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 체험없이 신학 한자 삯군 아니면 다윈!/장달윤 목사
신학을 지원하는 자는 반드시 重生의 체험이 있고서 신학을 가야한다.
그렇지 않고 신학을 가는 자는 삯군 아니면 다윈이 된다.
오늘날 신학을 가는 사람 중에는 세 부류가 있다.
직업을 얻기 위하여 가는 자도 있고, 보다 보람 있는 삶을 위하여 신학을 가는 자도 있고, 진실로 중생을 체험하고 사명감에 사로잡혀 신학을 가는 자가 있다.
오늘날 교회에 많은 문제가 파생되는데 근본 문제는 하나님을 만난 중생의 체험이 없기 때문에 파렴치하게 세속적인 것에 자기를 팔고 교회를 병들게 하는 자들이 범람하고 있다고 본다. 진실로 중생의 체험이 있다면 그렇게 까지는 아닐 것이다.
유전 신앙, 배운 신앙, 배운 신학지식, 타고난 웅변과 술수로 목회 성공했다는 자들이 없을까? 오늘날 교회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이런 부류에 속하는 자들이 아닐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고 重生을 체험한 자들이라면 그럴 수는 없을 것이다.
진화론자 다윈은 기독교가문의 의사에 아들로 태어났고 당숙은 목사였다. 그는 가정형편을 보아 먹고 살기위하여 신학을 간 것 갖지는 않다. 그는 유전신앙, 배운 신앙만 갖고 重生의 체험 없이 보다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기위하여 신학교를 입학 한 것 같다.
그러나 그는 신학강의를 듣다가 성경이 엉터리라고 생각하게 되어 신학을 떠나 자연과학에 몰두한 나머지 창세기에 하나님을 부정하고 진화론자가 된 것이다.
신학을 하다 중단 하는 자 중에는 다윈과 같은 자들이 있다. 그런 자퇴는 현명한 태도이다.
진화론 신봉자는 신학교를 떠나는 것이 그와 교회에 유익할 것이다.
신학을 포기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重生의 체험이 없는 자들이 신학을 졸업하고 목사가 되었다면 삯군 되기 십상이다. 바울은 남이 세운 교회에서 일한 전도자가 아니라 전도자의 발이 닺지 않은 곳을 찾아 교회를 세웠다. 남이 세워놓은 교회가서도 목회를 못하는 자가 과연 중생한 자일까?
중생의 체험이 없이 먹고살기 위하여 목사가 되어 목회 현장에 있다면 지금 금식하고 철야하며 하나님 앞에 매어달려 중생을 체험하던지 아니면 목사직을 사임하고 노동판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평신도로 교회를 섬김이 더 아름다울 것이다.
목사는 왕이 아니다 사장이 아니다. 사단장이 아니다. 교회는 그런 목자를 원치 않은다.
에수님의 말씀대로 모든 사람을 섬기는 종이 되는 것이다. 이 말씀을 떠나 왕과 사장이 되는줄 착각한 목사는 중생을 모르는 목사이다. 그런자는 교회를 부임하여도 목회자로 존경받지 못한다. 한문에 이런 말이있다."형왕즉 형곡 형직즉 형정" 속에있는 것이 겉으로 들어난다는 말아다.
중생의 체험 없이 목사 노릇 한다면 그는 목사노릇이 살맛나는 감사의 직업이아니라 평생 지옥의 삶을 살게 될 것이고 양들은 굶주려 병들게 할 것이다.
지금 나는 삯군은 아닙니까?
무신론 진화론자 다윈은 아닙니까?
생각하여 봅시다.
필자는 사명에 이끌리어 신학을 갖고 사명에 의하여 목회를 시작했으나 나중은 가족을 위하여 삯군으로 전락하여 살아온 것 같은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삯군일 지라도 돌아다니지 말고 받는 만큼 일하는 삯군이 됩시다.
생명있는 나무는 잎이피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중생의 체험없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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