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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선물 성경 /딤후 3:14-17

by 【고동엽】 2022. 1. 7.

가장 큰 선물 성경

 

 

딤후 3:14-17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

 

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느니라.

 

 

 

하나님이 세상에 성경을 보내주신 것은 참 복중의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성경이 주어졌기 때문에 우리의 근본, 뿌리, 우리의 갈길, 우리의 운명을 알 수 있게 되었고 이 세상의 창조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성경 속에 인류의 근원에 대한 모든 부분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성경입니다. 이 성경이 인류에게 주어진 것은 그래서 참 소중한 선물입니다. 링컨은 “인류 창조이래 하나님이 세상에 주신 최대의 선물은 하나님의 말씀인 이 성경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영국 왕 조지 5세는 “성경은 영국에 있어서 가장 귀한 보배요 세상에서 가장 귀한 책“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리고 보고 읽혀진 책이 이 성경책입니다. 이 성경책을 최초로 만든 나라가 영국인데 1804년에 영국 웨일즈에서 성서공회가 탄생되었습니다. 그래서 영국 성서공회는 금년이 2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한국은 1895년에 성서공회가 시작되어서 금년에 10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성서공회에서 140개 언어로 이 성경책을 번역해서 세계 여러 나라에 내 보냈습니다. 금년 한 해 동안 국내에 배포한 성경이 1,701,246부가 반포되었고 외국에 3,388,406부가 반포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세계최고로 인쇄되고 팔리고 읽혀지는 책이 이 성경입니다.

 

오늘 읽은 본문에서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이 성경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는 은사요 소중한 스승입니다. 바울은 제자 디모데를 아주 강하게 훈련했습니다. 그렇게 훈련하면서 바울이 디모데에게 강조한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는 당부입니다. 그때 당시는 이단들이 극성을 떨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그리스도인이 미혹되었습니다. 유대인 출신 그리스도인들은 그때까지 계속해서 율법을 신주 모시듯 지키고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리고 이방인 출신 그리스도인들은 영주주의에 넘어가 기독교를 왜곡시켰습니다. 그때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너는 성경에서 가르침 받은 그대로 말씀위에 굳건히 서서 깊이 뿌리내리고 흔들리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말이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는 말입니다.

 

또 하나는 성경의 소중함을 알라는 권고입니다. 디모데는 외할머니로부터 신앙을 전수받았고 어머니로부터 경건을 배웠습니다. 디모데는 아주 어려서부터 성경을 배우고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하고 말씀합니다. 그러면서 성경의 중요성을 본문에서 몇 가지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강조한 성경의 중요성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말씀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느니라”(15). 하나님이 세상에 성경을 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재미있게 읽으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재미없는 책입니다. 재미있는 책은 소설이고 야사이고 에로잡지입니다. 성경은 아주 재미가 없는 책입니다. 읽으면 곧 바로 잠이 오는 책이 이 성경책입니다. 그래서 이 성경책을 한권 전부를 제대로 읽은 사람이 별로 많지 않습니다. 이 성경책은 하나님의 감화가 없이는 전체를 읽을 수가 없습니다.

 

영향 있는 약이 쓰고 먹기가 힘들듯 성경책이 재미는 없지만 이 성경책에는 구원을 얻는 방법과 길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성경입니다. 이 책 이외에는 구원 얻는 길이나 방법 등을 제시한 책이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책 이외에는 구원이나 영생이니 천국이니 하는 말조차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성경책이 값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죽음은 필연적인 것입니다. 누구나 다 한번씩은 죽어야 합니다. 이 길은 피할 수도, 돈 주고 면제받을 수도 없는 문제입니다. 싫어도, 좋아도, 가기 싫어도 이 길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하고 반드시 가야하는 길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가야 하는 그 죽음 이후의 길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죽음이 두려운 것입니다. 그 길을 모르기 때문에 인류 역사를 보면 이 죽음의 길을 연구한 사람들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연구하다가 벽에 부딪혔습니다. 왜냐하면 죽음 이후의 길을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석가모니도 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 보겠다고 왕자 자리도 포기하고 고행 길을 걸었지만 끝내 이 문제를 숙제로 남기고 죽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그 길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길 뿐 아니고 인간의 뿌리, 삶, 운명, 죽음, 그 이후의 문제들 모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말씀하시기를 “성경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입니다. 이 성경책이 세상에 주어진 것이 얼마나 큰 복입니까.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길과 방법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16)고 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책은 사람들이 써 놓았습니다. 지혜로, 이론으로, 학설로, 픽션으로, 경험으로, 생각으로 써 놓았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머리로, 이론으로, 경험으로 써 놓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영감으로, 하나님의 영의 입김에 의해서 쓰인 책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다른 책들과 비교할 수 없는 값이 있는 책입니다. 이 성경책을 함부로 대하면 안 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으로 감화를 받은 사람이 써 놓은 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거룩한 책 성경(聖經)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 책이 이 세상에서 온갖 수모를 다 당했습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이 책을 소지했다고 해서 죽임을 당하고 성경을 불태웠습니다. 어떤 집에서는 자녀들이 이 책을 가지고 있다고 핍박하고 불태운 집안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독교 초기에 그런 이야기들이 참 많았습니다. 이 책을 찢어서 담배를 말아 피운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화장실에서 화장지로 사용했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몰라서가 아니고 오기로 핍박하려고 아주 극단적인 방법으로 모욕하려고 화장지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항문이 막혀서 실제로 고통을 당한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회개하고 예수 믿겠다고 회개하고서 구멍이 뚫렸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어느 도적이 여자 기숙사에 들어가 손에 닿는 대로 물건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물건을 갖다 다 팔았는데 성경책 한권만은 팔리지 않아 가지고 있게 되었습니다. 이 도적이 어느 날 이 책이 무슨 책인가 읽어보려고 손에 잡았습니다. 이 책이 성령의 감화로 쓰인 책이라면 그 순간 성령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성경책을 들고 펼치는 순간 엡4:28절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도적질하는 사람은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그 순간 이 도적의 마음이 콱 찔려왔습니다. 그래서 이 성경이 성령의 감화로 쓰인 책이라는 것입니다. 성령은 이 책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변화하게 하십니다. 깨닫게 하십니다. 눈을 뜨게 하십니다. 보게 하십니다. 알게 하십니다. 그래서 이 도적이 회개하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이 도적이 결혼을 했습니다. 아내가 남편의 옷을 세탁하려고 옷을 들어보니 속주머니에 묵직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꺼내보니까 그것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성경책이었습니다. 그 성경책은 몇 년 전 기숙사에서 잃어버린 자기의 성경책이었습니다.

 

인도에서 어떤 사람이 기차를 타고 가면서 쪽 복음이라는 성경을 보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조사원에게 발각되어 뺏겼습니다. 이 조사원이 쪽 복음을 찢어서 기차 창문 밖으로 던져버렸습니다. 순간 찢겨진 종이조각들이 바람에 날려 날아갔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이 자살하려고 기차 레일을 베개 삼아 베고 기차가 오면 죽으려고 하는데 반대편 철로를 지나가던 기차에서 종이 조각이 날려 오더니 한 쪽지가 자기 이마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읽어보니까 눈에 확 들어오는 구절이 있었는데 그것이 요 11:25 절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라는 구절이었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이 죽었겠습니까. 성경의 말씀은 성령의 감화로 쓰인 책이기 때문에 때로 이렇게도 작용하십니다.

 

이 성경책이 성령의 감화로 쓰였기 때문에 때를 따라 성령은 이렇게도 섭리하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경우 우연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어찌 우연입니까. 거기에 절묘한 하나님의 성령의 섭리와 감화가 있었던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성령은 지금도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인 책”(16)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삶에 유익을 주는 책

 

 

 

바울은 본문에서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말씀”(16)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교육과 선행의 표준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참 교육의 교재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사람으로 하여금 인격을 형성시키고 성숙하게 해서 선한 인간상을 구현하게 해 줍니다. 그래서 이 성경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삶을 바르게 제시해 주고 또 바르지 못한 삶을 책망하는 교재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영리하고 지혜로운 민족은 이스라엘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그 유대인들이 이 성경을 학교의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을 이스라엘민족이라고들 말합니다. 유대인들은 지금까지 노벨상 수상자의 30%를 차지합니다. 그것만 봐도 그 민족의 지혜를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이스라엘 민족은 현재 세계인구의 0.2% 밖에 안 됩니다. 그럼에도 이 민족은 지금까지 역사상 가장 많은 창조적 인생을 탄생시켰고 그 소수 인구가지고 지금도 세계 역사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쓴 사람, 공산주의 제창자, 미대륙 발견자, 원자폭탄 발견자, 자본주의 제창자가 모두 유대인들입니다. 노벨상 중에서 경제상 65%, 화학상 12%, 의학상 23%, 문학상 8%, 물리상 22%를 유대인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부호 상위 400가족 중 24%가 유대인이고 최상의 부자 40가족 중 42%가 유대인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성경을 교재로 사용해서 살아가는 민족의 지혜가 어떤 것인가를 아시겠지요. 그러니 국영수로 살아가는 우리민족과 비교할 때 그 근본에 있어서 비교가 되겠습니까.

 

유대인이 존중하는 교육은 3단계 교육이라고 합니다. 1단계는 지식교육으로 학교에서 학원에서 가르치는 교육입니다. 2단계는 슈르드교육이라고 해서 세상을 살면서 때로 위험에 처하지 않고 또 올무에 걸려 피해당하는 일이 없도록 능력을 키워줘서 순발력 있게 선악을 구별하는 능력을 갖게 해 주는 교육입니다. 3단계는 지혜교육으로 인생에서 어려운 문제들을 만날 때마다 그것을 해결해주는 지혜교육입니다. 이 지혜교육이 모두 성경에서 나오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이런 교육을 받고 난 유대인들은 순간적으로 지혜와 순발력이 발휘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경우입니다. 한 유대인이 은행에서 돈을 찾아가지고 나옵니다. 좀 으슥한 곳을 지나가는데 강도가 권총을 들고 나타나 돈 가방을 달라고 합니다. 그 순간 지혜를 발휘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 순간 어떻게 지혜를 발휘해서 돈 가방을 무사히 들고 사무실까지 돌아가겠습니까. 우리민족은 우직해서 그냥 덤벼들다가 돈도 잃고 목숨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좀 지혜 있는 사람은 돈 가방을 순순히 줘 보내서 목숨을 구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문제는 돈 가방도 찾고 목숨도 찾는 방법이 무엇이냐 그 말입니다. 비상시 순간적으로 순발력을 발휘하는 것이 평소 배운 지혜의 효과일 것입니다. 그런 때 이 유대인에게는 3단계 교육의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때 이 유대인은 겁난 척 하면서 돈 가방을 강도에게 건네주었습니다. 그리고 최상의 존경어를 쓰면서 강도에게 통사정을 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돈 가방을 드리는 것은 문제가 안 되는데 저는 회사에 가서 돈을 어디다 감춘 것이 아니고 선생님에게 털렸다고 보고해야 의심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 권총으로 제 옷에 구멍을 몇 개 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먼저 오른 쪽 겨드랑에 한방 쏴 주십시오.” 그리고 옷을 벗어들고 오른 쪽 소매를 들어보였습니다. 강도는 인심 쓰듯 ”빵“하고 한방 쐈습니다. 그러자 유대인은 또 사정했습니다. “왼쪽도 쏴 주세요”, 두 번째 “빵”, 왼쪽 어깨도 쏴 주세요, 또 “빵”, 바짓가랑이도 쏴 주세요, “빵”, 중절모자를 벗어들고 여기도요, “빵”, 저기도요, “빵” “빵”, 그래서 모두 일곱 방을 쐈습니다. 그때 이 유대인은 달려들어 주먹으로 강도를 때려눕히고 돈 가방을 챙겨들고 도망쳤습니다. 강도는 도망가는 유대인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지만 총알은 이미 다 써버린 뒤입니다. 이 유대인은 권총에는 일곱 발의 총알이 들어간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혜를 발휘했던 것입니다. 지혜로 위기를 넘기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런 지혜는 어느 날 갑자기 꾀에서 비상한 머리 회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국영수를 외우고 풀고 해서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을 일평생 역사적으로 대대로 연구하고 공부하는 그 삶에서 나오는 용기이고 지혜이고 결단입니다.

 

성경은 함부로 대할 책이 아닙니다. 이 성경책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사람들이 감화를 받고 쓴 책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성경책인 것입니다. 이 성경책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나의 모습이 들어 있습니다. 나의 값, 내가 걸어온 길, 또 내가 가야할, 내가 해야 할 일도 다 제시해 놓았고 그뿐 아니고 내가 세상을 다 살고 떠날 때 가야할 길과 방법과 모습도 다 여기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성경책인 것입니다. 그러니 이 책이 얼마나 소중한 책입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세상에 이 성경책을 보내주신 것이 복이고 은혜라는 것입니다.

 

이 성경책이 이렇게 중요한 책인데도 10년을 믿고, 20년을 믿었으면서도 이 성경을 한번도 읽지도 못하고 신앙생활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권사가 되고 장로가 되었으면서도 이 성경책을 한번도 읽지 못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어디서 힘이 나오고 신앙의 중심이 나오고 용기가 나오고 위기의 순간에 어디서, 어디에 근거해서 지혜가 나올 것이며 아주 중요한 결단의 순간에 무슨 힘이 있어서 신앙인다운 무서운 결단이 주어지겠습니까. 문제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본문에서 디모데에게 강조해서 말씀하십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함이라.” 성경을 읽을 때 그곳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영감이 여러분들 가슴속에 벅차게 전달되는 축복을 입으시기 바랍니다. 그 힘으로 적절한 결단도 내려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주어지는 지혜로 세상을 넘어지거나 실패하지 않고 바로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살라고 하나님이 이 성경책을 주셨습니다.

 

출처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글쓴이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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