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성령님
손기철 지음 규장 p.246
신앙이란 나에게 찾아오신 성령님과 교제하고 그분께 순종하여 그분의 뜻을 따르는 삶, 성경은 우리를 그분께 인도하는 길입니다
[1] 성령님의 방문
(1)이상한 과학자: 과학자와 성령사역자라는 어울리지 않는 이름 가진
① ‘난 할 수 없다’의 시절
② 뜻이 있었다: 2개월 만에 박사과정에서 실력 부족하다고 석사부터 하라는 교수 때문에 공부 포기
.다른 대학(조지아 대학)가서 다시 공부하기로 결심(아내의 기도의 응답) 장학금도 받고 수재로 소문나
③엉뚱하게 시작한 신앙생활: 죄인이라고 해 화가 나서 1년간 확인하기로 하고 신앙생활 시작: 처음에는 골려주기 위해 질문하다가 몇 달 후부터 회개와 감사 눈물 흘려
(2)성령님과의 아쉬운 만남 : 새벽기도회 열심히 참석
①뜻밖의 성령 체험: 목사님의 안수받고 철판으로 누르는 것같은 느낌 들어 뒹굴면서 내 허리 부러져요 외친 것 같은데 방언이 터져 교회를 나오는데 구름 위를 산책하는 기분, 기쁨이 넘쳐
②기쁨을 쫓아내버린 부담감: 3일만에 기쁨이 시들해지고 자아를 온전히 드리지 못해 성령세례가 아닌 성령체험을 한 것으로 ‘헌신해야지’하는 부담감으로 여전히 죄를 짓고 살아, 외식으로 살아 가족에게 존경받지 못해: 가족의 형편을 헤아리지 못하고 율법적이고 비판적으로 변해: 아내가 “당신은 참 미숙하고 잔인하다”고 말할 정도로 사랑도 용납도 없는 삶
③깨닫지 못한 성령님과의 인과 관계: 성령충만은 성령세례(단순한 성령체험이 아니라 자신의 자아를 성령님께 드리는 만남)후에 지속적으로 순종하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 말함 이때 성령의 열매가 맺히게 됨
(3)인간적인 열심과 이성의 한계: 3년 4개월에 박사학위와 우수 논문상과 올해의 과학자 상 수상, 하루 2번씩 교회 가서 기도, 열심히 학생 가르쳤더니 교수 뽑았더니 목사가 웬 말이냐 소문 퍼져
①논리로는 이기고 생명은 잃고: 생화학이 진화론에 기초되어 고민 중 창조과학회 알게 되고 모든 법칙이 하나님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에 따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임 확신(롬 1:20); 진화론자와의 싸움에서 이겼지만 생명은 구할 수 없는 한계에 봉착, 창조과학 세미나에서도 정보를 얻는데 그치고 인생의 변화를 가져오지 못해, 마음 문을 열고 생명을 주는 열쇠가 성령님임을 깨닫지 못해
②아들을 사랑하는 일마저도: 관심은 갖지 않으면서 엄청난 기대감으로 아들을 바라봐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하니, 내가 아빠를 가장 필요했을 때 만나주지 않았어요
③이유 없는 열심: 3년간 교회의 새 신자과정 봉사하며 모든 시간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 생각않고 내 아까운 시간 쪼개 하나님의 일한다고 생각, 인간관계보다 일 중심의 삶에 열중 3년 동안에 60여 편 논문과 책 쓰고 특허도 획득 학술상까지 받았지만 피로와 스트레스로 알레르기 증상, 과로사를 느낄 정도로 결국 1년간의 안식년 갖기로
[2] 성령님의 포옹
(1)내 영을 적신 성령세례의 단비: 1999년부터 예고 없이 내적 치유위원회 팀장 임명 받아 거부하니 크리스 해리슨 목사님과 면담 후 결정하라 기도 후 부르신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그래서 순종하기로 함
①성령님께 사로잡히다: 6개월 간 집회 때마다 제일 앞자리에 앉아 우는 일뿐, 그저 앉아 말씀 듣고 내면의 상처 치유 받고 기도할 뿐, 집회마다 눈물 흘리며 회개하고 용서하는 일 일어나고 기도받으며 이런 기도 시작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하나님께 제자신의 일부가 아닌 전부를 드리겠습니다. 성령님 초청합니다. 저를 사용해주세요 제가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갈 5:16, 안수기도 받다가 갑자기 아지랑이 같은 것이 온몸으로 퍼지듯이 내안으로 쑥 들어오는듯한 기분 느끼며 눈은 감은 것도 아닌데 주변이 어스름하게 보이며 이세상은 없고 주님과 나만 있는 것 같은 황홀감 맛보아, 의지적으로 내 전부를 그분께 드리고 순종하겠다고 고백(성령체험이 아닌 성령세례가 임한 것)
②성령 세례의 의미: 그전에도 내가 인식하지 못했어도 내안에 이미 성령님이 계셨으나(성령으로 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전 12:3>) 내 자아를 온전히 내드리지 못하고 율법적이고 이성적인 신앙생활 그런 삶은 성령님과 함께하기는 하지만 순종하는 삶이 아님
예수님을 믿지만 자신의 계획과 지혜로 살아갈 때 성령님은 한 쪽 구석에서 울고 계심
그러나 초자연계로부터 성령님이 찾아오실 때 의지적으로 자아를 전부 내드리고 순종할 때 나를 소유하시고 통제하시기 시작 이런 경험을 성령세례라고 하고 그 상태로 사는 것을 성령 충만한 삶이라고 함, 성령님의 임재는 우리와 함께(with us)우리 안에 (in us),우리 위에(upon us)임하시기도 합니다. 물세례 받듯 위에 찾아오실 때 우리를 강력히 소유하심(성령과 불로 세례<눅 3:16>)
내적 치유 받으면서 죄악을 깨닫고 상처와 쓴 뿌리들을 의지적으로 내어놓고 성령님께 매달렸더니 강력하게 사로잡기 시작하심, 자신을 포기한 만큼 그분이 드러나기 시작함
③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다: 성령님은 강도 높게 죄의 문제를 다루실 뿐 아니라 내면의 깊은 상처와 쓴뿌리를 제거하기 원하심: 어린 시절 내 자아는 거절감과 수치심과 외로움 느꼈는데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는데 기도 가운데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성령님께서 손을 꼭 잡고 계심을 느껴: 울고 있는 모습과 나를 찾아와 안아주고 계셨던 모습을 보여주시며 상처들을 치유해 주셔
④비로소 사랑을 알게 되다: 그 사건 이후 내안에 사랑 일어나기 시작함, 사랑의 소중함을 모르고 자람, 육신의 아버지와의 어려움이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도 가로막고 있는 사실을 몰라 하나님을 내가 드린 만큼 사랑하시고 찬양한 만큼 위로받는다고 생각함 호텔에서 아버지와 특별한 만남 가져, 내안애서 울고 있는 아이가 찾고 있는 아버지의 사랑 체험 그 후부터 하나님 아버지가 늘 곁에 계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음 그런 후 나의 노력과 관계없이 영원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를 알게 되고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도 용서 가능해짐(마 18:32-35)
⑤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기쁨: 보화를 잃지 않기 위해, 사랑을 발견했기 때문에 죄를 멀리할 수 있음(벧전 2:9)
(2)나를 정화시켜 가시는 성령님의 손길: 성령세례 받은 후 용서와 죄를 미워하는 마음이 강해져도 그동안의 습관이 저절로 바뀌거나 상처가 싹 나아지는 것은 아님
①죄를 완전히 불 태우라: 내면의 죄를 완전히 불태우지 못하면 ‘적과의 동침’
CD사건 불법 복제본 사 보는 것과 해적판 책 사 보는 것 : CD 5만원짜리, 직접 도움 안 될 것 같고 대학원생에 도움될 것 같아 복제하고 돌려줬는데 성령님께서‘도둑놈’이라고 ‘주인에게 가서 도둑질했다고 사과하라’ 죄책감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니 기도가 되지 않아
②다시는 죄 안 짓겠습니다:문제의 CD분질러서 쓰레기통에 버렸는데도 식사기도 시간에 “이번이 마지막이다 가서 말하고 용서를 구하라” 차를 몰아 4층 건물 올라가니 출판사 문이 잠겨 있어“네가 순종하니 기쁘다 이제 그만 가서 밥 먹어라”부모가 어린 자식 징계하고 안아 주려고 하면 “아빠 아빠” 때리며 안기는 상황과 같아,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빌 1:20)
그다음 주 학교 컴퓨터 프로그램 정품으로 모두 교체하고 해적판이나 복제품 사용 금함
③피해자의 회개: 피해자인 자녀들의 상처까지도 회개할 부분: 하나님의 방식대로 반응 못한 것도 죄, 상처 준 사람도 용서하면 성령님께서 그 문제에 자유함을 주셔(엡 4:32)
④영적 전쟁: 죄를 강도 높게 드러내어 정화시키시고 내면의 상처와 쓴 뿌리들을 제거하심 그런데 사탄도 바쁘게 꿈으로 환상으로 계속 괴롭혀(뱀이 계속 공격) 눅 10:19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어)
(3)능력이 임하는 기름 부으심: 성령세례 받은 후 기도시간이 즐거움 마음 문을 열고 임재를 누리며 잠잘 때도 찬양을 틀어 놓고 잠을 자, 그러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고 혼잡한 생각으로 허탈할 때도 많아
①거룩한 낭비? 시 42:2.3 그러나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시 107:9)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를 찾으실 것을 믿으며(대하 16:9) 그분께 말을 걸고 귀기울이는 거룩한 낭비의 시간이야말로 성령세례 받은 후 꼭 거쳐야할 과정이라고 생각, 이시간은 세상적이고 인간적인 제한을 걷어내는 시간이며 하나님께서 나를 기다리시는 시간임
②생애 첫 안수기도: 거룩한 낭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사람이 많으니 오늘은 당신도 안수기도 하시오.” 순종하였더니 그 사람이 그냥 쓰러지고 그다음도 넘어지며 눈물을 흘리며 방언기도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 팀장 임명받고 1년 안에 그 일을 확증시켜주신다고 했는데 9개월 만에 확증시켜 주셔 ‘이것이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징표구나’ 나에게는 기름 부음이 임한 것임(합 2:3 정한 때가 있나니)
③기름 부으심의 의미: 성령님의 나타나심과 행하심에 초점을 맞춘 말, 기름은 향(香)으로 사용, 왕, 선지자, 제사장에게 하나님의 권세를 위임한다는 의미
기름은 등잔에 불을 밝히는 데 사용: 어둠이 사라지고 빛이 임함, 상처에 바르기도 함: 치유 역사, 성막기구들 성별 위해 사용 : 거룩하게 구별하심
. 기름 부으심은 이 땅에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이며 바로 성령님이시며 인격이심 성령님이 우리를 통해 나타나는 것이 바로 기름 부으심, 존귀히 여기며 경외하며 근심시키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함
④나에게 임한 특별한 기름 부으심: 2번의 집회 후, 어느 모임에서 충만히 임하실 때까지 찬양한 뒤 방언기도, 깊은 기도 중에 팔꿈치부터 양손가락 끝까지 수만 볼트의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 약 3분정도 손이 불에 덴 것 같이 뜨거움 느껴, 한 참 뒤부터 신유 역사 나타나
[3] 성령님의 입술
(1)성경공부 좀 해라: 성령 충만한 삶 살려고 할 때 성령님께서 가장 많이 말씀해 주시는 것
①벽난로와 불: 벽난로는 성경 말씀이며 불은 성령님, 불만 있고 난로가 없으면 위험하기 그지없어: 성경 없이 성령님의 능력만 좇아가다가는 기준과 절제가 없어 태워 버릴 위험
②네비게이션 지도와 GPS시스템(인공위성 이용해 현 위치와 가야할 방향 파악하는 시스템) 지도는 성경 말씀, GPS는 성령님 , 네비게이션 최신의 지도가 있어도 GPS시스템이 없으면 알 수 없어, 네비게이션 지도가 틀린 것이 아니라 GPS시스템이 없어서 몰라, 자동차가 지하로 들어가면 GPS수신이 매끄럽지 않듯이 내가 어두운 가운데로 들어가면 (죄를 지으면) 성령님과 교제가 끊어짐
③네비게이션 지도를 업데이트하라: 계속 성경을 공부해야 함, 성경공부는 네비게이션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일임: 늘 알고 있는 말씀만 안다면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데 제한이 생겨,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말씀이므로 공부하여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 성경을 올바로 사용하는 방법임
. 성령님의 응답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올려 주시거나 그 말씀을 받을 때 우리 마음이 감동되어 성령님의 음성임을 깨닫게 되기에 성경공부가 매우 중요함
.지식의 은사가 있으면 기도 받는 사람의 마음 상태나 처한 상황을 술술 이야기하는데 그 사람에게 합당한 성경 말씀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말씀과 성령님이 함께 역사하는 사역이 안전함
④말씀과 성령의 조화: 노트 마련해 말씀을 적고 외우기 시작함
⑤말씀이 임하는 기름 부으심: 말씀과 성령님은 분리될 수 없어, 말씀에 따르는 능력이 임해야 진정한 말씀임,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고 예수그리스도이심(고전 4:20)
.설교를 들으며 감동은 되어도 하나님이 친히 그전에 찾아오시는 영광의 임재 안에 거하지는 못해, 원인은?
1.말씀이 지식을 전하는 도구로 전락
2.그리스도인이 말씀을 예수님의 실체로 인정하지 않고 좋은 말씀 듣는 것이지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것으로 생각 안함
그러나 기름 부으심이 임한 말씀은 하나님의 능력 바로 그 자체임: 부흥이 일어났을 때 말씀이 바로 능력이 되었었음, 그러므로 말씀에 기름 부으심이 임해야 하며 말씀에 빨려들어가는 모습 보며 말씀이 성령의 검이라는 사실 확인했음(히 4:12)
⑥삼위일체 하나님을 알 때: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을 모두 알고 믿기를 노력해야 하며 말씀을 더 깊이 알아가고 성령님과 더 깊이 교제할 때 내가, 교회가, 세상이 변하고 하나님 나라가 굳건히 섭니다.
(2)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법: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훈련시키심: 어떤 자매에게 3만원 갖다 주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가보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어디 가봐라 하시는 것 같아 가보면 아니는 훈련을 통해 들은 대로 순종하는 훈련을 통해 치유사역을 하면서 의기소침하거나 힘들지 않아: 눈에 보이는 치유가 안 일어나도 계속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①성령님의 음성 듣기: 우리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과 교제하기 보다는 율법적으로 성경의 말씀을 지키는데 더 노력 해왔음,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 계신 하나님인데 현재의 하나님보다 기록된 말씀에 더 쏠려 있었고 오늘도 일하시는 하나님이 아닌 하셨던 일 자체에 더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다고 하면 이단, 신비주의에 빠졌다고 판단해 버리며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신앙생활 하는 것을 위험스런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 그래서 우리가 차지하여야 할 영역을 이단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요 10:4 양들은 그의 음성을 듣고 따라 오되, 요 10:27 내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②로고스와 레마: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성경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 속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것임, 로고스의 말씀이 마음에 강하게 꽂힐 때가 있고 뜻을 모르던 말씀이 뜻이 풀리기도 하며 이것은 ‘너에게 주시는 말씀이다’라는 성령님께서 주시는데 그 말씀이 레마이며 레마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 어느 날 말씀을 읽는데 이 말씀이 내 가슴에 들어오고 이 말씀이(마 3:16,17세례 받으실 때 성령이 임하시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내 마음에 성령의 검이 되어 들어오며 그때부터 나는 머리가 아닌 몸 전체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그 순간 로고스가 레마가 된 것입니다
③살아 움직이는 말씀을 듣는 법: 늘 성경 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여쭙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말씀을 주심
. 모든 생각은 우리의 마음에서 이루어지는데 우리의 마음판은 스크린과 같은데 마음 판에 정보를 비추는 세 가지는 ①하나님의 영②사탄의 영③사람의 영인데 그 마음 판에 투영된 그대로 느끼고 이해하게 됨
. 성령님께서 말씀이 떠오르는 것은 ‘자연적 계시의 흐름’이라고 하며 말씀이 심령에서부터 올라와 마음 판에 비췰 때 레마가 되는 것임(합 2:1) 레마는 성경말씀 읽거나 기도할 때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그 음성을 들을 수 있음 양은 목자의 음성 듣게 되어 있음(요 10:2,3) 성경말씀에 벗어난 것은 하나님의 음성이 아님 그러나 양이 목자의 음성 듣는 것은 당연한 것임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해서도 직접 소리로도 말씀하심(사무엘 삼상 3:10) 그러나 대부분은 내적 음성으로 들어(가르치시고 생각나게, 요 14:26)그 음성은 마음의 귀로 들음, 성령님의 음성은 영 깊은 곳에서 마음으로 올라온 것이며 꿈이나 환상을 통해서도 말씀하심, 잘못했을 때는 양심을 통하여 사람이나 환경을 통하여 말씀하심
④대합실 문을 통하여 말씀하시다:. 속초에서 서울 오는 버스 기다리는데 성령님께서 가지말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 차를 타지 말라고 하시면 대합실 문이 반만 열리게 해주세요 그대로 되었지만 의심 되었는데 동생이 전화해서 ‘형, 자고 가라’고 하게해달라 기도했더니 그대로 되어 동생이 하나님에 대한 갈급함이 있어 붙잡으신 성령님
⑤음성을 들을 준비: 영 혼 육을 다 열어 놓고 들을 준비해야, 여러 방면으로 말씀하시니까 깨어 있어야 함 내 마음의 각 부분을 예수님의 피로 덮고 깨끗이 청소해야 ,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데는 눈 코 귀 입 몸의 모든 부분이 사용될 수 있음(롬 6:13)
기도
주님 제 눈과 코와 입과 귀 가슴, 심령, 손, 발 모두를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세요 , 깨끗케 해주세요, 제 눈이 음란한 곳을 두리번거리지 않게 하시고 주님이 허락하신 것만 보게 해주세요. 제 귀가 세상적인 아무 소리나 듣지 말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게 해 주세요 .,.. 제 입이 마음에 가득한 것을 그냥 쏟아내지 않게 하시며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전하게 하소서, 제 손과 발이 주님의 말씀대로 움직이게 해주세요.
(3)방언으로 성령님과 교제하다 : 방언은 모든 은사의 기본
①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르라: 방언은 은사이며 성령님께서 주권적으로 주시는 선물: 방언 받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성령 충만한 가운데 성령님께서 말하게 하심을 따르는 것(행 2:4) 방언보다 성령세례가 선행되어야 하며 성령충만으로 이어가야 함
. 몸이 찌뿌드드할 때 땀 흘리고 운동하는 것같이 머릿속이 복잡할 때 방언으로 기도하면 청소되는 느낌(고전 14:4 자기 덕 세움)
. 방언기도는 더 깊은 기도 더 오랫동안 기도 가능 : 성령님의 역사로 1시간을 10분처럼 느끼며 기도, 방언기도는 자신이 없어진 훈련 발성기관을 전적으로 성령님께 맡기는 것,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시며 내게 가장 필요한 것 간구해 주시는 것(롬 8:27성령님이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심) 하나님께서 뜻대로 기도하시기에 중보 기도에 아주 유용해, 그러나 절제도 필요(고전 14:23미쳤다함)
②방언이 힘들게 느껴질 때 : 비밀의 언어기에 입은 말하는데 머리는 멍할 때가 있기에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말함(고전 14:23)
. 자신이 의식적으로 말하는 것 같을 때에는 먼저 성령님의 임재 안에 들어가는 훈련이 필요함 먼저 성령충만하도록 기도하고 임재하신 후에 방언기도하면 됨, 새 방언 주시기 기도하면 새 방언 주셔, 방언기도가 깊어지면 내 속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는 것 느끼며 그때 흐르는 눈물은 내 영이 흘리는 눈물임(롬 8:26)
③방언 훈련법: 자동차 운전 때 으레 방언기도, 방해를 받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귀한 시간, 영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 중요, 처음에는 언어보다 그저 소리에 가까운 방언 예) 랄라랄랄, 디디디디 반복: 아기 방언, 방언 한 마디를 우리말 열 마디로, 방언 열 마디를 우리말 한 마디로 통변도 가능, 언어 가까운 방언이 안 나오면 방언으로 성경 읽어 보는 방법도, 눈으로 성경 읽으며 방언으로 하다보면 어떤 단어 읽을 때 같은 방언을 체험, 또한 훈련법은 집중적으로 방언으로 해보는 것 30분 이상 큰소리로 기도하면 부정적인 쓴 뿌리들이 올라와 구역질이나 토하거나 가래를 뱉기도(영혼 청소작업)
④생수의 흐름을 따라: 성령님의 깊은 임재 가운데 입밖으로 밀어내시는 것 느끼며 생수가 흘러나오듯이 방언하게 됨(요 7:38,39) “주님 지금 나오는 방언은 무슨 뜻이죠”여쭤보면 마음에 감동을 주시고 계속하다보면 통변도 가능해짐
.통변을 훈련하려면 10초나 20초 단위로 나누어 방언으로 기도하고 방언에 감동이 있는 것을 우리말로 표현해 기도하고 다시 방언 반복해 보면 좋으며 다른 사람 방언도 내 마음에 감동이 오게 됨
⑤방언 찬양: 우리말 가사 대신 방언을 얹어 부를 수도 있고 우리가 모르는 새 노래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신령한 가락과 방언 가사를 말함(골 3:16), 여럿이 방언 찬양하면 천사들도 같이 함
(4)예수님의 권세로 선포하다
①신분에 합한 기도: 집사 때도“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질병은 떠나갈지어다” 선포기도하면 쓰러지고 울고 해 주변 사람이 이상해 하여 성령님께 감사하면서도 난처했음
②선포기도의 권리: 예수님도 제자들도 선포기도, 성령님은 예수님의 영이시고 아버지의 영이시며 성령님은 내안에 오신 예수님이심(고전 6:17)
.선포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 아니고 문제되는 대상을 보고 대화하는 것임
③선포기도의 실패: 우리는 하나님의 통로로 사용될뿐 우리기 할 일은 하나님 믿고 선포하면 됨 아무 일도 안 일어난 것이 실패가 아니고 다시 기도 않겠다고 마음먹는 것이 실패임
④믿음을 버리지 말라: 다니엘기도 21일 후 응답 지체 됨(단 10:12-14)나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의 나라 안에 있고 십자가 보혈과 성령님의 권능을 믿고 의심하지 말아야 함(막 11:23,24)
⑤아픈 사람을 위한 선포기도: 상대방이 구원 받은 사람인지 확인하고 선포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 )병은 치유될지어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는 떠나갈지어다!” 꾸짖고 묶고 쫓아내는 것임
말씀 그대로 선포하기도 “벧전 2:24, 이 말씀은 하나님 나라의 법입니다 이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말씀대로 육체적인 병도 치유하였음을 믿습니다. 마 8:17 우리 연약한 것을 짊어지셨음을 믿습니다.”
⑥나쁜 생각이나 감정이 찾아올 때도 할 수 있는 선포기도(약 4:7): 선포기도 전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고 선포
(5)진정한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예수님은 천국 복음을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좁은 복음만 가지고 살아가고 있음
①누구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 만세 전에 지으셨고 보고 계셨고 기다리시고 기다리신 후 부모를 통해 낳으시고 내 모든 장기를 만드시고 주님을 부를 때까지 기다리시고 죄를 용서해 주셨고 성령님으로 찾아오시고 그분의 형상을 회복하시고 그분의 뜻을 이루도록 권세와 능력을 주셨습니다.(엡 2:10)
.벧 2:9 왕같은 제사장 우리는 하나님의 덕을 선전하는,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 모두 에게 자신을 똑같이 나누어 주신 분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들어내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도록 부름 받은 존재임(고후 5:17 새로운 피조물, 요 17:16-18)
②하나님나라 만들기: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시오 하나님나라 의를 구했고 올바른 관계를 가졌으면 무엇이든지 구하면 이루어 주심
. 내 자신 먼저 하나님 나라 만들고 :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초청해야 됨 성령 충만을 받으면 성령님이 나를 소유하신다는 뜻, 그다음 자신이 밟은 땅에 하나님나라 임하기를 선포해야 함 그곳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해야함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시키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성령님 없이 하나님나라도 없이 예수 이름만 붙잡아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
③하나님 나라의 의미: 천국은 죽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 의미(눅 12:32). 성령님이 나를 소유하고 주도하고 나를 그분께 드릴 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를 지배하게 됨, 하나님이 지배하시는 곳 통치가 있는 곳이 하나님 나라임 하나님나라는 장소의 개념이 아닌 통치의 개념임(눅 17:20,21)
④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라: 하나님 나라가 도래하지 않는 것은 자녀들이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임, 하나님 나라가 도래해야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남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나라의 법을 사용할 때(말씀을 선포할 때)그들은 자국민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음 우리는 하늘나라의 백성인데 혜택 받지 못하고 힘겹게 살고 있음 치유는 당연한 질서일 뿐임 하나님나라는 질병이 없습니다.
[4]성령님의 권능(....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마 8:16) (1)성령님의 연장통을 여는 열쇠
①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고전 12:1, 고전 12:31,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고전 14:1)
②그날이 오면: 신유은사가 임한 것을 확인한 날, 아픈 기색 있으면 안수 기도: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고전 2:4) 내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③호기를 놓치지 않다: 딸아이 사마귀 3개 났는데 숨기고 있어 3번쯤 기도하니 없어져
④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야: 심은 말씀이 현실로 나타나기까지 임신 기간이 필요함(처음에는 싹, 이삭, 곡식 막 4:26-29 )존 윔버 목사도 처음 10개월은 아무 능력도 안 나타나고 감기 환자한테 기도하고 다른 사람 하니 모두 감기 걸려, 전염시키는 목사 되어 성도 떠난 후 자포자기로 기도하니 기적이 일어났고, 헌터 부부도 천 명 기도했는데 10명 나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기도하니 성령 사역자로 쓰임 받은 것을 읽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사심없이 기도하기로 마음을 다짐(믿음으로 구하고 의심 말라 약 1:6-8)
⑤성령님의 연장통: 고전 12:11,12 모든 은사가 한 성령으로부터 나옴: 성령님을 바라보고 역사하면 연장통 속에는 펜치도 있고 드라이버도 있고, 무슨 병인지 지식의 은사 필요하고 질병에는 신유의 은사 필요
⑥성령님의 손을 잡고: 성령님 저사람 그냥 두면 안 되잖아요, 하나님의 똑같은 자녀인데 고쳐주셔요 하나님의 마음(긍휼과 사랑으로)그 사람을 볼 때 필요한 연장 주심 은사 못 받는 것은 주셔야 행동하겠다는 마음인 것같음 우리는 은사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통로일 뿐임 성령님의 손을 잡고 긍휼히 여길 때 우리를 사용하심 성령세례를 받았고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면 감동대로 행동하면 은사를 주시며 믿음의 훈련을 통해 은사를 나타내는 것은 나의 몫입니다
⑦위대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 음성을 듣지 못하고 주시는 게 없으면 아무 일도 못해(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고전 1:7)기도했는데 아무 일도 나타나지 않으면서 자신을 포기하는 시간이 지나고 하나님께서 나타나심(모든 것을 해로 여기고, 빌 3:8-9) 무능함에 대한 믿음보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대한 믿음이 더 클 때 역사가 나타나기 시작함, 동기가 순수하고 믿음이 올바르면 실패를 두려워 말 것, 우리는 단지 영광의 통로일 뿐(히1:1)
(2)거룩한 부담감과 감사하는 마음: 허락받고 집회 인도 시작
①거룩한 부담감: 2004년부터 월요일마다 집회 열고 설교함 거룩한 부담감으로 잠을 줄임 ②가장 놀란 사람: 처음에 150명 참석(자신을 시험하라, 고후 13:5)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빌 1:20)두렵고 떨림으로 성령님만 붙들고 자신이 가장 놀람
③두 번째 충격: 당신은 치유 받은 것은 당신과 이야기하고 싶으셔서 징표로 병을 고쳐주셨는데 감사에 인색한 사람보고 큰 충격 받음(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 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말 3:16) ④증거 해야 할 이유: 백혈병 병원에서 포기 3주 데려와 기도해줌 그러나 3년 후 시누이가 간증함, 간증할 때 같은 환자들도 같이 치유됨(....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계 19:10)
(3)사랑을 따라 행하는 은사들: 자매의 얼굴에 낙태라는 글짜 보여주시고 죄책감 지우라는 말씀 전달
①지식의 말씀: 과거와 현재 상황 알려주시는 것, 투시로 착각, 수가성 여인 알고 계신 주님 같이 초심을잃지 않고 주시는 만큼만 사용하고 위로하고 세우는 데만 사용해야함 ②내 몸을 통해 들리는 말씀: 지식의 은사 사용 위해 영 혼 육 모두 사용하시어 집회 시작 전 아픔은 지식의 말씀의 은사일 경우 많음, 집회 직전에 몸 점검해 봄 사람들의 아픈 곳 함께 느낌, 환상으로 내적 언어로 몸의 부분으로, 성령님께 모두 내어드릴 때 능력을 체험할 수 있음(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 6:13)
③한 사람 한사람을 향한 사랑: 천식환자 또는 구체적 한 사람 지목하여 “바로 너야” 그 좌석에 앉기 전에도 미리 말씀하시고, 지각한 사람까지도 미리 말씀하심
④병을 조기 진단하는 능력: 머리 아픈 자에게 폐 문제를 미리 알려주심
⑤영분별의 은사: 그리스도의 향기와 악한 영의 냄새도 맡게 하심 축귀하면 바로 소리치며 나감, 두려움의 영인지, 거짓의 영인지, 슬픔의 영인지, 억울함의 영인지 정확히 알 수 있음, 정확하게 악한 영의 이름을 부르면 바로 나감
(4)아주 특별한 위임식: 2003년 말에 장로 피택, 주께 쓰임 받지 못하는 인생은 빈 깡통 같기에 안식년 갖고 확답 얻기로 하고 안식년을 가짐
①정말 하나님의 신유 사역자가 맞습니까? 미국 조지아 주로 가서 간절히 기도
②날이 저물 매: 마 8:16절로 응답 받은 아내
③심상치 않은 위임식: 질문 기도 중이었는데 강사님이 하나님께서 두 분을 신유 사역자라고 지목하심
④사람 울리는데 선수: 아내는 환상 은사가 강했는데 포기했다가 다시 기도하니 기도하면 거의 다 울어버림
⑤낮은 자를 세우시고: 교수직을 포기하지 말라고 하시며 책을 쓰라는 감동으로 책을 씀 ‘기름부음이 넘치는 치유와 권능’ 또한 건국대 학장으로 교직원 선교회 회장으로 일하게 하심
(5)기름 부으심을 흘려보내다: 기름 부으심 더 달라고 기도하니 다 주셨다는응답(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눅 15:31)
첫째 자녀에게 모든 것 주셨으니 임재를 위해 기도할 것이 아니라 능력이 실제로 나타나도록 기도해야 함
둘째 하나님 나라 건설과 잃어버린 영혼 위한 거룩한 부담감을 가질때 기름 부음이 흐름
셋째 기름부음 막는 것은 우리의 구습과 생각이니 믿고 나가면 더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 주라는 뜻임
①기름 부으심의 통로: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지 자신의 명성이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기름통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흘러가도록 해야 함 파이프의 직경을 넓혀야 하는데 긍휼과 사랑의 크기에 따라 파이프의 직경이 달라질 것임 파이프를 넓히기 위해서는 사랑과 온유 자비 등 열매가 꼭 필요하며 우리는 빈 깡통이며 흘려보내는 통일뿐이며 다른 사람의 아픔을 민망히 여기는 만큼 그리스도의 마음이 동일하게 들어올 것임
②기름 부으심의 기초는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 강사님 쫓아가 기도를 받았는데 긍휼히 마음 가지라는 것뿐이라 실망했는데 다음에 기도하다가 사랑과 긍휼이 흘러들어오는 것 체험함
③안수 없이도 흐르는 기름 부으심: 멀리 세워 놓고도 선포만으로도 치유가 됨, 누워서 말씀 듣겠다는 분을 향해 치유될지어다 선포하니 아프던 허리 낫고 성령이 강하게 임하여 주위 사람이 쓰러지는데 능력이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기름부으심은 자기장(磁氣場)처럼 실체임: 기도할 때 능력이 흘러가는 것임
④능력 전이(impartation): 안수받을 때 나에게 전이가 되며 또한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 그 사람도 동일한 사역을 할 수 있음 그러나 무조건 전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주고받는 사람의 믿음과 상태가 결정적인 역할을 함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함(마 9:17)
⑤지속적인 기름 부으심을 위해: 믿음으로 행하면 생수의 강이 흘러납니다 생수의 강은 성령님 자신이며 성령님의 능력인 기름 부으심을 가리키기도 함(요 7:38-39) 전이했을 때 그 자리에서만 나타나고 원상태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음(영원히 목마르지 않음, 요 4:14)1. 받는 사람의 마음에 상처가 있거나 하나님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 못하기 때문임: 상처가 있거나 쓴 뿌리가 있으면 생수가 잘 흐르지 못하고 성령님과 지속적으로 교제하지 못할 때는 일회적으로 끝나고 말아. 성령님과 교제하기 위해서는 자아를 포기해야 함 날마다 그분을 존귀히 여기며 말씀에 순종해야 함, 우리는 영광의 통로임 성령님의 발전소로부터 늘 전력이 들어오고 있으며 우리의 할 일은 한 손으로 성령님을 한 손으로는 다른 사람의 손을 잡는 일뿐임 그럴 때 기름 부으심이 흘러감 비밀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흐르는데 있음 흘려보낼수록 더 큰 기름부음이 임할 것임
⑥기름 부으심의 공식 정리: : 성령 세례 받은 백성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임
기름부으심={내적치유+천국백성의정신)⨯성령님의 임재/세상적자아정체성⨯시간}+경험, 새부대가 되어야 하며 첫째 내면의 쓴뿌리 제거 둘째 하나님의 법대로 사는법과 마음(천국 백성 정신) 가져야 함 마음의 변혁이 성령님의 임재 안에서 이루어져야함,제한하고 구습을 제거하는 자아 정체성이 제거 될수록 기름부으심이 넘침,거룩한 낭비의시간을 갖는 가운데 카이로스 하나님을 만나야 함, 기독교 신앙은 체험 종교임 단순한 경험이 아닌 하나님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경험이며 기름부으심은 하나님과 다양한 경험으로 증가됨
[5]성령님의 꿈
(1)성령님에 대한 잘못된 선입관
①성령님은 필요 없는 분이다: 성령 세례를 받지 않으면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살아갈 수 없으며 베드로는 예수님과 같이 물위도 걷고 모든 기사와 기적을 체험하고 보았지만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침 오순절 후부터 진정한 사도가 됨, 복음서의 삶과 사도행전의 삶으로 구분할 수 있음 물세례만 받은 성도는 구주로 믿고 예수님을 닮아가는삶을 살 수는 있고 구원은 받아도 능력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성령 체험이 필수이며 성령님께 자신을 드림으로 자기 안의 그리스도가 친히 드러나는 삶을 살아감
②성령세례는 옵션이다?: 옵션이 아니고 필수임 (...성령 그가 모든 것 가르치시고.. 요14:26) (...신령한 일을 신령한 것으로 분별...고전 2:12,13)행 1:8, 행 8:14-17(빌립이 전도하여 물세례만 주고 베드로와 요한이 안수함으로 성령세례 받게 함), 행 19장에도 물세례만 받은 아불로 성령세례 받게 함(12명쯤, 행 19:1-7)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
③성령세례를 받으려면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금식기도하고 나무뿌리 뽑고, 통성 기도하다가 안식을 누리지 못하고 헤매다가 나옴, 그러나 하나님은 자녀에게 성령세례주시기를 원하심(아들이 생선 달라하는데 눅 11:11-13) 노력해서 억지로 받는 것이 절대 아님(말세에 부어주리니....행 2:17, 18)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갈 3:2): 성령세례받기 위해 할 일은 회개하고 성령세례를 사모하고 믿음으로 받는 것뿐임
④성령을 구하다가 악한 영을 잘못 받을 수도 있다?:절대 없다 생선 달라는데 뱀을 줄 아버지는없고 하나님보다 큰 분은 없다 그런데 악한 영의 억압을 받고 있는 자가 발악하는 경우 있음, 쓰레기 있는데 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죄가 있으면 안 나가려고 발악함 ‘여기 죄가 있잖아 죄가 있으면 내가 있어도 되는 합법적인 권리가 있다’고 탄로 난 것이지 성령 구했는데 악한 영이 들어온 것 절대 아님, 그런 경우 죄를 회개하고 상처를 치유 받아야 함
(2)성령님을 초청하는 실제적 방법
①성령 세례를 받는 실제적 방법: 간절한 마음으로 따라오면 성령세례를 선물로 받으리라 확신함
1.동기를 점검한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잠 20:27): 성령세례 받으면 여러 가지 은사 나타남 어떤 이들은 은사를 기대하고 성령세례를 구하고 은사를 주시면 주를 위해 살겠다고 하지만 순서상 옳지 않음, 우리 내면에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요일 2:16)이 있을 수 있기에 내 의지로 하나님을 위해 일하겠다고 하기보다 성령님이 친히 내안에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 먼저 내 자신을 포기하는 결단을 할 때 성령님께서 친히 내안에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심 그때 예수님의 사랑과 긍휼이 넘쳐나게 될 것임, 품어야 할 동기는 첫째 하나님을 더 알고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며 이럴 때 나를 버리고 포기할 수 있음 그다음에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함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그분의 영광이 실제로 나타나야함 우리를 통해 나타나기 위해서 성령 세례를 받아야함
2.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조용한 장소로 감: 독대할 수 있는 장소로 가서 성경을 몇 장 읽음 (생선을 달라하면 뱀을...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눅 11:11-13)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음, 고전 2:9-12)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히 11:6) 믿음으로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실 것을 묵상하고 믿을 것
3,회개하고 성령님을 초청하는 기도를 드림: 위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 아버지 삼위일체 되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지금까지 온전히 알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이제부터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모두를 바르게 알게 하시고 체험하게 하시고 날마다 교제하게 하옵소서 저를 사랑하시어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십자가를 통해 죄를 사해주시고 자녀 삼아주시고 교제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을 저를 통하여 이루게 하신 것 감사드리며 주님의 보혈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어주셔서 저의 모든 죄를 사해주세요 주의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저의 몸이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간 성령님을 초청하여 이제부터 나 자신이 아니라 성령님이 저를 온전히 인도하시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그동안 성령님이 저를 소유하신 것이 아니라 제가 성령님을 소유하고 마음대로 이용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성령님 이 시간 오셔서 중앙 보좌에 앉으세요, 성령님을 진심으로 초청합니다. 제 영혼이 날마다 성령님을 경배하고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저의 영과 혼과 육 전부를 성령님께 드립니다. 지금 이 시각부터 제 삶을 인도해 주세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믿고 기다림: 단순히 기다리며 임재하심은 오직 믿음으로 받는 것이며 느낌은 결과로 오는 것이지 자체는 아니니 마음 문을 열고 기다림
5.성령세례를 누림: 잠시 기다렸다면 이제는 성령세례 받았음을 믿고 누림(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 11:24):현상들이 나타날 수도 있고 안 나타나도 심령에 찾아오시는 것이니 믿음으로 임재를 누리며 받은 줄로 믿으면 그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심
6.성령님께 감사기도 드림:“성령님 감사합니다. 제 안에 오셔서 정말 기쁩니다. 성령님을 존귀하게 여기고 사랑하고 더 친밀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성령님과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하나님과 지속적으로 교제함: 늘 대화하는데 방언이 유용함(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전 14:2): 방언이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와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소리를 내면 방언이 시작될 수 있으며 방언은 주권적으로 주시는 은사이기에 안 주셔도 성령세례 안 받은 것이 아니며 더 중요한 것이 삶의 변화이며 주도권을 내드릴 때 지혜와 권세와 능력을 주실 것임(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 5:25)
8.그 외 다른 방법:확신이 들지 않으면 잘못된 선입관과 동기를 확인하고 다시 시도함 이밖에도 안수기도를 받거나 집회를 통해서도 받을 수 있음(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행 19:6), (베드로가 이 말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행 10:44)
②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방법: 임재는 그분의 영광, 인격을 가리키는 반면에 기름 부으심은 그분의 능력임:다윗처럼 임재 속에서 생활함(시 63:1-7)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시 27:4): 임재는 심령에 현시되는 것이기에 느끼지 못해도 믿어야하며 임재 안에서 안식할 때 사랑이 흘러들어오며 치유가 일어나며 영이 혼과 육을 다스리며 다양한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으며 열매를 맺게 됨(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2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시 91:1-2),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롬 8:13),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고후 4:11), 열매(갈 5:22,23): 모든 것 내려놓고 성령님 초청하고 맡기고 안식하면 찾아오셔서 어루만지실 것임
③기름 부으심을 받는 실제적 방법: 임하신 후에 권능 받음(행 1:8): 하나님의 영광이 없이는 능력을 가질 수 없는데 단지 능력만을 추구하여 기름 부으심이 임하여 사역은 감당하지만 성화가 없는 경우 이런 능력은 자신을 파괴하고 성령 역사 왜곡시킴, 온전히 쓰임 받기 위해서는 임재 안에서 교제해야함(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막 1:35)동시에 기름 부으심을 구해야 함, 자신을 포기하고 실제로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기도하며, 능력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에 비례됨(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2:13),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눅 6:19),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고전 2:4) 임재는 심령에 임하여 혼과 육을 다스리는 것(성령의 내적 열매) 기름 부으심은 혼과 육을 통하여 실체로 나타나는 것임(외적 열매인 은사) 교제를 위해서는 임재에 들어가야하며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하며 육과 혼으로는 느낄 수 없으며 믿음으로 영광을 모시며 안식을 누리며 교제하는 자는 기름 부으심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함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기 때문임(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막 16:20) 자신을 통해 주님의 권능이 실제적으로 나타나도록 자아를 죽이는 훈련을 해야함, 성령님과의 교제가 내 계획표의 일부가 아닌 전부가 되도록 훈련해야 함, ‘몇 시부터 성경 공부’하는 식의 시간을 떼어놓고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시작하여 듣고 말하며 행하여 함(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 5:25): 모든 일과 장소에 성령님의 나타나심과 주권을 인정하고 이 장소에 계신다는 것을 믿고 내 생각과 감정을 포기하고 나타나시도록 간구하고 감동에 따라 순종하고 감사하고 경배할 것
(3)충성하는 사도 바울의 삶: 2007년 2월 인천국제공항에 50여명이 모였지만 왜 왔는지 모르고 하나님의 ‘가라’는 기도의 응답으로 모인 것임
①국제 결혼 축하 원정대: 일본에서 술집 다니는 자매들에게 설교하고 그녀의 결혼식에 참석하러 50여명이 일본 감 ‘국제 묻지마 결혼축하 원정대’
②나가노로 부르신 이유: 하나님의 사랑을 대역하고 있었으며 집회 중에 능력을 부어주시어 치유되고 귀신이 나가는 일이 생기고 일본 선교 지원자가 생김 숙소에서 안수 기도하니 다리 불편한 분 치유, 규장 출판사 대표가 성령세례와 방언 받음
③사역을 넓히시는 성령님: 여 대표가 이성과 지성으로만 믿고 성령님을 제한한 것을 회개하고 성령님을 흘러 보내겠다고 선포하자 전 직원과 자매 회사인 갓피플 직원까지 방언과 성령세례를 받고 이 책을 쓰라고 강권하여 쓰게 됨
④평신도 사역자를 위한 기름 부으심: 김우현 감독(팔복 저자)과 정진호 교수(평양과기대 설립 부총장)를 통하여 평양과기대까지 기름 부으심이 흘러가고 있음, 베드로 유형(목회자)과 사도 바울같이 사회적으로 지위와 권세를 가진 자를 통해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계신 하나님께서 평신도 사역자를 통하여 기름 부으심이 흘러 보내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4)성령님이 주신 더 큰 비젼: 기쁨(임재와 역사를 봄)슬픔(치유 받지 못하고 가는 분)을 느끼며 ‘왜 입니까?’ 교만해지지 않으며 더 깊은 비밀을 알게해 가는 원동력임
①하나님이 주신 꿈: 암이나 정신 질환자, 우울증 환자들은 한 번의 기도로 치유되지 않음 그래서 치유 센타 만드는 꿈 에덴동산같은 정원도 만들고 싶음
②서울 시내의 시온: 의사도 하나님의 거룩한 동역자임 예배가 있고 신유은사가 일어나고 병원이 있고 에덴동산처럼 아름다운 곳 그곳이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나라의 실체 시온임
③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치유사역 인도하다가 피곤이 누적되어 몸살이 왔는데 양의(洋醫) 의사 한분이 주사 맞혀 주고 중의(中醫) 한 분이 카이로프랙틱으로 교정해 주고 치유은사까지 합하여 완쾌됨
④궁극적인 치유자: 하나님은 의사도 쓰시고 치유사역자도, 약도 사용하시지만 모두 궁극적인 치유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 하나님보다 의사와 약을 더 신뢰하면 우상숭배임 우상숭배가 문제이지 의사나 약 자체는 잘못이 아님
⑤더 큰 은사를구하고 기다리며: 꿈에서 기형적인 다리가 길어지는 꿈꾸고 그 일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음
에필로그
복음주의 지성이 성령으로 깨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대학교수와 성령사역자 어색한 조합, 여 대표 하나를 통하여 100여명이 성령세례와 방언을 받게 된 일이 큰 격려가 됨 ①성령세례도 은혜로 주신 것처럼 권세와 능력도 은혜로 인한 믿음으로 이루어짐(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갈 3:2),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갈 3:5)
②기름 부으심이 천국 백성의 정신을 가진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임한다는 사실(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 2:17,18)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힌 지성을 좁은 복음이 아닌 천국복음을 전파하기를 원하시고. 말씀만이 아닌 말씀에 따른 능력이 나타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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