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가기 |
긍정 200%의 믿음
행 27장 20-26절
우리는 8월 한달간 해피데이 111을 위한 마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1)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어떤 죄인이라도 사랑으로 수용하는 관대한 마음입니다.
2)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죄인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3)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아무리 죄인이라도 그들의 미래를 긍정하시는 마음입니다.
신자는 이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고, 전도도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영적 고지를 점령하자”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영적 고지는 우리의 생각입니다.
1) 우리가 점령해야할 영적고지는 하나님 앞에서의 교만입니다.
2) 우리가 점령해야할 영적고지는 부정적인 생각과 불평입니다.
3) 우리가 점령해야할 영적고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신앙과 불순종입니다.
영적고지를 점령해야 전도도 하고, 복도 받습니다.
다음으로 드린 말씀은 “신앙양심을 따릅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1) 신앙양심은 십자가의 은혜가 내 안에 살아있는 양심입니다.
2) 신앙양심은 성령으로 거듭난 양심입니다.
3) 신앙양심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중심에 계신 양심입니다.
그래서 신앙양심을 가진 사람은 십자가를 통해서 세상을 보고,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신앙양심을 가진 사람은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신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삽니다.
지난주에는 “신수성가의 복을 받읍시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수성가는 자기 스스로 재산과 가정을 일으켜 세우는 것입니다.
반면에 신수성가는 믿음으로 주님께 충성할 때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한 재산을 일구고, 축복의 가문을 세우는 것입니다. 신수성가의 복만이 자신은 물론 자자손손 복이 됩니다.
신수성가의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합니다.
특히 주님은 복음 전하는 자를 복 주셔서 신수성가를 하게 하십니다.
오늘은 “긍정 200%의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긍정이나 부정은 하나의 생각입니다. 사람의 생각은 곧 그 사람 자신입니다.
(잠 23:7, 개역)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생각은 머릿속에 있지만 이것은 가장 먼저 말로 나타납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은 말을 긍정적으로 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은 말을 부정적으로 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한 말의 열매를 따먹게 됩니다. 부정적인 말은 부정적인 열매를 맺고, 긍정적인 말은 긍정적인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은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시는 분이십니다.
(사 57:19, 개정)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
하나님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긍정적인 말을 하면 긍정적인 열매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잠 18:20, 개정)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말은 많이 할수록 좋습니다.
반면에 부정적인 생각과 말은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을 경계하였습니다. “왜 말을 그리 방정맞게 하느냐?”고 어른들이 말에 조심성이 없는 사람들을 꾸짖곤 했습니다.
하나님도 부정적인 생각으로 부정적인 말을 내지 말도록 우리에게 이렇게 경계를 하십니다.
(전 5:2, 개정)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우리는 항상 긍정적인 생각, 좋은 생각, 적극적인 생각을 하고, 긍정의 말, 좋은 말, 격려의 말, 적극적인 말, 소망의 말을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1994년 미스 아메리카 선발 대회에서 알라바마 주 대표 헤더 와이트스톤(Heather Whitstone)양 선발되었습니다. 그는 21세의 청각장애인이었습니다.
그녀는 화려한 조명하에서 미스 아메리카가 된 소감을 이렇게 밝혔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힘써 노력하면 못할 일이 없어요. 우리 집에는 불가능이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아요." 예수님을 믿는 그녀의 엄마에게 그녀는 어려서부터 21년 동안 들은 한 마디 말이 있다 했습니다. 그것은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말이었습니다.
한 기자가 그녀를 인터뷰하면서 물었습니다. “신체장애자라는 조건이 당신의 의욕을 꺾지는 않았습니까?” 그러자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최악의 장애자는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인간입니다.”
사람이 어떤 형편에 있든지 하나님을 만나서 그의 생각과 말이 긍정적으로 변화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여러분의 생각과 말이 변화되고, 여러분에게 이런 기적이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설교 제목은 긍정 200%의 믿음입니다.
긍정 200%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 100%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순종하는 실천 100%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믿음의 말을 해야 하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대하여 완전한 순종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긍정 200%의 믿음이고, 거기에 놀라운 하나님의 은총이 있습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투옥되어 있다가 로마 황제 가이사에게 재판받기를 청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가이사량 총독부는 바울을 배에 태워 로마로 호송하게 되었습니다. 가이사랴에서 로마에 가려면 지중해를 배를 타고 항해해야 합니다.
바울을 호송하는 일행은 배를 타고 항해를 시작하자마자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서 배가 여러 날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원의 여망이 없어졌습니다. 선원들은 배의 짐과 물건을 바다에 버렸습니다. 사람들은 오래 먹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러는 중에 기도하는 바울에게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24절 말씀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바울은 이 말을 듣고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25절을 보십시오.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릴 것입니다.”
바울은 여전히 바람은 불고, 여전히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있고, 여전히 뒤집힐 듯 흔들거려도 하나님이 구원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대로 될 것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100%의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이라면 100% 믿어야 합니다. 암울한 상황이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어도, 다시 회복할 소망이 안보여도,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헤쳐 나갈 길이 없어도, 여전히 주변의 상황이 절망스러워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100% 믿고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보기에 아무리 부정적인 상황, 불가능한 상황이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됩니다. 그대로 믿으십시오. 그대로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사 14:24, 개역)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열왕기하 6-7장에 한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엘리사 선지자 시절에 북 이스라엘 아람왕 벳하닷의 공격을 받아 사마리아 성이 포위되었습니다. 사마리아 성에 양식이 떨어져서 모든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그 때 엘리사가 장로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고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리라”
금값이던 곡식 값이 내일 이맘때에는 헐값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때 왕을 모셔선 장관 하나가 말을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 일이 있으랴”
그때 엘리사는 “네가 이 일을 보려니와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실제로 말씀대로 되고, 그 장관은 왕의 명을 받아 성문을 지키다가 아람이 버리고 간 양식을 가지러 가는 흥분한 사람들에게 밟혀 죽었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됩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대한 100% 긍정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그대로 됩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갑니다.
바울과 그 배에 타고 있던 일행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33-34절을 보십시오.
날이 새어 가매 바울이 여러 사람에게 음식 먹기를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 먹지 못하고 주린 지가 오늘 까지 열나흘인즉 음식 먹기를 권하노니 이것이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것이요 너희 중 머리카락 하나도 잃을 자가 없으리라.
바울의 말을 들어보면 사람들이 절망하여 음식을 먹지 못한 지가 열나흘이나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너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 먹지 못하고 주린지가 열나흘인즉”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가 걸렸는데 음식이 목에 넘어가겠습니까? 그런데 바울은 그들에게 음식을 권합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아무도 죽지 않을 것이니 음식을 먹으라고 권하였습니다. 음식을 먹는 것은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것이라고 그들에게 말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100% 믿고, 구원받을 것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배가 파선하여 헤엄쳐야 할 일이 생길 때 굶어서 기진맥진해서 죽는 일이 없도록 음식을 먹으라고 권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43절에 보면, 사람들이 물에 뛰어 내려 헤엄쳐서 육지로 올라갑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100% 믿고,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생각하면서 지금 우리가 해야할 바가 무엇인지 100% 실천해야 합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44절을 보십시오.
“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여 구주되니라.”
100%의 믿음과 100%의 믿음의 실천, 이것은 하나님의 기적을 일으킵니다. 여러분, 어떤 어려움이 있습니까?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세요. 그리고 그것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준비하세요.
11월 1일 우리교회 해피데이 입니다. 한 사람이 세 사람의 예비신자를 작정하고, 그를 위하여 기도하고, 그를 섬기면서 영향을 주어서 주님께로 데려와서 등록시켜 초신자로 삼는 날입니다.
“어이구, 세 사람씩이나! 나는 지금까지 예수님 믿고 한 사람도 전도 못했는데, 8주에 어떻게 세 사람을 전도해, 나는 못해!”
여러분,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여러분이 정복해야할 영적고지입니다. 그것을 정복하십시오.
“나는 주변에 예비신자로 작정할 사람이 없어요.”
예, 그것이 그 사람의 영적고지입니다. 그 고지를 점령하십시오. 우리나라 75%는 불신자나 타종교인 입니다. 그 75%는 우리 주변에 널려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가 예비신자로 삼고 섬기면서 영향을 주어서 주님께로 데려와야 할 사람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긍정하며 믿으십시오. 그리고 말씀대로 될 줄로 믿고 실천하십시오. 긍정 200%의 믿음을 가지면 안 될 일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지그 지글러는 성공연구가입니다. 그는 벼룩을 가지고 한 가지 실험을 했습니다. 벼룩은 2m 높이 까지 뛸 수 있습니다. 그는 이 벼룩이 높이 뛰지 못하게 길들이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간단합니다. 벼룩을 병속에 집어넣습니다. 벼룩은 병속에서 뛰다가 병뚜껑에 부딪혀 도로 병 바닥으로 떨어지기를 반복합니다. 한참 동안 그렇게 놔두었다가 밖에 꺼내 놓으면 벼룩은 병 높이 이상은 뛰지 못하게 됩니다.
마귀는 우리를 부정적인 인간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마귀는 우리를 병속에 집어넣고 더 이상 높이 뛰지 못하도록 훈련시키려고 합니다. 그 부정적인 영적 고지를 점령하십시오. 그 고지를 점령하지 못하면 여러분은 평생 실패자가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해서 가데스바네아에 이르렀을 때 모세는 가나안 땅에 정탐꾼을 보냈습니다. 한 지파에서 한명씩 12명을 뽑아서 보냈습니다. 그들이 40일간 정탐하고 돌아와서 모세와 백성 앞에서 보고합니다.
[25] 사십 일 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26]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27]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사실 보고>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28]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29]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
<자신들의 평가>
<갈렘( 및 여호수아)의 긍정적인 평가>
[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11명의 부정적인 평가>
[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이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은 누구에게서 나온 것입니까?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주시려고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건져 가데스바네아까지 인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그들에게 준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고, 가나안 땅을 정복하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사탄이 주는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들은 부정적인 영적고지를 먼저 점령해야 했습니다. 영적고지만 점령하면 그들은 가나안 땅의 주인공이 되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이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40년간 믿음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정복에 나섭니다. 가나안의 첫성은 여리고 성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매일 성을 한 바퀴씩 엿새 동안 돌고, 마지막 날에는 일곱 바퀴 돌고 큰 소리로 외치면 성이 무너져 내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100% 믿었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100% 실천했습니다. 그들은 긍정 200%의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 여리고성은 무너져 내리고, 이스라엘은 여리고성은 쉽게 정복했습니다. 가장 강력한 여리고성이 무너져 내렸다는 소문이 나면서 모든 가나안 사람들은 두려워 떨게 되었고,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 정복 전쟁에서 늘 승리하셨습니다.
여러분, 똑같은 이스라엘 백성인데 가나안 땅을 정복할 수 없다면서 애굽으로 돌아가겠다고 아우성을 치던 이들이, 믿음을 가진 이후로는 가나안 땅 정복을 두려워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가나안 땅을 실제로 정복하여 점령하였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바뀔 수 있습니까? 긍정 200%의 믿음 때문입니다.
여러분, 믿음으로 영적 고지를 점령하십시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세상을 구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도하는 자가 병자에게 손은 얹으면 낫고, 귀신에게 명하면 귀신이 떠나고, 뱀을 집으며, 어떤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세상 끝날 까지 주님이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믿고 나가면 반드시 여러분은 전도할 수 있고, 교회는 부흥됩니다. 부흥의 열망은 현실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긍정 100%, 그리고 말씀 실천 100%, 이 긍정 200%의 믿음으로 삶을 사십시오. 그리고 이 믿음으로 해피데이에 참여하십시오. 여러분은 믿음의 기적을 볼 것입니다. 여러분이 긍정 200% 믿음의 기적의 주인공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자료 18,185편 ◑ > 자료 16,731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본문: 누가복음15:20~24 (0) | 2022.03.21 |
|---|---|
| “영적고지를 점령하자” (민수기 14:28, 마가복음 9:14-29) (0) | 2022.03.21 |
| 주님의 마지막 부탁, 전도하라 (0) | 2022.03.21 |
| 전도도 농사와 같습니다! (마 13:4-8) (0) | 2022.03.21 |
| 주님의 지상명령은 전도입니다! (막 16:15-16) (0) | 2022.03.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