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8월 14일] 자유를 수호하는 자유인(갈 5:1~6) - 곽선희 목사
https://www.youtube.com/watch?v=HJ8tXX21iSQ
🕊️ 해방과 자유
해방을 당한 저희들에게 주시는 올라 침(오늘 아침) 말씀은 신약성경 갈라디아서 5장 1절, 5절, 6절 말씀이 되겠습니다. 신약성경 307면에 있습니다. 307면 갈라디아서 5장 1절부터 봉독하게 됩니다. 이 계시의 말씀을 봉독할 때에 다 함께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내가 할례를 받은 자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아멘.
1945년 8월 15일 일제의 강점기에서 우리가 해방을 맞게 되었습니다. 36년 동안 일본 사람에게 빼앗겼던 정권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정권, 경제 주권을 빼앗기운 것은 물론이고, 문화와 신앙까지도 빼앗겨서 교회에서 찬송가를 부를 때에도 일본말 찬송가로 부르라고 해서 찬송가를 일본 말로 부르게 하려 했고, 도읍(고을, 마을)마다 신사를 만들어 놓고 신사에게 절을 하게 만들었고, 그리고 버스가 그 신사 앞을 지나갈 때에도 신사 쪽을 향해서 절하도록 강요했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빼앗긴 그런 상태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 은혜로 해방을 맞게 됩니다.
한경직 목사님으로부터 본인으로부터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신의주 제2교회에 시무하고 계시던 한경직 목사님은 이 신사참배 문제로 감옥에 들어가서 많은 고생도 했습니다. 그리고 해방을 맞게 됐는데 얼마나 감격했겠습니까. 해방을 맞고 첫 주일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또 한국말로 한국말로 찬송을 부르고 한국말로 예배를 드리고, 얼마나 감격했는지 모릅니다. 축도가 끝난 다음에 한경직 목사님이 광고하시면서 뭐라고 하셨는지 아십니까? "여러분 이제부터는 일본말 아싸리 하지 맙시다" 그랬어요. '아싸리'가 일본말 아닙니까?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말하고 나서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른다고 자기가 본인에게 말하는 것을 제가 들었습니다.
여러분, 가장 무서운 것이 뭐냐. 무의식 속에 있는 부자유함입니다. 내가 자유한 줄 알았는데 자유한 거 없어요. 나는 내 맘대로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나는 주권이 전부 다 빼앗겼어요. 나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거를 깨달아야 합니다. 자유함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없습니다. 가장 큰 불행은 자유를 빼앗기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불행은 자유를 빼앗겼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무의식 속의 잠재의식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어느 사이에 내가 자유를 잃어버렸고 노예 상태에 있고 비참한 타락한 그 처지에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모르고 있던 겁니다. 그리고는 큰 소리만 치는 겁니다. 이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1963년 제가 처음으로 미국을 갔을 때 워싱턴 D.C.를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워싱턴에 있는 국립묘지를 방문하게 됩니다. 저는 6.25 참전 용사 한 사람이기 때문에 더더욱 6.25 참전 군인들을 위한 거기에 기념비가 있습니다. 그걸 보러 나아가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거기서 발을 멈추고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 한참 서서 울었습니다. 그 6.25 미군이 5만 명 이상이 죽었어요. 만 명의 이름이 거기에 새겨 있는데, 그 소 두에(제일 위에) 맨 위에 뭐라고 쓰여 있느냐? 큰 글자로 "Freedom is not free" 라고 쓰여 있어요.
여러분, 영어 아시죠. 같이 제 번만 따라 하시기를 바랍니다. "Freedom is not free." "Freedom is not free."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여러분, 이거 하나만 똑바로 알고 생활이 옮긴다면(생활로 옮긴다면) 여러분은 자유인이 될 것입니다. "Freedom is not free." 그저 주어지는 게 아닙니다. 이걸 알아야 합니다. 얼마나 감격했는지 그래서 그 다음에도 어떤 경우에든지 그 근방에 가면 반드시 국립묘지에 가서 "Freedom is not free"를 다시 보고 확인하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자유란 무엇입니까? 알아야 자유입니다. 무식한 자에게는 자유가 없습니다. 자유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또한 자유를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유가 자유 되기 위해서는 이 자유가 내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자유는 주어진 겁니다. 내가 쟁취한 게 아닙니다. 그럴 수도 없습니다. 자유는 주어지는 것입니다. 전적으로 우리는 선물, 총복(총애)으로 주어졌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걸 모르면 자유인이 아닙니다.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고 이 자유를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동시에 이 자유를 지켜 가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내 자유를 지켜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해야 자유를 지켜갈 수 있을까 큰 문제입니다.
성경은 자유는 주어진 것이다 하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불된 대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저 주어진 게 아닙니다. 요한복음 8장 36절에서 말합니다.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이게 뭡니까? 신비로운 말씀이에요. 십자가를 말하는 겁니다.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가 자유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십자가의 대가를, 엄청난 값을 지불하고 그 결과로 우리가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되는 것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구원을 자유로 풀이합니다. 구원은 뭐냐? 자유다. 구원은 자유다. 그런데 무엇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어야 하냐? 그는 말합니다. 죄와 사탄과 율법, 진노, 죄와 사망과 사탄과 율법, 진노 다섯 가지로부터 자유해야 그 자유가 바로 구원이다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주위(죄)에 그렇습니다. 죄로부터 우리가 자유할 수 있습니까? 내가 맹세한다고 결심한다고 죄를 안 지을 수 있던가요? 아니 이미 지은 죄가 있잖아요. 이미 죄를 지은 사람은 그 죄의 노예가 되고 있는 거예요. 또 죄를 지을 수밖에 없어요. 그 유명한 말이 있잖아요. 한 번 거짓말한 사람이 거짓말 아니라고 말하기 위해서 또 다른 거짓말을 7번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고도 자유할 수 없습니다. 죄는 죄입니다. 죄를 지은 자는 스스로 자유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이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좋은 결심을 합니까? 해보세요. 안 될 때까지 해봤다잖아요. 결심해서 된 일이 있어요? 이걸 포기해야 돼. 내가 못하는 겁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이 주신 축복으로만 가능한 거예요.
죄로부터 자유함.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 되지요. 또 다른 죄를 지을 수밖에 없지요. 죄에 대한 가책 의식과 저주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지요. 그런 걸로 또 다른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상태에 살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를 죄로부터 자유하게 하시고, 또한 사망의 권세, 죽음의 권세. 여러분, 점점 죽음을 향해서 가까이 가고 있지 않습니까? 이 죽음의 선을 넘어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약속밖에 없는 거예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더라." 주님이 약속하신 하늘나라 외 그 약속 외에 우리가 어떤 말로도 어떤 약속으로도 사망으로부터 자유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을 바라봐야 비로소 자유할 수가 있구요. 또한 사탄의 권세 영적 세력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는데 이것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는 가끔 이렇게 귀신 들린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참 재미있는 것은요, 귀신 들린 사람 앞에서 복음성가를 불러요. 조용해서 아무런 미동도 안 합니다. 복음성가를 부르면 더 날뛰고 놀아나요. 복음성가는 효력이 없어요. 찬송가를 부르면 그 귀신들이 물러가는 걸 우리가 봅니다. 아주 고이(고스란히) 봅니다.
그런가 하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예, 그것은 율법으로부터 자유. 우리가 많은 율법에 속해 있습니다. 율법주의에 매여 있습니다. 율법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율법으로부터의 자유,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 무서운 진노를 보면서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는 진노를 사랑으로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어지는 구원입니다. 구원은 곧 자유입니다.
이 자유함을 지키기 위해서는 엄청난 대가를 지불했다는 것, 십자가의 값을 지불하고 우리가 비로소 자유함을 얻었다는 것을 잠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자유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값을 꼭 아셔야 됩니다. 지불된 값을 알아야 됩니다. 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여러 가지 소품들이 있습니까? 그 소품 중에 제일 귀한 것이 뭡니까? 비싸게 주고 산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말합니다. 여러분, 이것은 물건을 살 때 값을 깎지 말라고. 비싸게 주고 산 것은 귀한 것이고 싸게 산 것은 싼 것이고, 내가 한 절반 값을 깎아가지고 살았으면 그건 내가 다시 보지도 않아요. 소중히 하지 않아요. 값을 지불한 만큼 귀한 거예요. 값을 지불한 만큼 귀한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이 엄청난 값을 지불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단 말이야. 십자가를 쳐다볼 때마다 내 존재의 가치를 항상 재평가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은혜에 충만하고 자유를 소중히 여기고 자유를 누리고 자유를 즐겨야 한다. 자유해야 합니다.
여러분, 이런 것에 저런 것에 매여 가지고 어두운 금빛(어두운 그림자, 혹은 굳은 습관) 습관에 매이고 어둠의 그림자에서 헤어나지 못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유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유케 되었으니 이제는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자유케 하는 역사에 동참해야 됩니다.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이 여인이 귀신 들려서 (18년 동안) 고생을 했다. 저 불쌍한 여자가 귀신에 붙들려서 18년 동안 고생을 했다. 자유케 하는 것이 마땅치 않느냐." 우리 안식일이라 하더라도 이렇게 주님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자유케 하는 일 그렇습니다. 우리 주변에 자유를 잃어버린 사람 많습니다. 술에 끌려가고 담배에 끌려가고 도박에 끌려가고 혈기에 끌려가고 세상 유혹과 물질만능주의(물질 왈 뭐)에 쓸데없는 일에 끌려다니면서 온갖 비참한 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죽을 때 한마디 합니다. "인생 덧없다." 얼마나 불쌍한 심령입니까. 저들을 자유케 하는 길, 그건 우리가 할 일입니다. 저는 요즘 마음이 답답하기에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것이 바로 북한입니다. 북한에 자유가 없습니다. 그 자유하지 못한 가운데서 고생합니다. 제가 확실하게 고위 관료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 있는 사람이 40만 명인데 그 가운데 85%가 기독교인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오늘도 감옥에서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무지한 고생을 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뿐만 아니라 우리가 해야 할 도리를 다해 자유케 하는 일에, 자유케 하는 일에 여러분이 동참하고 협력하고 함께 하고 기도할 때 여러분의 심령 자체도 자유케, 자유케 하는 역사에 내가 헌신할 때 나도 함께 자유할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출애굽할 때에 그 감격은 이루 말도 못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소중한 자유를 속히 잃어버렸습니다. 얼마나 걸렸을까 하고 보았더니 불과 얼마 만에 잃어버렸어요. 홍해를 건널 때 그 감격, 그 자유함, 홍해를 갈라서 육지 같이 건너갈 때의 감격이 얼마나 커서 미리암이 춤을 추고 온 백성이 춤을 추고 간증했는데, 그 다음에 광야 길을 섰다가 물이 없고, 마실 물이 없다고 해서 원망을 합니다. 자세히 계산해 보니까 불과 얼마 만에. 여러분, 홍해를 갈라서 건너가게 하신 하나님께서 그래 저들 목말라 죽게 만들겠습니까? 왜 하나님의 은혜를 그렇게 속히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원망했던가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분, 그래서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는 정치적으로 물리적으로 나왔지만은 자유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에게는 자유가 없었습니다. 결국은 40년 동안 참 자유를 얻고 요단강을 건너갈 때까지 무려 40년이 걸렸습니다. 여러분, 이제 묻습니다. 여러분의 심령이 자유하십니까? 온전한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 자유함이 바로 영생인 것입니다.
이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첫째, 자유함의 뜻을 알아야 하고, 소중히 여겨야 하고, 또한 자유하게 하는 일에 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헌신해야 합니다. 여러분, 자유란 것은 쟁취하면, 만약 싸워서 얻는다고 봅시다. 그러면 나는 얻었는데 상대방은 원수가 됩니다. 나는 이겼는데 다른 사람은 졌습니다. 그러므로 싸워서 얻을 때는 원수가 더 많아집니다. 빼앗아서 얻었습니까? 교만해집니다. 내 노력으로 내 경건으로 얻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느 사이 위선자가 되버립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는 오직 은총임을 알아야 복됩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하고 항상 그 은총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유함을 보존을 할 수 있습니다. 자유를 지켜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를 또한 감사, 또 한 번 감사할 때 그 감사함으로 모든 유혹과 시험을 이길 수 있고 내 영혼이 자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8장 32절에서 말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계속 진리를 알고 진리를 깨닫고 진리를 전할 때 진리가 나를 자유케 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자유케 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 하나님이 주신 약속, 그 구원의 은총이 나를 계속 자유케 자유케 하고 마지막에 우리가 요단강을 건너갈 때까지 우리의 영혼을 자유케 할 것입니다.
잊지 말아야 한다.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이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으니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라."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나를 모르는 자에게 자유를 쏟고(잃고) 자유를 지키지 못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자유하게 하신 하나님 그 은혜와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내가 누리는 이 자유가 얼마나 귀중하고 소중한 선물임을 알게 하사 주의 은총에 응답하게 하시고 늘 감사하며 자유함을 잘 지켜 가게 하시며,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많은 불쌍한 심령들을 위해서 자유케 하는 거룩한 사역에 우리가 헌신하면서 또 다른 자유를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그 자유로 충만하게 하시고 주의 영광을 찬양하며 승리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해방과 자유: 성경적 관점에서의 깊이 있는 요약
제시하신 글은 갈라디아서 5장 1, 5, 6절 말씀을 중심으로 **'해방과 자유'**라는 주제를 신앙적, 역사적, 개인적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 설교 본문 (갈라디아서 5장 1, 5, 6절)
- 자유의 근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다. (선물로 주어짐)
- 자유의 자세: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자유를 지킬 의무)
- 율법과 은혜: 율법(할례 포함)으로 의롭다 함을 얻으려는 자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이다.
- 구원의 방식: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린다.
- 진정한 효력: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며, 오직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다.
2. 🇰🇷 역사적 해방과 무의식 속 부자유
- 1945년 해방: 36년간의 일제강점기에서 정권, 경제 주권뿐만 아니라 문화와 신앙까지 빼앗겼던 상태에서 하나님의 특별 은혜로 해방을 맞이함. (신사참배 강요, 일본어 찬송가 강요 등)
- 한경직 목사 일화: 해방 후 첫 주일 예배에서 "이제부터는 일본말 아싸리 하지 맙시다"라고 말하고 스스로 부끄러워했던 일화는 무의식 속에 뿌리내린 부자유함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 가장 큰 불행: 자유를 빼앗긴 것보다 더 큰 불행은 자유를 빼앗겼다는 사실을 스스로 모르고 있는 것 (무의식 속의 잠재의식 속 부자유함).
3. 💸 자유의 대가: "Freedom is not free"
- 미국 국립묘지 비문: 한국전쟁 참전 용사 기념비에 새겨진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문구를 강조하며 자유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역설함.
- 자유의 의미:
- 자유는 주어진 것이다: 내가 쟁취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주신 선물, 은총이다.
- 자유는 아는 것이다: **'알아야 자유'**이며, 무식한 자에게는 자유가 없다.
- 자유는 누리는 것이다: 자유가 무엇인지 알고 누릴 줄 알아야 한다.
- 지불된 대가: 요한복음 8장 36절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는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엄청난 대가(값)**를 지불하고 얻은 것이다.
4. 🔗 구원은 곧 자유: 해방되어야 할 다섯 가지 영역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관점을 인용하며, **구원을 '자유'**로 풀이하고 다음 다섯 가지로부터의 자유를 역설합니다.
- 죄: 죄의 종이 되어 또 다른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상태에서 십자가의 은혜로 자유함.
- 사망: 죽음의 권세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약속(영생)**으로 자유함.
- 사탄: 영적 유혹과 귀신들림의 권세로부터 **찬송가(복음성가가 아닌)**를 통해 물러나게 하는 힘으로 자유함.
- 율법: 율법주의와 율법의 그늘에 매인 상태에서 자유함.
- 진노: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를 십자가의 은혜로 사랑으로 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자유함.
5. ✨ 자유를 지키고 누리는 방법
- 지불된 값 알기: 자유가 **엄청난 값(십자가의 값)**을 지불하고 얻은 귀한 선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존재 가치 재평가: 십자가를 볼 때마다 내 존재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은혜에 충만해야 한다.
- 자유를 누리고 즐기기: 어두운 습관이나 그림자에 매이지 말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유를 누려야 한다.
- 자유케 하는 역사에 동참: 주변의 불쌍한 심령들 (술, 담배, 도박, 혈기, 물질만능주의 등에 매인 사람들)을 자유케 하는 사역에 헌신해야 한다.
- 특히 북한처럼 자유가 없는 곳의 정치범 수용소 기독교인들을 위한 기도와 헌신을 강조함.
- 내가 헌신할 때 나도 함께 자유할 수 있다.
- 겸손과 감사: 자유는 싸움, 빼앗음, 내 노력(경건)으로 얻는 것이 아니며, 오직 은총임을 알아야 복되다. 항상 감사하고 겸손해야 자유를 보존할 수 있다.
- 진리를 알라: 요한복음 8장 32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말씀처럼, 진리를 알고 깨닫고 전할 때 진리가 우리를 계속 자유케 한다.
📌 결론적 권면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으니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라."
- 자유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이 소중한 선물인 자유를 잘 지켜가며, 자유케 하는 사역에 헌신하여 더 큰 자유를 누리기를 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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