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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마음

마음 다스리기(8)-긍정적인 마음 갖기

by 【고동엽】 2022.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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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스리기(8)-긍정적인 마음 갖기

사2:1-11

생각이라고 하는 것은 씨앗과 같아서 그 종류에 따라서 나타나게 됩니다.

사과씨앗을 심으면 사과가 나고 엉컹퀴를 심으면 엉컹퀴가 납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긍정적인 결과를 낳게 됩니다.

부정적인 마음가짐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게 됩니다.

▶ 톨스토이의 글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기 집에서 일하던 두 종 이 하루는 서로 싸우고 있읍니다. 큰 소리가 들리기에 톨스토이가 나가서 보니까, 종 둘이서 서로에게 별명을 붙인 것이 감정을 상하게 하였던지 서로 말다툼을 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좀 홀쪽하게 생긴 종이 뚱뚱하게 생긴 종에게 곰이라는 별명을 붙였읍니다. 그러자 곧 뚱뚱하게 생긴 종이 홀쪽하게 생긴 종에게 원숭이라고 별명을 붙인 것입니다. 곰, 원숭이하면서 서로 티격태격 언쟁을 합니다.

이 모습을 바라본 주인이 이런 말을 하면서 서로의 불화를 중재시켜 갔읍니다. 그 홀쪽하게 생긴 종에게 이렇게 말했읍니다. 너가 저 사람을 곰이라 불렀지. 너는 저 사람이 곰이기 때문에 곰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 아니다. 네 마음 속에 곰과 같은 마음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저 사람을 곰이라 부른 것이다.ꡓ그리고 그 곰이란 별명을 가진 뚱뚱한 종에게는 ꡒ너가 저 사람을 원숭이라고 불렀지. 저 사람이 원숭이이기 때문에 원숭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 아니라 네 마음 속에 원숭이와 같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저 사람이 네겐 원숭이처럼 보여진 게다ꡓ라고 말했습니다.

▶ 미국의 세계적인 인생 상담가, 철학자 나폴레옹 힐은 버지니아 주 남쪽 산지 마을의 한 칸짜리 통나무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얼마나 외딴곳에 살았던지 열두 살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기차를 보았을 정도였다. 게다가 그는 여덞 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습니다.

나폴레옹 힐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아버지가 새어머니를 데려온 날을 이렇게 회고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친척들 한 분 한 분에게 새어머니를 인사시켰다. 내 순서가 되자 나는 최대한 심술궂게 보이려고 잔뜩 찡그린 얼굴로 팔짱을 빡 끼고 있었다. 아버지는 날 이렇게 소개했다. ‘이 애가 내 아들 나폴레옹이오. 우리 마을 최고의 악동(惡童)이지. 지금도 무슨 일을 저지를까 궁리하는 중 일거야.’ 그러자 어른들이 모두 크게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새어머니는 가만히 내 옆에 다가오더니 조용히 바라보셨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잘못 보셨어요. 당신, 나폴레옹은 마을 최고의 악동(惡童)이 아니라 아직 자기 지혜를 제대로 발휘할 줄 모르는 영리한 소년이란 말이에요.’ 새어머니가 북돋아준 말에 힘을 얻어 그는 갖고 있던 총(銃)을 팔아 타자기를 샀답니다. 새어머니한테 타자를 배우면서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기는 일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입니다.”

나폴레옹 힐이 남긴 말 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사람이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단 한 가지 밖에 없다. 그것은 바로 자기 마음가짐이다.” 이 말은 그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격언이었습니다. ‘나는 악동이다’는 믿음을 “나는 똑똑하고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꾸었고 그 결과 위대한 인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세계 여러 나라의 왕과 대통령들의 자문역할을 했으며 성공학 관련 저서를 통해 수백만 독자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불어넣었습니다. 그의 책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는 발간 3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나폴레온 힐은 "You can if you think you can"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 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어에서 'can'은 ' 할 수 있다.'는 의미의 조동사이지만 명사로 쓰면 '깡통'이란 뜻이기도 합니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머릿속 깊이 뿌리 박혀 있는 사람은 어떤 일이 닥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할 수 없다는 생각이 기본사고 방식인 사람은 실제로 그 어떤 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합니다. 해보지도 않고 하지 못할 거라고 단정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무능하다거나 자격미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는 빈깡통 같은 존재가 되고 맙니다. 당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입니까?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는 빈깡통 같은 사람입니까?

우리도 어떤 일이 있을 때 긍정적인 마음자세를 갖고 임하는 것과 부정적인 마음자세를 갖고 임하는 것은 전혀 다르게 나타납니다.

우리는 보통 어떤 문제가 생기면 안 된다고 합니다.

또 해 봐도 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못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말고 될 것이다 그리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그것을 향해 계속 나갈 때 좋은 결과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부정적인 마음자세를 가지면 부정적인 결과가 되기 때문에 항상 소망 가운데 긍정적인 마음자세를 갖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될 것인가를 대언하겠습니다.

1. 미래에 대하여 긍정적 마음 갖기.(렘29:11)

본문의 아브라함과 사라는 아직 오지 않은 일, 하나님의 약속들에 대하여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므로 그 약속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아브라함의 장래 긍정 믿음 :

히11:1-2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11:8-10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9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우리도 우리 앞에 물질 문제라든지 건강에 문제라든지 어떤 사회적인 여건의 문제라든지 명예에 문제라든지 내가 하려고 하는 어떤 계획의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잘못될 것을 먼저 생각해서 걱정부터 합니다. 그렇게 들어가면 절대 안 됩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실 것이다면서 미래를 소망 가운데 바라보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야 될 것입니다.

▶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렘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내 앞에 오지도 않은 문제를 먼저 끌어다가 우리는 생각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미래를 기대해도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어떤 문제라도 거기에서 우뚝 설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열 탐정과 두 탐정의 미래에 대한 마음의 차이(민13:30-14:10)

요14:26-27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성령께서 생각나게 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또 평안을 주신다며 그러면서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미래를 기대하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어떤 상황이 처해서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미래를 기대하는 그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서 좋은 열매를 맺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예수님의 상상 수훈 :

마6:31-34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우리도 삶 속에서 부정적인 마음가짐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미래를 기대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2. 현재 일에 긍정적 마음 갖기.(요11:23-26)

▶ 예수님의 현재 믿음의 강조 :

요12:36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막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베다니 나사로 죽었을 때 예수님의 마르다에게 하신 말씀 :

요11:23-2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24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요11: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 벙어리 귀신 들린 아이를 데리고 온 아버지에게 요구하신 신앙 :

막9: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하나님은 어느 때를 보느냐면 지금을 본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옛날에 아무리 잘못했서도 지금 하나님 앞에 어떻게 있느냐를 본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지금까지 잘 못했을찌라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한 평생을 두고 인간과 그 잠재능력에 대하여 연구해 온 위대한 심리학자인 알프렛 아들러는 말하길 "인간에 있어 가장 놀랄 만한 특성의 하나는 마이너스 (-)를 플러스(+)로 바꾸는 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델마 톰슨의 이야기 입니다. 그녀는 전쟁 중 남편이 캘리포니아의 한 육군 교련소에 배속되어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의 사정은 그녀의 기대와는 딴판이었습니다.

모래 바람과, 더위 그리고 말도 통하지 않는 멕시코 인과 인디언과 함께 사는 것이 정말로 고역이었습니다. 그녀는 양친에게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이런 곳에서 사느니 감옥이 나을 것이라는 푸념과 함께 곧 돌아가야겠다는 편지를 썼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부친의 답장은 단 두 줄뿐이었습니다.

"두 사나이가 감옥의 창문으로 밖을 바라보았다. 한사람은 진흙탕을, 다른 한 사람은 별을 보았다."

이 두 마디 말이 그녀에게 잊혀지지 않는 교훈이 되었습니다. 부끄러움을 느낀 그녀는 현재의 상태에서 무엇이든 좋은 점을 찾아내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즉 자신의 감옥의 창에서 별을 찾으려 했던 것입니다. 그러는 동안 낯설었던 인디안들은 친구가 되었고, 새로운 세계에 자극되고 감동되어 새로운 인생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그녀를 변하게 하였을까? 한 가지 변한 것이 있다면 그녀의 마음가짐이었습니다.

▶ 미국의 심리학자 `페킨스'라는 분의 말을 빌리면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는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마음이 되려면 적어도 세 가지가 갖추어져 있어야 하는데, 첫째는 마음에 불안이 없어야 하는 것으로 즉 마음에 평안이 있어야 하며, 둘째는 상대방에 대하여 무시하거나 천대한 생각이 아닌 존경과 사랑의 마음가짐이 되어야 하며, 셋째는 자기분야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있을 때에만 미소가 우러나올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 현재를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으며 기쁘게 살아 행운이 열리시기를 축복합니다.

3.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긍정적 마음 갖기.(막5:25-34)

하나님의 기적을 믿는 마음을 갖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 백부장 하인의 중풍병 고침 받은 기적 믿음 :

마8:10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 보지 못하였노라

▶ 가나안 여인이 귀신 들린 딸이 나을 것을 믿음 :

마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 열 두해 혈루증 나음 여인의 기적 신앙 ;

막5:34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내가 부정적인 생각으로 나 같은 사람이 무엇을 할까?

‘나는 다 끝난 거야. 나는 할 수 없어’라고 생각하면 일이 안 되지만 나는 엉터리이고 잘못했고 실수도 많았고 잘못 살았을지라도 나 같은 사람도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다니엘의 세친구의 믿음(단3:12-18)

단3:16-18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우리도 세 친구와 같이 영광을 돌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 가짐을 가져서 큰 기쁨을 맞이 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우리는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을 만납니다.

그럴 때 그 환경만 보고 부정적인 마음가짐을 갖지 말고 나는 안 된다 할 수 없다. 나는 못한다. 그러지 말고 반대로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것이다. 나는 그것을 분명히 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그 일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많이 깨닫고 하나님의 성품을 더 많이 이해하고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확신 갖기' -지그 지글러-

‘다른 사람들의 말이 당신에게 영향을 주듯이 당신이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이나 말도 당신의 태도나 행동에 영향을 준다.’

쉐드 햄스테터 박사는 “부정적인 말을 긍정적으로 바꾸지 않고서는 부정적인 마인드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 없다”고 했다.

긍정적인 확신을 갖는 일은 여러 사람의 삶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제 매일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살아서 좋은 결과를 맺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그런 부정적인 생각은 다 뒤로 하고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나는 갈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그 일에 임할 때 좋은 결과가 올 것을 우리는 늘 생각하고 소망가운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어떤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될 것인가

첫 번째는 미래에 대하여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가지고

두 번째는 현재의 일에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세 번째는 하나님의 기적을 믿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서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목회자의 요람 한서노회
글쓴이 : 일사각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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