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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설교.자료모음

사람들이 추천하는 사람! (왕하 3;8-20)

by 【고동엽】 2022. 1. 4.
사람들이 추천하는 사람! (왕하 3;8-20)
  사람들이 어렵다고 하는 것이 두 가지입니다. 죽매와 사람 추천입니다. 죽매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을 추천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얼마 전에 김 대중 대통령이 장 상 이대 총장을 국무총리로 추천하였습니다. 그러나 국회에서 부결됨으로 추천하였던 김 대통령도 망신을 당하고 장 상씨는 더 충격을 받았습니다. 요즈음 사람을 만나지 않고 두문불출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자신 만만한 사람을 추천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에게도 종종 부흥회 강사로 추천하여 달라는 목사들이 있습니다. 또 교회에서는 내게 부흥회를 요청하였다가 못 한다고 하면 강사를 추천하여 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강사를 추천하여 달라는 교회도 있고, 교회를 추천하여 달라는 목사도 있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망설일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본문으로 여러분을 모시렵니다. 이스라엘은 정말 조그만 나라입니다. 그런데 그 옆에 더 작은 나라 모압이 있었습니다. 모압은 이스라엘에게 매년 조공을 바치며 자기 나라를 쳐들어 오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매년 새끼양 10만 마리 털과 숫양 10만 마리 털을 조공을 바쳤습니다(왕하3;4)
그런데 이스라엘 아합 왕이 죽자 조공을 바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을 배반한 것입니다.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른 이스라엘 왕 여호사밧은 옆 나라 유다왕과 에돔 왕에게 부탁하여 같이 모압을 쑥밭 만들어 버리자고 제안을 하였습니다.
두 왕은 협조하였습니다. 세 나라 군대가 모압을 향하여 광야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전략적으로 보면 에돔을 공격하는 길은 두 가지 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길은 산악지대라 너무 험란하여 그 길로 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그 광야길 사막 길에 들어 섰는 데 마실 물이 없었습니다. 사실 그 길에는 와디 엘 아시(Wadi 디 Ashi)라는 샘이 있었는 데 항상 마르지 아니하는 샘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말라 있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하여도 하나님의 징계로 밖에 해석할 수가 없습니다. 여호사밧 왕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수를 의지하는 데 대한 하나님의 징계인 것이 틀림없습니다. 모두가 목 말라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군사들의 기력이 극도록 쇠하여졌습니다. 먹지 못 하고는 살아도 마시지 않고는 살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여호사밧 왕이 말했습니다. “이제 사람의 힘으로는 어쩔 수가 없다 가지도 오지도 못 하고 다 죽게 되었다. 하나님이 기적을 주시지 않으면 다 목이 타서 죽을 지경이다. 자! 하나님께 기도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여야 하는 데 하나님께 우리를 대신하여 기도드릴 선지자를 추천하여라”
그 때 신하중에 하나가 엘리사를 추천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에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여기있나이다>(왕하3;11) 엘리사는 이 난국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추천하였습니다.
엘리사밧 왕은 신하가 추천한 엘리사를 믿었습니다. 그를 의지하였습니다. 엘리사는 왕 앞에 오더니 거문고를 타는 음악가를 불러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였습니다. 거문고 소리를 듣던 엘리사는 성령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거문고 타는 자가 거문고를 탈 때에 여호와께서 엘리사를 감동하시니>(왕하3;15)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말씀이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셨나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너희가 바람도 보지 못하고 비도 보지 못하되 이 골짜기에 물이 가득하여 너희와 너희 육축과 짐승이 마시리라 하셨나이다>(왕하3;16-17)
왕은 메마른 땅에 개천을 팠습니다. 우물을 판 것이 아닙니다. 이들은 엘리사의 말씀을 따라 개천을 팠습니다. 이튿날 아침이었습니다. 아침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에 물이 에돔으로부터 흘러 와서 그 개천에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생명을 구하였습니다. 엘리사가 해낸 일이었습니다. 신하 한 명이 엘리사는 추천한 것이 대단한 성과를 거두는 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추천합니까?


1. 평소에 최선을 다 하는 사람
사람들은 평소에 최선을 다 하며 사는 사람을 추천합니다.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라 다니며 능력을 받았습니다. 누구를 따라 다니느냐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소위 누구에게 줄을 섰느냐라고 말합니다.
엘리사는 엘리야를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다가 엘리야가 하늘로 승천할 때 말했습니다.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임하기를 바랍니다> 엘리야는 그런 엘리사의 자세를 보고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라고 축복하였습니다.
엘리야가 일으킨 기적은 17가지입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23 가지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가는 곳마다 기적이었습니다. 이스라엘 군대가 광야에서 물문제로 다 죽게 되었을 때 신하는 왕에게 엘리사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당당하게 추천한 것입니다.
일이 생기면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을 비상시에 사람들은 추천하게 됩니다. 그 동안에 꾸준히 쌓은 사람을 사람들은 추천합니다. 위기를 당하면 이런 사람이 추천대상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내가 지금 15년 째 매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집회에 가는 기도원이 있습니다. 부산 감림산 기도원입니다. 여름이면 빗발치는 집회 요청을 다 거절하고 그 기도원에 15년을 꾸준히 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옥란 원장님 어머니 사랑 때문입니다. 여름 집회이기에 하루에 세 번 설교하면 세 번 내복을 갈아 입어야 합니다. 그 옷을 빨아 언제나 대림질을 합니다. 항상 정성을 다 하십니다. 금년 83세이신 데 마치 강사를 위하여 태어나신 분같이 일하십니다.
지난 주간 감림산에 도착하자 말자 그 할머니가 신문에 싼 것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무엇인가 궁금하였습니다. 펼치는 데 보니까 작년에 널어 놓고 간 내복 런닝과 팬티였습니다. 내가 두고 갔다는 것입니다. 그 옷을 빨아 잘 싸두고 일년 동안 나를 기다린 것입니다. 내가 오기 며칠 전에 그 옷을 꺼내보니 일년 동안 싸두었던 것이라 눅눅하여 다시 빨아 대림질하여 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이 짙게 깔린 기도원이라 매년 찾게 됩니다. 평소에 잘 해 두면 갑자기 사람을 추천하라고 할 때 딱 떠오르게 됩니다. 생각하지 않고 떠오르는 그 사람이 바로 추천할만 한 사람입니다.
엘리사는 평소에 기도많이 하고 평소에 수많은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물이 없어 죽게 되었을 때 왕은 어느 선지자에게 기도를 부탁할가 할 때 한 신하가 엘리사를 추천하게 된 것입니다. 평소에 최선을 다 하여야 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아동 복지 기관으로 홀트 아동 복지회가 추천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홀트의 공로 때문입니다. 헤리 홀트(Harry Holt)가 한번은 한국 동란 후에 잠간 한국에 들렀다가 고아들의 비참한 모습을 보고 견딜 수 없는 심정을 가졌습니다. 한 명이라고 자기가 맡아야겠다고 생각하고 한 명을 데려다가 길렀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가정 식구 한 명이 한 명 고아를 책임지기로 하고 12명 고아를 미국으로 데려다가 길렀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고아들이 먹지 못 하고 병들고 아파 죽는 모습을 보고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이 집 저 집 다니면서 한국 고아 한 명을 길러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일년에 600명 고아를 데려갈 수가 있었습니다. 자기는 혼자서 25명을 길렀습니다. 병으로 죽어가는 고아를 붙들고 밤을 지새우며 몸부림치던 밤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는 큰 농장을 경영하고 있었습니다. 도무지 한국의 고아들이 굶주림에 지쳐 있는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서 한국으로 다시 왔습니다. 고아들을 무조건 더 데리고 가려고 왔습니다. 1963년 4월 14일 서울 근교에서 고아를 모집하다가 지쳐 쓰러져 죽고 말았습니다. 55세였습니다. 그가 데려다가 입양시킨 고아만 3,000명이었습니다. 3000명의 운명을 바꾼 사람이었습니다.
누가 무어라고 하여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그토록 고아를 사랑하였던 홀트 아동복지회는 한국 최고의 복지 기관으로 추천되어 정부가 많은 보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평소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과감히 추천합니다.


2. 훌륭한 스승을 따라 다닌 사람
사람들은 중대한 일에 사람을 추천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사람을 추천합니다. 신하가 왕에게 엘리사를 추천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말하자면 추천사입니다. <전에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여기있나이다>(11)
사람들은 엘리야를 존경하였습니다. 자기도 훌륭한 사람이 되려고 몸부림치면서 그렇게 되려고 그런 스승을 따라 다닌 사람이기에 틀림없이 엘리야처럼 할 수 있으리라 믿고 엘리사를 추천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누구와 같이 있었느냐가 중요합니다.
엘리사를 추천한 이유 중에 하나가 엘리야가 손닦을 때 물을 부어주던 이라고 추천하였습니다. 좋은 사람과 같이 있어야 합니다. 나쁜 사람과 같이 있으면 추천이 되지 않습니다. 누구를 따라 다녔느냐가 중요합니다.
지난번 달라스에 가서 175기 성막 쎄미나를 인도하였습니다. 그 때 수요일을 맞았습니다. 나를 초청한 전 주석 목사님이 모 교회에 아주 좋은 강사님이 오셨으니 일일 부흥회로 수요일을 지내면 좋겠다고 나를 추천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김 한 식목사와 친한 사람이니 정치 이야기나 할 것같다면 안 되겠다고 거절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교회 가서 예배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내가 잘 가던 음식점 주방장은 냉면 국물을 신라 호텔 주방장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만든다는 말을 듣고 600만원을 주고 가서 따라 다니며 배웠다는 것입니다. 누구와 같이 있었느냐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존경하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들을 따라 다녀야 추천을 받습니다.
지난 번 성막 쎄미나에 온 종일 강의하다가 지쳐 있었습니다 잠간 내가 잠이 드니까 아내가 나갔습니다. 잠을 방해하지 않으려는 지혜였습니다. 그 때 문을 잠그지 않고 나갔었습니다. 누가 나를 만지는 것같아서 눈을 떠보니 후배 목사가 가만히 들어 와서 내 손을 가만히 붙들고 있었습니다. 놀라서 왜 그러느냐고 물었습니다 “형님! 형님 속에 들어 있는 성막 지식이 다 내게로 흘러 들어오게 하여 달라고 손붙들고 기도하는 중이었어요” 나는 자만 자다가 다 빼앗길 뻔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훌륭한 사람을 결사적으로 따라 다닌 사람을 추천합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사람
왕이 우리가 곤경에 빠 서 죽게 되었는 데 어느 선지자에게 기도를 부탁하면 좋으냐고 할 때 한 신하가 엘리사를 추천한 것입니다. 엘리사는 그 때 내가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금식기도에 들어 가겠습니다. 결사적으로 하나님께 부르짖겠습니다.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엘리사는 말했습니다. <이제 내게로 거문고 탈 자를 불러 오소서> 왕은 거문고타는 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가 거문고를 탈 때에 하나님의 영감이 엘리사에게 임하였습니다. 문제 해결의 길이 열렸습니다. 엘리사는 영감받는 비결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자기 영적 체질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연극 연출가는 연극을 무대에 올리기 전 날 밤이면 혼자가 그 무대에 올라 아무도 없을 때 구상을 할 때 가장 영감이 크게 떠오른다는 것입니다. 영감이 떠오르는 비결을 알고 있는 사람을 하나님은 사용하십니다.
나는 가장 영감이 잘 떠오르는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도 없이 나 혼자 고요히 기도하는 토요일 밤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옆에 앉아 계시면서 내 이야기를 조곤조곤 다 들으시는 것을 깊이 체험합니다. 그리고 그 분께서 목회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꼭 정확하게 주십니다.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엘리사는 중대한 문제가 생기면 거문고 소리를 들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호사밧 왕이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있도다>(12)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사람을 사람들은 두려운 마음으로 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 왕이 선지자 엘리사의 말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자기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사람을 사람들은 추천하고 사용합니다. 그가 입으로 하는 말이 자기 말이 아닙니다. 들어 보면 어쩐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을 추천하고 그 사람을 쓰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입을 열었다 하면 하나님의 입장에서 말할 수 있는 사람을 하나님은 사용하시며 사람들도 그를 기적의 사람으로 추천하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 한 교회 성가대가 성가경연 대회를 가지려고 자금을 모을 방법을 연구하다가 주일 오후 교회에 차 몰고 온 이들 차를 다 세차하여 주고 세차비 헌금을 받아 자금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토요일에 하이타이, 걸레등 세차 도구, 세차 용품을 잔뜩 준비하였습니다 그런데 주일 비가 세차게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낭패였습니다. 성가대원들이 한숨을 내쉬고 있을 대 성가대원 한 명이 조용히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였습니다. “폭우속에서 세차하면 물값도 들지 않고 차를 더 깨끗이 닦을 수 있다. 단 성가대원들이 비에 속옷까지 젖을 각오를 하면 된다. 그 모습을 보고 헌금도 더 많이 나올 것이다” 기도중에 임한 하나님의 음성은 성가대원을 통하여 교인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실천에 옮겼습니다. 비가 안 온 것보다 몇 배 더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끌고 가야 합니다. 일본 하네다 공항 근처에 조그마한 일본 교회가 하나 있습니다. 올림픽 경기를 앞두고 도로 계획상 땅을 싼 값에 팔게 되었는데 그것을 교회가 샀습니다. 그런데 다음해 일본 정부는 도로를 다시 정리하면서 그 땅을 비싼 돈을 주고 사갔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돈을 많이 벌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제직회에서 “이렇게 큰 돈을 벌었으니 이 돈으로 교회당을 짓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있던 믿음 좋은 집사가 “목사님, 우리가 거저 받은 돈 가지고 교회당을 지으면 우리 주님이 기뻐하시겠습니까 이 돈은 거저 받았으니 자선기관에 줍시다. 그리고 우리 교회는 우리가 땀흘린 정성으로 지어야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거기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그 말에 동의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끌고 가야 합니다. 나는 지난 주간 엄청난 폭우속에 부산 감림산 기도원 집회를 인도하고 돌아 왔습니다. 나는 깊이 기도에 들어 갔었습니다.
우리 교회 건축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세 마디 내게 임하였습니다. <무엇인지 모르고 준비하는 뜻을 곧 나타내리라> <성전을 준비하며 성도들에게 축복이 있으이라> <내가 기뻐하는 건물이기에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결과가 얻어지지라> 나는 이 세 마디를 듣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막 입신에 들어가려고 하는 것을 내 자신이 절제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추천하고 그를 따르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을 때 사람들이 추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추천합니까? 1. 평소에 최선을 다 하는 사람 2. 훌륭한 스승을 따라 다닌 사람 3.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사람
출처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글쓴이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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