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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독교 신문에서 누가 이런 글을 썻습니다. “주님, 제가 지난 한 해동안 꼬박꼬박 세금을 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제게 직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주님, 며칠 전에 제가 사람들을 초청하여 식사를 대접하고 설거지 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제게 대접할 만한 마음과 친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며칠 전에는 제 차가 고장나서 공장으로 끌고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제게 귀한 차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주님, 어제 밤에는 제 몸이 너무 피곤하여 정신없이 자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제게 하루 종일 열심히 일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 지난 주일 예배시간에 제 옆 자리에 앉아 음정이 틀린 교인의 노래를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것은 제 귀가 아직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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