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 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4:6) 상상력을 감금시킨 호랑이 우리의 두번째 쇠막대기는 실망이다. 공포와 실망은 모두 우리가 상상력의 나래를 펼치지 못하게 된다. 나는 노스 캐롤리나 공항으로 가는 길에 열심에 넘치는 한 사람을 만났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박사님, 당신은 내 과거를 잘 모르실 겁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인생을 변화시키셨어요." 그는 챠로테의 변두리에 있는 한 농장에서 자랐는데, 청년시절에 농촌의 삶보다 더 좋은 삶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농촌사람들은 몹시 어려웠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돈을 빌려 농기구판매회사를 설립했지요. 그러나 당시 농기 구판매회사 4개가 망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내 회사였습니다. 졸지에 알거 니가 되었지요. 내게는 농사짓는 기술 외에는 아무 기술도 없었지만, 농사 일을 다시 하기는 죽기보다 싫었어오. 그래서 우체국에 취직했는데, 8년 동 안 아무 재미 없이 살았습니다." 내가 물었다. "그후에 어떻게 되었나요?" "어느 날 한 친구가 우체국에 찾아와서는 내가 한번도 웃는 것을 못봤다고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나님은 자네를 사랑하니까 찡그리지 말고 활짝 웃 게!'라고 하고 않겠어오? 그가 내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한 거지요. 그는 내 게 다른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 하면서 실망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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