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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높이시매 (행 2;33-36)

by 【고동엽】 2022. 1. 4.
하나님이 높이시매 (행 2;33-36)
  본문을 보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높이셨다는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높아지고 싶어 합니다. 이 세상에 낮은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높아지는 데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1. 자기가 자기를 높이는 사람
이 세상에는 자기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높이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도니야 형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전배 오십인을 예비하니 저는 압살롬의 다음에 난 자요 체용이 심히 준수한 자라 그 부친이 네가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하는 말로 한번도 저를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더라. 아도니야가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모의하니 저희가 좇아 도우나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선지자 나단과 시므이와 레이와 다윗에게 속한 용사들은 아도니야와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아도니야가 에느로겔 근방 소헬렛 돌 곁에서 양과 소와 살찐 송아지를 잡고 왕자 곧 자기의 모든 동생과 왕의 신복 유다 모든 사람을 다 청하였으나 선지자 나단과 브나야와 용사들과 자기 동생 솔로몬은 청하지 아니 하였더라>(왕상 1;5-10)
이같이 아도니야는 자기를 자기가 높이려 한 자의 대표입니다. <스스로 높여 이르기를>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높아 지겠다고 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습니다.
후에 아도니야는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왕도 되지 못 하였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높이는 것은 그리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솝우화중에 한 이야기입니다. 청개구리는 하늘을 날라 다니는 황새가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황새에게 하늘을 날게 하여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방법을 자기가 제시하였습니다. 나무를 자기가 물고 있으면 황새가 그 나무를 물고 하늘을 나르면 된다고 방법을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였습니다. 시원스러운 하늘이 앞에 펼쳐지는 것이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밑에 있던 동물들이 부러워서 물었습니다. <누가 그런 기발한 생각을 하였니?” 청개구리는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내가” 이 말을 하려고 입을 벌리는 순간 청개구리는 땅에 떨어져 죽고 말았습니다. <자기 자랑>은 그리 좋은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높이는 것은 높아지지 않습니다. 아도니야가 그 격이었습니다.


2. 사람이 높이는 사람
사람들은 높아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를 높여 달라고 말합니다. 사람이 높여주는 높임도 바람직한 것은 아닙니다.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헤롯이 그렇습니다.
헤롯이 사람들 앞에서 자기 시위를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헤롯을 신처럼 위하였습니다. 하나님처럼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결국 충을 먹고 죽고 말았습니다.
성경은 그 사실을 이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위에 앉아 백성을 효유한대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는 아니라 하거늘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 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행12;21-23)
사람들이 높여 주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압도적인 표로 밀어 주어 대통령이 되었어도 그 사람들에게 버림받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높여도, 사람들이 자기를 높여 주어도 한계가 있습니다.


3. 마귀가 높여 주는 사람
마귀가 사람을 높일 때가 있습니다. 이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와에게 마귀가 와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만큼 높아지면 최고로 높아지는 것입니다. 마귀는 예수님에게 와서까지 예수님을 자기가 높여 주려고 한 적이 있습니다.
마귀는 예수님을 세 번 시험하였습니다. 40일 금식기도를 마치자 제일 먼저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오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금식하고 능력이 임하자 말자 마귀가 왔습니다. 첫 번째는 배고프니 돌들로 떡이 되게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마4;3)
두 번째 시험은 성전 꼭대기에 예수님을 세웠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마4;6) 세 번째는 산으로 예수님을 인도하고 말했습니다.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마4;9) 그러나 예수님은 이를 다 거절하셨습니다.
마귀가 높여 주는 것을 거절하였습니다. 마귀가 사람을 높이는 것은 결국 파멸시키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사람이 돼지에게 맛있는 것을 주는 것은 잡아 먹으려는 것과 같습니다.


4. 하나님이 높여 주는 사람
자기가 자기를 높이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높여 주는 것도 아니고, 마귀가 높여 주는 것도 아니라 하나님이 높여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이 참으로 높아 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23절에 이런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이같이 하나님이 높여 주니까 영원하고 굳건한 높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높여 주어야 진실된 높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높여 주십니까? 하나님은 다음과 같은 사람을 높여 주십니다. 하나님을 높이면 하나님이 높여 주십니다.
솔로몬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잠4;8)
하나님을 높이면 하나님이 높여 줄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 제일 주의로 살면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사랑하여 주실 것입니다. 인도에 재색을 겸비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왕과 결혼하여 행복한 삶을 살던 중 1년만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왕은 슬픔을 견디지 못 하여 무덤 동쪽에 자신의 동상을 세워 주었습니다. 얼마 후 서편에 왕가를 상징하는 호랑이를 조각하여 주었습니다. 1년 후 호화로운 별장도 세웠습니다. 죽은 영혼을 위로하기 위하여 웅장한 성도 건립하였습니다.
왕은 맞은 편 산에 올라가 무덤을 내려다 보며 흐믓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무덤이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말했습니다. “저 무덤을 파버려라” 웰스(Wells)의 단편소설 <무덤>의 내용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다가 주변에 돈,명예가 생기면 하나님 자리를 옮기게 됩니다. 처음에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다가 세상으로 차츰 차츰 빠지는 과정을 이렇게 말해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높인다는 구체적인 말이 무엇입니까?
1. 성전 사랑
바울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엡5;23)
성전은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예수님은 사랑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몸에 병들지 않도록 잘 보살펴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전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성전 건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 온 세상은 로마가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도 로마가 점령하였습니다.
오늘 날까지 로마가 이스라엘을 지배하였던 흔적들이 정확하게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그 때 되어진 일이었습니다. 로마에서 백부장이 가버나움에 와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회당을 지어 주었습니다.
지금도 남아 있는 가버나움 회당은 그 백부장이 지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 백부장이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그 때 마침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을 방문하시게 되셨습니다. 백부장은 예수님은 못 고치실 병이 없으신 분임을 소문을 듣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유대인 장로 몇 명을 예수님에게 보내어 자기 종을 고쳐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장로들이 예수님 앞으로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 저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눅 7;4-5)
예수님은 회당을 지은 백부장이라는 말을 들으시고 그 집으로 향하셨습니다. 그 때 백부장이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님에게 이렇게 말씀드리게 하였습니다.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치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저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제 아래에도 군병이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제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눅 7;6-8)
예수님이 이런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칭찬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지 못하였노라>(9) 그리고 고쳐주셨습니다. 우리는 엄청난 성전 건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5가지 마음 가짐을 이미 선포하였습니다. 1. 엄청난 일을 부담스럽지 않게 2. 유익한 일을 즐겁게 3. 영원한 일을 정성되게 4. 신나는 일을 길게 5. 영광된 일을 복되게 우리는 이 일을 위하여 세 가지 헌금을 하시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1. 매 월 3만원을 1 구좌로 하여 헌금을 차근차근 드리는 것입니다. 2. 생각지도 못 하였던 돈이 생기면 하나님께서 건축헌금하라고 하는 것으로 알고 그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3. 인생에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을 때 성전 건축 헌금으로 서원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를 기뻐하시면서 서원 기도를 들어 주실 것입니다. 나는 오래 전 전남 광주 벧엘 기도원에서 76기 성막 쎄미나를 인도하고 돌아 왔습니다. 204명의 목사님들이 모여서 참으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100명 정도 잘 수 있는 기도원에서 200명이 공부하자니 고생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100여 명의 목사님을 이렇게 추운 날씨에 교회에서 주무셨습니다.
그러나 불평없이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군산제일교회에서 설교하고 돌아 왔습니다. 이 종주 감독님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해 1월에 거의 2,000평 되는 교회를 봉헌하였습니다. 그런데 강대상에 대하여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가난한 할머니 이 확실 집사님이 1,000만원이나 되는 강대상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그 사연이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손자 하나 데리고 거의 20년간 종이로 봉투를 만들어 살림을 꾸리며 살았습니다. 기구한 운명의 할머니였습니다.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들과 며느리가 죽었습니다. 손자 하나는 간질병 환자였습니다. 때도 없이 딩굴었습니다.
할머니의 가슴은 온통 인생의 아픔으로 멍들어 있었습니다. 견딜 수 없는 우울증이 그를 괴롭혔습니다. 자기 마저 죽고 싶어도 간질병 손자 하나 불쌍하여 죽지 못 하며 가정엣 봉투 만들어 살림을 꾸렸습니다.
그런데 알뜰살뜰 모은 것이 1,000여만원이었습니다. 그는 1,000만원을 드려 성물을 봉헌하면서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간질병은 불치라면서요? 그러나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줄 믿습니다. 내 재산을 다 드리니 고쳐주옵소서!> 결론은 고참받았습니다. 성전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소원 사랑
하나님의 소원에 관심을 갖는 것이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말할 것도 없이 영혼 구원입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렇게 분명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 3;9)
하나님은 온 세상 사람들이 다 구원받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런 소원에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높이면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얼마나 높여 주시는 지 다니엘은 이렇게 전하여 주고 있습니다.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별과 같이 빛나리라>(단 12;2-3)
가수들이나 연예인들의 최고 목표는 스타가 되는 것입니다. 군인의 최상의 영광은 별을 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의 최고 최후의 영예도 별과 같이 빛나는 것입니다.
유명한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는 <이 세상에 신비한 것 두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내 마음속에 양심이요 다른 하나는 저 하늘에 빛나는 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별과 같이 빛나리라고 말했습니다.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다는 말은 간단하게 말하여 전도하는 자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헌금많이 하는 사람이 천국의 VIP가 아닙니다. 기도많이 하는 사람이 천국의 VIP가 아닙니다. 봉사많이 한 이가 천국의 VIP가 아닙니다. 이들은 천국에서 면류관이 있습니다.
그러나 별과 같이 빛나는 이들은 아닙니다.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고 아끼시는 이는 전도많이 한 이들입니다. 영혼을 많이 구원한 이들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람을 하나님은 높이십니다. 나도 내 소원을 들어 주는 이를 높일 것입니다.


3. 은총을 사랑
하나님의 은총을 소원하며 바라는 사람을 하나님은 높여 주십니다. 시편기자는 이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주는 저희 힘의 영광이심이라 우리 뿔이 주의 은총으로 높아지오리니 우리 방패는 여호와께 속하였고 우리 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속하였음이니이다>(시89;17-18)
은총을 사모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를 높이시며 은총을 주신다는 말씀입나다. 기적을 바라면 기적을 주십니다. 은혜를 사모하면 하나님은 사모하는 영을 만족케 하여 주십니다.
인도의 한 내륙지방에는 데카페라라는 독사가 살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어떤 뱀보다도 이 뱀을 무서워 합니다. 그 이유는 한번 물리면 살아남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은 이 뱀이 나타나면 무조건 도망칩니다. 데카페라가 화가 나면 머리가 수건을 쓴 것처럼 부풀어 오릅니다.
그래서 두건뱀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데카페라에 물리면 해독하는 약이 있습니다. 특효약입니다. 그것은 데카페라가 화가 나서 부풀어 있는 모습으로 앉아 있는 곳 주변에 있는 약초입니다. 이 약초를 짓이겨 데카페라에 물린 곳에 바르면 신기하게 낫고 맙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위험을 무릎쓰고 이 약초를 캐러 데카페라가 도사리고 앉아 있는 곳으로 갑니다. 그렇습니다. 문제가 있는 곳에 반드시 해답이 있습니다. 고난이 있는 곳에 반드시 하나님의 은총이 있습니다.
문제가 있고 고난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의 은총을 사모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그 대가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은총을 사모하는 사람을 반드시 높여 주십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높아지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네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1. 자기가 자기를 높이는 사람 2. 사람이 높이는 사람 3. 마귀가 높여 주는 사람 4. 하나님이 높여 주는 사람 하나님이 높여 주는 사람이 참으로 높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높이시는 것일가요? 1. 성전 사랑 2. 하나님의 소원 사랑 3. 은총을 사랑
 
출처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글쓴이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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