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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자료실 종합모음

유월절과 그리스도 (출12:1-14)

by 【고동엽】 2022. 9. 20.

유월절과 그리스도   (출12:1-14)


이 스라엘 백성들이 애굽나라 바로 왕의 악정에서 해방 받는데는 그들의 힘으로이길 수가 있겠습니까?
노력으로 되겠습니까?
뭉친다고 되겠습니까?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의 승리의 해방을 보게 됩니다.
이 일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할 수 있는 일은 흠 없는 1년 된 양 한 마리를 잡아 그 피를 문 좌우 설주와 인 방에 바른 것 박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방안에 머물러 있으면 하나님께서는 그 피를 보시고 장자 재앙으로부터 구원받게 해주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을 위해 공로나 노력을 요구하지 않으시고 어린양의 피의 공로를 보시고 심판이 넘어가고 구원을 얻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죄인들이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을 의지하기만 하면 심판이 넘어가고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는데 우리가 할 일은 없습니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에 대한 보혈의 공로를 믿는 것밖에 없습니다.
어린양의 피가 발린 집에 머문 사람은 누구든지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이와 같이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큰 죄를 지었다해도 예수를 구주로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죄를 지었느냐가 문제 아니고 어떤 사람인가가 문제아니라 예수 안에 있으면 누구든지 구원 얻고 예수 밖에 있으면 공로나 노력이 있고 많은 사람에게 인기가 있어도 구원은 받지 못합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이 지금도 마귀에게 시달리고 억눌려서 어렵습니까?
마음에 참 평안과 안정이 없습니까?
마음이 불안하고 무엇에 쫓기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예수 앞으로 나오십시요.
몸이 나왔다고 주님의 도움을 기다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머리가 나왔다고 부푼 꿈을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는 지금 여러분에게 주님 앞으로 나오라고 하는 것은 그분을 구주로 맞아드리라는 말입니다.
그분이 나의 죄 값으로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렸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믿으라는 말입니다.

목사라는 이름이 천국 가는 표가 아닙니다.
장로라는 이름이 마귀와 싸움에서 승리의 사인이 아닙니다.
권사라는 이름이 구원 얻는 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누구든지 믿어야 하고 또 진실로 믿는 자는 구원을 얻지 못 할 자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심령에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말씀을 듣고 깨닫고 확신을 가지므로 여러분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성도는 옛 생활을 청산하는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8)
8절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여기에 유월절 밤에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함께 먹어라'는 것은 구원사적인 의미에서 옛 자신의 모습은 성령의 불에 태우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함께 하라. 는 뜻이 있습니다. 또 '그 밤'은 곧 '출애굽의 전날 밤'을 가리킨다. 이는 모든 것을 준비하고 새날을 앞둔 밤을 의미합니다.

또한 '불에 구워 먹어라'는 것은 더러운 것을 불에 태워 깨끗하게 하듯이 부정한 모든 옛 생활을 청산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은 자기의 자녀는 새 날을 위하여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고 새 생활을 시작 할 것을 요구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합당치 않는 모든 삶을 청산해야 합니다. 진정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변화된 모습과 변화된 생활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이웃에게 말없이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양을 불에 구워 먹듯 여러분의 옛 모습도 성령의 불에 구워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의 생활 속에 나타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모두는 성령의 뜨거운 불로 태워 새로운 내가 나타나야 합니다.
8절은 고기를 구워 무교병과 먹을 때 쓴 나물도 아울러 함께 먹을 것을 지시했습니다. 여기서 쓴 나물은 그리스도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장차 당할 십자가의 고난을 상징합니다. 쓴 나물을 먹는다는 것은 영화로운 그 날을 향하여 주님이 지고 가신 십자가 고난의 길을 나도 내 몫에 대인 사명의 십자가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하면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영광에도 참여케 될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이 쓰디쓴 고난의 잔을 마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키 위함이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고 있습니까? 예수 때문에 물질적 손해본 일이 있습니까?
예수 때문에 멸시도 당해보고 예수 때문에 설움도 참았고 예수 때문에 올라오는 분노도 삼킨 일이 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출발하기 앞서서 쓴 나물을 먹은 것처럼 예수님 때문에 고난을 당합니다고 하면 천국을 향한 여러분의 성화의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장자의 재앙을 피하기 위해 1년 된 흠 없는 어린양을 잡았습니다. 그 밤에 그 고기를 구워 먹으라고 하신 것은 그 양과 자신이 하나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이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먹으라는 것입니다, 이는 곧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받아들여 그와 자신을 일치시키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이 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한 것임을 인정하고 그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요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2.성도는 주님께 땀과 눈물과 피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9,10)
불에 구워 먹고 아침까지 남는 것은 불에 태워 없애라고 했습니다. 이는 양의 흔적을 남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남김 없는 헌신을 예표하는 것으로 곧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쏟아 생명을 온전히 주심을 가리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도 주님 앞에 나의 모든 것을 온전히 헌신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까워 남겨 두는 것은 주님을 향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참 모습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전심 전력으로 교회 봉사하는가?
삶 속에서 땀의 열매를 주님께 드리기에 아끼지 않고 드리고 있습니까?
날마다 주님의 은총이 감사하여 감격의 눈물을 흐리고 있습니까?
주님이 원하신다면 생명을 드릴 수 있는 마음도 있습니까?
여러분이 우리를 향한 그리스도의 온전한 희생을 생각합니다면 우리도 주를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3.성도는 죄악의 애굽을 떠나 축복의 가나안의 향해 따나야 합니다.(11)
유월절 음식을 먹을 때 취하는 자세는 양의 고기를 무교병과 쓴 나물과 함께 먹되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고 했습니다. 이는 애굽은 자기를 종으로 노예로 삼고 부리던 곳이므로 조금도 지체해서는 안 되는 곳입니다. 이는 출애굽의 명령이 언제 내려질지 모르니 명령이 내려지면 곧 바로 떠날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하고 매사에 신속히 진행하라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에 민감하라'는 의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도 애굽을 상징하는 죄악의 자리에서 바로를 상징하는 마귀의 올무에서 주님이 축복의 가나안을 상징하는 천국을 향하여 떠나라는 명령이 내려지면 조금도 지체하거나 미련 없이 즉각 떠나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내려지면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물질에 미련을 두고 뒤를 돌아보았던 롯의 아내가 소금 기둥이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4.성도에게는 해방과 승리로 믿지 않는 자에게는 심판으로 임하셨다.(12-3)
마지막 장자의 재앙은 애굽의 그가 속한 공동체의 대표인 장자와 우상으로 섬기고 잇는 짐승의 초태생을 심판 하셨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시길바랍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에 면할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13절에 어린양의 피가 있는 자만 심판에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애굽사람이라도 문설주에 피가 있으면 구원을 얻을 수 잇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스라엘 백성이라도 피가 없으면 재앙이 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양의 피를 보시고 재앙이 임하지 않게 하시고 해방의 승리를 주셨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우리의 구원이 없음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한없이 감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주이심을 고백하라. 십자가에 흘리신 보혈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여러분의 가슴속에 천국의 기쁨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이 땅에 머무는 동안 각종 재앙이 임하지 못하도록 막으시고 지키시고 함께 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보호함 속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아 멘 -

출처/김승동목사 설교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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