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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을 자의 三大 믿음 (히브리서 11:1~6)

by 고동엽. 2022. 9. 23.

구원받을 자의 三大 믿음  (히브리서 11:1~6)  
  

어떤 분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절대 믿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사람은 육신과 정신과 영혼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듯이 눈도 세 가지 눈이 있습니다. 육안(肉眼)과 지안(智眼)이 있고 영안(靈眼)이 있습니다. 즉 0.5다, 1.2다, 하는 육신의 눈이 있고 배운 만큼 밝아지는 지식의 눈이 있습니다. 공부한 만큼 밝아지는 지안 혹은 정신적인 눈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의 눈입니다.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영혼이 죽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신 것도 안 믿고 내세의 영원한 세계도 안 믿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죄 사함 받으면서 영의 눈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게 되고 성령의 역사도 보고 마귀의 역사도 보게 됩니다. 따라서 가본 일이 없어도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의심 없이 믿게 됩니다.
그런데 크리스천이 되고 천국 백성이 되려면 세 가지 기본적인 신앙이 있어야 합니다. 믿으려고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믿음 세 가지가 있는데,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공산주의자들이나 진화론자들은 하나님은 존재하지도 않고 우주만물, 사람까지도 저절로 생겨났다고 합니다.
  이 예배당이 어느 날 자고났더니 저절로 생겨났다고 하면 여러분 믿겠습니까? 이 건물을 설계한 사람이 있고 건축한 사람이 있습니다. 저 아프리카 사람이 가본 일이 없는 곳에서 자동으로 돌아가는 시계를 주웠다고 합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서 습득했다고 그 시계가 저절로 생겨났다고 하면 말이 됩니까? 이 시계를 설계한 사람이 있고 만든 사람이 있고 배터리를 넣는 사람이 반드시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지구가 저절로 생겨났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이 지구가 24시간에 한 바퀴 자전하고 태양을 중심으로 365일 동안에 한 바퀴 자전합니다. 한 시간 늦거나 빠르지도 않습니다. 굵은 끄나풀로 붙들어 매서 잡아 돌리는 것도 아닌데 저 혼자 자전하고 공전합니다. 단 1분도 빨라지거나 늦어지는 법도 없습니다.
  또 지금의 거리보다 태양과의 거리가 더 멀다고 하면 우리는 다 얼어 죽었을 것이고 지금보다 더 가깝다고 하면 우리는 다 타죽었을 것이고 생존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지구가 타원형(계란처럼)으로 생긴 데다가 23.5도가 기울어져서 돕니다. 그러므로 태양빛이 골고루 비치기 때문에 사람도, 동식물도 살 수가 있는 것이지 만약 기울기가 10°만 기울기가 달라진다면 우리는 타죽거나 얼어 죽지 살아남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 지구가 회전하는데도 바닷물이 쏟아지지도 않고 사람이 공중으로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여러분, 이런 정확하고 기묘한 일이 저절로 우연히 생겼다고 할 수가 있습니까? 설계하시고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신론자들이나 공산주의자들은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데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원숭이가 진화돼서 사람이 되었다면 올챙이가 옛날부터 지금까지 개구리가 되듯이 지금도 어느 산속에서 원숭이가 사람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던가 진화 과정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볼 수도 없고 그런 화석도 찾은 일이 없습니다.
  해와 달과 지구가 저절로 생겼다고 하면 마치 쇠붙이를 쇠그릇에 넣고 수십 년 흔들었더니 마이크도 되고 시계도 되고 컴퓨터가 되었다고 하는 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다 창조주 하나님이 만드시고 유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고 그 조물주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믿거나 자기 민족의 하나님으로 믿는 나라는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시편 33편 12절에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라고 했고, 144편 15절에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파괴하고 크리스천을 비참하게 죽이는 북한이 얼마나 비참하게 되었는가 보시고, 많은 교회가 세워지고 1,200만 성도가 있는 대한민국이 얼마나 문명하고 복 받은 나라인가 보십시오. 지금은 우리나라가 90% 이상 공산화되고 망할 것 같지만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북한이 망하고 김정일이 먼저 죽는 날이 오고야 맙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그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은 위기에서 건져주시고, 복을 받습니다.
  
  2.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지만 3위를 갖고 계십니다. 물은 H2O 한 가지 원소이지만 얼리면 얼음인 고체가 되고, 그대로 두면 액체가 되고, 불에 끓이면 기체가 되어 올라갑니다. 물이 액체로 연못이나 바다에 가만있으면 어떻게 비가 내려서 동식물이 살 수가 있겠습니까? 북극에 사는 물고기가 영하 30°, 40°에도 살 수 있는 것은 빙산 밑의 물 온도가 어느 정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이 액체, 고체, 기체로 변하기 때문에 물이 온전히 제 구실을 할 수 있고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한 분이지만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삼위를 갖고 계십니다.
  이 보이지 않던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으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찾아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분은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가지신 분입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중보자가 되셔서 한 쪽은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한 쪽은 사람의 손을 붙잡고 중보자가 된 것입니다.  
  그 분은 죄 없는 사람으로 오시기 위하여 성령으로 마리아의 몸에 잉태되어 이 땅에 오셔서 죄 없는 피를 우리 위해 십자가에서 다 쏟아부어 주시므로 우리 죄 값을 다 치러주시고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죽은 지 3일 만에 부활하셔서 사망권세를 이기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분도 예수님밖에 안 계시고 죽었다가 부활하신 분도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이 예수님만이 유일하게 구세주가 되신 것입니다. 아무 종교나 믿으면 구원받겠지 하면 엄청난 잘못입니다. 착한 일 많이 하면 구원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잘못입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 되고 참 사람이 되신 분이며, 죄 없는 깨끗한 피를 가지신 분은 예수님밖에 안 계시므로 그 분의 피만이 우리 죄를 대속하실 수가 있고, 사망에서 부활하신 분은 예수님밖에 없으므로 예수님을 믿어야만이 영생을 얻고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셨습니다. 또 36절에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주 예수님, 나의 구주로 믿습니다. 이 죄인을 이 시간 구원해주시옵소서”. 진심으로 고백했으면 오늘부터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장차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죄가 하나도 없어야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착한 일 많이 해야 구원받는 것도 아닙니다. 구원받고 차츰차츰 거룩해지고 구원받은 후에 차츰차츰 착한 일을 해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24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또 25절에는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라고 했습니다.
  호주에는 인구수보다 양의 수가 더 많다고 합니다. 하루는 목동 하나가 언덕 위에 앉아서 양떼를 내려다보며 지키고 있는데 큰 독수리 한 마리가 내려와서 양 새끼를 채가려고 하니까 어미양이 자기 네 다리 사이에 넣고 독수리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목동이 지켜보다 뛰어내려 가니까 독수리는 날아가고 어미양은 독수리 발톱에 긁혀서 눈이 다 뽑히고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도망치면 살 수 있었지만 새끼를 살리기 위해서 피 흘리며 죽었습니다. 예수님은 죄를 심판 받고 지옥 가야할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이제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고 구원을 받습니다.

  3.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어야 합니다

  구원받고 올바른 크리스천이 되려면 먼저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야 하고 다음에는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어야 하고 그 다음에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계시의 책임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은 사람의 말이나 사상을 기록한 책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책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의 인간이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 작품을 써서 그의 신성을 찢어버리자”라고 하는 의도에서 류 월레이스(General Lew Walace)란 사람이 벤허(Ben Hur)란 작품을 썼습니다. 그런데 그는 성경을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예수님에게서 지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 위대한 생애를 발견하고 마침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로다”라고 고백하고 훌륭한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전에 미국의 Standard 회사가 이집트에 큰 석유광을 갖게 되었는데 그 동기는 어떤 사람이 출애굽기 2장을 읽다가 모세의 부모가 바로 왕의 명을 거스르고 석 달 동안 모세를 숨겨서 키우다 더 이상 키울 수가 없어서 갈대 상자를 만들어 역청과 나무진을 칠해서 나일강에 띄웠다는 구절을 읽고 “이것은 아스팔트에 쓰는 콜타르일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일강 지역을 탐사하다가 1953년에 석유광을 발견했습니다. 성경은 허황된 고문서가 아니라 역사적 근거에 의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① 성경은 살아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라고 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수술하고 변화시켜 새사람이 되게 합니다.
  
  ② 성경은 영생을 주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6장 63절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했고, 5장 39절에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라고 말씀하신 대로 죽은 영혼을 살리고 영생을 얻게 하는 말씀입니다.

  ③ 성경은 지혜를 주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학문이나 철학이 주지 못하는 지혜를 얻게 합니다. 시편 119편 98~100절에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스승보다 승하며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니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지혜를 얻으려면 성경을 많이 읽고 능력을 받으려면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④ 성경에는 치료의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예배드리며 말씀을 듣다가 병든 마음이 치료받기도 하고 육신의 병을 치료 받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시편 107편 20절에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⑤ 성경은 사탄을 이기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도 마귀의 시험을 받으실 때 “성경에 기록되었으매…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라고 말씀으로 물리쳤습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매일매일, 순간순간, 악령과 싸우는 생활을 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1절에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라고 했습니다. 말씀과 보혈로 마귀를 이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0장 19절에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고 했습니다.

  ⑥ 성경을 받아들인 나라는 복을 받습니다
  시편 33편 12절에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라고 한 말씀대로 성경 말씀을 받아들인 나라는 문명하고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히브리서 4장 2절에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고 했습니다. 밀가루가 아무리 좋아도 물로 반죽하지 않으면 음식이 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에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출처/김홍도 목사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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