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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및 신조〓/청교도

솔로몬 스토다드 (Solomon Stoddard, 1643 - 1729)

by 【고동엽】 2021. 11. 16.
솔로몬 스토다드 (Solomon Stoddard, 1643 - 1729)
http://lloydjones.org/zbxe/12782
2008.05.10 미국의 청교도


생전에 '서부 매사추세츠의 교황'이라 불렸던 솔로몬 스토다드(Solomon Stoddard, 1643 - 1729)는 오늘날에는 그의 부목 이었던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의 조부로서만 주로 알려져 있다. 전통적인 개혁 패턴에서 과감하게 벗어난 그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교회론인 '스토다드주의'는 역사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당시 대부분의 목사들은 박식한 성경지식에도 불구하고, 영적으로 고사되어 가는 교회를 부흥시키지는 못했다. 바로 이때 스토다드 목사는 부흥에의 필요성을 끊임없이 설파했다.

당시 교회는 겨울나무처럼 영적으로 침체해 있었지만, 그는 겨울이 지나면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에게 새봄의 생명으로 채우실 것을 믿고 있었다.
그는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으로 주를 기뻐하게 아니하시겠나이까』(시85:6)라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간절히 기도하면 반드시 놀라운 부흥을 주실 것이라고 말하였다.
스토다드 목사는 부흥을 위해 강력한 설교와 실천을 행했고, 그 결과 그의 교회에서는 1679년에서 1718년까지 다섯 번의 부흥운동이 일어났다. 다른 지방에서도 뜻을 같이 한 목사들이 일어났으며, 서서히 영적 대각성운동의 기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는 60년 간 목회에 헌신하였고, 말년에는 손자 조나단 에드워즈로 하여금 자신을 돕도록 하였다. 바로 이 에드워즈 목사가 훗날 위대한 신학자이자 영적 대각성운동의 지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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