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을 품는 하나님과의 나의 관계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더욱 찬송하리이다(시71:14). 나는 워싱턴에서 '당신의 팔은 너무나 짧기 때문에 하나님을 칠 수가 없다.'는 뮤지컬을 보았다. 본디오 빌라도는 이런 말을 들은 것이다. "예수님 과 싸우지 마세요. 당신의 팔은 너무나 짧기 때문에 하나님을 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중에 어떤 이들은 하나님을 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팔이 너무 짧아 이기지 못할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 하신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과 관게를 맺는 것이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된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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