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가장 행복을 막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두려움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은 항상 두려움보다 커야 합니다. 우리는 실패해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입니다. 돈이 없어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음만은 부요해야 합니다. 왕따 당할까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독의 순간에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가지면 됩니다. 귀신 영화 본 후에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허상에 사로잡혀 내 실상을 망가뜨릴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당해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두려움을 물리치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두려움은 현실입니다. 두려움을 쉽게 물리칠 수 있는 인생은 없습니다. 두려운 현실에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래서 믿음이 필요합니다. 성경은 온전한 믿음이 두려움을 몰아낸다고 말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은 믿는 사람에게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은 "이제 너는 내 소유가 되었다! 이제 내가 너를 돌봐주겠다! 너는 내 사랑을 떠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철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는 누구인가(Who am I)?"라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그 질문 이상으로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는 누구의 것인가(Whose am I)?"라는 질문입니다. 우리는 누구의 것입니까?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입니까? "너는 내 것이라!" 얼마나 놀라운 선언입니까? 이 선언에는 우리 자신의 위대성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볼펜 한 자루도 유명한 사람의 소장품은 고가에 팔립니다. 왜냐하면 볼펜이 가치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을 소유한 사람이 유명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소유라면 우리는 어떤 존재보다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 사실을 믿는다면 우리가 어찌 두려워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인생의 문제는 환경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생의 문제는 믿음의 문제이고, 하나님과의 관계의 문제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무슨 두려움이 있겠습니까? ⓒ 글 : 이한규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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