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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요.금요)설교〓/새벽 설교

이렇게 해석하십시요

by 【고동엽】 2022. 10. 21.

시 119:71

신앙생활에 승리하는 길은 시험과 고난을 예상하고 준비하여 잘 극복하는 데 있습니다.
지난날 많은 신앙의 선배들이 시련과 환난을 통과 한것처럼 이 시대의 우리 또한 피할 수
없는 것이 시험인 것입니다. 대부분 예수를 믿으면서 뭇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풍요와 기름짐
이 있기만을 기대하다가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만나게 되면 넘어지고 맙니다. 그리고 신앙
의 뿌리조차 흔들리게 됩니다.
전사같은 신앙의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고난에 대한 남다른 생각과 용기를 소유해야 합니
다. 성경을 읽으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위대하심을 알게 됩니다. 또한 인간의 어
리석음과 우둔함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 의 인간을 향한 사랑법을 깨
닫게 됩니다. 고난은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기위해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의 또다른 사
랑입니다. 하나님의 대한 지식은 고난을 바르게 해석하게 합니다.

고난을 이렇게 해석하십시오

첫째, 고난은 유익된 일입니다(“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시편기자는 자신에게 있 었던 지난날의 고난은 유익이었다고 고백합니다. 고난 당시에는 고
난이 유익이라고는 생각 할수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는 유익이었다고 말하
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고난의 결과는 유익이라고 말입니
다.
물론 고난이 주는 인상 은 아름답지 않습니다. 고난이 주는 이미지는 상실, 실패, 고통, 낙
심, 좌절 등입니다. 하지만 그 험상궂은 인상과 달리 우리에게 반드시 유익된 일들을 가져다
줄 것을 믿어야 합니다. 혹자는 왜 하나님께서 고난을 주셔야만 하는지에 대하여 의문을 가
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 께서 꼭 그렇게 하셔야만 되는 지 말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아
닌 우리 자신에게서 찾아야 합니다. 그렇게 다루지 않으면 고쳐지지 않는 우리 자신의 고집
스러운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또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하나님의 아픈 가슴을 생각
해 보셨는지 묻고싶습니다. 생명을 위협할 만한 혹독한 시련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의
문을 갖게하고 자신의 신앙에 회의감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자신의 어
리석음을 후회하는 것입니다.
성경어디에도 불평하는 것을 옳다고 한곳이 없으며 절망하라고 가르친 곳도 없습니다. 오히
려 고난 중에 하나님의 뜻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①고난 중에 여전히 하나님은 아버지이신 것을 감사하십시오.
사람이나 환경은 언제나 변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나의 아버지이신 것을 믿으십시
오.

②고난 중에 하나님의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하십시오.
고난이 특별한 기회로 하나님께 서 내게 새로운 일들을 주실 것을 믿으십시오.

③고난 중에 지금까지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십시오.
지금까지를 하나님의 은혜로 인정하는 사람은 이제부터를 하나님이 책 임져주실 것입니다.


둘째, 말씀과 관계된 일입니다("주의 율례를”):

고난의 일을 만나게 되면 자신의 무능을 탓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과 관계된 다른 사람
의 책임으로 떠넘기기도 하고, 적절하지 못한 환경과 시기를 탓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만나는 고난은 말씀앞에서 살펴야 될 말씀과
관계된 일이라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살지못한 자신을 고치고 뿐만 아니
라 이제라도 해야 할 일에 대하여는 말 씀으로 분별하고 깨달으며 결단하는 것입니다.
고난 중에 대부분 성도들은 예배를 소홀히 여기거나 또는 불참하여 자신의 좋지 않은 불만
의 감정을 하나님께 표현하려고 합니다. 또한 어떤 이는 예배를 참석하는 것보다는 분주하
게 문제해결을 위해 뛰어 다니는 것이 더욱 현명한 일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명하
고 지혜로운 처신은 오히려 고난 중에 더욱 하나님께 다가서서 말씀을 들으며 자신을 살피
고 하나님의 지도를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변질되거나 퇴색된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후에 돌이킬 수 없 는 문제를 만났을 때는 비로소 하나님으로부터
너무나 멀리 떠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 니다. 언제나 말씀 앞에 서 있으십시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고난이 다가오거든 말 씀 안에서 분별하십시오. 앞길이 캄캄하거든 말
씀의 지도를 기다리십시오. 고난을 만났거든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지
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원하신다면 이렇게 하 십시오.

①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가슴에 스며들게 하십시오. 말씀이 머리에 만 머
무르지않게 하십시오. 가슴으로 쓰며 당신을 견딜수 없게 하십시오. 말씀을 묵상하여 복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② 말씀을 암송하십시오 그래서 하루의 일과가 말씀과 연관이 되게 하십시오. 암송을 위해
서 힘쓰는 하루는 말씀의 영향을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말씀을 암 송하십시오. 당신에게
새로운 깨우침이 그 어느 순간에 다가올 것입니다. 그 날이 오랬동안 기억될만큼

③ 말씀을 순종하십시오. 말씀의 약속이 눈에 보여지도록 말씀대로 사십시오. 말씀의 약속으
로만 만족하지 마십시오. 되어지는 감격도 맛보십시오. 말씀대로 사는 고충은 순 종하는 사
람에게만 있듯이 기적과 역사는 순종하는 사람에게만 허락된 것입니다.


셋째, 지적성장을 위한 일입니다(拈瓦李  되었나이다:

제자들도 예수님께서 군중들에게 말 씀하실 때 더불어 그 곁에서 말씀을 배웠습니다. 때로
는 제자들에게만 들려주신 말씀으로 새로운 깨우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생각하지 못한 풍랑과 시련으로 어려움을 겪기도했습니다. 그것도 예수님의 교
육의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좋을 때 보다도 어려울 때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웁니다. 교회에
등록한 사람은 이제 말씀대로 사는 것은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배우
지 않으면 쉽지 않은 일들입니다. 불순종은 가르쳐 준 사람이 없이도 배우게 되지만 순종하
는 것은 반드시 배워야 합니다. 대부분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보다는 불순종하는 것이
자신에게 행복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불순종으로 뼈저린 고난을 당하고 난 다음 순종
하는 것이 더욱 쉬운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오미가 흉년으로 베들레헴을 떠나 모압
땅으로 간다음 10년의 세월이 지나서 풍년의 땅으로 변한 베들레헴으로 돌아가서 동네 사람
들에게 자기는 오히려 베들레헴으로 떠날 그때가 더 풍족할 때였다고 고백했던 것처럼 고난
을 당하기 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것을 고난 후 비로소 배우게 됩니다.

①고난은 가치를 배우게 됩니다.
성도들이 기도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기도의 가치를 다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형식적인
기도에 불과 했던 기도 는 고난 후 절박하게 기도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됩니다. 그리고 응
답을 경험한 후 그는 비 로소 기도의 가치를 배우게 됩니다. 또한 편안할 때 경험하지 못했
던 예배의 가치를 고난에 처했을 때 배우기도 합니다.

②고난은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자신이 살아왔던 영역을 벗어 나기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과거의 경험으로 현재의
지식으로 모든 일들의 방법을 정하게 됩니다. 고난은 그 모든 방법이 통하지 않을 때 겪게
되는 어려움입니다. 자신의 방법 으로 되어지지않으므로 궁여지책으로 하나님의 방법을 따
르게 됩니다. 그리고 내 방법보다 하나님의 방법이 너무나도 좋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환난과 곤고가 나를 골방으로 밀어 넣을 때 내가 거기서 기도하면 그 환난과 곤고는 오히
려 골방으로 간다”
- 필립 멜랑톤 -

출처/조성근목사 설교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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