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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18,185편 ◑/자료 16,731편

황금 같은 선택*이재철 목사

by 【고동엽】 2021.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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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좋다오

 

황금의 선택*
저자 : 이재철 목사
종 모자라는데다가 게율러서 어떤 업도 하기 싫어하는 청년이 있었다. 그의 부모가 걱정 끝에 이
청년을 오런!지 농장에 쥐적시켰다. 그가 해야 합 일이란 대단히 간단했다. 수북이 양여 있는 오렌
지 중에서 모양이 좋은 것은 과일 가게에 보내도록 오론쪽으로 포류하고, 못생긴 것은 갈아서 주
스를 만들도록 왼쪽으로 분류하는 단순 작업이었다. 이 정도 일이라면 얼마든지 합 수 있으리라고
부모는 생각했다. 그러나 청년은 그 날 오후에 사표g 쓰고 알았다. 하루 증일 수천 번이나 선택하
고 결단한다는 것이 그에게는 너무도 힘묻었던 것이다.
'선택'은 '결단'과 동일한 말이다.
실은 그 청년만이 아니라 모든 사랑듐이 선택하면서 삼아간다. 전공, 진로, 직장. 배우자 둥 모든
것이 선택이자 결단의 문제다. 인생 자제가 선택과 결단의 연속인 것이다. 그러므로 선택은 참으
로 중요하다. 어떤 선택올 하느냐에 따라 3과가 전히 당라지기 때문이다. 앙드레 지드는 이렇게
말했다. "사랑이 바른 선택을 하려면, 선택하려는 그 하나만을 S 것이 아니라, 선택에서 제외되는
나머지를 살펴야 한다."
가령 열 개의 과일 가운데 하나륜 선택해야 한다면. 그것은 나머지 아g 개룹 버리는 것을 의미한
다. 이 때 자신이 선택한 사과에 대해 후회가 없으려면, 나머지 아홉 개가 하나보다 못하다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융은 말이지만 적용하기는 참으로 어럽다. 상황에 따
라 작은 것이 영뚱하게 커 보임 때도 있고,반대로 큰 것이 형면 없이 작게 보인 때도 있는 까닭이
다 _
세계적인 테너 가수였던 파바로티는, 어일 때부터 용악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빵장수를 o^
던 아버지는, 아들의 그 재능을 키워 주기 위해 애콜 썼다. 그러나 청년기를 거치면서 파바로티의
관심은, 오히려 교육에 쏠려 대학에서도 교육을 전공하게 된다. 졸업 때가 가까워지자,파바로티가
진로 문제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그는 내심 성악과 교육윤 동시에 불잡고 싶었던 것이다.
그때 아버지가 파바로티의 빙에 듣어가,방 안에 있던 의자 두 개콜 멀리 메어 놓은 뒤 이렇게 말
했다. "이처럼 멀리 명어저 있는 의자 위에 동시에 앉으려면 너는 바닥에 ¥어지고 만다. 의자에
앉으려면 반드시 한 의자플 선택해야 하고, 그 선택은 너 자신이 해야 한다." 결국 청년 파바로티
는. 결코 두 개의 의자 위에 동시에 앉율 수 없다는 사실율 받아둘이고, 심사숙고한 끝에 성악을
선택했다. 결과적으로 그는 선택을 잘 한 경우에 속한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도 있다. 60년대 주한 프랑스 대사- 역임했던 상바르라고 하는 사랑이 있다.
지금은 우리 나라의 국력이 커졌기에 한국 주재 대사가 작은 자리는 아니지만, 60년대만 하더라도
주한 대사직이란 프랑스 관리들이 봉 때. 한직(閉쑈 조직 안에서 중요하지 아니한 직위나 직무》중
에 한직이었다. 그는 프랑스 외무성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면리트 관리였으며, 많은 사람둘이 그를
미래의 장관감이라 여겼용에도 5구하고, 주한 대사륟 끝으로 공직에서 몸러나고 만다.
그것은 그의 선택 때운이었다. 1%4y. 알제리 사태가 일어났을 당시, 프랑스의 드골 장군온 상바
르를 붇견한다. 한눈에 그의 재능을 알아본 드골은, 상바■에게 자기콜 도와 줄 것을 요구했다. 그
러나 그 때는, 드골이 권력움 완전히 장악하기 이전이었다. 더욱이 당시는,알제리 사태로 정국이
혼미해서, 누가 정국의 주역이 될는지 알기가 참으로 어려운 상황이었다. 청년 상바르는 선뜻 드
골을 선택하지 못했다. 그룹 선택하기에는 여러 가지 변수가 너무 많아 보였기 때문이다.
그는 사톨 뒤에 드공움 선택하기로 결단3지만. 드골은 그醫 받아 주지 않았다. 그저럼 우유부단
한 선택과 곁단으로는. 2자대전 후 난세에 베진 프랑스품 이끌어 같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이유
에서였다. 같은 이유로 드골은 년 대동험이 된 후에도 상바르g 중용하지 않았다. 그 결과 상
바르는 한직을 멤들다가 퇴임하고 말았다. 그는 경과적으로 선택g 잘못 한 경우이다. 인생은 선
택이다. 그리고 선택은 참으로 중요하다. 인생이 선택이라면 신앙 역시도 선택이다.
크리스천으로 살아간다는 것 자제가 선택이다. 대숭 주일만 지키는 선데이 크리스천이 될 것인가,
주중에도 진실된 크리스천으로 살아갈 것인가? 이것도 선택이다. 하나님의 말씀올 내 삶의 전반에
걸쳐서 적용할 것인가 아니면 된요할 때만 적용할 것인가? 이것 역시 선택의 문제이다. 신앙이 선
택이라면 우리가 무엇옳 선택하든 그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바른 선택이 되기 위해서는, 아니 우리
가 선택한 것이 바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선택이 될 수 있기 위해서는, 몇 가지 유의해야 할 점들이
있다.
첫째. 특수한 상황 속에서 성경의 어떤 인물을 자신의 본으로 선택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삶 자
체를 선택하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예콜 들어 보자. 결혼을 했는데 자녀론 얻지 못한 부부가
있다. 그콜은 창세기률 읽다가, 자녀가 없던 아브라함과 사라가 아듈들 낳은 것윤 보고 큰 은혜와
위로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콜을 본으로 삼아 자기 부부昏 그둘과 동일시하려 합 것이다. 또는 사무엘상을 읽다가
엘가나와 한나 부부콜 만나고서,그콜융 본으로 삼아 그둘과 갑은 믿용으로 자식움 갖고자 할 수
도 있다. 아니면 폰자 살던 사도 바율을 본으로 상아 오히러 S가문하게 주님을 전하는 적극적인
삶을 선택할 수도 있다. 그런데 여기서 어느 쪽콜 본으로 삼든 그 선택은 곧 그 사랑의 삶 자체를
선택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브라함과 사라를 본으로 선택하였다면, 그들의 자식을 낳기까지 기다렸던 25년을 인내할 수도
있어야 된다는 말이다. 한나의 경우용 선택했다면,한나가 어렵게 얻은 아물윤 젖 때기 무섭게 하
나님 앞에 바쳤던 것처럼, 자식움 하나님 앞에 내놓율 수 있어야 한다. 요셉과 갈은, 하나님의 종이
되기콜 선택했다면, 요셉이 주었던 종삼이와 옥살이 갈은,역옮한 상랑이 자신에게도 닥칠 수 있
용을 수용해야 한다. 모세저럼 살기普 선택했다면,그가 겪었던 40년 동안의 광야 생참도, 받아들
일 수 잇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성경에 나오는 어떤 인물을 본으로 선택한다는 것은,그둘에게 주어졌던 마지막 단 열매
만을 취사선택하는 것이 아니라,그들에게 있었던 좌절과 아품, 연단, 고통까지도 수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아브라함, 요셉,모세, 한나와 같은 진정한 신앙인으로 세워지기
때문이다. 만약 이 사랑 저 사랑으로부터 좋은 결과, 단 열매만율 가려 S아 자기 소유로 상으려
한다면, 그것은 신앙적인 선택일 수가 없다. 그것은 단지 미신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선택이 톡 현
세적으로는 성공한 선택저럼 보인다 합지라도, 오히려 신앙 성숙에는 해가 될 수밖에 없다.
신앙이 선택이라 함 때, 그것은 언제나 소유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존재에 대한 선택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둘째. 무엇을 선랙하든 그 동기의 중심이 주님이라면 그 선맹은 항상 옳은 것이다. 배우
자를 결정할 때,건강한 사람을 택함 수도 있고, 장애인을 선택합 수도 있다. 부자콜 선택할 수도
있고, 가난한 사랑을 택할 수도 있다. 많이 배문 사랑을 선택함 수도 있고, 상대적으로 덜 배운 사
람을 선택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선택의 동기가, 자기 자신만윤 위함이 아니라. 중심으로 주님을
위한 것이라면,그 어떤 선택이든지 주님 안에서는, 용은 선택으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소위 보수적인 신앙으로 개인의 구원에 더 많은 관심돌 가질 수 있다. 어떤 이는 진보
적인 신앙으로 사회 참여에 나서는 운동가가 될 수도 있다. 어떤 선택이든 그 동기 자제가 주님을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모두 옳은 선택이다. 문제는 주님옳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개인의 욕망이
나 명예콜 위해 선택하는 경우이다.
성경 누가복융 10장 38절에서 42空에는 베다니에 삼고 있는 마르다와 마리아 자매의 이야기가 나
온다. 어느 날 주님께서 그 집에서 알쏭o르 가르지실 때였다. 언니 마르다는 그자리에 모인 사람
들을 위하여 음식울 준비하고 있었다. 반면에 여동생 마리아는 주님 앞에 앉아 말씀만 듣고 있었
다. 혼자 봉사꼴 하던 마르다의 마움이 적이 언많아졌다. 그래서 자기콜 도올 생각일랑 아예 하지
도 않고 말씀만 듣고 있는 마리아에 대해, 주님께 은명올 털어놓았다.
그 때 주님께서 마르다에게 이렇게 알씀하셨다.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
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몇 가지만 하든지 축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성경 누가복용 10장 41〜42절 말씀
일반적으로 이 구절을 마리아는 말순을 듣는 지혜로운 선택을 한 반면, 마르다는 말씀을 제쳐 놀
고 육체의 음식이나 만드는 그롯된 선택윤 한 것처럼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것은 바론
이해가 아니다. 어느 모임이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는 손길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그 봉
사의 손길이 없이는 어떤 모임이든 모임 자제가 音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봉사의
손길을 가진 자의 신앙은, 모임의 앞자리에 앉아 있는 자보다 대개는 더 깊다. 마르다는 신앙이 깊
은자였다.
그래서 그녀는 봉사하는 쪽올 선택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언니의 신앙 수준에 이르지 못했던 마리
아는 말씀 듣는 쪽올 선택했다. 마르다는 동생이 자기의 선택을 쫓아와 주기곧 원했다. 그러나 주
님께서는 그 두 사랑의 선택이 다 융다는 사실을 업깨워 주신 것이다. ••마르다야! 네가 너의 신앙
수준에서 나률 위하여 봉사률 선택한 것이 정당하고 융은 것처럼. 네 동생이 자기 수준에서 나를
위하여 말씀 듣기를 선택한 것 역시 융고 정당함돌 인정해 주거라." 한마디로, 마리아가 자기 수준
에서 주님을 위해 선택한 것을 비판하지 알고 존중해 주라는 것이다.
주님을 위한 선택인 이상 그 역시 옳은 선택이기 때문이다. 이저럼 무엇이든 주님움 위해 선택하
는 사람만,다른 사람이 무엇움 선택하든 그것 역시 주님움 위한 선택으로 존중해 즐 수가 있다.
목회콜 하다 보면 다양한 단제의 리더듣•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고아원옮 경영하는
사랑들은 고아원에 관심이 없는 이들을 다 참된 크리스천이 야니라 하고,양로원을 경영하는 사랑
들은 양로원에 관심이 없는 자들을 무턱대고 비판한다는 사실이다.
양로원을 선택한 사랑듣의 선택도 아름답다. 고아톱 위해서 일생율 거는 자콜도 아름답다. 장애인
윤 섬기는 인생율 선택하는 것도 아름답다. 일반인울 위한 봉사의 삶을 선택하는 것도 을론 아름
답다. 중요한 것은 무엇율 선택했느냐가 아니라,왜 선택했느냐하는 것이다. 그 해답이 주님이라
면, 우리의 모든 선택은 그리스도 안에서 옳은 선택이 된다. 이것움 바르게 아는 자가 남의 선택을
진정으로 존중하는 법이다.
셋째. 무엇을 선택하든 그 선택이 주님을 위한 것이라면 주님께서 반드시 결과콜 책임저 주신다.
1974년에 나는 룡성사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설립있다. 적어도 그 동기만은 순수했다. 그러나
그 기업을 통해 내게 돈이 쏜야지 콜어왔을 때,나는 그 물질로 인해 하나님을 동지고 스스로 타락
하는 삶을 선택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는 주님의 방법으로 때로는 치시고, 때로는 꺾으심으로, 홍
성사가 오직 주님을 위한 기업이 되게 하셨다. 선택의 동기가 주님일 때 주님께서 친히 결과률 책
임져 주신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그 동기가 주님일 때 주님께서는 반드시 그 결과g 책임지신다. 왜냐하면 그
분은 살아 계시기 때문이다. 만약 주님께서,인간이 당신움 위해 행한 선택의 결과콜 친히 책임저
주시지 않는다면, 어찌 그분이 살아 계신 주님임 수 있겠는가? 따라서 동기가 주님인 이상,우리는
실패나 실수콜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때로는 넘어짇 때도 있고 꺾어질 때도 있겠으나, 주님께서
는 합력해서 선을 이루게 하사, 그 결과물 반드시 책임지 주신다.
넷째. 주님을 위한 선택이라면 그 선택에 대해 끝까지 소명의식울 지켜야 한다. 청년콜은 때가 되
면 배우자를 만난다. 그 때 자신이 선택한 배우자용 사람물이 혹 반대할 수도 있다. 그래도 하나님
께서 친히 예비하신 자신의 짝임율 믿고 접론율 한다. 그러나 막상 결론움 하고 함께 살다 보니 전
히 딴판이다. 기대했던 것과는 전히 다른 사랑이요 삶이다. 그연지라도 그 선택의 동기가 주님이
었다면,주님께서 친히 짝지어 주셨용율 믿고서 결론했다면, 그 선택에 대한 소명의식움 끝까지
일지 말아야 한다. |
자신의 선택이 갈못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상대g 도구 삼아, 주님깨서 자신을 툰련시키
시는 것으로 받아콜여야 된다는 뜻이다. 그 때 두 사랑올 부부 되게 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
는 것이다. 교회에는 여러 명의 교역자들이 있다. 새벽부터 방 늦개까지 그콜의 수고는 이루 다 말
할 수 없다. 그런데 만약 그들 중 누군가가 매일, 대기업에 있는 동창생 봉급은 얼마일까, 사업하는
친구의 아파트는 « 평일까? 하는 생각만 하고 있다면. 그보다 더 g행한 사람은 없올 것이다. 그
는 선택을 잘못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육체적으로 곤고하고 경제적으로는 빠듯하지만,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은,자신
들이 선택한 목회의 길에 대한 소명 의식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g 동해서 많은 사랑
들이 오늘도 진리콜 얻고 생명울 공급받는 것이다. 신앙은 선택이다. 그러나 소명의식의 토대 위
에서만 선택의 결실은 이루어진다. 마지악으로. 내가 주님을 위해 무엇용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 |
만, 내가 항상 주님의 선택율 받율 수 있도록 언제든지 나 자신윤 바르게 가꾸는 것이 더 중요하
다.
사울은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하나님의 선택움 받았다. 개인적으로 그보다 더 명광된 일이 어
디에 있겠는가?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선택보다는, 그 결과인 왕좌콤 더 중하게 여기는 어리석옴 I
을 범하고 말았다. 하나님께서 여러 차례 잘못올 지적해 주셨지만,그는 더 이상 하나님의 선택에
는 관심이 없었다. 자신의 선택으로, 왕좌묻 지길 수 있다고 착각한 것이었다. 결국 그는 하나님의
선택에서 제외되었고,하나님의 선택에서 명어저 나간 그의 말로는, 비참하게 끌나고 말았다.
다윗은 그 반대의 경우였다. 사묻 왕이 하나님의 선택에서 제외되자.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사무
엘에게 새로운 왕을 예비케 하셨다. 바로 베들레행에 사는 이새의 아콜 다윗이었다. 이와 관련하
여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하신 말씀율 사무연상 16장이 이렇게 증거해 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사
무일에게 이르시되,내가 이미 사율윤 버려,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늄,네가 그룹 위하 J
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뿔에 기통움 재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콜 베듈레행 사람 이새에 |
게로 보내리니,이는 내가 그의 아들 중에서,한 왕g 보았느니라 하시는지라. (이는 내가 그 아들
중에서, 한 왕을 예선하였융이니라. - 개역개정판 전) - 성경 사무일상 16장 1정 말씀
여기에서 중요한 단어는 '예선(豫M)•이다. 다윗은 에선에서만 선택된 것이 아니었다. 그는 본선에
서도 역시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 그 자신이 언제나, 하나님의 선택을 받옵 수 있도톡,자신을 바
르게 가꾸는 삶옵 선택2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선택 여시,하나님께서 먼저 선택해 주셨기 때문
에 가능했옴은 물론이다. 오늘 우리가 어떻게 명용의 자리에 서 있옮 수 있는가? 우리가 어떻게 무
엇이든 주님을 위해 선택랑 수 있는가?
그 해답은 한 가지,주님께서 우리용 먼저 선택해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주님올 위하여 무엇을
선택하든. 그 동기와 중발은 선재나 하나님께서 먼저 선택해 주셨옴에 있다. 사랑하는 졸은님들이
여! 하나님깨서 그대들을 선택해 주셨용을 잇지 않라. 그분의 선택 가운데 거하라. 그분의 선택 안
에서 그분을 선택하는 자콜이 되라. 하나님의 선택과 그대콜의 선택이 부딪치는 그 곳에서, 새로
운 역사는 창조될 것이다. 마지 예선윤 통과한 다릿의 삶들 동해 하나님의 본선이 평져지듯이 알
이다.
-이재철 목사님의 저서 '정년아 율더라도 뿌려야 한다' 中-®.
매수가좋다오
굴을 보시고 스크업 하시기 전에 그냥 가지 마시고 엇굴로 따뜻한 소감으로 감사5 표하는 그리스도인미 &시다.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一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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