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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쁨의 좋은 소식(축제) (눅 2:10~14절)

by 【고동엽】 2021. 10. 17.

 큰 기쁨의 좋은 소식(축제)   (눅 2:10~14절)

정기남목사설교자료

하나님의 말씀 눅 2장10~11절의 말씀에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라고 천사는 예수님의 오심을 증거 했습니다.
오늘도 우리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고 섬기기를 원하시면 아멘 하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는 지난 주 12월 19일 우리 대한민국을 5년 동안 이끌어갈 새 대통령을 우리의 손으로 뽑았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우리 한국교회와 전 세계에 나가 있는 교민들까지 그리고 우리 교회 성도들이 이 땅에 참된 지도자를 선출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새 대통령이 선출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노무현 새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우리 기독교 각 교단과 교회협의회 등등은 각 각 대통령 당선자에게 축하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믿음을 가진 대통령, 다윗과 같은 대통령, 모세와 같은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12월 성탄절 행사를 앞 두고 우리의 손으로 새 대통령을 뽑는 뜻 깊은 한 주간이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더욱 잘 사는 나라, 지혜로운 대통령,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대통령, 국가 안정과 경제 회복과 물가 안정을 위하고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는 대통령이 뒤기를 원하고, 튼튼한 국가 안보를 위하여 더욱 힘써서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새 대통령을 맞은 축제 속에 우리 예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성탄절을 맞이하였습니다. 이 시간 우리는 구주로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고자 합니다. 특별히 우리는 성탄 주일을 맞이하여 유아세례 및 세례식과 성찬예식을 겸한 축제의 날이요 축복의 날이기도 합니다.

첫째로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로 오심은 선지자의 예언에 응하시어 오신 것입니다.
[오늘날 다윗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하셨는데, 이 말씀은 미가서 5장 2절 말씀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기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하신 예언의 말씀대로 다윗 동네 베들레헴에 오셨으니, 이와 같이 예언에 응하심은 앞으로 약속된 주님이 예언하신 말씀도 그대로 이루실 것을 예표하는 것이요, 약속에 의해 예수님 그분이 구주가 되심은 의심이 여지가 없음을 증명하시려고 예언에 응해 우리의 구주로 오셨습니다.

둘째로, 예수님의 우리의 구주로 오심은 그리스도와 주가 되셔서 구주의 사역을 성취하시려 오셨습니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의미하는데, 구약의 제도는 하나님께서 신정 국가 이스라엘에서 세 가지 직분을 맡을 자들에게 기름을 부어 세우시사 하나님 앞에 신정국가의 사명을 감당케 하셨는데, 이는 곧 왕직, 제사장직, 선지자 직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셔서 우리의 구주가 되심은 곧 주님의 착하고 충성된 증인의 사명을 가지시고 구원의 복음을 전하셔서 죄인들을 구원케 하시고 친히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시사 십자가 위에서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40일 동안 이 땅에 계시다가 승천하셔서 우리의 속죄를 위하여 간구하시며, 중보사역을 하시는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오늘도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주가 되시려오셨고 또한 만왕의 왕 만유의 주가 되사 천지만물을 통치하시며 섭리하시는 전권의 왕의 사 역을 통하여 우리를 영벌의 지옥에서 건지사 영생의 나라로 옮기시는 구원을 주시려고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임재하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으니 곧 구주로 오셨습니다.

셋째로, 우리는 예수님이 오신 날을 기념하면서 이러한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초림 예수님 오실 때의 당시의 정황을 살펴보면서 재림으로 구주를 영접할 신앙의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초림 주 예수님 오신 당시의 상황을 보면 초림 주 예수님을 영접한 자 들은 권세 잡은 헤롯왕도 아니요 당시 종교의 지도자들인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아니요, 극소수의 사람들로서 하늘을 바라보고 주님을 고대하던 동방박사들과 밤새워 자기의 맡은 사명에 최선을 다하던 목자들과 성전을 떠나지 않고 기도하며 사모하던 시므온과 안나 할머니였습니다.

오늘날 세대는 불법이 성한 세대요, 죄악이 관영한 세대이며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할 수 밖에 없는 세대라 말세지말 우리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이 가까운 세대입니다. 이런 세대에 구주로 오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믿고 사는 우리는 위엣 것을 찾고 사명에 충성하며 교회중심, 기도의 사람으로 살면서 재림예수를 고대하여 언제 주님이 오셔도 할렐루야 영접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며 또한 동방박사와 같고 목자와 같고 시므온과 안나와 같은 신앙의 삼을 살며 영육간에 복받아 주님 영광을 위하여 주의 일을 많이 하시고, 다가 올 내세에 상받는 삶이 되시고, 다시 오실 우리 예수님을 마라나타!!!! 하며 영접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눅 2:10~14절

하나님의 말씀 눅 2장10~11절의 말씀에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라고 천사는 예수님의 오심을 증거 했습니다.
오늘도 우리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고 섬기기를 원하시면 아멘 하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는 지난 주 12월 19일 우리 대한민국을 5년 동안 이끌어갈 새 대통령을 우리의 손으로 뽑았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우리 한국교회와 전 세계에 나가 있는 교민들까지 그리고 우리 교회 성도들이 이 땅에 참된 지도자를 선출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새 대통령이 선출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노무현 새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우리 기독교 각 교단과 교회협의회 등등은 각 각 대통령 당선자에게 축하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믿음을 가진 대통령, 다윗과 같은 대통령, 모세와 같은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12월 성탄절 행사를 앞 두고 우리의 손으로 새 대통령을 뽑는 뜻 깊은 한 주간이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더욱 잘 사는 나라, 지혜로운 대통령,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대통령, 국가 안정과 경제 회복과 물가 안정을 위하고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는 대통령이 뒤기를 원하고, 튼튼한 국가 안보를 위하여 더욱 힘써서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새 대통령을 맞은 축제 속에 우리 예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성탄절을 맞이하였습니다. 이 시간 우리는 구주로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고자 합니다. 특별히 우리는 성탄 주일을 맞이하여 유아세례 및 세례식과 성찬예식을 겸한 축제의 날이요 축복의 날이기도 합니다.

첫째로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로 오심은 선지자의 예언에 응하시어 오신 것입니다.
[오늘날 다윗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하셨는데, 이 말씀은 미가서 5장 2절 말씀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기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하신 예언의 말씀대로 다윗 동네 베들레헴에 오셨으니, 이와 같이 예언에 응하심은 앞으로 약속된 주님이 예언하신 말씀도 그대로 이루실 것을 예표하는 것이요, 약속에 의해 예수님 그분이 구주가 되심은 의심이 여지가 없음을 증명하시려고 예언에 응해 우리의 구주로 오셨습니다.

둘째로, 예수님의 우리의 구주로 오심은 그리스도와 주가 되셔서 구주의 사역을 성취하시려 오셨습니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의미하는데, 구약의 제도는 하나님께서 신정 국가 이스라엘에서 세 가지 직분을 맡을 자들에게 기름을 부어 세우시사 하나님 앞에 신정국가의 사명을 감당케 하셨는데, 이는 곧 왕직, 제사장직, 선지자 직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셔서 우리의 구주가 되심은 곧 주님의 착하고 충성된 증인의 사명을 가지시고 구원의 복음을 전하셔서 죄인들을 구원케 하시고 친히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시사 십자가 위에서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40일 동안 이 땅에 계시다가 승천하셔서 우리의 속죄를 위하여 간구하시며, 중보사역을 하시는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오늘도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주가 되시려오셨고 또한 만왕의 왕 만유의 주가 되사 천지만물을 통치하시며 섭리하시는 전권의 왕의 사 역을 통하여 우리를 영벌의 지옥에서 건지사 영생의 나라로 옮기시는 구원을 주시려고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임재하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으니 곧 구주로 오셨습니다.

셋째로, 우리는 예수님이 오신 날을 기념하면서 이러한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초림 예수님 오실 때의 당시의 정황을 살펴보면서 재림으로 구주를 영접할 신앙의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초림 주 예수님 오신 당시의 상황을 보면 초림 주 예수님을 영접한 자 들은 권세 잡은 헤롯왕도 아니요 당시 종교의 지도자들인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아니요, 극소수의 사람들로서 하늘을 바라보고 주님을 고대하던 동방박사들과 밤새워 자기의 맡은 사명에 최선을 다하던 목자들과 성전을 떠나지 않고 기도하며 사모하던 시므온과 안나 할머니였습니다.

오늘날 세대는 불법이 성한 세대요, 죄악이 관영한 세대이며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할 수 밖에 없는 세대라 말세지말 우리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이 가까운 세대입니다. 이런 세대에 구주로 오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믿고 사는 우리는 위엣 것을 찾고 사명에 충성하며 교회중심, 기도의 사람으로 살면서 재림예수를 고대하여 언제 주님이 오셔도 할렐루야 영접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며 또한 동방박사와 같고 목자와 같고 시므온과 안나와 같은 신앙의 삼을 살며 영육간에 복받아 주님 영광을 위하여 주의 일을 많이 하시고, 다가 올 내세에 상받는 삶이 되시고, 다시 오실 우리 예수님을 마라나타!!!! 하며 영접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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