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료 18,185편 ◑/자료 16,731편

주의 영감에 싸인 사람*이재철 목사

by 【고동엽】 2021. 12. 29.
 
처음 목록가기
 

☞예수가좋다오

 

주의 영감에 싸인 사람
글/이재철 목사
첫번째 스토리
나머지 스토근
이번주 말세(말씀으로 세상읽기) 타이롭은, 총 3개의 스토리로 꾸며졌으며,
I는 말씀 중간중간에 삽입되어 있용융 알러드립니다. 모 재벌 총수가 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중에 "한 사랑의 기숨이 백만 명율 억여 살린다" 는 말을 했습니다. 이것은
결코 빈말이 아님니다. 아니 한 사람의 기슬은 단지. 백만 명 정도가 아니라 수천만 명, 수억만
명을 먹여 살릴 수도 있습니다.
1769년에 제임스 와트는,방에 있는 난로 위의 주전자에서 몰이 끝는 동안 뚜껑이 움직이는 것
을 보고 증기기관을 발명했습니다. 거대한 기계營 움직일 수 있는 원리를 발견한 것입니다. 그
이후에 일어난 산업 혁명과 기슬의 발전온,전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렸습
니다. 1813년에는 스티븐슨이 바로 그 중기기관융 이용하여 중기기차를 만들었습니다.
o 무
그 이후 일본의 신칸센이나 프랑스의 때제베(TGV)에 이르기까지, 기차는 전 세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이 기차와 관련해서 전 세계적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의 숫자가 얼
마나 많겠습니까? 마차률 타고 여행하다 갑자기 알이 쓰러지는 바랑에 속수무책으로 방을 꼬박
새워야만 했던 포드가,알이 없이도 달영 수 있는 마차롤 만들기로 하고 자동차를 발명한 것이
1892 년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00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 나라에도 여러 자동차 회사들이 있습니다. 그 자동차 회사
들과 관련된 하청공장이나 업체에서 근무하는 사랑들과 부양 가족들을 따진다면,우리 나라에서
만도 능히 백만 명 이상이 자동차로 억고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1903년에 라이트 형제는 비
행기를 발영했습니다. 그 이후 1919년 네영란드의 KLM이 최초의 민간항공회사로 발족한 이래,
항공망은 전 세계에 거미즐처럼 퍼져 있습니다. 그러니 비행기로 먹고 사는 사랑들은 또 얼마나
많겠습니까?
,、
확실히 한 사람의 기술은 백만 명읍,천만 명융, 아니 세대콜 거듭하면서 수억만 명을 먹여 살릴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공공이 생각해 보면. 이것이 결코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산업혁명, 즉 소위 기슬문명이 일어난 뒤에,인간의 교육은 산업사회에 적합
한 사람을 길러내는 것으로 축소되었습니다. 알하자면 교육의 목적이 기술산업의 도구를 만들어
내는 데 있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 교육의 양은 많아졌용에도 봅구하고 그 교육이 인성을 강화
시켜 주지 못했습니다. 오영 문제는 또 어병까요? 오늘날 심각한 오영을 일으키고 있는 모든 오
영원들은 바로 인간이 발전시킨 산업기슬로 야기된 것입니다.
자동차의 배기가스 때문에 나무들이 말라 죽어 가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내뿜은 연기나 패수로
인해 공기와 강물이 오영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여수시가 있습니다. 그 곳이 얼마나 아름다
웠으면 아름답다는 뜻의 '여'(K)자콜 불였습니다. 그런데 그 곳이 공단으로 개발되고 여천공단으
로 이름이 바뀐 지금은,사랑이 살 수 없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는 공해 때문에, 많은 사
람들이 죽어 가고 있고,또 직업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한 사랑의 기술이 수없이 많은 사람들
을 먹여 살리기는 하지만,그 기슬과 산업의 방전이 인간윤 들질의 노예로, 산업폐해의 피해자
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정신 문명온 사라졌고. 소위 망몬주의의 만연으로 인륜도 없어지고
도덕도 땅에 떨어졌습니다.
한 사람의 기술은 능히 백만 명올 먹여 살립니다. 그런데 그 한 사랑의 기술이 능히 천만 명을 죽
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보다 기습 개발만올 목적으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기술도 중요하지만,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콜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런 의미에서 2800년 전에 이 땅에 살았던 혜안의 선지자,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며 미래
를 내다볼 줄 알았던, 한 시대의 위대한 지도자營 만나 보기로 하겠습니다.
그의 이름은 바로 열리사입니다. 엘리사에게는 엘리야라는 훌동한 스승이 있었습니다. 열리야
는 누가 참된 신인지률 밝히기 위하여, 우상 숭배자 8S0명과 갈멸 산정에서 대결을 벌여, 하나님
으로부터 불로 응답을 받았던 영감의 사람이었고, 죽은 자도 살려 낸 능력의 선지자였습니다. 당
대에 그와 같은 선지자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워니워니 해도 엘리야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죽
음을 거치지 않고 육신을 가진 채 승천했다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그 삶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중
만했으면, 얼마나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으면, 육신이 산 채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었
겠습니까?
열왕기하 2장 7절에서 22절은,바로 이 영감에 찬 선지자 엘리야가 이 세상을 떠나 승천하는 날
의 장면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열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콜 네게서 추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열왕기하 2장 9절- 엘리야는 승천하기 직전 자기의 후계자 엘리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물었
습니다. 엘리야는 굉장한 눙력의 소유자였습니다. 어떤 것몰 구하더라도 들어 즐 수 있을 것 같
았습니다.
그러나 열리사는 기술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부와 명과 무병장수콜 구하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엘리야가 가지고 있던 영감올,그것도 갑절의 영감율 요구했습니다. 죽지 않고 산 재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정도라면,엘리야의 영감이 얼마나 중만2겠습니까? 그렇다면 그 엘리야의 영감
을 십분의 일만 얻어도, 한평생 성자처럼 살아가기에 부족람이 없율 것입니다. 그런데 얼리사는
스승이 가지고 있던 영감의 갑절옵 구했습니다. 영리사는 이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도 더 영감의
소중함을, 인간이 추구해야 할 것이 있다면,학문과 기슬 이전에 바로 영감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었던 러안의 선지자였습니다.
영감이란 무엇일까요? 영감은 히브리어로 •루아흐',즉 영, 생명, 또는 호홉을 의미함니다. 따라서
"저 사람은 영감이 중만하다-는 알은, ''저 사랑은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힌 자, 하나님의 생명이
중만한 자,하나님과 더불어 호픈하는 자_ 라는 의미입니다. 즉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
기를 구하나이다"라고 한 열리사의 말온,얼리야가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a던 것보다 갑절이나
더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히기률 원한다는 것입니다. 얼리야에게 중만a던 하나님의 생명력이 갑
절이나 자기에게 중만하기률 원한다는 것입니다.
엘리야가 하나님율 호흡했던 것보다 두 배나 더 하나님돌 호폼하면서 살기를 원한다는 것입니
다. 이 얼마나 거룩한 소원입니까? 얼마나 순수하고 아동다운 소망입니까? 하나님 아버지깨서
그처럼 아름답고 순수하고 거룩한 소원율 왜 콜어 주시지 않겠습니까? 엘리사가 원했던 대로,
엘리야에게 주어졌던 영감보다 갑절이나 많은 영감이 주어졌을 때, 엘리사에게 어떤 일이 일어
났을까요?
- 두번째 스토리-
첫번째로 일어났던 일을 다용 알씀이 이렇게 중거하고 있습니다. 일리야
의 몸에서 떨어진 걸옷을 주워 가지고 듣아와 요단 언덕에 서서,엘리야의 옹에서 떨어진 그의
걸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이르되,열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그도 물을
치매,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열리사가 건너니라. •열왕기하 2장 1卜14절-
갑절의 영감을 얻은 엘리사 앞에 제일 먼저 일어난 일은, 그롭 가로막고 있던 요단 강이 갈라지
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윤 의미할까요? 하나님의 영감을 가진 자에게는 그 어떤 것도 장
애물이 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영감이야말로 미래콜 내다보는 힘이요,장애물을 뛰
어넘는 능력이요,절망의 골을 매우는 다리입니다. 하나님의 경감을 가진 자 앞에서는 그 어떤
것도 그를 가로막는 바리케이트가 될 수 없습니다.
영감에 찬 한 사람 모세가 있었을 때,홍해는 결코 장애율이 될 수 없었습니다. 이스라열 모든 백
성들이 이제 수장당하게 되었다며 을부짖었지만,영감에 찬 모세 한 사랑이 있었을 때 그들을 가
로막고 있던 흥해는 갈라지고 알았습니다. 영감에 찬 여호수와 한 사랑이 있었율 때. 인류 역사
상 가장 오래된 8000년 역사의 여리고 성온 더 이상 장애풀이 길 수 없었습니다. 영감의 사람 여
호수아 앞에서 여리고 성은 추풍낙엽처럼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꼬!出
기술의 발전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경제력울 키워 주고 우리의 소득
을 늘려 줍니다. 그러나 기슬이 발전되고 산업이 발전되고 우리의 소득이 말할 수 없이 늘어났음
에도 불구하고,세상은 혼돈합니다. 산업은 인생이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그 길율 제시해 주지
못합니다. 정치는 우리가 어떤 삶을 추구해야 할지 바른 삶의 길울 보여주지 못합니다. 모두들
경제와 기술 개발에 혈안이 되어 있지만,인간이 진정 어떤 삶을 추구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만
큼은, 사람들은 영감에 찬 종교인에게 묻고 있습니다.
기술 개발은 우리의 배를 부르게 할 수 있지만, 정작 우리 앞에 가로막혀 있는 존재적인 장애들
율 제거해 주지는 못함니다. 모든 존재적인 장애들은 오직, 하나님의 영감에 차 있는 사람콜에
의해서만이 비로소 해제될 수 있는 것입니다.
갑절의 영감이 임한 엘리사에게 두번째로 일어났던 일용,다움 말씀이 이렇게 증거해 주고 있습
니다. 그 성옵 사람물이 열리사에새 말하되, 우리 주인깨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음의 위치는
쯩으나 물이 나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병어지나이다. 엘리사가 이르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개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저온지라. 엘리사가 ■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에
던지며 이큰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3을 고a으니, 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그 올이 엘리사가 한 말과 같이 고처져서 오늘에 이르렀더
라.-열왕기하 2장 19~22절-
엘리사에게 갑절의 영감이 주어졌율 때 일어난 두번째 일은, 식몰이든 사랑이든 전적 먹을 수 없
는 죽은 물이, 생명의 을로 되살아난 것이었습니다. 이미 말했둣이,여리고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률 지닌 성음입니다. 그 곳에 그만뭄 오랫동안 사랑이 살았다는 것은. 사람이 살만한 여건이
갖추어져 있었음을 뜻향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땅이 황페해지고 몰이 나빠졌습니다. 환경이
오영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리고는 살 수 없는 곳이 되었습니다. 사랑들은 이 상황 앞에 속수
무책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영감에 찬 엘리사 한 사람에 의해서, 생명윤 잃어 가던 그 여리고에, 생명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기술 개발도 중요학니다.산업의 발전도 중요함니다. 그러나 갈수록 우리의 환
경은 오영되어 가고 있습니다. 발전되어 가는 만큼 우리의 인성은 황폐화되고 있습니다. 그러기
에 영감이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에 의해서만 이 땅은 생명을 되찾율 수 있습니다. 영감율 가진 사
람만이 기술 개발 그 자체를 목적으로 상지 않고, 기슬울 개발하고 산업을 부흥시키도I. 그 궁극
적 목적을 생명에 둠으로써,사랑과 자연윤 동시에 살리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마치 엘리사가
여리고의 사람과 식을을 함께 살린 것처렁 망입니다.
다음 말씀은 영감율 갖지 못한 사람들의 모습율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맞은편 여리고에 있는 선
지자의 제자들이 그룹 보며 알하기몰, 현리야의 성링이 하시는 역사가 엘리사 위에 머물렀다 하
고 가서 그에게로 나아가 땅에 엄드러 그에세 경배하고, 그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에게 용감한
사람 오십 명이 있으니 청하건대 그콜이 가서 당신의 주인을 찾게 하소서. 영러하건대 주의 성령
이 그를 들고 가다가, 어느 산에나 어느 골짜기에 던지셨윤까 하나이다 하니라. 열리사가 이르되
보내지 말라 하나, 무리가 그로 부고러워허도록 강청하매 보내라 한지라. 그콜이 오십 명을 보났
더니 사홀 동안을 찾되 발견적지 못하고, 영리사가 여리고에 머무는 중에 무리가 그에게 돌아오
니, 열리사가 그콜에계 이르되 내가 가지 알라고 너회에새 이르지 아니하였느냐 하였더라. - 열
황기하 2장 15-18절-
이것은 얼리야 일에서 함께 사사륨 받았던 생도 20인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열리사와 똑같이
엘리야률 스승으로 모시고 있었음에도 붐구하고 영감윤 구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영감의 중요성
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열리야가 승천하는 모습돌 현장에서 목격하였음매도 블구하고,
하나님께서 그룹 하나님 나라로 취하셨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라,회오리바랑에 날아가 버렸다고
생각됐습니다. 그래서 열리사의 만류에도 붕구하고, 어느 곳연가 내동댕이쳐져 있을 열리야의
시체률 찾기 위해 사틀이나 허비했습니다.
이들도 다 그 당시의 엘리트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엘리트 라도 영감이 없는 자들은 이처
럼 눈에 보이는 것만을 추구합니다. 그昏은 과학적일 수 있고 논리적일 수 있습니다. 그 누구보
다 기슬 개발에 혁혁한 공을 세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명감이 없는 사랑의 인생은 결국 시간
낭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는 지금 자신의 인생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률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느 시대 어느 역사률 막론하고 인류에게 昏을 비추었던 사랑들은,모두 영감을 추구했던 자들
이었고,또 영감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인류의 역사가 절망의 강에 가로막혀 있을 때, 그 강
을 뛰어넘게 했던 사람.도 영감에 찬 사람콜이었습니다.
주전 586년 예루살램이 열망하면서, 예루살렘 성민昏 가운데 많은 이듣이 바병론 포로로 끌려갔
습니다. 이국 땅에서 노예 생활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고달픈 일입니다. 그 때 영감에 찬 선지자
이사야가 이스라엘 백성물을 향하여 이렇게 외쳤습니다. 너회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엿날
일율 생각하지 알라! 보라 내가 새 일융 엉허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회가 그것을 알지 못하
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옮 사익에 강융 내리니, 장차 콜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
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을을, 사막에 강동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
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률 위하여 지었나니, 나? 찬송하개 하려 람이니라!•이사야 43장 18-21 절
이스라얼 백성물은 영감에 찬 이 메시지에 힘들 얻었고, 마침내 때가 이르매 다시 예루살렘으로
귀환하여 그들의 도성을 재건하엿습니다.
- 세번째 마지막 스토리
고린도 교회 교인듈은 하나님의 영감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듈
은 서로 사랑하는 법을 올랐으며,서로 질투하고 서로 시기하고 싸우는 일에 열심일 뿐이었습니
다• 그 때 영감에 찬 사도 바을은 그들에게 이런 영감의 글울 보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함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머, S내지 않으며,교만하지 않습니다. 사
량은 무례하지 않으며, 자기의 이익올 구허지 않으며,성을 내지 않으며, 원한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블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진리와 업깨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율 덮어 주며, 모든 것
을 믿으며, 모든 것율 바라며, 모든 것융 견입니다. 그러므로 믿g,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
상 있율 것인데, 그 가운데서 으품은 사랑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4~7절,13절 (표준새번역)
영감에 찬 바을의 이 메시지가 지난 2000년 간, 얼마나 많은 사랑들의 삶 속에 생명과 사랑의 역
사률 일으켰는지 모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특인 노예듣울 부리던 나라입니다. 링컨 대통령
에 의해 특인들이 해방을 얻기는 했지만, 인종 차별은 여전히 남아 있어서 1950년 무렵까지만
해도,백인들이 록인들과 함께 농구를 하지 않율 정도였습니다. 오늘날 미국의 농구 스타들은 다
록인이지만. 그것은 1950년대 알 이후부터의 일입니다. 요즈움도 여전히 인종 차별이 있긴 하지
만, 적어도 드러내 놓고 인증 차별적인 언행율 할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만약 그랬다가는 법의
제재를 받아야만 합니다.
내50년대에 록인을 백인의 농구코트에 서지 못하게 했던 그 미국 사회에, 이와 갈은 변화률 일
으킨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그 이유는 한 사람의 영김에 찬 지도자에게 있습니다. 그는 우리
가 너무나 잘 아는 마틴 루터 킹 목사입니다. 1%3년 8월 28일.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워싱턴의
링컨 기념관 앞에 운집한 특인들 앞에서. 미국의 병레비전이 생중계하는 가운데 그 유명한 설교
를 했습니다-
"나의 친구 되는 여러분콜에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현재나 미래에 어려움을 겪어야
만 할지라도, 나는 오늘 나늘 수 있는 꿈을 여전히 지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나의 이 꿈은 언젠
가는 이 나라가 각성하여,우리가 만든 법안의 진정한 의미音 살원 수 있울 것이라는 미국의 꿈
과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융하게 창조되었다는 것율, 우리는 자명한 진리로
받아콜이고 있습니다. 나는 언잰가는. 피에 들든 조지아의 언덕에서 옛적 노예의 아콜과 옛적
노예 소쥬주의 아콜콜이 형제에 념치는 밥상에 함께 앉돌 수 있윤 것이라는 꿈을 지니고 있습니
다. 나는 언젠가는, 억압과 불의의 열기로 시당리고 있는 미시시피 주마저도, 정의와 자유의 오아
시스로 변모할 것이라는 꿈을 지니고 있습니다. 나는 언전가는, 나의 네 명의 어린 자녀콜이. 그
듈의 피부 색깔에 의해 판단 받지 않고, 그콜의 인격에 따라 판단 받돌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이라
는, 꿈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 나는 꿈을 지니고 있습니다.
나는 언젠가는,간섭과 약속 파기를 밥 먹둣이 입에 담고 다니는 앨라배마의 악독한 인종차별 주
의자콜과 주지사률 깨부수고, 어린 륵인 소년 소녀들이 같은 형제 자매인 어린 백인 소년 소녀돌
과 손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 나는 꿈용 지니고 있습니다. 나는
언젠가는, 모든 골짜기가 높아지고 모든 산과 언덕이 낮아지며,거친 땅이 평평해지며 구부러진
땅이 펴지며, 주님의 명광이 드러나 모든 사랑문이 주님의 영광돌 함께 보게 될 것이라는, 꿈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꿈입니다.
이것이 내가 남부로 되돌아갈 때에 가져갈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지닐 때 우리는, 회망의 돌맹
이가묻적 있는 절망의 산율 개척할 수 있들 것입니다. 이 믿움을 지닐 때 우리는,우리 나라의
소란한 블협화음을 아름다운 형제애의 심포니로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믿음을 지닐 때 우리
가 언전가는,자유로워지리라는 것올 알고 함깨 일하고. 함께 기도하며,함께 투쟁하며,함께 감
옥에 가며, 함깨 자유률 옹호할 수 있올 것입니다."
그가 말하는 꿈이란 망상이 아니라 비전이요 영감이었습니다. 그는 비록 흉탕에 쓰러졌지만, 영
감에 찬 그의 메시지는 오늘도 미국 도처에서 을려 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수없이 많
은 백인물과 록은콜의 삶 속에, 하나님의 생명묻 普어넣어 各 것입니다. 오늘 우리 나라의 실상
을 한번 살펴보죠. 지난 30년 동안 기슬 개발과 산업 진홍율 위해서 그토록 박차률 가했음에도
達구하고, 우리의 경제는 종재적인 난국에 빠저 있습니다.
희한하게도 국제수지,성장. 물가 모두가 정망적인 수지g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부조자도 대안
을 갖고 있지 못와니다. 우리는 이 절망의 강옳 건너야 합니다. 또한 온 국토가 오염되어 있습니
다. 마음놓고 마실 을이 없고 마음놓고 호흡함 공기가 없습니다. 도덕이 땅에 떨어져서 패륜적
인 사건이 매일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어업게 하겠습니까? 경제도 중요합니다. 기숨
개발도 중요합니다. 학문도 중요향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좋은님은 일리사처럼 영감을 구해야 합니다. 좋은님의 학문에 하나님의 영감이 임하도록, 좋은
님의 직업 속에 하나님의 영감이 임하도독, 좋은님의 가정에, 좋은님의 일터 속에, 좋은님의 예술
속에 하나님의 영감이 임하도록 구하는 자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감에 찬 한 사람에
의하여, 한 민족은 절망의 강을 건널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병감에 찬 한 사람에 의하여, 무너졌
던 한 민족의 역사는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바로 좁은님 한 사람에 의하여,그 일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 발취: 이새철 목사 저서 •청년아 유더라도 무러야 한다' 中
___________ 예수가좋다+
글들 보시고 스크랩 하시기 전에 그냥 가지 마시고 엇글로 따뜻한 소갑으로 감사을 표하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一麥.) 원글보기
메모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