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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복받는 날입니다.
아브라함 헤셀(Abraham Heschel)은
“안식일이 6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6일이 안식일을 위해 존재한다. 안식일은 삶의 막간이 아니라 삶의 절정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일하시고 쉬셨지만 인간은 창조되어 처음 눈을 뜨고보니 첫날이 안식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안식일에 복을 받아 나머지 6일을 살아 가도록 창조된 겁니다.
안식일은 한 주간 잘 살기 위해 영적인 태엽을 감는 날입니다.
한주간 승리할 양식과 무기를 공급받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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