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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및 신조〓/초대 교회사

초대교회사 3 (니케아 후 시대 & 초대교회 신조)

by 【고동엽】 2021. 11. 2.

초 대 교 회 사 3

 

니케아 후 시대(325-590)

 

 

1. 기독교의 국교화 과정(*표 1)



콘스탄틴 대제(275-337) 데오도시우스 황제(346-395) 유스티니안 황제(482-565)
업 적 1)밀라노 칙령(313)으로 기독교 공인
2)기독교를 장려하기 위한 각종 법률의 정비
3)주일을 공휴일로 제정
3)이단을 멸하고 교회 통일 도모
4)고대 악습 철폐 및 풍속 개정
5)교회 법률을 국가가 승인
6)신앙의 자유 허락
7)콘스탄티노플*로 수도 천도
8)신약성경 필사, 콘스탄티노플 등 교회에 기증
9)예루살렘 성지 등 곳곳에 교회당 신축
1)암브로우스에게 감화 받아 이교와 이단 금지
2)모든 우상 중교의 신사 참배 금지(391)
3)기독교를 국교로 선포(395)
4)우상 제사 처벌법 제정
5)올림피아 제전 폐지
6)우상종교 사당과 재산 몰수 및 국고보조 금지
1)로마법의 대성자
2)강압적인 방법으로 이교의 남은 자들을 멸절시킴
3)이교의 서적 소각 및 이교 사제들의 투옥 및 고문
4)900년간 존재하던 아테네의 철학학교 폐쇄(529)

 

 

☞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olis)

1) 원래 비잔티움이었는데 330년 콘스탄틴 대제가 이곳을 수도로 정하면서 자기의 이름을 붙여 기념함

2) 천도 목적

① 통합 로마의 효과적인 통치를 위해서

② 유럽의 야만족과 남방의 페르샤인을 견제할 목적으로

③ 기독교적 새 수도 건설로 자신의 이름을 영구히 남기려고

3) 동서로마 제국 분리이후 동로마제국의 수도로 사용

4) 종교회의의 주무대가 됨

5) 제2차 동서교회 분리(1054) 후 헬라교회의 중심지

6) 동로마 제국 멸망(1453) 이후 이슬람의 영토가 됨(현재는 터어키의 수도 이스탄불)

 

2. 니케아 후시대의 종교회의 전개 과정

(1) 제1차 회의(니케아, 325)

1) 콘스탄틴 대제에 의해 소집됨

-소집 동기 : 아리우스의 주장(그리스도는 성부와 유사 본질 : Homoiousios)로 인한 교회 (내적)분열 우려

2) 아리우스파와 정통파간의 논쟁(* 표 2)



아리우스파의 주장 아타나시우스의 주장
신성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유사 본질이다(like Substance).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동일 본질이다(One Substance).
인성 ․그리스도는 무로부터 창조된 피조물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인간이다.
영(靈) ․예수 그리스도는 영을 소유하지 않았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을 소유한다.

3) 결과와 의의

① 최초의 보편적인 종교회의에서 아리우스파 견해를 이단으로 규정

②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최초의 기독론적 논쟁에서 정통파 승리

 

☞ 아타나시우스 신조

1) 누구든지 구원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것 이전에 먼저 이 신앙을 소유해야 한다.
2) 누구든지 이 신앙을, 완전하고 순결하게 지키지 않으면, 틀림없이 영원한 멸망을 받을 것이다.
3) 이 신앙이란 다음의 것들이다. 삼위(三位)자체가 일체(一體)이시고, 일체(一體)자체가 삼위이신,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4) 이 삼위는 혼합한 것도 아니요, 그 본질을 나눈 것도 아니다.
5) 왜냐하면 아버지의 한 인격(위)과 아들의 다른 인격(위), 또한 성령의 또다른 인격(위)이 계시기 때문이다.
6) 그러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신격은 모두가 다 하나요 그 영광도 동일하며 그 위엄도 함께 영원한 것이다.
7)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그 자체로 존재한다.
8) 성부께서 창조함 받지 않으신 것 같이, 성자도 창조함 받지 않으셨으며, 성령도 창조함 받지 않았다.
9) 성부께서 다 이해할 수 없는 분이신 것 같이, 성자도 다 이해할 수 없는 분이시고, 성령도 다 이해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10) 성부께서 영원하신 것같이, 성자도 영원하시며, 성령도 영원하십니다.
11)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세 영원한 분들이 아니시며, 한 영원한 분이십니다.
12) 창조되지도 않았고 우리의 이해를 초월한 세 하나님이 있는 것이 아니라, 창조되지도 않고 인간의 이해를 초월한 단 한 하나님만이 계실 뿐이다.
13) 성부께서 전능하시듯이 성자와 성령도 전능하시다.
14) 그러나 세 하나님의 전능자가 계신 것이 아니요, 오직 한 하나님의 전능자가 있을 뿐이다.
15) 성부가 하나님이시듯이 성자도 성령도 하나님이시다.
16) 그럼에도 세 하나님이 계신 것이 아니라 한 하나님만이 계실 뿐이다.
17) 성부께서 주님이시듯이 성자도 성령도 주님이시다.
18) 그럼에도 주님이 세 주가 아니라 한 주이실 뿐이다.
19) 우리는 이 각각의 삼위(三位)께서 그 스스로 하나님이시오, 주님이시라는 사실을 기독교의 진리로 받는 바이다.
20) 따라서 세 하나님이 계시며 세 분 주님이 계시다는 말은 참 기독교인으로서 금한다.
21) 성부는 그 무엇에서 만들어지지지 않으셨으니, 곧 창조함 받지도 않으시고, 나지도 않으셨다.
22) 성자는 성부에게서만 나시며, 지음을 받았거나, 창조되신 것이 아닙니다.
23) 성령은 성부와 성자에게서 보내지셨으나 지음을 받았거나 창조되었거나 발생된 분이 아니시고, 나오신 것입니다.
24) 따라서 세 분 성부가 아닌 한 성부, 세 분 성자가 아닌 한 분 성자, 세 분 성령이 아닌 한 성령만이 계실 뿐이다.
25) 이 삼위에 있어서 그 어느 한 위가 다른 한 위의에 앞서거나 뒤에 계신 것이 아니며, 어느 한 위가 다른 위보다 크거나 작을 수도 없다.
26) 다만 삼위가 함께 영원하며 동등하다는 것이다.
27) 따라서 앞서 말한 대로, 이 모든 것에서 삼위(三位)가 일체(一體)이시며, 일체(一體)가 삼위(三位)인 하나님께서 경배를 받으셔야 할 것이다.
28) 그러므로 구원을 받으려는 이는, 삼위일체에 관하여 이와 같이 믿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29) 동시에, 영원한 구원을 얻는 데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에 대하여 올바로 믿어야 한다.
30) 올바른 믿음이란 하나님의 아들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오 동시에 인간이라는 사실을 믿고 고백하는 것이다.
31) 그는 성부의 본질에서 나신 신이시며, 이 세상이 생기기 전에 나신 자요, 동시에 인간으로서는 그 어머니의 본질로부터 이 세상에서 나신 분이시다.
32) 완전한 하나님이시오 또한 완전한 인간으로서 이성있는 영과, 인간의 육신으로서 생존하신다.
33) 신성으로서는 성부와 동등되나 그의 인성으로서는 성부보다 낮으신 분이시다.
34) 비록 그는 하나님이시며 인간이 되시긴 하나 둘이 아니요, 한 분 그리스도이실 뿐이다.
35) 하나됨에 있어서는 그의 신성이 육신으로 전환된 것이 아니라(육신화 함으로서가 아니며) 인간의 몸을 취한(그의 인성을 신성 안에 받음으로써) 하나님이 되시는 분이시다.
36) 온전히 하나인데, 그 본질이 혼합된 분이 아니라 품격의 통일성으로 하나되신 분이시다.
37) 한 인간이 영혼과 육신을 가졌듯이, 한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오 동시에 인간이 되신다.
38) 그 분은 우리를 위해 고난 받으시고 음부에 내려가셨다가 삼일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다.
39) 그는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곧 성부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40) 거기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실 것이다.
41) 그가 오실 때에 모든 사람들은 육체로 부활할 것이며,
42) 자신들의 행위에 따라 판단을 받을 것이다.
43) 그리고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영생으로 나가고 악을 행한 자는 영원한 불에 들어갈 것이다.
44) 이것이 교회의 참 신앙이며, 이를 신실하게 믿지 않는 자는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아멘.

 

 

(2) 제 2차 회의(콘스탄티노플, 381)

1) 데오도시우스 황제에 의해 소집

- 소집 동기 : 아폴리나리스(Appolinaris, 310-390)파 주장(그리스도는 신성만 있고 인성은 없다)을 논의

2) 아폴리나리스의 가현설 비판

3) 결과

① 오늘날 니케아 신조*라고 알려진 것을 작성함

 

☞ 니케아 신조

“저는 유일 무이하시고 전능하시며, 천지와 모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사오며, 유일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온 우주에 앞서 나셨고, 참 신이시며, 참 빛이시며, 참 신 가운데 신이시며, 하나님에게서 나셨고, 창조함을 받지 않으셨고, 성부 하나님과 같은 본질이시며, 그로 말미암아 모든 만물이 창조되었고, 모든 인간들과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고, 성령으로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인간으로 나셨고, 우리를 위하여, 본디오 빌라도에게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는 고난을 받으시고, 장사함을 받으셨으나, 제 삼 일째 되는 날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따라 다시 살아나셨고, 하늘에 오르사 성부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며, 장차 산 자와 죽은 자들을 심판하려 영광 가운데 다시 오실 것인데 그의 나라는 영원 무궁합니다. 저는 성령을 믿습니다. 아멘”

②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아리우스 반대)이시며, 완전한 인간(아폴리나리스 반대)이심을 확증

③ 정통 교회의 기독론 재확정

 

(3) 제 4차 회의(칼케톤, 451)

1) 마르키아안 황제가 소집

- 소집 동기 : 예수 그리스도에 지속되는 신학적 논쟁을 종결하기 위해

2) 결과

① 칼케톤 신조(Chalcedonian Definition)* 제정

“그러므로 교부들을 따라서 우리는 모든 사람이 한 분이신 유일한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도록 가르치는 일에 하나가 되었다. 그는 하나님이시며 또한 사람으로 완전하시며, 그는 실제로 하나님이시며 또 실제로 사람이시며, 합리적인 영혼과 몸을 가지고 계신다. 그의 신성에 관한 한 그는 성부와 동일한 본질을 타고 나셨고 또 그의 인성에 관한 한 그는 다만 죄를 제외하고는 모든 면에서 우리와 같으시다. 시간이 시작하기 전에 그의 신성은 성부에게서 독생하였고 그리고 그의 인성은 우리의 본질을 타고 나셨다. 이처럼 다만 죄를 제외하고는 그는 모든 면에서 우리와 같으시다. 시간이 시작하기 전에 그의 신성은 성부에게서 독생하셨고 그리고 지금 마지막 날에 와서 우리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그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으니, 그이 인성면에서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이시다.
우리는 이 한 분의 유일하신 그리스도-성자, 주, 두 가지 본성(physesin)을 타고 나신 독생자를 인정하며, 이 두 가지 본성이 혼동되거나, 한 본성이 다른 본성으로 변하거나, 두 다른 분리된 범주로 갈라지거나), 양성의 영역과 기능에 따라 각각 대립되지 않는 것을 인정한다. 각성의 특성은 연합으로 인하여 무효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각성의 고유성이 보존되고 양성이 한 품성과 한 자질로 일치를 이룬다. 양성은 갈라지거나 두 품성으로 분리될 수 없고 오직 합하여 하나님의 한 분이시며 유일하게 독생하신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셨다. 옛 예언자들도 이렇게 증거하였고 주 예수 그리스도도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치셨고, 교부들의 신조도 이렇게 우리에게 전달되었다.”

② 니케아와 에베소회의 신조를 재확인 및 설명하여 교회의 정통적 신조의 기틀을 놓음

 

(4) 제 6차 회의(콘스탄티노플, 680-681)

1) 콘스탄티누스 4세에 의해 소집

- 소집 동기 : 예수 그리스도의 단의론(單意論)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2) 결과

① 그리스도의 두 가지 의지론을 정통 교리로 받아들임

② 그리스도의 양성(兩性)과 의지(意志)에 대한 신학적 논의 종결

 

(5) 제 7차 회의(니케아, 787)

1) 콘스탄티누스 6세에 의해 소집

- 소집 동기 : 성상 숭배 문제

2) 결과 : 성상 숭배를 수용하기로 함

 

(6) 제 8차 회의(콘스탄티노플, 869)

1) 바실리우스에 의해 소집됨

- 소집 동기 : 성령의 출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2) 결과 : 니케아 신조 확인하는 선에서 결론(“성령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발출된다”)

 

☞ 니케아 ․․ 콘스탄티노플 신조

1. 우리 (나)는 한 분이시며, 전능하사 천지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두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다.
2. 또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 그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시오 만유보다 먼저 아버지께로서 나신 자요 (신 중의 신이시며) 빛 중의 빛이시오, 참 하나님의 참 하나님이시오, 지음받지 않고 나셨으며, 아버지와 한 본체<본질>를 가지셨고, 그로 말미암아 만물이 지은바 되었으며
3. 우리 인생과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로부터 내려오사, 성령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으며
4. 우리를 위하여 본디오 빌라도에게 십자가에 못 박히심을 당하시사, 고난을 받아 장사지낸 바 되었으며
5. 삼일만에 성경대로 부활하사
6. 하늘에 올라 아버지 우편에 앉으시고
7. 영광 중에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사, 그의 나라를 그치지 않게 하실 것을 믿는다.
8. 또 (나는 믿기를) 성령, 곧 주 되시고 생명을 주시는 자를 믿으니, 이는 아버지 (그리고 아들)에게서 나셨으며, 아버지와 아들과 더불어 찬송과 경배를 받으시며, 선지자들로 말씀하신 분이시다.
9. 또 (나는) 하나인 거룩한 교회와 사도적 교회를 (믿는다)
10. 우리 (나)는 죄를 사하는 세례가 하나 있는 것으로 알며
11. 또 우리 (나)는 죽은 자의 부활과
12 세상에 생명이 임할 것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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