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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이해편◑/Comprehensive

[2025년 08월 17일] 그리스도의 향기 (고후 2:12~17) - 곽선희 목사

by 고동엽 2025. 1. 19.

[2025년 08월 17일] 그리스도의 향기  (고후 2:12~17) 
https://www.youtube.com/watch?v=i6ifOS40my4

 

 

오늘 아침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봉독하겠습니다. 신약 성경 고린도후서 2장 12절부터 17절에 있는 말씀 되겠습니다. 신약 성경 288면 되겠습니다. 신약 성경 288면 고린도후서 2장 12절입니다. 이 계시의 말씀을 봉독할 때에 다 함께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드로아에 이르매 주 안에서 문이 내게 열렸으되 내가 내 형제 디도를 만나지 못하므로 내 심령이 평안하지 못하여 그들을 작별하고 마게도냐로 갔노라.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는 거라. 아멘.

그림을 그리는 화가는 하나같이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그림으로 그려 보려고 많은 수고를 합니다. 문제는 소재가 문제입니다. 무슨 소재로 그 아름다운 마음, 행복함을 표현할 수 있을까 합니다. 역사적으로는 최고의 아름다움은 어머니가 그 자녀를 품에 안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고 가장 아름다운 장면일 거라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소재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 순간이야말로 최고의 행복입니다. 수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어머니와 어린아이, 어머니의 품에 안겨 있는 어린아이, 또한 젖 먹는 어린아이, 젖을 먹이고 있는 어머니, 다 가장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것을 소재로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행복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림을 그렸지만 그리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냄새입니다. 냄새를 그림으로 그릴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는 행복한 냄새에 취해서 행복한 잠을 잡니다. 여러분, 우리 아이들이 어머니의 말을 알아듣는 게 아닙니다. 단지 어머니의 냄새를 맡을 때 편안한 것입니다. 어머니에게는 행복이라는 냄새가 있습니다. 이것이 신비로운 것입니다.

여러분 잘 아시는 대로 놀라운 것은 개는요 사람에 비해서 400배 더 예민한 후각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개의 개코의후각에는 도덕성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착한 사람이 지나가면 짖지 않습니다. 못된 사람이 지나가면 냄새를 맡고 짖습니다. 아주 놀라운 것입니다. 저 우리 수양관에, 곤지암 수양관에 옛날에 큰 개가 있었습니다. 엄청나게 큰 개가 한 마리 있었는데 거기 수양관에 오는 사람이 수백 명, 많은 사람이 들락날락합니다. 그러나 이 개는 짖지 않습니다. 물론 물지도 않습니다. 목줄도 매지 않았습니다. 그냥 어슬렁어슬렁 다니면서 자기 나름대로 즐깁니다. 그러나 수상한 사람이 하나 오면 그냥 '왕!' 합니다. 어떻게 알아보는지요? 놀랍습니다. 개의 개코의 도덕성,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물은 답을 안다'라는 유명한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 보면 물 앞에서 전자 현미경으로 잘 연구를, 관찰을 해 보았더니 물 앞에 서서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면요 물 색이 파래진답니다. 그런데 물 앞에서 "나는 너를 미워한다" 하면 물 색이 빨개집니다. 그것을 현미경으로 증명한 것을 자세히 분석해서 책으로 낸 것을 읽어 본 일이 있습니다. 냄새만 아닙니다. 냄새를 통해서 색이 변하고 전체가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모든 물체, 모든 인격은 나름대로 자기 나름의 냄새가 있습니다. 생명에 이르는 냄새. 그런가 하면 사망에 이르는 냄새. 우리가 쉽게 말할 때는 향기라고 하는 냄새, 썩은 냄새, 여러분 이것은 확실합니다. 냄새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제가 인천에서 목회할 때 14년 동안 인천 제일교회에서 목회했는데 그때는 심방을 많이 했어요. 심방이라고 해서 1년에 두 번씩 교인을 전부 이렇게 심방을 합니다. 하루에 24집 심방을 했습니다. 심방 대원들하고 같이 이 집 저 집 다니면 참 놀라운 것은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문 앞에 서서 문을 딱 열면요 냄새가 납니다. 전부 다릅니다. 냄새가 어떤 집에는 이런 냄새, 저런 냄새. 제가 딱 한마디 하고 싶어요. "이 집에는 이런 불화가 있구나. 이 집에는 부부 싸움을 했구나. 이 집에는 행복이 있구나." 말할 수 있어요. 그러나 감히 그렇게 말하지는 못하고 그대로 모른 척하고 들어가서 예배를 드립니다마는 집마다 냄새가 있어요. 제 코가 개코가 아니지만 제 코에도 도덕성이 있어요, 냄새 속에. 아, 이거 참 놀라운 것이에요. 집집마다 다니면 다 냄새가 다릅니다. 싸움을 한 집에는 독특한 냄새가 있어요. 행복한 집에는 행복한 냄새, 그야말로 생명에 이르는 향기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자, 그러니까 생명에 이르는 냄새, 그리고 사망에 이르는 냄새가 있다 하는 말입니다. 냄새는 자기 자신의 것이고 본질적인 것입니다. 이것은 고칠 수 없는, 변화시킬 수 없는 내용입니다. 대단히 중요한 소재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생각할 것은 내가 지금 어떤 냄새를 맡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떤 환경에서 어떤 냄새를 맡았느냐에 따라서 내게서도 그 냄새가 난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좋은 냄새를 많이 맡고 살면은 향기가 그 인격에서, 그 몸에서 나게 되고, 그런가 하면 뭔가 불화하고, 원망하고, 증오하고, 미워하고 이런 가운데 있으면 냄새가 다릅니다. 다른 냄새가 나고 있다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내가 어떤 냄새에 접촉하느냐, 어떤 냄새에 감염되고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좋은 냄새를 계속 맡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내 몸에서도, 내 말에서도, 내 입에서도 좋은 냄새가 날 것이죠. 그러나 내가 어느새 좋지 않은 냄새를 맡고 있으면 힘들어집니다. 좋지 않은 얘기입니다만 이건 사실입니다. 직업적으로 우리가 의사를 말합니다. 건강한 사람, 환자, 병자. 그런데 직업적으로 볼 때 수명이 제일 짧은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의사예요. 왜요? 하루 종일 환자만 만나잖아요. 웃는 사람을 만나고 행복한 사람을 만나야 되는데 계속 앓는 사람, 그냥 "나 죽겠습니다" 이런 사람만 하루 종일 만나고 살다 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젖어들어요. 정신과 의사가 자기 자신이 정신병자가 됩니다. 이게 얼마나 무섭습니까? 우리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만나고 사느냐에 따라서 내가 감염이 돼서 나도 그런 냄새를 가지고, 냄새를 나타낼 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이 되어질 수 있다는 것이에요. 그러니 접촉이 중요합니다.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합니다. 나도 모르게 어떤 냄새에 내가 젖어들고 있습니다. 이걸 인정해야 됩니다.

사랑할 때, 사랑으로 할 때, 그리고 사랑의 깊은 행복을 느낄 때 달라집니다. 얼굴이 달라집니다. 건강도 달라집니다. 또한 사랑을 경험할 때 더욱 사랑으로 변화가 됩니다. 냄새 속에서 내가 변화된다, 냄새로 변화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좋은 냄새에 감염되면 나도 좋은 냄새를 맡게 됩니다. 내가 좋은 사람과 만나서 이 얘기를 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마음이 평안해지고 내 얼굴도 변하고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러한 인격이 된다는 말입니다. 좋은 냄새 그것은 감사의 냄새입니다. 감사하는 냄새, 원망하는 냄새 다릅니다. 이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그리스도의 향기라는 정말 신비로운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은 생명의 향기입니다. 속죄받은 사람의 향기. 승리함에 솟아오는 향기. 소망에 넘치는 향기. 자유함의 향기. 하늘나라를 환히 바라보는 영생 지향적 생명의 향기. 그런가 하면 사랑의 향기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들, 그리스도의 향기에 취해서 향기로운 생명의 사람들로 중생되고 변화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납니다. 기독교를 박해하던 사람입니다마는 예수를 만나서 생명의 향기를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됩니다. 이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특별히 옛날에는 전쟁을 할 때 육박전을 하니까 그 전쟁이 무서웠죠. 전쟁이 끝나서 한 나라는 패하고 한 나라는 이겼습니다. 그 승전에서 개선해 들어갈 때 많은 군사들이 줄을 서 가지고 쫙 들어가잖아요. 그때 비린내가 나거든요. 전쟁을 치른 사람들의 속에는 피 냄새가 나요. 그래서 그 비린내를 억제하기 위해서 향을 피워요. 큰 마차에다가 큰 가마를 걸어 놓고 많은 향을 확 이렇게 피우면서 개선을 하게 됐단 말이에요. 자, 이렇게 되면 그 향기, 승전한 사람들에게는 그 냄새가 생명의 향기입니다. 승전 향기. 그런가 하면 저 뒤에 끌려오고 있는 노예들, 조금 후에 사형에 처하게 될 저 노예들에게는 사망에 이르는 냄새가 됩니다. 같은 냄새입니다. 그런데 승전한 사람에게는 생명에 이르는 냄새, 저 뒤에 끌려오고 있는 노예들에게는, 포로들에게는 사망에 이르는 냄새, 오늘 본문에 이것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한 사람에게는 생명에 이르는 냄새요, 한 사람에게는 사망에 이르는 냄새다. 그렇습니다. 냄새는 참 중요합니다. 보이지 않습니다. 신비롭습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아야지요. 그리스도의 말씀에 젖어야지요. 그리스도의 말씀을 많이 읽어야지요.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되면 나도 모르게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오게 되더란 말입니다.

제가 재미있는 경험을 한번 했습니다. 저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 제 혼자 있으니까 저를 아는 어떤 교인들이 "한번 토요일 날 저녁에 저희 집에 한번 오십시오. 한번 한국 음식으로 저녁을 대접하겠습니다." 그래서 "아 그러라고 고맙다고" 그리고 동네와 주소를 가르쳐 주었어요. 그래서 토요일 날 저녁에 차를 몰고 갔습니다. 그 동네까지는 내가 잘 아는 곳이니까 갔는데 깜빡 집 번호, 번지 번호를 잊어버리고 그냥 갔어요. 동네는 도착했는데 어느 집인지 알 수가 없어요. 아, 이거 다시 돌아갈 수도 없고 어떻게 하지 고민했어요. 제가 창문을 열어 놓고 차를 몰고 빙빙 돌았어요. 돌았더니 김치찌개 냄새가 나는 집이 있거든요. 김치찌개 냄새나는 집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개코가 따로 없다'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여러분 정말입니다. 우리가 내가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그저 기숙사에서 살았고 한국 음식을 먹지 않고 살았어요. 그 3년 동안 그렇게 살았잖아요. 가끔 죄송하지만 우리 한국 교인들을 만나거든요. 딱 악수하는 가운데 김치 냄새가 나요. 막 냄새가요. 이건 어찌할 수가 없어요. 우리가 그걸 먹으니까 여러분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내게서 어떤 냄새가 나고 있나? 생명의 향기. 향기로운 냄새가 나고 있나?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소망을 주는 향기로운 냄새를 풍기고 있나? 아니면 썩은 냄새를 내고 있나? 그래서 말입니다.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웃어요, 행복해요. 내가 행복할 뿐만 아니라 나를 만나는 사람의 얼굴이 행복해야 돼요. 그게 그리스도의 향기요. 그러나 어느새 멀쩡하던 사람이 나를 만나면 한숨을 쉬어요. 걱정을 해요. 그러면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향기. 우리가 그리스도의 향기에 취해서 행복을 느끼고 가장 행복한 그런 향기 속에, 생명의 향기 속에 살아가야 돼요. 그렇게 되면 우리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향기를 전하고 생명을 전하고 소망을 전하고 이것이 이것이 그리스도인이에요.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다."

여러분 잊지 말아야 돼요. 우리는 매일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 거 같지요. 알게 모르게 큰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얼굴빛을 통해서, 여러분의 사회생활을 통해서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시장에 가서 물건 하나를 사도 물건 사 가지고 나올 때 사 가지고 나오는 나도 행복하고 물건을 판 그 사람도 행복하고 그래야 이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어느새 그 사람이 돌아서서 "저 사람이, 저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이라며?" 이렇게 비난을 하게 된다면 되겠습니까, 여러분? 어떤 손해를 감수해서라도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자유함의 향기, 행복함의 향기를 전하는 그런 전달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의 향기가 내게서 나타나려면 내가 그리스도와 가까이 가야 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에 취해야 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에 깊이깊이 취해서 그 향기 안에 살고 있으면 내 얼굴도 달라집니다. 내 생활도 달라집니다. 나를 만나는 사람도 달라집니다. 향기가 점점 전파되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향기가, 생명의 향기가 전파되는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침도 저희들을 주의 전으로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늘 부끄럽게 살 때가 많습니다마는 그러나 주님 앞에 가까이 가며 주의 말씀에 깊이 젖어들며 주의 행복, 주의 자유함, 주의 놀라운 소망의 세계에 젖어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만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끼게 하시고 우리와 대화하는 사람들이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소망이 있고 생명의 향기가 넘치는 아름답고 귀한 생활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고린도후서 2:12-17 말씀 강해 요약: 그리스도의 향기

제공해주신 설교 말씀의 내용을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요약했습니다. 이 설교는 고린도후서 2장 12절부터 17절 말씀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의 '냄새', 즉 '향기'의 중요성과 그 의미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1. 💌 본문 말씀 (고린도후서 2:12-17) 개요

  • 바울의 근심 (12-13절):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드로아에 도착했을 때 주 안에서 문이 열렸으나, 형제 디도(Titus)를 만나지 못하여 마음이 평안하지 못했고, 결국 그곳을 떠나 마게도냐로 갔습니다.
  • 하나님께 감사 (14절): 바울은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를 통해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향기)**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고백합니다.
  • 그리스도의 향기 (15-16절): 그리스도인은 구원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 망하는 자들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 (독소).
    • 구원받는 자들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 (향기).
  • 순전한 말씀 (17절): 말씀을 혼잡하게 하는 수많은 사람들과 달리, 사도 바울은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합니다.

2. 🎨 냄새를 표현할 수 없는 예술: 행복의 냄새

  • 최고의 소재: 화가들이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그리려 할 때, 역사적으로 최고의 아름다움은 어머니가 자녀를 품에 안고 있는 장면으로 꼽혔습니다. 이 순간은 최고의 행복을 상징합니다.
  •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 그러나 아무리 아름다운 그림이라도 냄새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 어린아이는 어머니의 말을 알아듣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의 냄새를 맡을 때 편안함과 행복함을 느낍니다. 어머니에게는 신비로운 **'행복이라는 냄새'**가 있습니다.

3. 🐾 냄새의 놀라운 영향력과 도덕성

  • 개의 후각과 도덕성: 개는 사람보다 후각이 400배 더 예민하며, 그 후각에는 도덕성이 있어서 착한 사람이 지나가면 짖지 않고, 못된 사람이 지나가면 냄새를 맡고 짖는 놀라운 특성이 있습니다. (수양관 개의 예시)
  • '물은 답을 안다'의 예시: 물 앞에서 긍정적인 말("사랑한다")을 하면 물 색이 파래지고, 부정적인 말("미워한다")을 하면 빨개지는 현상을 통해, 냄새뿐만 아니라 모든 물체와 인격은 변화를 일으키는 고유한 냄새를 가지고 있음을 설명합니다.
  • 목회 경험과 냄새: 설교자는 심방(가정 방문) 경험을 통해, 집에 들어설 때 나는 냄새로 그 가정의 불화, 싸움, 또는 행복을 짐작할 수 있었다고 간증하며, 냄새 속에 도덕성이 있음을 강조합니다.
    • 생명에 이르는 냄새 (향기): 행복, 화목.
    • 사망에 이르는 냄새 (썩은 냄새): 불화, 싸움.

4. 🔗 냄새의 전이: 내가 어떤 냄새에 접촉하고 있느냐

  • 본질적인 냄새: 냄새는 자기 자신의 본질적인 것이며 변화시키기 어렵습니다.
  • 감염의 문제: 어떤 냄새를 맡고 어떤 환경에 접촉하느냐에 따라 나에게서도 그 냄새가 나게 됩니다. 좋은 냄새(행복, 감사)에 젖으면 향기가 나고, 불화, 원망, 증오 가운데 있으면 다른 냄새가 납니다.
  • 직업적 위험 (의사): 수명이 짧은 직업 중 하나가 의사인데, 이는 하루 종일 아픈 사람만 만나고 "죽겠다"는 말을 듣는 환경에 노출되어 자신도 모르게 감염되고 젖어들기 때문입니다. 정신과 의사가 정신병자가 될 수도 있는 것처럼, **누구를 만나고 사느냐(접촉)**가 나의 인격과 냄새를 결정합니다.
  • 변화: 사랑할 때, 사랑의 행복을 느낄 때 얼굴과 건강이 달라지며, 좋은 냄새에 감염되면 나도 좋은 냄새(감사의 냄새)를 풍기게 됩니다.

5. 👑 그리스도의 향기: 생명의 향기

  • 그리스도의 향기의 본질: 그리스도의 향기는 생명의 향기입니다. 이는 속죄받음, 승리, 소망, 자유함, 영생 지향적 삶, 그리고 사랑에서 비롯됩니다.
  • 변화된 삶: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사도 바울처럼 기독교를 박해하다 변화된 사람)은 생명의 향기에 취해 중생하고 변화되어 향기로운 사람이 됩니다.
  • 개선 행렬의 비유 (본문 15-16절 해석): 고대 전쟁 승리 후 개선할 때, 시신 냄새(비린내)를 억제하기 위해 향을 피웠습니다.
    • 승전 군사에게: 같은 향이 생명에 이르는 냄새 (승전 향기)가 됩니다.
    • 패배하여 끌려오는 노예(포로)에게: 같은 향이 사망에 이르는 냄새가 됩니다.
    • 이처럼 그리스도인의 향기는 듣는 사람의 상태에 따라 생명 또는 사망의 냄새로 작용합니다.

6. 🙏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는 방법

  • 접근과 몰입: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나려면 그리스도와 가까이 가야 합니다.
    •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고
    • 그리스도의 말씀에 젖고
    •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야 합니다.
  • 결과: 그리스도의 향기에 깊이 취하여 살면, 얼굴, 생활, 그리고 만나는 사람까지 달라지며 향기가 전파됩니다.
  • 그리스도인의 증거: 그리스도인은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웃고 행복해지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멀쩡하던 사람이 나를 만나 한숨을 쉰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 손해를 감수해서라도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향기(자유함, 행복함, 소망)를 전하는 전달자가 되어야 합니다.

🎯 핵심 결론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이며, 이는 생명의 향기로서 우리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기쁨, 행복, 소망을 전파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끊임없이 그리스도와 가까이하며 그분의 말씀과 사랑에 젖어 살아야 합니다.


말씀의 핵심 주제인 **'냄새(향기)'**와 **'접촉/감염'**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인 비유(개코, 물의 반응, 심방, 의사)와 성경적 해석(개선 행렬)을 통해 자세히 요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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