고 악한 마귀권세를 물리치는 힘이 있다.
2.기도하는 손이 있어야 한다.
모세가 기도하는 손을 들었다.능력의 지팡이를 잡고 쉬지않고 열심히 기도한다.그때 기도하는 손이 올라가면 이스라엘이 이 기고 기도하는 모세의 손이 내려오면 아말렉이 이긴다.곧 승 리자가 될려면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과 기도하는 일이 동시 에 이루어져야 한다.그때에 승리의 깃대를 올릴 수가 있다.
3.협력하는 손이 있어야 한다.
모세 혼자의 힘으로는 이 일을 감당할 수가 없다.왜냐 모세는 나이가 들어서 피곤하기 때문이다.이를 알고 아론과 훌이 모 세의 양손을 들어서 기도하는 것을 돕는다.그리고 하루종일 기도하는 손이 내려오지 않게 한다.이때에 이스라엘에게 영원 한 승리가 있다.
4.싸우는 손이 있어야 한다.
기도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기도하는 자가 기도할 때,나 가서 싸우는 자가 있어야 한다.그래서 한편에서는 기도하고 한편에서는 나가서 싸우는 작전을 벌였다.그때에 승리가 있 었다.모세의 기도의 손이 오를 때 여호수아의 칼날이 아말렉 을 쳐서 이겼다.곧 나가서 싸우는 자가 있어야 승리한다.
승리의 비결 출17:8-16
국가가 어려움을 당하고 경제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지금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을 하면서 아말렉이라는 대적을 만나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이러한 때에 무엇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승리를 주고 있는가? 승리의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1.애국이다.
모세의 신분과 명예는 당대 천하를 호령하는 애굽왕 바로의 외손자이다.그는 공주의 양아들로 자라서 세상편에서는 조금 도 부족함이 없는 자였으나 그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애굽사람이 아니고 히브리인이라는 것이다.그리고 동족을 향한 불타는 애국심이다.그래서 자기 민족을 구출하기 위해 양 어머니의 따뜻한 인정도 애굽의 영화도 거절한다.
2.명령과 순종이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한다.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 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이에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나가서 싸운다.그것은 사람들을 택하라는 명령이다.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가서 싸우라는 명령이다.기드온도 숫자보 다 명령에 순종해서 승리했다.곧 명령에 대한 순종이다
3.믿음이다.
모세가 바로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한 것도 믿음이다. 또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믿고 나가서 싸운 것도 믿 음이다.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순종하 여 나간 것도 믿음이다.모든 것도 믿음이 없으면 아니된다.모 세가 믿음으로 기도할 때에 승리를 가져온 것도 믿음이다.
4.기도이다.
믿음으로 기도를 한다.모세가 아말렉 군대를 보면서 기도의 손을 올린다.그때 승리가 있다.이스라엘이 이긴다.그러나 기도 의 손을 내리면 아말렉 군대가 이긴다.이를 보고 아론과 훌이 모세의 한손씩을 맡아 들어올리니 영원한 승리만 있다.곧 이 스라엘에게 승리를 가져오게 한 것도 바로 기도이다.
감사절의 조명 출23:14-17
유대인의 성인 남자이거나 하나님의 자녀라면 일년에 3차 절기를 지켜야 한다.이는 유월절 칠칠절 장막절을 말하는데 이때에 하나님께 우리의 믿음 삶 생활 전부를 보여드리게 된다.이러한 감사절 절기를 조명해 보면
1.첫것을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리는 것이다.
감사절은 수확한 소득물의 십일조를 바치는 십일조정신에 있 는 것이 아니라 첫곡식 첫과일 첫새끼를 구별하여 드리는 행 위에 있다.곧 모든 수확행위와 인간이 먹고 마시고 소비하고 즐기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주권과 은총을 고백하는 감사의 정신에 있다.그러기에 이 모든 것도 주시고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감사로 표현되어야 한다.
2.해방의 잔치이다.
감사절은 애굽에서 새로운 땅으로 가도록 이끌어 주신 하나 님의 해방과 연결된다.그리고 광야생활을 상기하도록 하기 위 함이다.세상살이가 조금은 고달프고 어렵다고 하여도 주님안 에 있을 때 참된 안식을 누린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해방을 안겨주신 하나님을 향한 잔치이다.
3.수고하는 자를 기억하라는 것이다.
감사절은 가난하고 유리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노동자 농민 어부등의 수고와 땀에 대해서 기억하라는 것이다.그리하 여 이들의 노력이 서로 연결되어 사회를 구성해 가고 있기에 서로 유기적인 관계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잔치가 되어야 한다.
4.미래도 바라보아야 한다.
감사절은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이면서 미래를 향하신 하나님 의 뜻도 보아야 한다.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을 통하여 과거에 역사했던 하나님이 앞으로 우리들을 지 켜주시고 인도하심을 믿고 우리의 미래가 하나님이 지켜주심 속에서 감사하면서 승리자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자는 출33:1-19
하나님은 은혜를 주실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신다고 했다.이러한 자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임하는데 그렇다면 누가 주님으로부터 이러한 은혜와 긍휼을 받을 수가 있겠는가?
1.죄의 땅에서 나오는 자이다.
하나님은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고 하셨다.그리고 하나님의 심판 직전에 있는 소돔과 고모라성을 떠나라고 하 셨다.그리고 애굽땅을 떠나라고 하셨다.왜 그런가? 그곳은 우 상이 있는 곳이다.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곳이다.죄를 짓고 하 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않는 곳이다.고로 이곳을 떠나서 하 나님이 가라고 하신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가야 한다.
2.단장품을 제한 자이다.
우리는 다른 이들이 아름답게 보도록 하게 하기 위하여 많은 단장을 한다.그러나 하나님은 이를 제하라고 하신다.그리고 겉모양보다 마음을 단장하고 말씀으로 자신을 다스리라고 하 신다.이러한 삶은 교만하지 않는 목이 곧지 않는 자를 만들게 한다.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를 만든다.회개하는 자를 만든다.
3.하나님과 만나는 자이다.
이곳은 하나님과 은밀히 만나는 곳이다.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곳이다.진과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다.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하나님이 임재하신 곳이다.고로 회막 과 가까이 있는 자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다.눈의 아들 여호 수아가 회막을 떠나지 아니했다고 했다.그런 자가 나중에 위 대한 지도자가 되었다.
4.준비된 자이다.
믿음으로 준비된 자가 은혜를 받는다.기도로,순종으로,감사로, 기쁨으로,봉사로, 말씀으로 준비된 자가 은혜를 받는다.우리는 어떤가? 모세는 하나님의 목전에서 은총을 입었고 하나님이 이름으로도 아는 자가 되었다.우리도 준비된 자가 되자.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물은 레2:4-13
하나님은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이라고 말씀한다.하나님은 아무 제물이나 다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물을 드릴 때에 받으신다.고로 제물을 드리는 자는 상한 심령과 통회하는 마음으로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로 드려야 한다.
1.고운 가루로 드려져야 한다.
제물이 제일이 되기 위해서는 가루처럼 겉모습이 깨어지고 겉껍질이 다 벗겨져서 순수한 알맹이만 남고 이것이 깨어지 고 부수어져 속 심령이 흘러나온 상태에서 하나님께 바로 드 려져야 한다.그렇지 않고 알맹이로 남아 있다면 하나님께 올 바로 드려지지 못하게 된다.
2.기름으로 드려져야 한다.
이는 감람나무 열매에서 짠 올리브 기름을 드리는 것을 말한 다.또한 성령의 역사를 말씀한다.누구든지 성령님의 인도나 도움이 없이는 하나님께 나아올 수도 없고 바로 드려질 수도 없게 된다.고로 우리가 하나님께 바로 드려지기 위해서는 성 령님의 인도가 있어야 한다.
3.유향으로 드려져야 한다.
이는 감람과에 속하는 유향나무에서 짜낸 고급향료로서 성도 의 기도를 말씀한다.곧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은 기도로 준 비된 제물이어야 한다.그리고 이것이 기도의 향기가 나고 기 도의 양이 채워지면 바로 드려질 수가 있다.고로 우리가 부서 지는 가운데 성령님의 인도로 바로 드려져야 한다.
4.소금이 들어가게 드려져야 한다.
소금은 자신이 녹는 희생 가운데에 부패를 방지하는데 사용 된다.이는 변개치 않고 지속되도록 드려진다.이는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에 언약이 영원하고 진실하다는 상징이기도 하다. 곧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변개치 않는 믿음과 감사를 나타난 다.우리도 제물이 되기 위하여 순종과 헌신으로 변함없는 삶 을 제물로 드려져야 한다.
제단에 불을 끄지 말라 레6:12-13
하나님께서는 모든 제사에 대한 예법과 규례에 대해서 말씀하셨다.그리고 단위에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하라고 하신다.오늘 우리 제단의 불도 꺼지지 않도록 계속적인 헌신과 경배와 지속적인 교제가 있어야 하는데 불이 꺼지지 않으려면
1.제단에 불을 끄지 말라란 말씀은
제단이란 주님의 몸된 교회이면서 구원받은 성도들의 마음의 지성소를 말한다.여기에 불을 끄지 말라란 말씀은 불꺼진 교 회,하나님의 촛대가 옮겨진 교회가 되지 말라는 말씀이다.그 렇다면 항상 주님과 온전한 교제와 교통이 있어야 하고 기도 응답이 끊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2.제단에 불이 꺼지면
1)헐어야할 성전이 된다.성령의 역사가 없는 제단은 하나님이 원하는 교회가 아니다.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곳인데 건물만 있는 곳이 되기 때문이다. 2)이가봇처럼 된다.불레셋 나라의 침입으로 법궤를 빼앗기고 제사장은 죽고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게 된다. 3)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한다.기도하고 헌신 의 불이 붙으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축복해 주시는데 제 단에 불이 꺼지면 이런 축복이 사라진다.
3.불붙은 제단이 되기 위해
1)예배를 잘 드려야 한다.예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축 복받는 그릇이다. 2)기도해야 한다.기도는 호흡이며 주님의 명령이다.아니하면 죄가 된다.고로 기도소리가 떠나지 않아야 한다. 3)감사해야 한다.감사는 행함과 믿음을 온전케하는 것 이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주를 향한 헌신의 증거다.
4.불을 붙이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예배 기도 감사로 불을 붙이려면 성 령의 불이 붙여야 한다.기도의 불,찬송의 불,감사의 불,믿음의 불을 붙여야 한다.그리고 제단에 불이 꺼지지 않게 하고 등불 을 켜면 하나님의 축복은 떠나지 않고 역사할 것이다.
아론과 같이 레8:6-9
고상함,밝히다,능력의 산이라는 뜻을 가진 출애굽의 영웅 아론,그는 모세의 형으로 모세보다 3년 먼저 태어나서 이스라엘의 최초의 대제사장이 된 자이다.그러면서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로 모세의 대변자로 죽음까지도 순종한 자이다.이러한 아론은
1.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산 자이다.
레위족속 아므람과 요게벳사이에서 태어난 아론은 모세보다 먼저 태어나서 모세의 대변자로,이스라엘의 지도자로 하나님 께서 특별히 선택하신 자이다.하나님께서 권위의 지팡이를 허 락하시어 하나님의 크신 뜻을 이룬 자이다.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고 하나님의 권한을 대행한 자로 산 자이다.
2.최초에 대제사장이 된 자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막을 만들게 하셨다.그리고 아론과 그 의 아들들에게는 기름을 부어 아름다운 예복을 입히게 하고 제사장의 직분을 수행하게 하셨다.이때에 아론은 대제사장이 되었다.그리하여 제사를 주관하였고 백성들을 축복하였다.또 하나님의 응답이 임하도록 백성편에서 기도한 자이다.특히 지 성소에 1년에 한번 들어갈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 자이다.
3.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산 자이다.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이 250명의 족장과 당을 짓고 반역을 하다가 불이 나고 염병으로 죽을 때에 그의 지팡이는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인정을 받 은 자가 되었다.부활의 열매를 거둔 자,그리하여 법궤안에 그 의 싹난 지팡이를 넣어두는 축복을 받은 자가 되었다.
4.죽음까지도 순종하며 산 자이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갈 때에 백성들의 말을 듣고 금송아지 를 만들어 경배한 죄도 있었다.이를 깨달은 아론은 하나님의 명이라면 죽음까지도 순종하는 자가 되었다.그의 옷을 벗어 그 아들에게 입히고 죽음에 순종하는 자가 되었다.대제사장 대신 예수님을 대신한 자로 살다간 자가 되었다.
하나님의 소원 민6:22-27
앞단락에서는 인간편에서 자원하여 헌신하고자 하는 자세를 언급한 내용이라면 본문은 하나님편에서 인간을 향하여 당신의 백성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축복을 하나님 자신과 인간사이의 구약적 중보자로 세우신 제사장을 통하여 대신케 함을 본다.
1.복주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이 복의 근원이 되며 어디를 가 든지 형통하며 시작은 미약하여도 나중은 창대하기를 원하신 다.그리고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고 하시며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 건하는 복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2.지키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노아홍수에서 방주를 통하여 지켜주셨다.모세를 바로 공주를 통하여 지켜주셨다.광야에서 불,구름기둥을 통하 여 지켜주셨다.다윗을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을 통하여 지켜주 셨다.요나를 큰 물고기를 통하여 지켜주셨다.다니엘을 천사를 보내심으로 사자들로부터 지켜주셨다.그리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 모든 성도들을 함께 하심으로 지켜주시기를 원하신다.
3.은혜주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일반은혜와 특별은혜를 통하여 세상 모든 사람 들을 지켜주신다.특히 특별한 은혜는 주님의 구속의 은혜로 값없이 주시는 것이다.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거져 주시는 것이다.주님의 품안에 오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이다.그리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는 자들에게 주시기를 원하신다.
4.평강주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얼굴을 네게로 행하여 드 시면서 평강을 주시기 원한다고 하신다.평강은 은혜를 받은 자에게 결과적으로 임한다.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이 러한 인사가 전통적인 인사가 되었다.그러면서 우리 모든 성 도들에게도 이러한 평강의 복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소원 민6:22-27
누구에게나 소원은 다 있다.이와같이 하나님에게도 소원은 있다.본문에서 하나님은 복을 주시고 지키시기를 원하시고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주시기를 원하시고 평강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그렇다면 본문외에 어떤 것을 주시기를 원하시는가?
1.회개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벧후3:8이후에 천년을 하루같이 하루를 천년같 이 기다리시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이는 주의 약속은 어 떤이의 더디다고 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닌 우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 하신다.눅15:7에도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다.
2.구원받기를 원하신다.
벧전2:4에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고 했 다.행16:34에도 주 예수를 믿으라.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 원을 얻으리라고 했다.또 엡2:8에도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 의 선물이라고 했다.고로 모든이가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3.순종하기를 원하신다.
삼상15:22에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 다 나으니라고 했다.롬15:19에 한 사람이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되었다고 했고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 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고 했다.곧 순종과 불순종의 차이는 크다.이는 축복과 저주의 갈림길이 되기 때문이다.
4.성령의 불받기를 원하신다.
주님은 내가 땅에 불을 던지러 왔다고 하신다.그러나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라고 하신다.초대교회 성 도들이 주님의 약속을 믿고 합심하여 기도할 때에 오순절 성 령강림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었다.불은 더러운 것을 태우고 녹이고 뜨겁게 하는 힘이 있다.성령의 불받는 자가 되자.
우매한 신앙인 민12:1-16
아리스토텔레스는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다소의 우매함은 면할 수 없다고 했다.사람들은 미련한 행동을 하는 자를 보면 비웃거나 조롱을 한다.그런데 사랑하는 자가 미련한 일을 하면 가슴이 아파한다.역시 주님도 성도의 미련함을 가슴아파하신다.
1.무신론이 우매하다.
시14:1에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고 한다 했다.곧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무신론 사상이 우매하 다.시계가 우연히 만들어 질 수 없다.집을 지으신 이가 있듯 이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히3:4에 말씀했다.제1 의 원인없이 창조를 설명할 수가 없다.곧 무신론이 우매하다.
2.죄를 경히 여기는 것이 우매하다.
잠14:9에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긴다고 했다.이는 죄를 우습게 여긴다는 뜻이다.하와는 선악과를 우습게 여겨서 회복 할 수 없는 죄를 지었다.미군행정요원으로 근무하는 어느 아 가씨가 결혼하여 해산을 하게 되어 옥동자를 낳았는데 검둥 이 아이를 낳았다.결혼전에 사귄 흑인 병사와의 관계가 이제 나타나게 된 것이다.곧 죄를 경히 여기는 것이 우매하다.
3.불평하는 것이 우매하다.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의 협력자가 되었다.그러나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했다고,이방 여인과 결혼을 하였다고 모세를 비방한 다.그리하여 강력한 지도자로,백성앞에 존경받는 모세를 질투 한다.이는 가장 가까운 사람의 불평이었다.그때 하나님께서 이들을 책망하시고 문둥병을 허락하셨다.그러자 아론은 우리 가 우매한 일을 행했다고 고백한다.불평하는 일이 우매하다.
4.불순종하는 것이 우매하다.
하나님께서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사람은 물론 우양까지 다 죽이라고 명령하셨다.그러나 사울왕은 하나님께 제사를 핑계 로 이들을 살려 주었다.그러자 사무엘이 나타나 순종이 제사 보다 낫다고 한다.곧 불순종하는 일이 우매하다.
모세와 같이 민12:1-16
물에서 건져내다.끌어내다라는 뜻을 가진 모세,그는 아므람과 요게벳 사이에서 태어나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시킨 영웅이다.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했으며 모세오경을 기록한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중의 지도자이다.이러한 모세는
1.애굽에서 훈련받은 자로 산 자이다.
모세는 하나님의 위대한 지도자로 훈련을 받았는데 먼저는 애굽에서 40년동안 훈련받았다.히브리 민족의 아들로,노예의 아들로 태어나 바로 공주의 아들로 자랐다.그리고 모세는 애 굽의 모든 것을 다 배우게 되었다.그리고 바로공주의 아들이 라 칭함을 거절할 정도로 굳건한 믿음과 상주시는 하나님 만을 바라보았고 히브리 민족을 도울 생각을 하였다.
2.광야에서 훈련받은 자로 산 자이다.
형제들을 돌볼려고 할 즈음에 그는 애굽인을 쳐 죽였기에 살 인자가 되어서 광야로 도망을 쳤다.그리고 미디안 광야에서 이드로의 데릴사위로 40년을 훈련받는다.그리고 하나님이 임 재하신 떨기나무를 보게 됨으로 모세는 하나님의 위대한 사 명자로,지도자로 이스라엘을 인도하는 자가 된다.
3.이스라엘을 인도하는 자로 산 자이다.
80년을 준비한 모세가 이제 이스라엘 민족을 가나안 땅까지 인도한다.여기에서 그는 능력자로,말씀대변자로,순종하는 자로 온유한 자로,충성하는 자로,기도하는 자로,사랑을 하는 자로, 전투하는 자로,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자로,성막을 건설하는 자로,환란과 핍박을 이기는 자로,겸손한 자로 나타난다.
4.하나님과 교통하는 자로 산 자이다.
모세의 순종과 온유속에 무엇이 있었는가? 하나님께서 그를 준비하셨다는 데에 있다.그리고 그를 쓰셨고 그에게 능력을 주셨고 그에게만 말씀하셨고 함께 했으며 그에게 이상으로 꿈으로 보이시기도 하셨다는 데에 있다.그런 그도 때로 혈기 를 낼 때도 있었으나 끝까지,죽음까지 순종하는 자로 살았다.
역사를 창조하는 자 민14:1-10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똑같은 인생을 부여받았다.그런데 그 부여받은 삶을 좋은 면으로 이끌어 나가고 새 역사를 창조하는 자가 있는 반면에 이를 파괴시키고 남에게 악을 주고 슬픔을 주고 괴로움을 주는 자들이 있다.역사를 창조하는 자는
1.믿음의 눈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자이다.
눈에 보이는 현실은 불모지이요 토박한 땅이지만 이들은 그 땅에 곡식을 심고 잘 자란 모습을 보았다.그 땅에서 하나님의 축복의 열매가 열린 것을 보았다.기도하기는 어렵지만 기도의 열매를 보았고 축복을 보았다.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라고 했다.이율곡 선생은 10년을 내다보았고 처어칠은 20년을 내다보았다.우리는 한 시대를 내다보는 자가 되자.
2.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 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고 하신다.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도 우리를 기쁘시게 하신다.그 나머지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다.우리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만을 하는 자가 되자.
3.믿음으로 불의와 싸우는 자이다.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또 그 백성을 두려워 하지 말 라.그들은 우리의 밥이다라고 한다.불의와 싸울 때에 하나님 은 우리와 함께하신다.우리를 지켜주신다.우리의 모든 싸움은 하나님을 위한 싸움이다.고로 하나님께서 불의와 싸우는 자들 과 함께하신다.우리는 불의와 싸우는 믿음의 승리자가 되자.
4.믿음으로 역사에 무엇인가 남기는 자이다.
38절에 여호수아와 갈렙만 생존했다고 했다.가나안땅에 들어 갔고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다.역사를 새롭게 창조하였고 모세 의 대권을 이어받아서 이스라엘을 인도했다.믿음대로 되었고 그때 하나님께서 함께했고 믿음의 눈으로 본대로 되었다.불의 와 싸운대로 승리자가 되었다.우리도 그러한 자가 되자.
반역이 주는 교훈 민16:1-35
사람은 미련하고 미련하다.자기가 죽을 줄을 알면서도 반역을 한다.또 자신의 지혜와 명성을 자랑하고파 한다.그리고 전능자를 대적하다가 멸망한다.그래서 고라의 교훈을 통해서 우리가 해야할 바를 알아보고 은혜를 나누자.
1.교만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교만은 우리가 부단히 경계해야할 제일의 적이다.하나님의 속 성은 사랑이지만 사단의 속성은 교만이다.아무든지 교만한 마 음을 품으면 신앙생활에 심각한 타격과 손상을 면하기가 어 렵다.고로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징계하시고 미워하신다. 성도는 어떠한 모양이든지 겸손한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한다.
2.악인의 꾀를 좇아서는 안된다.
성도들이 신앙생활과 믿음생활을 함에 있어서 경계해야할 다 른 하나는 악인의 꾀이다.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대적 들은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그래서 무리를 짓고 동조자를 만들고 하나님과 주의 종을 대적한다.그러다가 한 무리가 되어서 넘어지게 된다.멸망하게 된다.고로 악인의 꾀를 좇아서는 안된다.
3.세상을 자랑해서는 안된다.
세상의 축제,세상의 영광,세상의 부귀,세상의 성공은 화려하고 아름답게 보이나 세상의 것은 영원하고 견고한 것은 아니다. 이는 풀과 같고 꽃과 같기 때문이다.고로 성도들이 자랑할 것 은 십자가위에서 죽으신 예수님만 자랑해야 한다.진리만을 자 랑해야 한다.구원받은 사실만을 자랑해야 한다.
4.주신 직분에 감사해야 한다.
우리에게 주신 것은 작으나 큰 것이나 하나님의 것이다.그런 데 이를 수행하지 않고 원망만을 하는 자가 있다.일하지는 않 고 불평만 하는 자가 있다.그래서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충성스럽게 봉사해야 한다.고라의 무리들이 그랬다.그러다 하 나님의 징계를 받아서 멸망하고 말았다.우리는 그렇게 말자.
자족함이 없는 사람 민16:1-14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가장 작은 것속에서도 감사하라고 하셨다.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족하기를 배우라고 하셨다.그런데 보는 눈과 듣는 귀와 먹는 입과 느끼는 감각이 하나님의 편에서 떠난 자들은 지도자를 원망하고 무리에서 벗어날려고 한다.
1.불평이 앞서는 자이다.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은 레위지파로서 성막에서 봉사하는 아 주 귀한 직분을 맡은 자들이다.곧 백성을 대신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특권을 얻은 자들이다.그러나 여기에 대한 감사보다는 이 모든 것을 작은 일로 여기고 원망하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모세와 아론의 자리를 탐내고 있다.
2.분수에 지나치는 자이다.
이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직분은 작은 일이 아니다.그런데 이 들은 자기의 분수를 알지 못하고 자기 이상으로 자신을 평가 하면서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까지 넘보고 있다.그러다가 교만 한 자가 되었고 불순종하는 자가 되었고 스스로 하나님이 세 우신 아론을 원망하고 왕이 되려고 당을 짓고 있다.
3.하나님을 거스리는 자이다.
이들은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날뛰다가 당를 짓고 족장 250인 과 함께 모세를 거스리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땅이 갈라 져서 죽고 250명의 작당한 무리들은 하나님께로 불이 나와서 이들은 사르게 되었다.곧 하나님을 거스린 자는 여기에 대한 심판을 당하게 된다.
4.자기를 미화시키는 자이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시는 길이다.그런데 광야의 생활은 조금 어려워 도 영원한 것이 아닌데 조금 생활이 어렵다고 하나님께서 주 신 축복을 망각하고 자족함을 모르고 자신을 미화시키고 과 거만을 생각하면서 원망과 불평을 하다가 광야에서 멸망당하 는 자가 되었다.우리는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는 자가 되자.
모세의 실수 민20:1-13
인생은 경주자이다.고로 끝까지 경주를 잘해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넘어지고 만다.이스라엘의 위대한 영도자 모세도 큰 능력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했으나 하나님의 영적인 기대와 요구를 깨닫지 못하다가 실패하고 말았는데
1.하나님을 믿지 않았다.
모세는 믿음의 사람이었다.믿음으로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 들이라 칭함을 거절했고 애굽의 모든 보화도 거절했다.하나님 의 능력을 믿고 홍해를 건넜고 이스라엘을 인도했다.그러나 백성들의 원망속에 예수님을 나타내는 믿음의 행동을 나타내 지 못했다.반석을 명하기만 해도 되는데 십자가에 죽으신 예 수가 아닌 부활하신 예수님을 드러내야 하는데 믿지 못했다.
2.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았다.
끝까지 충성해야 할 모세,은혜를 유지해야할 모세가 원망하는 백성을 보고 하나님을 생각해야할 자가 생각지 않고 그 자신 의 위신과 체면과 인간의 감정만을 생각했다.그리하여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반석에서 물을 내랴고 하나님의 거룩함에 도전하고 말았다.
3.하나님의 뜻을 거역했다.
주의 자손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 의 뜻이었으나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거역했다.성도들은 원망 의 소리를 들었다고 해서 원망하거나 미움을 받았다고 해서 미워해서도 안된다.저주 받았다고 해서 저주할 수도 없다.하 나님을 믿었으면 믿음을 지키고 처음과 끝이 좋아야 한다.
4.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아무리 위대한 신앙인이라도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아니하면 실수를 한다.인간의 행위나 공로로는 축복을 받을 수가 없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모세가 죽어야 가나안이 열 린다.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죽고 가나안의 계시를 알면 세상 의 생명은 끝이 나게 된다.우리는 바른 믿음을 가지자.
우리가 알아야 할 일 시8:1-9
사람은 얼마나 오래 살고 죽느냐가 아닌 얼마나 바로 살고 진실하게 아름답게 보람되게 사느냐에 있다.사람이 알아야 할 것을 바로 알고 사람의 본분을 바로 알아서 하나님을 바로 찬양하고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뜻을 바로 알아야 하는데
1.생명의 귀중성을 알아야 한다.
하나밖에 없는 생명,천하보다 귀중한 생명,한번밖에 살 수 없 는 삶을 우리가 가지고 살고 있다.이를 귀중히 여겨야 한다. 우리는 하루하루의 삶을 조각하면서 살아가는 생명의 예술가 이다.그리하여 아름다운 세상에 생명의 귀중성을 알아 아름답 게 살아야 한다.
2.자기 분수를 알아야 한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분수가 있다.고로 자기 분수대로 살아야 한다.이것이 옳게 사는 지혜이다.자기 분수를 잃어버리면 실 패의 비극과 파탄의 불행을 겪게 된다.그리고 자기 분수를 잊 을 때에 오만불순하고 자손만대에 누를 범하게 된다.선생은 선생답게 정치가는 정치가답게 공무원 국민 성도는 자기 분 수에 맞게 살아야 한다.
3.하나님이 하신 일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아름답게 지으셨다.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 린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셨다.보잘것 없는 인생 이지만 생각하시고 권고하셨다.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셨다.고로 하나님이 하 신 일을 알아야 한다.
4.우리의 사명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신 일을 위하여,하나님의 심부름을 하기 위하여 세상에 태어났다.인간은 사명적인 존재이다.고로 나의 사명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그 사명을 위하여 죽을 수가 있어 야 한다.그 사명을 위하여 충성하고 열심내고 사랑하고 기도 하고 봉사해야 한다.
고난속에서 시13:1-6
오늘 우리가 참기 어려운 극도의 고통을 당할 때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본문에서 다윗은 처절한 탄원과 호소를 한다.그러면서 주의 인자하심을 바라보고 도래할 구원의 날에 대한 기쁨으로 찬송하는 그의 높은 신앙의 인격을 보여준다.고난속에서
1.주께 기도하자.
말로 다할 수 없는 환란과 고난을 당하고나면 의미를 모르는 자들은 자포자기 한다.이러한 때에 성도는 기도해야 한다.주 님은 환란날에 나를 부르라.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있어 기도 하라고 했다.기도는 닫힌 문을 열게하고 하나님이 찾아오게 하시고 고난을 해결하고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한다.다윗도 고난속에서 자기를 생각하사 응답하여 달라고 기도했다.
2.깨어 경성하자.
고난과 고통을 당할 때에 이러한 일이 왜 우리에게 임했는가 를 깨달아야 한다.그렇지 못하면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알 지 못하고 더욱더 죄만 짓고 깊은 영적인 수렁에 빠지게 된 다.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바로 깨달아야 한 다.다윗도 나의 눈을 밝히소서라고 했다.
3.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자.
주님은 사랑과 인애와 긍휼이 풍성하신 분이시다.우리가 비록 허물과 죄가 있어 고난과 곤경에 처했다고 하여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뢰하면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해 주신다.이는 하나님은 징계나 형벌이 아닌 구원 축복 생명을 주시기 때문이다.다윗도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했다.
4.여호와를 찬송하자.
고난과 고통속에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있다.고로 인간의 생 각대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인간의 수준에서 평가해서도 안 된다.그래서 이를 놓고 감사하고 찬양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 의 모든 고난과 문제를 해결하여 주신다.영원히 쉴 곳으로 인 도하여 주신다.다윗도 여호와를 찬송했다.
성도의 즐거움 시17:15
인생의 즐거움에는 여러가지가 있다.남을 괴롭혀서 얻기도 하고 남을 즐겁게해서,스트레스를 해소해서,남을 도와주어서,자신의 몸을 괴롭게 하는 고행을 통해,영혼의 삶을 기쁘게해서 얻는 즐거움이 있다.그렇다면 성도는 무엇으로 즐거움을 삼아야 하는가
1.주의 형상이 이루어짐으로 즐거움을 찾자.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 한다고 했다.주님의 뜻은 기도,기뻐함,감사,어린아이들에게 나 타남,거룩함등인데 이렇게 주의 뜻을 이루다보면 주의 형상이 이루어진다.야곱 스데반 사도요한 기드온 모세는 꿈속에서,기 도중에,고난중에 하나님을 만났다.그리고 변화가 되었다.
2.주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찾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했다.주를 경외시 친밀해지고 즐거움을 얻는데 주를 경외한 백부장 고넬료가 기도응답을 받고 하박국 선지자가 모든 것이 부족해도 여호 와로 인하여 즐거워했다.예수님께 드린 5병이어가 기적을 이 루었다.주를 의지한 다윗에게 환란시 전쟁시 구원받고 피난처 가 되시고 방패가 되셨다.이러한 곳에 즐거움이 있다.
3.주께 쓰여짐으로 즐거움을 찾자.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했다.하나님은 나귀도 돌도 힘없는 지팡이 도 닭도 쓰셨다.그리고 오늘 우리들도 쓰실 것이다.작은 것을 드린 모든 자도 쓰실 것이다.하나님은 이런 자를 통하여 하나 님의 역사를 이루어가신다.또 우리의 머리털 하나라도 세신바 된다.우리는 이 모든 것을 주께 쓰여짐으로 즐거움을 찾자.
4.주의 뜻이 이루어짐으로 즐거움을 찾자.
1)승리하고 불가능을 가능케하고 구원을 이루는 믿음이 있어 야 한다.2)환란날에 참고 시험을 이기고 끝까지 참는 인내가 있어야 한다.3)믿음으로 주의 뜻대로 인내하면서 쉬지 않는 기도를 통해 응답받아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지팡이와 막대기 시23:4
하나님을 목자로 모시는 자는 부족함이 없다.이는 하나님께서 푸른 초장으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 때에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안위하기 때문이다.
1.지팡이는 길을 인도한다.
양은 목자가 있는한 행복해 한다.이는 항상 좋은 길로,선한 길로,축복된 길로 인도하기 때문이다.특히 눈이 먼 맹인들에 게는 눈과 같은 역할을 한다.또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모세가 가진 지팡이는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까지 인도하는 것이 되 었다.곧 지팡이는 길을 인도한다.
2.지팡이는 능력이 된다.
인간은 아무리 큰 소리를 친다고 하여도 무능한 것이 인간이 다.많이 알고 모르고,물질을 가지고 있거나 안가지고 있거나 의 차이는 죽음앞에서는 얼마되지 않는다.미인도 늙고 추해질 때가 오기 때문이다.그러나 연약한 지팡이에 하나님께서 함께 할 때 무한한 능력이 나타난다.홍해앞에서,반석앞에서,대적앞 에서 갈길을 몰라 방황할 때에도 지팡이는 능력이 되어준다.
3.막대기는 대적을 물리친다.
광야에는 맹수들이 양을 잡아 먹을려고 덤빌 때가 있다.이러 할 때에 여러명의 목자들은 막대기를 가지고 이를 물리친다. 우리 앞에도 악한 마귀권세가 삼킬 자를 찾고 있다.이에 주님 은 주의 막대기로 악한 마귀권세를 물리쳐서 연약한 우리들 을 지키시고 계신다.모든 위험에서 방어해 주고 계신다.
4.막대기는 채찍으로 사용된다.
곁길로 나간 양을 목자는 끝이 구부러진 지팡이로 잡아 당긴 다.그리하여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준다.그러나 자꾸 곁길로 가는 양에게는 막대기를 사용하여 뒷다리를 부러뜨린다.그
리 하여 곁길로 가지 않도록 인생의 채찍으로,막대기로 사용할 때에 있다.
죄용서의 복을 받으려면 시32:1-11
사람들은 누구나 좋은 벼슬을 얻고 명예를 얻으며 건강하고 많은 자녀를 두고 오래 사는 복을 받기를 좋아한다.그러나 본문은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가 복이 있다고 했고 마음에 간사가 없고 정죄를 당치 않는 자라고 했다.
1.죄를 숨기지 말아야 한다.
죄를 토설치 아니하면 죄로 인하여 종일 신음하고 뼈가 쇠하 게 된다.이는 주의 손이 누루기에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같이 되기 때문이다.그러나 죄를 아뢰고 숨기지 아니하면 곧바로 죄의 악을 사하신다.그리고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 게 미치지 못한다.주님은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우리 죄를 사 하시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신다.우리도 그리하자.
2.주를 은신처로 삼아야 한다.
죄를 범한 자는 갈 곳이 없다.이를 보수할 자가 죄의 값을 갚 으려고 하기 때문이다.그러나 주를 은신처로 삼고 도피성으로 삼아 피하기만 하면 환란에서 보호하신다.그리고 구원의 노래 로 우리를 에우신다.또한 우리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우리 를 주목하여 훈계하신다.고로 주를 은신처로 삼자.
3.주를 신뢰해야 한다.
주를 신뢰하지 않으면 무지한 말이나 노새와 같이 자갈과 굴 레로 우리를 단속하신다.그래서 악인에게는 슬픔이 많다.그러 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으로 두르신다.그래 서 어떠한 죄를 범했을지라도 죄용서받는 줄을 믿고 여호와 를 신뢰해야 한다.우리도 주를 신뢰하는 자가 되자.
4.주를 만나야 한다.
어떤 죄를 범했든지 주를 만나는 자는 죄용서함을 받았다.삭 개오가 예수님을 만나기를 소원하고 예수님을 만났다.그리고 죄를 회개할 때 용서함을 받았다.중풍병자가 친구들의 손에 의해 예수님앞에 내려졌을 때에 죄사함을 받게 되었다.주를 만나면 모든 죄에서 용서함을 받는다.우리도 그리하자.
복받기 원하는 자 시34:8-14
많은 사람들은 복을 받기 원하여 수고하고 노력의 경주를 다한다.그러나 복을 받아 누리는 사람은 많지 않다.그리고 복은 그냥 받는 것이 아닌 행함으로 받아 누리는 것인데 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여 복받기 원하는 자는 누구인가?
1.하나님께 피하는 자이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시기에 이를 알고 두려워하 고 궁핍할 때나 주릴 때나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을 찾고 하 나님께 피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좋은 것을 받아 부족함 이 없게 된다.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피하는 자는 죄에서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또 영생의 축복안에 거하게 된다.
2.입에서 악을 금하는 자이다.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에서 궤사한 말에서 금할지어 다라고 했다.고로 하나님께 복을 받으려면 혀를 잘 다스릴 줄 을 알아야 한다.죽고 사는 것이 혀에 달려있으니 원망 시기 독기서린 말,질투하는 말,모함하는 말을 금하고 허망한 말,거 짓말,저주스런 말,불순한 말,아첨하는 말을 금하고 즐거움을 주고,위로를 주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만을 해야 한다.
3.선을 행하는 자이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라고 했다.또 악을 미워하면 하나님께 서 성도의 영혼을 보존하시고 악인의 손에서 건지신다.또 주 는 것이 받는 것보다 낫고 주면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 치도록 안겨 준다고 했다.고로 복을 받기 위해 많은 것을 심 고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4.화평을 찾는 자이다.
화평케 하는 자가 복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 는다고 했다.또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고로 성도는 하나님과 성도와 이웃과 주의 종과 화목해야 한다.그리고 하나님과 선 지자의 말을 신뢰하면 형통하게 된다.우리도 모든이와의 관계 에서 화평을 유지해야 축복의 성도가 된다.
마음의 소원을 이루려면 시37:1-4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받기 위하여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고 했다.그런데 우리는 보통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고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는데 마음의 소원을 이루려면
1.우리 마음을 살펴야 한다.
우리가 기도한 것이 응답을 받으려면 우리 자신의 마음상태 가 어떠한지를 살펴야 한다.온전한 믿음으로 믿고 있는지 반 신반의하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감 찰하시는 분이시다.고로 요행을 바라는 마음이 아닌 반드시 응답주실 것을 믿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2.우리 신앙을 살펴야 한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고 했다.하나님의 값없이 주시는 성령의 은혜를 믿는 하나님 의 자녀는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 신 것을 입을 때에 구원을 받을 수가 있다.이러한 신앙인지 아닌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3.하나님을 기쁘게 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성도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먹고 마 시는 생활하는 삶을 가져야 한다.그리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아브라함도 모든 사람으로 더블어 화 평과 거룩함을 쫓았다.그리고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 님을 섬겼다.또한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었다.그리 할 때에 정말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
4.온전히 순종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입으로는 무슨 말이든지 할 수가 있다.그러나 온전히 하나님 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그대로 복종하기는 힘이 든다.우리 믿 음의 조상들은 자기들의 생각과 환경과 모든 것을 초월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다.그 말씀대로 살았다.우리도 그리 하자.그리하여 마음의 소원을 이루는 자가 되자.
인생의 어려움속에서 시42:1-11
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힘든 부분과 굴곡이 있다.이는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같게 된다.이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달아보신다.삶의 중심을 달아보신다.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와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에게 찬송이 있다.인생의 어려움속에서
1.자신을 점검해 보자.
수많은 인생의 굴곡은 하나님이 우리 자신을 만드시는 복된 기회이다.고로 이러한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자기 자신을 돌 아보는 삶을 가져야 한다.때로 자신이 성공적이고 잘된다고 생각할 때에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성취감 자신감만을 바라 본다.그러나 굴곡속에 자신의 눈이 뜨기 시작한다.
2.하나님을 다시 한번 생각하여 보자.
인간의 타락된 본성은 아집적이고 독선적이고 자기 도취적일 때가 많이 있다.이때에 기고만장하게 세상을 살려고 한다.그 러나 문제시나 일이 어려워질 때나 힘이 들고 마음이 꼬여질 때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여 보자.문제가 있는가? 하나 님께 대한 믿음 삶 순종 봉사면을 다시 한번 생각하여 보자.
3.성숙된 삶으로 변화되자.
어려움이라고 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이를 긍정 적으로,하나님의 사랑면에서 생각하면 자기 자신이 성숙해지 는데 위대한 준비자가 될 수 있다.이때에 자신을 낮추어야 한 다.풀무불을 많이 지나는 쇠일수록 아름답고 쓸모있는 도구로 모양이 바뀌게 된다.고난속에 성숙된 모습으로 변화되자.
4.넓은 미래를 가진 자가 되자.
수많은 문제속에 폭넓은 인생관,신앙관을 가지게 된다.포용력 이 있는 자가 된다.문제를 미래의 싯점에서 바라보고 하나님 의 입장에서 보게 된다.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하나님이 요 구하시는 면을 생각하게 된다.그리하여 신성한 장소에서 하나 님을 찾고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끗끗하게 새로운 인 생,하나님이 함께 하는 인생의 삶을 살자.
깨달은 자 시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같도다라고 했다.세상에는 사건 환경 상황 일 시간 모든 것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나를 깨달으라고 주신 것이 있다.이를 알고 깨닫는자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자가 있다.깨달은 자는 누구인가
1.베드로
밤새껏 고기를 잡았으나 잡은 것이 없는 베드로이다.그러나 예수님께서 자기 배에 오르셔서 말씀을 전파하시고 깊은 데 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할때에 순종한다.그리 고 고기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면서 예수님을 선생이라고 하 던 자가 주여라고 한다.그런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 주하다가 나중에야 깨닫고 회개하는 자가 된다.
2.사울
예수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잡아 죽이던 사울이다.그런 그가 예수믿는 자들을 결박하기 위하여 다메섹으로 가다가 그가 핍박하던 예수님을 만났다.그리고 주여 뉘시니까라고 한다.예 수님을 만난 사울,그의 권세 가문 혈통 학식 모든 것을 버리 고 깨달은 대로 예수님을 위하여 일생 전도자로 나선다.
3.다윗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고 갖은 계략으로 우리아를 죽였다.그리 고 우리아의 아내를 자기 아내로 삼는다.이것 때문에 나단 선 지자의 비유소리도 들었다.그리고 자기 아들 압살롬의 반역도 겪어야 했다.아니 신하인 시므이의 저주에도 그는 자기의 죄 를 생각하면서 깨달음을 가진다.
4.삼손
데릴라의 꾀임에 빠져서 여러번 벗어날려고도 했지만 결국 머리털이 잘리고 말았다.힘을 잃고 말았다.그리고 이방인의 신전에서 재주나 부리는 자가 되었다.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그의 머리털이 자람으로 나타났다.또 다곤신전에서 그의 기도 를 통하여 모든 것이 회복되어 신전의 기둥을 무너트린다.
나는 네 하나님이로다 시50:1-7
하나님은 우리와의 사이에서 가장 친하신 분이시다.그 하나님은 사자굴에 있던 다니엘도 붙잡아 주시고 풀부불속에서도 지켜주시고 물고기 뱃속에 있는 요나도 지켜주시고 고통중에 있는 자들도 지켜주시고 지쳐서 쓰러질 때에 일으켜 주시는 분이시다.
1.의사와 병자와의 관계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의사가 되신다.매우 유능한 의사이다.고로 우리의 병을 아시고 무슨 일을 해야할 지를 아시는 분이시다. 우리의 체질이 다르다는 것도 아시고 각 사람의 체질에 따라 서 처방하신다.온유한 성품을 가진 자에게는 자비로 난폭하고 성난 자들에게는 강압적으로 다루신다.환자의 비위나 맞추지 않고 치료하기 위한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신다.
2.아버지와 자녀와의 관계에서
부모는 자녀를 사랑한다.미소를 짓든지 회초리를 들든지 이속 에서 사랑이란 뜻이 포함되어 있다.자식이 잘 되라는 뜻안에 서 자식에게 매를 대는 것도 자식을 망치기 위함이 아닌 그 의 나쁜 버릇을 고치기 위함이다.이와같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러한 사랑의 매를 대시고 관심을 가지시는 아버지이시다.
3.남편과 아내와의 관계에서
부부만큼 가깝고 아름다운 관계도 없다.하나님과 그의 백성과 의 관계도 이러하다.고로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고 사54:5에 말씀했다.하나님은 우리를 손바닥에 새기기까지 하 시고 사랑하신다.곧 아내의 상처를 싸매주고 아내가 당한 화 를 복으로 바꿔주는 남편이다.
4.친구와의 관계에서
누구나 자기 친구가 잘되기를 바라고 도와준다.잘되면 자기 일처럼 기뻐한다.또한 친구는 모든 것을 선하도록 바꾸어 준 다.대중에는 나쁜 친구도 있으나 주님은 우리의 좋은 친구가 되신다.하나님은 약속에 신실하신 분,자기의 사랑에 신실하신 분,자기 행동에 신실하신 분이시다.
행복에 이르는 길 시73:28
행복을 원치 않는 자는 하나도 없다.이를 위해 사람들은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나 물질적인 세계에서만 찾고 있다.그러나 지식이 있으면 더욱 지혜의 부족을 느끼고 경제적인 부요를 쌓으면 쌓을수록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이는 환경이 아닌 내면인데
1.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행복이란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잠14:27에 말 씀했다.그리할때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한다.세상에서 보 이는 것은 인간을 일시적으로는 만족시킬 수 있을 지는 모르 나 영원히 만족하게는 할 수 없다.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할 때 에 참다운 행복을 맛보게 되고 하나님께 가까이 하게 된다.
2.하나님말씀을 순종하는 것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를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라고 했다.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사는 것이요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요 그것이 복된 사람이 된다.기차는 레일위 를 달려야 하고 자동차는 차선을 따라서 달려야 하고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아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방황 하게 되고 어두움에 처하게 된다.
3.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인간은 본래 생명을 부여 받은 곳에 있을 때에 만족과 평안 을 느낀다.곧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의 품안에 있을 때에 무한 한 행복을 얻게 된다.하나님을 목자로 모시고 그 안에서 보호 와 인도를 받으면서 사는 것이 만족한 삶이요 하나님을 즐거 워하는 사람이 된다.
4.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길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를 믿는 것이다.이는 예수 그리스만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또 예수님께서 친히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올자가 없느니라고 하셨다.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순종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하자.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시91:1-16
누군가 지키는 자가 있는 자는 행복하다.그런데 그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아는가?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지키신다.모든 환란을 면케 하시고 육신 뿐만 아니라 영혼까지도 지키신다.그리고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데
1.모든 대적에서 지키신다.
우리는 육적인 전쟁,영적인,전쟁,삶에서의 전쟁속에 살고 있 다.이러한 전쟁속에서 지면 죽고 이기면 산다.특히 영적인 전 쟁에서는 더욱 그러한데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지 않으면 아니 된다.그런데 하나님은 피난처가 되신다.요새가 되신다.이는 우 리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도 우리를 알기에 기도시에 하나 님께서 지켜주시기 때문이다.
2.질병에서 지키신다.
사람은 오장육부,사지백체중에 어느 한 기관이라도 고장이 나 면 통증이 오고 이것으로 인하여 온 몸이 고통을 당하게 된 다.그런데 하나님은 이러한 극한 염병에서 건지시고 깃으로 덮어 주시고 밤과 낮으로 오는 모든 파멸에서 지키신다.이는 지존한 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가 지키심을 받는다.
3.악인으로부터 지키신다.
우리가 사는 주위에는 우리를 위하는 것같지만 우리를 속이 고 죽이고 못 살게 할려는 자가 많이 있다.그러나 하나님은 피난처가 되시기에 이러한 모든 악인으로부터 지켜 주신다.또 한 하나님께서 보응하시는 것도 보게 하신다.우리의 장막에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시고 사자들을 명해서 지키게 하신다
4.사업과 모든 생활도 지키신다.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도 고치 시고 성도들의 힘으로 안되는 일도 하게 하시고 잠까지도 주 을 사랑하는 자에게 주신다.또한 수고 한대로 먹고 복되고 형 통하도록 자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이끄신다.천만인이 내 우 편에서 엎드려지나 재앙이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신다.
체질을 아시는 하나님 시103:6-18
본시는 다윗의 많은 시 중에서 직접 자신이 체험한 구원자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인자하심을 중심으로 찬양과 영광을 돌리고 있다.그러한 주님은 우리를 사랑한 가운데 연민의 정으로 가득차고 있는데 우리의 전부를 아시는 하나님은
1.하나님의 성품은 어떠한가?
하나님은 자비하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 자하심이 풍부하신 분이시다.또 항상 경책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신 분이시다.그리고 우리의 죄를 따라 처 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시고 동 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 멀리 옮기시 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의 체질을 아시는 분이시다.
2.어떤 심정으로 불쌍히 여기시는가?
하나님은 아비가 자녀를 불쌍히 여김같이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신다.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를 통하여 우리를 사랑하신다.그리하여 배고프면 먹여주고 병이 나면 치료해주 고 좋은 것으로 입혀주고 늘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보호해주 시고 양육하여 주신다.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허락하신다.
3.왜 불쌍히 여기시는가?
하나님께서는 진흙과 같은 우리의 체질을 아시기에 불쌍히 여기신다.그리하여 약함도 질병도 괴로움도 필요한 모든 것도 아신다.왜냐 잘못하면 깨지기 쉽고 부서지기가 쉽기 때문이 다.고로 흙이니 교만하지 말고 거만하지 말고 인생이 사는 날 동안 풀과 같음을 알고 관리자인 하나님안에 살라하신다.
4.오늘 우리는
우리의 체질을 아신 주님께서 보호하시기에 우리는 먹고 입 고 살다가 그냥 간다면 짐승과 같을 수 밖에 없다.고로 하나 님께서 영원부터 영원까지 지켜주시니 인간의 육체,질그릇 속 에 보배되신 예수님을 영접하여 보배가 담긴 능력자가 되어 서 낙심치 않고 버려지지 않는 자로 살아야 한다.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시107:1-32
여호와께 감사하라.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여호와께 구속함을 받은 자는 이같이 말할지어다.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저희를 구속하사 동서남북 각 지방에서 모으셨도다.성도가 그 근심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면 어떤 응답이 있나
1.바른 길로 인도하고 거할 성에 이르게 한다(7)
예루살으로 귀환할 때 광야 사막길에서 방황하며 거할 성을 찾지 못하고 주리고 목마름으로 그 영혼이 피곤하여 하나님 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할 성에 이르 게 하시고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 은 것으로 채워 주신다고 했다.고로 감사하고 찬송해야 한다.
2.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고 얽은 줄을 끊으신다(14)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지존자의 뜻을 멸시하다가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이고 수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게 하고 돕는 자도 없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 은 줄을 끊으신다.고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해야 한다.
3.말씀을 보내어 위경에서 건지신다(20)
미련해서 저희 범과와 죄악의 연고로 고난을 당하고 저희의 혼이 각종 식물을 싫어하여 사망의 문에 가까울때 여호와께 부르짖으면 여호와께서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고 말씀을 보내 어 조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신다.고로 감사하고 찬송해야 한다.
4.광풍을 평정히 하시고 물결로 잔잔케 하신다(29)
선척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영업하는 자가 하나님의 뜻 을 저버리면 바다에 광풍이 있고 위험에 영혼이 녹으며 이리 저리 취한 자같이 지각이 혼돈할 때 여호와께 부르짖으면 여 호와께서 그 고통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풍으로 평정히 하 시고 물결로 잔잔케 하신다.그래서 그 평정함을 인하여 기뻐 하고 감사하고 찬송해야 한다.
주님이 주신 은혜는 시116:1-14
주님께서 오늘 우리들에게 많은 은혜를 주셨다.이러한 은혜를 받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를 헛되이 받아서는 안된다.하나님은 위하여 사용해야 한다.감사와 찬송가운데에 하나님께 영광돌려야 한다.기쁨으로 받아야 한다.그리고 주신 은혜를
1.기억해야 한다.
부모님께 감사하는 자는 부모님의 은혜를 알기 때문이다.하나 님께 늘 감사하는 것도 그의 은혜를 알기 때문이다.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의 기도를 들으신 분으로 은혜로우시고 의로우 시고 자비로우신 분이시다.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시는 분이 시다.이러한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컸다.그러하기에 이를 기억하면서 감사해야 한다.
2.자족해야 한다.
생활속에서 자족하지 않는 사람은 언제나 불평과 원망으로 가득찬 사람이다.그러나 늘 자족하는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 다.그것은 내게 주신 모든 것은 주님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참새 한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다.그리고 내게 유익이 되도록 이끄신다.고로 자족해야 한다.
3.은혜에 보답해야 한다.
우리 인간은 많은 은혜를 받았으면서 보답하지는 않는다.그래 서 시편기자는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라 고 했다.사람은 간사해서 은혜를 많이 받으면 교만해지고 적 게 받으면 불만을 많이 토로한다.그래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 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하고 늘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한다.
4.말씀을 지켜야 한다.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말씀속에서 산다.주님의 뜻이 무엇인 지를 알고 여기에 따르는 모든 말씀을 행동에 옮긴다.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삶속에서 주님의 원하시는 일만을 한 다.그러기에 절대로 영혼골수를 쪼개는 말씀밖에 넘어가지 않 고 그 말씀안에서 승리자의 삶을 산다.
기도해야 하는 이유 시116:1-8
모든 일에도 이유가 있다.또 성도들이 기도하는 데에도 이유는 있다.기도하는 것을 쉬는 것은 죄가 된다.그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기 때문이다.고로 성도는 항상 성령안에서 깨어 기도하는 자세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기도해야할 이유는
1.하나님과의 교통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지으신 목적은 하나님과 대화하며 교통할 수 있는 영적존재로 지으셨다.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을 찾으시고 부르시고 말씀하시고 우리가 하는 기도를 들으신다.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말씀하시 고 성령님을 보내시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을 깨닫게 하신 다.곧 기도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수단이다.
2.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서
우리 인간이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분 별해야 한다.이를 위해 성경도 보고 기도도 해서 하나님의 뜻 대로 인도해 달라고 간구해야 한다.그리할 때에 하나님의 도 움의 손길을 받을 수가 있다.고로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고 뜻을 분별하는 것이다.
3.주의 긍휼함과 용서함을 받기 위해서
육신을 가진 우리는 주의 말씀대로 산다고 하지만 부족하여 죄악된 생활을 할 때가 많이 있다.이때에 주님의 긍휼하심과 용서를 받아야 한다.그리하면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 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성결한 삶으로 우리를 인도 하시고 평안과 축복된 삶을 가지게 하신다.
4.주의 도움과 복을 받기 위해서
우리 인간은 육신의 것만으로 살 수가 없다.그래서 주의 복과 주의 도우심을 받고 살아야 한다.이를 위해서 우리 인간이 기 도를 하는 것이다.또 주님을 신뢰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표현이 기도이다.그리하면 우리가 어려운 일을 당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자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
탐욕을 이기는 길 시119:36-37
인생에게 두가지 비극중 하나는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요 하나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그래서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는 대로 욕심내지 않을 자가 없다.또 욕심이란 한이 없다.그래서 마지막 실 한 오라기0가 낙타등을 부러뜨린다고 한다.
1.탐욕이란
약탈하다.이지적이다.끝내다.시기하다.몰수하다.다치다.욕심과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기본적인 욕구,안정에 관한 욕 구,사회적 욕구,자아 욕구,자기 안정의 욕구이다.여기에서 사 람들은 이러한 것들로 인하여 넘어진다.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욕구를 가져야 한다.
2.탐욕의 해
우리의 삶에서 행복은 감격하고 감동하는 사람,만족할 줄을 아는 사람의 것인데 비해 탐욕은 무감각하고 불만족스럽게 만든다.고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탐욕이 있었기에 신 비스런 체험을 하고도 감동을 못느끼고 만족을 못느꼈다.그리 하여 탐욕은 부정 부패 불의 악독의 온상이 된다.판단력과 분 별력을 잃게 한다.즐거움과 귀중한 날을 빼앗는다.
3.탐심해서는 안될 것
이웃의 것이나 집,남녀 종이나 그의 짐승과 땅,그의 베푼 진 찬,우상에게 입힌 금이나 은금,색욕,모든 탐심을 탐내지 말 것,이는 올무에 들게하고 시험에 들게하며 여호와를 배반하게 하며 죽음을 당하게 하고 예수님까지 팔기 때문이다.또 자기 집을 해롭게 하며 목에 칼을 두는 것이기 때문이다.
4.탐심을 이기는 길
정당한 것 외에는 바라지 말라.일확천금을 꿈꾸지 말라.주님 을 기쁘게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라.모든 일을 사랑의 능력으 로 행하고 남을 인정하며 받기보다 남에게 주며 우리가 나그 네임을 기억하면서 살자.또 나쁜 것을 물리치고 사귀지 말며 아첨,탐심의 말이나 탈을 쓰지 않는 것이다.
고난의 유익 시119:65-72
인생은 고난당하는 것을 싫어하나 시편 기자는 고난이 유익이라고 하였다.그것은 고난을 통해서 새롭고 좋은 것을 얻기 때문이다.고난없이 귀한 것을 얻을 수가 없다.고로 고난을 고난으로 끝나지 말고 이런 것을 통하여 축복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
1.고난은 범죄의 길을 막아준다.
사도 바울은 육체의 가시를 통하여 학문 가문 혈통등 자랑하 던 모든 것속에서 겸손으로 바꾸어졌다.요나가 풍랑이라는 고 난속에서 하나님을 찾았고 주의 전을 바라보았다.사랑하던 자 가 비뜰어질 때에그냥 두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고난을 통해 말씀을 보고 주의 뜻을 발견하며 육의 일보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게 된다.그리고 더 큰 형벌을 막아주는 방패가 된다.
2.고난은 새 역사를 창조한다.
불은 금의 시금석이요 역경은 강한 인간의 시금석이다라고 하였다.노아가 고난속에 만든 방주로 물의 심판을 면할 수가 있었다.요셉이 받은 고난이 그를 성공의 길로 이끌었다.곧 고 난은 새 역사,새 믿음,새 축복을 만드는 계기가 된다.고난이 있는가? 인내하자.그리하면 새 역사의 장이 펼쳐질 것이다.
3.고난은 하나님과 가까와지게 한다.
어린아이가 몸이 아플때 엄마를 더 찾게 된다.실패시에 위로 자를 찾게 된다.탕자가 모든 것이 떨어질 즈음이 부모님을 생 각하는 계기가 된다.세상에서의 마지막이 하나님의 시작이 된 다.곧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서 자신과 가까와지게 하고 고난 이라는 채찍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한다.
4.고난은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한다.
고난을 통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낸다.고난을 통하여 기도 하는 모습을 본다.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건지심을 본다.고 난을 통하여 마음에 평안을 얻는다.곧 고난을 통해 하나님은 자신과 자신의 뜻을 보여준다.모진 고난이 있는가?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자.
하나님은 시121:1-8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푯대가 되신다.도움의 원천이 되신다.우리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분이 되신다.그러나 부족된 부분들을 채우시고 이끄시고 넘치게 하시는 분이시다.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데 그 하나님은
1.우리를 지키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을 실족지 않게 지키시는데 졸지도 주 무시지도 않으시고 지키신다.우리의 그늘의 되시어 지키시고 낮의 해와 밤의 달도 상치않게 지키신다.모든 환란에서 지 키시고 모든 출입에서 지키신다.고로 그 하나님이 계시는 한 우리에게는 부족함과 두려움이 없게 된다.곤고함이 없게 된다
2.역사를 쉬지않는 분이시다.
사람은 피곤하면 쉬고 부족해도 쉬다가 다윗처럼 자다가 일 어나 죄를 범하기도 하고 베드로처럼 부인도 저주도 하고 유 두고처럼 이층에서 떨어져 죽기도 한다.그러나 하나님은 졸지 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고 그의 역사를 쉬지도 아니하신다.그리고 사자굴,홍해,고난과 고통,풍랑과 전쟁가운 데서도 기적과 능력과 말씀으로 지키며 역사를 쉬지 않는다.
3.함께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어떤 때,곳,상황에서라도 우리와 함께하신다.우리를 지키시는데 모든 환란에서 지키듯 모든 때에라도 함께 하신 다.요셉이 보디발의 집에 있을 때에라도,감옥에 있을 때에라 도 국무총리가 되었을 때에라도 함께 하신다.이와같이 하나님 은 모든 순간에 함께 하시어 그의 백성들을 붙들고 계신다.
4.기도를 들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포로로 잡혀가서 기도를 해도,대적이 와서 기도를 해도,대적과 싸우면서 기도를 해도,죄를 짓고 기도를 해도,병 들어 기도를 해도,기근 가운데에 기도를 해도,애통하면서 기 도를 해도 들어주셨다.언제,어디서나 구하는 자의 기도를 들 어 주셨다.
해방의 기쁨 시126:1-6
땅속은 답답하고 고독하고 쓸쓸하다.그러나 그속에 있을 때에 30.60.100배의 결실이 있다.희생하는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언제나 소망이 넘쳐서 산다.봄에 소망에 가을에 축복으로 나타난다.우리에게
1.꿈꾸는 것같은 현실로
바벨론 70년의 포로생활에서 어떻게 해방을 기대할 수가 있 겠는가?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일을 이루셨다.그리고 이스라 엘 민족에게 해방의 기쁨을 허락하셨다.불가능한 현실을 가능 한 현실로 보여주시고 실지로 이를 이루게 하셨다.우리에게도 이런 꿈꾸는 것같은 일이 현실로 나타나게 하실 것이다.
2.웃음이 가득한 현실로
포로생활의 고생,이방나라에서의 고생은 말로 다할 수가 없 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현실을 입에 웃음이 가득한 현실로 만드셨다.남편때문에 울고 있는 자가 있는가? 자녀때 문에 고통당하는 자가 있는가? 물질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가? 웃을 수 있는 현실로 만들어 주심을 믿자.사라에게 이삭 을 주시어서 웃을 수 있는 현실을 주심을 믿자.
3.찬양이 있는 현실로
입이 있어도 찬양하지 못했다.왜냐하면 바벨론 사람들이 자기 들을 위하여 노래하라고 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이제 그 혀에 찬양이 가득했다.우리는 지금까지 못한다.피곤하다.슬프다라고 했던 우리의 혀를 붙들어 매고 고난과 고통속에서라도 찬양 하는 입과 혀가 되게 하자.
4.대사를 행하는 현실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향하여 해방을 주시었다.바벨론 나라의 왕의 마음을 움직이셨다.이스라엘에게 기쁨을 주시었 다.포로를 남방으로 돌리셨다.그러기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을 가지고 돌아온다고 하였다.우리도 이런 해방의 기쁨을 누리기 위하여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가 되자.
많은 것을 거둘려면 시126:5-6
위대한 성도,위대한 사업가는 하나님의 근본적인 뜻과 목적과 미래를 알아야 성공자 승리자 믿음자 감사자가 된다.하나님만을 바라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 포로 가운데에서도 구원받고 고토로 돌아왔다.이는 하나님께서 대사를 행하셨기 때문이다.
1.눈물로 씨를 뿌리자(시126:5-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을 거두리로다.울며 씨 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 온다고 했다.거둘려고만 하지 말고 눈물로 씨를 뿌리면 그 수 고의 댓가가 언제인가는 돌아온다.그러니 눈물로 믿음으로 기 도로 봉사로 씨를 뿌려서 많은 것을 거두는 자가 되자.
2.많이 심으라(고후9:6-8)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 했다.그러나 인색하게 심거나 억지로 하면 그대로 거둔다.고 로 즐겨 내고 즐겨 심으면 하나님께서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신다.고로 거두기 이전에 많이 심고 베풀고 나누고 희생하 다가 보면 정말로 차고 넘치도록 안기며,주면 흔들어 넘치도 록 안겨주는 기적이 있을 것이다.
3.주의 축복기도를 받으라(요6:11)
5병이어를 가진 어린아이의 드림과 안드레의 믿음과 예수님 의 축복기도가 5천명이나 먹고 남는 기적으로 역사했다.인간 의 축복은 한계가 있다.그러나 주의 축복은 영원하다.고로 시 간시간 주의 축복기도를 받으면 삶 자체가 기적이 되고 시간 시간 기적적인 아름다운 역사가 있을 것이다.
4.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하라(고전3:6-8)
바울은 심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하나님은 자라게 하신 다.그러기에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하라.안드레는 5병이어가 이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되 겠삽나이까라고 했다.그러면서 주의 능력을 기대한 것이다.믿 고 기대하면 기대한 것 이상으로 기적으로 채워 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 시128:1-6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행복하기를 원하신다.그 행복한 기관이 교회와 가정이다.그리하여 하나님은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로다라고 했다.또한 예루살렘의 복을 볼 것이다라고 했다.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축복해 주시는데
1.가장을 향한 축복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는데 이는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라고 했다.우리가 수고한 대로만 축복받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 가? 왜냐 노력해도 그대로 얻지 못하는 자가 있고 공부해도 그대로 결실얻지 못하는 자가 있기 때문이다.고로 가장이 가 족위해 수고한 대로 얻게하는 축복을 주신다.
2.주부를 향한 축복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와 같다고 했 다.포도나무는 초라하고 별로 자랑할 것이 없는 나무이나 열 매가 맺을 때에는 돋보이고 아름답게 보인다.행복한 가정도 성령의 열매가 맺는 가정이 될 때에 복되고 아름답다.그 일을 담당해야 할 자가 주부이니 그를 통하여 축복을 주신다.
3.자녀들을 향한 축복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라고 했다.감 람나무도 축복의 상징이다.그리고 여러 모로 성스럽게 사용한 다.이 열매는 기름을 짜서 제사를 드릴 때에 사용하고 아픈 상처를 낫게 하는 데도 사용했다.고로 하나님이 축복하는 자 를 어린 감람나무와 같다고 했고 이런 자녀를 축복해 주신다.
4.순종하는 자에 대한 축복
이러한 모든 축복은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라고 했다.곧 축복의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살아갈 때에 축복을 받는다.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의 기준으로 삼 자.그리하면 그 말씀대로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 것이다.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 시131:1-3
신앙의 첫모습을 보면 어리석고 부족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안타까운 모습이었을 것이다.그러나 신앙이 장성해서는 우리의 마음도 새로와져야 한다.하나님앞에서도 바른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그리고 신앙적으로 성숙해져야 하는데
1.겸손한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
시편 기자인 다윗은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라고 한다.곧 겸손하게 살겠다고 한다. 다윗은 하나님을 향해 자신을 낮추겠다고 한다.자신을 누루고 하나님앞에서 바로 살겠다고 한다.자기의 죄를 아는 자가 겸 손의 삶을 산다.그런 자가 결국에는 주님으로부터 높임을 받 게 된다.
2.욕심을 버리고 살아야 한다.
다윗은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 한다고 했다.이는 자신의 분수에 맞지않는 허영된 삶이나 욕 심을 버리겠다는 것이다.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힘을 낭비 하지 않겠다고 한다.우리는 쓸 수 있는 힘을 자제하고 육체의 남은 때를 주님을 위하여 사용하는 자가 되자.
3.젖을 뗀 아이처럼 살아야 한다.
아이가 젖을 떼는 동안에는 어머니의 젖이 그리워서 안달을 하지만 젖을 뗀 후에는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가 있게 성장 한다.그리고 젖을 떼는 시련후에 신앙적인 성숙이 임함을 본 다.그러기에 주안에서 마음의 고요함과 평온함을 추구하면서 주의 날개아래 거하면서 살겠다고 한다.
4.하나님만을 바라면서 살아야 한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다윗은 그가 작정한 바를 이제는 이스라엘에게 고한다.그리고 영원까 지 바라면서 살 일은 하나님의 은혜 축복 사랑 믿음 능력 진 실 믿음뿐이다.오늘 우리도 우리의 일생동안 하나님만을 높이 면서 하나님이 주신 것을 낭비하지 말며 겸손히 살자.
다윗의 삶 시131:1-3
다윗은 목동으로 시작하여 왕까지 되었다.그리하여 수많은 고난까지 당하면서 인생을 고난속에서 배워야 했다.목동으로 준비된 인성 지성 덕성으로 지도자의 겸비한 모습을 하나님으로부터 훈련받은 자임을 본다.그리고 여호와를 목자로 모시면서 살았다
1.교만치 않고 살았다.
교만하여 넘어지는 지도자가 얼마나 많은가? 다윗은 교만하 여 넘어진 사울왕을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그리하여 자신은 왕으로서 백성들을 다스림에 있어서 겸손하게 살겠다는 결심 을 한다.우리도 타다가 남은 나무조각같은 인생임을 깨닫고 겸손히 하나님앞에서 살자.하나님께서 버리시면 아무것도 아 닌 것을 깨닫고 자신을 낮추면서 이세상을 살아가자.
2.눈이 높지 않게 살았다.
세상 모든 욕심 때문에 망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그래서 다윗 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삶을 만족하면서 살겠다고 다짐한다. 주어진 여건에서 하나님이 주신 모습으로 만족하게 살아 가 기가 여간 힘이 들지 않는다.그러나 말씀대로 양심대로 경제 에 과욕하지 않고 살아야 한다.
3.평안하게 살았다.
엄마품에 있는 아이는 평안하다.다윗은 하나님의 품안에서 사 는 모습으로 살았다.요사이는 불안하게 생에 자극을 주면서 사는 자가 얼마나 많은가? 그리하여 마음에 평안도 없고 기 쁨도 없이 산다.그러나 다윗은 주의 날개아래 쉬면서 노래하 고 행복이 무엇인지를 심령으로 평온하게 살았다.
4.영원히 하나님만을 바라면서 살았다.
다윗은 세상 권세 물질 명예를 바라보지 않고 살았다.하나님 의 품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능력만을 가지고 살았다.영원한 소망을 가지고 여호와를 목자로 모시면서 주님과 고백의 삶 을 살면서 기뻐하면서 감사하면서 사랑하면서 순종하면서 하 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루면서 살았다.
지혜추구의 유익 잠3:1-10
솔로몬은 지금까지의 지혜추구에 대한 포괄적인 진술에서 좀더 구체적으로 실질적인 지혜추구의 방법 즉 여호와를 경외하는 방법과 그 결과에 대한 진술로 변화하고 있다.이는 순종과 신뢰와 경배를 제시하고 있다.지혜추구의 유익은
1.장수와 평강의 유익이 있다.
하나님의 법을 잊어 버리지 않고 이를 마음으로 주의 명령을 지키면 그것이 장수하여 않은 은혜를 누리게 하고 평강을 더 하게 한다.또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의를 선물로 받으며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룬 자가 된다.그리하여 주를 믿고 영접한 사람은 영생을 얻고 주님이 주시는 평강을 얻게 된다.
2.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는 유익이 있다.
이는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 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면 된다.그것은 사람들을 대할 때에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대하며 약속한 것은 그대로 지키고 주어진 일을 성실하는 것이다.그리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진실하심을 굳게 믿고 사람들을 대 하면 하나님과 사람앞에서도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는다.
3.하나님의 지도를 받는 유익이 있다.
우리 인간은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자이다.그러면서 나약한 자이다.고로 항상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하는데 그 러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의뢰하고 자기 명철을 의지하지 않고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면 전능하신 하나님께 서 우리의 앞길을 인도하시고 형통한 자가 되게 하신다.
4.골수로 윤택하게 하는 유익이 있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고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에서 떠 나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한다고 했다. 또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 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 라고 했다.곧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건강이 넘친다.
성도들에게 닥아오는 유혹 잠4:10-27
신앙생활을 잘하던 자도 중간에 넘어지는 자가 있다.이것이 말세를 만난 우리들에게 거울이 되고 경계가 된다고 하였다.이들은 자기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다가 실족하게 된 것이다.이와같이 성도들에게 닥아오는 유혹은
1.물질에 대한 탐욕이다.
아간이 여리고성의 전투에서 노략한 전리품 가운데 외제옷과 금과 은을 훔친죄로 인하여 일가족 전체가 아골골짜기에서 돌에 맞아 죽게 되었다.나아만장군에게 거짓말을 한 게하시가 은 두 달란트와 옷 두 벌받는 것으로 인하여 평생 문둥병자 가 되었다.가룟유다도 은30에 예수님을 팔다가 자살하여 죽고 말았다.재물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되니 깨끗한 생활을 하자.
2.이성에 대한 탐욕이다.
삼손이 들릴라라고 하는 블레셋 여인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 하다가 두 눈이 뽑히고 이방나라의 조롱거리가 되었다.다윗도 밧세바의 아름다움에 유혹되어 간음죄에 살인죄까지 범하게 되었다.솔로몬도 이방여인들을 많이 두고 결혼하여 이방신상 을 예루살렘에 두게 하여 결국 나라가 둘로 갈라지게 하였다.
3.교만으로 인한 결과이다.
사울왕과 웃시야왕과 느브갓네살왕이 교만하다가 넘어졌다.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하였다.하나님은 교 만한 자를 물리치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하였다. 우리는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서로서로의 발을 씻겨주는 겸손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4.사람의 말을 들은 결과이다.
아담이 하와의 말을 듣다가 죄를 짓고 아브라함이 사라의 말을 듣다가 넘어졌다.백부장도 바울의 말보다 선주나 선장의 말을 듣다가 풍랑을 만나 고생하였다.장정이라도 넘어지고 자 빠지되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고 독수리의 날개 침같고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않고 걸어가도 피곤치 않는다.
맡기는 원인 잠16:1-9
우리 인간은 연약하기에 창조때부터 하나님을 의지해야할 존재로 만드셨다.주님은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라고 하셨다.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이루시고 경영하신다고 하셨다.또 하나님께 맡길 때에 가장 안전하고 든든하다.왜 맡겨야 하는가?
1.하나님앞에 의인이 없기 때문이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하셨다.이는 아담 이후로 날마 다 죄 가운데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 전부 알고 계신다.고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보내 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모든 죄의 문제를 맡기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기 때문이다.
2.하나님께서 이루시기 때문이다.
인간이 모든 계획을 세우고 시작은 할 수가 있으나 그 일을 완성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고로 이땅에서 실패한 자는 모 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위를 바라보고 하나님으로부터 해 답을 찾아야 한다.실패는 누구나 있을 수가 있다.그러나 실패 자가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는 데에 있다.문제가 있는가? 하나 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자.
3.화목의 비결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 목하게 하신다.고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그리고 하나님과 이웃과 화목하게 하기 위해서 화목제물 을 드려야 한다.그리하면 하나님과의 사이도 좋아지고 이웃과 의 사이도 개선되고 좋아진다는 것이다.고로 하나님을 기쁘시 게 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맡기자.
4.인생의 걸음을 인도하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의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누구인가? 그 분은 하나 님이시다.그 분은 우리의 걸음마다 동행하시고 이끄신다.고로 그 하나님께서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한 우리는 부족함 이 없다.모든 응답이 있다.마음에 경영을 시작했는가? 맡기자.
모든 것을 이루려면 잠16:1-4
우주에는 분명한 법칙이 있다.해가 뜨고 지는 데에도 씨를 뿌리고 거두는 데에도 다 뜻이 있다.이를 알지 못하면 우리는 불안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다.이와같이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데에도 법칙이 있다.이 모든 것을 이루려면
1.하나님을 믿자.
하나님은 복있는 자를 말씀하시면서 피할 것과 취할 것을 말 씀하셨다.우리 인생의 아름다운 생을 위하여 피할 것을 피하 고 취할 것을 잘 취해야 한다.하나님께서는 들의 백합화를 키 우시고 공중의 새를 먹이신다.열쇠는 여는 자에게 엄청난 보 화가 있다.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니 이를 믿자.
2.맡기는 것이다.
마음에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고로 염려 근심 모든 문제를 우리가 가지고 있다고 해 서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고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다.그리하면 이루리라고 하신다.먹을 것,마실 것,입을 것, 몸과 목숨을 위하여 염려하는가?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자.
3.우선 순위를 바로 정하자.
모든 것에도 순서가 있다.하나님께서 온갖 것을 씌움에도 적 당하게 지으셨다.악인도 악인의 날을 위하여 적당하게 하셨 다.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성패와 운명이 바뀌게 된다. 이것은 어려운 것일 수도 쉬운 선택일 수도 있다.어떤 목표 어떤 방법이냐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또한 얼마만큼 중요 하냐에도 다르다.우리는 먼저 하나님편에서 순서를 정하자.
4.하나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공급받자.
맡기면,정하면,하나님께서 이루신다.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그것도 넘치게 허락하신다.하나님의 믿음 능력 특별한 은혜를 주신다.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신다.주님은 구하기 전에 아시고 주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세상 것으로만 살지 말고 하나님의 것으로만 살자.
마음을 다스리는 자 잠16:24-33
도둑이 남의 집에 물건을 훔치러 들어가면 그 집의 신발이 잘 정돈되었는가를 본다.그것은 잘 정돈된 집은 내부도 정돈이 잘 된 집이기 때문이다.사람도 마음이 잘 정돈된 자는 평안과 기쁨이 있고 맡겨진 임무를 잘 감당한다.마음을 다스릴려면
1.본능을 잘 다스려야 한다.
모든 생명은 본능을 지녔다.그 본능에 따라 살고 질서를 유지 하는데 그 본능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며 행복하게 살게 한다. 그런데 이를 다스리는 것은 인간이다.이를 어떻게 다스리느냐 에 따라서 행복한가 아닌가를 평가한다.우리는 말씀으로 성령 으로 본능을 잘 다스리자.
2.생각을 잘 다스려야 한다.
생각은 행동은 습관은 사상은 운명을 낳는다.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건강을 생각하면 건강한 자가 된다.환자처럼 생각 하면 환자처럼 된다.착한 사람,부자,거지,신사,탕자,영웅처럼 생각하면 그대로 된다.또한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느끼고 감정 생각 행동을 다스리면 예수님과 같은 훌륭한 인격자가 된다.
3.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인간의 교만과 욕심과 모든 것은 마음에서부터 온다.평안과 즐거움과 기쁨도 마음에서부터 온다.고로 세상의 모든 것은 다 빼앗겨도 마음을 빼앗기면 아니된다.왜냐하면 마음을 지키 면 나의 행동이 바로 되기 때문이다.우리는 마음을 하나님의 평강으로 신령한 생각으로 지켜야 한다.그리하여 죄가 들어오 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4.양심을 잘 다스려야 한다.
양심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다.그리고 믿음의 배가 파선 한 것과 같다.사람이 양심을 잃으면 죄를 짓게 되고 가정이 파탄되며 도덕과 윤리가 무너진다.고로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 을 잘 다스려야 한다.
생활에서 필요한 것 잠22:1-4
성도들의 삶에서,신앙생활에서,가정생활에서 필요한 것이 있다.이러한 모든 것들은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가는데에 필요한 것이다.그렇다면 어떠한 것들이 생활에서 필요한 것들인가? 본문을 통하여 알아보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자.
1.육신을 위해 건강과 재물이다.
사람이 사는 동안에 필요한 것은 건강이다.이를 위해 늘 기뻐 하고 감사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지켜야 한다.또한 재물도 필 요한데 이를 위해 건전한 직업을 가지고 근면한 생활도 해야 한다.재물얻을 능력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깨닫고 늘 감사 하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한다.계획은 사람이 세워도 이를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신 것을 알아야 한다.
2.정신을 위해 지식과 명예이다.
지식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부지런히 배워야 한다.명예를 얻 기 위해 선을 행하고 덕을 끼치는 일을 행해야 한다.사람이 아무리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선한 인격이나 돈을 선용하지 못하면 수전노로 살든지 나쁜 짓만 하다가 망하게 된다.고로 바르게 살기 위한 지식이나 명예도 필요하다.
3.바른 삶을 위한 사랑이다.
아무리 좋은 은사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이를 행할 수 있는 사랑이 없으면 아니된다.고로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 도 아닌 것을 소유하지말고 사랑을 행함으로 값어치가 있는 것을 소유해야 한다.그리하여 부분적으로 알던 모든 것이 온 전하게,장성한 모습으로,얼굴을 직접 보게 해야 한다.
4.영혼을 위해 영생과 은총이다.
영생을 위해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은총을 받기 위해 하나님 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고 은혜를 구해야 한다.온 천하를 얻는다고 하여도 생명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또한 아무 리 뛰어난 기술이나 권세나 도덕심을 가지고 있어도 스스로 의 힘으로 구원을 얻을 수가 없다.주의 은총이 있어야 한다.
어른은 아이에게 잠22:6
5월은 가정의 달이면서 어린이주일,어버이주일이 낀 달이다.요사이는 어린이를 향하여 폭력이 난무하고 미혼모에 대한 소외,미성년자에 대한 취업,약물복용및 중독등이 많이 있어서 어린아이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 어른은 아이들에게
1.실망시키지 말자.
자녀와 약속한 것이 있는가? 약속을 지키는 부모가 되자.자녀 가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고 있는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 를 아는가? 부모의 칭찬과 격려를 기다리고 있다.요사이 어른 들은 자녀들을 이용해서 자신의 유익을 구하고 물질을 버는 데 이용한다.기쁨과 용기를 줄지언정 실망을 주지 말자.
2.관심을 주자.
사형이 확정된 죄수가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죄를 짓지 않았던 어릴적에 자기에게 관심을 주었더 라면이다.부모의 사랑이 자녀를 훌륭히 만들어 간다.기도로 찬송으로 말씀으로 관심을 가지면 자녀는 그대로 훌륭히 성 장한다.우리는 관심을 끊지않는 부모가 되자.
3.가르칠 것을 바로 가르치자.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했다.착한 아이와 나쁜 아이 가 따로 있지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르치면 하나님이 기 뻐하시는 자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세상의 아이가 된다.우리 는 자녀들에게 말씀을 기도를 성령의 삶을 축복된 삶을 사랑 을 믿음을 바로 가르쳐야 한다.그리하면 늙어서도 그것을 떠 나지 않게 된다.우리는 가르칠 것을 바로 가르치자.
4.소망을 주자.
누구에게나 미래가 있다.소망이 있다.이를 얼마나 개발시키느 냐에 따라서 성공과 실패가 달려있다.때로 자라다보면 실수도 실패도 부족도 있다.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잘하도 록 이끌어주고 소망을 주는 일이다.부모는 최고의 교사이다. 그렇다고 어른의 축소판은 아니다.우리는 소망을 주자.
꿈이 있는 자는 잠29:18
앞을 내다볼 줄 아는 자는 성공하게 된다.그리고 방자히 행치 않고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가게 된다.그리고 율법이 요구하시는삶을 살아가게 된다.고로 꿈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살게 된다.우리도 꿈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데 꿈이 있는 자는
1.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산다.
야곱이 밧단 아람으로 가다가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의 음 성을 들었다.그리할 때에 그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살았다.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땅의 것을 바라보지 않고 하늘의 것을 바라다 보았다.땅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늘에 소망을 두 고 살았다.꿈이 있는 자는 목적이 분명한 삶을 산다.
2.최선을 다하며 산다.
꿈이 있는 자는 자기가 할 일을 알아서 하며 맡은 일에 최선 을 다한다.인간으로 가치있게 산다.창조주 하나님의 뜻에 맞 추어 산다.고로 도중에 하차하지 않는다.꿈을 이루기 위해 매 사에 정력을 다해 헌신하고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며 마음과 정성과 생명과 뜻을 다하면서 최선을 다한다.
3.낙심하지 않고 산다.
좋은 일을 하다가 보면 수많은 어려움도 당한다.일을 하는데 에 방해군도 만난다.환란도 핍박도 당한다.그러나 이러한 일 에 낙심하지 않는다.포기하지 않는다.이는 꿈이 있기 때문이 다.먼 미래를 바라보기 때문이다.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기 때문이다.어려운 일 뒤에 있을 큰 축복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고로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도 낙심하지 않는다.
4.기도하면서 산다.
꿈을 가진 자는 불타는 소원이 있다.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자 기에게 주신 은사를 발휘하고 개발하고 활용한다.성공과 개혁 을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이를 위하여 기도의 아름다운 삶을 산다.자기가 하나님의 계획속으로 들어간다.그리하여 하나님 의 뜻을 이루는 성도가 된다.우리도 기도하면서 살자.
현숙한 성도는 잠31:10-31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를 현숙한 여인의 지혜로운 삶에서 깨닫게 한다.이는 음녀의 삶과 대조를 이룬다.현숙한 여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바탕으로 지혜를 실천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그리고 그로인하여 칭찬을 받게 되는데 현숙한 성도는
1.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이다.
믿음이 좋은 자가 칭찬을 받게 된다.세상에서 아무리 좋은 일 을 행한다고 하여도 모든 것이 사라질 때에는 없어지나 믿음 만이 하나님앞에서 칭찬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믿음좋은 백부 장이 칭찬을 받고 고넬료가 칭찬을 받고 집사의 직분을 잘 감당한 자가 칭찬을 받는다고 하였다.고로 현숙한 성도는 여 호와를 잘 경외하여 하나님앞에서 칭찬받는 자이다.
2.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자이다.
가정의 식구들이 조금은 부족하다고 하여도 여자가 잘 들어 오면 그 집이 복을 받게 된다.그러나 여자가 잘못 들어오면 모든 것이 망하게 된다.현숙한 여인은 남편에게 평안함을 주 는 자이다.자녀에게 미래를 주고 모든 식구들로 하나가 되게 하고 집안일을 잘 보살피는 자이다.그리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효도하게 하며 감사가 넘치는 가정을 이루는 자이다.
3.계획성있게 일을 하는 자이다.
현숙한 여인은 남편이 그를 믿도록 일을 한다.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서 그 집 사람들에게 식물을 나눠주고 종들에게 일을 정하여 맡기고 힘으로 허리를 묶고 그 팔을 강하게 하고 아 침부터 밤까지 일을 하며 겨울이나 어떠한 난관을 위해서도 미래를 준비하여 후일을 웃는 자이다.
4.이웃에게 선을 행하는 자이다.
현숙한 여인은 간곤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민다.곧 자기만을 위하여 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 하여 봉사하는 사람이다.그리하여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 가고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게 된다.
세상속에서 성도의 삶 전9:7-12
인생들의 결국이 일반이다.해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것이 일반이다.그렇다면 이왕이면 삶의 어두운 면보다 밝은 면을 선택해서 살고 하나님을 소망하면서 살고 기쁘고 부지런히 최선을 다해서 사는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만족스럽게 여겨야 한다.
1.즐거운 마음으로 살자.
우리의 하는 일을 하나님께서 벌써 기쁘게 받으셨다고 하신 다.그렇다면 식물을 먹을 때에도 기쁨으로 먹고 즐거운 마음 으로 포도주를 마셔야 한다.의복을 희게해서 예수님의 재림시 에 영광받을 준비를 하고 머리에 향기름이 그치지 않아야 한 다.그리고 평생에 모든 날,해아래에서 하나님이 주신 모든 날 을 아내와 즐겁게 살라고 했다.
2.최선을 다해서 살자.
네 손에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 이라고 한다.왜 일에 보람이 없고 기쁨이 없는가? 최선을 다 하지 않고 마음과 정성을 다하지 않고 자기의 것을 팔지 않 기 때문이다.최선을 다할 때에 건강도 보람도 기쁨도 있다.
3.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면서 살자.
인생의 성공여부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왜냐하면 빠른 경주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서 승리하 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 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고 이는 시기와 우연이 모든 자에게 임하기 때문이다.고 로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고 자족하면서 살자.
4.항상 준비하면서 살자.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는 날,새가 올무에 걸리는 날을 알지 못하고,인생이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는 날을 알지 못 한다.고로 결산의 날을 생각하면서 일하고 항상 희망을 잃지 말고 고달프고 어려워도 성실하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
청년이 해야 할 일 전11:9-10
청년이여 어린 때를 즐거워 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대로 행하라.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고 했다.그리하여 근심으로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으로 물러가게 하라 했다.
1.신앙생활을 잘 해야 한다.
우리가 눈으로 입으로 귀로 생활로 하고 싶은대로 하면 마지 막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심판하신다고 한다.고로 우리의 마 음이 어떠한지를 알아야 한다.그리고 마음으로 말씀을 가득차 게 해서 신앙생활에 부족함이 없는 자가 되어야 한다.우리는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주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신앙생활 을 바로 하자.
2.도덕생활을 잘 해야 한다.
우리는 도덕의 부재속에 살고 있다.도덕은 먼저는 하나님을 잘 섬기라고 하신 십계명속에서 찾을 수가 있다.이는 위로는 하나님을 잘 섬기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섬기라고 했다.고로 이러한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야 한다.그리고 무엇이 옳고 그 른지를 판단하면서 살아야 한다.
3.교회생활을 잘 해야 한다.
우리의 환경은 너무나 유혹을 받기에 알맞는 환경이다.그래서 청년들이 살아가는데 건전하게 성장하기가 어렵게 만들고 있 다.무슨 수단과 방법을 쓰더라도 성공하려는 성공제일주의,쾌 락주의가 청년들을 혼미하게 만들고 있다.그래서 좋은 친구를 사귀고 성경을 통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도록 교회생활을 잘 해야 한다.
4.가정생활을 잘 해야 한다.
청소년들의 심성이 자라고 성장하고 변화를 받는 곳이 가정 이다.그래서 가정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사랑이다.그런데 우 리의 가정은 이러한 환경이 되지 못하고 있다.그래서 부모와 함께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하고 교감을 나누어야 한다.
참다운 행복 전12:1-14
돈있고 지위있고 건강있고 지식이 많으면 행복한가? 그런데 이러한 모든 조건을 갖춘자들이 법정에 서고 재판을 받고 있다.아무도 저들이 행복하다고 하지 않는다.그러나 나물먹고 물마시고 팔을 베고 누었다고 하여도 낙이 그 가운데에 있는데
1.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우리에게 주어진 일이 때로는 고달프고 힘들고 어려울 수가 있다.그러나 자기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갈 때에 행복이 온다.할 일이 없어서 놀고 있는 자 를 보는가? 일하기 싫어서 피해 다니는 자를 보는가? 이 얼 마나 괴로운가? 그러나 무엇인가 하나님의 일을 맡아서 충성 을 다할 때에 얼마나 행복한가? 우리도 그런 자가 되자.
2.하나님과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사랑할 때
주님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 라고 했다.상대야 어떠하든지 짝사랑하는 자가 제일 행복하 다.그런데 우리는 먼저 하나님을 사랑했는가? 그리고 하나님 이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고 있는가? 남을 사랑할 때 삶에 보 람이 있다.행복이 있다.주님께 인정받고 예비된 상을 받는다.
3.나누고 베풀고 희생할 때
소유했다고 배웠다고 경험했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가장 작 은 것이라도 나누고 베풀고 희생할 때 행복이 온다.우리가 주 님으로부터 받고 얻고 아는 것이 있는가? 주님이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나누자.베풀자.희생하자.그리하면 주님께서 우 리를 향하여 십자가를 지신 뜻을 발견할 것이다.
4.여호와를 경외할 때
해와 달과 별들이 어두어지기 전에 할 일,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기 전에 할 일,힘이 없어지기 전에 할 일,생명이 하나님께 로 가기 전에 할 일은 세상의 모든 것은 헛되니,끝이 없으니, 피곤케 하니 사람의 본분을 알고 행하라는 것이다.그것이 여 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니 우리도 행복한 일을 하라는 것이다.
일어나자 아2:10-13
솔로몬이 불타는 사랑을 가지고 순수하게 술람미 여인에게 보내는 사랑 노래인 아가서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를 말씀하고 있다.그러면서 때가 되니 일어나서 함께 가자고 한다.그렇다면 주님은 누구에게 일어나라고 하시는가?
1.사명자에게 일어나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요나에게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고 하신다.그런데 요나는 니느웨로 가지 않고 다 시스로 갈려고 하다가 바다에 풍랑을 일으키신 하나님안에서 고생을 한다.두번째 일어나서 가서 하나님께서 명한 바를 선 포하라고 하신다.
2.병든 자에게 일어나라고 하신다.
주님은 베데스다 못가에 있는 38년된 병자에게 일어나 네 자 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신다.이와같이 주님은 심령이 병든자 육신이 병든자,삶이 어그러진자,좌절과 낙담속에 우는 자들에 게 일어나서 건강한 사람이 되라고 하신다.그리하여 축복의 사람,소망의 사람이 되라고 하신다.
3.죽은 자에게 일어나라고 하신다.
주님은 죽어서 장사를 지내려고 하는 청년에게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고 하신다.그리고 야이로의 딸에게 달 리다굼 하시며 딸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고 하신다. 이시간도 하늘처럼 믿었던 자가 죽은 자가 있는가? 주님의 음성은 그러한 자들에게 명하신다.우리는 일어나 주의 음성을 듣자.그리하여 죽었던 자리에서 일어나자.
4.잠자는 자에게 일어나라고 하신다.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수난의 십자가를 앞에 놓고 기도 하셨다.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다.그러나 예수님 의 제자들은 슬픔을 인하여 잠을 자고 있다.그리하여 어찌하 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고 하신다.우리 도 주의 음성을 듣고 일어나 기도하는 자가 되자.
내게로 오라 사1:18-20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는 분이시며 우리를 도우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그 분께서 우리 인간을 향하여 오라고 부르신다.그리고 우리의 죄와 무거운 짐과 목마름과 사명에 대해서 변론하자고 하신다.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자.
1.죄인을 부르신다(사1:18)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며 변론하자고 하신다.그리고 너희가 죄인이 아니냐? 원죄와 자범죄가 있지 않느냐? 죄의 값은 사망 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나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너희 죄가 주홍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고 하신다.이에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 을 먹을 것이요 거절하면 칼에 삼키우리라고 하신다.
2.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를 부르신다(마11:28)
우리에게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것이 있어서 항상 고통과 어 려움이 따른다.이러한 죄의 짐,질병의 짐,인간의 힘으로 불가능 한 모든 짐을 가지고 오라고 부르신다.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며,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고,모든 것을 기 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구하여 쉼을 누리라고 하신다.
3.목마른 자를 부르신다(요7;37)
주님은 수가성 우물가에서 남편을 다섯번이나 바꾼 여인에게 세상이 주는 물은 마르거니와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한다.그속에서 영생하도록하는 샘물이 되리라.나를 믿는 자 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고 하신다.세상에는 갈증만 있으니 예수께 나와 생수를 마시자.
4.사명자를 부르신다(사6:8)
하나님은 오늘도 이모양 저모양의 어려운 상황속에서 진실로 하나님의 일을 할 자를 부르신다.그러면서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하면서 진정한 사명자를 부르신다.추수할 일군을 부르신다. 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증인된 사명을 감당할 자를 부르신다.우 리가 그 일에 동참하자.
환란날에 해야 할 일 사6:1-13
여호와는 나의 능력이라는 뜻을 가진 웃시야왕이 유대 나라의 영토를 확장시키고 국력을 강화시켰다.그러다가 교만하여 제사장 직분을 침해하다가 문둥병에 걸려 죽게 되었다.이러한 국가적인 환란을 당할 때에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1.하나님을 찾는 일이다.
환란날에 나를 부르라.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고 하신다.웃시야왕이 죽는 어려운 상황하에서 이사야는 하나님께 기도했다.앗수르가 이스라엘을 쳐들어 올때에 히스기 야왕도 베옷을 입고 성전에서 적군의 편지를 펴놓고 주여 보시 옵소서라고 눈물로 기도한다.그때 하나님의 돌보심과 구원하심 을 받게 되었다.우리도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하나님을 찾자.
2.성전을 지키는 일이다.
웃시야왕이 죽어서 국가적인 환란이 올때에 많은 이들은 하나 님과 교회와 말씀을 멀리한다.그러나 이사야는 하나님의 전을 찾게 되었다.그리하다보니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었다.다윗이 법궤를 옮기다보니 성전건축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우리도 어려운 일이 생길 때에 하나님의 전을 지키는 자가 되자.
3.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일이다.
환란시에 성전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다가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음성을 듣게 되었다.그리고 하나님으로 부터 사명을 받았다.하 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었다.환란날에 성도는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양무리를 기억해야 한다.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라고 할 때에 나를 보내소서라고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되자.
4.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일이다.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지 못해서 생기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또한 맡겨주신 직분을 감당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고로 환란날에 남을 보고 지적하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일을 나태하게 하는 것보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직분 을 잘 감당하는 성도가 되자.
이사야가 발견한 것 사6:1-8
웃시야왕이 죽던 해에 즉 국가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이사야가 성전에 올라가서 기도를 한다.이때에 위대한 발견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오묘하신 뜻과 자기가 해야할 사명을 발견하게 되었다.그리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남은 생을 살게 되었는데
1.기도중에 하나님을 발견하였다.
이사야는 성전에서 기도하다가 거룩하신 하나님을 발견하였다. 그가 본 하나님은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고 스랍은 모셔셨는 데 서로 창화하고 있고 그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 하고 집에 연기가 충만한 것을 보게 되었다.그리하여 하나님을 본 이사야의 모든 삶이 바꾸어지게 되었다.
2.자신을 발견하였다.
하나님의 영광된 모습을 통하여 이사야는 죄악된 자기 자신을 발견하였다.대개의 사람들은 남의 허물은 잘 보면서 자기의 허 물은 보지 못하고 있는데 이사야는 먼저 자신을 바라보고 회개 하기에 이르렀다.그리고 그의 모든 죄가 사함을 받게 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3.사죄의 원리를 발견하였다.
스랍이 숯불을 가지고 와서 이사야의 입술에 댄다.그러므로 인 하여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해졌다고 한다.곧 성령의 뜨거운 불의 역사로 죄를 깨닫고 이를 회개할 때 모든 죄가 사 함을 받게 되었다.그리고 자신은 망하게 되었고 주안에 있는 자로 다시 살게 되었다.
4.자신이 해야할 사명을 발견하였다.
자신이 변한 이사야의 귀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내가 누구 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아무도 없는 성전에서 갈 사람을 구하는 하나님의 음성에 이사야는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한다.하나님은 오늘도 국가적인 어려운 일 을 당하게 하고 기도하게 하신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사 명감당할 자를 찾고 계신다.우리가 이 일을 감당하는 자 되자.
위대한 발견 사6:1-8
문제가 생길때 축복이 기적이 능력이 비밀이 발견되고 하나님을 발견하는 기회가 된다.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하고,참된 진리를 발견하지 못하고는 참된 사명을 발견하지 못한다.문제가 있는가? 위대한 발견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이사야는
1.하나님을 발견하였다.
웃시야 왕이 죽었다.국가가 혼란해졌다.그때에 성전에서 국가 를 위하여 기도하다가 하나님을 발견하였다.살아계신 하나님, 자신을 깨트리시는 하나님,엄위하신 하나님,거룩하신 하나님, 영광 가운데에 나타나신 하나님,사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발견 하였다.그리고 겸손한 마음으로,두려운 마음으로,경외하는 마 음으로,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앞에 조아린다.
2.자기 자신을 발견하였다.
이사야는 하나님을 보고나서 자기만이 의인이요 애국자요 거 룩한 자인줄을 알았으나 추한 죄인이요 입술이 부정한 자임 을 깨달았다.베드로는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 다라고 했다.바울은 죄인중에 내가 괴수라고 하였다.주님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닌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신다.
3.자기의 사명을 발견하였다.
성전에 아무도 없는데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이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깨달은 이사야,주 여 내가 여기있나이다.나를 보내소서라고 한다.성도에게는 기 도의 사명,직분,전도,어부,군인,경주자,파숫군,농부,일군,그릇의 사명이 있다.이를 발견하자.
4.우리는
문제시 성도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같이 소동하고 더 큰 문제를 일으키기 전에 기도하는 일이다.하나님을 체험하는 일 이다.자원해서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충성하고 순종하고 헌신 하는 일이다.다른이가 아닌 내가 십자가를 지고 해야할 일을 찾아나서는 일이다.
고통을 주신 이유 사38:1-20
인생살이에서 축복은 축복의 옷을 입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고난과 고통의 옷을 입고 찾아온다.이때에 많은 이들은 앞날의 축복을 바라보지 못하고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고 고통에 안주하고 만다.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고통을 주신 이유는 무엇인가?
1.기도와 눈물을 보기 위해서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고 하실 때 에 왕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한다.그때에 하 나님은 선지자를 보내어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 라고 하신다.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소리를 듣고 싶어 하신다. 우리의 눈물을 보고 싶어하신다.고통이 있는가? 기도하자.
2.잘못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히스기야는 왕이 된 후로 처음에는 하나님앞에서 진실한 마 음과 전심으로 경배와 감사를 드리고 우상을 타파했으며 선 하게 행동하였다.그러나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나라가 평안 하고 살만하니까 예배와 기도생활을 소홀히 하고 자기를 높 이는 생활을 하였다.그러기에 평생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고 앗수르 군대를 보내고 죽을 병을 주시어 깨닫게 하신다.
3.평안의 복을 주시기 위해서
큰 고통을 주신 것은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고 한다.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으면 고통이 온다.고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 고 기도와 순종생활을 하도록 고통을 주신다.그리하여 큰 고 통중에서도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눈물로 간구하게 하신 다음에 평강으로 복을 내리신다.
4.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게 하기 위해서
음부가 주께 사례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한다고 했다.오 직 산 자라야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하고 주의 복음을 전파 한다.고로 우리에게 육신의 때를 연장시켜 주심은 하나님을 생각하고 감사하면서 주의 은혜안에서 살게하려 하심이다.
삶의 위기시에 사38:1-20
인생이 살아가면서 개인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신앙적으로 큰 위기에 봉착할 때가 있다.히스기야왕도 죽음이라는 심각한 위기에서 이를 새로운 삶의 기회로 삼고 삶의 전환점으로 삼았다.우리도 이러한 때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
1.기도하는 기회로 삼았다.
모든 명예와 권세와 부를 누리면서 국가를 잘 이끌어 오던 히스기야왕이다.그런데 죽음이라는 엄청난 위기에 직면하고 나니 이를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고 말았다.이때에 히스 기야왕은 하나님의 전에 나아가 기도하는 기회로 삼았다.그리 하여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하나님께 심히 통곡하는 기도를 드리게 되었다.우리도 문제시에 기도하자.
2.주의 능력을 체험하는 기회로 삼았다.
이사야도 국가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기도하다가 스랍들 사 이에 계신 하나님을 발견했고 자신을 발견했으며 귀한 사명 까지 얻었는데 히스기야왕도 위기시에 하나님의 위대한 기적 을 체험하는 기회로 삼았다.그리하여 자신의 병도 국가의 어 려움 문제도 해결받는 기회로 삼았다.우리도 그리하자.
3.모든 문제를 해결받는 기회로 삼았다.
히스기야왕은 자신의 병문제 뿐만 아니라 호시탐탐 노리는 앗수르의 침범문제도 곁들여 있었다.그러기에 더욱더 난감한 상태였다.그리하여 문제시 기도함으로 자신의 문제뿐만 아니 라 국가의 문제까지도 해결받게 되었다.모든 문제는 한꺼번에 온다.우리도 이러한 때에 모든 문제까지 해결받자.
4.결단하는 기회로 삼았다.
그가 병으로부터 고침을 받고 한 것은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찬송이었다.죽은 자는 찬양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살았을 때에 하나님을 기뻐하면서 찬양하는 삶을 살기로 했다.받은바 은혜를 통하여 새로운 신앙의 결단을 가지고 다시한번 재기 의 기회로 삼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우리도 그리하자.
위로자의 자격 사40:1-2
사람이 상처를 입고 위로를 받지 않으면 강퍅해진다.사나와진다.슬퍼진다.외로워진다.그래서 하나님께서 너희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고 말씀했다.왜냐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고 행복한 것같지만 내면으로 들어가보면 지치고 시달리고 고통당하기 때문이다.
1.사랑이 풍성해야 한다.
사랑이 없는 자는 다른 사람의 마음과 슬픔과 근심을 이해할 수도 도와줄 수도 없다.인간은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난 자처럼 살아가고 있다.고로 이런 자들을 위로해 주어야 한다.그런데 세상에서 최고의 위로자는 주님이시다.그 분은 때리고 침뱉고 욕하고 십자가에 못박는 원수들을 향하여 사 죄의 은총을 비는 기도를 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2.통찰력과 지혜가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12살때 부모를 따라서 유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가셨다.그때에 선생들과 성경에 대한 말씀을 듣기도 묻기도 하셨는데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었다.그 리고 수많은 시험과 올무에서 지혜롭게 대답을 하셨다.우리도 이런 주님의 지혜를 갖는 자가 되자.
3.능력이 있어야 한다.
능력없이 무조건 사랑만해도 아니된다.모든 고통을 해결할만 한 능력이 있어야 한다.예수님은 병을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 리시고 바다와 파도까지 잔잔하게 하는 권능을 입으셨다.고로 우리도 주님을 통한 능력을 가지어 도움이 필요한 자에게 위 로를 주는 자가 되자.
4.체험이 있어야 한다.
신앙생활에서 당하는 수많은 체험 고난 고통을 당한 자라야 진정한 위로자가 된다.그 체험을 가지고,하나님의 사랑을 가 지고 기도할 때에 위로가 된다.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위로 할 때에 위로가 된다.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전할 때에 위로가 된다.소망이 없는 것은 절망 죽음 지옥이기 때문이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신앙 사40:27-31
성도는 새로운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신앙의 향상과 전진이있어야 한다.이사야 선지자가 말한 여호와를 앙망하는 신앙으로 새 힘을 얻어 독수리처럼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전진이 있어야한다.그렇다면 여호와를 앙망하는 신앙은
1.인내하는 신앙이다.
여호와를 앙망한다는 것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인내의 신앙으 로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뜻이다.인내없는 신앙은 무가치하다. 고로 히10:36에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 약속한 것을 받기 위함이라고 했다.인내하는 자 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말씀을 지키고 근심과 불안을 이기 고 사업가가 성공을 하고 성도는 약속의 복을 받는다.
2.순종이다.
순종하는 믿음의 소유자가 능력을 받을 수가 있다.그래서 예 수님도 순종하셨는데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 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 에게 구원의 근원이 되셨다고 한다.순종이란 말은 어디서부 터...받는다는 뜻으로 순종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는다
3.겸손이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능력과 기쁨을 주신다.왜 인내하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하는가? 교만하기 때문이다.왜 불평하고 반항하는가? 교만하기 때문이다.십자가의 주님을 잊었기 때문 이다.고로 우리는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삶을 가지고 주 의 십자가 아래에서 내 자신을 굴복시키는 삶을 가져야 한다.
4.기도이다.
기도는 희생이다.하나님과의 대화이다.하나님앞에서 죽고 사 는 것이다.이는 향을 말하는데 하나님앞에서 주의 십자가를 붙드는 것이다.고로 신령한 세계를 바라보는 것이다.또 먼 나 라를 바라보는 망원경이다.그래서 하나님과 기도를 통하여 여 호와를 앙망하는 신앙을 소유해야 한다.
신령한 날개 사40:31
독수리날개치며 올라가는 생활은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가 얻는 새 힘의 생활이다.성도는 실망을 이기는 새 힘과 소망이 필요하다.그래야 불평하지 않고 감사한다.새 힘의 생활은 걸어가고 달음질하며 올라가는 생활인데 이런 힘을 주는 신령한 날개는
1.믿음의 날개이다.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리라(시103:5)고 말씀했 다.새 힘을 내는 원동력은 믿음이다.그리고 회개이다.창조주 하나님을 바로 믿는 믿음이 있을 때 새 힘이 솟는다.그리고 죄인이 회개할 때 솟는다.우리는 창조주의 모습에까지 올라가 는 믿음과 회개의 날개를 가지자.
2.용기의 날개이다.
독수리는 비굴하지 않는다.째째하지 않는다.시험과 환란을 두 려워하지 않는다.성도들도 영적날개를 가지고 이세상을 뛰어 넘는,태양을 향해 창공을 가르는,어떤 시험이나 환란에도 굴 하지 않고 쇠하지 않는 용기와 능력으로 살아야 한다.또 독수 리같이 신앙의 용기를 가진 날개를 가져야 한다.
3.사랑의 날개이다.
신32:11에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위에 그것 을 업는 것같이 하신다고 하였다.이는 새끼를 사랑하는 만큼 새끼를 연단시키는데 하나님께서도 성도들을 사랑하는 만큼 연단을 시키며 사랑의 날개로 업으시기도 받으시기도 하신다. 우리도 이런 사랑의 날개로 날아가는 자가 되자.
4.기도의 날개이다.
욥39:28이후에 독수리는 낭떨어지에 집을 지으며 뾰족한 바 위 끝이나 험준한데 거하며 거기서 움킬만한 것을 살피고 멀 리본다고 했다.멀리보는 눈은 신령한 눈이다.밝은 눈이다.하나 님의 세계를 보는 눈이다.이는 기도하는 눈이요 고난속에 찬 송하는 눈이요 이런데 기쁨을 가지는 눈이다.우리도 기도의 날개를 펴서 하늘 멀리 바라보자.
약속이 있는 성도 사41:8-16
하나님께서만이 약속을 하실 수가 있다.왜냐하면 그는 능력이 있으시고 권능을 가지시고 모든 것을 지으셨기 때문이다.그분만이 우주의 섭리자요 지배자이시기 때문이다.그분이 우리에게 약속하실 때에 약속을 한 우리는 승리자가 된다.무슨 약속인가?
1.관계불변의 약속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종이라.택한 자라.벗이라 부르신다.그리고 땅끝에서부터 붙들고 땅 모퉁이에서부터 부르고 말씀하시기 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 다고 한다.그리고 두려워 말라.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놀라 지 말라.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고 하셨다.이와같이 하나 님과 인간과의 관계는 불변함을 보여주신 약속이다.
2.도움의 약속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이렇듯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 로 정립되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드신다고 하신다.이를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강조하셨다.하 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는 한 우리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나약하지 않다.이와같이 도우심을 보여주신 약속이다.
3.쓰심의 약속이다.
우리는 지렁이와 같은 존재이다.대적이 올때에 대항도 못하던 존재들이다.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로 삼는다고 하신다.그리고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고 작은 산들로 겨같게 하신다고 하신다.원수를 까부른즉 바 람에 날리게 하신다.이와같이 쓰심을 보여주신 약속이다.
4.승리의 약속이다.
저렁이 같은 야곱이 하나님께서 쓰시니 날카로운 타작 기계 가 되고 싸우는 것마다 승리를 가져온다.믿는 자에게 주님이 함께 하는 표적이 나타나고 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증인된 사 명을 감당케 하고 기도할때 순종할때 외칠때에 주의 능력이 함께 하도록 하신다.이와같이 승리를 보여주신 약속이다.
문제를 기회로 사41:10-16
문제는 누구에게나 있다.그러나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어떻게 대하느냐? 어떠한 마음을 가지느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왜냐 문제는 바로 위대한 기회를 만들고 이를 통해 하나님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1.문제를 변화의 기회로
문제없는 자는 없다.그러나 이 문제를 변화의 기회로 바꾸는 자는 위대하다.새로운 문제는 새로운 돌파구를 향해 전진하 라는 것이다.새로운 시도.새로운 사명을 가지고 나가라는 것 이다.문제속에 열쇠가 있다.문제속에 새로운 변화가 있고 삭 개오 바디매오의 변화가 있었다.문제시 두려워 말라.당황치 말라.악이 선이 되게 하라.내 자신이 변화되는 기회로 삼으라.
2.문제를 정상의 기회로
문제를 통해 정상으로 갈 수 있다.정상은 비어있다.누구나 차 지할 수가 있다.새로운 것을 발견하거나 발명하면 된다.큰 문 제를 해결하면 그것이 정상이 될 수 있다.정상에 설려면 열심 이 있어야,좋은 점을 바라야,최선을 다해야,무엇이든지 배워 야,할 수 있다는 믿음과 시도를 해야 한다.
3.문제를 진리로 붙잡는 기회로
문제시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는 것을 안다.내가 신임하던 자,믿던 자가 변한 모습을 본다.그러나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수많은 이단과 악령이 역사했어도 진리는 변하지 않았다.이러 한 때에 이것이 진실인가? 공평한가? 유익한가? 따져보자.그 리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찾아보자.
4.문제를 축복의 기회로
문제가 있는 것은 바로 옆에 축복이 있다는 것이다.기쁨이 있 다는 것이다.승리 성공 능력 만남이 있다는 것이다.아브라함 의 문제는 부활과 큰 축복이 있었다.베드로의 문제는 앉은뱅 이를 일으켰다.야이로의 문제는 죽은 가운데서 살리는 축복이 있었다.우리는 두려워 말자.능력의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자 사41:10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한다고 하신다.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도와주시고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드신다고 하신다.그렇다면 성도는 그리스도와 연합해서 살고 사명감당하면서 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하는데
1.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와 함께 한다.
하나님은 인간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께 맡기는 자에 게 함께한다.인간의 지혜,지식,경험,물질,삶,생명등과 같은 모 든 것까지 맡기고 하나님만 나타내는 자에게,하나님만 높이는 자에게,하나님의 뜻안에서 자신을 포기하는 자에게,자신의 부 족함을 알고 창조주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함께 한다.
2.죄를 회개하는 자와 함께 한다.
하나님은 죄를 짓는 자에게는 함께하지 않는다.그러나 무슨 죄를 졌든지 이를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에게 함께 한다.하나 님은 죄를 회개하는 삼손에게 힘을 주시었다.베드로에게 수제 자의 영광을 주셨고 죄많은 여인에게 사죄의 은총을 허락하 셨다.그러나 교만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자는 이들을 버리셨다.징계하셨다.죄가운데 거하게 하셨다
3.말씀에 순종하는 자와 함께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때에 이를 기뻐하셨다.그리고 놀랍게 축복하셨다.그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셨다.하늘의 문이 여는 축복을 주셨고 들어가도 나가도 복 을 주셨다.만선의 축복을 얻게 하셨고 크고 놀라운 비밀을 깨 닫게 하셨다.곧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와 함께 하신다.
4.기도하는 자와 함께 한다.
하나님은 어떠한 상황 상태에서라도 하나님께 부르짖는 자에 게 함께 한다.전쟁시,풍랑시,고통시,질병시에라도 부르짖는 자 에게,입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낙 망하지 않는 자에게,미래를 가지는 자에게 함께 하신다.그리 고 큰 응답으로 보상하신다.
두려움을 이기는 길 사41:10
인간은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느낄 때나 대적을 보거나 사람을 보거나 환경을 보거나 자기의 위치를 보거나 주의 날이 임함을 보고 두려워 한다.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니 두려워 말라고 하시며 우리를 도와주시고 의로운 오른팔로 붙드신다.
1.두려움의 원인
인간은 생명에 위협을 느끼거나 죄를 지을 때나 어떤 어려움 이나 위험을 당하면 두려움을 느낀다.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동산나무 사이에 숨었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그 리고 두려워해서 숨었다고 한다.또 자기보다 큰 대적이나 힘 이나 능력아래 거할 때에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2.두려움이 주는 손해
두려움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공포를 느껴서 신경과 근육이 정상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마귀로 즐거움을 누리게 한 다.고로 성도는 하나님의 힘으로 두려움을 물리쳐야 한다.딤 후1장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라고 했다.이에 우리는 항상 주의 평안으로 가득차자.
3.두려워하지 말아야할 이유
하나님께서 방패가 되시고 상급이 되시기에,하나님께서 우리 와 함께 계시기에,하나님께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지켜주시고 인도하시기에,하나님께서 능력의 오른손으로 붙드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보수하시고 보복하시기에,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라도 우리를 지켜주시고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기 때문이다.
4.두려움을 이기는 길
미리 겁을 먹지말고 담대해야 한다.죄를 짓지말고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한다.하나님의 때가 임하기를 기다려야 한다.하나님 을 피난처로 삼고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기도해야 한다.성 령으로 충만한 삶을 가져야 한다.순교라도 각오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마음을 채우고 약속을 믿고 나가야 한다.
하나님의 은총 사43:1-2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이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수많은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다.그러나 그때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실 뿐만 아니라 기적으로 권능으로 축복으로 우리를 지켜주신다.이러한 하나님의 은총은?
1.기도하는 가운데 임한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수많은 문제의 역사이다.홍해를 건너는 때 부터 가나안 땅에서의 삶까지 문제투성이였다.그러나 그때마 다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함 받았다.곧 기도 할 때에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셨고 대적 을 물리쳐 보호하여 주셨다.이것이 하나님의 은총이다.
2.확신하는 가운데 임한다.
사람은 가장 작은 것이라도 만들 수가 없다.하나님의 손길이 있어야 한다.이를 안 이스라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다.광 야를 건너고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확신으로 나아갔다.그리할 때에 하나님은 모든 문제를 놀라운 기적으로 놀라운 영광으로 바꾸셨다.
3.의지하고 맡기는 가운데 임한다.
이스라엘이 나아가는 길에는 불가능한 것도 많이 있었다.홍해 나 요단강을 건너는 일에서부터 대적을 물리치는 일 등...그 러나 하나님의 언약궤를 앞세우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 께만 맡기고 나아갔다.그리할 때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앞길에 기적의 기적을 베풀어 주셨다.그리고 평강으로 성령충만으로 형통의 길로 인도하셨다.이것이 하나님의 은총이다.
4.동행하는 가운데 임한다.
광야 40년의 생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생이었다.그리할 때에 하나님은 이러한 이스라엘을 붙드시고 계셨다.그리고 두려워 말라고 하시었다.하나님의 것인 이스라엘이 물가운데 지날 때 불가운데 지날 때 하나님께서 침몰치 않고 사르지 않는다고 하셨다.이러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총이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 사43:7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만드실 때에 서로 교제하게 하기 위해서 만드셨다.구원목적을 위해서 만드셨다.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생명역사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실려고 창조하셨다.이렇게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인가?
1.우주만물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알게하기 위해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시작과 끝이 되신다.그래서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간다고 했다.무엇 이나 만드는 것은 만드는 자의 것이 된다.하나님은 자기속에 있는 아름다움과 지혜로움으로 자기 속에 있는 것을 보여지 게 만들었다.그리하여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그 근원을 알려주셨다(롬11:36,고전15:28,골1:16)
2.신앙의 대상이 누구인가를 보여주시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의 주인이시다.역사를 주관하시고 계시 는 분이시다.모든 것을 아시고 못할 것이 없는 분이시며 영원 토록 불변하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분이시다.고로 우 리 인간들이 사모하고 경배해야 할 분이시다.그리고 그분만을 위하여 살아야 할 자이다.
3.자신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은 나를 위하여,자신에게 영광을 돌리게 하기 위하여 우리를 창조하셨다(사43:7).그리하여 일을 착수하시고 운행하 시고 섭리하시고 결실하는데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신다.그러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 지 않을 때에 충이 먹어 죽게도 하신다(행12:23)
4.선한 일과 찬송을 부르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인간을 그리스도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셨다 (엡2:10)고 하신다.그리고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기 하려함이라고 하신다(사43:21).고로 성도들은 하 나님의 천지창조와 우리 인간을 만드심에 대해서 감사와 찬 송을 드려야 한다.
자랑하지 말아야 할 것 렘9:23-24
이세상에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그리고 있다고 해서 힘이 있는 것이 있지만 없고 보이지 않아도 힘이 있는 것이 있다.그러면서 우리가 꼭 자랑해야 할 것도 있지만 자랑해서는 안될 것도 있다.자랑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1.지혜를 자랑하지 말아야 한다.
지혜는 사람을 교만하게 한다.상상도 못할 죄를 범하게 하고 남을 무시하기도 한다.그리고 교만하여 패망의 선봉이 되기도 한다.고로 자랑하되 하나님의 지혜를 자랑해야 한다.그것은 우주만물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이다.그리고 우리는 자랑보다 겸손해야 한다.지혜자라면 하나님을 자랑하자.
2.용맹을 자랑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용맹을 자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하나님을 믿지 않고 인간의 힘만을 믿는 자이다.이런 자에게 하나님은 진노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지 못한다.그래서 우리 는 자기의 힘을 자랑하지 말고 주신 모든 것으로 주를 위해 충성해야 한다.그리고 주님만을 자랑해야 한다.
3.부함을 자랑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걱정이 없이 살아간다고 하여,먹을 것이 풍부하고 입을 것이 많고 마실 물이 끊이지 않는다고 하여 자랑하지 말아야 할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하나님께서 한 번 외면하시면 모든 세상의 부귀외 영화는 순식간에 사라지 기 때문이다.고로 비참한 끝을 보기 전에 썩어질 육체나 부함 을 자랑하지 말고 영적인 부함을 자랑해야 한다.
4.자랑해야 할 것은
진정 지혜로운 자는 명철과 하나님을 아는 것과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고 이 일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하신다.고로 이러한 하나님을 자랑해야 한다.우리는 약한 자를 들어 쓰시는,충성하는 자를 칭찬하시며 더 많은 것을 풍성히 주시는 하나님을 자랑하자.
파숫군은 겔33:1-9
어느 성에 성을 지키는 망루를 세우고 파숫군을 세웠다.그리고그의 손에 나팔을 쥐어 주었다.깊은 밤에는 경계하며 지키다가 만일 숲속에서 적이 나타나면 즉시 나팔을 불도록 했다.이를 듣고 군인들은 전쟁을 준비하고 백성들은 피해야 한다.
1.깨어 경계를 잘해야 한다.
파숫군이 피곤하다고 졸면 큰 문제가 생긴다.또한 나태해서도 안된다.이는 온 국민에게 큰 해를 주기 때문이다.영적인 일에 도 이와같다.그것은 악한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기 때문이다.우리 성도들도 경계하고 깨어서 기도하는 파숫 군이 되어야 한다.성도를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2.긴급한 때에 나팔을 불어야 한다.
파숫군은 적군이 쳐들어 오는 것을 보면 즉시 나팔을 불어야 한다.이때에 나팔을 불지 않으면 성중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멸망당하고 만다.하나님은 이시대 우리에게 나팔수로 파숫군 으로 삼아 주셨다.고로 이민족에게 복음의 나팔을 불어야 한 다.그리하여 내가 살고 이민족이 사는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3.분명한 나팔소리를 내야 한다.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하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라고 했 다.아침에 기상나팔을 불어야 함에도 취침나팔을 불면 아니된 다.파숫군은 나팔소리가 정확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사람들 이 혼돈에 빠지게 된다.전쟁의 때,평화의 때를 잘 알아서 나 팔을 바로 불어야 한다.다른 복음을 전하는 이단의 나팔소리 가 혼미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4.책임을 알아야 한다.
파숫군이 나팔을 바로 불지 못하면 성중에 있는 모든 사람들 이 멸망을 당하게 된다.여기에 대한 책임은 파숫군에게 있다. 이로인하여 죽은 사람들의 핏값을 파숫군에게서 찾는다고 하 였다.이와같이 전도는 해도 좋고 안해도 좋은 것이 아니라 반 드시 해야하는 것이다.그리하여 죽어가는 영혼을 구해야 한다
성도는 겔37:1-14
구약시대에 활동한 선지자들을 보면 각각 특징이 있고 또 은사가 다르다.이사야나 다니엘은 장래에 대한 예언으로,예레미야는 감정적인 눈물로,아모스는 백성의 죄를 고발하는 정의로,호세아는 사랑으로,에스겔은 환상으로 예언을 하였다.성도는
1.주의 물음에 대답해야 한다.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이는 불가능이 가능할 것 을 믿느냐는 질문이다.에스겔 골짜기에 있는 마른 뼈들이 살 아날 수 있겠느냐이다.바벨론 포로에서,소망이 끊어진 그들이 다시 소생할 수 있느냐이다.우리나라 경제가 살고 정치가 살 고 국민들이 다시 살 수가 있느냐이다.이에 대답하자.
2.하나님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질문에 에스겔은 주께서 아시나이다라고 대답한다. 이 말씀은 자기가 아는 것으로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다.하나 님이 하시는 대로 믿는다는 것이다.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 나 하나님으로서는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하나님은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할 수 있다.복음은 나를 보면 절망이 되나 하나님을 보면 소망이 넘치게 한다.이를 믿자.
3.주의 명에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은 마른 뼈들에게 대언하라고 하신다.그리하여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고 명하라고 하신다.생기야 이 민족의 가슴속에 들어가라.생기야 불황을 당한 경제속에 들어가라.생기야 저 북녁하늘 밑까지 들어가라.생기야 온 교회의 성도에게 들어가라.이에 순종하자
4.결과에 감사해야 한다.
말씀에 순종하였더니 뼈와 뼈들이 맞춰지기 시작한다.힘줄이 생기고 가죽이 덮이고 생기가 들어가서 살아 일어서는데 극 히 큰 군대를 이루었다.소망이 없던 자가,다 멸절되었던 자가, 무덤속에 있던 자가,바벨론 포로로 끌려갔던 자가,회생할 수 없다던 자가 다시 살고 회생하게 되었다.이에 감사하자.
소망이 없어졌을 때에 겔37:11-14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만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이러한 어려움에도 정도는 있지만 감당할 수 없는 고난과 역경 그리고 깊은 절망 가운데에 빠질 때도 있기도 하다.이러한 때에 우리는 어떻게 이를 극복해야 하는가?
1.주님께 소망을 두어야 한다.
누구나 인생살이에서 성공하기를 원한다.그러나 환경이나 상 황은 이를 허락하지 않는다.그러나 주님께 소망을 두고 살면 고난과 역경 그리고 깊은 절망속에서도 이를 극복할 수 있다. 소망이 있을 때에 노력도 생긴다.그리고 희망찬 내일을 약속 할 수가 있다.우리는 주님께 소망을 두자.
2.주님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
시37편에도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또 여호와를 기뻐하라.저가 네 마 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라고 했다.위대한 믿음의 조상 들은 최악의 여건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다.하나님은 식언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다.모든 것이 참되고 확실하신 분이 시다.고로 그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
3.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
성령은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도록 도우시는 분이시다.고로 절망을 극복하고 슬픔을 견디고 모든 일을 올바로 처리하도록 성령 의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성령의 도움없이는 영적인 사람,하 나님의 사람,믿음의 사람이 될 수 없으니 성령의 충만을 받자
4.주님말씀으로 명해야 한다.
악한 마귀권세를 우리의 힘이나 능력이나 어떠한 것으로 한 다고 해도 이길 수가 없다.고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말 씀으로 명해야 한다.주님말씀으로 마른 뼈들이 능히 살고 가 죽을 두루고 생기가 생겨 사망을 당한 자가 극히 큰 군대를 이루었다.우리도 주님말씀으로 명하는 삶을 가지자.
더 나은 성도 단1:8-21
히7,8장은 더 나은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좋은 소망,좋은 언약,아름다운 직분,좋은 약속,좋은 언약의 중보로 말씀한다.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바벨론 왕궁에서 수업을 마친 후에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 것을 알게 되었는데 무엇인가?
1.지혜적인 면에서
다니엘과 3친구는 왕궁에서 3년간의 수업을 받은 후에 그 지 혜와 총명이 온 나라의 박수와 술객보다 십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고 했다.하나님께서 쓰시는 자는 남보다 다른 자를 쓰 신다. 오늘 우리도 감사 순종 믿음 봉사 은혜 능력 은사 봉사 의 지혜적인 면에서 남보다 뛰어난 자가 되자.그러기 위해서 연구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자가 되자.
2.건강적인 면에서
이들은 뜻을 정한 다음에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채식과 물로만 10일동안 시험하게 하였다.그리고 난후에 보니 왕의 진미를 먹는 소년들보다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 하게 되었다.고로 믿음의 사람들은 건강적인 면에서도 더 나 아보여야 한다.
3.신앙적인 면에서
다니엘과 그의 3친구들은 하나님앞에서나 사람앞에서도 인정 받는 바르고 진실한 삶을 살았다.그리할 때에 몸도 마음도 신 앙도 더럽히지 않도록 매일 기도생활과 흠이 없는 도덕적인 생활을 하였다.하나님앞에서 바른 삶을 살았다.그리하여 하나 님과 함께하고 하나님께서 지켜주는 자로 살았다.
4.축복적인 면에서
이들은 바벨론 나라에 잡혀온 포로로서 바벨론 나라의 국무 총리가 되었다.수많은 변화가 있는 바벨론 대제국에서 한 왕 도 아닌 5왕을 섬기는 자가 되었다.하나님만을 드러낸 자로 살았다.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이는 하나님안에서 바르게 신 앙을 지키면서 살았기 때문이다.우리도 그리하자.
다니엘과 같이 단1:8-20
예레미야 이사야 에스겔과 함께 4대 선지자 중에 하나로 불리우는 하나님은 심판이시다라는 뜻을 가진 다니엘,그는 바벨론 나라로 포로로 끌려가서 바벨론 나라를 섬긴 자이다.그러면서도 신앙을 지키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낸 자이다.
1.유혹을 당하면서 산 자이다.
조상들이 죄를 지었기에,하나님의 뜻을 저버렸기에,우상을 섬 겼기에 포로로 끌려간 다니엘,왕의 명에 의하여 하나님의 이 름을 귀신의 이름으로 바꾸게 되었다.갈대아 학문과 방언을 배우게 되었다.왕의 진미로 유혹을 당하게 되었다.그러나 그 는 어떠한 환경속에 있다해도 신앙을 지키는 자가 되었다.
2.뜻을 정하면서 산 자이다.
학문과 방언과 왕의 진미와 이름을 바꿈으로 유혹할 때에 그 는 그의 3명의 친구와 함께 뜻을 정했다.먼저는 마음으로 부 터 진미나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하였다.하나님 만을 목표로 삼았다.그리고 행동으로 옮기는 자가 되었다.그 리하여 신앙지키기 어려운 외국에서,포로의 생활속에서 신앙 을 지키면서 사는 자가 되었다.
3.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면서 산 자이다.
하나님은 반석이시요 피난처시요 방패와 요새가 되신다.그런 하나님에게 자신의 전부를 맡긴다.채식과 물을 먹을 때도 그 랬다.사자굴속에 들어갈 때도 그랬다.꿈을 해석할 때에도 그 랬다.환상의 일을 알아낼 때에도 그랬다.그때마다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셨다.그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주셨다.
4.기도하면서 산 자이다.
그는 권력 물질 어떤 인간을 의지한 것이 아니다.이러한 문제 가 닥칠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를 함으로 하나님의 힘으로 모 든 문제를 해결하면서 살았다.그는 문제문제가 생길때마다 기 도하는 일을 쉬지 않으려고 노력하였다.오늘 우리들 중에 어 떤 문제가 있는가? 뜻을 정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자.
다니엘의 결심 단1:8-16
우리는 믿음생활을 하면서 때로 작정기도도 하고 금식도 하면서 여러가지 봉사도 한다.그렇다면 믿음의 조상 다니엘은 포로의 위치에서,방백의 위치에서,이방민족과 우상섬기는 나라에서어떻게 결심을 하면서 기도생할을 하였는가? 다니엘의 결심은
1.자기를 더럽히지 않기로 결심했다(1:8)
왕이 흠이 없고 아름다우며 모든 재주에 통달하며 지식이 구 비하며 학문에 익숙하며 왕궁에 모실만한 자를 택하여 이방 신의 이름으로 바꾸고 왕의 진미와 포도주로 다니엘과 그의 친구에게 먹이려고 할 때에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이로한 것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으려고 뜻을 정하였다.우리도 세상 의 것으로 신앙과 양심과 몸을 더럽히지 않도록 결심을 하자.
2.감사하면서 살기로 결심했다(6:10)
다니엘은 방백으로서 아무 그릇함이나 허물도 없었다.그러나 그를 모함할려고 하는 많은 방백이 있었다.그렇지만 그는 부 족함이 없게 행동하였다.단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하는 것은 잊지 않았다.이것으로 어려움을 당하기도 하였으나 그의 감사 는 끊이지 않았다.우리도 감사하면서 살기로 결심하자.
3.기도응답을 받기로 결심했다(9:19)
다니엘은 주여 기도를 들으소서라고 하였다.죄를 용서하여 달 라고 하였다.들으시고 행하소서라고 하였다.그러면서 하나님 의 뜻대로 살기 위해 늘 기도하는 삶을 살았다.어떤 때는 기 도응답은 임했으나 바사국군이 이를 막았어도 계속해서 기도 함으로 응답을 받았다.우리도 응답받기 위해 기도하자.
4.겸손히 살기위해 결심했다(10:12)
역사적으로 교만한 자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상실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저주를 받는다.그러나 겸손한 자 는 하나님께서 은혜와 축복을 더하신다.다니엘도 하나님의 말 씀을 깨달으려고 스스로 겸비케 하려고 결심을 하였을때 하 나님의 응답을 받게 되었다.우리도 겸손히 살기위해 결심하자
다니엘의 3친구의 신앙 단3:13-18
누구든지라는 엄명하에 왕의 신상에게 절하지 않으면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 넣는다는 명이 내렸다.그리고 절하지 않자 이제라도라고 하는 기회가 주어졌다.그러나 이들은 그리아니하실지라도라는 대답으로 왕의 명이라도 거절을 한다.
1.하나님경외의 신앙
육체를 불사른다고 하는 급박한 상황이다.그러나 불이냐 우상 이냐하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더 두려워한다.또한 비겁하게 목숨을 구하는 이기적인 삶보다도 확신있는 신앙의 삶을 선택한다.그리고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를 확신하며 조 금도 양보하지 않고 지금까지 섬기는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그 하나님만 의지한다고 한다.어떤 죽음이와도 신앙의 절개를 지키겠다고 한다.
2.하나님중심의 신앙
이들은 분명 자기들이 풀무불속에 던져진다고 하여도 하나님 께서 건져주실 것을 믿었다.그러나 하나님께서 건져주지 않는 다고 하여도 그들은 하나님만을 섬기겠다고 한다.곧 나의 뜻 보다 하나님의 뜻,내 중심보다도 하나님중심으로 살겠다고 한 다.오직 하나님중심으로만 살겠다고 한다.
3.죽음을 각오한 신앙
죽음앞에서도 하나님만을 계속적으로 섬기겠다고 한다.그리아 니하실지라도라고 하면서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주장하고 믿 고 나아간다.그때에 이들의 신앙은 더욱 빛나고 하나님이 원 하시는 지켜주시는 보호하시는 아름다운 길로 나가게 된다.
4.이러한 이들에게
풀무불속에 던져졌지만 하나님과 함께하는 경험을 체험하게 된다.불속에서도 주님을 만났고 그속에서 지키심을 받는다.구 원함을 받는다.오히려 원수들을 물리치게 되었고 하나님의 영 광을 드러내게 되었다.우리도 신앙을 바로 지키자.그리하여 나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영광을 거두시게 하자.
하나님의 저울 단5:17-28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가 신앙생활하는 모든 것을 달아 보신다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 그리고 점수를 주신다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 분이시다.생각과 미래와 모든 것을 보시는 분이시다.그렇다면 하나님의 저울은?
1.우리의 믿음을 달아보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달아보시고 과연 칭찬받는 믿음인 지 책망받는 믿음인지,십자가를 질 믿음인지 아닌지,세상을 사랑하는 믿음인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는 믿음인지,환란과 핍박을 이기는 믿음인지 아닌지,예수님을 기초로 세운 믿음인 지 아닌지를 달아보신다.그때 인정받는 자가 되자.
2.우리의 삶을 달아보신다.
우리가 신앙생활,기도생활,봉사생활을 하는 데에 있어서 얼마 나 책임있게 진실하게 충성되게 감사하게 기뻐하면서 살아가 고 있는지를 달아보신다.그리하여 하나님의 기준에서,말씀안 에서,공의에서,십자가와 부활을 놓고 하나님의 저울로 달아보 신다.그때 우리는 입으로만,생각으로만,느낌으로만의 신앙생활 하는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기준에서 인정받는 자가 되자
3.우리의 경외를 달아보신다.
성도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심판을 두려워하고 구 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억제할 것을 억제하고 해야할 것을 하 면서 살아야 한다.벨사살왕은 하나님의 제사때에 쓰는 성물을 가지고 술을 부어서 마시는데 사용하였다.두렵고 떨림이 없이 사용하였다.우리는 하나님 경외에서 인정받는 자가 되자.
4.우리의 순종을 달아보신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내 뜻에 맞는 것도 있고 안맞는 것도 있다.하고 싶은 일도 있고 하기 싫은 일도 있다.이때에 우리 는 사람의 저울에 비추어 보고 생각하고 말고 하고 행동에도 옮긴다.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에서 우리의 순종을 달 아보신다.이때에 하나님의 기준에서 인정받는 자가 되자.
기도하는 사람 단6:1-28
기도는 평범한 사람을 위대하게,무능력한 자에게 능력을,냉냉한 자를 은혜로운 사람으로 능력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우리가 가지고 있는 행복보다 더 큰 행복을 마련해 준다.적고 작은 것을 가지고 만족하게 한다.고로 기도는 신앙의 필수품이다.
1.기도하는 사람에게 돌파구가 있다.
충성된 사람 다니엘 그에게 닥친 곤경은 인간의 힘으로 해결 할 수 없는 것이다.그것은 왕도 어인을 찍어놓고 어찌하지 못 했기 때문이다.그러나 기도하는 다니엘에게는 문제될 것이 없 음은 기도속에 돌파구가 있기 때문이다.성도에게도 인간의 힘 이나 수단과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곤경은 찾아오나 기도 하는 사람에게 돌파구가 있다.
2.기도하는 사람에게 방해꾼이 있다.
매일같이 신앙을 지키면서 기도하는 다니엘을 미워하는 자가 있다.그래서 다니엘이 하는 기도를 못하게 한다.사자굴을 만 들어 놓고 기도하는 자를 사자굴에 넣도록 한다.곧 믿음의 사 람에게 기도하는 사람에게 방해하는 방해꾼이 있다.그러나 기 도하는 사람에게는 방해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3.기도하는 사람에게 신비한 체험이 있다.
기도하는 다니엘이 사자굴에 넣어졌다.들어가기가 무섭게 뼈 까지 부숴뜨릴 사자의 입이 기다리고 있는데 사자가 천사의 힘으로 입이 봉해져 힘을 쓰지 못한다.왕이 다니엘을 위해 금 식하고 침수를 페한다.왕의 입으로 다니엘의 하나님을 찬양한 다.이러한 것이 바로 기적이요 신비한 체험이다.
4.기도하는 사람에게 형통함이 있다.
자신앞에 닥친 곤경을 두고 신앙을 지키는 다니엘,믿고 기도 만하는 기도하는 사람에게 사자굴속에서도 구원받고 원수를 물리치고 왕의 입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응 답이 있다.여기에 감사가 있다.기쁨이 있다.말로 다할 수 없는 축복이 있다.인생의 길은 험하나 기도하자.그때 형통이 있다.
불굴의 신앙 단6:10-24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어떠한 환경이나 처지에서라도 하나님만 바라보고,하나님만 믿고,담대히 살아야 한다.그때에 성공자 승리자가 된다.다니엘도 역시 그러했다.그의 처지는 어려운 처지였으나 오히려 신앙을 지킴으로 포로의 삶에서 빛을 내게 되었다.
1.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신앙
왕의 진미가 먹기에 좋아도 먹지 않았다.이는 하나님의 말씀 에 순종하기 위해서이다.어인이 찍힌 것을 다니엘은 알았다. 그러나 신앙에 흩어짐이 없이 전에 행하던 대로 신앙을 지킨 다.자녀 건강 생활 직장 때문에 신앙을 버리는 자가 있다.먹 는 것으로 자기를 더럽히는 자가 있다.우리는 주만 바라보자.
2.기도하는 신앙
사자굴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 것도 안다.그러나 전에 행하 던 대로 기도한다.평상의 모습과 변함이 없다.하나님은 가장 고난스럽고 어려울 때에 함께 한다.소나무는 모든 낙엽이 떨 어질 때에 진가가 나타난다.성도도 환란시에 알아본다.촞점이 흐려지면 안된다.에스더의 금식통한 기도가 유대인을 살렸다. 거룩을 유지하는 법도 육을 이기는 힘도 기도이다.기도로 원 수를 사랑하고 완고한 마음을 부숴뜨리고 문제해결을 본다.
3.좌절하지 않는 신앙
언제 크냐,성공하냐,성장하느냐? 환경보고 실망한다.다니엘은 열번 찍어도 안넘어 가는 자였다.바벨론 사람도 아니다.포로 였다.그렇지만 좌절하지 않는다.이는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우리는 패자였고 낙오자였지만 성공자로 살아가자.
4.감사하는 신앙
다니엘은 미래를 보는 자였다.그러기에 사자굴에 들어가더라 도 미리 감사가 나온다.의심이 없이 믿고 기도한다.신앙의 바 른 지식을 가지고 오히려 이런 환란과 핍박뒤에 하나님의 깊 으신 뜻이 있음을 알고 감사한다.그러하자 믿음그대로 모든 대적을 물리치는 감사가 있었다.
하나님의 위로 단10:10-21
우리가 힘써 하나님의 일을 할때에 하나님께서 도와주거나 하나님의 위로가 없으면 아니된다.왜냐 우리 인간은 연약하기 때문이다.그때에 하나님의 깊으신 뜻과 위로를 알고 받으면 이 모든 것은 감사로 은혜로 남게 된다.
1.엘리야를 위로하신 하나님
엘리야가 아합과 이세벨과 싸운다.악한 마귀 권세와 바알과 아세라 신상을 섬기는 자들과 싸운다.그때에 엘리야 혼자 일 을 할때에 지칠 때가 있으나 하나님은 사르밧 과부를 보내셔 서 돕기도 하시고 까마귀를 보내서 먹을 것을 공급받게 하시 고 오바댜를 통하여 깨닫게도 하신다.그리고 하나님의 천사를 통하여 먹을 것과 물을 공급받고 일어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는 위로의 말을 듣게 하신다.
2.다니엘을 위로하신 하나님
다니엘이 바벨론의 여러왕을 섬기면서 하나님의 크신 뜻을 깨닫고 기도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이에 3주동안 금식하며 슬퍼하며 겸비케 하면서 기도한다.그러나 바사국군이 응답을 가지고 오는 천사를 막아 응답이 늦었으나 미가엘 천사장의 도움으로 은총을 크게 입은 다니엘아 하면서 위로하고 평안 주고 강건하라 한다.그때에 곧 힘을 얻게 된다.
3.수고한 믿음의 조상을 위로하신 하나님
오랫동안 방주를 예비한 노아가족,방주에 들어가서 구원받을 때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다.이삭을 바치면서 믿음을 드릴 때 에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다.고린도후서 에 나타난 환란속의 위로,수많은 핍박과 고난속의 위로가 감 사와 하나님의 은혜로 나타난다.
4.충성된 자를 위로하신 주님
잘했다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맡기우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게 한다.그리고 하늘 나라에 가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은혜아래에 거한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호14:1-9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지은 죄에 대해 회개를 촉구하시고 회개하는 자에 따르는 축복을 기록하고 있다.그리고 참회한 백성들에게 패역을 고치시고 용서해 주실 뿐만 아니라 이전보다 더욱 사랑하시고 그에 대한 번영과 보호와 생명을 약속하신다.
1.고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저희의 패역을 고치신다고 하신다.이는 영혼을 고쳐 서 구원하시고 육체를 고쳐서 건강하게 하시고 삶을 고쳐서 인격적이며 신앙적인 존재가 되게 하신다는 것이다.그런데 그 고치시는 패역은 배신과 불신을 의미하는데 이는 이스라엘이 육체적으로 병들고 인격적으로 병들게 된 원인이 배신과 불 신인데 이를 고쳐서 바르게 하신다는 것이다.
2.사랑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고치실 뿐만 아니라 즐거이 사랑하신다고 하신다.이 는 1)지난 날의 허물이나 잘못을 들추어 내면 사랑할 수 없 으니 이를 불문에 붙이겠다는 것이다.2)마음에 들면 사랑하고 안들면 사랑 안하는 것이 아닌 천국에 이르기까지 사랑한다 는 것이다.3)즉흥적인 사랑이 아닌 사랑을 위해 준비하신 사 랑을 하신다는 것이다.
3.이슬,백합화,백향목,감람나무같은 하나님
이슬은 생물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하여 식물을 자라게 하고 죄를 회개하고 돌아올때 백합화처럼 아름답고 향기롭게 하고 백향목과 같이 견고하게 뿌리를 박고 가지는 퍼지며 그 아름 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향기는 백향목같이 번성한다.
4.열매를 주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이 곡식같이 소성하고 포도나무와 같이 꽃이 피고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나무와 같이 되고 우상과 상관없는 백 성이 되고 하나님께서 돌아보아 열매를 맺게 하신다고 한다. 곧 하나님을 떠나면 나무열매도 없으나 하나님의 손길을 통 해 열매를 맺게 하신다는 것이다.
생명을 살린 요나 욘3:1-10
구약시대에 복음을 전한 요나,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니느웨로 가지 않고 다시스로 가다가 바다에 던져진 요나,그러나 하나님의 명에 순종하여 주의 복음을 전파한다.그리하여 죄악 가운데에 빠진 니느웨 백성을 구원한다.이렇게 생명을 살린 요나는
1.회개하며 전도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분으 로 알고 자기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회개했다.그리고 하나 님의 명대로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했다.후회는 자신에게 하는 것이고 회개는 하나님에게 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뜻대 로 사는 것이다.그리할때 요나도 니느웨 백성도 살게 되었다.
2.순종하며 전도했다.
하나님의 명에 불순종하다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간 요나,이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니느웨 백성에게 말씀을 전파한다. 그리할때에 니느웨 백성을 구원하게 되었다.성도는 말씀을 듣 든지 안 듣든지 전파해야 한다.순종해야 한다.하나님의 뜻을 전파해야 한다.그리할때 요나도 니느웨 백성도 살게 되었다.
3.인내하며 전도했다.
요나는 한번 징계를 당하고 나서 인내하며 복음을 전한다.그 리고 왕으로부터 금수에 이르기까지 회개하는 것도 보았다.또 초막을 지어놓고 기다리기도 했다.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도 깨닫게 되었다.그리고 참고 견디며 때로 실수도 부족된 점도 나타내었지만 인내하여 자신도 니느웨 백성도 살게 되었다.
4.하나님 말씀대로 전도했다.
요나는 자기의 생각이나 사상이나 철학을 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기 생각대로 도망치다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기 때문이다.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고 하나님의 뜻만을 전 했다.그때 모든 니느웨 백성들은 하나님앞에 금식하며 기도했 다.그리하여 요나도 니느웨 백성도 살게 되었다.
참된 회개 욘3:3-10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한다.자신을 바라보게 한다.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한다.자신을 거꾸러 뜨리게 한다.하나님의 말씀을 그리워 하게 한다.삶의 변화를 가져오게 한다.모든 사람들이 주안에서 하나가 되게 한다.참된 회개는
1.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다.
요나 선지자가 두 번째 하나님의 음성의 듣고 니느웨 성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그러자 모든 백성들이 통회자 복하면서 회개하기에 이르렀다.그리하자 하나님께서도 뜻을 돌이키시고 그들에게 내리고자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신다. 이와같이 회개는 하나님의 마음도 움직인다.
2.사람의 마음도 움직인다
요나가 하나님의 분부에 따라서 40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멸 망하리라는 말씀을 전하자 이 말씀을 듣고 백성들은 금식을 하면서 회개하기에 이르렀다.이러한 사실은 니느웨가 멸망하 기를 기다린다.요나도 깜짝 놀랐을 것이다.이와같이 요나가 깊이 회개할 때에 니느웨 백성들도 변화를 가져온다.
3.세상도 변화를 가져온다.
요나의 전도를 받자 니느웨 백성들은 금식을 하며 통회자복 하기에 이르렀다.그리고 각자 악한 길에서와 강포에서 떠나게 되었다.그리고 왕으로부터 백성까지 일어나 조복을 입고 굵은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다.그리고 금수에 이르기까지 금식하면서 회개하며 강포에서 돌이키게 되는 변화를 가져왔 다.이와같이 요나가 회개할 때에 세상도 변화를 가져왔다.
4.하나님께로 가까이 오게 되었다.
요나의 참된 회개로 니느웨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었다.9절에 하나님이 혹시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 사 우리로 멸망치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 겠느냐? 한 사람의 참된 회개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한다.우리가 살길도 참된 회개밖에 없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것 미6:6-8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해주신 것이 있다.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이런 하나님을 잊고 있었다.그래서 하나님께서 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추억하라.그리하면 나 여호와의 의롭게 행한 것을 알리라고 하신다.이러한 민족에게 구하시는 것은
1.공의를 행하는 것
하나님께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하면서 내가 번제로 일년된 송아지나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같은 기름이나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내 영혼의 죄를 위하 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것인가? 아니다.하나님께서 구하시는 것은 공의를 행하며 정직하고 깨끗한 삶을 살고 주의 말씀대 로 의의 율례와 도를 마음에 간직하며 지켜 행하는 것이다.
2.인자를 사랑하는 것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다윗이 있다.그는 많은 실수도 했고 간 음도 했고 거짓말도 살인까지도 했다.그런데 그런 그를 마음 에 합한 자라고 했다.그는 연약한 인간에 불과했으나 하나님 과의 관계에 있어서 진심으로 사랑했기 때문이다.입술로만이 아닌 마음으로 전인격으로 뜨겁게 사랑했기 때문이다.
3.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
하나님이 구하시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다.그리할 때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하나님의 뜻을 안다.하나님의 비밀 을 안다.하나님의 나아갈 바를 안다.그런 자는 주 안에서 자 기를 낮추고 주님만을 높인다.주님만을 위하여 살고 주께만 영광을 돌린다.그리고 철저하게 자기 자신을 깨뜨리고 하나님 이 원하시는 삶을 산다.
4.순종하는 것
하나님은 수양의 기름이나 제사보다 순종을 원하신다.고로 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뜻에 삶에 순종하기를 원하신다.찬송 기도 감사 어린아이같은 자들에게 나타나심을 원하신다.그래서 순종의 삶을 구하신다.
사슴의 발과 같게 할려면 합3:16-19
우리의 환경은 우리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우리의 손을 놓게 할 때도 있다.그러나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사는 자는 절대로 낙망하거나 실망하지 않는다.왜냐하면 하나님이 힘이 되시기 때문이다.그리고 발을 사슴과 같게 하시기 때문이다.사슴의 발은
1.사슴의 발은 힘이 있다.
사슴의 발은 사람 보기에는 약해보이고 가늘게만 보인다.그러 나 사슴이 뛸 때에는 힘있게 뛰어간다.그리하여 가시덤불도 단숨에 뛰어넘고 개울물도 주저하지 않는다.성도도 겉으로는 약해보이나 세상 사람들이 가지지 않는 힘이 있다.그리하여 시험과 문제속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뛰어넘고 절망하지 않으며 성령충만하여 모든 불가능을 정복한다.
2.사슴의 발은 멀리 뛴다.
목이 긴 사슴은 멀리 본다.그리고 멀리 뛴다.그리하여 눈에 보이는 이익만을 보지 않고 먼곳을 보고 뛴다.성도도 세상의 이익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비록 부족하고 연약하다고 하 여도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으로 기뻐하고 즐거워 한다.원망과 실망이 아닌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미래만을 보고 산다.
3.사슴의 발은 빠르다.
사슴은 맹수를 만나면 빠르게 뛰어간다.그리하여 맹수도 뛰고 있는 사슴을 잡지 못한다.그러나 한눈을 팔고 있는 사슴은 잡 혀 죽게 된다.성도도 발걸음이 느릴 때는 마귀에게 붙잡힌다. 심령에 병이 든다.그러나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열심 으로 신앙생활을 하면 어떤 마귀도 틈을 타지 못하게 된다.
4.사슴의 발은 높은 곳만을 다닌다.
사슴은 깨끗한 짐승이다.그래서 더럽고 지저분한 곳에서는 살 지 않는다.곧 고산에서만 산다.성도도 하늘나라의 삶을 좋아 한다.고로 불의하고 거짓되고 악한 것을 싫어한다.먹고 마시 고 생활하는 모든 것을 구별되게 한다.모든 유혹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살고 의로운 길로만 간다.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려면 신1:9-14
인생은 영적 정신적 육신적 감정적인 신앙적인 짐이 있다.그래서 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셨다.모세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진 짐을 질수 없다고 했다.그러나 주님은 이를 대신 져 주신다고 하신다.
1.벗어버리면 된다
자기의 능력이나 지식이나 학식이나 건강이나 분에 넘치는 것을 가지고 있으면 이것이 고통이 되고 근심이 되고 걱정이 되고 질병이 된다.출애굽시의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께서 새 벽에 만나를 내려 주셨는데 욕심으로 많이 주으니 썩거나 벌 레가 생기게 되었다.바울이 로마로 잡혀갈 때에 풍랑이 일자. 배에 있는 것을 버려야만 했다.곧 버릴 때에 고통이 해소된다
2.예수님을 믿으면 된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의 율법은 유대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다.그리하여 예수님은 내게로 오라고 하시면서 내가 너희 를 쉬게 하리라고 하셨다.그러면서 이를 위하여 예수님이 십 자가를 지셔서 우리의 짐을 가볍게 하셨다.곧 예수님을 믿고 모든 짐을 내어 맡김으로 참다운 쉼을 누릴 수가 있게 된다.
3.서로 조화를 이루면 된다.
모든 일에는 리듬이 있고 질서가 있고 조화가 있다.고로 리듬 이나 질서나 조화가 깨어지면 짐이 된다.그러나 예수님께 나 아와 영적 육적 정신적인 리듬을 가지고 질서를 지키면서 조 화를 이루면 아름답고 기쁘고 감사한 가운데에 무거운 짐을 벗어버릴 수가 있다.
4.주의 말씀에 순종하면 된다.
주의 뜻이나 말씀에 딱 맞게 행동하면 모든 짐이 벗어진다.멍 에도 꼭 맞게 매면 가벼웁다.십자가도 주님이 우리의 모든 것 을 아시기에 지라고 하셨다.이에 순종하면 된다.왜냐 무거우 면 주님이 대신 져주시기 때문이다.억지로 살려고 하거나 능 력에 맞게 살려고 하면 무거운 짐이 되고 상처만 남게 된다.
현재보다 천 배나 축복이 신1:9-11
요셉의 요청으로 애굽에 들어간 야곱의 가족수는 70명에 지나지 않았으나 출애굽시에는 장정만 60만명이 넘게 되었다.이렇듯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듯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현재보다 천 배나 많게 되기를 축복하고 있다.우리도 그러한 축복을 받자.
1.신앙이 천 배나 많아지는 축복으로
애굽의 신앙은 노예의 신앙이다.아무리 많은 돈을 벌고 수고를 하였다고 하여도 바로왕의 것이 되는 신앙이다.그래서 월급도 못받고 노동력만 제공하는 신앙이다.고로 일한대로 상급받고 축복을 받으려면 가나안의 신앙을 소유해야 한다.그리하여 신 앙이 천 배나 성장하는 성도가 되자.
2.감사가 천 배나 많아지는 축복으로
생활속에 감사가 없는 자는 무엇인가 냉냉하고 기쁨이나 은혜 가 충만하지 못하다.고로 가장 작은 일에도 감사가 넘쳐야 한 다.기쁨이 넘쳐야 한다.그러기 위해 항상 기도하고 성령충만한 생활을 해야 한다.나의 것을 드리는 삶을 가져야 한다.나누는 삶을 가져야 한다.봉사하는 삶을 가져야 한다.그리하여 감사가 현재보다 천 배나 많은 성도가 되자.
3.능력이 천 배나 많아지는 축복으로
세상에서 승리자의 삶을 살려면 능력을 받아야 한다.능력받으 면 주님께서 함께 함으로 항상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게 된다. 그러기 위해 부르짖는 기도의 삶을 가져야 한다.하나님과 온전 한 교통과 나를 부수는 삶을 가져야 한다.회개의 삶 가운데 하 나님께서 주시는 은사를 소유해야 한다.우리도 그리하자.
4.모든 면에서 천 배나 많아지는 축복으로
은혜가 믿음이 자녀가 가정이 사업이 봉사가 지금보다 천 배나 많아지는 축복으로 바뀌어져야 한다.이스라엘이 애굽에 가서 무한한 축복을 받음과 같이 우리도 이러한 하나님의 축복이 있 는 가정과 성도가 되어야 한다.우리도 애굽에서의 축복,광야에 서의 축복이 아닌 가나안땅에서의 축복을 받는 자가 되자.
가데스 사건의 회고 신1:19-46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한 마지막 설교인 신명기,모세는 여기에서 꼭 잊지 말아야할 사건인 가데스 사건을 상기시킨다.그리고 이 사건으로 40년의 광야생활이 있었음을 말한다.그렇다면 가데스 사건이 어떤 사건이기에 그런가?
1.말씀보다 일반원칙을 택한 사건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400년간의 종살이에서 구원을 받았다.불,구름 기둥의 인도를 받았으며 홍해가 갈라졌고 하늘에서 만나를 내 려 먹게 하였다.그런데 이러한 모든 사실을 보면서 이들은 쉬 운 길을 택하다가 40년간의 고난을 겪게 되었다.하나님의 말씀 을 일반상식으로 대하려고 하다가 더 큰 고난을 겪게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택하자.
2.하나님보다 세상을 크게 본 사건이다.
열명의 정탐군들은 아낙자손을 보았다.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들 을 지으신 것도 잊고 홍해를 가른 것도 잊고 불,구름기둥을 통 하여 인도하신 능력의 하나님이신 것도 잊고 열명의 정탐군들 의 이야기만 듣고 두려움에 사로 잡히게 되었다.의심과 두려움 은 신앙의 모든 것을 흔들어 버린다.우리는 하나님만을 보자.
3.하나님 말씀보다 사람의 말을 더 믿은 사건이다.
하나님 말씀 한마디로 이세상이 창조되었다.대적을 물리쳤다.모 든 병든 자를 고치었다.그런데 이들은 함께하신 하나님,지켜주 신 하나님을 거역하고 사람의 말을 믿고 울부짖었다.지금도 많 은 분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 사람의 말을 더 믿는다.그 러나 우리는 하나님 말씀만을 믿자.
4.하나님이 주신 은혜보다 현실에 더 치중한 사건이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은혜가 있다.그러나 이런 어려운 문제가 닥치자 그 은혜를 잊고 현실 에,분위기에 휩싸이기 시작했다.하나님이 없는 소리에 귀를 기 울이다가 광야에서 죽는 자의 길을 택하게 되었다.우리는 하나 님이 주신 은혜만을 사모하는 자가 되자.
소산의 맏물로 감사하라 신26:1-11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 거할 때에 그 토지 모든 소산의 맏물을거둔 후에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려고 한 곳에 가지고 가서 단에 놓으라고 한다.이는 애굽의 압제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기 때문이다.감사는
1.믿음의 증거이기에
맏물은 하나님께 대한 신앙고백이다.아무리 많은 헌물을 바친 다고 하여도 그것만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이 는 반드시 신앙고백을 하는 믿음이 수반되어야 한다.고로 믿 음이 수반되지 않는 어떤 행위나 열심은 공연한 몸짓일 수 밖에 없다.우리는 처음열매를 온전한 믿음으로 드리자.
2.주권인정이기에
맏물의 감사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최상의 표시이다.우 리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그래서 내 삶의 가장 먼저 첫 시간,처음 것,첫 생각,첫 행위를 가지고 하 나님을 경배할 때에 하나님께서 새벽에 도우신다.고로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감사를 드리자.
3.하신 일에 대한 감사이기에
70명의 야곱 족속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큰 민족을 이 루었다.그리고 모진 바로왕의 학대에도 특별한 은혜를 받아 큰 재물을 이끌고 출애굽하게 되었다.그리고 광야에서 수많은 고난과 고통속에서도 이를 잘 통과하고 가나안 땅에 이르렀 다.이에 감사해서 첫 것을 드리라고 한다.우리도 하나님의 은 혜에 대한 감사를 하는 자가 되자.
4.바른 믿음생활이기에
하나님과 사람과의 바른 관계가 감사이요.나눔이다.이들은 레 위인과 주의 종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삶을 가졌다.함께 우거 하는 모든이와 같이 나누었다.예배드릴 때에 성도의 교제 또 한 아름다운 모습이다.우리도 첫 것을 가지고 서로 나눔의 삶 을 가지자.그리고 즐거워함이 넘치는 자가 되자.
성도의 삶 신27:1-10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지켜야 한다.이를 위해 먼저 돌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고 철기를 대지 않고 다듬지 않은 돌로 단을 쌓고 여호와께 제사를 드려야 한다.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지켜야 한다.
1.말씀을 기억하면서 살라.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할 일은 말씀을 돌에 새겨 서 에발산에 세우는 일이다.그리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일이다.이는 말씀을 망각하지 말라는 말씀이다.말씀을 중심으 로 생활하라는 뜻이다.말씀에 따라 좌우로 치우치지 말라는 것이다.그리하면 말씀이 우리를 실족하지 않게 하실 것이다.
2.말씀을 변질시키지 말라.
돌에 말씀을 새긴 것처럼 그대로 보존하면서 살라는 것이다. 얕은 지혜로 말씀을 변질시키지 말고,우리의 이성에 따라 마 음대로 변하게 말고,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으로 살라는 것이다.그리하면 십자가의 피 로 깨끗하게 하시고 청결하게 하시고 성결케 하고 성령충만 하며 능력을 얻어 자신을 이기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3.말씀을 지키면서 살라.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나 어려운 삶을 살았다.그런 데 이제 가나안땅에 들어가서부터 말씀을 바로 지키면서 살 라는 것이다.한 말씀도 버리지 말고 다 지키면서 주의 뜻을 이루면서 살라는 것이다.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말할 수 없는 축복을 주신다는 것이다.
4.말씀과 함께 더불어 살라.
말씀은 기쁨이 되고 마음에 즐거움이 된다.십자가의 도가 멸 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얻는 우리에게는 하나 님의 능력이 된다.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시냇가에 심은 나 무가 시절을 좇아 열매를 맺고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하면 형 통한다.그때 서로 교제를 나누고 섬기고 감사가 넘치게 된다.
성도의 행복 신33:29
모세는 이스라엘의 각 지파를 축복하면서 행복자라고 한다.그것은 여호와의 구원을 이스라엘과 같이 얻은 이가 없기 때문이다.그러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돕는 방패가 되시고 영광의 칼이 되시기 때문이다.모든 대적을 밟기 때문이다.행복할려면
1.회개를 해야 한다.
회개하고 돌이켜 죄없이 함을 받으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라고 했다.삭개오가 회개하니 기쁨이 회 복이 진정한 행복이 왔다.탕자가 회개하고 돌아오니 아들의 지위가 회복되었고 잔치가 부요함이 아버지의 원하는 뜻이 이루어졌고 행복한 자가 되었다.
2.복음을 들어야 한다.
모든 매스컴은 병마 전쟁 사고의 소식을 들려준다.이때에 절 망하고 불안해하고 공포가운데에 거한다.그러나 예수님의 소 식은 영혼을 살찌게 한다.평안과 기쁨과 소망을 준다.그리고 감사의 삶으로 바꾸고 가난한 자의 삶을 모든 것을 가진 자 의 삶으로 행복한 자로 바꾸어 준다.
3.찬송을 해야 한다.
속에 있는 것을 토해내는 것이 회개이다.그리고 여기에 대한 고백이 기도와 찬송이다.찬송은 극복할 수 없는 부분에 힘을 준다.감당할 수 없는 속에서 기쁨 능력 사랑 믿음 해결을 준 다.바울과 실라가 찬송을 하니 옥문이 열리게 되었다.욥이 감 사하고 찬송할 때에 그에게 닥아온 고난을 이기게 되었다.다 니엘 요나 예수님이 감사찬송시에 문제가 해결되었다.
4.봉사를 해야 한다.
기도와 찬송속에 봉사는 감사를 만든다.죽어가는 이를 살린 다.강도만난 자를 구한 사마리아인이 이런 일에 동참하였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여인들이 이에 동참을 하였다.복음전하 는 이들이 핍박중에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생각하면서 좁 은 길,가시밭 길,남이 가지 않는 길을 걸으면서 봉사했다.
여호수아와 같이 수1:1-11
애굽에서 노예의 아들로 태어나 광야를 지나 가나안 땅까지 들어간 여호와는 구원이라는 뜻을 가진 여호수아,그는 이스라엘의 영도자 모세의 후계자로 세움을 입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까지 인도한 자이다.우리도 이시대의 지도자가 되자.
1.하나님이 함께함으로 산 자이다.
모세의 뒤에서 보이지 않게 수종드는 자로 살았던 여호수아, 이스라엘의 위대한 영도자 모세가 죽은 후에 그 대권을 이어 서 지도자가 되었다.그때에 경험이 없고 백성들이 잘 알아주 지 않았지만 모세와 함께 했던 하나님이 함께 했다.그리할때 에 못할 것이 없는 자가 되었다.
2.하나님만 보고 산 자이다.
12명의 정탐군중에 끼어서 가나안 땅을 탐지하고 돌아왔다.그 리고 10명의 정탐군들이 부정적인 보고를 할때에 그는 하나 님만 보고,하나님이 기뻐하시면,하나님을 거역하지 말자고 했 다.하나님을 본 자는 세상을 보지 않는다.그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이 솟는다.주님이 미래를 책임져 주신다.
3.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산 자이다.
애굽에서부터 가나안 땅을 점령하기까지 그는 하나님의 명에 순종하면서 산 자이다.요단강을 건너는데도 여리고성을 무너 뜨리는데도 그는 함께하신 하나님만을 믿고 그 말씀대로 순 종하면서 살았다.믿음지키면서 살았다.강하고 담대히 살았다. 그때에 형통한 자가 되었고 하나님이 함께한 자가 되었다.
4.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자로 산 자이다.
모세밑에서 보고 배운대로,하나님의 명대로 그는 하나님만 섬 기었다.그리고 마지막 고별설교를 하는 자리에서도 오직 나와 내 집은 하나님만을 섬긴다고 하였다.여호수아는 하나님을 섬 기지 않는 가나안 7족속을 멸하였다.그리고 예수님의 모형으 로만 살았다.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면서,순종자로,봉사 자로,희생자로,믿음을 지키면서,변치않는 자로 살았다.
강하고 담대하라 수1:1-9
하나님께서는 광야시대를 마치고 가나안 시대에 들어가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모세의 뒤를 이은 지도자 여호수아를 세우시고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신다.오늘 우리도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기 위하여 강하고 담대해야 하는데
1.강하고 담대하라란
강하고 담대하라란 말씀은 마음을 강하게 하고 확정하면 전 혀 동요의 빛을 나타내지 않는다는 것으로 이는 이스라엘의 지도자이며 여호와의 대변자이던 모세가 죽었기에 앞으로 시 작될 가나안 전투에서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직접 위로와 격려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에 4번이나 강조해서 하신 말씀 이다.
2.왜 강하고 담대해야 하는가?
1)광야시대가 가나안시대로,율법시대가 복음시대를 맞았기 때 문,2)세상,육신의 일이 하나님의 나라,영원한 나라의 일로 임 무가 바뀌었기 때문,3)광야에서 가나안 땅으로 새 땅에 들어 가야 하기 때문,4)여호수아에 대해서 백성들이 잘 모르고 새 사람되고 새 백성된 것을 모르기 때문,5)요단강 도강,여리고 성 정복,아이성 정복,가나안 땅 정복등 갈길이 멀기 때문이다.
3.이때에 하나님이 주신 약속은
이스라엘 땅으로 가면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 게 주겠다.평생에 당할 자가 없겠다.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떠 나지 않겠다.가는 길이 평탄하게 되고 형통하게 된다.
4.강하고 담대할려면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한다.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 는 사실만을 믿고,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고 행해야 한다.요단 강에 들어가는 용기,건너는,정복하는,이스라엘 백성에게 명하 는,앞을 향해서 전진하는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그리 고 하나님의 말씀에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기록된대로 다 지 켜 행하는 삶을 가져야 한다.
평탄하고 형통하는 법 수1:1-9
하나님은 새로운 임무를 맡아 이스라엘을 인도할 여호수아에게 평탄하고 형통하는 방법을 말씀하셨다.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아가기만 하면,마음을 강하게하고 담대히 하고 두려워 말고 놀라지 않으면 네가 어디로 가든지 함께한다고 하신다.
1.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모세의 시종이었던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그가 행해야할 말씀을 전해 주신다.이때에 하나 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듣고 10절에 명한대로 명하고 11절 에 말씀한 대로 양식을 예비해야 한다.오늘 우리는 누구의 말 을 듣고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듣는 자가 되자.
2.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에서 주는 땅으로 가라고 하셨다. 그리고 여호수아에게 발바닥으로 밟는 땅을 다 주었다고 하 신다.그리고 가나안 땅의 경계를 말씀해 주신다.하나님께서 성도로서 우리가 행해야할 순종 기도 봉사 감사 사랑의 기업 의 경계를 말씀해 주신다.우리는 이를 알고 있는가? 우리는 기업의 경계를 바로 아는 자가 되자.
3.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해야 한다.
이스라엘 앞에는 수많은 대적이 있다.문제가 있다.어려움이 있다.이를 헤쳐나갈려고 하면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해 야 한다.모든 무거운 죄와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회 개의 삶을 살고 기드온의 300명의 용사와 같이 담대히 행해 야 한다.그리하여 평탄하고 형통한 삶을 사는 자가 되자.
4.말씀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은 모세가 명한 율법을 지켜 행하며 좌로나 우로나 치 우치지 말라고 하신다.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그것을 주야 로 묵상하며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다 지켜 행하라고 하신 다.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며 네가 형통하리라고 하신다.우 리도 말씀을 지켜 평탄하고 형통한 자가 되자.
이상적인 지도자 수1:1-9
이시대는 과학과 기술과 산업이 발전되어 인간의 문화와 생활의 구조와 양식이 변화되어 새로워져 가고 있다.이러한 시대에서 요구하는 지도자는 누구인가? 어린양에게는 선한 목자가 필요하듯 일반민중에게는 이상적인 지도자가 필요한데 누구인가?
1.하나님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지도자이다.
내가 너와 함께 하니 너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다 지켜 행하라.그리하면 형통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줄 아는 지도자이다.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들어가도 나가도 복이 임하고 말씀을 거역하면 들어가도 나가도 저주가 임한 다고 했다.고로 하나님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지도자가 되자
2.양심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지도자이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고 하신 말씀은 신앙의 양심 속에 강하고 담대히 행동하라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양심은 식물이나 동물에게 주지 않은 가장 귀한 것이다.양심은 내가 잘못될 때에 언제나 준엄하게 책망하고 경고해 주는 나의 파 숫군이다.고로 정의의 근원인 양심의 소리를 들을 줄 알자.
3.역사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지도자이다.
역사에는 잉태기 탄생기 성장기 번성기 태평성대기 정체기 쇠퇴기가 있다.고로 모세가 죽었을 때에 주시는 하나님의 말 씀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그리고 백성과 함께 십자가를 지고 요단강을 건너가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그리하여 역사의 흐 름속에서 일반대중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4. 미래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지도자이다.
선민의 영적 지도자 모세는 죽었다.이제 새 시대가 도래했다. 고로 통찰력을 가지고 미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미래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멀리 내다보면서 상황을 바로 파악하고 준비를 바로 하면서 전진의 전진을 하 는 미래를 책임지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면 수1:1-9
신자가 가지고 있어야할 확신은 몇가지가 있다.그것은 구원,죄사함,기도응답,동행,승리의 대한 확신이다.그러면서 하나님께서 함께 한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우리가 아무리 배우고 훈련되었어도 확신이 없으면 성공자가 못되듯 확신을 가져야 한다.
1.하나님께서 함께 하면
1)절대 안전하다.세상은 우리의 생명 재산 자녀를 지켜주지 못한다.그러나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때에 안전하다.2)승리한 다.모세도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가 어려웠다.그러나 하나 님께서 함께 할 때에 승리했다.3)형통한다.하나님께서 우리의 앞길을 인도할 때에 형통하게 된다.고로 함께해야 한다.
2.언제 함께 하시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환란중에 있을 때에도,전쟁중에 있을 때 에도,고통중에 있을 때에도,기쁜 일이 있을 때에도,괴로운 일 이 있을 때에도,슬픈 일이 있을 때에도,복된 일이 있을 때에 도 함께 한다.그것은 우리는 우리의 앞길을 알지 못하기 때문 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기 위함이다.
3.어떤 사람과 함께 하는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와 함께 하신다.그리하여 닥아올 왕의 자리도 버리고 자기 민족과 함께 고난의 길을 택한 모세와 함께 했다.외로운 애굽에서 신앙을 지킨 요셉과 함께 했다.밧단 아람에서 어려운 중에서도 일하고 있는 야곱 과도 함께 했다.그리고 기도하는 여호수아와도 수로보니게 여 인과도 믿음으로 살아왔던 아브라함과도 함께 했다.
4.함께 한 자의 자세는?
모세와 함께 했던 하나님께서 함께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 아야 한다.하나님께서 나를 떠나지 않는다는 자세로,강하고 담대한 자세로,말씀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자세로,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자세로,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않는 자세로 주만 보면서 살아야 한다.
삶의 용기 수1:1-9
용기가 있는 곳에 희망이 있고 소망이 있다.삶에 자부심을 가질 수가 있다.고로 용기는 참 좋은 선물이다.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가 죽었으나 이스라엘에 지도자가 없다.나라도 땅도 조직력도 없다.그러한 때에 하나님께서 용기를 주신다.그 용기를 가지자.
1.사명의 용기를 가지자.
새로운 땅으로의 행진이다.그러나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죽었 다.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여호수아가 그 대권을 이었다.다 만 하나님께서 함께한다는 말씀만을 믿고 나아간다.아니 하나 님은 이런 여호수아에게 용기를 주신다.강하고 담대하라.말씀 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하신다.하나님은 오늘 우 리에게 주신 사명이 있다.이에 대한 용기를 가지자.
2.요단을 건너는 용기를 가지자.
홍해는 갈라진 다음에 건넜다.그러나 요단강은 유유히 흐르는 강을 건너야 한다.들어가면 죽는다.그러나 이미 말씀이 주어 졌다.먼저 성결케하고 법궤를 메고 제사장들이 들어간다.이에 순종한다.강이 갈라지고 안 갈라지고는 걱정할 것이 없다.하 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우리는 이에 대한 용기를 가지자.
3.정복의 용기를 가지자.
하나님이 축복하신 땅.약속하신 땅,지시하신 땅이다.그러나 요 단강을 건넜어도 가나안땅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친히 정복해야 한다.그 땅에는 힘있는 자들이 있다.세상을 믿고 성 을 믿고 칼을 믿는 자들이 있다.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언약궤 를 앞세우고 정복해야 한다.우리는 이에 대한 용기를 가지자.
4.모든 일에 용기를 가지자.
모든 시험을 이겼다고 문제가 안 생기는 것이 아니다.요단강 을 건넜어도 여리고성이란 문제가 있고 이를 해결해도 가나 안 정복의 문제가 있다.성령충만한 예수님에게도 마귀가 시험 했고 이를 물리쳐도 얼마 후에 다시 찾아왔다.그러나 이를 물 리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우리는 이에 대한 용기를 가지자.
치우치지 말라 수1:7-9
하나님의 위대한 지도자가 될려면 여기에 대한 일에 순종해야 한다.모세의 뒤를 이은 여호수아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지 말고 이를 지켜 행하면 형통하고 평탄하게 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하신다.
1.현실에 있어서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믿음의 자세에 있어서,성도의 직분 에 있어서,직분의 사명에 있어서,좌우로 치우친 자가 있다.그 러면서 현실을 분별하지 못하고,이성을 분별하지 못하고 치우 친 자가 있다.이는 숫자를 보거나,남을 보거나,현실이나 상황 을 보기 때문이다.그러나 우리는 여호수아나 갈렙처럼 하나님 과 말씀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2.신비에 있어서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기독교는 신비와 기적의 종교이다.왜냐 하나님께서 하신 천지 창조부터 앞으로 구름을 타시고 재림하시는 일 모두가 기적 이기 때문이다.그러나 이것으로 가득차고 땅의 세계를 알지 못하면 변화산상의 제자나 산 아래의 제자밖에 되지 못한다. 곧 하나님과 말씀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3.율법에 있어서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율법은 우리가 하나님앞에 죄인임을 알려준다.우리는 이를 우 리의 노력이나 공로나 자격으로 없이하지 못한다.이는 하나님 의 은혜로만이 가능하다.곧 예수님을 통해서 믿음으로,십자가 의 대속의 은혜로만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가 있다.고로 율법 보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과 말씀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4.물질적인 복에 있어서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물질적인 복과 영적인 복에 있어서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하 나님은 모든 성도가 잘되기를 원하신다.그러나 육신의 일이나 의식주로 인하여 영적인 일에 손해가 되어서는 아니된다.고로 영적인 복을 간구하고 육적인 일에도 간구해야 한다.그러나 이에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기생 라합의 신앙 수2:1-14
기생 라합은 이방인이면서 천한 직업을 가진 여인이다.그러나 그녀의 믿음과 행동으로 인하여 성경에 기록되었고 예수님의 족보에까지 오르는 축복을 얻게 되었다.그리고 그녀의 후손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두게 되었다.그렇다면 그녀가 가진 믿음은
1.하나님에 대해 바로 아는 믿음
기생 라합은 하나님을 만유의 주요 역사를 주관하시는 자로 알고 신실하신 분으로 알았다.그리고 그가 하시고자 하는 일 이라면 능히 그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란 사실도 알았다.그 리하여 그녀는 이방여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 정을 내리게 되었다.
2.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믿음
기생 라합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하여 역사하신 다는 사실을 알았다.그리하여 이를 듣고 심히 두려워 할 뿐만 아니라 간담이 녹았다고 하였다.또한 마음이 녹았고 정신을 잃었다고도 하였다.그러면서 하나님을 상천하지의 하나님으로 알았다.이를 알고 자기가 해야할 바를 바로 정하게 되었다.
3.구원에 대한 표를 얻는 믿음
기생 라합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에 정탐군을 숨겨 주었다.그리고 숨겨준 댓가로 구원에 대한 진실한 표를 요구 하게 되었다.그리하여 라합의 집에 있는 자만이 구원을 받는 다는 붉은 줄을 증표로 얻게 되었다.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 한 대속의 은총을 말씀한다.예수님의 피를 믿는 자는 심판을 면하고 구원을 받음을 말씀한다.
4.부모형제를 구원하는 믿음
라합은 자기 뿐만 아니라 부모와 형제를 구원하기 위하여 온 갖 말로 호소하였다.그리하여 모든 식구들을 자기 집으로 불 러들여 구원을 받게 하였다.여리고성이 무너지고 정복을 당할 때에 구원을 받게 하였다.우리도 구원계획을 세워서 모든 식 구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자가 되자.
라합과 같이 수2:8-14
격렬함 광대함 넓다라는 뜻을 가진 기생라합,우상숭배하는 아모리 족속의 후예로 기라성 같은 믿음의 조상이 있는 가문의 족보에 오른 여인이 되었다.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믿음으로 멸망받을 여리고에서 구원받은 자가 되었이다.이러한 기생 라합은
1.하나님을 바로 믿는 자로 산 자이다.
기생라합은 이스라엘에 대한 소문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사 람이 정신을 잃을 정도였으나 하나님은 상천하지의 하나님이 신 것을 알고 믿었다.여리고성을 구원하실 것도 믿었다.우주 의 주인이신 것도 알았다.그리하여 이스라엘이 철벽의 여리고 성을 무너트리는 일은 불가능했지만 하나님은 할 수 있는 것 을 믿고 자기와 가족의 일생을 하나님께 맡긴 것이다.
2.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산 자이다.
이스라엘이 닥아오면 올수록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심을 안 기생라합은 믿는 바를 행함으로 옮기게 되었다.그리하여 정탐군을 숨겨주게 되었다.그의 일생을 하나님께 맡기면서 행함이 있는 행동을 보인 것이다.그리하여 최악의 환경과 상 태에서 믿고 행함이 있는 일을 나타내게 되었다.
3.구원의 붉은 줄을 가지고 산 자이다.
마패가 있는 자는 어떤 모욕에도 참을 수가 있다.이는 자기를 구원해줄 마패가 있기 때문이다.기생라합은 자기를 구원해줄 붉은 줄을,점탐군을 숨겨줄 때에 정탐군을 내린 붉은 줄을 가 지고 있었다.이것이 나중에 그들을 살리는 증표가 되었다.오 늘 우리에게 예수님의 피,가죽옷,믿음의 증표가 있는가?
4.예수님의 족보에 오른 자로 산 자이다.
기생라합은 이방인의 땅,죄악의 도성 여리고성의 기생으로 예 수님의 족보에 오르는 축복의 여인이 되었다.다윗의 증조모로 다윗의 뿌리를 잇게 되었다.그리고 족보에 기록된 다섯 여인 중에 하나가 되었다.오늘 우리들도 미천하나마 하나님의 역사 에 위대한 자로 기록되는 자가 되자.
요단강 도하 수3:1-17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이들은 요단강 건너에 있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면서 큰 위기에 부딪히게 되었다.지금까지 이스라엘을 인도하였던 모세를 잃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여호수아가 대권을맡아 요단강을 건넜는데 어떻게 건넜는가?
1.언약궤를 앞세웠다.
이들은 제사장이 멘 언약궤를 따라서 갔다.언약궤에는 말씀의 상징인 십계명의두 돌판이 있었다.그리고 양식의 상징이며 광 야 40년동안을 먹여 주었던 만나를 담은 항아리가 있었다.그 리고 부활과 생명의 상징인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들어 있었 다.이러한 세가지가 안약궤속에 있었는데 이것을 앞세웠다.
2.성결케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사를 행할 것인데 스스 로 성결케 하라고 했다.이러한 행동은 요단강을 건너는 것보 다 여리고성을 정복하는 것보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것보 다 기업분배보다 앞서야 할 일이다.이는 이스라엘백성중에 죄 가 있기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이를 제해 버려야 하 기 때문이다.
3.결단이 있어야 한다.
제사장이 언약궤를 메고 앞서 행하면 그리고 들어서라고 했 다.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확신을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 에게 명령한다.모든 일을 할 때에 필요한 것은 지도자나 성도 나 단호한 결단이 있어야 한다.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확고한 결단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4.순종해야 한다.
때로 지도자 여호수아의 명령이 이치에 맞지않고 사리에 맞 지 않는다고 하여도 순종할 때에 기적을 가져오고 승리를 가 져온다.죽음을 각오하고 순종할 때에 발전이 있고 기적이 있 다.그리고 하나님도 함께 역사한다.순종하니 요단강도 갈라졌 고 여리고성도 무너졌고 가나안땅도 정복할 수가 있었다.
기념비를 세우자 수4:19-24
홍해를 육지같이 건넌 후 40년이다.이들은 여호수아를 중심으로말씀에 순종하여 요단강을 건넜다.그리고 요단강에서 가지고 온 열두돌을 길갈에 세우고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요단을 건넌 기념비를 세웠다.우리는 어떤 곳에 기념비를 세워야 하는가?
1.은혜받은 곳에 세우자.
애굽을 떠난지 40년이다.그동안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요 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이르렀다.그것은 하나님의 돌보심과 지키심,불,구름기둥이 함께 하심이었다.인간의 힘으로라면 갈 수 없는 곳을 하나님의 은혜로 건너게 되어 가나안 땅에 이 르게 되었다.그리하여 은혜받음에 감사해서 세우게 되었다.
2.사랑받은 곳에 세우자.
이스라엘이 가는 곳에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함께 했다.홍해가 육지같이 갈라졌고 반석에서 물이 터졌으며 최후 로 요단강이 갈라지는 기적이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 나님의 역사가운데 함께 했다.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그래서 그동안 하나님께서 사랑의 기적으로 지켜주심에 감사해서 세우게 되었다.
3.능력받은 곳에 세우자.
이스라엘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권세,능력,돌보심이 함께 했다.그리고 가나안 땅까지 인도하셨다.여기에 주의 능력이 함께했다.그러면서 메추라기와 만나로 매일의 삶을 살게 했 다.이러한 모든 어려움을 이기게 하신 것은 내게 능력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그래서 세우게 되었다.
4.가나안 땅에 이른 곳에 세우자.
40년을 살아온 광야이다.토박하고 대적많고 외롭고 쓸쓸했던 광야이다.그러나 이제 가나안 땅에 도착했다.하나님이 지시하 신 곳에,하나님이 영원히 축복하시는 곳에 이르렀다.이제 수 고한 것마다 자기의 것이 된다.그래서 홍해를 건너고 요단강 을 건너 가나안 땅에 이른 것에 감사해서 세우게 되었다.
하나님의 군대장관 수5:13-15
하나님의 선민임을 표시하는 할례예식,그리고 출애굽의 구원사역의 완성과 함께 가나안에서의 새 삶의 시작을 알리는 유월절 행사에 이어서 여리고성을 정복할려고 할때에 하나님은 여호수아앞에 나타나 거룩하라고 하신다.하나님의 군대장관은
1.영적무장을 시키신다.
가나안땅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땅이다.이 땅을 정 복하기 위하여 이스라엘만 싸우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싸 우시는,함께 하시는 전쟁이다.하나님께서 친히 지휘하시는 싸 움이다.그래서 신을 벗고 거룩한 모습으로 하나님앞에 서라고 하신다.우리도 세상싸움에 앞서 영적무장을 하는 자가 되자.
2.필요한 것을 채워주신다.
하나님은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신다.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을 때에 채워주 시는 하나님이시다.그리하여 고센땅도 준비하시고 이삭을 대 신해서 숫양도 준비하셨다.엘리야가 로뎀나무 아래에서 지쳐 있을 때에 먹을 것도 준비하셨다.곧 믿는 자들을 위하여 필요 한 것을 준비하시고 채워주시는 하나님이시다.
3.약속한 것을 지키신다.
하나님께서는 이모양 저모양으로 우리에게 약속하셨다.여호수 아에게 네가 밟는 곳을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라고 하셨다.이 러한 모든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시다.그리고 군대장관으 로 오시어서 이스라엘에 앞서 싸우신다.그리하여 이를 믿고 싸우는 자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4.문제를 해결하여 주신다.
광야에서만 아니라 가나안땅에서도 살려고 하면 수많은 문제 가 대두된다.특히 요단강을 건너고 나니 철벽의 여리고성이 버티고 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성을 하루에 한 바퀴 돌고 마지막 날에는 7바퀴를 돌게한 다음에 크게 외치 라고 하여 모든 문제에서 해결하여 주신다.
갈렙과 같이 수14:6-15
개라는 뜻을 가진 갈렙,여호수아와 함께 포로생활의 터전이었던애굽에서 나서 40년동안 고생고생하던 광야를 거쳐 축복의 땅 가나안땅에 들어간 자로 오직 믿음으로,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봄으로 용기와 믿음과 순종과 헌신의 삶을 살은 자이다.
1.소망속에서 산 자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 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했다.그의 이런 소망은 그 대로 이루어졌다.그리고 마지막 험악한 산지를 점령하는 그 시간까지 그는 꿈을 소망을 믿음을 충성을 잃지 않았다.우리 도 하나님께서 주신 잠재력을 깨우고 미래를 향해 큰 소망을 가지는 자가 되자.
2.믿음속에서 산 자이다.
여호수아와 다른 열명의 정탐군들과 함께 가나안땅을 정탐했 다.그리고 이들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능치 못하심이 없음 을 보고 한다.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한다.갈렙은 처음에는 모세를 그리고 나중에는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섬긴다.믿음으 로 산지의 땅도 정복한다.
3.충성속에서 산 자이다.
그는 하나님을 온전히 좇았다고 했다.말과 행동과 생각과 생 의 전부를 투자했다.그리하여 광야 40년을 지나는 동안 가나 안땅을 정복하는 동안 그는 하나님께,모세에게,여호수아에게 충성을 다한 자로 살아왔다.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 다.죽도록 끝까지 충성하자.
4.겸손으로 산 자이다.
출애굽의 일등공신으로 나설 수도 있었다.그러나 여호수아를 상관으로,겸손으로 허리를 동인다.그리할 때에 하나님의 은혜 가 임했다.그가 밟는 땅을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 기업으로 주셨고 그 땅에 평화가 임하게 하였다.이는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희생과 순종과 수고속에 이루어진 것이다.
개척자의 정신 수14:6-15
개척자는 나이와 직분을 뛰어 넘어서 위대한 일을 계획하고 이를 성취해 나가야 한다.그리고 하나님을 온전히 좇는 삶,하나님이 함께 함으로 얻는 삶을 가져야 한다.그리하여 새로운 하늘나라의 기쁨을 친히 얻어야 한다.개척자는
1.목표를 잃지 않아야 한다.
출발을 아무리 잘했다고 할지라도 결승점을 잃으면 승리자가 될 수가 없다.개척자가 될 수가 없다.고로 목표를 잃지 않기 위하여 부단히,계속적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하나님의 말씀을 목표로 순종하고 사랑하고 전도하고 주의 뜻대로 기도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는 삶을 잃지 말아야 한다.
2.개척자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온다고 할지라도 묵은 땅을 옥토밭으로 기경하고 마음과 생각과 믿음과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무한한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도중에 중단하거나 실망을 하거 나 하나님의 뜻을 저버려서는 개척자라고 할 수가 없다.갈렙 도 어렵지만 모세와 약속한 바를 이루기 위하여 나이가 들었 지만 개척자의 자세로 나아간다.
3.원리에 충실해야 한다.
조금 어렵다거나 조금 힘이 든다고 기본을 무시하면 아니된 다.말씀을 무시하거나 질서관계를 무시하거나 해서는 아니된 다.있으면 있는 자로 없으면 없는 자로 삶의 원리,개척자의 원리를 벗어나서는 안된다.왜냐하면 위대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4.열매가 있어야 한다.
어려운 일을 시도했으면 반드시 열매가 있어야 한다.수고한 대로 노력한대로 기도한대로 믿음대로 행한대로 옥토밭속에 마음속에 생활속에 믿음속에 열매가 있어야 한다.그래서 새로 워지는 변화되는 열매가 있어야 한다.보여지는 온전해지는 면 을 보여주어서 남들이 따라오게 해야 한다.
기드온과 같이 삿7:1-23
벌채자,나무찍는 자란 뜻을 가진 기드온,그는 므낫세 지파 요아스의 아들로 일명 바알과 다툰다는 뜻을 가진 여룹바알이라고 도 한다.그는 7년간을 학대하던 미디안 진영을 격파하고 이스라엘에 평화를 가져온 하나님만을 의지했고 겸손했던 자이다.
1.하나님께 부름받은 자로 산 자이다.
이스라엘이 미디안의 침입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해 이를 놓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들을 위하여 포도주틀 사이에서 밀타작하는 기드온을 부르 셨다.그리하여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라고 하시면서 기드온을 부르셨다.이는 그 자신이 큰 것이 아닌 하 나님이 함께 할 때에 큰 자가 된다.우리도 그리하자.
2.겸손한 자로 산 자이다.
이때에 기드온은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 까라고 하며 나는 약하고 내 아비집에서 제일 작은 자라고 겸손히 말한다.그러면서도 하나님의 일을 위해 표징을 구한 다.그리고 결단력있는 믿음으로 우상을 훼파하고 하나님의 일 을 위하여 나선다.이러한 때에 하나님이 함께했고 주의 뜻을 이룬 자가 된다.우리도 그러한 자가 되자.
3.승리한 자로 산 자이다.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미디안 진영을 쳐부수기 위하여 기드온 은 하나님의 명을 따른다. 32000명의 군대를 보내고 보내어 300명만을 가지고 나아간다.그것도 칼과 창의 싸움이 아닌 항 아리 횃불 나팔만으로의 싸움이다.그리하여 승리한 자가 된 다.우리도 하나님이 함께 한 자가 되고 승리한 자가 되자.
4.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산 자이다.
이를 본 이스라엘 자신들의 지도자가 되어 달라고 한다.그러 나 그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라고 한다.그리할 때에 큰 권세가 주어지고 중심을 보신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다.우 리도 우리에게 닥아오는 모든 일에 자신을 비우며 살아가자
승리할려면 삿15:14-20
이스라엘 민족이 죄를 짓자 하나님께서 블레셋 나라를 통해서고통을 당하게 했다.이에 회개하자.하나님께서 사사인 삼손을 보내어 하나님이 일을 하게 하였다.여기에서 삼손이 데릴라의 꾀임에 빠지기 전에 능력과 권능을 행하는 일인데 승리할려면
1.성령충만해야 한다.
삼손이 유대인의 손에 결박되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렀다.그 때 삼손이 마주 나가서 소리를 지르는 동시에 여호와의 신의 권능이 삼손에게 임하자 그 팔위의 줄이 불탄 삼과 같아서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지게 되었다.이는 무덤을 깨뜨리시고 부활하시고 성령으로 오신 성령님의 역사가 임할 때에 가능 해서 승리하게 되었다.
2.믿음을 가져야 한다.
새 턱뼈는 손에 쥐기도 불편하면서 손에서 빠져 나가기가 쉽 다.그리고 그렇게 튼튼한 것도 아니다.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니 가능하게 되었다.삼손,자기 힘 이 아닌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나아갈 때 주께서 능력을 베푸사 문벌도 지위도 없는 약한 자를 들어서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신다.
3.기도를 해야 한다.
단번에 힘을 쓴 삼손,추수기에 심히 건조한 날씨라 목이 심히 말라 죽게 되었다.그리하여 하나님께 주께서 주의 손으로 이 큰 구원으로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받 지 못한 자의 손에 빠지겠나이다라고 기도한다.그때 한 우묵 한 곳을 터치어 소생하는 승리를 얻게 하신다.
4.하나님이 함께 해야 한다.
삼손이 아무리 힘이 있다고 하여도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 하여 낙심케 된다.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대적을 물 리쳐 주시고 우묵한 곳을 터치실 때 목마름이 해소되고 정신 이 회복되게 되었다.모든 일에도 주가 함께 할 때 승리한다.
삼손과 같이 삿16:15-30
작은 태양,태양의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삼손,단지파 마노아의아들로 태어나 나실인이 되었다.그리고 사사가 되어 이스라엘을 블레셋으로부터 구원하라는 사명을 받았으나 사명을 잃고 데릴라와의 관계속에서 실패자로 산 자이다.
1.나실인으로 택함을 입은 자로 산 자이다.
태어나기 전부터 나실인이 될 것으로 예언되어 태어난 삼손,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고 머리에 삭도를 대지말며 시체 나 부정한 것을 가까이해서는 안될 자로 태어난 삼손,일생 구 별된 자로,하나님의 사람으로,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태어난 삼손이다.우리도 이러한 자로 살아가자.
2.하나님의 힘이 함께 한 자로 산 자이다.
40년동안 당한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하여,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주신 하나님의 힘,하나님의 신에 감동되자 나귀 턱뼈 하나로 1000명을 죽이고 맨손으로 사자를 찢고 성문을 뽑아 산까지 올라갈 수 있는 무지무지한 힘을 소유한 삼손이다.하 나님이 함께 하는 자에게는 두려울 것이 없는 것을 믿자.
3.사명을 상실한 자로 산 자이다.
그러한 하나님의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방여인 데릴라와의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그리고 그녀의 계략,블레셋의 계략,마귀 의 계략에 속아 힘을 잃은 자가 되었다.그리하여 능력을 잃고 눈을 잃고 힘을 잃은 다곤신전에서 조롱거리가 된 하나님의 사사,나실인 삼손이었다.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잃으면 세상의 조롱거리가 됨을 알자.
4.다시 하나님을 찾은 자로 산 자이다.
자신의 모습을 깨달아 회개하고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해달라 고 죽기원하면서 기도한 삼손,마지막 순간에 사사로서 사명을 감당하여 지금까지 죽인 자보다 죽을 때 죽인 자가 많았던 삼손이다.우리도 불명예로 살지말고 우리의 사명을 깨닫고 회 개하는,끝까지 주의 능력을 구하여 주신 사명을 완수하자.
릇과 같이 룻1:1-18
친구 교우 아름다움 우정이란 뜻을 가진 릇,그녀는 모압 여인임에도 불구하고 여호와 신앙을 택하여 메시야의 조상이 되었다.그리고 시어머니를 잘 공경하는 효부가 되었고 예수님의 족보에 오르는 여인으로 산 자이다.
1.하나님 제일주의로 산 자이다.
이방여자가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결혼을 했지만 남편을 잃 었다.그리고 시어머니 동서 자신인 과부 셋만 남았다.기뻐해 야할 가정생활이 슬픔만 남았다.그러나 육신적으로는 소망이 끊어졌지만 그속에서 참 신앙을 발견하였다.그리하여 시어미 의 하나님을 자기의 하나님으로 모신다.그리고 자기 일생을 하나님 제일주의 살기로 결심하고 다짐한다.
2.효도하면서 산 자이다.
민족과 풍속이 다른 데다가 남편까지도 죽었다.남편이 죽음으 로 모든 의무가 벗어난 지금 그녀의 처지가 쓸쓸하고 외롭고 가난하다고 하여도 남의 밭에서 이삭까지 주어서라도 시모를 공경한다.한번 옳은 일이라면 고난속 낮은 처지에서라도 감사 하면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때 유력자를 만나 힘이 되게한다.
3.이삭을 줍는 자로 산 자이다.
릇은 시모의 말에 순종하여 이삭을 줍는다.그리할 때에 이삭 을 줍는 장소에서 기업을 무를 자,상속할 권한이 있는 자,보 아스를 만난다.그리고 보아스의 사랑을 받는다.그러면서도 릇 의 몸가짐에는 흩어짐이 없다.또 이삭을 주어서라도 효도할려 고 하는 자에게 유력자를 만나게 하신다.
4.예수님의 족보에 오른 자로 산 자이다.
시모를 봉양하기 위하여 우연히 이른 보아스의 밭에서 아름 다운 하나님의 섭리가 나타난다.그리고 기업을 무르고 예수님 의 모형인 보아스의 신부가 된다.그리하여 예수님의 족보를 이어주는,그리스도의 혈통을 이어주는,죄악을 씻고 하나님의 축복을 되찾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괴로움에서 찬송으로 룻4:10-17
대개의 인생살이는 슬픔이 될 수가 있다.이는 죽음으로 끝이 나기 때문이다.그러나 룻기의 시작은 고난과 고통과 슬픔으로 시작이 되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안식과 찬송으로 끝을 맺고 있다.여기에 희생과 결단이 있음으로 인하여 감사거리를 주고 있다.
1.괴로움이 있는 장(1:21)
하나님의 백성이 육신의 안녕을 위하여 하나님의 터전을 떠 났다.신앙을 버렸다.이렇게 되자.하나님께서도 이들을 버렸다. 그리하여 평안을 위하여 떠난 것이 고통이 되어버렸다.슬픔이 되어버렸다.괴로움이 되어버렸다.그러나 하나님의 땅에서 들 려오는 복음을 듣고 떠났던 베들레헴으로 다시 돌아온다.
2.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장(2:2,10,13)
삶의 방향을 전환하여 돌아올때 차원높은 삶이 기다리고 있 다.그리고 이삭을 줍는 중에 유력자 보아스를 만나게 되었다. 그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와 돌보심과 축복이 기다리고 있다. 이와같이 괴로움을 당했지만 하나님께로 돌이킴을 갖는 자에 게 하나님의 은혜가 기다리고 있다.
3.안식이 있는 장(3:1)
유력자를 만난 룻이 시어머니의 말대로 안식할 곳을 구하여 복이 되게 한다.그리하여 만날뿐만 아니라 기업무를 자를 만 나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삶을 준비한다.그리고 이 일을 성 취하기 전까지 쉬지 않는다.
4.찬송이 있는 장(4:14)
고향도 미래도 버리는 희생속에 보아스라는 남편을 얻었다.그 리고 재물도 얻었다.여기에 찬송이 있었고 감사가 있었다.그 리고 이스라엘의 족보를 잇는,아니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는 축복이 찬송속에 있게 되었다.하나님은 찬송을 받기 위 하여 죄인도 이방인도 여인도 쓰신다.우리에게 어떤 고난과 고통과 괴로움이 있는가? 이를 믿음과 희생으로 승화시킬 때 위대한 찬송이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다.
한나와 같이 삼상1:1-11
나실인인 사무엘을 낳아 하나님께 드린 한나,은혜로운이란 뜻을가진 한나,애기를 낳지못해 조롱과 멸시를 당하다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고 사무엘뿐 아니라 3아들과 2딸을 더 낳는 하나님의 축복속에 산 자이다.우리도 그런 자가 되자.
1.괴로움속에 산 자이다.
명문집안에 시집은 왔으나 자식이 없는 서러움을 당한다.남편 은 있으나 애기가 없기에 어머니가 되지 못하는 여인이다.거 기에 브닌나까지 학대를 한다.아니 남편의 사랑은 10배이나 이것이 오히려 괴로움이 된다.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니 모든 문제가 감사가 된다.우리도 그런 성도가 되자.
2.기도속에 산 자이다.
외롭고 괄시받고 괴로운 여인이다.그러한 때에 많은 이들은 원망하고 불평하고 낙심을 한다.그러나 그녀는 기도를 통하여 괴로움을 달랜다.하나님을 움직이는 기도,맡기는,낙심치 않는, 성전에서,서원하고 인내하는,은밀한,성령충만한,하나님을 믿는 눈물의 기도를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다.
3.기도응답속에 산 자이다.
구하는 자에게 응답이 있다.축복이 있다.기쁨이 있다.서원하여 사무엘을 낳은 한나,아니 3아들과 2딸을 더받은 한나,이런 기 도응답속에서 기쁨으로 산다.감사하면서 산다.하나님과 사무 엘을 위하여 헌신을 아끼지 않으면서 산다.기도응답을 못받은 자가 있는가? 끝까지 기도하여 응답의 기쁨으로 살아가자.
4.서원지키는 자로 산 자이다.
감사 기쁨 기도 가운데 얻은 사무엘 얼마나 귀중한가? 그러 나 서원하여 얻은 아들,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린다.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주의 뜻을 위하여 자녀까지 드린다.훌륭한 위인 뒤에 십자가를 진 어머니가 있다.위대한 여성이 있다.기도하 는 자가 있다.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순종하는 자가 있다.은혜 받은 자가 있다.서원지키는 자가 있다.우리도 그런 자로 살자.
사무엘의 좋은 점 삼상1:23-28
하나님께 구하여 얻었다는 뜻을 가진 사무엘,그는 왕을 세우기 시작한 최후의 사사로 이스라엘에서 없어서 아니될 귀중한 자이다.그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가 혼란한 시기에 태어나서 하나님의 위대한 지도자로 시작부터 결과가 좋았는데
1.그의 부모가 좋았다.
사무엘은 그의 어머니 한나의 기도로 태어난 자이다.하나님께 서 한나를 기억하시고 은혜를 주시어서 태어난 자이다.그리고 경건한 어머니,기도하는 어머니,믿음의 어머니,헌신하는 어머 니,은혜받은 어머니를 둔 신앙의 뿌리가 튼튼한 자의 자녀로 태어났다.
2.그의 성장이 좋았다.
어머니 한나는 사무엘을 젖떼기까지 자기 집에서 양육했다.그 녀는 사무엘을 서원하여 낳았기에 하나님께 드리기 전에 아 들로서,하나님의 자녀로서 모성애의 보호속에 양육했다.그리 고 하나님께 드려져서 성전에서 성장하였다.하나님만을 경배 하며 하나님의 법궤옆에서 성장하였다.그리하다가 하나님의 음성도 듣는 축복도 있었다.
3.그의 봉사가 좋았다.
사무엘과 하나님이 함께 하니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 지 아니했다.이스라엘 백성도 사무엘을 하나님께서 선지자로 세우심을 알았다.그러면서 그의 봉사는 엘리집의 종말을 예고 했으며 기도운동을 일으키고 빼앗긴 법궤를 다시 찾아왔으며 이스라엘에 평화를 가져온 믿음으로 봉사한 자이다.
4.그의 삶이 좋았다.
모든 것이 혼란한 시대에서 주의 능력으로 사회를 바로 잡고 쳐들어 오는 외적을 물리쳤으며,이스라엘의 인도자로,등불로, 소망으로 지도자로 살아온 자이다.그리고 믿음의 선진으로,세 상이 감당할 수 없는 불사조로,이스라엘의 영적인 지도자로 사명완수의 모습이 하나님과 백성들 앞에 좋은 선지자였다.
사무엘과 같이 삼상3:1-21
하나님께 구함,하나님이 들으심이란 뜻을 가진 사무엘은 이스라엘 최후의 사사로 엘가나와 기도의 어머니 한나와의 사이에서 태어났다.그는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였고 기도로 순종함으로 살아서 그를 통하여 놀라운 일을 이룬 자이다.
1.나실인으로 서원하여 낳은 자로 산 자이다.
사무엘은 세례요한 삼손과 같이 포도주나 독주를 금하며 삭 도를 대지 아니하고 시체나 부정한 것과 접촉을 금해야 하는 절대 순결해야할 자로 태어난 나실인으로 한나가 서원하여 낳은 구별된 자이다.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한 때에,말씀 의 기근이 임한 때에 귀한 사명을 맡은 자로 태어났다.
2.기도하는 자로 산 자이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성전에서 기도하면서 자랐다.그러다가 엘 리 제사장의 운명에 대해서 주의 음성을 들었다.그는 기도하 기 쉬는 죄를 하나님앞에서 범하지 말라고 했다.또한 기도로 블레셋을 물리쳤고 백성들이 왕을 원했을 때에 기도로 하나 님께 물어보았다.기도하는 자만이 민족의 지도자가 된다.한나 의 기도를 이어받은 사무엘,우리도 기도로 승리자가 되자.
3.하나님께 붙잡힌 자로 산 자이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자라면서 하나님께 붙잡힌 자로 살았다. 자신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 앞세웠다.그리고 겸손하고 자신을 낮춘 자로 살았다.사울과 다윗을 왕으로 기름을 부은 자로 살았다.그는 사사로 선지자로 제사장으로 영적인 지도자 로 하나님께 붙잡혀서 살았다.
4.순종하면서 산 자이다.
그는 철저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백성의 도리임을 알았다.그리하여 사울왕이 범죄하였을 때에도 순종이 제사보 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고 충고하였다.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말씀을 전했고 그 말씀대로 살았 다.우리도 우리에게 주신 말씀에 순종하는 자로 살아가자.
하나님과 인간의 교통 삼상3:1-14
인간이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을 볼 수도 있었고 말하거나 말씀을 들을 수도 있는 교통이 있었다.그러나 타락한 이후에는 하나님과의 교통이 단절되게 되어 두려움과 괴로움속에 거하게 되었는데 다시 특별한 교통이 특별한 자들에게 임했는데
1.음성으로 교통하신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다고 해서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이다.이는 물이 흐리면 물속을 볼 수 없 는 것과 같이 마음이 깨끗해야 하나님을 볼 수 있고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어린 사무엘에게 음성이 들려졌다.모 세에게도 가시떨기에서,살기 등등한 사울에게도 들려졌다.
2.꿈으로 교통하신다.
하나님은 민12:6-8에 모세에게만 대면하시고 다른이들에게는 이상이나 꿈으로 말씀하시겠다고 하신다.하나님은 야곱에게 밧단 아람으로 가는 벧엘에서,마리아의 남편 요셉에게,동방박 사에게 나타나셔서 교통하셨다.다니엘에게도 꿈과 이상으로 말세에 대해서 교통하셨다.우리도 그리하자.
3.환상으로 교통하신다.
환상은 자기의 육적의식이 완전히 도퇴되고 깊은 영적인 교 감속에 들어갔을 때에 신령의 실상이 보여지는 것이다.요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 들은 꿈을 꾸리라고 하셨다.특히 말세가 되면 꿈과 환상으로 교통하는데 베드로 고넬료가 그랬고,바울도 마게도냐 사람을 만난 환상을 통해 교통하였다.
4.제비뽑는 것으로 교통하셨다.
행1:26에 예수님의 제자를 보충할때에 요셉과 맛디아를 놓고 제비로 뽑았다.요나서에서도 풍랑으로 인한 고통에 제비를 뽑 았다.이외에도 우림과 둠밈과 표적(무지개,모세의 지팡이
,기드 온)을 통해서도 교통하셨다.오늘 우리도 하나님과 교통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하나님께 쓰임받는 소 삼상6:1-16
봉사 잘하는 이를 소로 비유하고 있다.그리고 마가복음을 봉사의 복음 또는 송아지 복음이라고 한다.소는 정결한 짐승으로 말씀하고 있다.곡식을 밟아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고 했는데 일 잘하는 교역자를 대접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였다.
1.멍에를 메어보지 않은 소
블레셋나라의 재앙을 없이 하기 위하여 내린 결론은 법궤를 다시 이스라엘로 옮기는 일이었다.이방인도 속죄의 길이 하나 님께 있음을 알고 한번도 멍에를 메어보지 않은 소를 택해서 법궤를 메는데 쓰게 한다.우리도 세상 일에 쓰지 않은 순수한 삶 신앙 마음 몸을 주의 말씀을 실천하는데 사용되자.
2.순종하는 소
소는 유순하고 일 잘하고 순종 잘하는 것으로 말씀한다.법궤 를 실은 수레를 메고 벧세메스로 가는 소는 아직 멍에를 메 어보지 않은 젖먹이 새끼가 있는 소이다.그리고 자기가 메어 야할 수레를 목이 아파도 경험이 없어도 새끼의 울음소리가 들려도 울면서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오직 벧세메스로만 간 다.오직 순종의 길만을 간다.
3.제물이 된 소
한번도 끌어보지 않은 수레를 끌고 벧세메스로 간 소이다.여 기에 칭찬이 있고 영광이 있고 기쁨과 축복이 있을 줄을 알 았는데 벧세메스 사람들이 법궤만을 보고 기뻐한다.그리고 수 레를 패어서 장작으로 삼고 소는 칭찬 한마디 없이 번제로 드리기 위하여 잡아서 하나님께 드려진다.곧 하나님을 위하여 희생의 제물로 드려진다.
4.외양간에서 나와 뛰는 소
외양간에서 오랫동안 갇혀 있다가 놓인 송아지는 기뻐서 뛴 다.성도들도 예수님 재림의 때에 최고의 즐거움과 기쁨을 누 린다.이때 죄악과 근심과 걱정의 외양간에서,사망과 고통의 외양간에서 나와 참된 자유와 평화를 얻어 뛰는 소가 된다.
위대한 목회자 삼상9:15-24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물질적인 소용돌이 속에서 급변하고 있다.이러한 시대에 정신적인 지도자로서 시대의 양심가로서 목회자는 어떠한 자가 되어야 하는가? 하나님과 민족과의 사이에서 어떠한 자세의 목회자가 되어야 하는가?
1.하나님의 명에 죽고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목회자는 하나님의 명이라면 이에 죽고 사는 자가 되어야 한 다.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해서도 안되고 그대로 순종하고 복종 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사회에 대해서 바른 말도 할 수 있는 예언적인 사명을 가지고 양심적으로 민족의 양심 가가 되어야 한다.
2.부성과 모성을 갖춘 자가 되어야 한다.
목회자는 아버지적인 목회,즉 책망과 회개를 촉구하며 원칙을 고수하면서도 모성적인 목회,위로하고 소망하고 성도를 따뜻 하게 돌보는 양면이 다 갖춘 목회라야 한다.그러면서도 진실 하고 성실한 인생 최고의 덕을 지닌 목회자,목회와 행정을 처 리하는 데에 있어서 오해나 도전적인 성도가 있다고 해도 이 를 잘 해결해 주는 목회자라야 한다.
3.희생의 삶을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목회자가 교회를 돌보고 성도를 보살피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여기에 인내와 희생이 없으면 아니된다.어떤 때는 끊 임없이 참고 희생하다보면 자신이 나약해 보이고 바보스러울 때가 있다.그러나 억울한 일에도 오해에도 핍박에도 주님만 바라보면서 참고 견디면 언젠가는 승리하게 된다.
4.본이 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목회자는 성도들에게 가정생활,언행심사,신앙생활,헌신생활등 의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어야 한다.성도들에게 그렇게 살라 고 하기 이전에 내 자신이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성도들 에게 모범이 되고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그리하여 우리 의 진보를 모든 이들에게 나타내야 한다.
다윗과 같이 삼상16:1-18
사랑받은 자란 뜻을 가진 다윗은 떡집이란 뜻을 가진 베들레헴에서 이새의 8번째 아들로 태어났다.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왕이 되었고 하나님께 합한 자로 메시야의 대표자가 되었다.그리고 이스라엘의 2대왕으로 인생을 성공자로 산 자이다.
1.하나님만 의지하면서 믿음으로 산 자이다.
세상에는 재물 권세 지식 명예와 같이 의지할 것이 많이 있 지만 다윗은 어떠한 지위 환경에도 불구하고 하나님만을 의 지하면서 목자로 모시면서 도움을 구하면서 믿음으로 살았다. 그리하여 그에게 닥아오는 많은 어려움속에서 하나님의 도움 을 받게 되었다.우리도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믿음으로 살자.
2.찬양과 감사로 산 자이다.
다윗이라고 어려운 일이 없었겠는가? 그러나 그는 그때마다 기도했고 찬양했고 감사하면서 살았다.사울왕에게 쫓기면서 혈육 압살롬에게 쫓기면서 기도했다.그러자 하나님께서 감사 거리를 주셨다.그리고 거기에서 찬양이 나왔다.영혼깊은 곳에 서 나오는 감사와 찬양이 나왔다.우리도 이러한 삶으로 살자.
3.주의 종을 높이면서 산 자이다.
그가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고 사울왕을 밀어낼 수가 있었어 도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사울왕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도 그는 때가 되기를 기다렸다.하나님께서 자신을 높여 주기를 기다렸다.그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에 맡기고 하나 님께서 그를 높이기까지 인내하였다.그러자 하나님께서도 그 를 높여주었고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지켜주셨다.
4.승리자로 산 자이다.
다윗은 군인이었다.일생 싸움이 끝이 없었던 자였다.사자와 곰과도 싸웠고 골리앗과 사울왕과 자기 아들 압살롬과도 이 방국가와도 싸웠다.그리고 더욱 힘들었던 것은 자기와의 싸움 이었다.우리아의 아내를 범했을 때에 그는 눈물로 밤마다 침 상을 젖시었다.결국 그는 승리자로 성공자로 살았다.
승리자가 될려면 삼상17:41-49
다윗은 시골뜨기요 미동이요 어린나이부터 목동이었다.그러기에 어느 누구도 그의 용감성과 위대성을 알아주지 않았다.그러나 그에게 위대한 힘이 있었으니 이스라엘이 가장 어려울 때에 골리앗을 물리치는 힘이었다.우리도 승리자가 될려면
1.자기의 것을 준비해야 한다.
블레셋 군대는 무지무지한 힘과 칼과 창과 단창을 가지고 살 육,멸시,모욕을 가지고 온다.고로 숫적으로나 양적으로나 힘이 나 모든 면에서 우세하다.그러나 다윗은 모든 것이 부족하고 보잘것이 없다.그러나 그는 사울왕의 투구와 옷과 칼까지도 벗어버리고 자기가 지금까지 준비한 제구와 물맷돌과 막대기 만을 가지고 나아온다.순종,감사,믿음,은혜만을 가지고 간다.
2.믿음과 기도를 준비해야 한다.
시험 전쟁 가난 핍박 권세의 골리앗이 조석으로 우리를 괴롭 힌다.이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산돌,반석,뜨인돌되신 예수님을 준비해야 한다.이를 기도하면서 엎드리면서 겸손히 자기 제구 에 들어갈만한 것을 준비한다.우리에게 견고한 믿음과 겸손한 기도가 준비되어 있는가? 이를 준비하자.
3.하나님의 이름으로 준비해야 한다.
세상의 골리앗은 세상의 이름으로,마귀의 이름으로,희노애락 의 이름으로 나아온다.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으로,예수 님의 이름으로 나아가야 한다.이는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기에,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해야 하기 에,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만을 바라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4.기회를 바로 잡아 준비해야 한다.
모든 이스라엘이 떨고 있을 때에 혜성같이 나타난 다윗,골리 앗이 큰 힘과 능력으로 소리치며 나아올 때 하나님의 이름,믿 음,기도로 나아오는 다윗,물맷돌이 골리앗의 이마에 박히게 되자.이를 이용하여 골리앗의 칼을 빼어 그의 머리를 밴다.우 리도 기회를 바로 잡아 승리하는 자가 되자.
요나단과 다윗의 우정 삼상18:1-5
이스라엘의 영웅으로 부상한 다윗을 향한 사울의 아들 요나단의 지극한 사랑은 너무나 감격적이다.우리도 이러한 우정이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그리고 이를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변화되게 하여야 한다.주님만 높이고 나는 쇠해야 한다.
1.마음과 마음이 연락된 우정
제 아무리 가까운 이웃이라도,한 직장에 다니고 한 집안에 산 다고 하여도 마음이 하나가 되지 못하면 좋은 삶을 나눌 수 가 없다.이는 한 사람의 노력으로만 되지 않는다.서로 노력해 야 한다.교회안에서도 상대가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기 전에 내가 상대의 마음을 알아줌으로 마음과 마음을 묶어놓는 좋 은 우정을 나누는 자가 되어야 한다.
2.상대를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는 우정
다윗과 요나단의 신분은 왕자와 목동의 신분이다.그러나 이들 은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다.세상에는 돈 때문에,환경이 비슷 하여,같은 배움으로 친구가 된 자가 있으나 이들은 생명을 담 보로 친구가 되었다.그리하여 세상 친구는 환경이 변하면 우 정도 변하나 이들은 환경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우정이었다.
3.양보와 희생이 있는 우정
요나단은 자기의 겉옷을 벗어서 다윗에게 주고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한다.이는 서로 존경하고 우정을 나타내는 행 위이다.또한 하나님께서 다윗을 택하셨음을 인정하는 행위이 다.그리고 자기의 목숨의 상징물까지 양보하는 것이다.이러한 것을 통해서 철저히 상대를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4.미래가 있는 우정
이러한 모든 우정은 앞으로 다윗과 요나단 사이 이후에 일어 날 사건에 대한 진정한 우정이 싹뜨고 있음을 보여준다.그리 하여 다윗은 요나단을 생각하여 므비보셋을 자기 상에서 식 사하게끔 하였다.그리하여 작은 우정이지만 미래가 있는 우정 이었다.
마귀의 유혹 삼하11:1-5
사도 바울은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라고 했다.우리 인간은 일속에 파묻혀 분주히 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무엇인가 테두리를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살기를 원한다.마귀의 유혹은
1.평안할 때에 온다.
당시 이스라엘이나 다윗에게나 민족사적으로 볼때에 최고의 전성기라고 할 수가 있다.다윗도 왕위에 오른지 5,6년이 되어 서 그동안 괴롭혀 왔던 주변 강대국들도 다 평정이 되었고 이스라엘 민족들도 다 평안한 삶을 누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곧 만사가 다 평안하고 형통할 때에 유혹이 왔다.
2.고난이 올때에 온다.
이러한 때에 한편으로는 이스라엘 군대는 암몬 자손을 멸하 고 랍바를 에워싼 그러한 때에 영적으로 위기가 왔다.예수님 도 금식한 후에 시험이 왔다.세례요한도 열심히 복음을 전할 때보다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 시험이 왔다.그래서 오실 그이 가 당신이냐고 했다.
3.고독할 때에 온다.
지금까지는 열심히 국가일도 개인일도 하다가 보니 정신없이 뛰어 다녔다.그러다가 모든 것이 다 평정이 되고나니 나라안 퍅으로 염려할 것이 없게 되었다.그래서 낮잠을 자고나서 침 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위를 거닐다가 유혹에 빠지게 되었 다.하와도 고독시에 유혹이 왔다.열심히 일하는 꿀벌은 슬퍼 할 날이 없다고 했다.열심히 일하는 자가 되자.
4.십자가를 안질 때에 온다.
다른이들은 전쟁터에서 나가서 싸우고 있다.그러나 다윗은 나 가서 싸울만한 그런 일은 없다.많은 장수들이 있었기 때문이 다.그리고 주위의 나라들은 약하기 때문이다.그때 시험이 왔 다.베드로도 십자가가 지기 싫어서 예수님을 부인도 저주도 했다.다윗도 눈 귀 입으로 오는 시험에 유혹당하고 말았다.
바실래의 충성 삼하19:31-39
평안할 때보다 어려울 때 충성하는 것은 더욱더 어렵다.여기 바실래가 다윗왕에게 했던 충성은 우리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이는 다윗이 가장 어려웠을 때에 한 충성이기 때문이다.그렇다면 그가 어떻게 충성했기에 그러한가?
1.자신을 돌아보지 않은 충성
다윗이 압살롬에게 쫓김을 당할 때에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 물을 가지고 와서 왕과 그와 함께 한 자들에게 공궤를 했다. 현재 권력을 가지고 있는 자에게 충성하기는 싶다.그러나 자 식에게 쫓김을 당하는 다윗에게 충성을 한 것이다.그는 웬만 한 돈도 있고 나이도 있어서 세월따라 편히 살 수 있는 방법 도 있었을 것인데 다윗에게 끝까지 충성을 다하였다.
2.성숙한 충성
사람들은 나이가 먹을수록 모든 면에서 성장해야 한다.신앙도 역시 그러하다.그리하여 하나님을 아는 지식,믿음,사랑도 성숙 해져 가야 한다.바실래도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 했듯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성숙한 충성을 한다.그리하여 다윗이 공궤하겠다는 부탁도 받는 자가 되었다.
3.보상을 바라지 않는 충성
자신을 예루살렘에 데리고 가서 공궤하겠다는 다윗에게 종은 왕을 모시고 요단을 건너려는 것 뿐이어늘 왕께서 어찌하여 이같은 상으로 내게 갚으려 하시나이까 라고 하면서 이를 거 절한다.이는 부를 얻고 명예를 얻고 싶은 것이 일반적이나 그 는 보상을 바라지 않는,사심이 없는 충성을 했기 때문이다.
4.좋은 결과가 있는 충성
다윗이 바실래의 충성에 감복하여 바실래에게 함께 요단을 건너자고 한다.그러나 바실래는 고향에서 남은 여생을 살다가 가족의 장지에 묻히겠다고 한다.이에 그 아들 김함을 데려다 가 좋은 대접을 한다.그리하여 자기 뿐만 아니라 후손에게까 지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우리도 끝이 좋은 결과를 맺게 하자
대장부가 되자 왕상2:1-4
인생은 누구나 두가지 종말을 맞게 된다.첫째는 개인의 죽음에 대한 종말이요 둘째는 세상의 심판에 대한 우주적인 종말이다.본문은 다윗의 개인적인 종말에 앞서 그의 자녀인 솔로몬에게 부탁하는 유언의 말씀이다.대장부는
1.큰 것을 생각하는 자가 되자.
큰 일을 하는 자는 큰 것을 생각해야 한다.특히 한 국가를 이 끌어가는 자는 남다른 생각을 가져야 한다.다윗 역시 국민의 총애를 받자 사울왕이 그를 못마땅히 여기어 그를 죽이려고 했다.그러나 다윗은 그가 사울왕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 어도 하나님께서 기름부은 자를 자기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하면서 더 큰 것을 생각한다.
2.두려워 하지 않는 자가 되자.
대장부는 자기 앞에 닥아오는 수많은 대적을 맞이하여 두려 워 하지 않아야 한다.다윗은 소년시절 골리앗 장군을 물리친 것을 생각한다.그리고 한 나라의 왕이 되어서 백성을 다스릴 려면 하나님이 함께 하심과 두려움이 없어야 어떤 장벽도 이 길 수가 있음을 알고 두려워 말라고 한다.
3.은혜를 갚는 자가 되자.
대장부는 자기에게 은혜를 준 모든 분들에 대해 은혜를 잊지 않아야 한다.다윗역시 그가 사울왕으로부터 쫓김을 당할 때에 그에게 은혜를 준 많은 분들을 기억한다.그리고 이런 배경아 래에서 솔로몬에게 이스라엘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자가 될려면 은혜를 갚을 줄을 아는 자가 되라고 한다.
4.말씀을 지키는 자가 되자.
하나님을 떠난 대장부,말씀을 떠난 대장부는 있을 수가 없다. 고로 나라를 이끌어 가는 대장부는 인생의 등과 빛이 되는 말씀을 지키는 자라야 한다.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무엇 을 하든지 형통하게 하시고 왕위가 끊어지지 않게 하시리라 한 말씀을 확실히 이루게 하신다.다윗의 유언을 기억하자.
솔로몬과 같이 왕상 3:1-15
평화라는 뜻을 가진,하나님의 은혜로 영광과 존귀와 지혜와 부귀를 얻은 솔로몬,다윗과 밧세바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로 이스라엘의 3대왕이 되었고 예루살렘 성전을 지어 하나님께 드린 여디디야란 하나님께 사랑 받은 자란 새이름을 가진 자이다.
1.이스라엘 왕으로 산 자이다.
솔로몬은 왕이 될 수가 없던 자이다.그것은 그의 형제들이 많 이 있었기 때문이다.그러나 하나님과 아버지 다윗의 명에 의 해서 왕이 되었다.그리고 그는 왕이 되고나서 왕권을 확립했 는데 수넴 여자를 구한 아도니야를 처형했고 아비아달 제사 장을 파면했으며 요압과 시므이를 처형하여 왕권을 확립했다
2.지혜의 왕으로 산 자이다.
솔로몬은 왕이 되고나서 할 일이 많이 있었지만 먼저 기브온 산당에 가서 일천번제를 드렸다.그때 하나님께서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고 할 때에 지혜로운 마음을 달라고 하였다.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았다고 했다.그래서 지혜를 얻었고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얻게 되었다.
3.예루살렘 성전을 지은 자로 산 자이다.
이스라엘을 평화롭게 한 그가 받은바 은혜대로 성전을 지어 하나님께 봉헌하였다.그는 하나님의 명에 따라서 아버지 다윗 이 준비한 재료를 가지고 순종하여 성전을 지었다.이때에 그 는 말씀대로 가장 좋은 것으로,사랑하는 마음으로 거룩한 성 전을 지어서 하나님께 봉헌하였다.
4.범죄한 자로 산 자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영광과 권세를 누린 솔로몬왕,그러나 그는 이 모든 것으로 왕에게 금지한 사항인 자신을 위하여 말을 모으지 말고,말을 모으기 위하여 백성을 애굽에 보내지 말며, 왕의 마음이 빼앗기지 않기 위하여 아내를 많이 두지 말고, 자신을 위하여 금은을 많이 두지 말라 명한 말을 어기었다.결 국 나라가 둘로 갈라지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기둥같은 일군 왕상7:13-22
기둥이란 집의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성도는 교회에서 가장 중심적인 인물이 되어야 한다.주님은 적은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지키면서 이기는 자를 주의 나라의 기둥이 되게 한다고 했는데 어떠한 기둥이 되어야 하는가?
1.견고한 기둥이 되어야 한다.
기둥이 튼튼하지 아니하면 아니된다.이는 집을 받들지 못하기 때문이다.고로 고대의 모든 기둥은 견고하게 만들었다.이와같 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기둥같은 인물은 든든해야 한다.견 고해야 한다.불변하고 부동의 신자가 되어야 한다.그리하여 주님의 나라를 받들듯이 주의 교회를 잘 받들어야 한다.
2.아름다와야 한다.
야긴이나 보아스같은 기둥은 견고하면서도 매우 아름다왔다. 고로 성도는 견고하면서도 아름다워야 한다.신앙생활하는 모 습이나 기도하는 모습이나 순종하는 모든 모습속에서 아름다 움이 배어나야 한다.그리고 주님이 원하시는 마음을 가짐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3.자신의 임무를 잘 감당해야 한다.
기둥은 집을 잘 버티어야 한다.서로의 임무를 잘 감당해야 한 다.그렇지 못하면 기둥이 무너지면 집 전체가 무너지기 쉽다. 교회에서도 성도들의 환경과 학문 상황등은 일치하지 못해도 서로 봉사하는 모습은 일치해야 한다.예수님의 이름안에서 하 나가 되어야 한다.모자란 것은 더하고 남은 것은 잘라서 조화 를 이루고 자신에게 준 임무를 잘 감당해야 한다.
4.준비된 기둥이어야 한다.
기둥이 되기 위해서는 깊은 산속에 심겨져야 하고 수많은 기 후에도 견디어야 한다.많은 세월동안 참고 견디어서 굵고 크 고 단단한 나무로 성장해야 한다.그리고 이곳저곳으로 옮겨다 닌 나무가 아닌 한곳에서 오래오래 뿌리를 내린 나무여야 한 다.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접붙임바된 나무여야 한다.
엘리야와 같이 왕상17:1-7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시다라는 뜻을 가진 북쪽 이스라엘의 최대 선지자 엘리야,그는 길르앗 디셉에서 출생하여 아합왕과 아하시야시대에 사역한 말씀과 기도로 우상을 타파하고 참 하나님만을 증거한 능력의 선지자이다.
1.하나님의 보호속에서 산 자이다.
죄악의 시대에 하나님의 일을 할려면 수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죽기를 구할 때도 있었다.그리고 많은 핍박을 받거나 굶주림으로 어려움을 당하기도 했다.그때마다 하나님께서 까 마귀를 보내고,사르밧 과부를 보내고,천사를 보내어서 먹이시 고 마시우게 하여 기근속에서 보호하시고 힘을 주신다.주의 일을 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무슨 방법으로든지 도와주신다.
2.기도하면서 산 자이다.
엘리야가 기도할 때에 3년반동안 비가 아니오고 다시 기도하 니 비가 왔다.갈멜산상에서 간절히 기도할 때에 하늘에서 불 이 내려서 제단의 제물을 불사르기도 하였다.믿음으로 기도하 자 죽은 사르밧 과부의 아들도 살렸다.엘리야는 우리와 성정 이 같았으나 믿음의 기도를 드려 응답을 받았다.의인의 간구 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우리도 기도하면서 살자.
3.담대함과 인내함으로 산 자이다.
불의한 왕과의 싸움이다.악한 마귀권세와의 싸움이다.그러다 보니 불의를 무서워해서는 아니된다.그리고 기도응답을 받아 야 하나님의 역사가 있어야 악한 마귀권세를 물리친다.그리할 려면 인내가 필요하다.3년반동안 참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임할 때까지 참는 수고가 필요하다.
4.죽음을 보지않고 승천한 자로 산 자이다.
엘리야는 불의 선지자,변화산에 나타나서 예수님의 죽음에 대 해서 말씀을 나눈 자,그러면서도 죽음을 보지않고 하나님 나 라에 올라간 자이다.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할 때가 있 다했다.우리도 죽음을 보지않고 하나님께로 가는 자가 되자.
기도응답의 종류 왕상18:36-46
기도응답을 받고 못받고는 하나님쪽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에 있다.주님은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말라고 하셨다.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지 말라고 하였다.그렇다면 기도응답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1.즉시 응답이 있다.
바알과 아세라 신상을 섬기는 850명의 선지자와 하나님을 섬 기는 엘리야 선지자간에 종교전쟁이 일어났다.불로 응답하는 신이 참 신임을 증명해야 한다.이때에 하나님은 엘리야의 기 도에 즉시 응답하시어 참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증명하셨다.주 님은 바디매오,문둥병자,간질병들린 아이를 즉시 고쳐 주셨다.
2.기다리라는 응답이 있다.
주님은 응답주실 때가 지금이 아닐 때에는 잠시 기다리라고 하신다.주님은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리를 듣고도 이틀이나 더 머무셨다가 가신다.그리고 병이 들어 죽은 나사로를 말씀 으로 살려 주시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신다.또 엘리야가 기도시에 하나님은 7번이나 기도하게 한 후에 응답하시기도 하신다.물로 포도주를 만드실 때도 그러했다.
3.무응답이 있다.
주님은 더 좋은 다른 것이 있을 때에는 응답하시지 않는다.그 리고 더 좋은 하나님의 뜻이 있을 때에도 그러하다.주님은 십 자가를 물리쳐 달라고 하시면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원한다고 하셨다.우리는 구할 바를 알지 못할 때가 있다.고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이 미리 아시고 거절하실 때도 있다.그리하여 바울이 가시를 놓고 구할 때도 거절하시었다.
4.기도의 양이 차지 않을 때가 있다.
기도가 아직 하나님 나라에 상달되지 않을 때이다.기도의 양, 순종과 봉사와 감사의 양이 차지 않을 때이다.그리고 기도응 답은 이미 허락이 되었으나 마귀가 응답을 가지고 못 오도록 막을 때도 그러하다.다니엘의 예가 그러했다.
하나님을 만나자 왕상19:1-8
엘리야가 한번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불이 임한 사실을 잊고 있다.기도할 때에 3년6개월 비가 아니오고 다시 기도하니 아니오던 비가 온 것을 잊고 있다.이는 하나님이 함께하고 있음을 보지않고 인간만을 볼 때이다.그러한 때라도 하나님을 만나자.
1.많은 위협속에서
엘리야에 의해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가 처형당한 것을 들은 이세벨 왕비가 사자를 보내어 엘리야를 엘리야가 죽인 선지 자와 같이 하겠다고 한다.이에 엘리야는 자기 생명이 살고파 서 도망을 한다.자기 사환도 브엘세바에 머물게 하고 광야에 들어가 죽기를 구한다.그러나 그때라도 하나님을 만나자.
2.많은 고통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영적인 지도자가 필요한 것을 잊고 생 명의 애착심 때문에,갈멜산상의 승리의 기쁨도 잊고 비젼도 꿈도 희망도 버리고 도망을 친다.희망이 있을 때 인내하고 모 험도 감해하는데 그러할 힘이 없다.이때에 마음적으로 육적으 로 심한 고통을 느끼게 된다.그러할 때라도 하나님을 만나자.
3.많은 실패속에서
광야로 도망가는 엘리야,그것도 하룻길도 가지 못하고 지치고 만다.그래서 로뎀나무 아래에서 죽기를 구한다.여호와여 넉넉 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나이다.완전한 실패,열조보다 못한 자신을 볼 때도 더욱 처절한 자신,그러한 때라도 하나님을 만나자.그리하면 하나님 은 우리를 그냥 두시지 않고 일으켜 주실 것이다.
4.많은 좌절속에서
지금까지 엘리야는 자신의 힘을 더욱 의지했었다.그러다 되지 않으니 자포자기했다.심한 좌절을 겪게 되었다.그래서 인간의 끝이 하나님의 시작이라고 했다.우리는 지금까지 한 일이 하 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된 것을 아는가? 그냥 두면 우리는 죽는다.하나님을 만나자.떡과 물과 고기를 통하여 힘을 얻자.
축복받을 빈그릇을 준비하자 왕하4:1-7
우리 인생은 빚진 인생이다.죽을 수 밖에 없는 죄악으로 얼룩진 인생이다.이러한 빚을 갚기 위하여 주의 말씀에 순종하고 선지자의 말씀에 순종해서 빈그릇을 준비해야 한다.그리하면 준비된 만큼 축복이 오고 준비된 만큼 빚을 갚을 수가 있다.
1.기도의 빈그릇을 준비하자.
남편이 빚을 남기고 죽었다.그 빚을 갚으려면 두 아이까지 종 으로 팔려야 한다.이를 놓고 선지자에게 가서 간구한다.우리 도 영적 육적 정신적으로 빚을 진 자이다.그러나 빚은 졌지만 이를 놓고 하나님께 구한다.그리할 때에 그분은 좋은 것을 준 비해 놓고 채워주신다.넘치도록 안겨주시고 우리가 알지 못하 는 부분까지도 채워주신다.
2.믿음의 빈그릇을 준비하자.
빈그릇을 빌리는데 믿음대로 준비한다.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는데 조금 빌리지 않고 믿음대로 빌려본다.축복은 제한이 없다.그릇이 준비되기만 하면 얼마든지 부어주신다.받지 못함 은 우리의 믿음이 적기 때문이다.우리가 받고 싶은 것이 있는 가? 믿음대로 빈그릇을 준비하자.
3.순종의 빈그릇을 준비하자.
가난한 과부가 가지고 있는 것은 빚밖에 없고 한 병 기름밖
에 없기 때문에 해야할 일은 순종밖에 없다.그런데 주의 약속 을 믿고 순종하여 빈그릇을 빌려올 때에 기적이 일어났다.순 종은 제사보다 낫다.우리의 이상과 생각을 초월한다.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가? 그래도 순종의 빈그릇을 준비하자.
4.은혜의 빈그릇을 준비하자.
순종하니 모든 빈그릇마다 기름으로 가득 채워진다.그리고 빚 을 갚고 남은 것으로 생활을 한다.그 은혜로 남은 생을 산다. 우리는 하나님께 빚진 채무자이다.그러나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받은 은혜를 간직하고 살자.이를 위해 항상 은혜받 을 준비를 하면서 살아가자.
축복의 역사 왕하4:1-7
하나님의 축복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준비와 과정이 있을 때에 아름다운 결과가 맺어진다.여기 한 병의 기름밖에 없지만 선지 생도의 아내의 믿음이 놀라운 축복의 역사를 일으켰다.하나님께서 놀랍도록 채워주셨다.어떻게 할 때 그리했는가?
1.주의 종을 가까이 할 때 역사가 일어났다.
선지 생도나 그 아내도 믿음이 있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였 다.이는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대개의 사람들은 원망하고 불 평을 하나 문제를 가지고 선지자를 찾아왔기 때문이다.여호사 밧왕은 하나님을 신뢰하라.선지자를 신뢰하라고 하였다.엘리 야는 모든 백성들에게 자기에게로 가까이 나아오라고 하였다. 선지 생도의 아내도 절망중에 선지자를 찾았다.
2.기도할 때 역사가 일어났다.
선지 생도의 아내는 선지자에게 가까이 나아와 자기의 모든 상황을 얘기한다.문제가 있을 때 모든 이들은 자포자기하고 만다.낙망하고 근심한다.그러나 그녀는 실망하지 않고 선지자 에게 간구한다.기도하다가 낙망하지 아니한 과부가 응답을 받 았다.7번 기도한 엘리야가 응답을 받았다.우리도 그리하자.
3.믿음을 가질 때 역사가 일어났다.
기도할 때의 응답은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려 서 안으로 문을 잠그고 기름을 부으라는 것이다.그리하여 믿 음대로 그릇을 빌려왔다.선지자의 말대로 모든 이웃에게 다니 면서 그릇을 빌려왔다.하나님은 준비된만큼 축복해 주신다.준 비된 믿음 기도 순종 감사 사랑 전도만큼 축복해 주신다.
4.순종할 때 역사가 일어났다.
이에 그릇을 빌려와서 선지자의 말대로 기름병의 기름을 빌 려온 그릇에 부었다.그랬더니 기름이 그릇만큼 나왔다.믿고 행하지 않으면 순종하지 않으면 복이 없다.모든 것은 심는 대 로 거두게 된다.심지 않고 거둘 수가 없다.순종하지 않고 받 을 수가 없다.우리도 순종하자.
수넴여인과 같이 왕하4:8-37
하나님의 뜻이 이땅에 이루어지기 위하여 하나님은 많은 이들의 헌신을 요구하신다.하나님은 성도들의 손과 발을 봉사의 도구로 사용하신다.고로 우리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봉사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그렇다면 수넴여인의 봉사를 알아보면
1.수넴여인은
수넴여인은 갈멜산에서 60여리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는 간증한다.증언한다는 뜻을 가진 수넴에 사는 여인이다.이 여 인은 신분이 귀한 여인으로,신앙이 아주 존귀한 여인으로 귀 한 축복까지 받았다.그리고 신앙인으로 몸가짐 신앙태도가 속 되거나 천하지 않은 여인,가정일을 남편과 같이 협력하는,좋 은 일이라면 담대히 추진하는 여인이었다.
2.수넴여인의 신앙은
그녀는 하나님과 선지자를 대접하는 여인으로 엘리사가 갈멜 산을 본거지로 활동할 때에 지나가는 선지자를 대접했다.그리 고 봉사하다가 애기가 없는 것을 알고 애기를 낳게 했지만 일사병으로 죽게 되었다.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시 살려 주실 것을 믿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신앙인이었다.
3.수넴여인의 봉사는
그녀는 지나가는 엘리사가 누구인지를 알고 봉사를 하는 영 안이 열린 봉사,엘리사의 방 침상 의자 촛대까지 준비한 주밀 한 봉사,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한 봉사,봉사를 해놓고 사 람에게 무엇을 바라지 않는 봉사,십자가를 생각한 봉사,하나 님과 선지자에게 봉사를 함으로 만족해 하는 여인이었다.
4.수넴여인의 축복은
이렇게 봉사한 수넴여인에게 엘리사는 귀한 아들을 낳게 하 였다.그리고 7년 흉년 가운데에서도 블레셋땅에 우거하면서 보호를 받게 되었고 다시 돌아와 두고간 전토를 왕에게 호소 하여 돌려받고 7년동안의 소출까지 돌려받는 축복의 여인이 되었다.우리도 이러한 봉사를 통하여 영육이 축복을 받자.
다윗의 기도 대상14:8-17
우리에게는 행할 수 있는 기회,믿음증거할 수 있는 기회,승리할 수 있는 기회,기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사울왕을 세운 목적은 다윗을 연단시키기 위해서이다.다윗을 세운 목적은 하나님의 표상으로 세웠다.하나님의 역사와 마귀역사의 싸움에서
1.믿음의 기도
다윗이 왕이 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다윗을 잡아 죽일려고 한 다.이러한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기도한다.이는 하나님께 자 기의 전부를 묻는 믿음의 기도를 드린다.왕을 세우신 하나님, 그의 모든 것까지도 지켜주실 것을 믿고 어떠한 일이든 영적 육적인 문제까지 알아서 해주실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한다.
2.하나님의 뜻대로 기도
다윗은 열국앞에서 하나님을 대표하는 자로,왕으로 내세우는 전형적인 자이다.곧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는 자인데 이를 위 해 악한 마귀권세를 물리치시는,십자가를 통하여 마귀권세를 박살하시는,완전히 격파하시는 하나님이시다.이속에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있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드러나게 하신다.
3.순종의 기도
내가 불레셋 나라를 치러 올라가리이까? 주께서 저희를 내 손에 붙이시겠나이까? 내가 저희를 네 손에 붙이리라.시작부 터 끝까지 하나님의 명에 죽고 사는 순종자이다.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라면 어떠한 일이든지 하겠다는,순종자들을 통 하여 일을 하신 하나님이심을 알고 순종의 기도를 드린다.
4.하나님편에서의 기도
자기가 기도해 놓고 자기가 원하는 응답이 아니면 원망하고 불평하는 자가 아닌 하나님편에서 하는 기도이다.왕이 되자마 자 쳐들어오는 악한 마귀권세를 물리치기 위하여,다윗은 약하 지만 다윗을 세우신 하나님은 약하지 않음을 안다.하나님께서 함께만 하신다면 결코 약하지 않음을 안다.그러한 것을 안 다 윗은 자기의 편이 아닌 하나님편에서 기도를 한다.
다윗의 감사 대상29:10-19
인간의 생활중에서 감사처럼 아름답고 귀한 것은 없다.그것은 감사가 있는 곳에 인정 사랑 믿음 소망 웃음 행복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그러면서 감사속에 봉사,협동,영원한 생명,신앙의 성숙함,참다운 신앙의 고백이 있기 때문이다.다윗의 감사는
1.영원히 송축을 받으실 분이기에 감사
다윗은 온 회중앞에서 여호와여 송축을 받으시옵소서라고 했 다.감사는 어떤 조건이 있어서 감사를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 께서 찬송과 감사를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시기에 감사를 한다.조건적인 감사가 아닌 감사의 조건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미 해주신 은혜에 대해서 감사를 해야 한다.
2.모든 것이 주께 속한 것이기에 감사
여호와의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고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라고 하며 주권도 부와 귀도 주께 속하였다고 했다.하나님은 광대하시기 에 천지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께 속하였다.또 권세와 능력 이 있기에 작은 자를 크게하고 강하게 하기에 감사해야 한다.
3.바칠 수 있는 힘을 주셨기에 감사
다윗은 받은 것을 드릴 수 있게 된 것과 드릴 수 있는 능력 이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우리는 때로 먹을 것,입 을 것,마실 것이 없고 아무것도 드릴 수 없는 상황이 올 때도 있다.그래서 하나님은 감사를 위해 환란 궁핍 실패 가난 불행 역경을 주실 수도 있다.그리고 주님은 이러한 속에서 감사를 주신다.고로 감사해야 한다.
4.모든 것이 예비되었기에 감사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알지 못한다.또한 우리의 삶에는 수많 은 역경과 고난으로 예상치 않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다.그래 서 어려울 때에도 이에 감사할 수가 있고 알 수 없는 예비된 모든 것들로 하나님의 일을 하고 감사의 삶을 살게 한다.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관하게 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한다.
위기속에서 대하20:1-23
여호사밧왕은 유대의 왕으로 하나님보시기에 아름다운 왕으로 기록되었다.그가 대하19장까지는 평안한 환경속에서 정치를 하였다.그러나 갑자기 20장에서 외적의 침입을 받게 되었다.이러한 때에 어떻게 하였는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하나님께 낯을 향했다.
여호사밧왕은 연합군이 쳐들어 올때에 정치적인 돌파구나 군 사적인 수단과 방법이나 어떤 인간적인 수단을 쓰지않고 하 나님께 얼굴을 향하였다.그는 이미 대하19:3에 우상을 없이 하고 마음을 오로지 하여 하나님을 찾은 자이다.그는 하나님 만을 바라봄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였다.
2.온 백성과 함께 간구했다.
국가적인 어려움을 당할 때에 왕 혼자서 일을 처리한 것이 아니다.4절에 온 유대백성이 금식하며 하나님께 간구한 것이 다.또 13절에서 유대의 아내와 자녀와 어린자로 더불어 여호 와앞에 섰다고 했다.곧 모든 백성이 국가가 당면한 위기를 위 하여 하나님앞에 나와서 간구한 것이다.
3.열조의 하나님께 기도했다.
이들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께 하나님의 전을 짓고 기도했던 솔로몬이 기도했던 그 기도를 상기하면서 기 도했다.그 하나님은 권세와 능력의 하나님,부르짖는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출애굽시에 함께 하신 하나님,환란속 에서 보호하시는 하나님,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시었다.고로 그 열조의 하나님께 기도했다.
4.하나님만 바라보았다.
이들은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으니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라고 했다.곧 솔직한 고백을 하면서 자신의 사정을 아뢰었다. 그리할 때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어서 이들이 할 행동 에 대해서 말씀하셨다.그리고 성가대를 만들어 찬송할 때에 놀라운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우리도 하나님만 바라보자.
가장 큰 문제시에 대하 20:1-13
이미 예고된 하나님의 진노에 따라 여호사밧왕이 다스리는 유다왕국에 가장 어려움인 적군의 침공을 받게 받게 되었다.이러한 때에 현명한 방법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었다.오늘 우리가 이러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하나님께 기도하자.
민족에게 위기가 닥칠 때에 여호사밧왕도 두려워하여 여호와 께 낯을 향하고 간구한다.그리고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 으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라고 하면서 성전봉헌시에 기도한 대로 기도하고 오직 주만 바라본다고 한다.오늘 우리 가 이러한 큰 문제에서 살 길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찾아 기 도하는 것이다.이때에 문제가 해결된다.
2.하나님께 회개하자.
여호사밧이 국가적인 위기에 온 백성에게 금식하라.공포하니 백성들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러 유다 모든 성읍에 모여 서 여호와께 간구한다.우상숭배 물질주의 개인주의 인간위주 의 삶을 회개한다.그때에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가 있다.오늘 우리가 살 길도 하나님을 찾아 회개할 때 문제해결이 된다.
3.하나님께 순종하자.
이렇게 기도하자.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통하여 이 전쟁은 하 나님께 속한 것이니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 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앞에 행하여 여호와를 찬송하고 감사하라고 한다.이에 순종하니 하나님의 역사가 임 한다.오늘 우리가 살 길도 말씀에 순종할 때 문제해결이 된다
4.하나님의 구원을 입자.
하나님께 금식을 선포하고 나아와서 군대앞에 성가대를 세우 고 감사하고 찬송하니 하나님께서 복병을 두어 연합군들을 치게 한다.그리하여 유다에게 영원한 승리를 안겨 준다.오늘 우리가 살 길도 모든 우상과 개인주의를 물리치고 회개하고 순종시에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있고 문제가 해결된다.
욥과 같이 욥1:1-5
의인이었지만 수많은 고난을 겪은 욥,울부짖고 적을 가진 자라는 뜻을 가진 욥,그러나 고난을 통해 더 큰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고 이를 깨달은 욥,이제 귀로 듣는 축복이 아닌 눈으로 보는 축복을 받았다.우리도 그런 성도가 되자.
1.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산 자이다.
우스땅에 사는 욥,순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 서 떠난 자로 산 자이다.수많은 축복을 받다보면 하나님을 저 버리기가 쉬우나 자녀들이 잔치를 하고 나면 자녀들의 명수 대로 번제를 하나님께 드릴 정도로 그의 행사가 하나님으로 부터 인정을 받은 자로 삶을 산 자이다.
2.고난중에서 감사하며 산 자이다.
있을 때에 감사하고 찬송하기는 쉽다.그러나 고난과 고통과 핍박중에서 감사하고 찬양하기는 힘이 든다.그러나 욥은 주시 고 찾으시는 분이 누구인지를 알았기에 고난속에서도 믿음변 치 않고 오히려 감사하고 찬양한다.그리고 신앙도 있을 때나 없을 때에도 변치 않는 자로서의 삶을 산 자이다.
3.고난속에서 승리자의 삶을 산 자이다.
고난을 맛본 자가 아니면 쓴 것을 알지 못한다.욥은 재산에 대한 고난,자녀에 대한 고난,건강에 대한 고난,아내에 대한 고 난 ,친구에 대한 고난,자신에 대한 고난과 고통과 환란에 대 해서 동요되지 않고 범죄치 않고 환란속에서 인내 소망을 이 루는 자로 이 모든 것을 승리한 자로서의 삶을 산 자이다.
4.갑절의 축복을 받은 자로 산 자이다.
고난의 고통속에서 육체밖의 부활의 주님을 보았다.풀무불속 의 고통속에서 순금이 되는 기쁨을 맞보았다.그리고 모든 것 을 차마 붓으로 쓸 수 없는 고난속에서 귀로 듣는 축복이 아 닌 눈으로 보는 축복,갑절의 축복을 받게 되었다.하나님의 주 권을 믿는 것속에서 그 뜻을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자기의 부족을 깨닫는 자로 산 자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한 욥 욥2:1-10
어려움을 겪을 때에 대개는 절망하기 쉽지만 욥과 같은 신앙만 가진다면 우리는 후회없는 신앙인이 될 수가 있다.그렇다면 동방사람 중에 가장 큰 자인 욥,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욥이 하나님을 사랑한 모습은 어떠한가?
1.물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했다.
물질은 사용하기에 따라서 필요하기도 하고 삶에 보탬도 된 다.그런데 욥은 수천 수백의 소 양 약대 나귀를 하루아침에 빼앗기고 불로 사름을 당했다.이 얼마나 원통하고 절통한 일 인가? 그러나 이러한 욥은 한마디 원망도 하지 아니했다.이는 주신 자도 취하신 자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2.자녀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했다.
자녀를 낳아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그런데 욥의 열 자녀가 맏형집에서 음식을 먹다가 대풍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한 자리에서 죽음을 당했다.누군들 자식을 사랑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욥은 슬픔을 억제하고 자식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했다.
3.아내나 친구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했다.
남도 아닌 아내,몸과 마음을 나누고 열자녀까지 낳아서 함께 살아온 아내에게 망신을 당하고 저주까지 당했다.그리고 그렇 게 가깝던 친구로부터 어리석은 자로 죄인으로 회개하라고 공박을 당했다.그러나 욥은 이러한 모든 공박이나 저주에도 아내보다 친구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했다.
4.자신의 몸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했다.
자신의 몸이 아프면 만사가 다 귀찮다.욥이 온 몸을 기와조각 으로 긁어야 하는 고통의 악창에 걸렸다.시체나 다름이 없는 자신의 몸이다.인간적으로 볼때에는 그렇게 비참할 수가 없 다.그러나 그는 신앙의 정조를 지켰다.입술을 지켰다.말씀을 버리지 아니했다.하나님을 버리지 아니했다.그리하여 자신의 몸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함으로 승리자가 되었다.
의인 욥의 실망 욥19:13-29
동방에서 제일 가던 의인 욥이 실망을 했다.그러다가 구속주를 바라 보았다.거기에서 인생의 참된 가치를 발견하였다.자기를 단련하신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발견하였다.그리하여 우리도 욥이 당한 실망을 알아보고 소망을 가지자.
1.부귀에 대해서 실망했다.
욥은 동방에서 제일가는 신앙인이었으며 부귀영화를 누리던 자였다.그런 그에게 하나님이 치시니 하루 아침에 그 많던 재 산이 불살라지고 빼앗기고 말았다.이러한 모든 것을 생각해 보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아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로 모든 부귀영화에 대한 실망을 가지게 되었다.
2.인간자체에 대해 실망했다.
욥이 이런 어려움을 당하자 사랑하는 아내까지 욥을 버렸다. 그리고 형제들도 자기를 멀리 떠나게 했고 자기를 아는 모든 사람들도 외인같이 되었다.친척들도 자기를 버렸고 가까운 친 구들도 자기를 잊었으며 자기 집에 우거한 자와 계집종까지 도 자기를 외인처럼 여겨서 그들앞에서 타국인같이 되었다.여 기에 대해 크게 실망을 가지게 되었다.
3.자기 자신에 대해 실망했다.
욥은 자기가 건강하다고 생각했다.그러나 하나님이 한번 치시 니 날마다 기왓장으로 긁어야 하는 자가 되었다.그 많은 재산 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니 아무것도 아니었다.그리고 많 은 자녀도 하나님의 뜻안에서 자녀였다.이러한 것을 생각하니 자기 자신에 대해 실망하게 되었다.
4.현실이 매정한 것에 대해 실망했다.
자기의 숨소리까지도 아내가 싫어했다.내 동포들도 혐의했다. 종을 불러도 대답지 아니했고 어린아이도 자기를 업신여기고 자기가 일어나면 조롱했다.자기의 가까운 친구들이 자기를 업 신여기고 사랑하는 자들도 돌이켜 대적이 되었다.하나님이 치 시니 이런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된다 생각하니 실망되었다
욥이 한 일 욥23:10-17
욥이 사단의 장난으로 인하여 당한 고난속에서 하나님의 사랑받기를 원한다.하나님 만나기를 원하면서 몸부림을 친다.그리고 그가 내린 결론은 나의 가는 그 길을 하나님께서 아신다는 것이다.그리고 단련받은 후에는 정금같이 나오리라는 것이다.
1.찬송한 일
수많은 축복속에서 말로 다할 수 없는 고난과 고통과 괴로움 과 슬픔을 당했다.이 일을 무엇으로 다 말할 수가 있겠는가? 그러나 겉옷을 찢으며 머리털을 밀며 땅에 엎드려서 경배하 며 한 일은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것이라는 것이다.
2.하나님의 뜻을 안 일
수많은 고난 가운데에서도 원한 일은 하나님을 한번이라도 만나기를 원한 일이다.그러나 하나님은 만날 수가 없었다.그 렇지만 욥이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단련하신 후에는 자기가 정금같이 나오리라는 것이다.그리고 하나님께서 작정 하신 일은 이루시며 이런 일이 자기에게 많겠다는 것이다.그 리고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밝혀 주실 것이라는 것이다.
3.말씀을 본 일
이러한 고난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 가운데에서도 욥이 한 일은 그의 발이 하나님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하나님의 길 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입술 의 명령을 어기지 않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 히 여겼다는 것이다.
4.부활을 본 일
욥은 그러한 고난과 고통속에서도 하나님의 구속자가 살아계 시니 후일에 그가 땅위에서 서실 것이며 나의 이 가죽 이것 이 썩은 후에는 내가 육체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고 하는 신 령한 육체,부활한 육체,예수님의 부활을 미리 바라본 부활신 앙에 대한 소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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