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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벤자민 헤리슨 대통령때 체신부 장관을 지낸 백화점의 창시자 존 와나메이커를 아십니까? 그가 장관으로 지명을 받았을 때 정중하게 거절하며 말합니다.
“저는 성수주일신앙에 타협을 할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는 일을 중단할 수가 없습니다. 장관직은 다른 사람이 할 수도 있지만 제가 주일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은 다른 사람이 대신해 줄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 말에 대통령은 주일 성수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그를 체신부 장관으로 임명했습니다.
존 와나메이커는 19살에 주일학교 교사가 되어 85세까지 자그만치 67년 교회출석과 교사직 개근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연예인들 가운데 주일에 공연이나 촬영을 하지 않고 있는 성실한 신앙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결같이 존경받는 연예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한국은 그래서 복을 받은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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