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기도 손기철 지음 규장 문화사. P.238
Ⅰ.그리스도인이여 왕의 기도를 회복하라
1장 왕의기도에는 기도 응답의 무한한 신비가 있다:
(1)모기떼를 향한 선포
(2)기도 응답에 관한 아이로니컬한 기대: 기도가 중요한 줄 알면서도 응답을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러니컬한 생각
(3)양극단의 기도: ①하나님은 뜻은 이미 결정되었다는 생각: 번복할 수 없다(하나님의 뜻이라면): 삶과는 동떨어진 세계평화 등 응답 못 받아도 부담 없는 것 ②인간 중심성: 기도 공식을 주셨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는 긍정적 사고방식의 세속적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것
(4)생명의 나눔 관계: 율법적인 법적 관계가 아닌 부자 사이의 생명의 나눔을 기반으로 한 법적 관계: 십자가를 통하여 새 생명을 얻은 은혜로 그리스도와 동거하는 자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
(5)왕의 기도란? 기도의 종류①하나님께 구하고 드리는 기도: 경배와 찬양과 소원 기도 ②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는 기도
③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는 기도= 왕의 기도: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가 예수이름으로 문제에게 명령하거나 선포하는 기도(예수님 하셨던 기도 따라 하는 기도): 인생의 창조 목적(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루는 기도
요약 1.기도 응답에 대한 불신앙과 무지에서 벗어나야 한다
2.기도 응답은 하나님과 생명 나눔을 근간으로 이루어진다
3.왕의 기도는 왕이신 예수님처럼 문제를 향해 꾸짖고 명령하는 기도이다
2장 왕의 기도를 할 수 있는 자격 요건을 확인하라
(1)참된 회개로 더 뜨거워진 강력한 성령의 역사: 대접이 소홀해 마음 불편했는데, 네가 여기 대접 받으러 왔느냐? 회개하니 주님이 크게 역사하심
(2)더욱 기승을 부리는 율법의 지배: 한없이 회개해도 가서 다시는 죄를 짓 지 말라하신 말씀을 지킬 자신 없어져 자유 아닌 구속(롬 7:9,10)
(3)속임과 의문을 뚫고 나를 찾아오신 성령님: 고통스러운 나에게 성령님이 찾아오셔 마음의 집 청소 시작하심
(4)나의 주인께 집을 내어 드림: 처음에는 마음의 집을 부분적으로 개조했지만 리모델링 수준이 아닌 재건축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고(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 2:22) 내적 치유라는 재건축을 통해 집이 다시 만들어져 인생의 목적도 변화되어 내가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그분 안에서 즐거워하고 그분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청지기로 살아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었음 내가 가꿀 때는 힘들었지만 전부 넘겨드리고 청지기의 삶, 자존자의 삶이 아닌 의존자의 삶이 되자 기쁨이 찾아오고 근심과 염려 사라짐
죄 안 짓는 유일한 길은 나는 죽고 내안에 예수님이 사시는 길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내안에 오신 분은 성령님이었음 내가 상령세례를 받고 주의 영과 교제하며 성령님의 인도를 따를 때 나는 점점 자유롭게 되는 것 느낌(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8:4): 끝없는 사랑 안에서 나를 잊고 완전히 새롭게 되는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평온과 기쁨이 넘침
(5)나는 누구지?: 마 3:16,17 읽고 예수님은 참 좋으시겠다. 하나님이 그렇게 사랑하시니, 그러면 나는 누구지? 너도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음성 들려 그날부터 나는 변화되기 시작 당당해진 나의 기도 본격적으로 예수님처럼 기도하기 시작
(6)놀라운 권능의 기도: 예수님의 기도는 모두 응답(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요 11:42)나사로야 나오라, 베드로도 동일한 일 함(다비다 살림 행 9:40) 제자들이 한 일이라면 우리도 할 수 있다
(7)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워지다:①새로운 피조물이다(고후 5:17)②나를 완전 포기하는 십자가의 경험(갈 2:20): 나를 포기하고 자아가 완전히 죽어야 비로소 내안에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시며 그리스도가 내안에서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시는 것이 가능해짐, 이것이 성화를 이루는 삶, 그 깨달음을 실천하자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가 내 삶에서 나타나기 시작하고 은혜가 임하기 시작함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죽고 내안에 주님이 사시는 참된 구원 얻은 자녀만이 왕의 기도를 할 수 있음
(8)하나님 아버지와 그 자녀: 요 1:12,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고 친 아버지라면 기도에 응답 않으리라는 믿음은 어디서 온 것입니까?
(9)친아버지와 자녀가 맞다면 눈치 볼 것 없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 12:3)주로 시인하고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 3:16): 자녀라면 기도하고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하나님은 옆 집 아저씨가 아닌 친 아버지이십니다
(10)자녀이면 아버지 뜻대로 행한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시는 것 보고 듣고 선포하심(요 5:19) 듣는 대로 심판하심(요 5:30)
우리는 내 뜻대로 행해서는 안 되고 억지로 순종하는 것도 아니고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셔 아버지 뜻대로 행하시는 것임(요 14:10): 예수님도 아버지 뜻대로 행하셨고 우리도 내안에 계신 아버지께서 그의 일을 행하시는데 내자아를 내려놓고 포기한 만큼 이루어짐 우리는 자격을 확인하고 누려야 할 권세 있는 왕의 기도를 실천하기를!
요약 1.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만이 왕의 기도를 할 수 있다
2.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다면 분명한 응답을 기대할 수 있다
3. 하나님의 자녀는 아버지의 뜻을 소원하여 그 뜻을 행한다.
3장 하나님나라의 하나님 자녀라면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1)기회는 왔다: 여진구 사장 초등학생 아들 축구하다 다리 인대 늘어나 성령님 초대하고 기도하니 낫아, 모두 치유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프면 병원부터 가는 것에서 기도부터 하는 것으로 바뀌어져
(2)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두려워하는 것이 정말 응답하실까와 하나님의 뜻은?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약 4:3) 기도가 내 소유와 만족이 아니라 이 땅을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리기 위한 것이며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것이라면 반드시 응답될 것임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요일 3:21,22), 마 7:7-8,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요일 5:14,15)
(3)하나님 나라 백성의 관점: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과 동역하며 하나님이 주체가 되어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관점(천국 백성의 정신)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보면 뜻이 보임
(4)전적 의존자의 전적인 순종: 자신이 삶의 주체라면 뜻을 찾기 어렵지만 하나님이 주체라면 쉽게 알 수 있음, 의존자의 입장에서 보고 그 일을 행함으로 뜻을 이루어 드리려는 태도를 중요하게 보심
(5)먼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라: 살전 5:16-18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창조된 소유된 백성이며 우리가 행하는 것이 아니고 안에 계신 성령님이 그 뜻을 이루시기에 어렵지 않음,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면서 의지적으로 순종하는 태도가 하나님의 뜻임
(6)자아가 죽었습니까?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고 십자가에 자아를 못 박아야 하며 그러면 그리스도가 새 생명으로 찾아오시며 그 그리스도의 영이 진리를 알게 하며 진리 가운데 행하심, 아버지의 관계를 알면 기도는 노동이 아닌 운동이 됩니다 먹고 살기 위해 억지로 하는 것이 노동이면 자신의 풍성을 위해 하는 것이 운동임, 기복 신앙이 아닌 나는 죽고 주님이 내안에 살아계시기에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수 있으며 동역하는 방법이 왕의 기도를 행하는 것임
(7)하나님의 자녀는 태생이 변화된다: 구원 받았다면 영적 태생이 바뀌었으며(모든 것이 변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믿는 것 하나 추가된 것이 아니고) 생명의 본질 즉 태생이 바뀐 것 다시 태어난 것을 의미함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롬 8:14-16): 앞으로 나에게 나를 도와 줄 분은 육신의 부모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이심
(8)하나님의 자녀는 하늘 시민이다: 시민권은 하늘에(빌 3:20),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 2:6),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골 1:13)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요 17:16) 영혼은 천국에 있고 천국 생각만 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보다 이세상신(사탄)의 통치권세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뜻, 이전에는 하늘을 보며 주여 주여! 외쳤지만 이제는 하늘에서 이 땅을 바라보며 “주님 이제 말씀하옵 소서 제가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주신 권세로 이 땅에 아버지의 뜻을 이루겠습니다” 선포하며 살아간다는 것
(9)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 나라의 전권대사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요 17:18)우리는 이 땅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 우편에서 이 땅을 바라보는 자: 우리 죄를 구원만 베풀어 주시기 위함이 아니라 구원 받은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간 자이며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 나가야 하는 것임(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고후 5:20): 능력은 성령님과 실제적인 교제가 이루어질 때 흘러가게 되며 마음이 새로워지지 않으면 권능이 우리를 통하여 흐를 수 없음, 어떤 이는 대사 노릇하는 것이 아니라 포로 수용소에서 신앙생활하고 있음 진정한 생명을 만나면 자녀된 비밀이 숨어 있음 진정한 자유가 없다면 하나님의 실체와 만나지 못한 것인데 성령님은 이미 우리 안에 와 계신 이 사실을 믿고 성령님을 인정하면 그때부터 우리 삶은 새로워집니다.
(10)하나님의 자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한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2:10)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하심이라(벧전 2:9):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그릇이 되어 뜻을 이 땅에 이루는 것임, 입술로 선포하는 것이 왕의 기도임,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아래 두셨으니(시 8:6)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잃었던 권세와 능력을 찾아 주셨으니 우리는 선포하면 됨
요약 1. 기도 응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뜻대로 구해야 한다
2.하나님과 의로운 관계 하에서 기도하라
3.왕의 기도를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나타나는 특징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자녀는 태생이(생명의 본질)달라졌고, 시민권을 가졌고, 전권대사 이며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한다(벧전 2:9)
Ⅱ.천국 백성이여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4장 오직 내안에 예수그리스도가 사셔야한다
(1)살며 사랑하며 이루는 하나님나라: 의사가 왕의기도를 선포하자 기관지염으로 온 환자가 불편한 다리 치유 받음, 몸살감기로 온 환자 불면증 치료 받음(왕의 기도와 대적기도로) 궁극적인 치유자가 하나님임을 믿는 자에게 성령님의 도우심과 능력이 임해 하나님 나라 이루어짐
(2)예수님과 실제적인 교제의 시작: 믿을 때 성령님이 이미 우리 안에 와 계시며 실제적인 증거는 내안에 오신 예수님을 아는 것임 아는 것은 인격적인 만남을 뜻하며 지식적으로 성경을 읽는 것으로 안다고 할 수 없고 예수님을 만나서 교제하지 않으면 안다고 할 수 없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요 5:39,40)성경을 통하여 말씀을 믿지만 예수님을 만난 적이 없어, 성령님이 알게 하실 것(요 16:12-15),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 14:20)그러면 예수님을 확실히 알게 되는 그날은? 우리 심령 안에 오신 성령님이 육과 혼을 다스리시는 날임(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4:26)예수님을 만나기 원할 때 성령 세례, 성령 충만을 경험하게 하심 성령 세례 받으면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고 성령님에 의하여 내가 자녀인 것을 알 게 되며 혼과 육에 확증해 주심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예수님을 나타내는 시청각 교재가 되는 것임 그리스도의 향기,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며 성령님이 나의 육과 혼을 통치하셔서 실제적 교제를 하실 때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됨
(3)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의 통로: 자신을 믿는 믿음과 자아를 포기하고 거룩한 부담감을 가져야 능력의 통로가 될 수 있음 전기 코드를 플러그에 꽂을 때 전류 흐르듯이, 수도꼭지 틀기만 하면 물이 쏟아지듯이 우리 안에도 영광이 가득 임재하고 있으며 그저 통하는 문을 열기만 하면 됨, 능력은 소유하고 있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흘려보내야 하며 어려운 사람, 외로운 사람, 위로해 주어야 할 사람 찾아가 담대히 선포하며 왕의 기도를 해야 영광이 흘러 나감, 쓰임 받지 못하면 빈 깡통과 같음
(4)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율법적인 생활에서 은혜의 생활로(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 3:10)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 3:13)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5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갈 4:4,5): 생명연합을 이루셨기에 나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주심(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요 17:23) 성령님이 오시면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 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체험함 은혜 아래 있다는 것은 우리의 노력 여부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닌 미래적인 것이 아니고 대속으로 말미암는 과거 완료의 사실임(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롬 6:14)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롬 8:2)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고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하고(롬 7:6)
(5)성령으로 살라: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고전 5:7)누룩 없는 자: 본질적으로 변화되었다, 묵은 누룩 버리라: 전의 태도와 행실 버리라는 뜻 어떻게 버리나? 먼저 생각을 바꾸고 변화된 신분에 합당한 삶의 태도와 행동이 우리의 상황과 문제를 변화시키고 돌파를 일으킬 수 있으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겠다고 발버둥치지 말고 부여받은 신분을 생각하고 합당하게 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것(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롬 8:13) 왕의 기도는 예수님만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자녀로서 성령 안에서 이 땅을 바라보며 주의 뜻을 이루는 자가 행하는 기도임 이 기도를 하려면 자신이 영적 신분이 바뀐 것을 믿어야 함
(6)회개와 용서라는 선결 과제: 먼저 회개하고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함(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일 1:9) 용서는 사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며 하나님께 구속(救贖)되는 것(일만 달란트와 백 데나리온 마 18:32-35)용서 못하는 것은 영적으로 상대에게 묶여 있는 것이며 심령에 독을 퍼뜨리는 것이니 먼저 미워한 것을 회개하고 복수하려는 권리를 주님께 맡기는 것 그런 다음 왕의 기도로 상대의 악을 말씀의 능력으로 파쇄할 수 있음(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25(그러나)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막 11:24,25)
요약 1.예수님과 실제적인 교제는 성령세례로 시작된다
2.우리에게 주신 능력의 기름 부으심은 흘려보내라고 주신 것이다
3.하나님의 영광을 지속적으로 나타내려면 은혜 안에 살아야 한다
5장 하나님나라 백성만이 왕의기도를 할 수 있다
(1)말씀이 이루어지리라는 약속의 말씀: “내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곳을 주의 보혈로 덮노라, 내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였음을 선포하노라, 내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하였음을 선포하노라, 주의 말씀이 선포될 때에 주의 역사가 일어 날 것을 선포하노라”
이것은 집회 인도 전 사용하는 기도문임, 오랫동안 말씀대로 기도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원망하기도 하고 자신을 정죄하기도 했고 하나님이 무심하다고도 하다가 이 왕의 기도의 비밀을 알고 선포 시작 하나님의 나라 임하였음을 선포가 중요 하나님의 나라는 영적인 세계이지만 엄연히 존재하며 왕의 기도는 자녀가 하나님 나라에서만 할 수 있는 기도임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 14:1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막 11:23)
이루어지지 않는 말씀 들고 다닐 수 없지 않느냐?
(2)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그러던 어느 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그의 의는 구했는데(자녀 관계되었는데)그의 나라는 구하지 않았다, 세례 요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3:2) 천국(Kingdom of Heaven, Kingdom of God)이 예수님이 처음 선포하신 것도 이 천국 복음이다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마 4:17) 내가 빠뜨린 것이 그의 나라 즉 하나님나라였습니다: 미래의 천국만 바라보고 가기를 원했는데 바로 지금 이곳에 천국이 임했다
(3)천국복음의 비밀: 예수님이 오신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왔음을 알려 주기 위해 오셨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로 보내심을 입었노라 하시고(눅 4:43)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 그냥 복음이 아닌 천국복음을 외치기 전에 먼저 회개하라고 하셨는데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살기 위해 먼저 회개하라는 말씀임
(4)우리가 전할 복음: 회개하고 죄 사함은 받았지만 성령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하나님나라에 대하여 몰랐기에 다시 죄를 범치 말라는 것이 불가능해 보여 복음 전할 때 예수 믿으면 죄 사함 받는 다는 것은 반쪽 복음이며 하나님 나라에 관한 복음이 나머지 반쪽 복음임 하나님의 영광과 나라를 선포하는 곳에 하나님이 임하신 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집회 전에 먼저 선포함
교회를 주신 이유도 하나님 나라를 넓히기 위함임 그런데 부흥만 원하고 하나님나라에 대하여는 관심도 없고 기도도 하지 않음, 예수님: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행 1:3) 가장 중요한 40일에 말씀이 하나님나라에 관한 것임,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행 28:23)사도 바울도 하나님나라 전해, 담대히 하나님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행 28:31)
구약은 오실 예수님과 하나님나라 전하고, 예수님도 하나님나라 전하셨고 우리도 하나님나라 도래했다는 것을 전해야 함, 주님 말씀하신 나라는 물리적인 장소나 지역이 아닌(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21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 17:20,21) 왕국= ‘바실레이아’는 장소적 개념만이 아닌 주권, 통치, 지배의 개념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예수님은 우리 안에 있다고 말씀하심, 나라이 임하옵시며(마 6:10): 하늘의 그 나라가 이 땅에 동일하게 임하시기를 원하심, 아담과 하와가 잃어버린(눅 4:6)권세와 영광을 예수님이 오셔서 되찾아 주시고 우리 통해 땅 끝까지 천국복음이 전해질 때 재림하심
(5)하나님의 나라란?①하나님의 주권이 있는 곳: 하나님의 나라는 가시적인장소나 지리적 개념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곳, 다시 말해 하나님의 영광이 임한 곳이 하나님이통치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이며 바로 성령님이 임하신 곳임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생명을 나누고 교류하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자며 하나님의 손을 잡고 이 땅을 바라보며“주님 말씀하옵소서 내안에 계신 주님이 이 땅에 나타날 수 있게 하옵소서”기도하는 사람임 ②하나님은 특별한 장소에 임재하기도 하십니다 편재(온 우주에 계신 것)하신 하나님이 자녀들이 간절히 기도할 때 친히 나타나심(임재) 그럴 때 그 장소가 하나님 나라가 되는 것임 너희 안에 있느니라는 말씀은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시고 그 영광이 우리를 통해 이 땅에 나타난다는 뜻임 하나님의 영광은 성령님으로 표현될 수 있음 성령님은 모세의 성막에 나타나셨고 솔로몬의 성전에 계셨으며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임하셨으며 오늘은 우리 안에 임하고 계심 신약시대에는 120명의 성도가 약속을 믿고 모여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눅 24:49)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행 1:5) 부인했던 베드로가 3,000명 앞에서 선포하는 역사가 일어났고 오늘도 말씀이 선포되고 간절히 기도할 때 영광이 임하시고 하나님나라가 되며 하나님나라는 이 세상에 분명히 존재하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 영적 나라이며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로 이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영적 나라임
(6)이미.. 그러나 아직: 하나님 나라는 초림과 함께 이미(already)임하셨지만,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 12:28) 완성은 지금이 아니라(not yet) 재림 때에 이루어질 것임(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2,4) 현재는 초림과 재림 사이의 과도기로 이미 왔으나 최종 완성은 오지 않은 단계로 표적(sign)을 통해 하나님나라의 견본은 보여 주는 때입니다 표적은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견본과 맛을 이 땅에 보여주는 것임 병 고치는 표적을 통해 천국에 병이 없음을 갈릴리 바다를 잠잠케 함을 통해 자연 재해가 없음을 보여주는 모델하우스와 같은 것임, 표적인 예표이니 표적지상주의, 기적지상주의에 빠지지 말고 영원한 하늘나라를 대망하고 하나님의 통치가 이 땅에 실현되기를 힘쓰고 온전히 이루어질 날을 사모해야 함, 왕의 기도를 했는데도 치유가 다 안 되는 것은 구원사의 과도기임을 직시하는 안목도 있어야 함
(7)왕의 마음을 품으라: 우리는 하늘나라가 이 땅에 침노해 사탄의 나라가 허물어지는 것을 증거해야 하며 그 도구로 쓰임 받아야 함(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눅 10:9)약한 자와 병든 자와 고난 당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왕의 기도에 열심을 품지 않을 수 없음, 예수님의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잡아야(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을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막 6:34)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막 8:2): 그러므로 왕의 기도보다 불쌍히 여기는 왕의 마음을 먼저 가져야 함(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왕의 기도를 하면 표적과 기적이 나타날 것임
(8)더 큰 응답을 위한 응답의 유보: 더 큰 영적 유익을 위하여 응답이 유보 되기도 함, 사도 바울의 가시(고후 12:7-9) 응답이 더디어도 실망 말 것
(9)성령님의 소유된 사람: 주님을 시인한 사람은 성령님이 이미 와 계시지만 그분에게 전부를 드리지 않을 때 그분은 나를 소유하지도 통제하지도 아니 함(그분은 인격이시기에 강제로 않으심) 기다리심, 눈물을 흘리며 기다리실 뿐임 우리의 지정의 마음과 생각 감정과 의지를 모두 성령님께 내어드려야 하나님나라 백성임, 하나님나라가 임했는지 여부는 우리가 성령님의 소유가 되었는지 여부에 달려있음 성령님이 내주하시지만 그의 자아가 살아서 강하면 안 되고 성령님께 사로잡혀야 됨(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 5:16) 하나님의 영광은 함께 있지만 성령이 나를 소유하여 성령에 붙들려 살아갈 때 성령으로 행 할 수 있음(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 5:25) 우리는 기도할 때만 성령으로 살고 나머지는 내 뜻대로 살면 안 되고 모든 순간 성령님의 인도로 살아야 됨 나를 포기하고 주도권을 넘겨 드리고 살아야 함, 처음에는 독백하는 것 같아도 계속, 안녕하세요 성령님, 타세요, 하면 서 계속하다보면 성령님과 동행, 처음에는 모두 물어 보다가 지금은 연애할 때와 결혼 했을 때 다른 것처럼 지금은 관계가 깊어짐으로 바뀜
(10)하나님나라 법대로 기도하라: 기도는 하나님나라의 말씀대로 해야 함, 자국인만이 자국에서 보호 받듯이 우리가 하나님나라와 그의 백성이 될 때 말씀으로 선포하는 왕의 기도의 효력이 나타남, 왕의 기도의 핵심은 성령 충만한 상태에서 기도해야 하는 것임,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사는 법을 모르고 죽어서 누릴 하늘나라만 생각하고 있음, 하나님나라가 도래한 곳에서 백성이 선포한 대로 이루어짐, 하나님나라 도래 안 한 곳에선 아무 일도 안 일어남 이것이 왕의 기도의 핵심임, 성령님의 임재 안에서 기도하십시요
요약 1. 예수님은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 왔음을 전하기 위하여 오셨다
2.하나님나라란?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곳과 성령님이 임하시는 곳이다
3.하나님나라는 이미 왔지만 그 나라의 완성은 예수님 재림 때이다
4.왕의 기도 이전에 왕의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6장 예수님이 하신대로 믿음으로 선포하라
(1)넌 누구냐?: 초기 사역 때 귀신 들린 자매 귀신이 안 떠나 넌 누구냐? 하니 난 사탄이야 어쩔래? 반대로 떨리고 다른 사역자 초청해 처리하고 수치심과 패배감에 젖어 살며 나는 뭘까? 믿음이 세상을 이긴다고 했는데(요 16: 33)
(2)입술의 선포와 믿음의 일치의 중요성: 스게와의 아들처럼 성령 안에서 구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을 알았고, 입술의 선포와 마음으로 믿는 것이 일치해야 됨(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 12:34)입술로 선포한 것이 선한 일이나 하나님의 일이 선포한 대로 일어나지 않는 것은 믿지 않고 선포했기 때문임,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 기록한바 내가 믿는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고후 4:13) 하나님의 말씀대로 선포할 때 하나님이 책임을 져주심(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사 55:11)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후 1:20)
(3)말씀으로! 성령 안에서!: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기에 말씀을 선포하는 것임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 6:6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 4:12) 말씀과 세상 말을 구분하지 못하고 고개 끄떡이며 필기하면 머리는 똑똑해질지 모르지만 사람은 변화되지 않음, 전하는 자나 듣는 자가 말씀을 검으로 생각하고 혼과 영과 골수를 쪼개는 경험해야 함, 하나님의 영과 영광이 없는 곳에는 말씀이 선포되어도 메아리밖에 안 됨 하늘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음(고전 4:20): 말씀이 선포되면 능력이 나타나야 한다는 말
왕의 기도는 말씀에 근거하며 선포될 때 성령님 나타나시고 주님이 함께 하셔야 함, 빛이 있으라 하면 빛이 있어야 함,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눅 1:37)하면 확증되어야 함,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막 16:20)가 우리에도 나타나야 함 그 일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주님 만나야 하며 성령 안에서 말씀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음
(4)이미 내게 주신 구원의 복: 왕의 기도는 자녀는 당연히 해야 하는 기도이며 구원도 은혜의 선물이며 복도 은혜의 선물임(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8)주신 복을 구하지 말고 누려야 함(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엡 1: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벧후 1:3) 나음 얻었나니(벧전 2:24) 구원과 마찬가지로 복도 우리에게 이미 현재완료형으로 주어졌으니 복도 자녀들이 누릴 권리임 자녀에게는 패키지 선물이니 따로 청구하는 것이 아님 이제는 애걸하거나 간청을 그치고 복을 누려야 함, 첫째 주신 복을 믿는 것이며 둘째 새 언약의 말씀을 입술로 선포하는 것임 이것이 왕의 기도의 핵심 원리임
(5)천국 열쇠까지 이미 주셨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마 16:16-19) 이는 성령께서 알게 하신 것이다(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마 10:20) 교회는 성령님을 통해서만 만들어질 수 있으며 성령님을 통해서 머리이신 예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습니다. ①예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세운 교회를 통하여 음부의 권세를 멸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나라로 만들겠다는 것 천국 백성은 천국 열쇠를 가질 때만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룰 수 있습니다 ②그 목적을 이루는 수단이 천국 열쇠 즉 예수님이 되찾으신 다스리는 권세, 곧 말씀과 성령의 능력을 말함 이것으로 음부의 문을 열어 악한 영을 쫓아낼 수 있고 이 땅에서도 매거나 풀 수 있게 되는 것임 바로 이 일이 왕의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지며 왕의 기도가 천국 열쇠임
(6)예수님이 하신대로 하는 기도: 놀랍고 엄청난 일은 예수님이 하신 일을 우리도 할 수 있음(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요 14:12) 왕의 기도는 선포기도이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거나 결박하는 기도이기에 그 자리에서 결과를 확인하는 부담감을 안게 됨: 한적한 곳에서 하신 기도는 간구와 중보기도라면 병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내쫓으신 것은 선포기도 즉 왕의 기도임
(7)왕의 기도는 ①성령님의 임재 가운데 주의 말씀을 선포하는 기도이다②하나님의 백성들만이 할 수 있는 기도이다③하나님이 주신 복을 누리는 기도이다④이 땅에 왕 노릇하는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할 수 있는 기도이다⑤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도이다⑥십자가의 피 흘림으로 인하여 모든 죄를 사하신 법적 근거와 내안에 계신 성령님의 권능으로 선포하는기도이다⑦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와 능력으로 선포하는 기도이다⑧예수님이 선포하신 말씀을 이 땅에 성취하는 기도이다⑨환경에 반응하는 기도가 아닌 영적으로 응답하는 기도이다⑩담대히 요구하고, 명령하고, 꾸짖고, 결박하는 기도이다⑪이 땅에 표적과 기사를 일으키는 기도이다
왕의 기도는 주의 영광의 임재 가운데 주의 백성이 주의 말씀을 선포함으로써 주의 뜻을 이루는 기도임, 왕의 기도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고 말씀을 체험하고 믿음으로 선포해야 함
요약1. 하나님의 실제 역사는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선포할 때 일어난다.
2.왕의 기도는 특별하신 하나님의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기도가 아니다
3.하나님나라를 이 땅에 보여주는 예수님의 ,기도 방식은 선포기도였다
Ⅲ.하나님의 자녀여 왕의 기도로 신령한 복을 나눠라
7장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는 왕의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라
(1)믿음의 분량: 막5장 혈루증 여인 설교 중 6명이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남
(2)말만하지 말고 보여줘!:성경 지식이 많은 자가 신앙 좋은 자가 아니다
(3)말씀과 성령의 능력: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 4:12)말씀을 지식 전달의 수단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음
(4)말씀의 실체이신 예수님: 말씀을 주신 것은 교훈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실체를 나타내기 위함임, 요 1:1,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말씀을 전할 때 주님이 친히 나타나셔야 함, 말씀이 주님이시고 주님은 인격이심: 대 각성 때 설교 시 통회 자복이 일어났음, 책을 읽는 것과 교제 나누는 것은 차원이 다르고 교제는 생명을 나누는 일임
(5)말씀이 선포될 때 성령님이 내려오신다: 말씀과 성령님을 분리할 수 없음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요 15:26)성령님은 말씀이 선포될 때 임하심(베드로가 이 말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행 10:44): 집회 중 울고 쓰러지고 역사가 나고, 지금은 말씀 전 할 때 몇 명 나았다고 지식의 말씀으로 알려 주심(말씀이 3위 하나님이시기에)입술을 통해 말씀이 선포될 때 능력이 임함
(6)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임하는 예배: 내 기분을 맞춰 주는 예배는 예배가 아니며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없는 것은 단지 쇼일 뿐임, 진정한 설교라면 말씀이 선포될 때 임재가 있을 것이며 어둠도 들어나는 살아있는 예배가 될 것임
(7)말씀이 선포되기만 하면: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신 선친의 유품 정리하다가 자기 명의로 등기된 문서 발견했다면 본적도 없지만 자기 소유임①실제화 차원: 집을 보지 못했지만 그 번지에 그 집은 존재하며②시공간의 차원: 계약한 시각부터 나의 집이 존재함③법적 소유권의 차원: 누가 지금 살고 있어도 내가 문서 내밀면 내 집임과 같이 말씀이 선포되기만 하면 그 안의 모든 것이 포함됨
(8)살아있는 계시의 말씀: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 계시적인 말씀이 흘러나와 야 함, 왕의 기도의 핵심은 계시적인 말씀의 흐름에 있음, 처음에는 실패해도 계속 선포하다 보면 내면 깊숙한 곳에서 생수의 흐름을 따라 밖으로 흐르는 것을 느낄 것임, 줄지어 서있는 사람에게 기도해주면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말들이 선포되고 역사가 일어남, 이 계시적인 말씀은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 주어 짐, 선포기도하기 전에 성령님을 초청하고 느낌이 아닌 믿음으로 기도하면 임재하심 성령님은 우주에 편재하시며 우리가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의 영광으로 임재하시며 임재가 없으면 기도는 공허하며 왕의 기도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그 백성만이 할 수 있는 기도임, 성령님이 임하시려면 자아가 죽고 성령님이 그 자리에 주인으로 내주하셔야하며 내 오감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 왕의 기도의 조건임
요약 1.말씀을 전할 때 주님의 실체가 나타나야 한다
2.성령님은 주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임하신다
3.성령님의 임재 가운데 계시적인 말씀이 흘러나와야 한다
8장 믿는 대로 되는 왕의 기도 특권을 누려라
(1)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몸살감기로 크게 고통 받고 아무리 선포해도 안 되었는데 깨달음이 와, 치유되었나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치유되었음을 선포하고 그 믿음을 따라 이미 나은 것처럼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다(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말씀 붙잡고 20여 분쯤 움직이자 모든 통증 사라짐(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롬 8:2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히 10:35,36): 믿음은 선포하고 믿고 기다리며 행동하는 것까지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음
(2)믿음대로 행동하라: 믿음은 마음의 핵심이며 사람은 각자 믿음대로 살아가고 있음,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현장에서도 즉시 이뤄지지만 집에 돌아간 후에도 역사 나타남(...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 11:24) 잡초 뽑아놔도 처음에는 싱싱해 보여...(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막 11:23)믿습니다 소리 안 쳐도 하나님이 주시는 계시의 믿음으로 역사가 일어남
(3)지적 동의인가, 신뢰인가: 지적 동의와 신뢰의 두 단계로 이뤄짐: 결혼식(지적 동의)하고 살면서 신뢰할 때 깊은 믿음이 생기듯 믿음도 자신이 말씀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자신을 통제하도록 해야 함
(4)계시적인 믿음의 역사: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히 4:2) 믿음은①이성적인 믿음: 오감을 통해 경험되고 이해될 때 생김②계시적인 믿음: 성령님에 의하여 믿어지는 믿음, 예)골리앗과 다윗의 믿음(삼상 17:43-47): 골리앗은 경험적 믿음으로 다윗을 대하고 다윗은 계시적 믿음으로 맞서, 계시적인 믿음은 성령 안에서 말씀을 듣는 데서 얻게 됨(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
(5)긍정적인 마음이 아닌 성경적인 마음으로: 이성적인 믿음은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믿음을 사는데 필수적이지만 계시적인 믿음은 초자연적인 삶을 사는데 필수적임, 긍정적인 생각은 나로부터 출발하는 것이고 이성적인 믿음의 일환임((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 2:8) 세상의 초등학문...의문에 순종..... 붙잡지도 맛보지도 말라(골 2:20,21)긍정적인 계시, 성경적이 마음이 있어야 하되 성령님이 없는 긍정적인 생각과 능력은 주님과 점점 더 멀어지게 함, 유리겔라의 초능력은 죄 사함과 영생이 없으며 긍정적인 사고를 통하여도 초능력이 나타날 수 있지만 죄 사함도 영생도 없으며 내안에 성령님이 오셔야 변화된 삶을 살 수 있고 두려움과 부정적인 것이 없음(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딤후 1: 7): 심령이 변화되면 긍정적인 마음이 아닌 성경적인 마음이 되는 것임(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 5:16,17) 히 10:16
(6)성령 충만한 만큼 활성화되는 믿음: 우리는 계시적인 믿음과 이성적인 믿음이 교차하는 가운데 살아감: 베드로 고백 후 바로 사탄아 물러가라(마16:23)
(7)계시적 믿음을 측정하는 법: 믿음이 있는가 없는가 따지는 자체가 이성적인 믿음을 따르는 것, 순종은 계시적인 믿음에서 나옴, 믿음 시험하고(고후 13:5)는 계시적 믿음에 대한 것이며 진정한 믿음은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대로 순종(행동)하는 것(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약 2:26) 둘째는 계시적 믿음의 근원은 하나님이시기에 믿음을 스스로 측정하거나 판단할 수 없으며 팔의 통증이 있다면 사 53:5절의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다고 믿고 믿음으로 통증에 상관없이 움직이는 것임
(8)계시적 믿음의 성장: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 거듭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거듭난 존재입니다 담대히 선포하며 됨, 기도하는 것이 자신을 위한 것인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인지 생각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면 담대히 선포하면 됨, 우리의 책임이 아니고 우리는 하나님의 통로일 뿐임, 하나님은 내 마음의 동기를 아실 것이니 믿고 선포하면 기적이 일어날 것임, 하나님의 말씀이 있을 때 순종하고 말씀대로 행동하면 계시적인 믿음이 점점 자랄 것임
(9)듣고 행하는 자, 변화되는 자가 되라: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3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24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약 1:22-24): 지적 동의는 하지만 말씀을 신뢰하지 않아 말씀대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왕의 기도는 문제를 아뢰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으로 문제를 향해 선포하는 것임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선포하는 것이 아니고 해결된 것을 믿음의 눈으로 보고 선포하는 것임 선포한 후에 구한 것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미 얻은 줄로 믿고 그 믿음대로 행하는 것임
(10)왕의 기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대로 믿고, 선포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성령 안에서)요14:17,요14:20,히10:16,고후1:20,요15:7
말씀대로(하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약속)렘1:12,시89:34,민23:19,사55:11,요6:63,출15:26,마8:17,벧전2:24
믿고(하나님의 약속은 믿음으로 취하라) 히11:6,잠4:20-22, 고후4:18,히10:23,막11:24
선포하고(믿는 대로 선포하라)롬10:10,막11:23,눅17: 6
행동하는 것(선포한 대로 행하라)고후5:7,약2:14,17
(11)예수님의 선포: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마 9:6,7)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막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9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요 5:8,9) 10명의 문둥병자에게 제사장에게 가서 보이라 선포(눅 17:12-14), 날 때부터 소경된 자에게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요 9:1-7), 시몬 장모를 향해 선포(예수께서 가까이 서서 열병을 꾸짖으신대 병이 떠나고 여자가 곧 일어나 저희에게 수종드니라, 눅 4:39), 베드로도 애니아에게 선포(행 9:33,34)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라면 못할 이유 없어, 곧바로 왕의 기도를 선포할 것
요약 1.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어야 한다
2.믿음은 지적 동의와 신뢰 두 단계로 이루어진다
3.믿음에는 이성적인 믿음과 계시적인 믿음의 두 종류가 있다
4.계시적인 믿음이 활성화되려면 성령 충만하여 말씀대로 행동해야 한다
9장 오직 예수그리스도 이름의 최고 권능을 사용하라
(1)혁명적 기도 체험: 의심하던 직원 우울해 하는 아내 위해 선포기도하고 아침에 보니 응답되었음
(2)나를 사랑하시기 위해 주신 이름: 아무리 외쳐도, 불러도 응답이 없어 허탈해 있는데 “네가 나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사용하는 거란다”는 음성 들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 14:13,14)
(3)우리기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것은 이 땅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왕의 기도를 할 때이며 영광을 올려드리기 위해 우리와 동역하심, 질병을 고칠 때 아들의 이름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는 것인데 안타까운 것은 예수님의 이름을 떼를 쓰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음,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예수님과 동역하는 것이며 선포하는 것은 이 땅에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임
(4)나의 심령에 성령으로 오신 예수님: 제자들이 좋았을 것이라 생각,그러나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보리라(요16:16)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 없을 것(요 16:22) 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요16:22.23),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요 14:18)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 14:20)
(5)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하라: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신 분으로 제자들은 옆에 계신 예수님을 눈으로 뵈었고 우리는 안에계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보는 차이밖에 없음, 우리는 예수님 이름 사용하여 아버지께 직접 요청하는 것임 예수님이 아버지께 요청하는 것이나 예수님이름 사용하여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동일해졌음, 예수이름으로 행한다는 것은예수님이 행하시는 것과 동일함 예수이름으로 선포하는 왕의 기도를 했다면 예수님이 친히 이일에 보증이 되신다는 의미임, 예수님이 신랑이시라면 우리 일에 책임을 지실 것이며 말씀대로 기도했다면 그 기도 내용에 보증이 되어 주실 것임
(6)오직 예수 이름에 권능 있다: 하나님은 예수 이름 외에 더 주실 것이 없으시며 그 이름을 부를 때 안에 계신 예수님이 친히 역사하심, 왕의 기도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로 시작함,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식하며 기도해도 묵묵부답이었는데 다 이루었다 말씀이 떠오르면서 다이루시고 대가로 우리에게 주신 것이 예수그리스도 이름인 것을 알아(요19: 30)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8:18) 전통적인 기도는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며 잃어버린 모든 권세를 이미 되찾아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라는 최고의 권능을 주신 것임, 지상 최대의 무기를 주신 것임,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일 행하시기를 기다리는데 기다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심, 문제와 상항에 대하여 조치를 취 할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통장에 모두 입력하여 주었으면<비밀번호는 예수그리스도>찾는 것은 우리 일임) 해 주시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옳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고 요청하고 내쫓으면 됨, 부르짖을 때와 선포할 때가 따로 있음(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16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출 14:15,16): 뜻을 이루기 위하여 선포하고 행하야 함(천국 열쇠, 마 16:19)
(7)예수 이름의 실체를 아는 자만이 제대로 쓸 수 있는 이름: 선포하면 예수그리스도의 속성이 선포되는 것임,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은 피 흘림이요,모든 죄 사하는 법적 근거이며 죽은 생명 살리는 것임, 또한 부활하시어 성령으로 우리 가운데 오셨고 권능을 행하심, 선포는 하나님의 모든 법적 근거와 공권력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함,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빌 2:10)엡 1: 7,요11:25,26 갈 3:13, 벧전 2:24,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 3:8)
(8)하나님의 능력을 발휘하는 이름, 예수: 생명의 나눔이 없이는 그 이름을 사용할 수 없음(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갈 2:20)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 8:9)
영적 성숙이란 자존자의 삶에서 의존자의 삶으로 가는 변화의 여정임, 성령 세례를 통하여 그분의 영이 나의 자아를 온전히 소유하게 될 때 혼과 육을 다스리는 역사가 시작 됨, 십자가는 나도 죽은 십자가 내안에 주님이 사시는 완전한 자기 포기의 삶, 내 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들어와 내가 예수님의 생명의 일부가 될 때 자유를 누리는 의존자의 삶이 시작됨 하나님의 능력은 명령하고 선포할 때 이 땅에서 풀리기 시작하며 입술로 선포될 때 발휘하기 시작 됨, 선포할 때 천사들이 즉시 개입하며 악한 영들은 묶이게 됨, 자아가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주님이 모든 것을 통치한다고 확신하면 하나님의 백성이며 왕의 기도는 주신 권세임
요약 1. 예수님의 이름으로 왕의기도를 할 때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2.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 앞에 직접 요청할 수 있다
3.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라는 최고 권능을 주셨다
부록 왕의 기도 실전 편
왕의 기도 실행 6단계①반드시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 기도해야 한다
②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기도하여야 한다
③반드시 당신의 입술을 사용하여 소리내어 선포해야 한다
④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하라
⑤선포하고 구한 것은 얻은 줄로 믿어야 한다
⑥하나님을 송축하며 감사하라(살전 5:16-18)
왕의 기도 대표 예문: 초청기도→ 회개 용서기도→말씀을 큰소리로 읽으며 마음판에 기록→선포기도
성령님을 초청하는 기도
성령님 오시옵소서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질병과 묶임으로부터 자유케 하시고 하나님 영광의 날개 아래 들어가게 하소서
지금 이 시간 찾아오셔서 나의 영 혼 육을 사로잡아주소서
주님 제 마음의 죄 된 감정과 생각, 저의 삶 가운데 일어난 죄가 있습니까? 이 시간 그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기 원합니다 성령님 생각나게 하시고 보여주옵소서(성령님이 알려주시면 구체적으로 회개하고 용서 구할 것)
육체의 질병
내가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예수그리스도께서 친히 (ㅇㅇㅇ)의 질병을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므로(ㅇㅇㅇ)이 지금 나음을 입었음을 선포하노라
(ㅇㅇㅇ)을 아프게 하는 (구체적 병명 )병이 (ㅇㅇㅇ)의 몸에서 사라질지어다
마음의 병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ㅇㅇㅇ)을 묶고 있는(잘못된 감정과 생각, 마음의 쓴 뿌리는)영원히 떠나갈지어다!
대표 예문 2
말씀의 적용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경ㅇ장ㅇ절의 말씀(먼저 큰소리로 읽은 말씀)에 의거하여(ㅇㅇㅇ)는 완전히 치유되었음(상황따라 변형하여)을 선포하노라(명령하노라, 꾸짖노라, 쫓아내노라)
나에게 능력이 부족할 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재정적 결핍이 있을 때(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 4:19)
의지할 곳이 없을 때(요일 4:4)
자아 정체성에 혼돈이 올 때(벧전 2:9)
염려가 있고 마음에 평강이 없을 때(빌 4:6,7)
묶여 있을 때(갈 5:1)
자신에게 정죄감이 들 때((롬 8:1)
율법이 나를 정죄할 때(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 5:21)
대적이 우리를 위협할 때(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 8:31)
환난 가운데 있을 때(요 16:33)
질병으로 고통을 당할 때(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마 8:17)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할 때(살전 5:16-18)
두려움이 들 때(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 27:1)
[1]육체의 질병을 치유하는 왕의 기도
(1)육체의 질병에 대한 왕의 기도 개요
육신도 거룩해야 하며 몸도 말씀에 순종시켜야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성령님이 함께 하시기에 우리는 질병과 귀신을 쫓아낼 권세와 능력이 있으며 치유의 핵심은 예수님 앞으로 문제를 가지고 나와 확신을 갖는 것임, 성령님 초청하고 회개하고 성령님께 몸을 맡기고 환부에 손을 얹고 선포하고 치유되었음을 아뢰며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행동할 것
(2)육체의 질병 치유를 위해 묵상할 말씀
사 53:4,5, 마 8:17, 벧전 2:24, 막 16:17,18, 약 5:15
(3)육체의 질병 치유를 위한 왕의 기도문
내가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ㅇㅇㅇ)를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하는
(질병명칭)들은 (ㅇㅇㅇ)의 몸에서 사라질지어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친히 (ㅇㅇㅇ)의 질병을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므로(ㅇㅇㅇ)이 지금 나음을 입었음을 선포하노라
또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써
(ㅇㅇㅇ)이 나음을 입었음을 선포하노라
(아픈 환부)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덮고 치유되고 온전히 깨끗하게 되었음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4)암을 파괴하는 왕의 기도문
하나님 (ㅇㅇㅇ)의 영혼이 하나님의 말씀의 통제를 받듯이
(ㅇㅇㅇ)의 육신도 하나님 말씀의 통제를 받기를 소원합니다.
(ㅇㅇㅇ)의 마음의 모든 죄들이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죄 사함을 받듯이
(ㅇㅇㅇ)의 육신이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은 모든 죄 또한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죄 사함 받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지금까지 (ㅇㅇㅇ)의 영혼이 주님 안에서 순종한 것처럼 (ㅇㅇㅇ)의 육신을 주님의 말씀에 순종시키려 힘쓰지 않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 암종이 생기도록 육신을 방치한 것을 회개합니다, 부모로부터 내려오는 질병의 저주를 끊지 않고,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고, 하나님의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하지 않고 좋지 않은 환경에서 벗어나지 않고, 나쁜 관계를 개선하려고 노력하지 않은 것을 회개합니다(삶을 되돌아보고 육체를 돌보지 않은 것을 구체적으로 회개하고 다음 기도문을 적절히 병행하여 지속적으로 선포할 것)
이 시간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영혼이 죄 사함을 받은 것처럼 (ㅇㅇㅇ)의 육신의 모든 죄도 죄 사함 받았음을 선포하노라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하나님의 말씀에 통제 받지 않고 스스로 자라가는 모든 더럽고 악한 세포와 조직은 증식을 멈출지어다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스스로 삶을 주도하는 모든 세포는 지리멸렬할 것이며 서로 파괴시킬지어다.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암종으로 가는 모든 혈관은 파괴 될 것이며 모든 양분은 정상적인 세포로 갈지어다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암종 주위에 있는 건강한 세포 조직들은 연합하여 선을 이룰 것이며 모든 악한 세포를 파괴할지어다.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암종을 붙들고 통제하는 악한 영들은 묶임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암종에 덮노라 모든 암 조직은 녹아 없어질 것이며 깨끗하게 될지어다.
[2]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왕의 기도
(1)마음의 병에 대한 왕의 기도 개요: 대부분의, 경우 잘못된 생각과 감정으로부터 시작되며 혈기, 신경질, 미움 등은 증상이지 원인은 아님 핵심적인 문제는 자아가 하나님 자녀로서의 올바른 정체성을 갖지 못하여 자랑하거나 불평과 원망을 쏟아 놓아,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으로서 재능 은사는 다양할지라도 하나님 자신은 똑같이 나누어 주셨음, 성도는 자신이 아닌 주님을 이 땅에 나타내도록 부름 받은 존재임 자아가 죽고 자기 믿음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만나야 하며 자신이 아닌 성령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향한 생각으로 믿음의 근원을 돌려야 함, 우리가 붙든 잘못된 사고와 감정을 내려놓을 때 성령님이 치유하시고 참 자유 얻게 됨, 구원 받은 후 새로운 정체성과 존재가치를 묵상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할 때 말씀과 성령이 내면과 자아를 치유하심
(2)마음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 묵상할 말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렘 29:11, 시 42:5, 벧전 5:7,8 고후 10:4,5 빌 4:6,7, 롬 8:1, 고후4:7-11, 요 8:32
(3)마음의 병을 치유하기 위한 왕의 기도문
주님 (ㅇㅇㅇ)가 지금 마음의 병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주님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아버지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고 힘이시고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심을 고백합니다. (ㅇㅇㅇ)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아버지께서 (ㅇㅇㅇ)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예수그리스도를 죽음에서 살리신 그 영을 (ㅇㅇㅇ)에게 보내주셔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육신의 소욕을 제하고 몸의 행실을 죽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 시간 (ㅇㅇㅇ)의 정체성과 존재가치를 새롭게 하기를 소원합니다 (ㅇㅇㅇ)는 더 이상 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권세 잡은 악한 영에게 속하거나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가 아님을 고백합니다 또 (ㅇㅇㅇ)가 단지 죄 사함을 받고 구원만 얻었을 뿐 아버지와 아무 관계도 없이 매일 매일 스스로 열심히 살아가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ㅇㅇㅇ)가 아버지께로부터 새롭게 태어났기 때문에 아버지의 생명이 (ㅇㅇㅇ)안에 오셔서 (ㅇㅇㅇ)가 (ㅇㅇㅇ)의 생각과 감정을 포기하는 만큼 아버지께서(ㅇㅇㅇ)를 통해 주님의 영광을 나태내심을 믿습니다 매일 아버지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것이 (ㅇㅇㅇ)의 삶의 목적임을 고백합니다. 그런 삶을 위하여 성령님께서 (ㅇㅇㅇ)를 사로잡아 주시옵소서! (ㅇㅇㅇ)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에 빠져들지 않을 것이며 스스로 포기하는 마음에 속지 않을 것이며 (ㅇㅇㅇ)가 육신의 감정이 이끄는 데로 가지 않을 것이며 (ㅇㅇㅇ)의, 생각과 감정을 무시하거나 다른 중독으로 회피하지 않은 것을 선포합니다 (ㅇㅇㅇ)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이며 의롭게 되었으며 또한 죄를 용서 받았음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ㅇㅇㅇ)는 이 땅에 예수그리스도가 행한 선한 일에 동참하며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나타내는 자임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ㅇㅇㅇ)를 사로잡고 있는 모든 불안 근심 걱정 염려 두려움 수치심 거절감 어두움과 죽음의 영아 (ㅇㅇㅇ)의 영 혼 육으로부터 영원히 떠나갈지어다 (ㅇㅇㅇ)가 더 이상 너희에게 묶여있지 않음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ㅇㅇㅇ)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시어 지켜 보호하시며 모든 상황마다 하나님께서 친히 임하시어 (ㅇㅇㅇ)와 함께 하시며 (ㅇㅇㅇ)의 미래도 그분께서 함께 해주실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3]자녀, 부부, 형제, 부모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왕의 기도
(1)관계 회복에 대한 왕의 기도 개요: 잘 되기를 바라지만 가장 상처를 주고 원망하며 학대하는 사람 역시 골육의 친척간이며 서로 엉켜 가해자와 피해자로 살아가고 있음 그래서 그들을 축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죄를 먼저 회개하고 그들에게 용서를 구해야 한다 성령님께 구체적인 죄가 생각나게 해 달라고 구한 다음 구체적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해야 하며 반드시 상대방도 용서해야 해야 그 사람으로부터 자유해짐 용서를 하지 못한 것은 영적으로 상대에게 계속 묶이는 것이며 자신의 심령에 독을 퍼뜨리는 일임 회개하고 용서 구하고 심판하고 복수하려는 권리를 하나님께 맡겨야 하나님의 은혜로 의로운 관계가 지속됨. 자녀에게 율법적인 신앙생활과 영적 학대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며 진정한 사랑과 용납이 없었음을 회개하고 하나님을 만나 스스로 하나님의 생명을 나누도록 돕는 일임 하나님의 복을 흘려보내는 것은 부모의 최고의 특권이며 자녀들의 최고의 영광임 자녀에게 축복하는 권세가 있음을 알고 모든 생명과 복이 흘러가도록 왕의 기도로 선포하기 바람
(2)관계 회복을 위해 묵상할 말씀: 사11: 2,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롬 2:1)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엡 5:28) 엡 6:1-3. 마7:1, 골 3:18,19 엡6:4, 골3:20,21,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 4:32), 창12:2,3
(3)자녀와의 관계 회복을 위한 왕의 기도문
주님! 먼저 부모인 제가 주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함, 거룩함, 순종함을 자식들에게 보여주지 못한 것을 회개 합니다.
주님! (자녀 이름)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용납이 없었음을 회개합니다 또한 여러 방면으로 (ㅇㅇㅇ)를 학대하고 지나친 기대감으로 (ㅇㅇㅇ)를 억압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주신 복과 영적 유산이 나의 자녀 (ㅇㅇㅇ)에 흘러가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나 제가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죄와 망령된 행실을 제거해 주시고 이런 잘못된 유산이 저의 자녀(ㅇㅇㅇ)에게 흘러가지 않도록 해주옵소서
나에게 있는 죄악과 망령된 행실들(구체적)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쇄하노라 또한 나와 (ㅇㅇㅇ)사이에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두노니 어떤 더러운 영향력도 내 자녀 (ㅇㅇㅇ)에게 미치지 못할 것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또한 (ㅇㅇㅇ)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인데도 온전히 아버지의 손에 올려드리지 못하고 , 내 자식처럼 생각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미워했음을 용서해 주옵소서, 아버지께 온전히 드리지 못하고 나의 부정적인 생각으로 악한 영이 (ㅇㅇㅇ)를 붙들고 흔드는 빌미를 주었습니다 주님 (ㅇㅇㅇ)의 영적 상태를 지켜주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일에만 관심을 가지고 남들과 비교하며 키웠음을 회개합니다. 이 시간 (ㅇㅇㅇ)를 묶이게 하는 모든 더러운 염려 걱정 근심 불안의 영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원하노니 (ㅇㅇㅇ)에게 (신뢰감, 자율성, 주도성, 근면성, 정체성, 친밀감)이 새롭게 형성될지어다.
(4)부부 관계의 회복을 위한 왕의 기도문
주님! (남편이나 아내이름)를 내가 먼저 사랑하기보다 사랑받기만 원했음을 고백합니다 ( )사랑하기를 제 몸처럼 사랑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 )에게 복종하지 못했고( )를 배려하지 못했고 먼저 판단하고 비난했음을 회개합니다. 서로 가장 잘 알뿐만 아니라 깊은 친밀감을 나누어야 하는데도 상대를 이용했고 이기적으로 자기가 편하기만 원했음을 회개합니다. 심한 말로 마음에 상처를 주고 알게 모르게 ( )를 학대해온 것을 회개합니다.
자아가 죽지 않고 살아서 진심으로 ( )를 섬기지 못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 )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는 각오로 희생하는 마음으로 ( )를 돕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부부사이에 일어난 상황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고백하고 용서 받을 것) 지금 이 시간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 부부 사이에 영적 육적 하나 됨을 방해하는 분리와 질시의 영들은 이 시간 영원히 떠나갈지어다. 이제부터 주 안에서 서로 순종하며 먼저 사랑하며 서로 용납하게 되었음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5)사람을 축복하는 왕의 기도문
성령님 (ㅇㅇㅇ)에게 주의 영광으로 임하여 주옵소서 전후를 두르시고 날마다 함께 하셔서 모든 악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더러운 영향력으로부터 보호하여주옵소서 (ㅇㅇㅇ)는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거하며 지혜와 총명이 넘치며 모략과 재능이 뛰어나며 하나님이 주시는 지식과 경외하는 마음이 넘침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ㅇㅇㅇ)는 날마다 영 혼 육이 강건해지며 사람들과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가운데 거하며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넘쳐나며 날마다 새로운 소망으로 사는 자임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ㅇㅇㅇ)는 날마다 하나님의 새로운 계시를 받으며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기뻐하며 즐거워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가 되었음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ㅇㅇㅇ)는 부모를 존경하며 가족을 사랑하며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찾으며 하나님이 주신 직업에 종사할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섬기는 자임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4]하늘의 복을 누리고 묶임을 끊는 왕의기도
(1)하늘의 복을 누리고 묶임을 끊는 왕의기도 개요: 하나님의 신령한 복을 풍성히 누림과 청지기로서의 재물을 합당히 관리하고 누리는 자세가 필요하며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 재물 자체는 악이 아님, 하나님의, 방식으로 벌고 사용하는 것은 죄가 아님, 복과 저주를 제대로 알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말을 선포하면 복이 되지만 맞지 않으면 사탄에게 동의하는 것이 되니 잘못된 맹세 등으로 생겨난 저주의 끈을 끊어야 함
(2)하늘의 복을 누리고 묶임을 끊기 위해 묵상할 말씀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엡 1:3)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18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신 8:17,18)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 3:10)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10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신 18:10-12)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잠 18:21)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출 34:7), 잠 6:16-19
(3)하늘의 복을 누리고 묶임을 끊는 왕의 기도문
주님! 우리가 하늘의 신령한 복을 누릴 뿐만 아니라 이 땅의 물질 또한 청지기로서 합당히 누리고 관리하지 못한 죄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끊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물질의 복의 일부를 하나님께 마땅히 돌려 드리는 것을 마치 내 소유의 일부를 떼어 하나님께 선심 쓰듯 생각했고 이것마저 아까 워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또한 (ㅇㅇㅇ)안에 욕심 탐욕, 인색, 자기의존, 그리고 소유욕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ㅇㅇㅇ)를 사로잡고 있는 소유 권세는 사라질 것이며 다스리는 권세가 회복될지어다 아버지 주님께서 지금까지 부어주신 모든 것이 (ㅇㅇㅇ)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 것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이 시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의 통로가 열리기를 선포하노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ㅇㅇㅇ)의 인생에(상대)로부터 행해진 부정적인 말(또는 행위)로 인한 모든 악한 영향력을 끊노라 또한 이 말(행위)로 인한 모든 육체적, 감정적, 정신적(죄책감, 수치심, 두려움, 거절감, 낮은 자존감, 외로움, 반항감 등과 이런 감정들로 인한 마음의 쓴 뿌리와 잘못된 생각들 질병 등) 묶임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쇄하노라 (ㅇㅇㅇ)가 이제 그 악한 영향력으로부터 놓임을 받았으며 자유케 되었음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하나님 아버지 (ㅇㅇㅇ)이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일을 믿고 행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ㅇㅇㅇ)이 이 시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구체적 우상숭배 내용)을 포기하며 그동안 행한 모든 주문(의식, 행위)을 파기하며 (ㅇㅇㅇ)에게 영향력을 미치며 고통과 질병을 준 모든 악한 영과의 관계를 끊노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우상숭배)의 모든 영향력으로부터 (ㅇㅇㅇ)의 영 혼 육이 완전히 자유케 되었으며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음을 선포하노라
에필로그 하나님의,백성들이여 하나님나라를 침노하라
전신갑주 중 공격 무기는 성령의 검뿐인데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자신만 지키고 승리를 못해, 입술로 선포하는 말씀이 주의 뜻을 이루는 지상 최고의 무기임 앞으로 힐링센터(Healing Center)와 킹덤 빌더(kingdom builder)를 훈련시키는 학교를 운영코자 함
'◑ 자료 18,185편 ◑ > 자료 16,731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는 병원이다 /최영기 지음 요단출판사 (0) | 2022.03.04 |
---|---|
안아 주심/옥한흠 지음 (0) | 2022.03.04 |
고맙습니다 성령님 (0) | 2022.03.04 |
교회는 목사만큼 행복하다: 정필도 목사의 행복한 목회 (0) | 2022.03.04 |
믿음의 문과 길 워치만니 한국복음서원 (0) | 2022.03.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