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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교회- 목동능력교회(성령의 능력으로 이룬 목동능력성결교회)

by 【고동엽】 2021. 10. 6.

목동능력교회“성령의 능력으로 이룬 목동능력성결교회”이동석 목사


열정적인 전도로 지역 복음화를 이루는 교회


목동능력교회(이동석 목사)는 최근 한국교회 목회 현장에 혜성과 같이 나타난 급성장하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교회 개척 9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요즘 주일 평균 1,500명이 모이고 있는 이 교회는 5단지 안에 있는 C상가 2층에서는 3부예배를 드리며 조금 떨어진 3단지 안에 있는 선교센타에서는 주일 아침에 1부와 2부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 교회는 주님의 능력을 힘입다는 뜻에서 성령의 능력 안에 있는 교회란 이름으로 능력교회라 불렀는데 처음에 능력교회라는 이름 때문에 비웃기도 했다는 것이다.그러나 결국은 이제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 대형교회로 발돋음하고 있고 능력얻는 증거대로 역사하는 뜨거운 교회가 되었다. 요즘은 상계동과 중계동에도 멀리는 미국 뉴욕에도 능력교회가 생겨났다고 한다. 능력성결교회의 존재 이유는 그들의 짧은 시간 안에 이만한 크기로 성장하기까지 그들이 성령 사역에 전적으로 의지하였다는 사실이다. 그 사실이 능력성결교회를 성령 운동하는 교회로 뜨겁게 역사하도록 이끌었던 힘이라고 본다.


공학도 출신의 목회자


원래는 공학도 출신으로 건설 현장을 누비고 사업 현장을 뛰어다녔던 그는 어려웠던 인생의 환난을 믿음으로 이겨서 이제는 성령의 사람으로 전 세계를 누비면서 복음의 능력을 증거하고 있다. 또한 올해 10월안에 목동 신 시가지 913번지에 지하 8층 1,300평의 대형교회 건물을 신축하고 입주할 예정이다.1,300평이나 되는 이 신축 건물은 능력교회가 자랑하는 새 건물이고 앞으로 24층짜리 주상 복합 건물들이 8동이나 들어설 곳에 자리하고 있는 교회이다.목동능력교회는 1986년 9월에 이동석 목사가 개척한 교회로서 "잠자는 목동을 깨우리라" 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목동 아파트 132동에서 시작되었다. 1986년 11월에 목동아파트 3단지 일반 상가 207호 16평에서 창립 예배를 드렸고, 6개월 후에는 3단지 일반 상가 지하 반공호 60평을 임대하여 이전하였고 일반 상가 207호는 교원으로 개원하였다. 90년에는 목동 아파트 5단지 상가 187평을 분양받아 이전 하였으며 3단지 일반 상가 지하 60평을 선교세타로 개원하였다.1993년에 204평의 상가부지를 구입, 교회를 건축하여 1996년 4월 11일에 입당예배를 드렸다. 능력교회는 창립 9년 만에 연건평 1,300평의 성전을 건축하게 된 것이다. 개척 당시 신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이동석 전도사는 새 성전에서목사 안수를 받았는데 그 때 전체성도 약 400명(장년 200명, 학생과 어린이 200명)으로 부흥되었다. 능력교회는 영적 각성 운동과 선교를 교회 설립의 기본 목표로 하는 복음적인 교회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이동석 목사는 교회를 개척하면서 하나님께 네 가지의 서원을 드렸다. 성전을 갖기까지 매일 철야와 오전 한끼 금식, 한 달에 3일 금식을 하고 이동석 목사가 받게되는 외부 사례비는 모두 건축헌금으로 드리겠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동석 목사는 이 서원을 3년 2개월 동안 지켰다. 이렇게 하나님께 매어달린 것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보시고 성도들을 보내어 교회를 부흥시켜 주신 것이라고 이동석 목사는 고백한다.


실용성을 강조한 교회 건축


1986년에 완공된 능력교회는 실용성을 중시하여 건축되었다. 상가부지를 분양받아 교회를 건축하게 되었는데 지하 3층 지상 8층의 대형건물로서 언뜻 보기에는 세련되고 현대적인 일반 빌딩처럼 보인다. 지하 1,2,3층에는 800석의 대예배실과 2개의 소예배실이 있다. 능력교회의 대예배실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지만 내부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어서 밝고 깨끗하다. 또 최고의 음향기기와 방송설비로 설교자의 음성이 명확하게 전달되고 있다. 대예실의 중간층에는 두 개의 유아실이 있는데 한 쪽에는 장의자가 놓여져 있는 일반 예배실이고 또 다른 쪽에는 방으로 꾸며져 있어서 아기가 있는 젊은 부모들이 편하게 예배드릴 수 있다.지상 3층에는 교육관 및 교실, 지상 4층에는 남녀 독서실과 소그룹실이 준비되어있다. 교회의 전체 규모에 비해서 교회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육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다. 이러한 배려는 중.고등부가 부흥되고 있는 한 가지 이유가 될 것이다. 또 일반적으로 다른 교회의 식당은 지하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능력교회의 식당은 지상 5층에 자리하고 있어서 전망이 꽤 좋은 편이며 식탁이나 의자, 내부 인테리어에도 관심을 많이 기울였기 때문에 매우 화사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지상 8층에는 선교사들이 머물 수 있는 선교사관이 있으며 옥상에는 옥외정원을 꾸며놓았다. 또 7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 타워가 있다.


꿈과 비전을 선포하는 설교


도시문명이 발달하고 생활 수준이 높아 질수록 사람들을 오히려 꿈과 비전을 잃어버리고 있다. 이동석 목사도 사업상의 실패를 경험하면서 삶의 목표도 없이 방황하는 시절을 겪었다고 한다. 그 이후 신앙으로 거듭나고 목회를 하면서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구원이며, 구원받은 자에게는 성려충만과 믿음의 꿈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동석 목사는 자신의 목회철학을 "꿈의 목회" 라고 말한다.이동석 목사는 1년 52주 중에서 약 35주는 꿈과 비전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서 설교한다. 이러한 설교 주제는 능력교회 교인들의 영적인 필요에도 매우 적합하다. 교인들의 평균 연령은 40세로서 매우 젊은 편이며 학력수준도 높다. 자기사업을 하는 사람보다는 직장인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매우 바쁘고 곤고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 중산층이기도 하지만 융자금에 대한 부담을 안고 아파트에 입주했기 때문에 재정적인 면에서도 그리 넉넉한 편은 아니다. 그래서 이동석 목사는 교회의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속도감 있는 예배로 교인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부흥사로서의 이동석 목사는 갈수록 부흥사의 영적 수명이 줄어들고 있다고 염려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부흥사 자신의 교회가 성장해야 하며 새로운 영성 개발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즉 영적인 고갈 상태를 방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동석 목사도 끊임없는 자기 개발을 위해 부흥회 인도하러 가면 우선 그 교회 담임 목사님의 서재부터 찾는다고 한다. 서재에서 읽을 만한 책 2권을 찾아 강의 시간 이외에는 사람 만나는 것을 자제하고 대신독서에 집중한다고 한다. 이처럼 이동석 목사는 부흥회 기간을 영적인, 지적인 재충전의 시간으로 잘 활용하고 있다.이동석 목사에게서는 권위주의를 찾아 볼 수 없다. 예배가 끝나고 나면 교회 앞 마당에 준비된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교인들과 자유롭게 교제를 나누고 있는 이동석 목사를 볼 수 있다. 이 때는 누가 목회자이고, 누가 교인들과 격이 없는 교제를 한다. 교인들과 격이 없는 교제를 한다. 교인들과 격이 없는 교제를 한다. 교인들도 이동석 목사의 의견에 잘 순종하고 따르고 있어서 교회의 화합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담임목사를 지원하는 평신도 그룹을 많이 찾아 볼 수 없었다. 따라서 앞으로 능력교회가 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평신도들이 각자의 은사를 따라 사역할 수 있도록 구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전도방법의 활용


능력교회는 개척 당시에 16평의 작은 월세 교회로서 아파트 주민들에게 전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어린이 전도를 시도했다. 어린이 전도는 장년 전도에 비해 비교적 쉽기 때문이다. 아파트 놀이터에 나가서 어린이들을 전도하기 시작했고 처음 맞이한 크리스마스 이브에 어린이 새벽송을 시작했다. 약 40명의 어린이 가정을 대상으로 이동석 전도사와 사모, 신학생들이 작은 인형 한 개씩을 들고 새벽송을 돌았는데 예상 외로 많은 부모들이 새벽송을 기다리다가 맞아주었다고 한다. 다음해 1월과 2월 사이에 등록한 대부분의 새신자들이 바로 어린이 새벽송을 통해 전도된 부모들이었다.능력교회는 어른들을 전도하기 위해서도 특색있는 전도 방법을 개발했다. 약500세대가 입주하고 있던 당시에는 각 아파트 각 동, 각 라인 별로 전도조를 편성하여 그 팀이 책임 전도하는 형식을 취했다. 대부분의 입주자들은 이사하기 하루 전에 아파트를 청소하게 된다. 그래서 능력교회는 아파트의 게시판에 무료로 청소도구를 빌려준다는 광고를 붙여 놓고 찾아 오는 사람들에게 청소도구를 빌려 주었다. 그리고 이사 오는 당일에는 아직 가스가 아직 연결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보온통에 따뜻한 물을 준비하여 한 통씩 나눠주기도 했다. 짐정리가 끝나는 2-3일 뒤에 전도팀이 청소도구와 보온통을 찾으러 가면서 주민들을 개인적으로 만나게 되고 이 때 교회신문이나 교회 이름이 적힌 티슈를 선물하고 복음을 전했다고 한다.매년 전도를 받아 등록하는 교인 수는 약 130명에서 180명 정도이다. 이 중에서 약100명 정도가 교회에 정착한다고 한다. 등록한 새신자는 수일 내에 교역자와 교구장, 소속기관의 심방을 받게 되는데 이 때 신앙 생활 전반에 결쳐서 안내를 받게 되고 신앙상담도 받게 된다.이동석 목사는 전도 프로그램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특성에 맞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교회 안에서 전도에 열정을 가진 교인을 개발하여 그들에게 전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따라서 좋은 전도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 보다는 지역주민의 경향과 생활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더노력해야 할 것이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능력교회 교육의 목표는 모든 교인이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신앙의 인격화, 말씀의 생활화를 이루는 것이다. 장년 교육은 새신자 성경공부 4주, 성서기초 반 6주, 4단계로 이루어진 중급반이 각 단계별로 5주씩, 제자반 1년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중급반부터는 담임목사가 직접 교인들을 가르치고 있다.특별히 능력교회의 주일학교는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 개척 초기부터 주일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사역한 결과 현재 600명이 넘는 주일학교 학생과 중,고등학생들 3부로 나누어서 출석하고 있다. 교회학교에 관심이 많은 만큼 능력교회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게으르지 않다. 지난 여름성경학교 때는 컴퓨터 선교회가 개발한 성경 복습게임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성경복습게임은 공과공부 시간에 공부한 내용을 다시 생각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컴퓨터 프리젠테이션을 이용해서 전체 학생들이 함께 보며 공부 할 수 있었다. 이렇게 능력교회는 정보화 흐름에 맞추어 교회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거나 개발하고 있어서 교회학교 신세대들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하고 있다. 또 능력교회는 홈페이지도 개설했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서도 능력교회를 만나 볼 수 있다.올해부터 시작된 영어주일학교도 매우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 주일 2시간부터 4시까지 진행되고 있는 영어주일학교는 단순한 영어예배가 아니라 예배와 함께 영어를 공부하는 시간이다. 2시가 되면 우선 영어를 찬양과 관련된 말씀을 영어로 공부하는 시간이다. 그리고 영어로 예배를 드린다. 교재에는 영어문장과 발음 등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기록되어 있어서 초등학생들이라도 영어로 예배를 드리는 일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 예배가 끝나면 학년에 따라서 5반으로 나뉘어져 반별 모임을 하게 된다.미국인 목사 부부가 영어주일학교를 담당하고 있으며 미국인 교사 1명, 재미교포 교사3명, 그리고 각 반에 3명의 보조교사가 있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돌보고 있다. 영어주일학교의 교재는 영어 성경 말씀과 찬양이 예쁜 색깔로 인쇄되어서 학생들이 보기에도 재미있고 알아보기 쉽다. 이 교재는 교육학을 전공한 크리스챤 재미교포가 여러 가지 외국 자료를 참고로 하여 제작하고 있다. 영어 주일하교에 대한 학생들과부모들의 관심은 매우 높다. 능력교회 주일학교 학생만이 영어 주일학교에 참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일 학교로 전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앞으로는 영어주일학교를 활성화하여 중,고등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성령님을 인정하는 교회


이동석 목사는 주님의 능력을 힘입고 성령의 능력 안에 있는 교회란 뜻으로 능력교회라 이름지었다. 이 이름 때문에 처음에는 이단이라는 말도 많이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는 그 이름대로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 대형교회로 발돋움하고 있다.능력교회는 영성훈련을 강조하는 교회로서 능력교회의 교인들은 뜨겁게 기도하는 것이 일상화, 체질화 되어 있다. 부교역자들도 분기별로 3일씩 금식을 하고 수요일과 금요일이면 항상 철야를 기도를 한다. 이동석 목사와 부교역자들은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철야 예배가 끝나면 교역자 회의를 하면서 밤을 새운다. 이렇게 위로부터 보여지는 기도가 전 교인들에게 흐르고 있는 것이 능력교회의 가장 중요한 성장요인이다. 능력교회를 움직이고 있는 또 하나의 동력은 한밤중에 기도하는 30명의 중보기도 특공대이다. 이들은 중보기도의 은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서 특별히 선발된 사람들이다. 매주 수요일이면 0시부터 4시까지 담임목회자와 교회를 위해 기도한다. 지금은 한 달을 작정하고 매일 철야를 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 이처럼 능력교회는 끊임없는 중보기도와 전 교인들의 열심있는 기도를 통해 능력교회의 성장을 주관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고 있다.능력교회가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인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한가지는 교회의 예산을 세우지 않는다는 것이다. 94년도부터 교회 예산을 세우지 않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이동석 목사가 기도 중에 성령님께서 주시는 대로 좋은 이부터 하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동석 목사의 이 생각에 전교인이 아멘으로 화답 했고 그 때부터 지금까지 예산 없이 교회 재정을 운영하고 있다. 능력교회는 이를 통해 교회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더 체험할 수 있었다고 한다. 능력교회는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라"는 주님의 분부를 사명으로 알고 목동이대부속병원 선교와 미자립 교회 지원, 해외선교에 주력하고 있다. 재정의 20%를 선교비로 지출하고 있다. 그리고 인재 양성을 위해서 신학생과 중,고등학생 중에서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전액 장학생으로 지원하고 있다.


성장비결 분석


이동석 목사는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교회를 개척하면서 믿음은 환경을 초월한다는 것과 교회성장을 위해서는 안정된 재정기반 보다는 목숨을 거는 기도가 우선시 되어야 함을 깨달았다. 그리고 목회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한 우물을 파는 것이 중요하다고 후배 목회자들에게 조언한다.능력교회는 앞으로 목동 지역에 4개의 지 교회를 세워서 목동지역을 하나의 선교 벨트로 묶을 계획이다. 능력교회의 이름으로 세워질 지교회들은 목동의 복음화를 위한 전초기지가 될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학교를 창립하여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소원을 가지고 있다. 능력교회는 앞으로 21세기의 영적인 한 획을 긋는 교회가 되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목동능력교회의 성장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몇 가지만 추려본다면첫째, 이동석 목사는 꿈과 비전, 소망이 있는 말씀으로 삶에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있다. 둘째,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영어주일학교, 컴퓨터 게임을 통한 성경공부, 장년 성경공부, 독특한 전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수정, 적용하고 있다. 셋째, 헌신된 중보기도자들의 기도 30명의 중보기도자들이 담임목회자와 교회를 위해 철야하며 중보기도하고 있으며 사역의 전 영역에 있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출처 : 주님의 시선

글쓴이 : juapost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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