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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받는 일꾼의 조건/마4:18-22

by 【고동엽】 2022. 2. 21.

마4:18-22/쓰임받는 일꾼의 조건

 
마 4: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마 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 4:20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마 4: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마 4:22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다시 뛰자 1) 이미 가지고 있는 힘을 재정비하라.
2) 사람-동역자-를 세우라.*
3) 주도권을 가지고 선제공격하라.
 
일단 내가 일꾼이 되어야 동역자를 세울수 있다.
E.M. 바운즈 : 사람을 방법을 찾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찾는다. -> 사람을 찾으면 일의 길이 보인다.
예수님은 공생애동안 사람을 세우셨다.
마 4: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마 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갈릴리 해변을 다니신 이유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였다.
99% 헌신된 백명의 일꾼보다 100% 헌신된 한명이 더 잘 쓰임받을수 있다.
 

쓰임받는 일꾼의 조건
 
1) 하나님이 택해주신 자를 하나님은 쓰신다.-> 믿음으로 일하라.
 
하나님의 성령의 바람을 맞은 자라야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수 있는 것이다.
요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하나님 아버지의 인치신 자니라.
요6: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요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이다.
주차, 안내, 성가대, 설겆이 ..이런 것들은 믿음이 없이도 가능하다. 하지만, 믿는 것...이것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택함받은 백성? 믿는 자가 곧 택함받은 백성이다.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믿음으로 일하는 것을 배우라.
 
2) 보잘 것 없는 약한 자를 택해주셨다는 것을 아는 자를 하나님은 쓰신다. -> 철저히 의지하라.
 
고전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전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고전1: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고전1: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자랑치 않고 철저히 하나님만 의지하는 자를 하나님은 사용하신다.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자는 대게 하나이상의 가시가 있다. 그래서 더 엎드리게 되는 것이다.
약해도 쓰임받을수 있다. 철저히 매달리자.
또한, 부족한 것이 있는 자는 버리기 쉽다. 연연하지 않는 인생~

3) 현장에서 일하는 자를 하나님은 쓰신다. -> 현장을 떠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할일 없이 빈둥빈둥 노는 자를 쓰시지 않는다. 무슨 일을 하던지 뭘 해야 한다. 고난의 현장에 들어가면 주류가 될수 있다. 고난은 기회이다. 모든 것이 평탄하고 좋을 때, 주류에 속하기는 어렵다. 들어갈때 고난이 있고 어려운 곳에 들어가라. 시작은 어려운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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