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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란 말이 있습니다. 따돌림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왕따가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어떤 분이 왕따를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왕따=왕이 나중에 따로 쓰려고 준비한 사람”. 그렇습니다. 왕따는 지금 볼 때 따돌림 당하지만 왕이신 하나님이 나중에 따로 쓰려고 준비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고난을 보는 것이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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