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회사 및 신조〓/청교도

나다니엘 구킨 (Nathaniel Gookin, 1656 - 1682)

by 【고동엽】 2021. 11. 16.

나다나엘 구킨은 매사추세츠 캠브리지에서 1656년에 태어났다. 그는 1675년과 1678년에 하버드 대학에서 문학사 학위와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678년부터 1682년까지 매사추세츠 셔본(Sherborn)에서 설교했고, 1682년 우리안 오크스가 목회하던 캠브리지 교회의 초청을 받았다. 오크스의 병으로 인해서 후임 목회자로 구킨을 초청한 것이다. 구킨은 1682년 11월 15일 목사 안수를 받고 10년 후 사망할 때까지 캠브리지 교회에서 목회했다. 그는 하바드 대학에서 교수로 봉사했으며, 1692년 8월 7일 34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일부 사람들이 그에게 강력하게 권한 정치 참여를 거절하고 그는 격동의 1680년대를 조용히 "자기 양떼에게 성경 말씀을 먹이면서" 보냈다. 구킨은 짧은 목회사역과 초기 미국 청교도의 기록들이 불충분한 관계로 그의 역사와 이야기에 대한 상세한 자료가 거의 없다. 다만 그의 설교들이 몇편 남아 있을 뿐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은 이 그리스도의 신비한 몸의 지체들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홀로 존재할 수 없다. 즉 한 지체가 몸의 다른 지체에게 나는 네가 필요없다고 말할 수 없다. 이 그리스도의 몸의 모든 지체는 유익하다. 따라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모든 지체와 교제를 가져야 한다."


나다나엘 구킨은 자녀 훈육에 있어 피해야 할 사항들을 언급하였다.


"자녀들이 받을 만하지 못한 처벌이나 책망을 하는 것
자녀들을 벌줄 때 감정으로 인해 가혹하게 다루는 것
책망이나 처벌을 할 때의 무절제한 감정폭발, 울화를 터뜨리는 것
자녀들의 유익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징계하는 것
자녀들이 불순종할 때 부모는 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한 오직 온유함으로 타일러야 한다. 또한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을 찾도록 격려해야 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