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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한 충만함( 에베소서 3장 14-21절)

by 고동엽 2023. 1. 23.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한 충만함(  에베소서 3장 14-21절)

 

14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5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16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7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8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19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 성도들을 위해 드린 놀라운 기도, 에베소서 3장 14절부터 21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충만한 충만함이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 기도는 단순한 개인의 간구를 넘어, 교회의 존재 이유와 성도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를 선포하는 영적인 설계도와 같습니다. 바울은 옥중에 갇힌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가족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14절). 이 경건한 자세는 우리의 모든 기도의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권위와 존재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바울의 기도의 핵심은 세 가지 측면에서 성도들이 강건해지기를 구하는 데 있습니다. 첫째는 속사람의 강건함입니다(16절 상). 바울은 성령을 통해 능력으로 속사람, 즉 우리의 영적인 본질이 강해지기를 간구합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날마다 쇠약해지지만, 속사람은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날마다 새로워져야 합니다. 이 강건함은 세상의 지혜나 육체의 힘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주어지는 내면의 힘입니다.

둘째는 그리스도의 임재와 사랑 안에서의 정착입니다(16절 하-17절). 속사람이 강건해지는 목적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계시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마음을 영원한 거처로 삼으실 때, 우리는 그분 안에서 견고해집니다. 이 견고함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지는 것으로 표현됩니다. 마치 거대한 나무가 깊은 뿌리를 내려 어떤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듯이, 성도는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깊이 뿌리내려야 합니다. 이 사랑은 우리의 신앙생활 전체를 지탱하는 기초(터)가 됩니다.

셋째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측량할 수 없는 차원을 깨닫는 것입니다(18-19절 상). 뿌리내리고 터가 굳어진 성도는 이제 모든 성도와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가게 됩니다. 이 사랑은 단순히 지식적으로 아는 것을 넘어, 지식에 넘치는 사랑입니다. 인간의 이성이나 논리로 완전히 파악할 수 없는 초월적인 사랑입니다. 바울은 이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이 네 가지 차원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얼마나 포괄적이고, 영원하며, 초월적이고, 심오한지를 시적으로 묘사합니다. 너비는 모든 사람과 모든 상황을 포용하는 사랑의 보편성을, 길이는 영원토록 지속되는 사랑의 지속성을, 높이는 우리를 하늘 보좌에까지 이르게 하는 사랑의 초월성을, 그리고 깊이는 죄인 된 우리를 찾아와 구원하신 사랑의 겸손과 희생의 심오함을 나타냅니다. 성도들이 이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차원을 체험적으로 깨닫는 것이 바울 기도의 중심입니다.

이 모든 기도의 궁극적인 목표는 19절 하반절에 집약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나님의 충만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는 것을 통해 우리에게 흘러들어옵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함, 즉 하나님의 능력, 지혜, 자비, 거룩함, 그리고 완전하심이 우리의 존재 전체를 가득 채우기를 바울은 간구하는 것입니다. 이 충만함이야말로 성도가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복이며, 교회의 궁극적인 모습입니다.


[예화]

한때 유명한 탐험가였던 존이 있었습니다. 그는 평생을 지도에 없는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데 바쳤습니다. 어느 날, 그는 세상에서 가장 깊고 넓다는 전설의 동굴을 발견했습니다. 동굴 입구는 초라했지만, 안으로 들어갈수록 그 규모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그는 조심스럽게 동굴의 깊이를 측정하며 끝없이 내려갔고, 수십 킬로미터를 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이와, 머리 위로 아득하게 펼쳐진 거대한 돔 천장의 높이에 압도되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동굴 내부에 지하 강이 흘러 그 너비가 거대한 호수와 같았으며, 그 물이 온갖 생명체를 품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존은 수많은 장비를 동원했지만, 이 동굴의 네 가지 차원을 단 하나의 장치로 온전히 측정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는 이 미지의 공간 앞에서 자신의 측량 도구가 무력함을 깨닫고, 오직 경외심만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의 사랑이야말로 이 탐험가가 발견한 동굴보다 훨씬 더 광대하고 심오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이 사랑을 우리의 작은 이성이라는 자(Ruler)로 재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랑은 지식에 넘치는 사랑입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의 발걸음마다 우리는 이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조금씩 더 깨달아갈 뿐입니다. 이 깨달음의 여정을 멈추지 않고, 사랑 안에 뿌리내리고 굳게 서는 것이 바로 우리가 성령의 능력으로 속사람이 강건해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이 사랑에 잠길 때, 우리는 마침내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하게 되는 영광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바울은 기도의 결론에서 하나님을 향한 확신과 영광을 선포합니다(20-21절).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능력은 바울이 앞서 언급한, 성도를 강건하게 하고,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게 하며, 사랑의 네 가지 차원을 깨닫게 하는 성령의 역사입니다. 이 능력은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전능하신 능력입니다. 우리의 가장 큰 소망이나 가장 깊은 생각보다도 훨씬 더 크신 일을 행하실 수 있는 하나님께 우리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일의 최종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이 영광은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대대로 영원 무궁히 지속될 것입니다. 교회는 이 하나님의 충만함이 세상에 나타나는 통로이며, 그리스도 예수는 이 모든 영광의 근원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삶과 우리의 모든 기도는 이 영광을 위한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 설교 요약

본 설교는 에베소서 3장 14-21절을 바탕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한 충만함'**을 주제로 다룬다. 사도 바울이 아버지 하나님께 무릎 꿇고 드린 이 기도는 성도의 영적인 강건함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깊이 깨닫는 것이 목표임을 강조한다. 주요 내용은 세 가지다: 1) 성령의 능력으로 속사람이 강건해지는 것, 2)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사랑 가운데 뿌리내려 견고해지는 것, 3)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 길이, 높이, 깊이를 모든 성도와 함께 깨닫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성도들이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하게 되기 위함이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넘치도록 일하시는 분이시며, 이 모든 역사는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원토록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다.

💡 묵상 포인트

  • 겸손의 자세 (14절): 나는 어떤 자세와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고 있는가?
  • 내면의 힘 (16절): 나의 속사람이 성령의 능력으로 강건해지기 위해 나는 무엇을 간구해야 하는가?
  • 사랑의 정착 (17절): 나의 신앙의 뿌리와 터는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깊이 박혀 있는가, 아니면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고 있는가?
  • 사랑의 광대함 (18-19절): 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단지 '아는 것'을 넘어, 그 측량할 수 없는 차원을 '체험적'으로 깨닫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 충만의 목표 (19절): 나의 삶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함으로 채워지는 것인가?
  • 하나님의 능력 (20절): 나는 내가 구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넘치도록 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고 있는가?

📖 강해 (Exposition)

본문은 에베소서 전반부 교리적 설명(1-3장)의 절정이며, 후반부 권면(4-6장)의 토대가 되는 기도문이다. 바울은 이방인 구원이라는 비밀(3:1-13)을 깨닫게 된 성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이 기도의 구조는 하나님께 대한 간구의 대상 (14-15절), 간구의 내용 (16-19절), 그리고 찬양과 송영 (20-21절)으로 이루어져 있다.

  • 14-15절: 하나님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창조주 아버지이심을 인정하며 기도한다.
  • 16절: 속사람의 강건함은 성령능력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는 성도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준비 상태가 되게 한다.
  • 17절: 그리스도가 믿음으로 마음에 거주하시는 것은 성도의 지속적인 상태를 의미하며, 이는 사랑 가운데 뿌리를 내리고 터가 굳어지는 신앙적 안정성으로 이어진다.
  • 18-19절 상: 그리스도의 사랑의 측량할 수 없는 네 가지 차원(너비, 길이, 높이, 깊이)은 구약 성전의 크기나 우주의 광대함에 비견되며,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사랑의 포괄성과 영원성을 나타낸다. '모든 성도와 함께'라는 표현은 이 사랑의 깨달음이 공동체적임을 강조한다.
  • 19절 하: 이 기도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 (헬라어: $to\ pleroma\ tou\ Theou$)으로 성도가 채워지는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본성, 능력, 그리고 완전하심을 성도가 체험적으로 누리는 것을 의미한다.
  • 20-21절: 송영은 하나님의 넘치는 능력($perissos$)을 찬양하며 마무리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나 생각의 범위를 초월하여 역사하시며, 이 모든 역사는 교회와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영광이 된다.

📝 주석 (Commentary)

  • 14절: '무릎을 꿇고' ($kampto\ ta\ gonata$): 고대 유대인들은 서서 기도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특별히 간절한 간구, 탄원, 또는 영광스러운 임재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사 45:23; 롬 14:11). 바울의 이 자세는 기도의 절박함과 겸손을 보여준다.
  • 15절: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pasa\ patria\ en\ ourano\ kai\ epi\ ges$): '파스 파트리아'는 '모든 가족' 또는 '모든 부성'으로 번역될 수 있다. 이는 지상의 모든 가족뿐 아니라 천상의 영적인 가족까지도 하나님 아버지의 주권 아래 있음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보편적인 통치를 나타낸다.
  • 16절: '속사람' ($ton\ eso\ anthropon$): 구원받은 사람의 내면, 성령이 거주하며 성화가 이루어지는 영적인 본질을 의미한다 (롬 7:22; 고후 4:16).
  • 17절: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errizomenoi\ kai\ tethemeliomenoi$): 두 개의 완료분사형($perfect\ participles$)은 성도들이 이미 사랑 안에서 견고하게 정착된 상태임을 가정하고, 이 상태가 지속되기를 간구하는 것을 나타낸다. '뿌리'는 식물적 성장을, '터'는 건축적 견고함을 비유한다.
  • 19절: '지식에 넘치는' ($hyperballousan\ tes\ gnoseos$): '지식을 초월하는', 인간의 이성적인 인식 범위를 넘어서는 초월적인 차원의 사랑임을 강조한다. 이는 체험적이고 영적인 깨달음을 통해 접근 가능하다.
  • 20절: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 ($hyper\ ek\ perissou\ poiesai$): 헬라어 접두사 '휘페르'($hyper$)와 부사 '엑 페리쑤'($ek\ perissou$)의 결합으로, '넘치고도 넘치도록', '상상을 초월하도록'이라는 최상급의 의미를 전달한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가장 큰 기대와 생각을 훨씬 능가함을 보여준다.

📜 자료 노트 (Scholarly Notes)

본문은 신학적으로 '충만의 신학' (Theology of Pleroma)을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구절이다. 에베소서 전체는 그리스도의 충만 (1:23)과 하나님의 충만 (3:19), 그리고 성도의 충만 (4:13)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을 받아 누리며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된다. 특히 3:18의 네 가지 차원(너비, 길이, 높이, 깊이)은 당대 헬레니즘 철학의 우주적 측량 개념을 사용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이 모든 철학적, 우주적 지식을 초월하는 궁극적인 진리임을 역설적으로 선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기도는 바울 신학에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 (1:9, 5:17)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는 것' (3:19)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보여준다.

🔎 원어 더 깊은 주석 (Deeper Original Language Commentary)

  • 16절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dynamei\ krataiothēnai$): '뒤나메이'($dynamis$, 능력)는 역동적인 성령의 권능을 의미하며, '크라타이오테나이'($krataiothēnai$, 강건해지다)는 수동태 부정과거로, 성령에 의해 단회적이지만 지속적인 효과를 내는 내면의 강건함이 주어지기를 요청한다. 이 강건함은 인간의 의지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선물이다.
  • 18절 '함께 지식에 넘치는... 깨달아' ($syn\ pasin\ tois\ hagiois\ katalabēsthai$): '카탈라베스타이'($katalabēsthai$)는 '파악하다', '이해하다'는 뜻 외에 '잡다', '붙들다'의 의미도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지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넘어, 공동체 안에서 체험적으로 붙잡는 역동적인 행위를 강조한다. 성도의 깨달음은 개인적이면서도 동시에 '모든 성도와 함께' 이루어지는 공동체적 사건이다.

💎 금언 (Aphorism)

"그리스도의 사랑의 깊이로 뿌리를 내리고, 그 너비로 세상을 품으며, 그 높이로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고, 그 길이로 영원한 삶을 사는 것, 이것이 곧 하나님의 충만이다."

📜 성경 신학적 정리 (Biblical Theological Synthesis)

본문은 구약의 언약적 사랑(헤세드)이 신약에서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되었음을 보여준다. 구약에서 성막과 성전이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였던 것처럼, 신약에서는 성도 개개인의 마음과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과 충만이 거하는 처소(성전)가 된다. 3:19의 충만은 에베소서 1:23에서 교회가 그리스도의 '충만'($pleroma$)이라고 선언된 것과 연결되며, 종말론적 완성을 지향한다. 성도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앉혀졌으나 (2:6), 이 땅에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음으로써 하나님의 충만에 점진적으로 참여하고 완성되어 가는 구속사의 여정 속에 있다.

🌟 주제별 정리 (Thematic Summary)

주제 핵심 내용 (에베소서 3:14-21)
기도의 대상 하늘과 땅의 모든 가족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 (14-15)
기도의 수단 성령의 능력 (16), 믿음 (17), 공동체적 깨달음 (18)
기도의 내용 속사람의 강건함 (16), 그리스도의 마음에 거하심 (17), 사랑에 뿌리내림과 터 굳어짐 (17)
기도의 핵심 그리스도의 사랑의 4차원(너비, 길이, 높이, 깊이)을 깨달음 (18)
기도의 목표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충만하게 됨 (19)
기도의 확신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넘치도록 능히 행하시는 능력 (20)
기도의 결론 교회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원토록 하나님께 영광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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